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는 지난 3일(목) 협회 강당에서 ‘2015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 개강식을 갖고 9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비롯하여 첫날 특강 연자로 참여한 김병준 전 부총리, 정책전문가과정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은 총 12명의 외부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매주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15일에 ‘치과의료관련 종사자 협력 방안’에 대해 패널토의, 10월 24일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WeDEX 치과의료 정책연구소 정책포럼’이 각각 진행된다. 최종 수강생은 64명으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기존 계획했던 인원보다 수강인원을 증원시켜 가급적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 현황은 치과의사 59명, 비치과의사 5명이며, 치과의사는 협회 및 시도지부, 병원, 학회, 학교의 임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일반회원들도 일부 참여했다. 비치과의사는 치과위생사협회 임원, 치과기공사협회 임원, 언론사 대표 등이다. 성별을 보면 남자 42명, 여자 12명이고, 연령대는 대체로 40~50대로 구성되었으며, 최고령자 74세, 최연소자
2015-09-07 11:35불법장기매매가 횡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기매매 근절을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 결과 4,870건에 달하는 불법 게시물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불법 장기매매 게시물 현황은 2011년 745건(온라인 실적)에서 2012년 834건, 2013년 1,416건, 2014년 1,237건, 2015년 7월 기준 638건으로 이 중 오프라인 모니터링 실적을 보면 2012년 151건, 2013년 1,128건, 2014년 955건, 2015년 7월 기준 527건을 적발했다.한편 질병관리본부가 인재근 의원에게 제출한 ‘2014년 불법 장기매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장기매매 게시물의 적발장소(오프라인)는 전철역이 108곳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버스터미널 75곳, 기차역 30곳, 병원 19곳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6곳, 부산 66곳, 경기 38곳, 천안 26곳, 대구 23곳, 인천 9곳 순이었다.또 작성자가 브로커로 추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혈액형 표시가 없는 경우가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2015-09-07 11:3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소장 노동영)가 올해 진행되는 ‘건강, 고백’ 프로젝트를 국민건강지식센터의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원을 받아 9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10주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한 개인이 복부비만과 이에 따른 대사이상인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혈증 등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음을 칭한다. 보통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이거나 공복혈당이 100mg/dL, 허리둘레의 경우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경우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2배, 당뇨병은 4~6배 이상 발생위험이 높게 나타난다. 또, 뇌졸중, 심장병 등 각종 성인 순환기 질환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만큼 사전관리가 중요하다.국민건강지식센터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6월 전국 직장사업자들을 상대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한국공항공사를 최종 사업장으로 선정해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직장 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신체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혈압, 맥박, 체성분 등) ▶혈액검사(공복혈장포도당농도, 콜레스테롤
2015-09-07 11:29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4일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빅토리스(타다라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빅토리스’는 기존 시알리스의 약효는 유지하고 가격은 낮춘 타다라필 성분의 제네릭이다.‘빅토리스’는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약효가 24~36시간까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빅토리스'는 매일 복용하는 5mg을 비롯해 10mg, 20mg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필요시 복용하는 10mg, 20mg는 각각 8정, 4정, 매일 복용하는 5mg는 28정의 포장단위로 출시된다.‘빅토리스’는 고급스러운 검은 포장에 승리를 상징하는 V자를 디자인하여 탁월한 효과를 표현하였다.국제약품의 관계자는 “이번 '빅토리스'의 출시로 ‘맥시그라' 정제 및 구강붕해정과 함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파이프라인을 갖추게 됐다. 약효 지속시간이 길고 경제적인 약가를 갖춘 ‘빅토리스’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더 높은 만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15-09-07 11:25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7일,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업체인 ‘눔(대표 정세주)와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원 환자 중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눔’ 의 건강관리 모바일 솔루션 앱 ‘눔 헬스’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가정의학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등 총 4개 진료과가 참여하며, 일정 기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만성질환자 중 상당수는 재진료 때까지의 기간 동안 엄격한 생활관리가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당뇨환자 내원이 많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에서도 재진료까지 소요되는 1개월 안팎의 기간 동안 환자의 엄격한 생활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치료효과가 반감되는 문제점이 왕왕 발생해 왔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환자가 생활 속 건강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식사 ▷운동 ▷수면 등 중점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건강상 항목들을 기록해 진료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모바일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사용자들은 ‘눔 헬스’
2015-09-07 11:03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가 2015년 상반기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또 다시 굳건한 1위를 기록했다. 시알리스는 2012년 3분기부터 2015년 2분기에 이르기까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IMS 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의 2015년 2분기 처방액은 63억 7500만원 규모로, 지난 1분기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24.9%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2분기에도 25.2% 로 더욱 확대되었다. 현재 2위 치료제와의 비교시 시장 점유율 5%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한국릴리 심일 상무는 “치열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거친 공세 속에서도 확고한 선두 자리를 오랜 기간 유지해온 것은 시알리스가 2003년 국내 출시 이후 2009년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의 도입, 2012년 시알리스 5mg매일복용법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추가 등을 통해 비뇨기과에 특화된 대표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자리 잡아왔던 덕분”이라고 평했다.2014년 IMS NPA데이터 기준 비뇨기과의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 시장 규모는 전체 383억 8
2015-09-07 10:57
창립 70주년을 맞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5일 오후 5시 종로나인트리컨벤션에서 ‘동창의 밤’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름다운 비상’을 다짐했다.오혜숙 이대의대 동창회장(사진)은 축사에서 “지난 1945년 창립되어 학생 93명으로 미약하게 시작된 이대의대가 현재 40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면서 “눈부신 발전은 모두 자랑스러운 이화 구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특히 “이화의료원은 마곡에 이화 힐링 스퀘어와 의과대학을 건립코자 마스터 플랜을 준비해 세계정상의 환자중심 병원, 고난도 중증질환 전문병원, 첨단 글로벌병원 이화 정신으로 박애와 자선을 펼치는 병원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혜숙 회장은 “우리 동창회도 이를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화 행림 100년을 바라보며 세계여성의학을 선도하며 의료를 통해 땅끝까지 사랑의 빛을 전파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오혜숙 회장 외에도 김경효 이화의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장 등이 개교 70주년을 맞은 이화의대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의 오프닝은 이화의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이화의
2015-09-07 10:38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는 4일 천안시 서당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서당초교 강당에서 실시된 강좌는 학부모 연수회 중 열렸으며, 김영기 응급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300여명의 학부모들에게 ‘내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아이들 응급질환과 응급상황 시 대처하는 방법 등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5-09-07 10:29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장기이식을 받은 정대영(49)씨가 세계 이식인 체육대회(WTG, World Transplant Game)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했다.이 대회는 장기이식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기증의 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올해는 세계 44개국 800여명의 이식인들을 비롯해 장기기증자, 의료인, 체육인 등 총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3일(29일까지 7일간) 아르헨티나 마델플라자에서 막을 올렸다.정씨는 배드민턴 대표로 나섰다. 국내 이식인 체육대회에서 우승한 실력자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과 이식인들과 나눈 정은 메달보다 값진 결실이다” 고 말했다. 정씨는 10년 전 신장을 이식받았다. 사구체신염으로 10년간 투병하다 2005년 신장기능이 완전히 떨어지자 부인의 신장을 나눠 받았다. 이식 후에는 면역억제제를 빼먹지 않고 채식 위주로 식습관을 바꿨다. 체력 관리를 위해 배드민턴도 시작했다. 직장 동료들과 동호회를 만들어 약속이 없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배드민턴을 쳤다. 작은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그는 작년 11월 울산에서 열린 국
2015-09-07 10:2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신규 자원봉사자를 12일(토)까지 모집한다.대상은 만 60세 이하의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원봉사팀으로 방문하여 지원하면 된다.17일(목)에는 선발된 신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9시30분부터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첫 모임이 진행된다. 이번 신규 자원봉사자 모집기간 이후에도 수시로 지원이 가능하다.자세한 문의사항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032) 280-6221~2)으로 하면 된다.
2015-09-07 10:19
대한비만학회가 건강캠프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는 오는 10월 11일(일) 올림픽공원 및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제 19회 Fun & Run Health Camp (즐겁고 신나는 건강캠프)’에 참여할 가족을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년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마련된 Fun & Run Health Camp 의 올해 주제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한걸음의 재발견’으로 비만 예방을 위해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실내외 활동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프의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1학년부터 6학년)과 가족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10월 2일(금)까지 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메일()이나 팩스(02-364-0883)로 보내면 된다. 선착순 50가족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1가족당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2-364-0886)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정소정 이사는 “아동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생활습관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부모와 아이들이 한국체육대학교와 올림픽공원을 마음껏 누리
2015-09-07 10:02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소아청소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도즈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19일 출시된 스카이셀플루의 누적주문 판매량이 4일 기준 전국 7000여 병의원에 121만 도즈를 기록하며, 120만명 이상이 접종 가능한 양이 국내 시장에 공급됐다.스카이셀플루의 주문 판매는SK케미칼의 지난해 독감백신 판매 추이와 비교해도약30% 이상빠르게 진행되고 있다.SK케미칼은 출시와 동시에 시장 정착에 나선 스카이셀플루의 특장점을 살린 마케팅활동을 통해 당초 예상했던 올해 공급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스카이셀플루의 이 같은 성과는 기존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산되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차별성이 시장에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세포배양 독감백신은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전까지 유정란에 백신을 배양하던 방식이 유일했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스카이셀플루는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해 생산과정 전공정에서 유정란을 사용하지 않는다. 무균 상태에서 배양돼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란
2015-09-07 09:17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4일 천안공장에서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일반인 33명이 천안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제약산업 현황과 회사소개, 공장견학,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소, 생산공장, 임상센터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우수제약시설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참가자들은 ‘CKD역사관’을 둘러보며 종근당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짚어보고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약품 생산라인과 품질관리실, 최근 완공한 원자재창고 등 국제 수준의 우수한 제조시설을 살펴보며 종근당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종근당 생산본부장 이승희 상무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반인들에게 국내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생산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종근당 천안공장은 1998년 동양 최대규모의 완제의약품 생산공장으로 완공됐다. 2012년 세팔로스포린 공장동, 2013년 페니실린 공장동과…
2015-09-07 09:07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원 원주 이전을 앞두고 서울지역본부 임재룡 본부장 이하 직원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소속 임직원 수만 1만3000명이 넘고 총 예산이 60조에 이를 정도로 정부 산하 공공기관 중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공단 본원은 오는 12월 원주 신청사로 이전해 원주시대를 맞게 된다. 본원 이전에 따라 홀로 서울에 남게 되는 서울지역본부의 역할 강화를 당연히 예측할 수 있다. 서울본부는 공단 산하 6개 지역본부 중 하나로 서울시 29개 지사와 강원도 9개 지사, 8개 출장소, 장기요양운영센터 43곳을 총괄하고 있다.임재룡 서울지역본부장(사진)은 최근 기자와 만나 “본원이 원주로 이전하면 아무래도 우리 역할이 커질 것”이라면서 본부 이전에 따른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우선 그는 “서울본부의 사회공헌 및 증진활동을 강화하려 한다”면서 “첫 추진과제로 강원 지역까지 관할하는 서울지역본부가 본원 원주 이전 전까지 초석을 닦아놓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 당장 오는 10월 말 원주 MBC와 문화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임재룡 본부장은 “서울본부가 국회의사당에 인접해있는 만큼 그동안 본부가 담당해온 대국회활동과 서울지역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등의 대외 활
2015-09-07 06:1765세 이상 고령자들이 복용하는 약물의 50% 이상이 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치료제 등과 같은 순환계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윤주영 연구원은 '고령친화의약품 시장 및 수요 현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보험가입자는 전체 건강보험가입자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나, 고령자의 진료비는 전체 진료비 지출의 35.5%를 차지했다.2014년 전체 진료비 중 약국비용 비중은 22.9%이고, 고령자의 경우 고령자 진료비 중 23.4%를 약국비용이 차지했다.65세 이상 고령자의 총 약국비용은 2010년에 3조 8천억원에서 2014년에 4조 5천억원으로 연평균 4.5% 증가한데 비해, 65세 미만은 0.9% 증가율을 보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고령친화산업 실태조사 및 산업분석(2014)’ 결과에 따르면 고령친화 의약품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0년에 약 3조 7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에 약 9조 8000억원으로 연평균 10.2%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현재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으로는 ‘순환계 의약품(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협심증/심근경색증 치료
2015-09-07 06:01보건복지부는 지역금연지원센터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지역금연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중증·고도흡연자를 위한 금연캠프와 금연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이다.◆중증․고도흡연자를 위한 금연캠프금연캠프는 스스로 의지만으로는 금연성공이 어려운 중증·고도 흡연자에게 전문 금연치료 및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합숙형 전문금연서비스로 전문치료형과 일반지원형으로 구분된다.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금연치료서비스 모형을 국립암센터에서 한국에 맞도록 조정한 서비스이다.금연에 거듭 실패했거나, 흡연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흡연자가 금연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금연캠프에 입소하면 4박 5일간 병원에서 전문 의료인으로부터 집중 심리상담과 전문금연치료 서비스(검진 및 건강상태평가 약물 치료, 교육 등)를 받게 된다.참가대상자는 흡연관련 질병력(악성종양, 만성 폐질환, 심뇌혈관 질환 등)이 있는 현재 흡연자 또는 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고 2회 이상 금연실패 경험이 있는 현재 흡연자이다. 일반지원형 금연
2015-09-07 06:00
“우리나라 인구노령화 등을 보면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주치의제’에 대한 심각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6일 백범기념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가정의학회 유태욱(사진)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앞으로 고령화시대를 맞은 우리나라 의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했다.유태욱 회장은 “70세부터 웰 다잉을 할 때까지 인구에 대한 종합적 진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임상노인의학회 같은 단체가 있지만 국가적 자격 같은 건 없다. 그런 고민을 화두로 던진다.”고 말했다.유태욱 회장은 “10년 단위로 스펙트럼을 봤을 때 2020년 후의 의료는 어떨까? 가정의학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지금 이정도 되면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70세 이상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전망했다. 유태욱 회장은 “지금은 인구비례가 고령화로 가고 있어 국가도 저성장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료라는 한배에 탄 모든 과 의사들이 과별 이기주의를 표방하지 않고 잘 지켜내려면 헬스케어 시스템이 잘 개혁되어야한다.”고 말했다.가정의학과는 30년이 넘었지만 생겼을 때 당시부터 가정의학과 의사를 중심으로 한 프라이머리케어, 주치의제도를 준비해왔다.유태욱
2015-09-07 05:50
“이번 26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가 꼭 필요하고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위장과 대장분야를 나누어 강의를 구성했습니다.”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위장내시경학회 김용범(사진)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김용범 회장은 “내년에는 국가검진을 시행하는 경우 암검진 질평가를 받게 된다. 회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와 함께 준비해야할 여러 내용들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지난해 위장내시경학회는 내시경 조직검사용 포셉의 소독을 통한 재사용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거부감으로 1회용 포셉에 대한 적정 수가 산정의 필요성을 제기한바 있다.김용범 회장은 “그 결과 올해 8월1일부터 내시경 1회용 포셉 수가가 2만2천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9월1일부터는 공단 검진까지 포함하여 내시경 수가가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학회에서는 ‘내시경 의료분쟁 백서’를 발간 이번 추계학술대회 때 회원들에게 배포했다.김용범 회장은 “법률대응팀을 조직해 회원들의 상시 연락체계를 운영, 법적인 문제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에 도움이되도록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한위장내시경학회 내시경 의료분쟁…
2015-09-07 05:4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6일 오후 2시부터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의료소외계층인 이주민 노동자와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시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이주민센터는 언어소통과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이들의 건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해 무료 진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내과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무료진료팀이 참가했다. 비바람이 부는 등 기상상태가 좋지 못했지만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이주민 노동자와 가족 80여 명이 무료진료소에 발걸음을 했다. 이들에게는 혈액검사, X-ray 등의 기초검사와 건강 상담과 진료를 통해 증상에 맞는 약도 함께 제공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언어 및 경제적 어려움 등 이국 땅에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오늘처럼 무료진료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들이 낯선 타지에서의 건강을
2015-09-07 05:11
건양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5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건양대병원에서 태어난 이른둥이 신생아와 부모를 초청해 이색 홈커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00g 미만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른둥이와 가족 50여명을 초청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하며 희망을 전하기 위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힘들었던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며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을 보며 기쁨을 나누었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검진(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임재우 교수) ▲우리아이 눈건강(안과 장영석 교수) ▲영유아 예방접종(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 강의가 이어졌으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인큐베이터에서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을 찢었는지 모른다"며,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임재우 교수는 “올해로 2회째 개최하는 행사인데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고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료진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
2015-09-0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