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사업군별 고른 매출성장과 2개 자회사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분기 역시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10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4.3% 성장한 5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506억원이던 매출이 87억원이나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6.6%와 96.3% 급등하며 147억원과 120억원으로 2분기를 마무리 했다. 지난 2013년 처음 연매출 1500억원을 돌파한 이래, 불과 2년만인 올해 연매출 2000억원 돌파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2분기 별도기준 역시 매출액은 36.1% 오른 518억원을, 영업이익은 81.2%오른 10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82.6% 오른 8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호실적에 대해 주요 매출 품목이 고른 성장과 휴메딕스를 포함한 3개 자회사의선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말 코스닥에 상장한 휴메딕스는 2분기 매출액을 50.3%나 끌어올렸다. 특히 수출의 경우 의료기기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의 대 중국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73.8% 급등했다. 엘라비에는 금년에만 20만
2015-08-10 11:56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달성하며, 상장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다.지난 6일 휴메딕스는 15년 2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50.3% 오른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3% 오른 3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85.8% 오른 30억원으로 2분기를 마감했다.회사측은 지속적인 성장세와 관련하여 관절염치료제의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국내외 시장에서 크게 선전한 탓이라고 밝혔다. 관절염치료제는 전년대비 51% 증가, 필러의 경우 46%로 크게 증가했다.휴메딕스 정봉열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하고, 물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제2공장 준공을 최우선으로 하여 2017년에 준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관련업종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와 임상진행 및 연구인력 확충, 첨단연구소를 신축하는데 사용하여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5-08-10 11:52
메디톡스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미(美)를 알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오는 9월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7일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훈, 이하 조직위)와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공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비엔날레는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40일 간 ‘HANDS+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이 감독을 맡아 지휘하는 특별전을 통해 공예와 철학, 문학이 만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메디톡스는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뿐만 아니라 조직위 및 작가들을 통해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공예품을 발굴하여 자사의 해외영업 및 마케팅 시 활용하고, 공예산업 발전과 청주시 문화산업…
2015-08-10 11:50글락소스미스클라인(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은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백신 접종을 통한 조기 예방을 알리기 위해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캠페인을 진행한다고밝혔다.지난해 로타릭스가 ‘따잔이’ 알렉스와 함께 진행한 ‘2nough(이너프)’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로타바이러스 장염 알리기 캠페인이다.로타릭스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캠페인명은 단 2번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4주 빨리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캠페인은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없이 바쁜 엄마들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로타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정보를 엄마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캠페인은 8월 10일부터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된다.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은 물고빨기와 배밀이를 시작한 아기를 로타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게임으로 참가자가 게임에 참여해 미션을 완수하면 귀여운 아기 이미지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로타릭스브랜드 홈페이지(www.rotarix.kr)를 통해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2015-08-10 10:21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10일 실장 및 센터장 인사발령을 끝으로 의료원장 및 병원장 인사에 따른 보직 인사를 마무리했다.먼저 이화여자대학교 대외부총장을 맡고 있는 박영일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이대목동병원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에 임명됐다.새롭게 이대목동병원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을 맡게 된 박영일 대외부총장은 1976년 행정고시(23회)에 합격, 기획조정심의관, 공보관, 기초과학인력국장, 연구개발국장, 과학기술정책실장 등 정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06년 1월부터 2007년 7월까지 과학기술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및 R&D혁신단장을 맡아 미디어-기술-사회 간의 연관성에 착안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 2014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 대외부총장에 임명돼 현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신임 박영일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 임명으로 이화융합의학역원의 대외활동과 연구중심병원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QPS센터장에는 한종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으며, 국제협력실장에는 김
2015-08-10 10:03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회장 김장우, 이하 협의회)가 오는 8월 중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피교육자 수련 프로그램 평가’를 실시하기로 해 주목된다. 협의회는 피교육 당사자인 전공의가 참여하는 평가 프로그램이 전무하여 병원과 전공의 양측이 모두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수련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이는 전공의들 스스로 본인의 수련환경을 평가하는 최초의 움직임으로, ‘전공의 특별법’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재조명받는 이 시점에 더욱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회가 주관하고 총 75%의 서울대병원 전공의가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피교육자의 수련만족도에 대한 평가와 진료과별 교육시스템 평가에 대해 각각 84.3%, 85.4%가 찬성했고, 교육자 평가에 관해서도 60.7%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두 차례에 걸친 전공의대표자회의를 통해 진료과별 교육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우선 시행하기로 했으며 향후 병원 측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교육자 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에서는 실제 시행되고 있는 해외의 사례를 바탕으로 수련의 질(적절한 교육기회 제공, 해외연수 및 학회 참여 기회 부여 여
2015-08-10 09:5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김승희 처장이 10일 오후 4시에 청소년단체협의회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청소년 바른 먹거리 캠프’를 방문해 영양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현장방문은 방학을 맞이해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나트륨을 줄이기 실천 등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김승희 처장은 이날 방문에서 나트륨을 줄인 간식만들기 프로그램인 ‘삼삼한 단호박전 만들기’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교실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며, 조달현 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영희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회장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청소년 바른 먹거리 캠프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튼튼먹거리 탐험대’의 하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승희 식약처장은 이날 방문에서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를 통해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습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체험한 식생활이 평소 실생활로 실천될 수 있도록 남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5-08-10 09:3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 배경은)는 지난 7일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훌라호프 에코백(Hula Hope Ecobag)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작년 11월부터 당뇨병 환자들에게 질환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훌라호프 챌린지(Hula Hope Challenge)’의 일환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당뇨병 전문가로부터 기증 받은 의사 가운을 에코백으로 제작하는 공익적 성격의 문화 콜라보레이션 활동이다. 전국 55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본인의 의사 가운을 기증했으며, 이를 장안대학교 디자인학부 스타일리스트과 교수와 학생 130명이 참여해 70점의 에코백으로 재탄생 시켰다. 행사에서는 훌라호프 챌린지의 첫 번째 참가자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고경수 교수와 프로젝트를 지도한 장안대학교 디자인학부 스타일리스트과 이언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젝트의 취지를 되새기는 시간과 함께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프로젝트의 단초인 훌라호프 챌린지의 첫 참가자이자, 의사 가운의 첫 기증자인 고경수 교수는 “당뇨병 환자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느끼는 사명감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
2015-08-10 09:31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오렉시젠 테라퓨틱스(Orexigen Therapeutics)와 비만 치료용 신약 콘트라브(Contrave)에 대한 국내판매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오렉시젠과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허가승인 절차와 판매활동에 관한 모든 권리를 갖게 되어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트라브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단일요법으로 사용되는 신약이다. 2014년 9월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아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고혈압, 제2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체질량지수(BMI) 27kg/m2 이상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 및 운동요법의 보조요법에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2015년 3월 마이심바(Mysimba)라는 제품명으로 승인되었다.광동제약은 “오렉시젠은 비만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이며, 제약사업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서로 협력하여 콘트라브 품목허가 승인과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콘트라브를 개발한 오렉시젠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
2015-08-10 09:15
알려진 대로 과연 봉직의가 대한의사협회의 회비 기여도가 높을까?메디포뉴스가 의협의 ‘2014년도 전문과목·근무형태별 활동회원 회비납부 현황’이라는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는 개원의가 납부율과 총액에서 봉직의보다 높았다.개원의는 납부대상자 3만5,243명 중 1만6,716명이 납부하여 납부율 47.43%를 기록했다. 봉직의는 4만7,848명 중 2만545명아 납부하여 납부율 42.94%를 기록했다. 개원의가 봉직의보다 납부율이 4.49%p 높았다.전공의는 납부대상자 1만1,327명 중 8,032명이 납부하여 납부율 70.91%를 기록했다. 군진 공보의 직납 휴직 해외 등으로 기타의 경우는 1만607명 중 2,636명이 납부하여 납부율 24.85%에 머물렀다.금액으로도 개원의가 봉직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개원의 1만6,716명이 1인당 33만원을 납부하여 총 55억1,628만원을 납부했다. 봉직의는 2만545명이 1인당 25만1,000원을 납부하여 총 51억5,680만원을 납부했다. 개원의가 봉직의보다 3억5,948만원을 더 납부했다.전공의는 8,032명이 1인당 14만5,000원을 납부하여 총 11억6,464만원을 납부했다.기타의 경우는 납부액이 14만
2015-08-10 06:0010년 가까이 동결됐던 입원환자 식대 수가가 인상됐지만 여전히 원가에도 미치지 못해 병원계가 허탈감을 나타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입원환자 식대를 6%, 금액으로는 968억원 규모의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식대 인상은 지난 2006년 병원 입원환자 식대에 대한 급여화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동안의 동결에 따른 병원계의 지속적인 어려움 호소와 인상 요구에 따른 것이다.이번 수가인상을 비롯한 제도개선에는 약 484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소요되며, 일반식은 1끼당 약 90원 ~ 220원, 치료식은 1끼당 약 320원 ~ 650원의 본인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선안은 관련 고시 개정 등을 통해 10월중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건정심의 결정으로 병원계는 9년째 동결됐던 식대를 6%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지만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병원계가 그동안 요구한 만큼 인상액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병원계는 10년 가까이 식대 수가가 동결되어 입원 환자 식사 질의 수준을 유지하기 어렵고 병원경영마저 어렵다고 호소하며 인상을 적극 요구해왔다. 특히 대한병원협회는 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입원환자 식대수가…
2015-08-10 05:55국내 제약업체들의 비지니스 모델 전환과 종합 비즈니스 모델로의 확대는 정부의 강화된 규제정책으로 인해 타의적으로 태동됐다는 설명이다.메르츠종금증권 김현욱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00년대 이후 글로벌 제약업체들의 급격한 비즈니스 모델 전환 트렌드는 국내의 제약산업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면서도 "국내 제약업체들의 비지니스 모델 전환과 종합비즈니스 모델로의 확대는 사실상 정부의 강화된 규제정책으로 인해 타의적으로 태동됐다"고 평가했다.김 연구원은 "2000년대 후반까지 국내 제약업체는 ETC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즉 오리지널 비즈니스 모델과 제네릭 비즈니스 모델이 대부분이었다"며 "ETC에서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업체들이 여러 사업분야에 진출하는 형태로 불완전한 종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었다"고 밝혔다.반면 "국내외 업체들의 화학합성 신약 출시와 성공이 어려워지고, 각국 정부가 보건복지정책 확대로 인해 악화된 보험재정을 ETC 가격을 인하함으로써 정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기존 ETC 중심의 비지니스 모델은 도전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그는 "국내의 경우 2012년에 ETC에 대한 ‘일괄약가인하’, ‘리베이트 쌍벌죄’, ‘약품비…
2015-08-10 05:50
건양대병원 야구동호회 메딕스(Medix)와 사랑나누리봉사단이 7일 한화-LG 전이 열리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해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 서구 정림동의 아동복지시설인 정림원 원생들과 교사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야구를 관람했다. 또, 메딕스 동호회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권혁, 정근우 등 선수단의 싸인볼을 미리 준비해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건양대병원 사회사업팀 김근수 팀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보육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은 2013년부터 보육원과 정신보건시설 등을 찾아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8-09 18:23헬스케어 IT전문기업 티플러스(대표이사 이정호, www.tplus.kr)가 최근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자체 개발한 ‘도즈트래커’(DOSE TRACKER) 솔루션 도입계약을 체결해 주목된다.티플러스가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관리 및 저감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출시한 의료방사선 선량 관리 솔루션 도즈트래커는 환자별•장비별•검사별 선량관리 및 비표준 장비와의 연동이 가능한 글로벌 유일 제품.의료진에게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들에게는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특히 도즈트래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및 차병원 차움 건진센터 삼성분원 등에 구축돼 기능성 및 활용성에 대해 이미 검증을 거쳤으며, CT, X-ray, Mammography 등 다양한 의료방사선 진단기기의 통합 관리를 통해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에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중부경남 지역에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01병상 규모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도즈트래커 도입계약으로 의료방사선 피폭에 대한 걱
2015-08-08 13:50“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예방접종한 날 처방전 없이 진찰료만 청구한 것을 무조건 허위청구로 여기고 환수통보를 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건보공단이 다수의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후 진료비청구건 자료제출 및 환수예정 통보’를 보내 증빙서류나 의견서를 보내지 않는 경우 환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의료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예방접종 후 진료비청구건 자료제출 및 환수예정 통보”를 다수의 의료기관에 보내, 증빙서류나 의견서를 보내지 않는 경우 환수하겠다고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자료를 분석해 “예방접종 시행 후 처방전 발행 없이 진찰료만 청구”한 것을 조사했으며, 이를 허위청구로 해석하고 환수하겠다는 통보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는 “공단이 자의적으로 해석해 대단히 중요한 절차적 문제를 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허위나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경우 원칙적으로 자료제출이나 현지확인 등의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행정처분에 해당되지 않는 허위나 부당은 자체적으로 환수하고, 행정처분에 해당하는 경우 복지부에 현지조사(실사)를 의뢰해야 한다.…
2015-08-08 13:39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지역암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장흥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암에방 건강증진 부스’를 운영했다. 유방암 자가검진 모형과 무료 체지방검사를 통해 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방법을 체득토록 하는 등 암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병원내 전남금연지원센터에서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체내 일산화탄소량을 측정해주고 금연을 권유했다. 소아암환경보건센터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아암 바로알기 퀴즈이벤트도 진행했다. 국제메디컬센터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펼쳤다. 부스를 방문한 이태성(57)씨는 “평소 저녁식사후엔 곧장 잠들기 일쑤였다. 이번 체지방검사와 내게 맞는 운동법 안내 등을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한소희(34)씨는 “유방암 자가검진 모형을 체험해봤다”며 “앞으로 암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건강을 얻어가는 것같아 기쁘다”고 밝게 웃었다. 조용범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암예방을 위한 수칙이나 체지방검사 등은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챙겨야 할 항목”이라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2015-08-08 06:16오는 14일 임시공휴일을 앞두고 진찰료 가산에 대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병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공휴가산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 확정될 경우 공휴일 가산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이후 병협은 병원 예약 환자가 많아 본인부담금을 가산하여 받을 경우 민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시 복지부에 질의했다. 병협이 바라는 바는 환자 본인부담금은 가산하지 않고, 건강보험공단 청구분은 가산하는 방안이다.하지만 의협은 환자 본인부담금의 가산 여부는 의료기관 자율에 맡기고, 공단 청구분은 가산하자는 입장이다.문제는 환자본인부담금을 일정액 감해 줄 경우 환자유인 행위의 소지가 있다.보건복지부는 조만간 14일 임시공휴일 환자 본인부담금 일정액 할인에 대해서도 유권해석을 내릴 예정이다. 환자 본인부담금을 가산하지 않는 것으로 할 것인지, 자율에 맡길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까지 복지부 입장은 전자에 기울어 있다.14일 임시공휴일 확정은 11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다음 주에는 모든 게 확실해 진다
2015-08-08 06:00
국내 상장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의 경영성과 지표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 기업 30개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2015년 1분기 주요 의료기기 기업의 경영성과 지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4.9%로 전년동기와 동일했다. 대기업들은 10.7%로 전년동기 10.1% 대비 0.6%p가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매출액이 감소했다.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1.4%로 전년동기 -0.2%보다 역성장이 더 심해졌다.총자산 증가율은 5.1%로 전년동기 3.8%보다 1.3%p가 높아졌다. 대기업은 7.5%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3.2%로 나타났다.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1.3%로 2014년 1분기 8.3%보다 3.0%p 증가했다. 대기업은 12.8%로 중소기업 9.5%보다 3.3%p 앞섰다.매출액 순이익률은 8.0%로 2014년 1분기 7.2%보다 0.8%p가 향상됐다. 대기업은 10.4%로 중소기업 5.2%보다 순이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51.7%였으며 대기업은 49.3%, 중소기업은 53.9%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2015-08-08 05:50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기초연구성과의 제품화 단절현상 해소와 신약개발 R&D 투자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건의료 T2B(Technology To Business)기반구축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전(前)임상 유효성 평가 과정에서 임상의사가 참여하는 임상적 유용성 중심의 유효성평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상2상 유효성 검증단계의 높은 실패율로 인한 제품화 단절현상을 해소하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이다.보건복지부는 동 사업을 수행할 질환별 T2B 기반구축센터 6곳을 선정하였고, 센터당 향후 5년동안 총 70억을 집중 지원한다. 국내 보건의료산업제품의 국외진출 촉진 및 글로벌 제약사 등으로부터 유효성평가 수주를 목표로 한다.신약 후보물질의 치료효과 검증, 진단용 의약품 및 초기 시제품 형태의 의료기기 유효성평가, 기능성식품·화장품의 유효성분 효능 등의 초기 전(前)임상 유효성평가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다양한 유효성평가 질환모델과 평가기법 개발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정 질환별 유효성평가를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T2B 기반구축센터 간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2015-08-08 05:40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9월부터 선택의사 지정 비율을 80%에서 67%로 낮추고, 진료과목별로 최소한 25%의 비선택의사를 두도록 의결했다. 현재 주로 6인실 중심의 혼잡한 일반병상 환경을 4인실 위주로 개선하기 위해 6인실 병상 최소 확보 의무는 폐지하는 것으로 의결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 ‘입원환자 식대 개선방안’ 등을 의결하고, ‘병원 감염 관리 강화를 위한 수가 개편 방향’ 등도 보고했다.◆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건정심에서는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비급여 제도개선’ 중 선택진료비 및 상급병실료의 금년도 개편 방안 및 이에 따른 수가 개편방안을 의결했다.3대 비급여 개선 기본 계획에 따라 금년 9월부터 선택진료 의사 및 대형병원의 비급여 부과 병상(상급병상)이 축소된다. 우선, 원치 않는 선택진료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선택진료 의사 지정 비율을 조정하여, 일반의사 선택 기회를 확대한다. 현행 선택진료 운영 의료기관은 총 자격 의사의 80%까지 선택 의사로 지정할…
2015-08-07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