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노바티스와 진행한 주요 3개 사업부간 거래가 2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거래의 결과로 GSK는 초기에 고려했던 현금 52억 5000만 달러에 노바티스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제외한 글로벌 백신 사업을 인수하게 됐다. GSK는 노바티스와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신설했으며, GSK가 과반수 소유지배를 획득하고 63.5%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 현금가치 총 160억 달러에 GSK의 항암제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거래를 통해 3월 2일자로 GSK가 받게 되는 세후 순이익은 78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노바티스가 GSK의 항암제 사업 포트폴리오 및 관련 자산에 대해 지난 2일 지불한 160억 달러를 반영한 금액이다. COMBI-d 임상시험과 관련된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거래 조건에 따라 GSK는 노바티스에 최고 15억 달러를 반환하게 될 수 있다. 지난 2015년 2월 16일 연구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면서 GSK는 해당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K는 거래가 마무리 되는 시점을 고려해 오는 3월 6일 2015년도 1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투자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GSK
2015-03-03 14:50전국의사총연합이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 대해 의협의 리베이트 단절선언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26일 리베이트 쌍벌제 위헌소송에 대한 선고에서 만장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전의총은 헌재의 판결에 대해 “별다른 고찰도 없이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비난했다.국내 약가를 의사들이 아닌 정부가 절대적으로 결정하며, 정부가 카피약가를 오리지널 약가의 20-30 % 수준인 선진국에 비래 80-90 %로 과도하게 높게 책정해, 이로 인해 난립한 제약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과정에서 파생된 것이 의약품 리베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전의총은 “애초 구조적으로 쌍벌제로 인해 국민건강이 보호되고 건보재정이 건전화되었다는 근거가 있을 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공익성이 더 크다는 논리를 들이댄 것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법 논리에 의한 재판이 아닌 여론재판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여론재판을 타개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은 전임 집행부의 리베이트 단절선언”이라고 강조했다.의료계를 대표하는 수장이 자영업자의 판매촉진 장려금이 불법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건전한 것으로 국
2015-03-03 14:50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치과의사의 소아청소년과의사 폭행사건과 관련, 환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국회 계류 중인 ‘의료인 폭행방지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보호자는 자신의 딸이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국회 계류 중인 의사 폭행방지법 입법 등 국가적 차원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현재 국회에는 2개 법안이 상정되어 있다.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2012년 12월 17일 대표발의한 법안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이다. 내용을 보면 “누구든지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을 폭행·협박하여서는 아니 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려는 것임(안 제12조제2항제1호 신설·제87조제1항제2호)”으로 규정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2013년 12월 4일 대표발의한 법안은 현재 소관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다. 내용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또는 협박하여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2015-03-03 14:38
가톨릭의전원·부산의전원·이화의전원·인제의대·전북의전원·한양의대는 6년, 경상의전원·동아의대·순천향의대·원광의대·전남의대·중앙의대·한림의대은 4년의 인증기간을 각각 부여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최근 가톨릭, 경상, 동아, 부산, 순천향, 원광, 이화, 인제, 전남, 전북, 중앙, 한림, 한양의대 등 13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14년도 평가인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13개 의과대학 모두 의학교육인증단에서 설정하고 있는 평가기준을 충족하여 ‘인증’을 획득했다. 2014년에는 13개 대학을 평가대상 대학으로 하여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의 기준(기본 97개, 우수 43개)에 걸쳐서 평가를 시행했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5년 1월 16일 정부, 사회단체, 학부모 및 의료계 대표 13인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에서 13개 대학에 대한 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하고 판정했다. 2014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보면 평가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설정하고 있는 기본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하였으며,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6개…
2015-03-03 13:56
대한의사협회 39대 회장 선거운동중인 기호 5번 송후빈 후보는 치과의사가 소아청소년과의사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 의협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3일 송후빈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매번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피해를 보는 것은 의사회원이며 이에 대한 의협의 대처가 미온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3일 공중파 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상남도 창원시 모 병원에 근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자신의 딸 치료에 불만을 품은 치과의사로부터 구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송 후보는 “이 건에 대해 금일 오전 치과의사협회 김영만 부회장과의 항의 통화에서 ‘진료실의 폭행문제는 의료인들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하는 문제인데 그 가해자가 치과의사인 점에 대해 유감이며 치과의사협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할 것이다’는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송 후보는 의협은 치과의사협회에 공식 사과를 받고 피해자와 협의하여 가해자인 치과의사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제제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의사회장인 조인성 후보가 경기도의사회 차원의 독자 행보로 해당 법안의 법제화가 늦어졌다고도 주장했다.송 후보는…
2015-03-03 13:19지난해 진료비 환불 건수 및 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지난해 국민이 신청한 진료비 확인(요양급여 대상여부의 확인) 결과 요양기관에서 환불해야할 금액이 27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 진료비확인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부담한 비급여진료비가 적정한지를 확인해주는 권리구제 제도로 요양급여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2014년 진료비 확인요청은 전체 2만7176건으로,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맞게 받은(이하 정당) 사례 1만1522건(42.2%), 환불 사례는 9822건(36.0%)으로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맞게 받은 사례 비율이 환불 사례를 웃돌았다. 환불금이 발생한 건은 전체 처리건 중 36.0%인 9,822건으로, 총 환불금액은 2013년 약 31억원 대비 11.1% 감소한 27억 1천 5백만원으로 건당 환불액은 평균 27만6380원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진료비확인결과 정당 결정율은 ‘10년 14.6%에서 ’14년 42.2%로 27.6%p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환불 결정율은 ‘10년 45.4%에서 ’14년 36.0%로 9
2015-03-03 12:27A 요양시설은 요양보호사로 등록된 3명 중 2명은 조리업무를 1명은 세탁업무를 수행했음에도 17개월 동안 요양보호사로 어르신을 수발한 것처럼 꾸며 총 1억3천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결과 드러났다.D 재가기관은 장기요양수급자 20명에게 6개월간 실제 방문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수급자 1명에게는 10개월 동안 서비스 시간을 늘려서 제공한 것으로 총 8천만원을 부당청구(서비스 미제공·증량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665개 장기요양기관에서 178억여원의 부당청구가 이뤄진 것을 적발하고 후속 조치했다.복지부는 2014년 921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해 665개 기관에서 178억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하고, 402개 기관에 대한 지정취소·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장기요양 부당청구는 장기요양기관의 증가(08년 8,444→ 14년 1만6525개소)에 따른 과당경쟁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2014년 부당청구 유형을 살펴보면, 입소시설의 경우 인력배치기준 위반, 재가기관(방문요양 등의 서비스제공)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청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기관 대비 부당청구 비율은
2015-03-03 12:27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3월 21일 ‘제 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수기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지난해에 이어 4회째 열리는 이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수기공모전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공모내용은 건강검진 등을 통한 암 조기 발견 경험담부터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암과 관련된 자유주제이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여 만원 상당) 2매,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종합검진권(50여 만원 상당) 각 2매 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http://dirams.re.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dira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3-03 11:25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인성 후보가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의료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제39대 대한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조인성 후보는 지난 2일 (사)대한 노인회 (회장 이심)를 방문해 노인 의료복지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 자리에는 조 후보가 경기도의사회장을 맡으며 교류했던 황영하 경기도 노인회장도 배석했다.조인성 후보는 “어르신들의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의논을 드리고자 찾아뵈었다. 노인 보건의료와 소외노인 의료 나눔 사업 등에 대한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란다“며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이에 이심 대한노인회장은 “의료계 지도자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무척 고무적이다”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이어 “노인의료 문제는 우리가 당사자이다. 노인을 단순히 수혜자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노인회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난 뒤 정부와 상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특히 이심 회장은 조인성 후보의 보건의료에 관한 제안을 부탁받고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환자가 의사와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의료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
2015-03-03 10:57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일 ‘안양산타즈’ 여자 야구팀에 점퍼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후원으로 선수들은 ‘센시아’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훈련 및 경기를 치르게 된다.안양산타즈(감독 강선희)는 2010년 창단해 20대부터 50대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여자 야구팀이다. 지난 2014년 ‘퓨처리그(하위리그)’에서 우승을 거둬 올해 상위리그인 ‘챔프리그’ 승격권을 얻어냄으로써 야구에 대한 열정과 근성을 보여준 팀으로 주목 받고 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한국 여자야구가 큰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심과 지원이 적은 것이 안타까워 작게나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안양산타즈는 만년 꼴찌라는 꼬리표를 떼고 꾸준히 성장한, 여자야구에 귀감이 될만한 팀으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여자야구는 2012년 여자야구 사상 첫 스폰서 대회인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통해 비로소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지난 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개 팀, 75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내년에는 세계여자야구 월드컵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기도 하다.동국제약은 여기에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를 통해
2015-03-03 10:21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신임 연구소장에 전 삼성전자종합기술원 연구임원 허남 박사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허남 박사(52)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소재 Loyola 대학에서 유기화학 분야 박사학위 취득했다. 텍사스 휴스턴 대학에서 연구 박사 경력을 쌓은 후, 1996년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 입사해 진단과 치료 양 분야에 거쳐 개발 업무를 수행한 바이오 전문가다.신임 허남 전무는 탁월한 연구 개발에 대한 탁월한 능력으로, 치료진단과 DDS(약물 전달 시스템) 분야에 15개 이상의 해외 특허 등록과 150억 규모의 멀티 프로젝트 수행 등의 경험을 갖춘 인재로 평가 받는다. 허 전무는 “휴메딕스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분자 소재의 적용 대상을 확장해 제품의 다양화와 우수한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휴메딕스 원천 기술의 글로벌화와 바이오신사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 태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5-03-03 10:17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10여종의 영양주사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녹십자 신제품 라인업에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비타민 B군(B5, B6, B12), 마그네슘, 아연, 징코, 글루타티온 등의 10품목과 3월 출시 예정인 아미노산의 일종인 N-아세틸 시스테인, 6월 출시 예정인 콜레칼시페롤(비타민D3) 등이 포함돼 있다. 오는 6월까지 12품목 신제품 출시가 완료되면 기존 녹십자가 보유한 비타민 C, 비타민 B1 등의 주사제를 포함해 영양주사 제품 대부분을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영양주사 치료는 인체내 불균형을 찾아 해결하는 기능의학적인 치료방법 중의 하나로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 등을 세포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해 세포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시켜준다. 먹는 약은 약 5~20%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정맥주사 약제는 100% 혈관 내로 원하는 약물을 투여할 수 있는 잇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대한정주의학회 상임이사 김동환 원장은 “현재의 영양치료는 개인의 특성을(생활습관, 환경, 유전자 등)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처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금번…
2015-03-03 10:10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의 압박스타킹 브랜드 ‘슬림워크’가 올리브영 런칭 1주년을 기념해 3월 한달간 최대 4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슬림워크는 이미 일본에서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선 인기상품이다. 일본 PIP사에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여 발목 100%, 종아리 70%, 허벅지 40%의 비율로 다리를 조여준다. 정맥혈류 순환을 도와 다리의 부종과 피로완화에 도움을 주며 슬림하고 탄력있는 다리라인을 관리해준다. 반면, 다리 전체를 단순히 꽉 조이기만 하는 일반 압박스타킹은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해 부종, 피로감 등의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보령수앤수의 슬림워크 이주연 BM은 “평소 다리가 잘 붓고 저리거나, 무겁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슬림워크 압박스타킹 할인 행사를 통해 부담없이 다리를 관리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할인 제품은 일반 팬티형 압박스타킹에서부터 수면용 압박스타킹까지 다양하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샵(www.oliveyoungshop.com)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2015-03-03 10:09
대한의사협회 39대 회장에 기호 2번으로 출마한 추무진 후보는 ‘석해균 선장의 치료비 사안’과 관련, 정부의 전향적이고 시급한 문제해결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3일 추무진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민간의료기관이 치료비 손실을 떠안는 불합리한 선례가 된다면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어느 의료기관이 치료를 자처하고 나서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공개된 아주대병원 이사회 자료에 의하면 2011년 퇴원한 석해균 전삼호쥬얼리호선장의 치료비 2억여원이 아직까지 지불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대해 추무진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할 정부가 치료비 부담이 민간의료기관에 전가되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작년 국가적 대재앙이었던 세월호 부상자 치료비 지원에 국가가 나섰던 것과 비교해서도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1년 퇴원 당시에 치료비 지급을 누가 할 것 이냐로 잠시 논란이 있었지만 4년여가 되어가는 현재까지 치료비가 미지급되었다는 사실에 추무진후보는 허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15-03-03 10:09근화제약은 지난해 65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708억원 대비 8.5%가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1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회사측은 희망퇴직 34억원, 글로벌 재고자산회계 정책에 따른 평가충담금 8억4000만원, M&A 경비 4억4000만원, 기타 판매부진 사유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2015-03-03 10:0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험·검사 성적서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기록관리시스템 도입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기록관리시스템은 시험·검사기관의 검사 장비에 설치·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시험·검사 기초자료(Raw data), 작업 자료(Processing or reprocessing data) 또는 수정기록 등이 유지·보존되어 시험·검사 결과의 생성·수정 이력, 장비사용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장치에 기록관리시스템 도입 의무화 ▲시험·검사 성적서에 위·변조 방지기능 도입 ▲시험·검사기관이 검사업무정지 행정처분 후 업무를 재개하는 경우 조건 도입 등이다.시험·검사 기관은 검사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장비에 시험·검사 결과의 생성과 수정, 장비사용 이력 등을 포함한 모든 작업기록을 유지·보존할 수 있는 기록관리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미생물 등 수기로 기록할 수밖에 없는 시험·검사는 시험·검사과정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실험노트 등의 자료를 기록, 보관하도록 했다.시험
2015-03-03 10:09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가 자체 개발한 화장품 ‘아토홍’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 산하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오픈 마켓인 '티몰글로벌'에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한올은 '티몰글로벌'의 한국 브랜드 전용관인 '한국시장정품성(krmall.tmall.hk)'에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티몰글로벌은 알리바바 그룹이 글로벌 브랜드 판매를 위해 만든 해외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얻어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2008년 60억위안(한화 1조396억원)에 불과하던 중국 온라인 화장품 구매액은 지난 5년간 빠르게 성장해 2013년 763억위안(한화 13조2205억원)까지 증가했다. 중국 산업연구원은 올해 온라인마켓의 화장품 구매 규모가 1200억위안(한화 20조792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주요 화장품 회사들도 앞 다퉈 티몰글로벌에 입점하고 있다. 티몰글로벌에 입점하는 ‘아토홍’은 한올이 개발하고 있는 아토피치료신약 ‘HL-009’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2015-03-03 10:05
경찰이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을 신설해 주목된다. 故신해철 사망에 대한 의료사고 논란이 이어지면서 국민의 우려가 심화됨에 따른 조치다.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의료과실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수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수사대에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이하 의료수사팀)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혔다.의료수사팀은 간호사 출신의 수사관 7명과 검시조사관 1명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일반 경찰서에서 처리됐던 의료과실사건 중 사망이나 중상 등 결과가 중하거나 사회이목이 집중된 주요사건을 집중 수사한다.또한 경미상해 등 기타사건의 경우에도 긴밀한 공조 속에 차트분석·법리검토 등 ‘분석지원’을 하고, 수사진행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직접수사 또는 현장지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경찰은 의료수사팀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의료사고 수사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주요사건 전담수사를 통한 수사경험 축적과 함께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관련 교육을 이수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의료계는 의료사고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의 조치를 우려하는 모습이다. 의료사건에 대한
2015-03-03 10:03
사회복지법인 행복공학재단(이사장: 김진석)이 중증건선 환자와 중증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더 나은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동참캠페인’을 진행한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완치가 어려워 평생 증상을 관리하며 치료해야 한다.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전염성 피부병 환자로 오해 받는 등 사회적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증상 정도가 심한 중증건선 환자는 값비싼 치료제 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함께 감수해야 하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행복공학재단은 동참캠페인을 통해 질병과 경제적, 사회적 편견의 삼중고를 겪는 중증건선 환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어려운 치료 환경과 사회적 제도 개선을 모색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재단은 중증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ongchamproject)를 운영하는 한편, 중증건선 환자와의 ‘프리허그’를 통해 중증건선 환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건선환자와 함께 하는 프리허그 ‘중증 건선 환자들에게 봄을
2015-03-03 09:29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양만길)는 지난 28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제 5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실시, 제25대 협회장에 양만길 현 회장을 재선임 했다. 전국의 임상병리사를 대표하는 139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정정근 총회의장과 박진건 총회부의장의 진행으로 2014년도 회무 및 경과보고, 201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임원선출,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새누리당 문정림 위원이 축하를 위해 외빈으로 참석했다. 그는 임상 근무 경력을 언급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 개인 및 국가 전체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임상병리사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감염관리에서의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문정림 의원은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마련, 의료기기 품질책임자 지정에 대한 의무를 마련한 바 있어, 결과적으로 임상병리사가 체외진단시약 품질책임자로 자격이 명시되는 데 단초를 제공한 바 있다. 협회는 지난 2014년 총 15억 7,650여만원을 집행했다. 중앙회 순회 추가보수교육 개설 및 운영, 노무관리 협약 체결, 대한감염관리임상병리사회 창립, 종합학술대회
2015-03-0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