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지난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감동을 위한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CS교육은 다인이비인후과병원 12명의 의료진과 7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CS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감동이 있는 고객 응대’라는 주제로 CS 기본 예절, 고객감동 감성서비스, 불만고객 응대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전국 111개 전문병원 최초로 2014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금번 CS교육은 내부 직원 만족뿐만 아니라 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고객들이 치료 후에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감동을 줄 수 있는 명품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시행하게 됐다. 박하춘 병원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은 거창한 구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끊임없는 교육을 통해 몸에 밴 친절함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며 “감동이 있는 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명품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5-09-22 13:26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글로벌 스킨케어 제조사인 HCT그룹의 로벡틴 래보러토리즈 아시아 퍼시픽(대표 이성수)과 ‘로벡틴 울트라크림’의 국내 클리닉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HCT그룹은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25년간 생산, 공급해온 글로벌 코스메틱 회사다. ‘로벡틴 울트라크림’은 HCT그룹 전문연구소에서 암환자의 항암치료과정 중 나타나는 피부건조와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이다. 제품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BRC(Barreir Repair Complex) 천연 지질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피부가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윤범진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로벡틴 울트라크림'은 대다수 화장품에 사용되는 카시노젠과 파라벤 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인체 친화적 제품“이라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9-22 12:37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김재원 의원의 천연물신약의 평가기준 공개 등의 질타에 대해 "천연물신약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재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은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천연물신약 3품목의 약가산정 과정에 대해 지적했다.그는 "가중평균가를 하지 않고 최고가로 약가를 산정했느냐는 질의에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촉진법과 정부 정책을 고려해서 비공개로 했다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라며 "국내 연구개발 투자라고 하는데 해당 회사는 포장만 하는 회사도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몇개 제약사 봐주기 위해 퍼준 것"이라며 "국내 개발 신약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공개하라"고 주문했다.손 원장은 "정부와 논의해서 지적대로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3개 천연물신약에 대한 재평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5-09-22 12:33“메르스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내몬 정부여당을 규탄하며 국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재개되어야 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21일 진행한 메르스 단독 국정감사가 정부 관계자 증인 불출석 문제로 파행으로 끝난 것과 관련해 보건의료노조가 정부여당을 강력히 비난하며 재개를 촉구했다.노조는 “메르스 사태는 확진환자 186명, 사망자 36명, 격리자 1만 6693명을 발생시킨 국가재난사태로초기 대응 실패, 국가방역망 붕괴, 부실한 역학조사, 취약한 공공보건의료체계, 부족한 피해배상 등에 대한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을 규명하며,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또한 메르스 국정감사에 대해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되새겨 국가방역체계를 튼튼히 구축하고,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성실하게 수행해야 할 임무였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메르스 사태를 총괄했던 문형표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이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고, 새누리당이 청와대 관계자의 증인 채택을 반대해 국정감사가 파행으로 치달았다는 게 노조의 시각.보건노조는 “결국 정부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 진실도 밝혀내지 않으려는 의지를 명확하게
2015-09-22 12:09
대한장연구학회(회장 한동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12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피바울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피바울 힐링캠프에서는 환우들과 의료진이 평소 부족한 진료시간으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질환 정보 및 경험, 극복 방안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소그룹으로 팀을 이뤄 질환으로 인해 겪게 되는 일상 속 어려움에 대해 나누고, 다 함께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도출해보는 ‘힐링 워크샵’과 야외 활동을 통해 질환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미션 러닝맨(Learning Man)’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염증성 장질환 관련 환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희망 사연 공모전 시상식 등 환우들과 의료진이 질환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한 이번 행사는 염증성 장질환 환우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www.happyorg.co.kr/happybowel) 또는 사무국(02-2
2015-09-22 12:06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약산업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주제로 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2시부터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소개하고, 신약개발 과정 등 제약산업에서 빅데이터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보건기관에서도 최근 사회전반에서 가치 창출의 경제적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와 관련,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검진 및 질환정보가 담긴 가장 정확한 자료원으로서 제약산업에 큰 기여를 할수있음에도 불구, 제약사들의 이해도가 낮아 단순히 마케팅 정보수집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는 현실이 설명회 개최의 배경이다.‘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제공방식 및 성격’을 주제로 한 첫번째 세션에서는 심평원과 건보공단에서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내용과 성격을 소개하고, 이를 산업계에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심평원 의료정보분석실 김록영 부연구위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빅데이터 산업체 자료의 제약산업 활용‘에 대
2015-09-22 12:0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OTC콘서트(약사연수교육)에 참가해 이색 프로바이오틱스 토크콘서트를 펼쳤다.강연에서 첫 순서를 맡은 일동제약은 '장건강지수 gQ(gut Quotient)를 올리는 프로바이오틱스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아나운서 강령아 약사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했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 프로바이오틱스 PM, 약국영업담당자 및 스타 필라테스강사 박초롱 트레이너가 참여해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장 건강 관련 대화들을 나누며,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학술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토크콘서트 형태로 전달했다.특히 박초롱 트레이너는 약사들이 약국에서 혹은 복약 지도시 참고할 수 있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장 건강 관련 동작들을 소개하여 청중 집중도를 이끌어냈으며, 최원우 약국영업담당자는 마술사 경력을 살린 화려한 마술로 볼거리를 선사했다. PM 여춘동 주임은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르는 요령으로 “첫 번째로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락토바실루스 속이나 비피도박테리움 속이 균형있게 구성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두 번째로 유통기간 중 보증하는 최소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인 식약처의 기준규격을 살펴보아야 하며, 세 번째로
2015-09-22 11:56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박기환(51)씨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기환 사장은 20여 년 이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경영컨설팅 등 제약업계에서 전방위적으로 전문성을 구축한 리더로서 핵심 글로벌 제약시장을 두루 경험한 제약분야 전문가다. 박기환 사장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쭉 제약업계 한 부문에서 깊고 넓은 전문성을 다졌다. 1993년부터 약 10년간 미국에서 일하면서, 일라이 릴리 본사근무를 시작으로 BMS의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한국 및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그는, 2003년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마케팅 총괄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2006년~ 2011년까지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 이후 유씨비제약 중국 및 동남아시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근에는 CSO, CRO, 전략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인벤티브 헬스 코리아의 사장을 역임했다. 박기환 사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방위적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다국적제약사의 한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파트너십 전략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2015-09-22 11:53글락소 스미스클라인(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은 영유아 전문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유럽에서 생후 6주~5세 영유아에서 19A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예방 효과에 대한 허가사항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의 19A혈청형은 영유아에서 IPD를 포함한 일부의 폐렴구균성 질환을 일으킨다. 헨리 안타키 GSK 제약·백신 마케팅 디렉터는 “GSK는 이번 신플로릭스의 허가사항 추가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허가사항 추가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관찰되어 온 신플로릭스의 효과를 확인해 주고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렴 및 급성 중이염으로부터 영유아들을 보호하는데 기여해 온 신플로릭스의 가치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고 말했다. 허가사항 추가는 핀란드와 브라질에서 시행된 2개의 시판 후 조사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두 국가 모두 신플로릭스가 국가 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추가된 이후 19A에 의한 질병 발생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9-22 11:4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대표 제품이자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 ‘겔포스’가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를 시작하며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린다. 올해로 발매 40년을 맞았으며 겔포스는1975년, 액체 위장약이라는 생소한 약품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16억5700만포(국내 판매 기준)가 판매됐다. 판매된 수량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4바퀴 이상을 감쌀 수 있는 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겔포스 광고는 겔포스의 의미 '콜로이드성 겔' 성분 + 강력한 효과 '포스' 그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화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에게 이성적이면서도 쉽게 전달하도록 했다.기존 겔포스의충성고객층이 40대 이상이었다면, 이번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0~30대도 선호하고 구입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 겔포스엠’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보령제약은 진중함과 순수한 느낌의 ‘샘킴’과 쉐프는 아니지만 요리하는 만화가로서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김풍’의 대립구도를 통한 재미와 함께 겔포스의 효능을 정확히 알리는 것을 중점을 뒀다.겔포스는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 즉 콜로이드(Colloid)타입의 제재다.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입자에…
2015-09-22 11:46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AIDS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오는 10월부터 ‘WE CAN’T, WE CAN챌린지’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WE CAN’T, WE CA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 1일까지이어진다.지난 17일,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는 본격적인 캠페인 실행에 앞서 이승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HIV 완치 실현에 대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우리는 아직 HIV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HIV 완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는 메시지가 담긴 새로운 기업 광고도 공개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HIV 감염인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는 ‘WE CAN’T, WE CAN챌린지 레이스’ 이벤트도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임직원들은 ‘길리어드챌린지 레이스’에 도전한다. ‘길리어드챌린지 레이스’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상징하는 12월 1일이라는 숫자에 맞춰 1인당 120.1km 레이스에 도전해, 전 직원이 총 5000km이상을 달성하면 1km 당 2,402원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금
2015-09-22 11:42
녹십자헬스케어(대표 이찬형)가 사용자 물 음용량 측정 모바일 헬스케어기기 워터클(Watercle)을 출시했다. 워터클은 사용자에게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마신 물의 양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전송해 사용자 스스로 체내수분 적정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지난 2013년부터 피트니스밴드 워키디(Walkie+D) 시리즈를 출시하며 모바일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인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의 개선을 위해 스마트컵 워터클을 개발했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사용자별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산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워터클에 적용함으로써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자 신체정보는 물론 기온, 습도와 같은 외부환경요인을 토대로 하루 목표 물 음용량이 제안되며, 운동, 커피, 음주, 다이어트 등 체내수분 필요량에 영향을 주는 생활이벤트를 반영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매일매일 새로운 수분섭취 목표량을 제안 받게 된다.누적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에서 일일/주간/월간 조회가 가능하며 월간보고서도 발행돼 사용자의 꾸준한 수분 섭취를 독려한다. 사용자는 녹십자헬스케어의 다년
2015-09-22 11:3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2015년 국정감사를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15-09-22 11:37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후원하는 ‘제11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중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열린 이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02년부터 단독 후원하고 하얼빈의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 베이징의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공동 주최하는 조선족 최대의 축제다. 2009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설립된 후부터는 재단에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는 조선족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과 한국어, 한글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한민족의 얼을 심어주고, 장차 이들이 한국과 중국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중국 쑹화(松花)강 벤젠 유출 사태와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2006년과 2009년을 제외하고 2002년부터 해마다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민족정신을 일깨워 줄 뿐 아니라 꿈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자랑, 글짓기자랑, 이야기자
2015-09-22 11:30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도입을 위한 비용이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보험증 발급비용이 종이보험증 발급 비용 절감 및 보험증 도용에 따른 재정 절감액을 훨씬 넘어서면서 비용 대비 효율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개인의 신상, 질병건강정보, 지문 등 다양한 정보를 담는 IC칩 내장 전자보험증으로 인한 정보의 집적과 유출 시 크나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이 공단으로 제출받은 전자건강보험증 도입 관련 자료에 따르면, IC칩을 내장한 전자보험증 도입을 위해 약 48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됐다. 사업대상은 5천만 국민, 전국 6만여개 의료기관, 2만여개 약국이며, 1인 1카드 발급 및 전자처방전 도입을 중점사업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공단은 종이 보험증 제작 및 발송 비용이 한해 50억원 넘게 지출되고 있고(2014년 57억), 종이 보험증 부정사용 등 신분도용에 따른 재정손실이 매년 10억원(2014년 13억) 정도 발생학 있기 때문에 전자보험증 발급을 통해 이들 비용을 줄어야
2015-09-22 10:45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연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 5주기를 앞두고, 연평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계획됐다. 인천의료원, 중부해양경비안전서, 인천교통방송, 인천영상위원회, 인천율목도서관, 티브로드와 함께 진행했다.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연평면 제1대피소에서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중부해양경비안전서에서 함정을 지원받아 진행되었고, 의료지원 활동 외에도 인천시의 소외지역 책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평도 보건지소에 도서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나눔 문화 실천’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지역사회 보은’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라며 “국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사회 도서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협력형 공적 건강 나눔 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5-09-22 09:52우리나라 40세 이상 인구에서 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생률은 인구 1만 명 당 매년 3명이 발생하며, 남자에서 더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안과 우세준, 박상준 교수팀이 국가단위 전 인구를 대상으로 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유병률 및 발생률을 산출하여 22일 발표했다. 유병률은 인구 1만 명 당 36.46명(천 명 당 약 4명)이 이환 되어있으며, 역시 남성들에서 더 높은 유병률이 관찰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는 “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 대한 국가단위 일반인구에서의 발생률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제대로 보고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우세준 교수는 “발생률과 유병률 같은 역학 자료는 질환의 중요성과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의료 및 사회 비용을 예측하고 한정된 자원의 분배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이용하여 40세 이상의 전체 한국인(2천2백여만 명)에서의 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유병률과 발생률을 산출했으며, 연령별, 성별 발생률을 통해 질환의 역학적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박상준 교수는 “금연
2015-09-22 09:40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및 해외시장에 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중소형 제약사들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제약업계는 상위 제약사가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역량을 분산하는 모습이므로 중단기적으로 중소형 제약사는 여전히 제네릭 중심으로 영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중소형 제약사도 장기 생존과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 추진, 특정 영역에 특화, M&A 및 지분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지금은 장기 생존과 성장 동력을 마련한 중소형 제약사가 유망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하 연구원은 "중소형 제약사는 적절한 규모의 R&D 비용 지출로 국내시장에서 영업실적을 잘 내고 있다"면서도 "제네릭 의약품시장을 장기적으로 보면 약가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서 보험약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또한 "경쟁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약가가 인하될 수도 있다"며 "최근 발기부전증 제네릭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약가가 하락하고 있는 현상에서 다른 약효군 제네릭 의약품의 하락 하락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제시했다.그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와 실거래가 약가인하제도도…
2015-09-22 06:0021일 열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국정감사가 청와대 관계자 증인 출석 문제로 여야 간 합의를 이루지 못해 결국 아무런 규명도 없이 종료됐다.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이날 오후 5시 18분경 국감 종료를 선언함으로써 전 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메르스 국감이 아무런 소득도 없이 끝났다. 덕분에 이날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채택되어 국감에 참석해 선서까지 마친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회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윤순봉 삼성공익재단 대표, 류재금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실 파트장,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 등 7명도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은 채 7시간 여 동안 기다리기만 하다가 돌아갔다. 메르스 국감이 파행된 배경은 청와대 최원영 전 고용복지수석과 현정택 현 비서관의 증인 채택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불출석에 대해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국감 시작 전부터 메르스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최원영 전 수석과 현정책 비서관의 증언이 필요하다며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해 난항이 예고됐다.이에 따라 2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국감에서도 새민련 의원들은 최원영 수석이 없이는 국감을 시작할 수 없다고 버텼
2015-09-22 05:5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영상의학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5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영상의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1,905명에서 2014년 2,919명으로 1,014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취업 74.6% △개원 15.8% △전공의 4.1%, △보건소 0.6%, △의과대학 0.4%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9.7%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12.9%p 증가, △의과대학은 0.5%p 감소, △전공의는 2.9%p 증가, △보건소는 2.5%p 감소했다.대한영상의학회 김승엽 회장은 “주변의 의료환경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으며 힘든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학회는 우리나라 의학과 아시아 영상의학에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 하면서 세계영상의학에서의 한 축을 넉넉히 감당하는 학회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K-RAD’라는 슬로건과 함께 앞으로 2017년까지 학회를 운영하고
2015-09-2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