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미주교유회장이 모교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려대 의과대학 미주교우회 설흥수 회장(29회)은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다. 지난 23일(수) 오후 3시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설 회장은 고려대 김병철 총장,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김용연 의무기획처장, 최재욱 대외협력실장, 박건우 교무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설흥수 회장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소재 부동산 7만 810㎡(21,420평)을 의학발전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고려대에 기부했는데 해당 부동산은 공시지가 기준 10억원에 달한다.의과대학 65학번으로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설회장은 이번 의학발전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부터 세 번에 걸쳐 총 2,700만원을 후학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1980년대 의과대학 도서관 건립 기금, 미주 총교우회 장학기금 모금에 앞장서왔으며, 100주년 기념 사업비, 2013년 미주교우회 명의 장학금 1억 5천만원 전달 등을 통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왔다. 설회장은 기부식에서 “모교가 든든하게 존재하였기에 현재의 내
2014-04-25 06:01
“대의원회와 집행부는 감정싸움을 끝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궐선거보다는 경륜 있는 분을 추대하여 정상적 회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주수호 전 회장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의사협회 내분에 대해 “많이 속상하다. 아직도 감정싸움이 심하다.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27일 정총에 각자 상정하려는 정관개정안을 끝까지 읽을 수가 없을 정도로 감정이 상한다.”고 말했다.2000년 의쟁투 대변인으로 의료계에 투신한 후 의사협회 공보이사를 거쳐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주수호 전 회장은 13년간 몸담았던 의사협회가 내홍에 휩싸인 상황이 정말 속상함을 수차례 표현했다. 집행부가 마련한 정관개정안에 대해 “회원이 10만 명인데 직접선거는 말이 안 된다. 대의원회 구성 시 민주적 절차가 우선이지만 어떻게 직접 민주주의를 할 지 의문이고 비(非)효율적이기 때문에 폐해가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회원총회’ 규정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집행부의 개정안이 나름 이유는 있으나 해결책이 아니라고 평가했다.대의원회 운영위원회 개정안에 대해서는 “의장이 회장(까지)하면 된다.”며 개정안이 비(非)정상적임을 역설했다. “예전부터 대의원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려는 시도는…
2014-04-25 06:00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서울 서남부 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이대목동병원은 24일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개소식을 갖고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및 국가 암 검진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11월 서울서남부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 기관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가 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43조의 규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유해 작업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으로, 2014년부터 야간작업 종사자에게도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되어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시행된다.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은 김현주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의 전문 상담,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순음청력 검사 등 여러 검사를 한 공간에 배치하여 수검자의 편의를 도모하였고, 일반 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도 동시에 실시할 수 있어 통합적인 근로자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이대목동병원은 야간작업이 불가피
2014-04-25 05:55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 교수팀은 레이저광선으로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광역학 치료에 항암치료를 더한 새 치료법을 받은 진행성 간문부담도암 환자들의 평균 생존기간이 1년 5개월이었다고 밝혔다. ‘광역학 치료’ 환자군과 ‘광역학 치료’와 ‘항암치료’ 병행 환자군의 생존 기간을 비교해보니, 두 치료법 병행 환자군의 평균 생존기간이 17개월로 ‘광역학 치료’ 환자군의 8개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진행성 간문부담도암 환자의 1년 생존율도 두 치료법을 병행하면 2배 이상 높아졌다. 광역학 치료와 항암치료 병행 환자군의 생존율이 76.2%인 반면, 기존 광역학 치료만 받은 환자군의 생존율은 32%에 불과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받은 진행성 간문부담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치료 방법에 따른 환자군 분류는 임의로 이뤄졌다.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도 FDA 승인을 받아 광역학 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임상연구를 시작하는 등 해외 의학계도 병행 치료법을 주목하고 있다.박도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스텐트 시술이나 항암치료, 광역학 치료를 개별적으로 이용했을 때 치료성적이 좋지…
2014-04-25 05:54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 등 5개 사안에 대해 24일까지 답변을 요청한 대의원회의 요구에 집행부가 2개 사안에 대해 먼저 답변하고 3개 사안은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논의 후 통보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일 오후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노환규 전 회장이 ‘불신임 결정의 효력정지 또는 무효의 가처분을 신청하거나 불신임 결정 무효 확인의 소’를 제출하여 소장이 도착하면 대의원회에 통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4월19일 임총 결정 사항인 노환규 전 회장에 대한 불신임 결정에 대해서는 “임총 직후 기자들에게 불신임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이었다.”고 중립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3개 사안에 대해서는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하여 답변하기로 했다.3개 사안은 △3월30일 임총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운용’ 결정에 대한 4월2일 상임이사회의 거부 결정의 철회 △4월15일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한 ‘3월30일 임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및 무효 확인의 소’의 철회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의 비상대책위 구성 협조 등이다.이 3가지 사항을 수용하면 대의원회에 완전히 굴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차기 상임이사회에서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2014-04-25 05:50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본부장 조승진)는 의무경찰 입교생을 대상으로 최근 금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14년도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경상보조사업 일환으로 부산 기동본대 의무경찰지원센터 입교생을 대상 실시한 것이다.강사는 금동우 위원이 맡았다.
2014-04-25 05:49대한치과의사협회를 상대로 제기됐던 선거중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기각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제29대 치협 회장 선거가 예정대로 오는 26일(토) 오후 4시 The-K 서울호텔에서 치러진다.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24일 오후 경상남도 거제시에 개원 중인 J모 원장 등 9명의 치과의사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를 상대로 제기한 ‘선거중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렸다.치협은 이날 오후 3시경 이번 사건을 담당한 로고스법률사무소 변호사로부터 기각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치협은 이번 가처분 소송에 대해 치협 정관과 관련 규정에 충실히 따른 것으로 대의원 선정과 선거인단 확정 등에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고 법원에 설명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치협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협회장 선거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다”며 “62년만에 선거인단제로 변경돼 치러지는 선거를 무난하게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4-25 05:40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고창남)이 4월 24일(목) 체질판정실을 오픈하고 국내 최초로 ‘사상체질 진단 솔루션’을 운영한다. 사상체질 진단 솔루션은 전문적인 검사와 사상의학 전문의의 진료에 의해 사상체질(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을 진단하고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과 운동, 음식 등에 대한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사상체질 진단은 3D 안면형상 검사, 사상체질진단 설문지(QSCCⅡ+), 소증 설문. 체질판정 및 상담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3D 안면형상 검사는 3차원 안면형상 계측 기기로 촬영한 후 체질별 안면 형태의 특징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안면을 분석, 체질 진단에 활용한다. ‘소증’은 건강상태에 관계없이 각 체질마다 고유하게 나타나는 특성을 뜻한다.체질 진단과 더불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체성분 검사, 자율신경 기능검사, 가속도맥파 검사(혈관 노화도 검사)를 진행하고 건강상태를 평가해 맞춤 관리에 반영한다.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황민우 교수는 “온라인상에서 얻은 정보나 혹은 임의로 본인의 사상체질을 소음인이다, 소양인이다 스스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상체질 진단은 여러 가지 변수와 특성을 감안해서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적이
2014-04-24 17:19
박형근 교수(서울대 약대)가 제3회 신풍 호월 학술상 신약연구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박현구 교수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JACS 등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신약연구개발 분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상에 수상자로 선정된 박형근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광학활성 유기화합물의 입체선택적합성에 관한 것으로 원료와 완제의약품의 경제적 합성생산에 응용 가능한 분야이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마로니에 홀에서 열렸다. 박형근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2014-04-24 14:09전국의사총연합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에 대한 공익감사를 24일 감사원에 요청했다.전의총은 건강보험을 관리 운영하는 공단과 심평원 두 기관이 직원에게 단체로 사보험에 가입시키고 비용을 부담한 것에 대해 문제 삼고 있다. ▲다음은 전의총이 24일 밝힌 보도자료 전문이다.
2014-04-24 14: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정년 보장형 시간제 정규직 등 심사직 138명을 채용한다.채용 분야는 심사직 약사, 간호사, 치과위생사로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시간제 정규직에 지원할 경우 우대한다.시간제 정규직의 경우 하루 6시간 근무하며 정년 보장은 물론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보수와 복지 등 전일제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처우를 보장받는다.또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하여 보훈대상자를 구분 모집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서류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면접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합격자는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본원 및 서울지원 등 수도권에 배치될 예정이다.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창조경제 등 산업구조의 변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및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는 노동시장 창출을 위하여 시간제 일자리를 확대할 예정”이며 “다양한 직무개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4-24 13: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중 납세자들의 신고 편의를 위하여 ‘2013년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 납부확인서’ 182만건을 일괄 발송한다고 24일 밝혔다.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은 종합소득 신고 시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공제가 가능하다.일괄 발송 대상은 사업소득 등이 500만원 이상인 지역가입자 120만건과 10인 이하 소규모 개인사업장 사용자 62만건이다. 지역가입자에게는 4월분 건강보험료 고지서에 동봉하여 25일 발송하며, 사업장은 28일부터 사업장 주소지에 별도로 우편 발송된다.이번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발송대상 중 국민연금보험료 납부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함께 표기하여 종합소득 신고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지난 3월 종합소득신고용 국민연금보험료 납부내역 1,700만건을 국세청에 제공한 바 있다.자격 변동 등의 사유로 종합소득세신고용 납부확인서를 제공받지 못한 경우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트(http://si4n.nhis.or.kr)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2014-04-24 13:42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SCI급 논문 Haematologica에 실렸다.Haematologica는“슈펙트는 저렴한 약가와 우수한 효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긍정적인 약물로 기대된다”고 소개하면서 “TKI제제로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으로 평가했다. 특히, 안전성 측면에서는 심각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소개했다. 슈펙트가 SCI급 논문에 등재된 것은 처음이다. 현재 1차 치료제를 위한 임상 3상이 최근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4-04-24 13: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4일 서초동 본원에서 신임 원장에 대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직무청렴계약은 신임 원장의 임기 중 직무상 준수해야 할 청렴의무와 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 등 제반사항을 담고 있다. 계약은 손명세 원장과 이사회 박상근 선임 비상임이사가 계약서에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손명세 원장은 “부패방지와 청렴은 조직의 경쟁력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공익적 사회가치와 윤리성․투명성을 핵심으로 하는 경영철학(밝은경영, 열린경영) 아래 심평원이 존경 받는 사회적 책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4-04-24 13:35
일양약품, ‘브레인300’이 기억력 개선 제품에서 나아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브레인300’은 직장인과 학생, 중·장년층의 기억력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이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개별 인정형 제품이다.서울대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 리서치(JNR)’에 3회 등재되어 품질을 인정받았다.연구논문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콜티코스테론도 감소시키고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해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24 13:29
“지금 대의원회는 노환규 회장 탄핵을 성공시켰다고 신이 나서 지나치게 오버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제출한 정관개정안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대의원회가 제출한 정관개정안은 탄핵된 임원의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대의원회가 선출직 임원의 불신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의원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윤용선 대한의원협회장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대의원회가 이번 노환규 회장 탄핵을 계기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의협 106년 역사상 초유의 회장 탄핵사태는 비단 노 회장만의 책임이 아니라 대의원회도 큰 책임이 있다”면서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이면 회원들의 깊은 반발을 유도해 심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며 고 경고했다.윤용선 회장은 대의원들이 오히려 탄핵당할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는 “이번 탄핵이 성공했다고 대의원회들이 신이 나서 계속 오버하면 회원들의 큰 반발을 유도해 도리어 대의원들이 탄핵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노환규 회장의…
2014-04-24 13:12
휴메딕스가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휴온 하이퍼셀 액티베이터 앰플이란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히알루론산과 인체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을 결합해 만든 화장품으로 현재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는 유럽CE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히알루론산 화장품의 희석사용 방식을 탈피, 엘라비에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히알루론산 원액을 경쟁제품 대비 100배 이상 넣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원료인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아데노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산삼의 세포에서 배양 추출한 산삼 줄기세포 등을 추가해 기능성을 극대화 시켰다.특히 병의원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넓어진 모공을 줄여주는데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 위에 제2의 피부 보호막이 생성돼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줄기세포 화장품은 뛰어난 피부재생효과로 인해 국내시장의 5%를 차지할 만큼 급성장 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일본의 품질규격을 모두 통과한 고순도의 히알루론산을 타사대비 100배 이
2014-04-24 13: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수입의약품 GMP평가를 준비하는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한국제약협회에서 ‘수입의약품 사전 GMP 평가 실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입의약품 허가를 지체하는 원인 중 하나인, GMP 반복 보완 사항을 줄이기 위함이다. 현장 실무자와 직접 만나 실제 보완 원인을 분석하고 감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입의약품 GMP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후에도 다국적 제약사, 원료 수입업체의 실무 담당자들과도 각각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24 11:54
한-일 양국의 제약사가 공동 투자한 첫 번째 글로벌 신약 개발이 본격화 된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쥬가이 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 ‘URC-1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RC-102’는 관절부위에 심한 통증을 주는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의 치료에 있어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경희대병원 등 국내 10개 대형병원에서 60여명의 통풍환자들을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건강한 한국인과 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 결과 우수한 요산저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상 임상시험을 통해 통풍환자에게서의 URC-102의 약효와 안전성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4-24 11:54
일동제약과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이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길병원 이근 병원장, 가천대 노연홍 부총장, 일동제약 정연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신약과 의료기기, 진단시약 등에 관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임상연구, 인적자원, 학술정보, 인프라 공유 등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도 적극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춘 일동제약과의 협약을 통해 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난치성감염증, 암, 당뇨병 등을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신약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4-04-2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