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허가 승인한 신약 총 48개 중 자사의 제품 6개가 포함되었고, 함량만 다른 동일 제품명의 품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 지난해 가장 많은 신약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지난2월 17일 공개한 2014년 의약품심사정보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신약은 총 48개 품목으로 이 중 제품명은 동일하지만 함량만 다른 품목을 제외할 경우 30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이중 GSK는 총 5개의 신약을 허가 받아 1위를 기록했다.허가를 받은 5개의 GSK 신약은 호흡기 치료제 ‘렐바 엘립타(Relvar Ellipta)’와 아노로 엘립타(Anoro Ellipta)’,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치료제 ‘티비케이정(Tivicay Tablet)’,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프리필드시린지(Prolia Prefilled Syringe)’, 고형암의 골전이 환자에서 골격계 증상 발생 위험 감소를 위한 치료제 ‘엑스지바주(Xgeva Inj)’이다. 이 외에도 GSK는 지난 9월 흑생종 치료제인 ‘타핀라’를 희귀의약
2015-02-24 12:05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Simponi, 성분명: 골리무맙)의 정맥 내 투여 제형 심퍼니주(성분명: 골리무맙)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 투여하는 성인 환자의 중등도 및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염증으로 인한 관절통과 강직, 심할 경우 관절의 손상 및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약 29만 명의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심퍼니주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심퍼니주는 TNF-알파 억제 피하 주사제인(SC, subcutaneous)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의 정맥 내 투여 제형으로,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질환 완화 약제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중증도 및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후와 증상 및 신체기능을 유의하게 개선하고 관절 손상 진행 속도를 감소시킨다. 매월 1회 투여하는 기존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와 달리 심퍼니주는 환자가 투여를 시작하는 첫째 주와 넷째 주에 두 번 주입하고, 이후 8주마다 2mg/Kg씩 투여한다. 심퍼니주는 의료진의 관리 감독하에 30분의 짧은 시간이면 정맥 내 투여가 가능하다.식약처는 MTX 투여에도 불구하
2015-02-24 12:0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가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로스타는 ARB계열의 올메사탄(Olme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대웅제약은 2010년부터 올로스타의 개발에 착수,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여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으로 인정받았다.올로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출원한 ‘시간차 방출 이층정’ 기술을 적용, 주성분 간의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두 약물을 각각 병용 투여할 때와 동등한 효과를 낸다는데 있다. 각 층으로 분리된 약물들의 입자 표면적을 조절하여 시간차 방출을 유도함으로써 체내에서 두 약물의 흡수를 최적화시키는 원리다.올로스타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효과와 개선된 복약순응도를 통해 좋은 치료 대안이 되고 있다. 또한 개별약제를 각각 병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도 약가 절감의 효과가 있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아낌없는 R&D 투자와 지속적인 연
2015-02-24 12:04한국노바티스(대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이 진행하는 다 함께 행복한 세상 'Do-gather캠페인'이 5, 6차 수혜자를 선정했다. 지난 2014년 9월부터 이어져 온 약 5개월간의 Do-gather 캠페인을 마무리한다. 이번 5차, 6차 수혜자로 최병우 (가명, 남, 58)씨와 유경희 (가명, 여, 56)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최병우씨는 일용직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위암 수술 후 건강이 악화돼 생활고를 겪고 있다. 특히, 최 씨의 거주 환경이 열악해 비가 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난방을 하지 못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경희씨는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두 자녀 모두 지적 장애를 앓고 있어서 유씨의 보살핌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로 주거할 공간 마련도 시급한 상황이다. Do-gather 캠페인을 통해 최병우씨는 난방비, 기초 생활비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거지 개선을 지원받고, 유경희씨는 거주지 마련을 위한 임대 보증금과 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 Do-gather 캠페인’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
2015-02-24 11:03디엔컴퍼니 공식 온라인 몰 닥터스킨케에서는 3월 8일까지 ‘환절기 피부를 위한 SOS 이벤트’를 진행한다.닥터스킨케어에서는 환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해 푸석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피부 자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이지듀 모이스처 에센셜 미스트 50ml 2+1 행사를 진행한다. 이지듀 모이스처 에센셜 미스트는 안개처럼 미세한 수분 입자 형태로 고르게 분사돼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안정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촉촉한 피부 표현을 가능케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환절기에 찬 바람으로 붉어진 피부를 위해 피부 진정과 메이크업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미네랄 BB크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닥터스킨케어에서 이지듀 미네랄 BB크림을 이벤트 기간 동안에 20%할인된 금액에 구매 가능하며 전 구매고객에게 피부 진정을 위한 이지듀 바이오제네레이션 마스크 팩과 립밤을 추가로 증정한다.특히 환절기 피부를 케어해 주는 이지듀 미네랄 비비크림(SPF 45/ PA++)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3중 기능성 비비크림(미백,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기능성)으로 따로 썬크림을 바를 필요 없이 자외선을 차단시켜줌은 물론 보습까지 가능한 멀티 비비크림
2015-02-24 10:54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외과가 최근 위암수술 실적 5,000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위장관 외과팀(김형호, 박도중, 안상훈 교수)은 2003년 5월 첫 수술을 시작한 후 지난 2014년 12월까지 5,262건을 시행해 위암수술 5,000례를 돌파했다. 2003년 한해 97건의 위암수술 실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술 숫자가 증가했으며 2014년도에는 한해 688건에 이르는 실적을 기록할 만큼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5,000례 수술 케이스를 살펴보면 수술 시행 건수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최상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 성공 ‘최다’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강경 위암 수술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2003년 5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 5,262건을 분석한 결과 복강경 위암 수술 후 수술에 따른 사망률은 단 한건(0.02%)밖에 되지 않았고, 수술 부위 감염, 출혈 등 수술에 따른 합병증도 개복 수술(23.5%)보다 복강경 수술(14.2%)에서 현저히 낮았다. 위암에서의 복강경 수술은 조기회복, 통증감소, 흉터의 최소화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 향
2015-02-24 10:14서울아산병원은 갑상선내분비외과 윤종호․정기욱․성태연․이유미 교수팀이 최근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갑상선암을 제거하는 로봇갑상선절제술 600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갑상선암은 수술을 기본 치료로 한다. 보통 다른 암에서 수술 전․후 치료의 일환인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부절제술이 시행되는데, 목에 6~7㎝ 가량의 흉터가 남는다.갑상선암 로봇수술은 갑상선이 위치한 목이 아니라 옷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겨드랑이나 가슴 부위를 통해 암을 제거해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아 미용효과가 높아지고, 수술 후 목의 불편한 느낌이 덜해지는 등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경부절제술과 비교해보면 수술 성적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평균 3.5일이면 퇴원했고, 갑상선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구적 합병증 발생 빈도도 1% 내외로 경부절제술과 차이가 없었다. 이와 함께 갑상선암 수술의 완성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인 림프절 절제 수와 수술 후 갑상선글로불린 수치도 경부절제술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와 등
2015-02-24 10:13
영등포구의사회는 23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8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에 단독입후보 한 정해익(정해익소아청소년과의원) 회원을 선출했다.정해익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무를 수행하는 데 두려움이 앞선다. 구의사회 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 회무 경험을 살려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역대 회장의 일을 이어 받아 발전시킬 것이다. 반모임을 활성화하고, 상임이사 젊은 의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 호원 중심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다.신임 감사에는 △김종만(베드로의원) △이동환(봄비뇨기관의원) △이상훈(오정신과의원) 3명이 선출됐다.신임 서울시파견대의원에는 △김정묵(김정묵내과의원) △김복련(김소아청소년과의원) △최문구(가톨릭정형외과의원) △이재성(이재성의원) △이상훈(오정신과의원) △양시창(아이비이비인후과의원) △홍성출(메디서울이비인후과의원) 7명이이 선출됐다.교체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2015-02-24 10:01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24일 필러 시술 부작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를 위해 필러 시술을 하는 전문의 대상으로 최소침습성형연구회(MIPS)와 ‘필러 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멀츠의 ‘필러 안전캠페인’은 최근 필러 시술의 대중화로 인해 부작용 문제들이 대두되면서 시술 도중 혹은 시술 후 응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필러 시술 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생겼을 경우, 의료진이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키트 활용법에 대한 동영상과 전국 거점병원 비상연락망 안내가 되어 있어 유용하다.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해온 멀츠는 필러 시술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필러 시술 시 응급상황 발생 대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멀츠 안전보안관’ 이라는 컨셉을 도입, 미용성형의학 발전을 선도해 온 최소침습성형연구회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최소침습성형연구회 이선우 원장은 “쁘띠성형은 간단한 주사요법이지만 주사바늘이 신체부위에 직접 삽입되는 만큼 위험성도 간과할 수 없다”며 “이번에 제작된 응급 키트가 만일의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의료진들이 신속히 참고해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로써 빠른…
2015-02-24 10:01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 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SIVEXTRO)’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수출상은 시벡스트로가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와 부작용 등이 크게 개선돼 기술적 혁신성과 함께, 기술 수출에 따른 기술료와 향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의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고부가가치의 신약을 개발한 기업과 신기술의 창출 및 기술을 수출한 기업에 신약개발부문(대상/우수상/기술상)과 기술수출부문(기술수출상)으로 나눠 수여한다.동아에스티는 신약개발부문에서 지난 2003년 4회째에 위염치료제 ‘스티렌’으로 우수상, 2007년 7회째에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벡스트로는 매년 전세계 수백만 명이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수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수십만 명의 환자가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우수한 효과와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세대 약물을 목표로 지난 1999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이후 동아에스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아 후보
2015-02-24 09:33휴메딕스(대표 정봉열)가 화장품용 비타민C, E 복합제와 비타민C, B3 복합제의 국내특허등록 및 비타민B3와 E 복합제의 국내특허출원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3종의 원료를 비타펙(Vitapeg) B3E, CB3, CE란 상품명으로 미국 화장품공업협회의 국제화장품성분명명법(INCI)에 등록하고, 국제특허출원(PCT)도 완료해 국내외 화장품 원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3종의 신소재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비타민 E와 미백 효과를 가진 비타민 C 및 비타민 B3를 휴메딕스의 생체고분자 접합 기술을 통해 두 개의 비타민을 하나로 접합시킨 기능성 비타민 복합체다. 각 비타민 특유의 복합적인 효능뿐만 아니라 지용성 및 수용성 비타민의 물성적 상호 보완작용까지 기대할 수 있다. 회사측이 실시한 연구 결과, 3종의 원료 모두 각 비타민들의 물성에 관계없이 물과 오일에 모두 잘 녹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단독으로 존재할 때보다 세포증식 및 독성감소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합비타민 첨가제는 지원금 129억원 규모의 글로벌 화장품 신소재, 신기술 연구개발 사업(보건복지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휴메딕스는 이중 8억원을 지
2015-02-24 09:01
대한소화기암학회 영양위원회(부산대의대 송근암 위원장)의 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고려대안암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등 전국 8개 병원에서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간암 등 소화기암 치료를 받은 환자 94명 중 45명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문제가 양호한 환자는 단 6명에 불과했다. 지난달 개최된 국제소화기암학회에서는 체중이 많이 빠질수록, 암이 많이 진행될수록, 알부민 수치가 낮을수록, 혈색소 수치가 낮을수록 암환자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암 생존자 100만 시대에 접어들 정도로 암 완치율이 크게 높아졌지만 암환자들이 살면서 겪는 고통은 여전히 너무나 커요. 특히 대장암, 췌장암, 담도암, 간암 등 소화기암 환자들의 영양 문제는 더 심각하고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이번 연구조사에 참여해 암환자의 영양 상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선 교수(사진, 소화기암학회 영양위원회 간사)는 이제 우리나라도 암환자 영양 문제 해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췌장암 환자의 경우 특히 영양문제가 더 심각한데, 이는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만드는 췌장에…
2015-02-24 06:24
기호 1번 임수흠 후보 정견발표 :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방안을 동원해 막아 내겠다. 국민의 인식을 바꾸고 궁극적으로 제도권에서 한방을 퇴출시키는데 일조를 하겠다. 선택분업이야말로 전공의, 교수, 개원의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젠다이고, 국민도 대다수가 원하고 있다. 노인정액제는 현재 1만5천원 상한선을 조정해야 한다. 적어도 3만원선까지는 상향되어야 한다. 세대와 이념을 초월하여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본인은 누구보다도 위아래를 아우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어떤 가시밭 길이라도 앞장 설 자신이 있다. 공통질의에 대한 답변 : 그동안 분열 양상은 회장 직선제, 집행부 상근 외 달라 진 것이 없다. 등장인물인 사람만 바꿔선 안 된다. 투쟁력 정치력은 상호보완적이다. 상근임원을 전략적으로 육성 한 약사회 사례를 참고해야한다. 청년위원회를 구성하여 협회활동에 참여할 길을 열겠다. 대의원회도 소수에 의해 다수가 휘둘리는 독점구조를 개선하겠다. 상시 투쟁체를 구성하고, 회원정신교육과 조직강화로 비상시 즉각적 투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분업 재평가 : 의약분업을 재평가 하겠다는 정부는 15년째…
2015-02-24 06:00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시에라리온에서 4주간의 의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민간·군 의사 및 간호사 9명으로 이뤄진 2진은 지난 1월10일 출국해 ▲1월12일(월)-1월16일(금) 영국에서 1주일간 사전훈련을 받은 후, ▲1월18일(일) 시에라리온에 도착, ▲1월19일(월)-24일(토) 1주일간의 현지 적응훈련을 받고, ▲1월25일(일)부터 2월21일(토)까지 4주간 의료 활동을 실시했다.구호대원들은 시에라리온 출국 및 귀국 시 실시한 검역조사에서 발열 등 에볼라 감염 의심 증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동 구호대원들은 3주간(에볼라 최대 잠복기간)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격리 관찰을 받은 후 일상생활에 복귀할 예정이다.이번 의료진은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부근 가더리치(Goderich) 지역의 에볼라 치료소에서 이탈리아, 남아공, 세르비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의료진과 함께 에볼라 환자의 증상치료 및 혈액검사를 위한 혈액 채취와 약물처방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우리 의료진의 활동으로 인해 국제사회는 금번 한국의 에볼라 긴급구호대 파견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사회 최
2015-02-24 05:55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이사 선임권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서로 촉발된 갈등이 수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녹십자는 최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3명 중 2명을 녹십자가 추천하는 인사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일동제약은 녹십자의 주주제안에 대해 '적대적 M&A가 아님을 약속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녹십자는 답변서에 M&A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일동제약은 녹십자가 M&A에 대한 확답을 회피하자 '허일섭 회장 혹은 허일섭 회장의 뜻을 대리할수 있는 책임있는 경영진과 만남을 원하고 있다"며 "오는 26일로 결정된 일동제약 이사회 이전에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일동제약과 녹십자의 갈등은 지난해부터 불거진 상황이다. 녹십자가 지난해 1월에 일동제약의 주식을 매입해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을 반대해 무산시킨 바 있다.일동제약은 녹십자의 일련의 행보가 적대적 M&A로 가기위한 수순밟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녹십자에서 이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일동제약의 이사회 이전에 녹십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일동제약이 녹십자의 주주제안을 거부할 경우 녹
2015-02-24 05:50간호조무사협회가 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법적으로 보장할 것을 적극 촉구하기로 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곽지연)는 지난 15일 시도회 치과분과위원회 위원 및 전국 치과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 비대위는 오는 28일 의기법시행령 계도기간 만료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면서 ‘치과간호조무사 법적 업무보장 제도개선’ 온라인 서명운동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는 비대위가 최근 치협과 치위협의 협의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9개 업무 조정이 치과 간호조무사들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비대위는 ‘치과간호조무사 법적업무 보장 제도개선’에 전력 투구하기로 함과 동시에 다음달 1일부터 제도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간호조무사와 치과위생사 양 직종의 적법업무수행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비대위는 “현재 상황 그대로 계도기간이 종료될 경우를 대비해 치과 간호조무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뜻을 모았다.특히 의기법 시행령에 규정된 9개 치과위생사 업무의 수행으로 치과 간호조무사들이 의기법…
2015-02-24 05:45
명지병원이 KBS교향악단을 초청해 신년 음악회를 열어 환우와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환우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낮 12시 30분부터 ‘환우 위안 신년 음악회’를 병원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재단법인 KBS 교향악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BS 교향악단은 찾아가는 연주회 프로젝트인 '클로버 콘서트(K-lover Concert)'를 통해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KBS 교향악단의 체임버오케스트라로 구성된 3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입원환우와 보호자, 내원객 및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통해 삶에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전통 클래식 명곡들과 영화 OST 등 친근한 음악들로 다채롭게 구성되는 명지병원 신년 클로버 콘서트에는 현직 아나운서 등이 연주 해설자로 등장해 중간 중간 곡에 대한 설명과 감상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순서도 마련됐다.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음악이 환자들의 치유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최근 명지병
2015-02-24 05:44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과 영덕아산요양병원(병원장 김연수)는 23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부속운영실에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울산대병원 조홍래 병원장과 영덕아산요양병원 김연수 병원장 등 양 병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와 교육 등 국민건강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서를 교환했다.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상호 환자의뢰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진료와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 및 기술적 지원, 의학정보 교환 등 상호 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김연수 영덕아산요양병원 병원장은 “울산지역암센터이자 최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동남권 의료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울산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시스템과 경험을 영덕아산병원과 공유, 영덕 지역 환자들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2-24 05:40“전국 16개 시도의 빠짐없고 광범위한 2134명 추천인의 지지와 성원에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조인성 후보가 전국 의사회원 2134명의 추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의협 회장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정한 요건에 따라 5개 이상의 지부에 나누어 선거권자 500인 이상의 추천, 각 지부당 최소 50인 이상의 추천을 충족해야 한다.조인성 후보는 지난 1월 31일 대전을 시작으로 충북, 부산, 광주, 전남, 대구, 경북, 강원 등 15개 시도를 돌면서 추천서를 받았으며, 2월 16일 무사히 후보 등록을 맞췄다.조 후보 측 관계자는 “2월 초부터 2주간에 걸친 전국 경청 투어를 통해 다양한 직역과 세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빠짐없이 총 2134명의 추천인의 서명을 받아 지난 2월 16일 후보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조인성 후보는 2주간의 전국 추천인 서명 운동을 ‘조인성의 회원 속으로’ 라고 명명하고 이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대학병원, 중소병원, 그리고 의원 등을 골고루 방문해 대학병원장, 대학교수, 개원의 그리고 전공의 회원 등 회원들을 직접 만났다.
2015-02-24 05:35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인성 후보가 피부미용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개정안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제39대 대한의사협회 선거 기호 3번 조인성 후보는 피부과학회, 피부과 개원의사회 임원들과 함께 23일 오후 2시경 동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남인순 의원을 방문했다.오후 5시에 예정된 의협회장 후보 정견발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의원실을 방문한 조 후보는 남인순 의원에게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 중 미용기기 조항의 신설로 인해 의료기기를 무자격자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특히 “전문적인 의료행위는 반드시 국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은 의사에 의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하며 개정안의 법안소위 상정을 보류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조인성 후보와 함께 의원실을 찾은 피부과의사회 임이석 회장 역시 “현재에도 많은 부작용이 있는 의료기기를 비전문가에게 허용하면 국민건강이 크게 위배된다. 미국 등 외국에서는 미용기기를 법제화한 사례가 없다”고 강조하며 대한피부과학회와 피부과의사회의 공동의견서를 의원실에 전달했다.피부과계의 입장을 전달 받은 남인순 의원은 “개정안 발의 취지는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부에
2015-02-24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