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올해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은 15억1649만원으로 전년동기 실적인 10억 4541만원에 대비해서 45% 증가한 수치이다. 매년 1분기가 실적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이는 큰 폭의 성장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매출 신장은 2도화상 및 당뇨성족부궤양에 적용하는 동종유래피부 세포치료제인 ‘칼로덤’과 3도 화상에 적용하는 자기유래피부세포치료제인 ‘홀로덤’ 매출이 각각 35%, 229% 성장하는 등 기존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43만원과 9497만원을 기록했다. 신규 인력충원과 R&D 투자비용 등 총 영업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흑자를 기록했다. 전세화 대표이사는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사업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며, 차기 제품 개발등 성장 모멘텀 확보와 전 임직원 역량강화를 통해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에 대응해 가겠다”고 전했다.상처치유 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 생산하는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 67억 3천만원, 영업이익 17억 5백만원, 영업이익률 25%의 실적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2015-05-15 14:42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2015년 1분기 매출액 188억원, 영업이익 111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85억4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메디톡스의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와 48%가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30% 늘었다.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이노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 주요 품목이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해외 수출액이 아시아와 중남미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뉴라미스의 수출액이 전년대비 2,033% 대폭 증가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가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15 14:42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15일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147억원, 영업이익은 9억6500만원, 당기순이익은 7억6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별도 기준 가이던스로 매출액 765억원, 영업이익 76억5천만원을 제시했다.지난해 1분기 신제품 출시와 일본 소비세 상승에 따른 이벤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매출이 호조였던 것과 비교하면, 별도 기준은 매출액 7.8%, 영업이익 35.3%, 당기순이익 42.4%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0억원, 영업이익은 38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3%, 95.5%, 150.6% 줄어든 수치다.황해령 대표는 "올해 피부 성형 치료 분야 신제품 런칭이 생각보다 지연돼 1분기 성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이번달 소모품이 포함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년여간 연구개발 끝에 내놓는 신제품 '라셈드(LASEMD)'는 전문의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피부 속을 개선시킬 수 있는 루트로닉만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의 성과를 예상해, 연초 제
2015-05-15 14:41한국약제학회(회장 이용복)는 오는 29일 숙명여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Functional Cellulose Derivatives for Pharmaceutical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제13회 ‘제제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제제기술세미나는 지난 30여 년간 해외의 우수 원료를 발굴해 국내에 공급해오며, 국내제약 산업과 함께 발전해 온 풍림무약(주)(대표 이정석) 및 일본 Shin-Etsu Chemical Co.,Ltd.과 Nikko Chemicals Co.,Ltd.의 후원으로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로 13회를 맞이하게 됐다.세미나에서는 일본 Shin-Etsu Chemical Co.,Ltd.의 Mr. Sakae Obara와 Mr. Shingo Kikuchi 및 일본 Nikko Chemicals Co.,Ltd.의 Mr. Keisuke Tanaka가 Hypromellose를 이용한 용해도 향상기술 및 다양한 코팅 기술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L-HPC를 이용한 구강붕해정(ODT) 개발 및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유화 및 가용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용복 회장(전남대 약학대학)은 "제약연구분야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제제기술세미나를
2015-05-15 14:41
한화제약(대표이사 김경락)은 지난 13일 서울 반포동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 질환 및 프로바이오틱스 효과’에 대해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진택 교수를 좌장으로 해외연자 대만 성공대(Cheng Kung University) 소아청소년과 Prof. Jiu-Yao Wang과 국내연자 고려의대 소아청소년과 유영교수의 강의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심포지엄에서 고려의대 소아청소년과 유영교수는 최근 미디어 등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 관리대책 중 약물 치료 위주로 소개하였고, 해외연자 Prof. Jiu-Yao Wang은 여러 환경 변화에 의한 알레르기 발생 시 Probiotics의 임상적 효과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황사 발생 시 여러 알레르기 인자로 인하여 호흡기 질환이 유발 되고 면역력이 약화 될 수 있는데, 뮤테란(아세틸시스테인 제제)은 신속한 점액 용해 작용 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 생합성에 이용되어 세포내에서 항산화성 방어 체계를 증가시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3biotics 공법으로 제조된 프로
2015-05-15 14:41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오는 6월 5일 서울대 병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5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기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술평가에 있어 효용가중치 추정 및 적용’,‘고가 항암제 급여 정책을 둘러싼 쟁점검토’ 및 ‘선별검사의 의료기술평가와 정책활용’을 주제로 하여 활발한 논의가 전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보험자 관점에서의 의료기술평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의료기술 평가에 있어 효용가중치 추정 및 적용’에서는 삶의 질 가중치의 추정과 적용에서 사용되는 방법 및 기본원칙, 국외 동향, 국내 적용에서의 방법론적 쟁점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진다. 울산대학교 조민우 교수가 ‘효용가중치 추정 및 적용상의 쟁점’에 대해서 주제발표하며 QALY추정에 사용하는 효용가중치에 대해 추정방법 및 적용상의 문제점을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고가 항암제 급여정책을 둘러싼 쟁점검토’ 에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가항암제에 대한 보장성 강화 정책의 문제점과 정책대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학계, 제약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선벌겸사의 의료기술평가와 정책활용’ 에서는…
2015-05-15 14:40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보건의료 R&D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독일의 통일 과정을 참고하여, 남북간 건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통일시대를 대비해 보건의료 R&D 방향을 제시한 ‘HT R&D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이슈리포트는 남북한 분단 상황과 가장 유사한 배경을 지닌 독일 통일사례와 남북한 현황을 분석하여 통일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 R&D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독일은 통일 이전부터 동·서독간 지속적인 보건의료분야 교류·협력을 실시했다.그 결과 서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동독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켜 동·서독간 건강격차를 줄일 수 있었고 동독의 보건의료 정보 및 통계자료 등을 사전에 확보해 급진적인 통일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했다. 대내외 상황에 의해 급진적으로 통일이 추진되면서 동서독 지역간 혼란 가중 및 격차가 발생하였고, 독일 경제는 사상 최장기간 침체되는 등 문제점을 야기했다.우리나라의 분단 상황과 가장 유사한 독일의 통일사례는 향후 통일 한국시대 대비를 위한 큰 자극과 시사점을 주고 있다.북한은 과거 무상치료제, 의사담당구역제 등 남한과 차별화한 국가
2015-05-15 12:51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각종 논란이 불거진 후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는 가운데 고함량 비타민C 시장 1위 브랜드인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꾸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가 눈에 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고함량 비타민C 1000mg 제품 중 유일하게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10년 연속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다.고려은단은 2009년 DSM사와 영국산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안정적인 품질 보증을 위해 모든 비타민 제품의 원료 원산지를 공개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DSM사의 영국산 원료는 유럽의 깐깐한 환경 규제에 맞춘 설비 투자와 자사 품질 보증 제도인 Quali-C(퀄리씨) 제도를 통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세계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최고 품질로 인정 받고 있는 원료이다. 고려은단은 영국산 원료가 중국산 원료에 비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원료의 대량 구매 및 최신 자동화 설비를 통한 원가 절감을 실현,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비타민C를 공급하여 비타민C 시장 활성화에 앞장 서왔다. 소비자
2015-05-15 12:04올림푸스한국이 독일 낭만주의 대표시인 클레멘스 브렌타노와 아힘 폰 아르님의 작품 세계를 예술가곡을 통해 조망하는 렉처 콘서트를 오는 20일(수),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진행한다.브렌타노와 아르님은 낱장으로 떠돌던 독일 민중의 노래를 모아 문학적으로 다듬은 민요시집 를 통해 19세기 독일 예술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피아니스트와 성악가로 구성된 앙상블 ‘무지카미아(Musicamia)’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를 주제로 문학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에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보다 쉽고 친숙하게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공연의 1부는 독일 예술가곡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민요적 작품으로 꾸며진다. 단순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으면서도 생생한 감정과 유머를 담고 있는 민요풍의 노래는 19세기 가곡의 이상향이자 문학적 상상력의 원천으로 여겨졌다. 2부는 브렌타노와 아르님의 시와 낭만음악의 거장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만남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일종의 언어 음향 작품인 브렌타노와 아르님의 시에 더없이 기교적이고 효과적인 슈트라우스의 작곡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마지막 3부는 구스타프 말러가 를 인용해 작곡한 가곡들로…
2015-05-15 12:04JW중외그룹이 수시채용을 실시한다.JW중외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에서 근무할 경력직과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26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마케팅, 영업, 홍보, 생산, 특허관리, 국제개발 등 직무분야에서 2~3년 이상의 경력직과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모집분야에 따라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마케팅은 동종업계 PM 경력이 필수이며, 영업은 MR경력과 서울과 제주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홍보는 사내커뮤니케이션과 언론홍보 경력자를 각각 1명씩 모집한다. 오는 26일 정오까지 JW중외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과정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JW중외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시 채용에서는 학력, 어학점수 등 스펙 보다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경력을 확보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다 자세
2015-05-15 10:0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상처 보호에 효과적인 일회용 밴드(반창고) ‘스킨가드 플러스(SKIN GUARD PLUS)’를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제품은 몸에 생긴 상처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선택하여 쓸 수 있도록 ‘소형’, ‘중형’, ‘대형’, ‘혼합형’, ‘점보’, ‘핑거’ 총 6종류로 구성되어 있다.스킨가드 플러스는 밀착력이 좋은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와 저 알러지성 점착제로 만들어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붙여도 잘 떨어지지 않고 피부 자극이 덜하다. ‘핑거’는 직사각형이 아닌 숫자 8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밴드가 잘 붙어 있기 어려운 손가락 관절과 손가락 끝에 생긴 상처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다.상처와 접해 있는 패드 부분은 그물망 흡수 패드를 적용해 밴드 제거 시 상처 딱지와 같이 떨어지는 2차 손상을 크게 줄였다. 방수 필름이 첨가되어 물과 외부 세균으로부터 상처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스킨가드 플러스는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어 상처 크기와 부위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다"며, "등산,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예기치 못한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품이다"고 말했다.한편
2015-05-15 10:02“국회의원들은 무분별한 개인 치적 쌓기용 법안 발의를 즉각 중단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임산부 혼인질문금지법, 국립의대신설법 등 최근 국회에서 발의되거나 논의되고 있는 법률안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최근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은 산부인과에서 임산부를 진료할 때 혼인여부를 묻거나 진료기록부에 기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산부인과 진료 중 혼인 여부를 물어보는 것은 미혼인 임산부에게 심리적 부담과 수치심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전의총은 이에 대해 “의학적 진찰과 문진행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고, 의료법상의 의무기록에 관한 고찰도 없이 발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의사의 기본 문진 항목에는 가족력을 물어보는 항목이 있고, 이는 전 세계 어느 나라의 의사들도 공통적으로 문진하는 항목이며,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 가족력에서 혼인이나 동거여부도 중요한 문진 항목이라는 것.특히 “환자의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기 위해 하지 못하게 한다면, 환자가 더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내진이나 촉진 등의 이학적 검사는 아예 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도 만들어낼 형편”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가장 기본적인 진료행위에 대해서도 법으로 규제한다면 어
2015-05-15 09:54CJ그룹은 지난 14일 국민안전처와 민관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국민안전 안심동행’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와 CJ그룹은 재난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와 평상시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CJ그룹은 재난시 식음료와 구호약품 등을 이재민 또는 고립지역 주민에게 CJ대한통운의 택배차량과 드론, 스노우모빌 등 가용한 수단을 활용해 전달, 지원하기로 했다. CJ헬스케어에서는 재난 발생으로 고립된 지역에 의약품키트를 긴급물품으로 지원하고, 구급대원 파견 시점부터 재난상황 프로세스 별로 필요한 각종 전문의약품 및 수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약품키트에는 진통제, 연고제, 소독/세정제, 응급처치용품 등이 다양하게 들어있고 매우 가벼운 중량(145g)이기 때문에 드론 탑재에 매우 적합하다.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CJ대한통운이 긴급 구호품 운송을 위해 도입한 드론은 3kg 정도의 화물을 반경 20km 내 지역에 시속 60km 정도의 속도로 운송할 수 있다. 드론의 운용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CJ와 국민안전처는 협약 관련 사항을 각 지자체에 전파해 재난시, 긴급 구호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15-05-15 09:45
최근 회비납부율이 80%에서 60%로 급격히 감소하여 사실상 재정 파산 상태인 대한의사협회가 비용 절감을 위해 사무처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3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행 7국 1실 25팀(총무국, 정책국, 학술국, 보험국, 홍보국, 회원지원국, 신문국, 비서실)의 조직을 4국 15팀(경영지원국, 정책보험국, 학술회원국, 신문국, 기획팀, 입법기획팀, 홍보팀)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앞서 지난 4월26일 의협 정총에서 2014년도 감사 결과를 보고한 장성구 감사는 “최근 10년 사이에 회비 납부율이 80%에서 59.9%로 급감했다. 의협의 회비 납부율이 저조하다. 심각한 재정 위기에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번 조직 개편은 지속적인 회비 납부율 저하에 따른 재정상태의 위기극복을 위한 것이다. 사무처 조직을 정리, 조정하여 효율적인 의협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기존 비서팀의 기능을 확대해 내부 정책 및 전략 기획을 담당할 수 있는 기획팀으로 개편했다. 홍보, 대국회·대정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팀, 입법기획팀, 기획팀 등을 새롭게 편제하여…
2015-05-15 09:44셀트리온은 13일 2015년 1분기에 매출액 976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4%, 1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비슷한 41.9%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40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3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가치가 셀트리온의 주가급등으로 폭등해 이를 재무제표에 반영한 회계상의 적자다. 매출 증가는 램시마의 유럽판매가 본격화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말 일본에 이어 올해 1분기에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의 거대시장이 열린 만큼 매출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CB 가치변동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적자는 현금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회계상의 평가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회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전환사채를 보유한 투자자들의 주식전환 요구가 잇따르고 있어 부채의 자본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은 2013년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IFRS회계기준에 따라 사채금액이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등 ‘확정금액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회계상 부채로 인식되는데, 전환사채의 경우는 전환사채의 회계상 평가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가 ‘파생상품평가손실액’으로 반영
2015-05-15 09:44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의술을 넘어 사회가 원하는 좋은 의사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좋은의사연구소’를 개소해 주목받고 있다.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단순한 임상적 능력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의 새로운 역량과 덕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것.좋은의사연구소 초대 연구소장인 안덕선 고대의대 교수(사진, 성형외과)를 지난 13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영미 등 선진국은 물론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도 젊은 의사 교육비용을 국가가 지불합니다. 전공의를 값싸게 부릴 수 있는 의사 인력으로 보는 우리 문화와는 완전히 다르죠.”영국 건강보험 총 1년 예산은 250조 규모. 우리나라 55조 규모의 다섯 배에 달하는 엄청난 비용인데, 이 중 약 5조는 레지던트 인건비로 지출된다. 태국에서는 전문의가 전공의나 의대생을 교육하고 이 비용을 건강보험에 청구할 수도 있다.안덕선 소장은 “전공의 교육에 대한 인식 자체가 우리나라와 완전히 다르다”며 “이는 곧 국가가 고급인력의 행동과 가치를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국가가 전공의 교육의 주체가 돼 젊은 의사 양성 비용을 책임지고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의 역량으로 키워내
2015-05-15 06:01
추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우선순위는 인플루엔자 인유두종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순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NIP) 확대 우선순위 및 비용’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안됐다.접종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으로는 △질병부담의 우선순위 및 전문가 순위 △예방접종의 불확실성 △예산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소아 중 고위험군이라 할 수 있는 6개월~59개월의 집단에 대한 예방접종을 고려했다. 이를 위해 1~5세를 비용 계산 시에 포함했다.보고서는 이같은 접종 순이 권고되지만 국민여론에 대한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단서를 달았다.국가 예산사업의 경우 국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및 방향성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충분한 논의가 뒷받침되지 않은 지원사업의 확대는 △우선순위와 무관한 결정을 초래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NIP사업은 병·의원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는 이용자가 본인이 부담하고 있는 예방접종 비용을 국가가 대신 부담하는 사업이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시행 초기에는 본인부담금이 다소 존재하였으나, 점차 본인부담금이 줄어
2015-05-15 06:00고가의 항암제와 희귀질환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위험분담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항암제와 희귀질환치료제의 경우 높은 약가로 인해 보험급여가 힘들어지면서 환자들의 불만이 매우 높았다.이로인해 정부가 보장성 강화와 맞물려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험분담제를 도입했다. 위험분담제는 ▲조건부지속 치료와 환급 혼합형 ▲총액제한형 ▲환급형 ▲환자단위 사용량 제한형 등 4개 유형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실제 위험분담제를 통해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된 약제를 보면 ‘환급형’이 대부분이다. 이로인해 제약업계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환급형을 수용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단일보험체계인 상황에서 건보공단에서 제시하는 유형을 수용하지 않기는 힘들다는 것이다.환급형의 경우 예상청구액에 환급률, 여기에 130%를 곱해서 제약사가 건보공단에 환급해야 한다. 4개 유형 중 환급형이 가장 단순한 유형이기 때문에 건보공단이 이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고가 항암제와 희귀질환치료제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인 제약사들은 4개 유형에 대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15-05-15 05:50
정부의 금연사업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의 ‘챔픽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화이자제약이 딜레마에 빠졌다.이로인해 제약업계에서는 개원가에 대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를 파트너로 선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챔픽스’는 지난 2월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험급여를 신청했으나 아직까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당초 5월이나 6월에는 보험급여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아직까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당초 예상보다 보험급여가 이뤄지는 시기는 상당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제약업계는 ‘챔픽스’가 신경정신계 위험 논란이 제기됐던 점을 들어 이를 상쇠할 수 있는 자료를 심평원이 한국화이자제약에 요청하면서 안건 상정이 늦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살충동 등 신경정신계 논란을 잠재울수 있는 임상연구 데이터가 충분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한국화이자제약의 ‘챔픽스’에 대한 딜레마는 영업조직이 종합병원 이상으로 구성된 반면 실제 처방은 개원가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금연상담 사업이 주로 개원가를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개원의사를 대상으로 약물에 대한 정보와 실제 처방사례
2015-05-15 05:40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가 5월의 봄날 저녁 클래식과 국악 선율에 실려 전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14일 저녁 7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민 소통․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희귀난치질환 환아․가족들 및 국민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뜻하지 않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을 돕는 한편 이를 통해 행복한 공감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이날 행사 현장에서 심평원 직원들은 자율 모금한 3600만원을 희귀난치질환 환아 6명의 치료비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였고, 참석자들도 현장기부를 통해 사랑나눔에 동참하는 기회를 가졌다.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오늘 행사에서 울려퍼진 아름다운 선율이 더 큰 메아리가 되어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공연에는 정통 클래식에서 재즈,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여민챔버오케스트라와 국악실내악 여민, 팝페라 듀오 ‘라보엠’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2015-05-15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