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내분비연구실 서광식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등재됐다. 서광식 박사는 SCI급 국제전문학술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그간 이룩한 방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공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소개하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중 가장 권위 있는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5-02-11 15:43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4일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시술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MERZ Institute on Air'를 전국 생중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멀츠코리아는 MERZ Institute on Air의 2월 첫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6개월 간 실제 병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술법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총 5회에 걸쳐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MERZ Institute on Air에서는 해부학을 기초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인 ‘벨로테로’를 이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마주름과 입가주름 시술법을 소개했다. 특히 멀츠의 첫 생중계 강의는 기존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됐던 관련 포럼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 또는 거리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의료진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약 170여명의 의료진들이 온라인 강의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생생한 시술 현장감을 원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오프라인 강연도 마련,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했다. 오프라인 현장에는 사전 예약된 20명 규모의 의료인들이 참석
2015-02-11 14:25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설립 이래 17년 연속 매출 증가 기록을 세웠다.루트로닉은 11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82% 증가한 638억1400만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6.67% 증가한 61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597.32% 증가한 52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회사가 작년 11월 밝혔던 가이던스인 매출액 630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보다 각각 8억1400만원, 4억7100만원, 5억200만원 증가한 수치다. 루트로닉은 지난해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 ‘AM10’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적응증 추가 ▲무역의 날 ‘3000만불 수출탑’ 수상 ▲프로스트&설리번 2014년 에스테틱 의료기기 부문 올해의 기업상 수상 등의 성과를 이뤘다.황해령 대표는 “매년 매출액의 20% 내외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는데 그 성과가 하나씩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난 3분기까지는 연결 및 별도 실적을 동시 발표했지만 이번부터는 외부와의 정보 공유를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자 별도 실적 집계 완료 시점에 바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회사는 이번달
2015-02-11 14:25
“니코틴을 피하면 온 가족이 행복해져요”한미약품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성분 부프로피온) 마케터들이 사내 금연운동을 시작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니코피온 마케터들 중심으로 ‘니코틴 없는 피엠(Product manager) 모임’을 결성하고, 정부 금연치료 지원 시작일인 25일부터 사내 금연운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연모임은 금연치료 희망자와 후견인(비흡연자)을 모집하고, 팀 단위로 금연펀드를 조성한다. 향후 한미약품은 금연 성공자들에게 매칭펀드 형식으로 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내과 전문의 출신 손지웅 부사장과 약사출신 우종수 부사장이 임직원 금연치료를 위한 건강상담 후견인으로 참여해 금연 활동을 돕게 된다. 한미약품 경대성 팀장은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치료제인 니코피온을 마케팅 할 수 없다는 내부적인 의견 일치가 있었다”며 “당당히 니코피온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호하게 금연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치료 후견인을 자처한 반지민 니코피온 PM은 “흡연은 니코틴 중독에 의한 질환”이라며 “사내 금연운동이 일시적 캠페인이 아니라 장기적인 사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
2015-02-11 14:21
소아암의 경우 성인암과 달리 백혈병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맞아 최근 5년간(2010~2014년)의 ‘소아암’에 대한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했다.그 결과, 2014년 진료인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병은 백혈병. 3,484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의 22.1%를 차지했다.2014년 소아암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15~17세로 2010년 보다 진료인원이 30.2% 증가했다.소아암에서는 백혈병의 비중이 22.1%로 가장 높지만 전체 연령에서는 갑상선암의 비중이 18.4%로 가장 높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암 상병 중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은 백혈병으로 2014년 기준 3,484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 진료인원 중 22.1%를 차지했다.소아암 진료인원 중 비중은 백혈병 22.1% > 뇌 및 중추신경계 11.0% > 비호지킨 림프종 10.0% 순으로 높았다.비호지킨 림프종은 백혈병과 같이 혈액암의 일종으로 소아암에서는 혈액암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암의 진료인원은 지난 2010년에 비해 모든 연령구간에서 증가했으며…
2015-02-11 12:00복지부가 의료기관 내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수술 환자 권리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최근 미용성형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발생한 일련의 안전사고에 기해 환자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반영한 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우선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용성형수술 등 의료기관내 환자 안전을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강화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는 이번 대책은 크게 ▲환자의 권리보호 ▲의료기관내 안전관리 강화 ▲의료광고제도 개선 ▲미용성형수술 안전성평가 및 실태조사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자의 권리보호 대책은 ▲수술 전후 설명 강화(의료법령 등) ▲대리수술 방지를 위한 CCTV 자율 설치 ▲의료기관내 의료인 정보제공 확대(의료법) 등의 대책. 특히 성형수술 여고생 사망사건, 복부지방 흡입술 환자 사망사건, 중국 성형환자 수술중 심정지 사건 등 최근 미용성형수술 중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미용성형수술에서 환자안전을 확보하고 대리수술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병의원을 중심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자율적으로 설치해…
2015-02-11 12:00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 브랜드인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이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서울 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이하 베페)에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베페기간 중 제대혈 계약 고객에게는 가격할인은 물론 보관 연장서비스 등의 기본혜택이 주어지고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보령제대혈은행 계약 시 15만원 상당의 출산준비물 세트는 기본으로 제공하며 이벤트를 통하여 최대 3가지 이상의 출산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보령아이맘셀은 기존 계약 고객 대상으로 한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홈커밍데이 행사는 보령아이맘셀 기존 계약자가 보령부스에 방문하면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그동안 보관/관리 상태에 대한 확인 및 설명뿐 아니라, 제대혈 이식 정보, 연구 실적을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보령바이오파마 마케팅팀 허준차장은 “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만 국한되었던 제대혈이식이 뇌성마비, 발달장애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베페를 통해 예비부모님들이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02-11 09:5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하지 않은 제조시설에서 정관장 ‘홍삼원’ 제품과 유사한 제품을 제조·판매한 원모씨(남, 57세)를'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자 류모씨(남, 56세) 등 일당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하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한 제품들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수사 결과, 원모씨 등 5명은 지난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관장 ‘홍삼원’ 제품과 유사한 홍삼 제품 1000박스(30포/박스)를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하지 않은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시가 3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적발된 ‘홍삼원’ 제품은 국내 유명브랜드인 정관장 제품의 로고, 바코드, 제조번호 및 유통기한 뿐만 아니라 제품품질보증서까지 정교하게 모방하여 정관장 제품과 육안으로 구별해내기는 사실상 어려웠다. 파우치 포장지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국에서 인쇄한 뒤 보따리상을 통해 6만장을 국내에 밀반입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박스포장에는 2015년 9월 8일, 내부 파우치 포장에는 2016년 8월 31일로 이중 표
2015-02-11 09:56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는 최근 대형마트 판매 데이터와 광고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성장 트렌드를 발표했다. 장기화 되는 내수 침체 속에 대표적인 내수 시장 중 하나인 국내 광고시장이 2014년에 전년 대비 2.9%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반의약품 광고 시장은 2013년 6,732억 원에서 2014년 9,372억 원으로 39.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약품 광고 중 상위 10가지 제품을 살펴보면, 특정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보다는 ‘아로나민 골드’, ‘박카스’, ‘고려 은단 비타민C 1000’ 등과 같이 피로회복이나 컨디션 유지를 위한 제품들이 40%를 차지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주체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대형마트 내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2014년에 전년 대비16% 성장한 가운데(판매액 기준),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대형마트 내 판매액은 2014년에 전년 대비 249.1% 증가하는 ‘세 자릿 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발포 비타민(+84.1%)과 싱글 비타민(+35.6%)도
2015-02-11 09:55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해 8월, 대한약사회가 주관한 '팜영리더아카데미(PYLA)'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 약대생 10명이 일본오츠카제약에서 주최하는 연수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2월 3일부터 4박 5일간 일본오츠카제약의 연구소(도쿠시마 소재), 공장, 국제미술관을 돌아보며 연구시설 및 친환경 공장 등을 견학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도쿠시마 대학병원 약제부의 견학과 도쿠시마 대학 약학생과 교류하는 일정이 추가되어 한일 양국의 약학부 학생들에 의해 '사회 진출에 대한 전망'과 '이를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5일에는 오츠카제약의 도쿠시마연구소에서 '젊은 연구원과의 논의'라는 테마로 3년차 이하의 젊은 오츠카제약의 연구원들과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오츠카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도모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팜영 리더 아카데미(Pharm Young Leader Academy)'에서 대한약사회가 선정한 국내 우수 약대생에게 오츠카제약이 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가 4회째다.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작년 2월, 오츠카제약과 보건복지부간 8000만 달러 규모의 2차 MOU체결에 따라 한국의 우수한 임상인
2015-02-11 09:53간호조무사협회가 영역갈등을 벌이고 있는 치과위생사협회를 강력히 비난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이하 치과비대위 위원장 곽지연)는 최근 “특정범위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치과위생사가 그보다 위험성이 덜한 보조행위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밝힌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주장에 대해 10일 성명을 통해 “의료법에 대한 무지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자위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치과비대위는 치위협이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조차 무시하고 간호조무사를 차별했다”면서 “치과위생사는 대학에서 배웠으므로 의료법 무시하고 수술보조 등 간호 및 진료보조 해도 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다음은 간무협 치과비대위가 10일 밝힌 성명서 전문.
2015-02-11 09:53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이진환(33세)씨가 최근 시행된 ‘제58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소아과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9년 건양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건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로 근무중인 이씨는 전국 198명이 응시한 소아과 전문의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것이다.이씨는 “부모님들은 아이 상태에 대한 질문이 많으시므로 질병의 종류나 치료방법에 대해 내 자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리는 따뜻한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문의 시험은 전국 3,518명이 응시해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3,338명이 합격(평균 합격률 94.9%)했는데, 건양대병원에서는 21명의 전공의가 응시해 전원합격했다.
2015-02-11 09:53의사협회가 소금물 관장 사건 외에도 현재 사이비 의료행위가 만연해 있는 상황에 대해 보건당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강력한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불거진 소금물 관장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09년부터 수년 간 소금물 관장 불법시술을 한 목사 부부는 소금물 관장이 암이나 각종 난치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수많은 환자들을 속이고, 또 이를 도운 한의사는 침이나, 맥을 짚는 것을 보조치료로 사용하는 등 사기성 의료행위를 자행하였다. 이에 확인된 인원만 7,000여명에 이르는 환자들이 항문과 장을 포함한 장기에 손상을 입었다. 질환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쳤을 뿐 아니라 고가의 비용 지불로 경제적 피해까지 떠안게 됐다.의협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사기성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무자격자가 불법 의료행위를 하였을 때, 국민들의 건강에 어떤 위해가 발생하는지, 국민들이 어떤 희생을 치러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지적했다.의협은 “말기암 등 환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하여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무면허자가 의료
2015-02-11 09:41
국내 의료기기 업체가 세계 최초로 얼굴 체온계를 출시해 주목된다.체온계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이지템에서 세계 최초로 얼굴전체를 측정(Array type)하는 열화상 측정방식의 얼굴체온계를 개발해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이지템은 국내 최초로 적외선 체온계를 개발하여 상용화한 업체. 이번에 독일 하이만(HEIMANNSENSOR)사와 공동으로 적외선 열화상 센서를 개발하고 4개의 응용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일반적인 적외선 방식의 체온계는 인체에서 가장 온도가 정확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귓속의 고막, 이마(측두동맥)등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온도값으로 환산해 보정 후 체온으로 표시하는데, 이때 측정 부위의 위치와 주변환경에 따라서 정확한 체온을 표시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하지만 이번에 시판하는 얼굴체온계(모델명:DT-100)는 얼굴전체를 총 64개의 픽셀로 나누어 실제 체온에 가장 근접한 측정값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보다 쉽고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체온계업체로는 최초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와 공동으로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테스트를 실시하여 우수한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이지템의 얼굴체온계(DT-100)는 현재 공항 검
2015-02-11 05:59척수손상환자가 적극적인 성 재활치료를 받아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척수손상재활센터의 비뇨기과 김재식 교수와 재활의학과 김윤태, 오선정 교수팀은 지난 7일(토) 개최된 제12차 대한척수손상학회에서 ‘척수손상환자에게서 외성기 감각의 정도와 성 만족도의 연관성’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날 논문발표에 나선 김재식 교수는“연구결과에 따르면 외성기 감각이 있는 척수손상환자에서는 적극적인 성재활을 시행함으로써 환자와 파트너의 성생활의 만족도와 관심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척수손상환자에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성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척수손상환자의 성기능은 대부분 저하되어 있으며 성기능이 일부 보존되어 있더라도 성 만족도는 떨어진다.척수손상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성기능 장애는 발기부전. 이 때문에 성관계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척수손상의 정도와 손상 기간에 따라 성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천수상부 척수 손상인 경우는 90%이상에서 반사적인 발기가 유발되나 발기가 되는 시점이나 발기 유지기간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만
2015-02-11 05:59
송후빈 충청남도의사회장이 내부개혁, 대정부투쟁, 의사회원 자존심회복을 선거공약으로 밝혔다.송후빈 회장은 10일 서울역 인근에서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 및 공약 설명회를 가졌다.송후빈 예비후보는 작금의 상황은 내부개혁 없이 어떠한 대정부 투쟁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내부개혁 공약은 △사원총회를 정관에 명문화 △중앙이사의 적극적 회무 참여 △의료정책연구소를 혁신적 조직으로 개선 3가지이다.대정부투쟁 공약은 △전국단위 의사의 날 행사 △리베이트 헌법소원 강력 추진 △한방(한의사)의 소멸 3가지이다. 직역의 자존심 공약은 △의과대학 교수를 위한 전담이사제 △표준근로계약서를 통해 봉직의와 전임의들의 고용·근로환경 안정화 및 신규개원의를 위해 개원콜센터 운영 △전공의 수련평가기구의 독립 및 전공의 노조의 활성화 △전국단위의 의원급 의료기관 중앙단체 설립 4가지이다.송후빈 예비후보는 내부개혁을 위해 우선 의협 대의원회의 운영규정에 명시된 청원의 절차를 활용하여 사원총회의 정관상 명문화를 포함한 정관개정을 청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만일 청원이 대의원회를 통해 받아들여지지 않고, 4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정관개
2015-02-11 05:502세대 단백질 의약품의 제네릭 버전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올해부터 주요 선진국에서 블록버스터 항체신약의 특허만료가 시작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동부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5년부터 주요 선진국에서 블록버스터 항체신약들의 특허만료가 시작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 5일 화이자가 호스피라를 152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투자자들이 더욱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는 "인도, 중국, 러시아 등 일부 시장에서 이미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허가받은 경우가 있지만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선진국에서 허가를 받은 제품은 없었다"며 "지난해 6월 셀트리온이 EMA로부터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가를 받으면서 선진국 규제기관의 판매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정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램시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12월 약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했다"며 "2월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의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사실상 연간 매출 9조원에 달하는 레미
2015-02-11 05:40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던 한의사협회장이 복지부 장관의 방문에 14일 만에 단식을 중단하고 회무에 복귀했다.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10일 오후 2시경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을 방문해 단식 중인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를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논의하자”며 단식중단을 당부했다.이에 김필건 회장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는 전적으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단식을 멈추고 회무에 복귀하여 국회 공청회와 협의체 구성 등 실무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한의협에 따르면 이 날 문형표 장관은 “복지부가 특정단체의 편을 든다거나 어떠한 방침을 정해놓고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국민의 편에서 판단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김 회장은 “한의사들이 치료를 하는데 있어 진단만큼은 보다 정확히 하자는 뜻인데 복지부 참모들이 이를 이해하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앞장서서 막고 있는 형국”이라고 지적했고 문 장관은 “정신이 없어 이 문제를 챙기지 못하다 보니 일관된 목소리가 없었던 것 같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이 날 면담에서 김필건…
2015-02-11 05:33건국대 연구팀이 와인 부산물인 포도씨 분말의 비만 예방효과 등 체내 작용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다.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 나승열·김현숙 교수 연구팀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 Davis), 미국 캔달잭슨 와인 자회사(Sonomaceuticals LLC/WholeVine Products)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와인 부산물 포도씨 분말의 체내 작용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건국대 수의대 연구팀은 사람과 지질대사 양상이 가장 흡사한 햄스터에게 와인 포도씨 분말을 첨가한 사료를 공급한 후 장내세균총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와인 포도씨의 섭취가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장내세균에 유의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장내세균총이란 사람이나 동물의 장관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1014 개 이상의 세균들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로, 동물이나 사람의 대사나 면역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와인 포도씨 분말이 이러한 장내세균총을 개선시켜 혈중 지질 농도 감소를 유발하고 결과적으로 고지혈증이나 비만 등의 대사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포도씨 분말의 섭취로 장내 젖산을 생산하는 락토바
2015-02-11 05:16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이끌어갈 제34대 회장에 황치엽 후보자가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황치엽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제31대, 제33대 회장에 이어 3번째 회장에 당선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4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제34대 회장 선거는 488명의 선거인단 중 382명이 투표에 참여해 78%의 투표율을 보였다.황치엽 후보는 231표를 획득해 151표 획득에 그친 이한우 후보를 제치고 제34대 회장에 당선됐다.황치엽 후보는 공약발표를 통해 "지난 3년전에 이 자리에서 창고 규제 완화 약속했고 이를 지켰다"며 "회무를 보면서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했으나 부족한 것도 많았고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것이 있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그는 "국회에 상정된 창고 규제 완화는 해결됐으나 병원 대금결제 단축법안 등이 마무리되지 못해 하루빨리 마무리되어 회원사 고통이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황 후보는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은 물론 저마진 구조를 개선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마진 협상을 번복하려는 GS
2015-02-1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