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현마산업 이성희 회장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이성희 회장은 지난 1월 2일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명에 함께하고 싶다. 기부금이 환자에게 나아가 다음 세대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오병희 원장은 “이성희 회장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며 “후원금은 공공의료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이 회장은 1979년 무역업체인 삼우무약을 설립하고 제14대 한국수입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성공한 기업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2015-01-07 15:45서울아산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타겟질환극복 연구개발 과제 공모에 제출한 연구 과제가 최근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선정된 연구 과제는 ‘췌장암 신의료기술 및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로,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자이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차의과대학이 세부과제에 참여하는 협력연구로 진행된다. 또한 4개의 국내기업 및 미국의 연구진도 함께한다.연구팀은 2015년부터 6년간 매년 정부 지원금 15억원, 민간기업 투자금 5억원을 받아 총 1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생존율이 극히 저조한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해 다기관 연구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혁신적 췌장암 진단법과 치료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등 3곳의 병원에서 확보된 연간 200∼400례의 췌장암 조직 시료 및 환자 혈액 샘플 등의 임상정보로 진행될 계획으로 ▲췌장암 조직을 마우스에 직접 이식하여 자라게 만드는 환자유래 이종이식 모델 및 환자유래 암세포 모델 개발 ▲멀티 오믹스 기법을 이용한 췌장암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또한 ▲췌장암 발생 세포유전체 및 단백체 변화 분
2015-01-07 15:45의사 및 간호사, 제약사들의 의약품 유해사례 보고 건수가 비슷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의약품 효능군별로 유해사례 보고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항악성종양제로 전체 보고건수의 16% 가량을 점유했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보고된 안전성 정보는 14만654건으로 전년동기 14만681건보다 27건이 감소해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였다.다만 분기별로 안전성 정보 보고건수에 큰 격차를 보였다. 2014년 1분기 3만5985건에서 2분기 5만269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후 3분기에는 5만1977건으로 다소 감소했다.2013년의 경우에는 매 분기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분기 4만29건에서 2분기 4만5491건, 3분기 5만5161건 등이었다.2014년과 2013년을 분기별로 비교해 보면 2014년 2분기에 전녕동기 대비 7201건이 증가했으나 1분기와 3분기에는 각각 4044건과 3184건이 줄어들었다. 이로인해 전체 건수가 27건이 감소했다.2014년 3분기 5만1977건을 효능군별로 분류해 보면, 항악성종양제가 8290건으로 15.9%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해열·진통·소염제가 6042건(11.6%), X선
2015-01-07 15:43복부 대동맥류 치료를 위한 메드트로닉의 '엔듀런트 AAA 스텐트 그라프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여러 장기 연구결과들을 통해 속속 재확인되고 있다.엔듀런트는 2008년 유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6만500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사용됐다. 복부 대동맥류로 치료받은 환자의 두 명 중 한 명 꼴로 이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동종의 치료재료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다. 엔듀런트의 임상 관련 최신 결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임상 (IDE study)과 인게이지(이하 ENGAGE)로 명명된 국제 임상의 중간 발표에서 나왔다. 미국 허가 임상은 26개 임상 센터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ENGAGE 등록임상에 비해서도 엄격한 기준 하에 진행됐다. 환자의 17.8%는 엔듀런트 사용 기준을 넘는 심각한 상태에 있을 정도였다. 150명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와 함께, ENGAGE 연구 대상 환자 1263명 중 첫 500명에 대한 4년간의 추적연구 결과도 나왔다. 연구 결과는 지난해말 미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비바(VIVA)와 뉴욕의 비스(VEITH) 심포지엄에서 각기 발표됐다. 미국 허가 임상에서 150명 환자의 4년 추적 결과 99.2%의 환
2015-01-07 15:23에볼라바이러스 의심환자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현재 관찰 격리 중인 기니 입국 발열환자 A씨(42세, 남)에 대한 2차 에볼라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일 기니에서 입국한 A씨는 검역단계에서 체온이 37.5℃~38.1℃로 측정되어 격리병원으로 이송, 격리 관찰 중이었다.격리 후 실시된 1차 검사 결과 에볼라바이러스 음성이었으며 격리 기간 중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증상인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에볼라바이러스병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격리를 해제하고, 최대잠복기(21일) 동안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1-07 15:12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서 하는 국가건강검진을 잘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계 합병증 및 사망률이 낮고, 의료비를 적게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 이혜진, 신동욱, 조비룡 교수 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 수검 여부에 따른 심뇌혈관계 합병증 및 사망률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저명 국제학술지인 ‘예방의학 (Preventive Medicine)’ 지(誌) 최근호에 발표하였다.연구팀은 4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44만3,337명을 대상으로 2003~2004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그룹(160,607명)과 받지 않는 그룹(282,730명)으로 나눈 후, 2010년 12월까지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검진을 받은 그룹은 받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뇌혈관계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사망률은 42%,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률은 18% 낮았다.연구팀은 2003~2004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5만5,620명을 대상으로 2005~2006년에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그룹(11만278명)과 받지 않는 그룹(4만5,342명)으로 나눈 후 2010년 12월까지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검진을 받은 그룹은
2015-01-07 15:1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는 8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 산업연구원에서 '인체조직 규정 개정에 따른 세부관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시행하는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규정의 개정사항 및 세부 관리지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조직은행 종사자 및 의료인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인체조직 관련법규 개정 개요 ▲조직은행 허가·변경허가·갱신 및 인체조직 수입 등 관리 관련 사항 ▲혈액검사 및 미생물학적 검사 기준 ▲인체조직 기증자 병력·투약이력 조사절차 등이다.식약처는 "설명회를 통해 인체조직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조직은행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해 인체조직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1-07 15:12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담배연기 Zero 서초' 금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초구에서 진행하는 금연클리닉서비스, 금연가족 걷기대회 등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중외학술복지재단은 앞으로 서초구와 함께 지역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우면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등 서초구 소재 복지시설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011년 설립된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으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2015-01-07 15:11
전남대병원(병원장 윤택림)은 ‘불우환자돕기 도서바자회’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지난 12월29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먼저 사회봉사단체 청소년문화가족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사랑나눔 도서바자회’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보급함과 동시에 불우한 환자들의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행사이다.이번 행사에는 소설, 요리·건강,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유아·아동용 책 등 200여종 총 5,000여권을 시중 가격보다 30~80%(신간 10~15%)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수익금의 25%는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며, 모자를 직접 떠서 아시아・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의 출생 28일 미만 신생아들에게 전달해주는 참여형 캠페인이다.털모자는 신생아들에게 체온을 유지하면서 저체온・감기・폐렴 등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된다.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종교・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
2015-01-07 15:11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높았다.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시의사회 등 4단체가 7일 63빌딩에서 개최한 ‘201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인사말을 한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가 규제기요틴 정책을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방향이 문제다“며 말문을 열었다.김 의원은 “의료정책은 사라지고, 경제정책으로 가고 있다. 근본적으로 보건의료정책이 실종된 것 같아 회의감이 든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한의사와 의사, 의사와 타직종 간의 이해가 상충하는 정책을 펼 때 생각해 볼 점이 있다. 판단은 보건의료 관점에서 되어야 한다. 규제기요틴은 정책판단의 잣대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이언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도 시장분석적 관점에 최근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의료시장의 정책은 황당 충격이다. 의료특성상 정부 통제를 이해는 한다. 그런데 수가 등 가격통제는 나름대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의료의 사회적 가치는 높은 데 저렴한 수가는 의사의 서비스 수준을 낮게 만든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풍선효과도 지적했다.이 의원은 “의료 수요자에게 싼 가격에 공급하려고 하
2015-01-07 14:24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전국 장애인 시설과 노인요양시설에 생활용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3년 화장품 사업부가 발족된 이후 보습화장품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해 오고 있다. 2013년 한올이 자체 개발한 보습화장품인 '아토홍'을 증정한 데 이어 올해는 한올이 수입·판매하고 있는 독일 닥터볼프사의 '리놀라 샴푸'와 '리놀라 페트엔오일바트' 1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장애인 시설과 노인요양 시설에 증정했다.닥터볼프의 리놀라 제품은 노인복지요양시설인 '한올생명의 집'(경남 고성)과 '다인 실버홈'(부산 해운대), 장애인 복지시설인 '신망애 복지재단'(서울 서초구), '한울 장애인공동체'(경기도 용인), '선명 요육원'(대구 동구)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전달되었다.닥터볼프의 리놀라 제품은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무스테로이드,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노약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놀라 샴푸'는 민감한 두피를 위한 순한 샴푸로 저자극성 세정제를 사용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매일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리놀라 페트엔오일바트'는 입욕 시나 샤워 시 사용
2015-01-07 13:36
먹는 기미치료제 '도미다정'과 멍 연고 '벤트플라겔'로 유명한 태극제약이 2015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항생, 항진균,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티트로신겔'과 기저귀발진 등 피부 습진에 도움이 되는 '덱스파놀 연고'이다.'티트로신겔'의 주성분은 '티로트로신(Tyrothricin)'으로 주로 세포막에 채널을 형성해 세포막을 파괴시켜 단백질의 생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 항생 작용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항진균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입술포진, 피부진균증, 국소부위 화상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입술포진에 효과적이다. '티트로신겔'은 겔타입이라 피부에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나서 하얗게 남지 않고 끈적임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입술포진이나, 피부감염, 화상 등 멀티 가정용 상비 연고로 활용할 수 있다. '티트로신겔'은 감염된 부위에 하루 2~3회 적당량 발라 사용하면 된다.. 한편 태극제약 두번째 신제품인 '덱스파놀 연고'는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기저귀발진 등 피부염 치료 연고이다. 주성분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은 모든 세포의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엔자임A의 구성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에서 판토텐산의…
2015-01-07 13:35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CP(Compliance Program)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용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는 1년 이상 CP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7년 6월 CP를 첫 도입한데 이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하면서 업계의 CP 도입을 선도했다. 한미약품은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독립적인 CP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CP 규정 이행실적을 평가해 우수직원 포상과 규정 위반자에 대한 인사위원회 회부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모바일앱인 '클린경영소식지'를 발간해 분기별로 실시간 CP 이슈를 내부공지하고 있으며, 내부고발제도 활성화를 위해 '클린경영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인 조지현 변호사(법무팀)는 "한미약품은 2007년 CP를 첫 도입해 업계의 CP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며 "CP 정착을 통한 창조영업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견실한 성장을…
2015-01-07 13:3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이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2008년부터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의 수술에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을 적용해 2011년 8월 1000례, 지난해 12월 3000례를 달성했다. 또 김용욱 교수는 2008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및 아시아·태평양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학술대회에서 단일공법 전자궁절제술을 발표했다. 2009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및 미국에서 열린 부인과 최소침습수술 국제학술대회(AAGL)에서 단일공법 자궁근종절제술을 소개한 바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는 단일공법 공개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수술 시연을 진행하는 등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 심포지엄마다 전국 각지로부터 200여 명의 산부인과 의사들이 참석해 단일공법 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이란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포함한 수술 기구들을 삽입해 수술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복강경수술은 3~5개의 구멍을 뚫어 복부에 흉터가 남았지만 단일공법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통
2015-01-07 06:08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제’를 실시한 결과 환자들의 건강지표가 향상되고 진료 잘하는 동네의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만성질환관리제는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재진 시부터 해당 질병 진찰료 본인부담금을 20%로 감면해주는 제도를 말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4년 상반기 고혈압과 2013년 당뇨병 적정성평가 결과와 이들 질환 진료를 잘하는 동네의원을 공개했다.고혈압 진료를 잘하는 동네의원 5,033개 의원에 대해서는 54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동네의원 3,110개소 중 3,010개 의원에 대해서는 약 34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고혈압 진료 잘하는 동네의원은 5,176개소로 지난 2010년 실시한 최초 평가(4,158개소) 대비 24.5%(1,018개소) 증가했다.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은 2013년 유병률이 27.3%, 고혈압 외래 진료비는 약 2조 9백억 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외래 진료비의 6.34%를 차지했다. 심사평가원은 2010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
2015-01-07 06:0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신년을 맞아 6일 암센터 지하 1층 방사선종양학과에서 환우들과 함께하는 공감콘서트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전북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주최한 이번 ‘낭만콘서트’ 환우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병동 환우와 내방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초청된 ‘가리내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공연과 성악, 관현악 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가리내 어린이 합창단은 ‘어린 봄날’과 ‘해님 사랑’ ‘넌 할 수 있어’ 등의 음악선물과 시낭송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밖에도 가야금병창, 색소폰 연주, 바이올린 독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됐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고향의 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을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병원에서 신년을 맞이한 환자들이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통해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치유하며, 직원과 환우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한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1-07 05:55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가 그간 추진해온 의료비 부담 경감 정책의 현장 체감 효과를 파악하고, 금연상담전화 활동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5일 오후 2시 30분 경 경기도 일산의 국립암센터를 방문했다.
2015-01-07 05:54
재단법인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 설수진 대표와 베스티안우송병원(원장 장윤철)은 지난 31일(수)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을 빛낸 충청인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과 베스티안우송병원에서 펼친 사랑의 인술 사업 수행의 공로가 인정된 바 특별 표창을 받은 것이다.사랑의 인술은 1998년부터 시작 되어 충남도에서 화상을 입은 저소득 가정 또는 정형환자 아동에게 수술 및 치료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국 LA슈라이너병원과 연계하여 수술 및 치료를 진행해 왔다. 충청남도는 화상환자 무료 치료를 후원하는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과 화상치료를 하는 베스티안우송병원 외 다수기관과 도내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는데 이를 계기로 사랑의 인술사업이 국내 사업으로 전환되었다. 베스티안우송병원은 2013년까지 슈라이너병원과 연계된 화상아동 및 정형외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아동의 진료 및 수술을 맡았고, 재단은 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현재까지 7명의 아동이 의료비 지원 또는 지원을 앞두고 있다.한편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은 지난 12월 보건복지부 산하 휴먼네트워크와 IBK기업은행에서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
2015-01-07 05:51세계 의약품 시장이 바이오의약품 및 항암제를 기반으로 해 연평균 5.1%씩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2020 세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500대 제약사 및 바이오사 기준 2020년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조174억달로 연평균 5.1%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2013년 제네릭 시장 비중은 9.6%였으나 2020년 제네릭 시장 비중은 10.5%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2년 특허만료에 노출된 의약품 매출 비중이 7.4%에 이르렀으나 향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2020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910억달러로 연평균 8.4%씩 성장하며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7%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이 2006년 21%에 불과했으나 2013년 45%, 2020년 52%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2020년 항암제 시장 규모는 1531억달러로 연평균 11.2%씩 성장해 세계 의약품 시장 내 비중은 14.4%로 치료영역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항응혈제의 경우 연평균 성장률 +10.4%, 면역억제
2015-01-07 05:50
연세암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러시아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센터장 금웅섭)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소장 인요한)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연세암병원 3층에 있는 암지식정보센터 교육공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 환자와 가족 20여명을 초청해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연말을 맞이하는 러시아 환자와 가족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러시아 전통음식을 통해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치료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러시아 전통음식으로 만찬을 즐긴 후 낱말 맞추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을 쌓았다.
2015-01-07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