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최초의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표적 치료제 ‘젤잔즈(토파시티닙시트르산염, tofacitinib citrate) 5mg’을 출시했다. 젤잔즈는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시대 도래 후 10년 여 만에 최초로 승인된 경구용 항류마티스제제이다.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낮은 질병활성도 또는 관해 도달 ▲구조적 손상 억제 ▲신체적 기능 및 삶의 질 향상을 치료 목표로 한다.생물학적 제제의 개발과 함께 질환을 호전시키고 진행을 억제시키는 표적 치료가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치료제에 대한 불충분한 반응, 면역원성에 의한 약효 소실, 주사제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및 심리적 부담감 등 치료적 과제가 존재해 왔다. 최초의 야누스 키나아제(JAK, janus kinase) 억제제인 젤잔즈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사용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인 JAK pathway(JAK1, JAK2, JAK3와 소량의 TyK2)를 억제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증가를 억제한다. 염증성 사이토카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표적으로 삼아 세포 외부가 아닌, 세포 내부에서 작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한다. 젤잔즈는 4200명…
2015-03-05 11:27
교통사고 후 대학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마치고 퇴원을 앞둔 주씨(남,38세).골절은 수술을 통해 치료받았지만, 정상보행은 아직 어려운 상태다. 사고 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싶지만, 일상으로 복귀는 요원한 상태. 주치의는 재활병원에서 2~3개월가량 전문재활치료를 권유한 상황이다. 하지만 주씨는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검색해보기도 하고 주변의 지인들에게 알아보기도 했지만,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주씨 처럼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전문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은 한해 평균 1만 6천여 명에 이른다. 이중 1~3급 장애인은 약 400여명, 4~6급 장애인이 370여명, 7~10급 장애인이 1,300여명, 11~14급 장애인은 1만4,700여명에 달한다. 대학병원에서 급성기 치료를 마친 후 재활병원을 선택할 때 몇 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운영 국립교통재활병원 김윤태 진료부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과 함께 재활병원 선택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 인력, 치료실 많을수록 다다익선재활병원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인력’이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재활치료사(물리/작업/언어치료사 등),
2015-03-05 11:09
GE헬스케어, ‘KIMES 2015’에서 영상의학과 및 복부, 심혈관, 산부인과, 현장진료 등 초음파 토털 솔루션을 공개한다.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오늘부터 8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5)’에서 ‘의료진에 의한 의료진을 위한 초음파 진단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영상의학과 및 복부, 심혈관, 산부인과, 현장진료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는 초음파 의료장비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GE헬스케어는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다양한 초음파 포트폴리오를 선보임으로써 국내 및 KIMES를 방문하는 의료진들이 보다 용이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KIMES에서 GE헬스케어가 선보일 최신 영상의학과 및 복부 전용 초음파기기 ‘로직 P9 (LOGIQ P9)’(사진1)은 국내에서 개발 생산된 장비로, 기존 프리미엄 장비에만 지원되던 탄성초음파 (Elastography), 대조도 영상(Contrast Imaging), 스캔 어시스턴트, 디지털 TGC(Time Gain…
2015-03-05 11:07
‘간암 및 간경변 치료의 교과서’로 불리는 서울의대 이효석 교수가 지난 3월 2일자로 명지병원에 합류했다.명지병원은 이 교수의 그간의 진료 및 연구 업적을 토대로 수준 높은 ‘간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지병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정년퇴임 한 서울대 이효석 교수는 유수의 대학병원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명지병원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기로 하고 자리를 옮겼다. 여러 곳의 영입 제의에도 불구하고 이효석 교수의 명지병원 선택은 명지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간 센터와 간 연구소 설립 등 간 분야 특화 프로젝트에 대한 매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명지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고의 간 센터와 간 연구소 설립이라는 간 분야 특화 계획을 세우고, 이효석 교수 영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영남대학교병원 은종렬 교수(간)와 서울의대 출신으로 부산대학교병원의 송병준 교수(담췌) 등을 스카웃, 소화기내과 교수진을 모두 9명으로 라인업 했다.이와 함께 외과 분야에서는 지난 2013년 서울의대에서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간암 대가 이건욱 교수, 영상의학과는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에서 합류한 복부영상의학(간 담췌)의 대가 임재훈…
2015-03-05 11:07정부와 국내제약회사가 공동개발한 표적항암제가 미국 제약회사에 기술수출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지원을 통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항암신약물질(포지오티닙, Poziotinib)을 미국의 항암제 개발전문 제약회사에 기술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이 물질은 2011년 6월 출범한 ‘시스템통합적 항암 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과 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이 공동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로, 지난 2014년 8월 중국에 기술 이전된 바 있다.지난 2월 27일 한미약품㈜은 항암신약물질(Poziotinib)에 대하여 미국의 항암제 전문 제약사인 스펙트럼 파마수티컬즈(Spectrum Pharmaceuticals)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폐암과 유방암 등의 적응증에 대해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전용 실시권을 스펙트럼 사에 부여하게 된다.스펙트럼 파마수티컬즈(Spectrum Pharmaceuticals)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혈액 및 항암 분야에서 임상시험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발굴‧도입해 성공적인 개발성과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현재 골육종치료제 등 5개의 항암신약을 미국 등에서
2015-03-05 11:04대한약침학회 영문학술지 'Journal of Pharmacopuncture (JoP)'가 한의학계 최초로 PubMed Central (PMC)에 공식 등재됐다.Journal of Pharmacopuncture는 1997년 '약침학회지(Journal of Yakchim (Korean Herb-Acupuncture) Institute)'라는 명칭으로 창간된 학술지로, 한글과 영문을 혼용하여 발행되다가 2012년 3월부터 영문으로 발행했다. 현재 약침, 침구학, 본초학등 60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총 17권이 발간됐다. JoP의 편집위원으로는 총29명 (국내 9명, 국외 20명)이 있으며 한국, 미국, 네덜란드, 싱가폴, 호주, 일본, 홍콩 등 13개 국가의 멤버로 이뤄져있다.현재 JoP는 2008년도 한국연구재단(KCI·Korea Citation Index), 2013년도 DOAJ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s), 2015년도 PMC 등재에 이어 국제인용색인인 Scopus 등재 절차에 따라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PMC는 미국 보건부 산하 국립의학도서관(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15-03-05 11:02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강과 산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10년은 긴 세월이다. 강산도 변할 수 있는 긴 세월이다. 10년이 지나서 가보면 산은 등산로를 자신의 품에 안고 있다. 강도 자기 옆에 자전거 도로를 양보해 준다. 어떤 상태나 상황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제각기 모양새나 특성이 조금이라도 바뀐다. 그런데 노인정액제(노인 외래본인부담 정액제도)는 10년이 지나도 요지부동(搖之不動)이다. 노인정액제는 1995년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00년에는 65세 이상으로 수혜를 확대했다. 총 진료비가 1만5,000원을 넘지 않으면 1,500원을 낸다. 1만5,000원을 초과하면 30%를 부담하도록 했다. 그 이후 노인정액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10년이 훌쩍 지나면서 물가도 오르고, 수가도 인상되고, 국민건강보험료도 올랐지만 노인정액제 상한선은 오르지 않았다. 10년이 지나면서 진료비가 1만5,000원을 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이전에 노인들이 1,500원을 본인부담하면 됐다면 지금은 4,500원을 부담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 졌다는 이야기다. 노인정액제 상한선을 개선할 시기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1월 보건복지부는 노
2015-03-05 11:01
건국대학교병원이 스포츠 의학 전문가 김진구 교수(51, 사진)를 영입하고 오는 3월 17(화)일부터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세부진료분야는 무릎 관절과 스포츠 손상.김진구 교수는 스포츠 부상 과정 분석부터 치료, 재활 등 스포츠 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지난 2013년 제마스포츠의학상과 2008년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눈문상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비롯해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에서 전임의를 지내고 세계적인 스포츠의학 연구소인 미국 피츠버그대학 스포츠센터에서 연수과정을 거쳤다. 쇼트트랙의 이상화 선수, 축구의 안정환, 설기현 선수, 야구의 홍성흔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운동선수와 수많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치료했다. 유·청소년 스포츠 선수들의 예방의학과 재활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다.또한 무릎 관절 전문의로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반월상 연골의 후각부위의 방사형 파열 치료에 있어 인공관절 대신 연골을 봉합해 자가 관절을 보존하는 시술법으로도 유명하다. 김진구 교수는 “건국대병원은 건국대학교와 함께 있는 만큼 스포츠의학의 다학제 연구가 가능하다”고 새 둥지를 틀게 된 배경을 밝혔다.김 교수는 “앞으로 건국대의 체육교육과와 공과
2015-03-05 10:06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프로바이오틱스가 대세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올랐다.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성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 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전년 대비 249%의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두각을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1년 약 400억원대 규모였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해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장 건강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도 높아지며 제품에 함유된 균주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균주 중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은 장 건강은 물론, 피부 가려움증 개선 및 피부 보습 등 피부 건강을 위한 균주로 부각되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세계적인 제약사를 비롯해, 국내 식품 대기업들도 활발한 연구를 통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을 앞세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브랜드 세노비스는 지난해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
2015-03-05 10:05
내츄럴엔도텍이 개발 판매하는 면역 증강 건강기능식품 ‘면역엔글루칸’이 브랜드명을 ‘면역엔 웰뮨’으로 변경하고, 오는 8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면역엔 웰뮨’은 제품 브랜드 변경을 통해 세계적인 면역 증강제로서의 ‘웰뮨’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면역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는 3개월간 2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효능을 주목 받으면서 지난해 수 차례 포털 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면역엔 웰뮨’은 이번 홈앤쇼핑 론칭과 동시에 '급이 다른 면역엔 웰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면역엔 웰뮨’은 세계적 면역 증강 소재 '웰뮨(Wellmune)'과 한방내과 전문의 한동하 원장이 전통 식물 소재에서 추출한 각종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개발됐다. ‘면역엔 웰뮨’의 주성분인 웰뮨은 빵 효모에서 추출한 효모 베타글루칸으로, 베타글루칸 함량이 약 90%에 달할 정도로…
2015-03-05 10:05머크 세로노는 지난해 유기적 매출이 3.6% 성장했다. 환차손 1.9%를 반영할 경우 머크 세로노의 매출은 1.7% 상승한 58억 유로에 달했다. 머크 세로노의 거의 모든 제품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가운데, 난임 분야 매출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이머징 마켓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재발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레비프는 경구용 제제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2014년 유기적 매출이 0.2%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환차손 1.2%를 포함한 레비프 매출은 18억 유로였다. 항암제 얼비툭스는 유기적 매출 성장 5.9%를 기록했다. 환차손 3.4%를 감안한 얼비툭스의 매출은 2200만 유로가 증가한 9억400만 유로였다. 난임 치료에 쓰이는 대표적인 재조합 호르몬인 고날-f의 유기적 매출 성장은 9.1%였다. 환차손을 포함한 고날-에프의 매출은 6억28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머크 세로노의 2014년 R&D 지출은 늘어났다. 이는 전망이 낮은 개별 연구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이프라인에 집중한 때문이다. 머크 세로노의 로열티, 라이선스, 위탁수수료 수입은 48.5% 급감한 1억9200만 유로를 기록했다.기타 운영 (순)경비와 수입…
2015-03-05 10:05
김해시 소재 의원에서 심평원을 사칭한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 협조문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4일 김해시 소재 의원으로부터 심사평가원을 사칭한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 협조문서를 제보 받았다고 밝혔다.의약품 리베이트 조사는 의료법이나 약사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행하는 행정조사. 건보공단이나 심평원이 행할 수는 없다.심평원은 이에 따라 “심평원이 협조 문서를 발송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며 이러한 공문서를 받는 경우 각별한 주의와 더불어 심평원에 반드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보와 관련해서 심평원은 이 협조 문서를 ‘자격 도용 공문서 작성죄’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2015-03-05 10:05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고함량 비타민C 1위 브랜드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이 새해가 시작된 지 2개월 만에 9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 국민 비타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단 2개월간의 매출 기록으로 단일 비타민제로는 최고의 매출액이다.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지난해 330억 원대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이런 추세로라면 올 한해 사상 최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매출 상승 추이는 고려은단이 브랜드와 품질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영국산 비타민C 에 대해 꾸준히 어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모델로 활동한 국민 MC 유재석 효과가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올해 1월 말 마케팅 컨설팅 전문업체 로이스 컨설팅이 30대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함량 비타민C 1000mg 제품 관련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을 선택, 비타민C 1위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국내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시장에서 10년 연속 국내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함량 비타민C 시장의
2015-03-05 09:23비씨월드제약은 사우디 SPC사와 완제의약품 및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을 통해 순환계약 등 17품목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지역에 공급하게 된다.비씨월드제약에서 기술을 보유하고 개발 중인 NDDS 제품의 완제 수출 및 기술이전을 진행한다.NDDS란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을 이용한 개량신약을 의미하며 서방성주사제, 표적지향항암제 등이 해당된다. 한편, 비씨월드제약은 2015년 상반기 신공장 완공으로 하반기부터 국내 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2015년 하반기 EU-GMP/cGMP 및 해외 허가 신청 예정이다.
2015-03-05 09:19개원 의사 단체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재정누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 각 기관에 배포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지난 1년여 동안 2007년부터 2013년까지의 자료를 총 분석해 총 135페이지에 이르는 ‘건강보험 재정누수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의원협회는 본 보고서에 대해 “건강보험 재정누수의 원인에 대해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보고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대한의원협회가 이번에 발간한 ‘건강보험 재정누수 분석 보고서’는 ▲국고지원금 미납 문제 ▲건강보험 체납관리 부실 문제 ▲폭행·상해로 인한 구상금 미징수 문제 ▲의료급여진료 과징금을 건보재정으로 전환하지 않는 문제 ▲지역가입자에 대한 사후정산을 하지 않는 문제 ▲사무장병원 문제 ▲건보가입자 부정수급 문제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문제 ▲건보공단·심평원 임직원 단체 사보험 가입 문제 등 우리나라 건강보험 재정 누수 원인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용선 대한의원협회 회장은 “보고서는 건강보험 재정누수의 진정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밝히고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문제와 관련해
2015-03-05 05:50대한의사협회는 영화관 스크린 광고도 사전 심의하는 데 찬성하는 입장이다.지난 2월 17일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의원이 ‘영화관에서 스크린을 이용하여 상영하는 의료광고를 사전 심의대상 매체에 추가’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의협에 의견을 조회했다. 의협은 “사전심의 없이 영화상영관 스크린을 통해 일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의료광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은 청소년 보호 등에 문제가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사전 예방차원에서 개정안과 같이 사전심의대상 매체를 확대하는 것은 찬성”이라고 호신했다.앞으로 국회 계류 중인 법안이 통과되면 영화관 스크린 의료광고도 사전 심의를 받아야 광고할 수 있게 된다.
2015-03-05 05:40
평생을 민생 치안에 헌신해온 전직 경찰관이 죽는 순간까지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4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뇌사판정을 받은 전직 경찰관인 고 이강남(56세) 씨가 간을 기증해 소중한 새 생명을 살렸다.지난 2월 7일 의식저하로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이 씨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다.민중의 지팡이로 주로 대민 봉사업무와 민생 치안 분야에서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고인은 지난해 2월 36년간의 경찰생활을 마감하고 군산경찰서에서 경감으로 퇴임했다. 지난 2004년 다른 사람의 신장을 이식 받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변의 큰 귀감이 되기도 했던 고인은 누구보다 주변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주고 동료 직원들을 잘 챙겨준 마음 따뜻한 모범 경찰관으로 알려졌다. 경찰된 퇴임 후에도 여전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던 고인은 가족들에게 “욕심 부리지 말고 손해 본 듯 살며,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돕고 살라”는 말에 더해 “마지막 순간까지 쓸모 있는 장기가 남아 있거
2015-03-05 05:36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의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28일 전남 여수의 금오도를 찾아가 여남중·고교 체육관에서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교수들과 간호인력이 참여했다.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파스 등을 지원했다. 이날 7시간 동안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갔다. 의료진은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들에 대해서는 검진과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들을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
2015-03-05 05:32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서울지방경찰청’에서만 ‘의료수사팀’을 신설한 것이다” 4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검찰청이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료수사팀’ 신설에 대한 환자와 국민들의 여론을 확인한 후 타 지방경찰청에도 확대하는 신속한 조치를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은 의료과실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수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수사대에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힌바 있다.이에 대해 환자단체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료수사팀’ 신설이 신호탄이 되어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이 되는대로 타 지방경찰청에서도 잇따라 ‘의료수사팀’ 신설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다.환자단체연합은 “지방경찰청에 ‘의료수사팀’ 신설을 그동안 촉구해 왔다. 이번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료수사팀’ 신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의료수사팀’ 신설은 환자단체연합회의 의료민원 소통공간인 ‘환자샤우팅카페’의 단골 주제였다. 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2015-03-05 05:30
청주시의사회(회장 안치석)는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한정호 교수에게 의사회 발전과 의학 발전 유공으로 표창을 수여했다.청주시의사회는 지난 2월 제62차 청주시의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정호 교수에 대한 표창을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 모두가 승인했으며, 이번 월례회에서 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 한 교수는 사이비의료 철폐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회 참석차 호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킨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환자를 살리는 등 지역 의사회 발전과 의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5-03-05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