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17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회의실에서 인천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박용선)와 공동발전과 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천대 길병원과 인천지구청년회의소는 각 기관의 장점을 결합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도현 가천대 길병원 대외부원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인천지구청년회의소와 길병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용선 지구회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지구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5-06-17 17:27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캠퍼스 간호대학 로비에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메르스 의심환자의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건양대병원 간호사의 쾌유를 기도하기위해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20여명의 학생들이 16일 모였다.이 자리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은 메르스 감염 간호사가 빨리 건강을 되찾아 예전의 씩씩했던 간호사로 복귀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김모(51세)씨는 “국가적 재난수준인 메르스를 퇴치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간호사가 메르스에 감염됐다니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 의대는 지난 11일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진과 환자를 격려하는 응원게시판을 설치하고 거리 응원전도 펼쳐 큰 관심을 모았다.
2015-06-17 17:23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 소화기내시경실과 건강증진센터가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우수내시경실 인증은 국내 소화내시경 영역의 질적인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의 취지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보증하는 질 관리 제도.내시경 인력, 시설과 장비, 검사과정, 성과지표관리, 감염 및 소독의 5개 영역, 72개 항목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 연구재단이 권장하는 질 관리와 관련된 지침을 준수해 양질의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인정받아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차재명 소화기내과장은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시경실과 건강증진센터가 뛰어난 의료진과 우수한 시설, 장비, 감염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철저한 감염관리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내시경실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시경실의 경우, 2012년 1주기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에 이어 2015년 5월 27일 2주기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고,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실도 첫 번째 인증에 성공한 바 있다.
2015-06-17 16:17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개최를 위해 방한한 국제간호협의회(ICN) 임원진 일행이 16일(화) 오후 서울 조계사를 찾았다.주디스 섀미안 회장(Judith Shamian)과 마사코 가나이-박(Masako Kanai-Pak) 제1부회장, 바구아두스 칼루아(Bagooaduth Kallooa) 제2부회장, 앤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제3부회장, 데이비드 벤톤( David C Benton) 사무총장 등 임원진은 일주문에 도착한 후 조계사 행정국장 성진스님의 안내로 대웅전에서 참배하며 한국불교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조계사 경내를 살펴본 주디스 섀미안 회장 등 임원진 일행은 경내 곳곳의 장엄한 ‘보리수등’을 보고 “아름답다”는 말을 연발했다.회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조계사와 한국불교에 대해 30여 분간 이야기를 나누며 불교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직접 참선을 체험하기도 했다.이날 주디스 섀미안 회장 등 임원진 일행의 방문에는 신경림 대회 조직위원장과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양 수 제1부회장, 서순림 제2부회장이 함께 동행했다.한편, 20
2015-06-17 16:13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17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녹십자 화순공장의 백신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녹십자 화순공장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조순태(趙淳泰) 녹십자 부회장, 허은철(許銀哲) 녹십자 사장, 이낙연(李洛淵) 전라남도지사, 구충곤(具忠坤) 화순군수 등이 참석했다.녹십자는 2018년까지 약 1,100억원을 투자해 독감 및 수두백신 등을 포함한 완제품 생산 가능물량이 현재보다 약 2배 늘어난 1억 도즈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현재 개발중인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백신과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백신 등의 신제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화순공장 증설을 통해 녹십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독감 및 수두백신의 해외 수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독감백신 원액 생산시설인 화순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독감백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녹십자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했다.독감백신을 처음 수출한 지난 2010년 550만달러이었던 독감백신 수출액은 5년만에 7배 이상 증가하며 지난해에는 3900만달러를
2015-06-17 16:0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문화 예술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들로 이뤄진 ‘카메라타 뮤지카 이화(Camerata Musica Ewha, 이하 카뮤이(CaMuE))’ 앙상블을 정기 후원한다.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330주년 J. S. Bach 그리고 Camerata Musica Ewha The First Concert'란 이름으로 창단 기념 제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카뮤이는 지난 2월 창단된 앙상블 팀으로 박수경 예술감독과 팀의 리더인 김사란, 심보라미 씨를 중심으로 뜻을 함께 하는 이화여대 관현악 선후배가 모여 만들어졌으며 각각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가진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됐다.이번 첫 정기 연주회에서는 바흐(J.S Bach)의 탄생 330주년을 기념해 그의 작품과 이영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의 음악을 연주한다.카뮤이는 이번 창단 기념 제1회 정기 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앙상블을 후원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서 올해 말 환자를 위한 자선연주회도 진행할 예정이다.주웅 홍보실장은 “이번 앙상블 후원을 통해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2015-06-17 15:56대한한의사협회가 메르스 한방협진을 하겠다고 정부에 공식 제안한 것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으로 대한민국이 온통 몸살을 앓고 있고 특히 의료이들은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진료 및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대전협은 “이런 와중에 한의협이 한방협진을 정부에 요청한 것은 의료인의 자격을 의심해야 할 정도로 굉장히 우려스러운 행동”이라고 밝혔다.특히 한의협 김필건 회장이 “메르스 치료에 자신이 없는데 공식 제안을 하겠는가?”라며 “처방전에 대해 비공개를 유지하고 처방전이 나올 경우 특효약으로 오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대전협은 “모순된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한의협이 진정 한의학의 우수성을 이야기하자고 한다면, ‘현대의학-중의학협진 시에 사스의 치사율이 낮았기 때문에 한의학이 메르스 치료에 자신이 있다’고만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것.인과 관계를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사스 당시에 OO명의 환자들이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A탕, B단으로 치료를 받았고, 해당 치료로 인해 사스의 치사율이 낮아졌다고 생각된다.’ 라고
2015-06-17 15:39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15일 오후 1시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탁무권)은 생활이 어려우나 법적 요건 미비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지원하며, 저소득층 자녀의 가난 대물림 현상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되었다.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 김오례 부회장과 노원교육복지재단 탁무현 이사장이 참석했다.서울시약사회는 어린이영양제와 정장영양제, 세정제 등 총 1500여 개를 지원했다.권영희 부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하여 노원구약사회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지역사회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 또 하나의 성과”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6-17 15:38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국산 14호 신약 '놀텍(성분명 : 일라프라졸)'을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사에 수출한다. 치노인사는 신약의 자국 랜딩을 위해 일양약품과 수 차례 협상을 진행한 끝에 '놀텍'을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7일에 사업 방향과 주요거래 조건에 대한 텀싯(Term Sheet)을 체결했다.계약은 멕시코 정부의 약가정책으로 원가산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신약수출 계약이 결렬되는 기업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 된 것으로 '놀텍'만의 우수한 약효 및 효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이기도 하다. 텀싯 체결로 일양약품은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1730만 불을 받게 되며,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놀텍'의 완제품을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치노인사는 멕시코를 비롯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에 독점판매권을 얻게 되었다. 치노인사는 멕시코 제약회사로 우수의약품 처방과 기술을 겸비하여 중남미 지역에 우수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회사로 향후 치노인사를 통한 주변 국가의 수출판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놀텍(일라프라졸)'은 역류성 식도염의 한계점을 극복
2015-06-17 15:30이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문제점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병원노동자 당사자 증언대회’를 18일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개최한다.의료연대는 “병원 수익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정보공개가 늦어졌던 것, ‘음압시설’ 같은 공공의료시설의 부족과 이로 인한 방역체계의 공백, 정부 통제를 벗어난 민간병원, 병원인력 외주화가 불러온 감염위험 확대 등, 이 모든 것들이 또 다른 감염자들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환자이송노동자, 청소노동자, 간병노동자 등 병원 비정규 노동자들이 안전관리 대상에서 소외되면서 감염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었고, 아무런 예방조치 없이 수백 명과 접촉하면서 대규모 감염의 공포를 낳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에 “병원의 인력부족의 현황, 병원 비정규 노동자들은 왜 안전관리 대상에서 소외되었는가, 감염위험을 알면서도 왜 계속 일할 수밖에 없는가, 현장에서 실제 어떤 조치를 받고 있는가 등을 병원 노동자들이 직접 폭로하려 한다”고 밝혔다.순서 : - 인사말- 증언대회 : 간호사/청소노동자/환자이송노동자/간병사-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낭독
2015-06-17 14:57
부산대병원이 난임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공공정자은행 설립유치를 본격화 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공공정자은행설립추진위원회(박남철 교수, 부산대병원 비뇨기과)는 국회 의원관에서 ‘공공정자은행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의원을 비롯하여 생식의학, 남성학, 생명윤리학, 법학 분야 전문가, 난임환자 지원 시민단체, 언론 인등의 100여명이 참여하여 공공정자은행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현재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공공정자은행 시스템이 유일하게 없으며 설립과 운영을 위한 지원과 관련 법규정이 미비한 상태다.토론회에서 박남철 추진위원장은 “국가의 저출산 문제와 난치성 불임을 위해 정자은행이 공공부분에서 설립․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6-17 14:55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병원격리자 중 격리・입원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아동・어르신・장애인에 대한 적절한 돌봄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경우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예를 들어 부부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이면서 아내가 격리되고 남편이 출근해야 하는 경우 자녀 식사 및 하교 후 돌봄이 필요하다.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부부가 모두 격리되거나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으로 일시적인 도움이 필요하고, 돌봄서비스 대상이 격리자가 아닌 경우 소득・재산에 관계없이 식사, 가사, 활동지원 등을 제공한다.복지부는 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집중관리병원의 협조를 얻어 안내하고 있으며 격리자나 가족이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복지로」에 문의하면 시군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해 → 도움이 필요하세요 → 도움신청하기(본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5-06-17 14:55의료계가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를 이유로 행정처분하는 데 대해 단체소송으로 대응한다. 대한의사협회 의약품 유통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래, 이하 의약품특위)는 지난 4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의약품 특위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전 행위로 행정처분 확정 통지받은 회원들을 모집하여 단체소송을 진행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소송과 관련한 회원들의 편의성 제고 및 비용 최소화 등을 고려하여 의협 법무지원팀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소송방법 등 진행절차를 안내하고, 회원 피드백 관리, 서면 작성, 법리 검토 등서비스를 종합 제공한다. 특히, 관련 회원 100%가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을 통해 소송 참여방법 등을 안내한다.◆P제약사 공정한 수사위해 검찰고발또한, 최근 P제약사 사건과 관련해서는 경찰의 성역 없는 비자금 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경찰 수사를 받은 회원들 가운데 제약사에서 주장하는 액수가 심하게 부풀려져 있는 사례 및 언론보도 등 객관적인 자료들을 수집하여 비자금 조성 문제의 공정한 수사 촉구를 위해 P제약사를 검찰에 고발한다.의약품 특위 이광래 위원장은 “제2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
2015-06-17 14:2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민의 질병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에 대해 정부차원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대유행 등을 대비한 혁신적 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안정공급 지원 특별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해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안전사용 및 교육 지원법’ 제정안도 입법예고했다.‘의약품 안정공급 지원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안정공급 지원 ▲혁신의약품 개발 지원 ▲국가비상 상황의 의약품 공급 등이다.수익성이나 원료 수급 차질 등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희귀의약품 등을 ‘안정공급 지원 의약품’으로 지정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이들 의약품에 대해서 국내 제약사에게 위탁·제조해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희귀의약품센터는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지 의료현장에서 의약품 공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경우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식약처에 공급 지원 등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신종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상 위협에 대응하거나, 적절한 치료방법·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질환
2015-06-17 14:1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발생에 따라 의약외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공산품의 허위·과대 광고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점검 강화는 잘못된 정보를 차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일반 소비자가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나 ‘손소독제’를 올바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산품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나 광고 ▲손소독제로 오인할 수 있는 손세정제 표시·광고 등이다.공산품 마스크에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등의 시험을 만족해 감염원 등으로부터 호흡기 등을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는 불법이다. 화장품인 손세정제에 알코올 등을 주성분으로 해 손이나 피부를 소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내용도 허위·과대 표시나 광고에 해당한다.보건용 마스크는 얼굴에 밀착해 착용하고 일회용이므로 다시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손소독제는 물과 비누로 씻기 어려운 상황(차량 안, 잦은 기침 후 등)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식약처는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 등이 메르스 등의 감염성 질환 예방이나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로 표시하거나 광고하는 것에 대해 철저히
2015-06-17 14:13경북대학교병원은 17일 오후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받던 메르스 양성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하기로 결정했다.이와 관련 경북대병원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북대병원은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밝히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경북대학교병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5-06-17 14:13
계명대 동산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대구지역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보다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7일 동산병원은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 출입구를 폐쇄하거나 통제하면서 외래 입구에 별도의 진료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직원들이 직접 나서 24시간 비상근무조를 구성하고 사전문진, 체온측정, 손소독, 열감지 화상카메라 촬영 등을 시행하며 메르스 의심환자, 호흡기질환자, 일반환자를 분류하고 있다. 호흡기 외래진료실, 응급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와 음압격리실도 별도 마련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우리는 의료인이라는 사명을 갖고 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그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교직원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부터의 불안감을 줄이고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161개 의료기관을 ‘국민안심병원’으로 16일 지정했다.
2015-06-17 14:00“보건소 본연의 기능을 회생시킨 보건복지부의 결정을 지지한다.”전국의사총연합이 이례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메르스 사태가 점점 악화됨에 따라 메르스 발생 지역 보건소의 진료 기능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감염병 관리에 집중하도록 하는 개편을 단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메르스 발생 지역 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업무는 잠정 중단하거나 최소화하고 메르스 대응에 진력하게 되고 그동안 진료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았던 주민들은 인근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지역보건법에 따른 보건소 고유 업무는 진료나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공중위생, 건강증진사업, 감염병 관리, 의약사무 지도·감독, 만성질환 등의 질병관리 등을 포함한다.전의총은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즉각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그동안 공중보건을 담당해야하는 보건소에서 감염병에 대한 관리보다 공짜약 나눠주기로 실적을 올려왔고, 그로 인한 폐해는 홍역, 결핵 등의 전염병 관리 부재로 여실히 드러나게 됐다는 지적이다.특히 대표적인 후진국형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은 그 유병률이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높아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결핵관리 보고'에 따르면 한국
2015-06-17 13:55“정부는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병의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하라.”메르스 발생으로 경영난에 빠진 중소 병의원에 대해 자금 지원이 아닌 대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의료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깊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정부가 피해 병의원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10일 최경환 총리 대행은 메르스 발생으로 경영난에 빠진 중소 병의원에 2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혀 의료계는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며 정부의 결정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정부의 병의원 지원책이 사실은 자금 지원책이 아니라 저금리 대출 정책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1.5%의 두 배인 3% 금리로 경영난에 빠진 병의원들이 대출을 받아 난관을 극복하라는 지원책이었던 것.심지어 최경환 총리 대행은 메르스로 폐쇄된 메디힐 병원을 찾아가서 병원장에게 자금지원은 법적으로 안 되니 대출을 받을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의총은 이를 두고 “병원장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라면서 ”과연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부가 맞는가“라고 탄식했다.정부가…
2015-06-17 11:37
혈당측정기 전문 브랜드 원터치가 자가혈당측정이 필요한 당뇨환자들의 피부 손상과 통증을 줄여주도록 설계된 ‘원터치 델리카 (OneTouch Delica)’채혈기를 출시했다. 원터치 델리카’는 채혈침이 피부에 직선으로 들어가도록 조절해주고, 채혈침을 2번 잡아주는 ‘어드밴스드 글라이드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정교하고 부드러운 채혈이 가능하며, 함께 사용하는 ‘원터치 델리카 채혈침’은 실리콘 코팅이 되어 있는 ‘더 얇은 채혈침(30G)’으로 채혈 시 통증을 완화해주어 부드러운 채혈이 가능하다. 사이즈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채혈 시 손끝에 느껴지는 충격과 떨림이 적으며, 채혈 시 기기에서 발생하는 소리도 줄여 사용자의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아 사용 시 조작이 편하며, 바늘이 찌르는 깊이도 7단계로 조정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고려한 제품으로 ‘채혈침 배출 기능’으로 안전한 사용도 가능하다. 원터치 북아시아 마케팅 총괄 김수경 부장은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매일매일 집에서 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해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많은 당뇨환자들이 채혈 시 느껴지는 통증과…
2015-06-1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