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 4일 본부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노숙인, 독거노인 등 문화소외계층 50여명을 초청해 ‘2014년 이웃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웃 사랑, 나눔 콘서트’는 지난 2006년부터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이번 콘서트에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단 직원 7개 팀을 비롯해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김완혁군이 소속된 비보이팀 ‘Tip Crew’, 슈퍼스타K4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스파테노 김대성(공단 퇴직)’, 걸그룹 ‘플래쉬(FLASHE)’, 3년째 나눔 콘서트 사회를 맡아 오고 있는 개그맨 “이재성” 등이 출연했다.공단은 직원들에게 판매한 나눔 콘서트 티켓 판매금 1천여만원 전액을 불우보호시설 5곳에 기증했으며, 콘서트 참가자들도 출연료 8백만원을 불우보호시설 2곳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나눔 콘서트에 3년째 함께한 서대문 여성노숙인 쉼터의 서정환 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부 덕분에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오늘 행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 매
2014-12-05 15:32경희의료원 난치성턱뼈질환센터가 복지부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경희의료원 난치성턱뼈질환센터(센터장 권용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rhPTH (1-34)를 이용한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의 치료 프로토콜 수립 및 최적화 연구’ 과제를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간 2억 4천 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와 관련해 악골괴사 치료의 하나로 시도되는 rhPTH(1-34) 치료에 대한 것으로, 다양한 투어 스케줄을 적용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 치료법에 대해 논의된 가이드라인이나 일반적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향후 효과적인 임상적용을 위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권용대 교수는 “수년간 임상을 통해 얻은 경험과 그간의 연구를 통해 생각해 왔던 연구를 국가연구비 지원을 통해 실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난치성 염증성 악골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용대 교수 연구팀은 올해 상반기에 보건복지부 중개중점연구 ‘생체활성 나노융합신소재 기반 골재생 기술 개발’을 주제로 3
2014-12-05 15:32국회 보건복지위가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을 국정감사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환영입장을 나타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위증했다는 이유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고발)에 의거, 고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노조는 박 의료원장에 대해 “지난 10월 20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여 응급실 당직의사근무 조작, 처방전 조작, 간호사 근무 조작, 환자 진료 거부, 일방적 직장폐쇄, 조합원-비조합원을 분리하기 위한 불법 전환배치 등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신문에 시종일관 위증으로 답변했다”고 지적했다.또한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련 자료를 폐기·조작했으며, 국정감사가 끝난 뒤에는 자료 유출 직원 색출, 해고 협박, 부당 전환배치, 불법파견 추진 등 무자비한 보복조치를 단행했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기 보다는 위증죄를 모면하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12월 4일 국회의원들을 찾아 위증을 거짓 변명하고 노조를 의료원 파괴자로 매도하는 자료를 배포하기까지 했다는 것.보건복지위의 고발 결정에 노조는 환
2014-12-05 15:26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리베이트 수수 관련 행정처분 사전예고 통지는 적법한 절차에 어긋나 위법성이 높다며, 즉각 행정처분 절차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다수의 의사들에게 리베이트 수수 관련 행정처분 사전 예고장을 발송했다. 정해진 기간 내에 리베이트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사가 직접 소명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행정처분 사전예고 통지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기 이전인 2010년 11월 28일 이전에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가 있는 의사들에게 발송됐다.의협은 “의사에게 사실관계를 입증하라고 책임지우는 것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는 행정처분의 기본원리에 어긋나는 심대한 위법사항”이라고 지적했다.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행정처분을 할 때에는 행정기관에서 먼저 철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근거해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기본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과거에 모 제약이 작성한 리베이트 제공자 명단이 세무조사 등을 회피할 목적으로 허위로 작성했음이 사실로 드러난 사례가 있다.”며 “정부는 이번 건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심지어 사전예고 통지서에 언급된 제약사의…
2014-12-05 15:2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유방․갑상선외과 윤현조 교수팀이 갑상선암의 발생 요인을 밝힌 논문으로 2014년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명민학술상’을 수상했다.2014년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외과의 전 세부 분과가 참여해 외과분야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특히 갑상선내분비 분과에서만 총 39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수준 높은 연제와 심도 깊은 토론으로 관심을 모았다. 우수논문상인 ‘명민학술상’에 선정된 윤현조 교수팀(공동저자: 나안수, 강상율, 김선광, 정성후)의 논문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지(2014년 12월호)에 게재된 ‘갑상선 유두암과 신체질량지수 간의 임상병리학적 관련성’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이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암의 발생 요인과 비만과의 관계를 연구한 것으로,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체중)의 증가가 갑상선암 발생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윤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질량지수와 암
2014-12-05 14:5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지난 4일 오픈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지난해 11월, 20병상 규모로 오픈 했다. 이후 최근까지 암 같은 질병으로 임종을 앞둔 환자 295명에게 존엄성 있게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오픈은 그 동안 턱 없이 부족했던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병동 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조했다는 의미가 있다.기념식에서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후회 없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끼며 값진 인생을 마감할 수 있게 돕는 곳”이라며 “인천성모병원의 설립 이념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라고 말했다.
2014-12-05 14:59
지멘스 헬스케어가 혁신적인 기술 바탕으로 장비의 효율과 환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지난 달 30일부터 금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서 지멘스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100회를 맞이한 북미영상의학회는 영상의학 전문의, 의료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6만 여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행사.첨단 영상 기술을 선도하며 RSNA 와 한 세기를 함께해 온 지멘스는 이번 학회에서 Answer for Life 라는 주제로 에너지 및 업무 등 장비 효율의 극대화와 환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다.첨단 기술 구현과 운영 비용 절감을 동시에, 마그네톰 아미라(Magnetom Amira) 지멘스 헬스케어는 이번 RSNA를 통해 확장된 MRI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1.5 테슬라 MRI ‘마그네톰 아미라(MAGNETOM Amira)‘는 지멘스의 첨단 MRI 시스템에 지원되는 동일한 기술로 고품질 영상은 그대로
2014-12-05 14:29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암. 진행성 간암에 대한 약물적 치료는 요원한 실정인 가운데, 암 대사 제어를 통한 간암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러 주목된다.이번 연구를 통해 고아 핵수용체인 ROR alpha 활성 조절제에 의한 포도당 대사를 조절하고 간암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간암 치료의 새로운 장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단장, 경북대학교병원 이재태 교수)의 이인규/박근규 교수팀 (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이 수행한 연구에서 고아 핵수용체 ROR alpha (Retinoid-related orphan receptor alpha)활성 조절제를 통한 간암 증식 억제를 포도당 대사의 관점에서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ROR alpha의 활성화를 통해 포도당과 글루타민의 대사 조절을 함으로써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간암 치료제로써의 가능성이 제시되어, 간암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인규/박근규 교수 연구팀은 ROR alpha의 활성 조절이 간암에서 글루타민과 포도당의 대사를 변화시켜 간
2014-12-05 13:2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충청북도•청주시와 오송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은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매출 증대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대웅제약은 오는 2016년 12월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부지에 약 2,100억 원을 투자해 대지 20,000평(66,000㎡), 연면적 13,300평(44,000㎡) 규모의 신공장을 설립하게 되며, 이를 통해 약 3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대웅제약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충북 오송 바이오밸리와 대웅제약의 협력관계가 큰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오송 신축 공장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향후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청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 메디컬그
2014-12-05 13:26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서울 ‘부광탁스’의 팀 창단 및 여자바둑리그 출전 조인식이 5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부광약품 본사에서 열렸다.조인식에는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을 비롯해 박원태 전무이사,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조훈현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고재희 8단, 김효정 기사회장과 창단팀 감독에 선임된 권효진 6단 및 취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서울 ‘부광탁스’팀의 창단을 축하했다. 조인식은 서명식과 기념촬영, 기념 바둑판 증정 등의 순서로 30여 분 동안 진행됐다.서울 ‘부광탁스’의 단장을 맡은 부광약품 박원태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부광약품은 55년 동안 사랑과 신뢰받는 제약기업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우수의약품 및 생활용품 생산을 위해 한치의 소홀함 없이 정진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한국여자바둑리그 참가로 이어졌다”면서 “바둑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부광약품도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바둑 두는 여자는 아름답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내년 1월 13일 개막 예정인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는 서울 부광탁스, 포스코켐텍, 인제군, 부안군, 서귀포시, 경주시 등 총 6개팀이 참가 예정
2014-12-05 13:2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에서 개발한 자가 인지검사 앱 ‘치매체크’가 지난 10~11월 까지 진행된 ‘스마트 앱 어워드 코리아 2014’ 건강·의료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스마트 앱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우수 모바일 앱 시상 행사이다. 국내를 인터넷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건강·의료분야에서 기업금융분야에 이르기까지 각 전문분야의 앱 중,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치매체크’는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보건소 검진을 받기 어려운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가인지검사를 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서 유용하다. 자가인지검사를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치매체크’ 앱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더불어 중앙치매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nidinfo)에서는 ‘치매체크’ 최우수상 수상소식 알리기 이벤트를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상품은 영화예매권이다.김기웅 센터장은 “치매체크 앱은, 누구나 쉽게 치매 가능성을 검사해보고 치매를 조기에 찾아낼…
2014-12-05 11:57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 보령중보재단이(이사장 김승호) 지난 11월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쳤다고 전했다.지난 11월 28일에는 종로구에 위치한 12개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지원했다.금번 캠프는 지역아동센터 실무교사들과의 논의를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캠프에서는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형성을 위해 조별 미션수행, 졸업파티, 체육대회, 청소년 활동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령중보재단은 이번 첫 캠프를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5일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보령제약그룹은 11월 각 사업장별로 진행된 ‘헌혈데이 캠페인’을 통하여 165장의 헌혈증을 모아 사랑의 마음을 전했으며, 보령중보재단은 300만 원의 치료비를 후원했다.보령제약그룹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어린이를 돕는 노랑리본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지
2014-12-05 11:57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사랑의 송년음악회’ 등 문화공연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문화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을 후원한다.이번 발레공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발레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오는 6일과 7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평소 공연 관람이 힘든 문화소외 계층 어린이 600여 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행사다.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후원회장 최불암 씨를 비롯해 나눔대사 고두심, 홍보대사 김경란 등이 인사돌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동국제약과는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는 봉사단체다.동국제약 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연을 통해 소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국제약은 이달 1일에도 ‘제6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초청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4-12-05 11:57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와 그래텍(대표 곽정욱)이 4일 오후 삼성동 그래텍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인체조직기증문화를 활성화 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그래텍은 자사의 인터넷미디어인 ‘곰TV’를 통해 ‘생명나눔’ 캠페인 확산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펼친다. 양사는 SNS를 활용한 공동 이벤트로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종환 이사장은 “대중에게 쉽고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과의 제휴로 인체조직기증 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양 사의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확장되어 생명나눔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12-05 11:57
올해 연세 보건인상에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사진 右)과 성치과의원 성동경 원장(사진 左)이 선정됐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노재훈)과 보건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용왕식)은 ‘2014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수상자로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62세)과 성치과의원 성동경 원장(66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과 총동창회는 우리나라 보건학 발전 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연세대 보건대학원 출신 인사 및 동문을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을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조우현’ 총장은 불모지에 가깝던 국내 병원계에 병원경영학 및 의료의 질(質) 관리 분야를 학문적으로 소개하고 유관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 국내 보건학문의 지평을 넓히고 보건의료정책 및 의료계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조우현 총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 및 보건대학원 교수,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대통령실 보건복지분야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지난 2013년부터 을지대학교 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성동경 원장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동문으로 자신의 의료지식을 의료 혜택에서 소
2014-12-05 11:3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 및 허가·신고와 관련하여 올해 마련한 6개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약품 개발지원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오는 12월 8일 2시(1시 반부터 등록) 한국제약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복합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등 6개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과 절차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의약품 개발자 및 제약사의 신약 개발과 허가 준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은 ▲ 복합제에 대한 임상시험, ▲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제의 임상시험 평가, ▲ 장기투여의약품의 임상적 안전성 평가, ▲ 약물유전체 생체지표 적격성 평가 자료제출, ▲ 의약품 유익성-위해성 평가 작성, ▲ 의약품의 광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설명 등이다.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에 대한 세부 설명 뿐 아니라 가이드라인을 준비하면서 논의했던 향후 의약품 허가 심사 방향 및 기준 등을 제약사와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향후에도 최신 기술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제약사와의 의사소통 강화를 위해
2014-12-05 11:04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를 개최했다.3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 신관 문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는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선향,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서울아산병원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아침의 노래’, ‘그라나다’, 바흐의 칸타타 147번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으며,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를 기획했으며 이번 서울아산병원 공연은 그 첫 순서다.다음 공연은 8일 저녁 7시에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12-05 10:45
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결핵치료제의 개발 보급과 치료 의약품 원료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제약업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故유특한 창업주의 15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과 유원상 유유네이처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제천공장과 전국지점 연결로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최인석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우수의약품 연구개발과 원료의약품을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겠다는 개척자적 창업 이념과 진취적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다”며, “일신의 영달이 아닌 제약보국을 위한 노력과 실천력을 떠올리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창립 73년을 맞이한 유유가족 모두가 회장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고 밝혔다. 고인은 유일한 박사의 동생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유한양행 6대 사장으로 업계에 투신했던 민
2014-12-05 10:43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하여 “당초 정부안과 비교하여 일부 개선된 수준이라고는 하나, 가뜩이나 어려운 병원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여 향후 병원계에 파장이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어제 전체회의를 통해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의 취득세, 재산세를 종전과 같이 100% 감면, 의대부속병원 및 의료법인 병원의 취득세, 재산세는 75% 감면하되, 2년 적용 후 감면율 각각 25%씩 추가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고, 이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9월 15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향후 복지수요 대응 등 지방세 감면 재설계를 통한 감면제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을 포함한 97개 부문의 지방세 감면을 폐지 또는 대폭 축소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병원계는 의료기관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여 감면해 왔던 지방세감면의 취지를 인정하지 않은 개정이라는 점과 연간 약 790억원 수준의 세부담이 추가된다는 것을 이유로 크게 반발하였다. 이에 병원협회는 병원들에 대한 지방세 감면
2014-12-05 10:41
아태지역 최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그룹이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me)’을 전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둔 AIA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숨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 12주에 걸쳐 이들의 기술 및 제품의 혁신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의료와 IT를 융합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벤처기업들이 한번쯤 도전장을 내밀어 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AIA와 홍콩의 인큐베이터 전문 기업인 네스트(Nest)가 협력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에게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보험과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웨어러블∙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신생 벤처기업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 국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2014-12-0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