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 더 발생해 총 18명으로 늘어났다.보건복지부는 1일(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3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오늘 확인된 3명의 환자는 모두 B병원에서 지난달 15일부터 17일 전후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서,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복지부는 이 환자들을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 조치했다.
2015-06-01 10:46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티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5월 26일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트루리시티는 주 1회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 계열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을 위하여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한다.지속형 (long-acting) GLP-1 유사체인 트루리시티는 DPP-4 억제제 보다 우수한 당화혈색소 강하 및 체중 감소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GLP-1 유사체는 내인성 GLP-1의 효과와 유사하게 설계되어 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췌장에서의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며, 위 배출 속도를 줄이고 식욕을 감소시키는데 이러한 기전을 통해 공복 및 식후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국내 허가 용량은 저용량인 0.75mg와 고용량인 1.5mg 두 가지로 국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용량 선택을 통한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주 1회 투여하는 일회용 펜 형태로 바늘이 보이지 않고 복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2015-06-01 09:22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습윤드레싱재 ‘메디폼’ POP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통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한층 강화된 ‘메디폼’ POP 마케팅을 추진하는 주요 핵심은 약국 내 설치하는 ‘메디폼’ 전용 오픈 매대를 새롭게 제작하고 ‘메디폼’ 제품 총 11종을 한 공간에 효율적으로 비치하는 것이다.POP 오픈 매대는 주요 제품의 비치가 가능한 기본형을 비롯해 전 제품을 모두 설치할 수 있는 와이드형, 약국 내 세울 수 있는 스탠드형 등 총 4종으로 모든 제품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메디폼 주요 제품 안내 리플렛과 실물사이즈로 제작된 전 제품 샘플판을 준비해 소비자들이 더욱 정확한 정보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메디폼’ POP 마케팅은 상처관리를 위해 약국을 찾은 소비자들이 화상, 진물나는 상처 등 상처의 종류 및 정도뿐만 아니라 휴대성, 방수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대한 정보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작년 6월 메디폼 전용 진열대를 출시한 이후, 전국 5000여개 약국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국적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를 통해 직
2015-06-01 09:21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영 중인 중앙치매센터는 6월 1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를 모집한다.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는 다가올 고령화시대를 대비하여,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하는 체험활동이다.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로 위촉된 청소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로 위촉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는데 힘썼으며, 작년에는 ‘치매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치매 극복 홍보송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해 한층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명을 모아 한 팀을 이뤄 ‘치매 예방’,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인식개선’에 관한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계획서로 작성해 7월 16일(목)까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로 제출하면 된다.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로 선정된 팀은 7월 17일
2015-06-01 09:21동네의원과 요양병원 환자 안전을 위해 수술실과 입원실 등 시설 기준을 강화하는 의료법 시행규칙이 공포됐지만 이로 인해 환자 감염 관리 개선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수술 환자 및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지난 5월 29일 공포했다.이 시행규칙은 최근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이나 요양병원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터져 나옴에 따라 이에 대한 방지책으로 수술실 등 안전관리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이에 따라 외과계 의원은 시설 기준에 따른 수술실을 의무적으로 구비함은 물론 서로 격벽으로 구분하고 각 수술실마다 하나의 수술대를 설치하는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술 중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기도 내 삽관유지장치, 인공호흡기, 심전도 모니터, 정전시 예비전원장치 등도 보유해야 한다.또한 환자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맑은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공기정화설비를 반드시 설치하고 내부 벽면은 불침투질을 해야 하며 난방과 조명, 멸균수세, 수술용 피복, 붕대재료, 의료가수, 소독 및 배수 등도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환자안전을 위한 정부의 조치라고 하지만 날로 경영이 악화되어만 가는 일차 의
2015-06-01 06:01“지난 5월27일 서울시의사회 조찬회의에 참석, ‘서울형 우리아이 주치의제’의 부당함을 알리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31일 그랜드힐튼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서울지회 제12차 연수강좌를 개최한 최원준 서울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현안인 서울형 우리아이 주치의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설명했다.서울형 우리아이 주치의제도는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서울시는 현재 건국대 예방의학과에 용역까지 줬다. 금년에 쓸 12억원 예산도 책정했다.서울시의사회는 이 사업에 대해 임수흠 전 회장 시절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런데 김숙희 현 회장이 취임한 이후 일부 이사가 ‘없던 수익이 생기는 거다’며 협력할 뜻을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최원준 서울지회장이 지난 5월27일 서울시의사회 조찬회의에 참석,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최원준 회장은 “5월 27일 서울시의사회 조찬회의에서는 소청과의 반대 의견을 수용하기로 회의록에 남겼다. 끝나고 김숙희 회장에게서 10시 30분쯤 직접 연락이 왔다. 12억원 예산을 책정한 서울시가 가야한다고 하니 반대할 명분인 대안을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그래서 서울지회는 △서울시가 책정된 예산 1
2015-06-01 06:00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이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도 회장 직선제 서명운동 바람이 불고 있다.31일 열린 소청과 서울지회 연수강좌 한편에서는 ‘미래를 생각하는 소청과 의사들 모임(회장 임현택)’이 직선제를 요청하는 소청과 의사들의 서명을 받았다.허준(양산연합소아청소년과) 미소모 회원은 “회장 직선제 서명운동은 2달전부터 시작됐다. 관철될 때까지 갈 것이다. 아니면 독립해서 페드넷에 대항하는 단체를 구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미소모는 소청과 일반회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임의단체이다. 현재 회원수는 586명이다.
2015-06-01 05:59
간호사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개최를 기념하는 ‘간호영화제’ 개막식이 지난 5월 3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신촌에서 대회를 그동안 준비해 온 통화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영화, 간호사를 만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펼쳐지는 이번 간호영화제 개막식은 방송인 박혜경씨 사회로 진행됐다.개막작으로는 래리 쇼우(Larry Shaw) 감독의 ‘위기에 빠진 간호사(Nurses on the Line: The Crash of Flight 7)’가 상영됐다.또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에 이어 개막 이벤트로 ‘내 심장을 쏴라’ 영화가 상영되며 영화상영 후 문제용 감독과 배우 한혜린씨가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영화제는 간호사가 주인공이거나 간호전문직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작품, 가운데 해외 영화제 수상작 등 영화의 질적 수준이 높은 작품으로 엄선됐다.‘위기에 빠진 간호사’와 ‘내 심장을 쏴라’ 이외에도 제임스 켄트(James Kent) 감독의 , 다릴 듀크(Daryl Duke) 감독의 , 조성형 감독의 , 캐롤린 존스(Carolyn Jones
2015-06-01 05:56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지역 162개 세이프약국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서울시약사회는 28일 세이프약국 약사 가운, 세이프약국 프로그램 입력 매뉴얼, 관리대상 환자에게 제공하는 질환별 유인물 각 50부(뇌졸중, 당뇨병/고지혈증·고혈압 생활관리) 등을 참여약국에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김종환 회장은 “우리는 더 높은 전문성과 도덕성을 가지고 국민들의 다정한 이웃으로 다가가야 하며, 약사 직능과 약국이 갖는 중요성과 존재감을 국민들에게 더욱 부각시켜가야 한다”며 “이 변화의 시작, 변화의 중심에 선 것이 바로 세이프약국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듯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것임을 확신한다. 함께하면 가능하다”며 참여약사들의 노력을 당부했다.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팀은 “11개 구약사회, 162개 세이프약국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약사의 자긍심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고 있다”며 “참여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월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팀을 구성해 지금까지 25차례에 걸친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세이프약국 지원을 논의하고, 실무협의체, 지역 SNS를…
2015-06-01 05:55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건선치료제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8.4%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GBI 리서치가 발표한 '2021년까지의 아시아태평양 건선치료제 시장: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출현 및 성장을 촉진하는 치료제들의 확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중국, 인도, 일본, 호주 등 아태지역 건선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 2014년 6억9000만불에서 2021년에는 12억불로 연평균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성장 동력으로는 건선 환자수 증가와 새로운 치료제 등장이 거론되는 가운데 부작용은 적고 효능은 탁월한 바이오 약품들이 시장에 속속 진입하면서 의료진들은 건선 치료에 이들 약품을 적극 활용할 전망했다.바이오 의약품의 지속적인 출현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선 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노바티스의 코센틱스(Cosentyx), 바이오콘의 알주맙(Alzumab)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IL-17과 CD6 단백질이 표적인 단일클론항체로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IL-17을 직접 표적으로 하는 AZ와 암젠의 브로달루맙(Brodalumab), 일
2015-06-01 05:50
다가오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성공개최를 위해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나섰다.2015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 및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오후 이화여대 학관110호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기간 친절하고 성실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성공 개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자 800여 명 중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박순화 자원봉사분과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특히,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신경림 대회 조직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발대식은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요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상영, 선서, 기념촬영, 1차 중앙교육, 분과별 교육,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또 발대식 후 대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간호영화제’ 개막 이벤트인 ‘내 심장을 쏴라 문제용 감독과 배우 한혜린씨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가했다.간협 관계자는
2015-06-01 05:4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로벌제약사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박승국)에 대한 투자 및 공동경영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대웅제약은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총 1550만주(지분 30.2%)를 확보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공동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투자대금은 총 1046억원이다.투자로 대웅제약 경영진과 한올 경영진이 한올바이오파마를 공동경영하게 되며, 세부사항은 상세 실사와 검토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1973년 설립된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합성신약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제약기업으로 151건의 국내외특허 및 첨단 정제공장과 수액공장 등의 특수정제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세파주사제 ‘토미포란주’와 ‘레포스포렌주’, 항생지사제인 ‘노르믹스’ 등이며 다양한 R&D 파이프라인과 함께 항체개발 기반기술과 글로코다운 OR기술(메트포민 소형화)등의 우수한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최근 5개년간 연 평균 146억원(매출액 대비 17%)이상의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바이오 신약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국내 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와…
2015-06-01 05:48
“의사로서 그동안 기부만 해오면서 마음 한편에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네팔 대지진에 직접 몸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돌아오니 제가 힐링이 됐습니다.”지난 네팔 대지진 당시 5월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다녀온 강원봉 원장(튼튼신경외과·내과)을 최근 만났다.강원봉 원장은 기부만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경기도의사회로부터 네팔 대지진 의료봉사에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흔쾌히 동행했다.경기도의사회 의료봉사팀은 일반외과 내과 소아과 성형외과는 1명, 가정의학과는 2명, 응급의학과, 신경 정형외과 1명 등 의사 8명과 지원팀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에서는 로즈클럽인터내셜널과 티미병원이 경기도의사회와 함께 했다.8일 출국하여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활동일지를 보면 △9일 랄리퍼 태초지역에서 약 250여명 △10일 랄리퍼 부룬주리 지역에서 약 400여명 △11일 다딩시 지번풀 지역에서 약 250여명 △12일 다딩시 지번풀 지역에서 약 200여명 △13일 다딩시 떠서리풀 지역에서 약 200여명 등을 각각 진료했다.강 원장은 “의사는 충분하고 의약품이 모자란다고 하지만 잘못 알려진 분분이 있다. 카트만두에 의사가 많지만 정작 의사
2015-06-01 05:45“메르스 확산방지와 국가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대책을 촉구한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와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보건노조가 특별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늘(6월 1일) 오전 10시 청와대앞(청운효자동 주민센터앞)에서 개최한다.정부는 메르스 초기 대응에서 완전히 실패한 것을 인정하고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11일 만인 5월 31일 민관 합동대책반을 꾸려 총력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그러나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는 “정부의 메르스 확산방지대책과 방역조치는 여전히 주먹구구식이고 우왕좌왕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채 은폐하는데 급급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주도하고 있는 신종전염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은 너무나 안이하다는 것.노조는 “감염병 대응과 질병관리의 총체적 난맥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대책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메르스 괴담의 진원지가 정부 자체인데도 메르스 괴담 유포자를 조사하여 처벌하겠다며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민안전처가 만들어졌지만, 안이한 대처로 국민건강과 국민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은 하나도 달라지지…
2015-06-01 05:44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셀 등과 함께 보유 중인 일동제약주식 735만9773주(지분 29.36%) 전량을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에게 매도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매각에 대해 북미, 중국 등지에서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와 일동제약이 서로의 전략을 존중해 양사가 상호 ‘윈윈’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자산 효율화를 통해 당사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확보한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위해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녹십자는 혈액제제 사업 확장을 위해 북미 생산거점을 마련코자 캐나다 공장 설립을 결정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회사의 글로벌 전략 품목인 면역결핍치료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은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고, 독점을 깨고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는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녹십자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신기술을 이용한 사업 분야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2015-06-01 05:40보건복지부는 31일 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로 격리조치한 병사에 대한 검사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해당 병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휴가를 나와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간호사)를 만났으나 어머니가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시점은 휴가 이후인 15일 이후이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그가 메르스 확진 판정될 가능성은 적다고 밝힌 바 있다.국방부는 “A 일병이 메르스에 감염된 어머니를 접촉한 사실을 자진 신고 했고 A일병과 같이 근무하는 병사 30여명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북도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60대가 메르스 환자로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고 이 병원의 응급센터가 일부 폐쇄되기도 했다.현재 메르스 환자 15명 중 5명은 상태가 불안정하고 이 중 2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당초 최초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전염력이 한 명도 안된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15명으로 늘어나 보건 당국의 허술한 감염병 관리 체제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015-06-01 05:3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환경부와 함께 녹색경영에 나선다.병원은 5월 30일 ‘2015년도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 지원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사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은 국민생활과 가깝고 환경적으로도 중요한 병원이 환경 친화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녹색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사업 시행기관 선정에 따라 병원은 앞으로 친환경 제품구매, 녹색 의료서비스 도입,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환경오염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경영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대내외적인 환경캠페인에도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녹색경영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사업에 앞서 병원은 6월 중 환경부, 한국환경사업기술원과 함께 ‘보건의료분야 친환경 경영 확산’ 협약식도 갖고 녹색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온실가스감축 최우수기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오래 전부터 환경을 중시하는 경영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에너지 및 환경관리를 통해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5-06-01 05:24치과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가 의료기사법 시행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한 끝에 치과종사인력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 최남섭)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달 29일(금) 11시 30분부터 치협 회장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양 단체는 이날 간담회에서 의기법 시행령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간호인력개편 등 양 단체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특히 의기법 관련 동향, 간호인력개편 추진 현황, 간무협이 추진중인 재단법인 실무간호인력교육평가원 설립, 금연치료 상담인력 간호조무사 포함, 치과전문간호조무사 활성화, 치과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등 관련 현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무 협의 등을 통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양 단체장은 “현장을 감안하지 않은 채 법적으로 업무를 구체적으로 정하면 결과적으로는 자기 업무를 옥죄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공감을 나타냈다.또한 “의기법 시행령 개정시 치과위생사의 업무 범위를 정함에 따라 치과위생사는 의기법 시행령에서 정한 업무만 하고 나머지는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업무 구분과 치과 현실에 괴리가 발생한다”는 의견 역시 같이했다.특히, 간
2015-06-01 05:20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사진)이 연임돼 앞으로 3년간 더 병원을 맡게 됐다. 임기는 6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서울시는 “김민기 원장은 전국 최초 환자안심병원 운영으로 보건복지부 3대 비급여 개선계획 중 간병비 부담을 완화시켜 전국적으로 포괄간호서비스 제도로 확대하는 등 그 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연임됐다”고 밝혔다.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에 의해 간병서비스가 제공되는 환자안심병원을 운영해 질 높은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2018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는 것.김 원장은 지난 2011년 삼성동에서 중랑구로 신축 이전한 서울의료원의 조기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꾸준한 경영성과 향상으로 이전 3년 만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울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2014년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운영평가 전국 1위, 2014년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김민기 원장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서울의료원 9대 혁신계획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을 수행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의료원이 대표 공공병원으로 한 단계 더 도
2015-06-01 05:11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5월 30일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바자회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로, 올해 행사에서는 한독 임직원들의 기증품인 의류, 잡화, 도서 등 3800여 점과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2700여 개가 나눔바자회 판매물품으로 기증됐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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