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소화기 감염증 검사 신제품 2개(Allplex Gastrointestinal Virus Assay and Parasite Assay)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Canada Health)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완료하고 캐나다 시장에 공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씨젠이 이번에 캐나다에 출시한 신제품은 저렴하고 간편하면서도 한번에 대용량 검사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동시다중 Real-time PCR 제품이다. 소화기 감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6종, 기생충 6종의 주요 병원체를 동시에 정확히 검사 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기존의 전통적인 배양법을 사용했던 캐나다 소화기 감염증 검사 시장을 분자진단 검사법으로 대체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함으로써 전세계 소화기 감염증 분자진단 검사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회사측은 “현재 캐나다 주정부 입찰을 앞두고, 주요 대형검사센터에서 호흡기 제품 및 소화기 감염증 검사 제품에 대한 제품 평가(Validation)를 진행 중”이라며 “캐나다 시약제품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15-06-19 15:13
광동제약은 서울대 의대 내과 김태유 교수, 가톨릭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이종훈 교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전재관 박사가 '제4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시행하며 최근 2년간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F)가 최고 수준인 SCI 학술지에 기초논문 및 임상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광동 암학술상의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서울대 의대 김태유 교수는 Oncogene(IF 8.559)에 논문 'Novel fusion transcripts in human gastric cancer revealed by transcriptome analysis'를 게재하였고,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가톨릭의대 이종훈 교수는 Medicine (Baltimore)(IF 4.867)에 논문 '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for Prostate Cancer Patients with Old Age or Medical Comorbidity A 5-year Follow-Up of an Investigatio
2015-06-19 15:11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와 사망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항.이러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들이 메르스 대응에 밤낮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메르스 설명회’에 나서는 한편 병원 PR 광고를 전면 중단하고 메르스 예방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10일 김충종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양천구 목5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통장협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해 메르스 의심 환자 내원시 이대목동병원의 메르스 대처법과 예방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 데 이어 22일, 23일에는 강서구 교육청이 주관하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와 김충종 교수가 각각 참여해 메르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두 교수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적극적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설명하고 메르스를 대비해서 각 학교에서의…
2015-06-19 15:08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6월 19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창립 제89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한 100년사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창립기념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과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정희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창립 89주년을 맞아, 창업자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함으로써 영속기업, 국민으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을 향한 유한의 소명을 다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책임과 열정, 연구 개발 분야의 혁신, 열린 조직 문화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 일류회사로 나아가는 데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자”고 밝혔다.기념식에 이어진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식에서는 12명의 30년 근속사원, 36명의 2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09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되었다. 창업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다. 국내 최초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한국에
2015-06-19 15:06
“의료를 재정 전망이 불안정한 건강보험제도 안에 묶어놓을 게 아니라 과감하게 개방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대한병원협회 유인상 사업이사(사진)는 19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화를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저출산 고령화, 국민소득 증가 등의 요인에 따라 지난 5년간 우리나라에서 신규 창출된 전체 일자리 81만개 중 17.3%를 차지하는 14만개의 일자리가 헬스케어분야에서 창출된 상황.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한국 의료서비스 산업 규모는 64조 5천억원으로 GDP(국내총생산)의 5.1% 수준에 달하며 올해 의료서비스산업 규모는 8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미국의 경우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산업이 2020년 까지 신규창출 일자리의 30% 가량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유인상 이사는 “우리나라에서도 보건의료산업의 해외진출은 향후 100년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인식된다”면서 “이를 위해 의료를 재정이 불안정한 건보제도 안에 묶어 놓을게 아니라 과감히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기본적 보장성은 지키되 과감한 개방을
2015-06-19 12:27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8일 제18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 중인 일선 지역거점 치료병원들을 위한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팀 운영지원을 포함한 인력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박상근 회장은 현재 지정된 치료병원, 노출병원, 국민안심병원 뿐 아니라 선별진료중심의 중소병원의 역할을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메르스 감염 차단, 잠재적 감염자 발견, 적극적 치료의 기능이 확립됨으로써 메르스 감염 환자뿐 아니라 진료가 필요한 모든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스 중앙거점병원장인 안명옥 특별부회장(국립중앙의료원장)은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이 수행하고 있는 메르스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확진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거점 치료병원들의 진료 상황을 전했다.이에 대하여 세브란스병원장, 서울아산병원장 등 상임이사들은 지역거점 메르스 치료병원에 에크모팀 지원뿐 아니라 의료인력이 부족한 진료현장에서 의료인력의 범위와 역할, 그리고 지원활동 영역 등을 구체화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박상근 회장은 “국회,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과 만나 메르스
2015-06-19 10:08대한의사협회는 삼성서울병원의 원격진료 한시적 허용과 관련, “가장 큰 문제는 원격의료의 안전성, 유효성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다.”라고 밝혔다.의사협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의 재진환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원격의료를 허용한다고는 하지만 원격의료 허용 방침은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복지부는 원격의료 허용에 앞서 전문가 단체인 의사협회와 한마디 논의도 없었다.”고 밝혔다.메르스 확산 저지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와 중차대한 의료현안을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원격의료 허용을 들고 나온 상황에 대해 의료계는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고 표현했다.의협은 △만성질환자 등 경증 재진환자는 지역 인근 병의원을 통해 대면진료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경증의 재진환자는 현재 의료법에서도 가능한 의사-의사간 원격의료로도 충분히 환자의 처방전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아무리 비상시국이라도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2015-06-19 10:03대한개원의협의회는 “병(메르스)의 확산의 원인으로 지적된 의료쇼핑과 경환자의 병원 진료를 막기 위해 의료전달체계를 확실하게 정립하라”고 촉구했다.개원의협은 18일 ‘메르스 감염 확산에 관한 대한개원의협의회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개원의협은 성명서에서 △의료의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통합하여 일관된 대국민 안내와 의료 정책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 △보건소는 앞으로도 계속 일반질환에 대한 진료를 중지하고 본연의 임무인 예방과 방역에 전념할 것,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직무를 감당하다 신체상, 재산상 피해를 당한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구체적 피해보상을 할 것 등을 촉구했다.그러면서 개원의협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들은 아무리 힘들고 고난의 길일지라도 희생을 각오하고 싸워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2015-06-19 09:48“일개 복지부장관의 명령이 국회를 통과한 상위법인 의료법조차 무용지물로 만들어서는 법치국가라 할 수 없다.”대한평의사회는 18일 삼성서울병원에게 한시적 원격진료를 허용한 복지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현행 의료법 제34조 제 1항은 환자와 의료인간의 원격의료를 금하고 있고, 17조1항은 대면진료 이외의 처방전 발행에 대하여 면허정지 2개월을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복지부는 법마저 무시하고 있다는 비난이다.평의사회는 “복지부가 메르스 확산 참사에 이어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삼성봐주기 의료법 위반 교사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평의사회는 복지부가 원격진료 허용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관련자 전원을 검찰에 고발하는 것을 비롯한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2015-06-19 09:366월 말이면 MBN, 채널A, TV조선, JTBC 등 종합편성채널이 방송을 시작한 지 3년 6개월이 된다. 온갖 논란 끝에 출범한 종편채널들이다. 출범을 앞두고 우려했던 지나친 상업방송의 폐해들이 노출되고 있다. 경쟁시대에 살아남으려는 종편과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이다. 의료계에서는 ‘쇼닥터’가 문제되고 있다. 지난 6월11일에는 국회에서 ‘TV 성형프로그램을 통해서 본 의사·병원 방송협찬의 문제점’을 주제로 포럼을 가질 정도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종편의 지나친 상업방송이 문제되자 보건복지부도 상업적 목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일명 쇼닥터를 행정처분할 수 있도록 ‘의료법 시행령’의 개정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방송출연의사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복지부 ▲대한의사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출연의사 등 4인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 보건복지부, 9월경 의료법시행령으로 쇼닥터 행정처분 추진 중#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지연 주무관은 “의사가 방송에 출연하여 특정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 등의 효능을 보증하는 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의료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복지부는 지난 2월16일부터 3월30일까지 입
2015-06-19 06: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이 메르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영상을 제작, 배포해 눈길을 끈다.병원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메르스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전문가에게 배우는 손 씻기’동영상을 제작해 유관기관과 관공서 및 SNS를 통해 일반인에게 배포하는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감염성질환의 예방은 평소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해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 구성은 정형외과 이용범 교수가 와 그것을 응용한 방법으로 구성했다. 손은 씻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시간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2분 이상을 지켜서 씻어야한다. 수술실에는 모래시계를 작동해 시간을 재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노래 한 곡을 부르며 씻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용‘따라해 보아요 올바른 손 씻기’와 ‘따라해 보아요 마스크 착용법’도 제작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기석 병원장은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자 손 씻기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다”며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통해…
2015-06-19 05:58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시장을 놓고 다국적 제약사들의 경쟁이 또다시 촉발될 전망이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GSK, 한국노바티스가 잇달아 신제품을 선보이며 그동안 잠잠했던 COPD 치료제 시장을 둘러싼 전운이 감돌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OPD 환자는 2014년 기준 66만5883명으로 1581억원의 진료비 규모를 보이고 있다. COPD 진료인원은 2009년 71만5604명에서 2010년 67만946명, 2011년 68만7378명, 2012년 73만5936명, 2013년 65만8791명, 2014년 66만5883명으로 증감을 매년 되풀이하고 있다. 한국GSK는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인 '렐바 엘립타'를 6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렐바 엘립타'는 강력한 항염 효과가 있는 흡입용스테로이드(ICS, Inhaled corticosteroids) 제제인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FF)와 24시간 기관지 확장효과가 있는 지속성기관지확장(LABA, Long-acting β2-agonist) 제제인 빌란테롤 트리페나테이트(VI)를 GSK의 새로운 건조분말흡입기(DPI, Dry Powder Inhaler)인 엘립타(Ellipta)로 흡입 투여할
2015-06-19 05:50이화여자대학 의과대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출생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주목된다.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경효, 소아청소년과)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 팀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 보건 출생 코호트’ 국가 사업의 지원센터로 선정됐다.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출생 코호트 조사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22년간 환경 노출과 질병 간 인과관계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출생 코호트 연구는 표본 수를 10만 명으로 하는 유럽 국가들에 비해 그 수가 적고 특정 지역에서만 진행되었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과 협력해 2015년부터 2036년까지 22년 간 ‘어린이 환경 보건 출생 코호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출생 코호트 조사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하은희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박미혜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 조수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장남수 교수와 함께 이번 조사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하 교수는 우선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13개 병원에 설치된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015년부터
2015-06-19 05:32기미, 염증 후 색소 침착, 어두운 피부톤과 같은 색소성 피부 병변들을 만족스럽게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가 입증되어 주목된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최선영 교수팀은 색소성 피부 병변에 있어 고주파 초음파 치료가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피부의 톤과 색상은 멜라닌이라고 불리는 피부 색소의 양과 분포에 따라 결정되는데, 자외선에 대한 과도한 노출이나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서 색소 침착의 정도가 결정되며, 이로 인해 기미와 같은 색소성 병변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 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술들이 지금까지 제시되어 왔으나 기존의 방법들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았다.이런 가운데,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최선영 교수팀은 색소성 피부 병변을 가진 동물 실험 모델을 이용하여 고주파 초음파 치료를 적용한 뒤 3주 후 추적 관찰한 결과, 육안으로뿐만 아니라 현미경적 소견에서도 멜라닌 침착이 감소하여 뚜렷한 미백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 동안 고주파 초음파는 양성 혹은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데 수년간 활용되어져온 가운데, 진피 내 콜라겐 층에
2015-06-19 05:26
메르스 환자 경유기관으로 발표됐던 미즈메디병원이 1주일 동안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정상 운영하게 됐다.미즈메디병원은 지난 6월 2일, 3일 양일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경유기관으로 분류된 지 1주일 만에 환자 발생이 없어 노출기간이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미즈메디병원 김태윤 병원장은 18일 “우리 병원은 18일을 기준으로 확진자 경유기관에서 제외되어 이제는 감염의 우려가 모두 해소된 상황이고 산모를 비롯한 다른 모든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미즈메디병원은 확진자 두 명이 외래(6.2)와 응급실(6.3)을 경유했다고 통보를 받고 곧 바로 응급실을 폐쇄하고 응급실을 비롯해 외래 전 구역을 단계적으로 소독하고, 환자의 직접, 단순 접촉 직원 모두를 자가 격리시키고 관리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이후 이 기간 중 자가 격리된 직원 모두 메르스 감염 없이 18일 모두 복귀했고, 격리된 환자들도 모두 메르스 감염없이 격리 해제되었다. 미즈메디병원 전진동 산부인과 전문의는 “임산부는 특별한 증상이 있어 진료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 산모의 건강상태와 태아의 안녕을 체크하기 한 정기적인 산전 진찰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
2015-06-19 05:20강북삼성병원이 메르스 진원지가 되어버린 모 병원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해 주목된다.강북삼성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총력 대응을 돕기 위해 강북삼성병원 의사 10명, 간호사 100명 등 총 110명을 지원하고 메르스와 관련 없는 삼성서울병원 일반 환자들의 전원 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강북삼성병원 의료진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메르스 종식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진료 업무를 지원하며 세부적인 업무는 삼성서울병원과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우선 18일에는 의사 4명, 간호사 50명이 지원하고 내일 19일에는 의사 6명, 간호사 50명이 지원한다.삼성서울병원 전원 환자와 강북삼성병원 입원 환자 모두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모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전원 온 환자는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한 개 층 전체를 비워 삼성서울병원 환자 전용 층으로 운영하고 전담 의료진을 배치하기로 했다.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은 “메르스의 조기종식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6-19 05:09미혼모 1인당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한 사회사업이 실시된다. 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한 자녀성장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미혼모 자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한부모 지원정책의 경우 만24세 이하부모 월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의 경우 아동 양육비로 월 1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자녀 의료비 지원에 대한 혜택은 전혀 없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다. 이에 인구보건협회는 2014년부터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미혼모 자녀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아가 사랑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수)까지이며 신청서, 의사소견서 등의 제출서류(www.agasarang.org 참조)를 구비하여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접수처 :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4가길 20 인구보건협회 아가사랑 후원회 담당자 앞(우편번호 158-808) 최저생계비 200% 이하 전국 만24세 이하 미혼모 가정의 중증질환자녀(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 등 만12세 이하)를 둔 미혼모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아가사
2015-06-19 05:02보건복지부가 메르스 최대 감염 발생지인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원격진료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삼성병원에 대한 의료계의 동정여론이 삽시간에 비난여론으로 급변하는 모습이다.삼성서울병원 측이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해 정부에 원격의료를 허용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 측이 메르스 사태를 핑계 삼아 비록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정부와 결탁해 개원가가 극도로 반대하는 원격의료를 ‘슬그머니’ 허용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은 충북 오송 국립보건연구원을 찾아 메르스 대응현장을 점검하면서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을 따로 만나 메르스 확산에 대한 책임을 따져 묻고 질책하면서 “병원의 모든 감염 관련 내용들이 아주 투명하게, 전부 공개돼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날 송재훈 병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90도로 머리를 숙이고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종식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의사들은 “의사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메르스 사태는 보건의료전문가가 부족한 정부가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적반하장’ 격으로 민간의료기관을
2015-06-18 21:45메르스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에 한시적으로 의료법 예외를 적용해 원격진료를 허용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도 적극 반대 입장을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18일 논평을 통해 “메르스 대응에 실패한 정부와 메르스환자 대량발생의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이 서로 야합하여 원격의료를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지금이 원격의료 야합할 때인가?”라고 분노를 나타냈다.노조는 “이번 메르스사태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한국의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상징체가 됐다”고 지적했다.우리나라 최고병원을 자랑하던 삼성서울병원이 환자안전과 직원안전에 무방비상태였고, 메르스 전국 확산의 진원지가 됐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충격이 크다는 것. 노조는 “이런 와중에 한국의료를 더욱 더 왜곡시킬 원격의료를 기습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의 야합은 용납될 수 없는 대국민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법에서도 금지되어 있는 상태. 현재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로, 원격의료법이 통과된 것도 아니다.그런데도 유독 삼성서울병원에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것은 명백한 탈법이자 ‘삼성봐주기’ 특혜라는 것이다.노조는 “더 이상의 메르스
2015-06-18 16:5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지켜야 할 지침을 자체적으로 제작, 발표했다.메르스가 첫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으나 메르스 감염 환자와 사망환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일반 환자와 호흡기질환 환자를 선별적으로 진료해 감염의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해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지난 15일부터 ‘메르스 확진환자가 없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일산병원은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일반 환자와 호흡기질환 환자를 분리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출입문통제, 방문객 면회 제한, 열화상 카메라 운영 등 감염관리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병원 측은 “현재까지 각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은 대부분 입원한 환자를 간호하기 위한 보호자, 간병인, 문병객 등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병원 내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이를 위해 국민안심병원 운영 등 보건당국과 의료진의 노력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등 국민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더불어…
2015-06-1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