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약물 감시 규제에 대한 국제 조화를 강화하기 위해 ‘201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규제조화센터(AHC) 약물감시 교육’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리츠칼튼 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약물 감시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교육이며 2017년까지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약물감시 시스템 구축 필요성 및 부작용 수집·보고 절차의 이해 ▲약물 부작용 분석 및 평가의 이해 ▲위기 대응 및 관리(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및 리스크 관리)의 이해 등이다. 식약처, 세계보건기구(WHO) 웁살라모니터링센터(UMC),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대만 식약청(TFDA),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일본제약협회 전문가 등이 교육 연자로 참여하고 러시아, 칠레, 페루, 베트남, 파푸아뉴기니 등 20개국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APEC 지역 약물감시 시스템 구축, 실마리 정보 탐색, 위기대응 및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규제조화 방향도 논의한다. 교육에 앞서 14일과 15일
2015-09-10 09:54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한국산도스(대표이사 박수준)와 항우울제 미르탁스정과 미르탁스오디티정(미르자핀 15mg, 30mg)에 대한 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주성분인 미르타자핀은 우울증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신경 전달 물질인 세레토닌계와 노르아드레날린계를 조절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삼환계 항우울제 부작용인 어지러움, 두통, 입 마름, 빈맥, 변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성분이다. 환인제약은 한국산도스의 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및 설트랄린 판매에 이어 이번 미르탁스정 판매제휴를 통하여 “항우울제 라인업을 강화하여 해당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5-09-10 09:50중외정보기술(대표 이정하)은 지난 9일, 2차로 발주된 7억 1100만원 규모의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발주한 ‘군 ICT 융합 원격진료 시스템구축’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사업은 중외정보기술 외 인피니트헬스케어, 유신씨앤씨 3사가 컨소시엄으로, 수도통합병원에 군의관용 1대, 격오지 12개부대에 부스형 12대의 원격진료시스템구축 및 국방의료정보체계와 원격진료시스템을 연동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중외정보기술은 ▲분야별 전문업체를 구성하여 최적의 컨소시엄을 이루고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에 표준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데이터 연동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과 ▲병원정보기술에 대한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로써 향후 2020년까지 추가로 진행될 군 원격진료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획득하게 되어 원격진료분야에 새로운 유망업체로 떠올랐다.국방부에 설치될 원격진료시스템은 국방의료정보체계시스템과 환자정보, 생체정보, 처방정보를 포함한 진료DB를 연동해 통합관리체계를 만들고, 원격진료시스템과 연계된 통합 PACS 솔루션 구축 등으로 보다 효율적인 군내 진료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중외정보기술은 본 사업의 핵심인 국방의료정보체
2015-09-10 09:49정맥마취 중 감시하 전신마취에 대한 헌법소원이 추진된다.대한평의사회는 마취과 의사외 모든 의사가 일체 청구가 불가능하게 고시한 보건복지부 고시 2015-155호 (2015.9.1.시행) 정맥마취하 모니터링비 수가 신설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로 하였다고 9일 밝혔다. 평의사회 단독이 아닌 산부인과의사회, 소화기내시경학회 등 정맥(수면)마취를 산하 회원들이 널리 시행하고 있는 관련 과들과의 협력도 추진한다.그러면서 평의사회는 추무진 집행부가 팩트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평의사회는 “의협조차 타과 의사의 정맥마취료 청구가 가능하다고 회원들에게 사실자체를 왜곡한다. 이런 잘못된 고시가 통과되게 방치한 추무진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정맥마취고시와 행위정의에 대한 정확한 사실확인도 없이 회원들에게 팩트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정맥마취 고시와 행위정의를 확인한 결과 타과의사의 정맥마취청구는 현재 청구자체가 불가능하다. 의협이 회원들에게 변명을 위한 사실왜곡을 할 것이 아니라 수백만건의 정맥마취를 시술과 검사시 시행하고 있지만 청구는 불가능한 잘못된 의료환경의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의사회는 “내시경, 간단한 외과수술시 정맥마취를 광범위
2015-09-10 06:00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능력 강화로 신규 화합물 신약 발매 증가로 인해 제약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견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톰슨로이터의 '2015년 CMR 국제 제약 R&D 이그제큐티브 서머리'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산업 시장 규모가 지난해 1조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이러한 상승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제약업체들의 R&D 활동이 강화돼 신규화합물(New Molecular Entity : NME) 신약의 발매가 증가하면서 업계 성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지난해 글로벌 제약업계에는 46개의 신규화합물 신약이 발매되어 최근 10여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 변화가 초래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미래 제약업계의 견고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라는 것.2014년 새로 발매된 신규화합물 신약 중 1/3은 희귀병 치료제이고, 65% 이상은 암 C형 간염 HIV 등 치료를 위한 특수의약품이다. 특히 전체 치료영역에서 항암제 개발에 가장 많은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는 향후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R&D 실패가 신속하고 큰 비용부담
2015-09-10 05:50“국가 감염병 사태시 정부는 감염 노출병원 명단을 되도록 빨리 공개할 수밖에 없다. 정보화 사회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다.”후쿠다 케이지 WHO(국제보건기구) 사무차장은 9일 오후 5시 국제보건의료학회와 고려대학교의료원 공동주관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신종 전염병과 공중보건의 위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위기시 정부와 국민, 언론과의 소통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매우 힘든 문제”라면서 “이럴 때는 너무 많은 정보를 공유해도 문제가 되고 너무 적은 정보를 공유해도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후쿠다 사무차장은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가급적 많은 정보를 되도록 빨리 공개하는 것이 맞다”면서도 다만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야 하기 때문에 언론이 감염환자의 집에 직접 찾아가 진을 치고 기다린다던지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결코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특히 정부가 감염노출병원 명단을 되도록 빨리 공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각종 SNS를 통해 많은 정보가 쌍방향으로 공유되고 있는 마당에 명확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unication)이 이뤄져
2015-09-10 05:39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9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2015년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한국제약협회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사들의 우수한 연구소 및 생산시설 등을 일반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공개해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33명의 참가자들은 국내 제약현황과 유한양행 그리고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기업철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일반의약품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시험실 등 오창공장의 의약품 생산 공정을 자세히 살펴봤다.이후 참가자들은 점심식사, 기념품 증정, 사진촬영 등 유한양행이 준비한 모든 일정을 마쳤다.유한양행 생산본부장 이영래 상무는“이번 행사로 국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엄격한 환경에서 의약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제약사의 열정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좋은 제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도움을 주자라는 기업 철학처럼 신뢰 높은 의약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6년 준공된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KGMP 생산시설로 대지면적 27,864평 연면적 15,411평의 지상4층, 지하1층으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창공장은 정제, 캡슐제 등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자동화 생산…
2015-09-09 17:37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항산화제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 정제의 크기를 약 50%정도로 줄인 ‘아로나민씨플러스-미니’를 출시했다. 일동제약은 시장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정제의 크기가 다소 커 복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있다는 점과, 여성 ․ 청소년 ․ 노인층이 소형화 정제를 선호하는 점을 확인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아로나민씨플러스의 경우 다양한 비타민B군과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C 함량이 1정당 600mg(1일 1,200mg)에 이른다. 즉, 다른 의약품에 비해 주성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아, 정제의 크기를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는 1일 복용 성분함량은 유지하되 정제크기를 소형화하여(1일 4정 복용), 피로 해소 및 항산화 관리를 목적으로 복용하는 주요 소비자층인 여성은 물론, 청소년 ․ 노인층의 복용을 편리하게 했다.제형 선호도에 따라 기존 ‘아로나민씨플러스’ 또는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일동제약 아로나민은 그동안, 의약품 점자 최초 표기, 당뇨환자를 위한 필름코팅정 출시 등 고객 만족을 위한 꾸준한…
2015-09-09 17:33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보건복지부 소관 201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 규모는 55.6조원 수준이라고 9일 밝혔다.이중 보건의료는 0.5% 증가한 2조2,910억원이다. 복지부 총지출 55.6조원은 정부 전체 총지출(387조원)의 14.4% 수준이며, 복지분야 총지출(122.9조원) 중에서는 45.2%를 차지한다. ‘16년 복지부 총지출은 ‘15년(53.5조원) 대비 3.9%(2.1조원↑) 증가했다. 타부처로 이관된 사업예산(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1조 2,426억원)을 고려할 경우 6.4% 수준의 증가이다.정부 총지출 증가율(3.0%) 및 복지분야 총지출 증가율(6.2%)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회계별로는 예산이 ‘15년 대비 △0.9%(△0.3조원) 감소했고, 기금이 11.9%(2.4조원↑)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15년 본예산 대비 4.7%(2.0조원↑) 증가했고, 보건분야가 0.5%(0.1조원↑) 증가했다.(아래 별첨) 보건복지부 신규사업 및 이색·특이사업
2015-09-09 16:44대한의사협회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가 의협에 부과한 분담금지급청구가 부당하다’며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항소가 기각된데 불복, 상고하기로 결정했다.9일 의협은 상임이사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8월21일 서울고등법원 제3민사부는 의협의 항소에 대해 ‘위임의 한계일탈과 관계없이 의협은 분쟁심의회 설립 시 합의에 따라, 분담금을 납부하기로 했다고 볼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기각한바 있다. 서울고법은 이밖에 기각의 이유로 △분쟁심의회는 조직을 갖춘 비법인사단으로 당사자 능력이 있으며, 소제기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음, △분쟁심의회에서 운영규정에 따라 부과하는 분담금은 강학상의 ‘부담금’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움, △분쟁심의회 운영규정은 운영비용을 의료기관에 부담시키되, 그 징수방법으로 의협이 분담금을 납부하게 정한 것으로 위임의 한계를 일탈한 것이 아님 등의 이유를 들었다.하지만 의협은 단지 분쟁심의회의 업무 편의를 위하여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분담금 갹출 업무를 대행해왔다는 입장이다. 부담주체는 의료기관이나 징수만 의협에서 한다는 해석은 당사자들의 의사 및 운영규정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입장이다.분쟁심의회가 개별 의료기관으로부터 징
2015-09-09 16:28
건보공단이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공단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보호책’이 정부가 제시한 기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갖추었음을 인정한 ‘개인정보보호 인증(PIPL)’을 취득했다고 밝혔다.PIPL(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level)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일정 기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갖추면 정부가 이를 인증해 주고 외부에 공개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 를 말한다. 공단은 한국정보화진흥원(행정자치부 산하기관)에서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개인정보 체계 전반에 걸쳐 미비점을 개선, 보완했으며,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15개항목) 및 보호대책(50개항목)등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인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지금까지 공단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전담 직제 운영(‘09.3)’, ‘개인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공공기관 최초 도입·운영’등 개인정보보호에 힘써왔다.관계자는 “향후에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보호를 공단의 최우선 사명으로 삼아 전사적인 노력을 집중
2015-09-09 15:48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성주 이식외과 교수)가 2,000번째 신장이식수술에 성공했다.지난 1995년 2월 14일 첫 신장이식수술에 성공한 이후‘국내 최초 면역억제제가 필요 없는 신장이식 성공’(2013년)과‘국내 최초 혈액형 불일치 세 가족 교환이식 성공’(2014년) 등에 이어 2015년 8월 13일 신장이식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2,000번째 신장이식수술 환자는 유전병인 알포츠 증후군을 앓아 97년부터 투석 등 관련 치료를 받아온 환자로, 이번에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아 현재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수술 환자 양모씨는 “어릴 때부터 유전병을 앓아 요독증 등으로 일상생활이 매우 힘들었다”며 “막상 수술 전에는 겁이 났지만 지금은 몰라보게 건강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고, 2,000번째 수술의 주인공이 돼 더욱 뜻 깊다”고 전했다.수술을 담당한 장기이식센터 김성주 교수는“개원 후 20년 간 2,000번의 이식 수술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매우 짧은 기간에 달성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신장 이식이 필요한 수많은 환자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하고 치료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오하영·허우성·장혜련·
2015-09-09 15:4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정립의 하나로, 말기암 환자의 통증완화와 환자 및 돌봄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개소한다. 9일 오전 11시 NMC 잔디광장에서 열린 기념싱에서 안명옥 원장은 “존엄있는 아름다운 마무리는 우리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이를 위한 완화의료서비스는 국가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본연의 임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전 환경부장관인 김명자 호스피스완화의료국민본부 공동대표와 이창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등 호스피스 관계자와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 이선우 홍익대학교 학생처장 등 건립비와 설계, 인테리어디자인 등을 기부한 내외빈과 이재용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외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총 7실 12병상(임종실 1실 별도)을 갖추고, 지난 9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특히 보건복지부의 말기암환자 완화의료기관 심사를 지난 7일 통과해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 승인되었다. 다학제적 완화의료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요
2015-09-09 15:37대한의사협회는 9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정호 회원 구명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앞으로 의협 차원에서 전체 회원들에게‘한정호 회원 구명운동 링크(http://socialcody.wix.com/nexia)’를 건 이메일을 발송하여 참여를 안내한다.이와 함께 의협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회원에게도 ‘한정호 회원 구명운동 링크’안내문을 발송한다.넥시아 등 불법의약품 제조 및 유통의 위법성에 관한 의학자로서의 소견을 밝혀 온 한정호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충북대병원 내과)이 동 사안과 관련하여 모 교수에게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고소되어 청주지방법원에서 사건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이에 충북의사회에서 한정호 위원을 위한 구명운동에 동참하여 줄 것을 지난 8일 요청, 의협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15-09-09 15:21
대한의사협회는 재정안정화 모색을 위한 「회비납부 증진 TFT」를 안양수 총무이사 등 8인으로 구성했다.9일 의협 브리핑룸에서 정례 기자브리핑을 가진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앞으로 TFT는 회비납부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근 회비납부율을 보면 금년 8월이 작년 8월보다는 더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협이 TFT를 구성하게 된 배경은 △협회 재정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수입 구조의 근원적 개선을 위한 회비 납부율 제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고, △특히, 2014년 ‘대한의사협회 재정건전화를 위한 활동 보고서’에 재정적자가 심각하여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3~4년 후에 파산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앞으로 TFT는 △회비납부 방법 개선 △회비납부율 독려를 위한 대회원 사업 발굴 △회비납부회원과 미납회원의 서비스 차별화 검토 △기타 회비 납부 증진을 위한 방안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015-09-09 14:4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9일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 고위급 회의’ 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번 서울 회의는 작년 9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제1차 회의 이후 제2차 GHSA 고위급 회의로서, 26개국 장·차관급 각료를 포함한 47개국 대표단과, 국제연합, 세계보건기구, 세계동물보건기구,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9개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날인 8일 저녁 열린 각국 대표단 초청 만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GHSA 참가국 간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총 1억 달러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는 ‘모두를 위한 안전한 삶(Safe Life for All)’ 구상을 발표했다. 9일 오전에 열린 GHSA 장관급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국방부 3개 부처 장관들이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 GHSA 고위급 회의 서울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서 비공개로 열린 본회의에서는 ‘보건안보와 다분야 협력(Health Security and Multi-sectoral Cooperation)’을 주제로, 세계보건기구(WHO) 마가렛 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주요
2015-09-09 14:23
프란시스 콜린스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이 로저 글라스 미국 포가티 국제센터 센터장과 함께 9월 8일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콜린스 원장과 글라스 박사는 강대희 서울의대 학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방영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과 환담을 하고 병원의 진료 및 연구시설을 둘러봤다.이어 콜린스 원장은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진들을 대상으로 ‘의생명 분야 연구의 절호의 기회’ 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히 국가 간 자료 공유를 통해 보다 나은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강 후에는 국립보건원에서 연수를 했던 교수들의 경험을 일일이 경청하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연구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세계 의학연구의 메카로 이곳에서 연수를 받은 많은 의학자들이 대한민국의 의학발전을 이끌고 있다.오병희 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류의 보편적 건강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연구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5-09-09 14:08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8일 서울 반얀트리 및 대구 노보텔에서 ‘Which is better Sildenafil or Tadalafil?’ 주제의 심포지엄을 비뇨기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개최했다.심포지엄에는 각 지역에서 2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선택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서울 심포지엄은 이윤수 원장(이윤수-조성완 비뇨기과)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세철 교수(서남의대)와 이승욱 교수(한양의대)가 연자로 참석했다. 대구 심포지엄은 윤여득 원장(중앙비뇨기과)과 이성원 원장(이성원비뇨기과)이 공동 좌장을 맡았으며, 문기학 교수(영남의대)와 차우헌 과장(김천의료원)이 연자로 참석했다. 두 심포지엄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타다라필의 발기부전치료 효과 ▲전립선염에 대한 진단 및 치료등이 논의됐으며, 한미약품 김명훈 전무이사(MD)와 박문화 상무(MD)는 한미약품이 현재 개발 중인 비뇨기 분야 복합신약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미약품 김명훈 전무이사는 "비뇨기과 심포지엄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선택에 대한 비뇨기과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미약품
2015-09-09 11:31
부광약품은 기억력 및 집중력 개선에 효과를 가진 일반의약품 영양제 ‘아이큐플러스정’을 발매했다. ‘아이큐플러스정’은 핵산의 구성 성분인 우리딘과 시티딘,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글루타민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왕성한 두뇌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이다. ‘아이큐플러스정’에 약국 마케팅 및 영업력을 집중하여 단기간에 부광약품의 대표 OTC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최근 중소형 제약사를 중심으로 OTC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광약품은 타 제약사보다 먼저 발 빠르게 OT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작년 재발매한 부광약품의 대표적인 OTC 감기약 브랜드인 “코리투살 시럽 시리즈”에 연질캡슐 제형을 추가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진통제와 타벡스, 아티벡스, 베노벡스 등의 외용제, 혈액순환제, 영양제 등을 속속 발매하고 있다.
2015-09-09 11:28한국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의 차세대 초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1세 이상 소아와 청소년 환자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적응증 확대는 유럽연합(EU) 의약품설명서(SmPC) 업데이트에 따른 것으로, 만 1세에서 만 18세의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52주간 만 1세에서 18세의 제1형 소아 당뇨병 환자 3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트레시바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소아 환자군에서의 이상반응의 빈도, 종류 및 중증도는 일반적인 당뇨병 환자군에서의 경우와 비교해 차이점을 나타내지 않았다. 트레시바는 만 1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 치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트레시바는 이외에도 만 65세 이상 고령 환자,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수 환자군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트레시바는 체내 주사 시 ‘멀티 헥사머(Multihexamer)’를 형성해 24시간 균일한 혈당 강하 작용을 하는 기저인슐린 신약이다. 혈당의 변동을 최소화하여, 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 제2형 당뇨병 환자 10
2015-09-0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