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무의미한 의협 회장 탄핵을 위한대의원회 임시총회 개최를반대한다”고 18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는 오는 19일 대의원회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의협 정관과 대의원회 결정을 위반하며 투쟁을 실패로 이끈 노환규 의협회장을 탄핵하기 위해임총을 열기로 한 것이다.이에 노 회장은 지난달 30일 회장을 배제한 비대위 설립을 결의한 대의원회 임시총회가 법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며, 대의원회 개혁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전의총은 “이를 지켜보고 있는 일반 민초의사들은 양측의 무의미한 정쟁행태에 참담한 마음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정부 투쟁의 실패 요인을 서로 떠넘기기 하는 작태로 의사회의 분열을 앞다투어 촉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의원회와 노 회장 양측에 대해 “지금은 이런 소모적인 정쟁에 골몰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침했다.전의총은 우선 대의원회에 “의협 회장을 배재한 비대위 구성에 회원들이 큰 반대없이 용인한 것은 시도의사회장단 및 대의원회를 지지한 것이 아니라 번번히 좌초된 투쟁을 탄탄한 전국적 투쟁체로 만들어 투쟁을 이어나가라는 회원들의 뜻임을 알아야 한
2014-04-18 11:12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그 유가족에게는 진심의 위로를 전한다고 18일 밝혔다. 확인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나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250여 명의 실종자들이 부디 신속한 구조를 통하여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의협은 희생자 및 실종자의 가족에 대한 재정지원뿐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안산단원고 학생 및 교직원들이 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방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곧 모금운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현장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금일(18일) 노환규 회장이 임원 2명과 함께 직접 사고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의협은 국가적인 재난 사태에서 흥미 위주의 보도는 지양하고 사고 희생자와 그 가족들의 비통함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등 언론보도와 관련한 몇가지 당부를 전했다. 특히 뇌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의 경우 정보나 언론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아이들의 정서와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
2014-04-18 11:0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의 위탁을 받은「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국내 제약기업의 전략적 해외진출과 기업 구조선진화 등 글로벌 진출확대를 위해 컨설팅을 지원한다.제약산업 컨설팅은 국내와 해외를 구분하여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국내는 생산성 향상, 구조선진화 등 경영혁신을 위한 구조 선진화 컨설팅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으로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본 사업은 성과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정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연계 시 우대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로 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 등이 현장방문을 통해 추가적인 컨설팅 지원을 한다.진흥원 관계자는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제약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현장방문 컨설팅 지원체계 등 만족도가 높아 관심 있는 제약기업(바이오벤처 포함)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제약산업 컨설팅
2014-04-18 10:52서울대병원이 노동조합 간부를 몰래 카메라로 감시하고 미행하는 등 불법사찰을 일삼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는 서울대병원의 ‘노동조합 간부 불법사찰’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폭로했다. 병원은 노조 간부를 24시간 감시하며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겼는데, ‘분’ 단위로 노조간부의 행적이 기록되어있었고 언제 누구와 식사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몇 명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는지, 병동순회와 소식지 배포 시간까지 모두 실명으로 기록돼있었다는 것.심지어 시간이 기록되는 몰래카메라를 구입해 경비직원에게 배포하고 옷 속에 숨겨 노조간부를 영상 촬영했으며 노조간부의 발언은 녹취되어 병원은 이를 속기록으로 남기고 기록을 작성한 직원이 실명으로 보고하게 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또 서울대병원 직원이 아닌 다른 사업장 간부와 하청분회 간부의 개인신상정보까지 불법으로 수집했고 간부의 주민등록 번호와 집주소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병원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전부터 계속 이렇게 해왔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조는 병원관계자의 이런 서울대병원의 관행에 대해 “병원의 인권의식이 어떤 수준인지 보여준다”고 맹비난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2014-04-18 10:52보령제약이 노바티스와의 글리벡 조성물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 11일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 메실산염)의 고용량 제품과 관련된 조성물특허에 대해 노바티스사와의 대법원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8일 밝혔다대법원은 2013후3371 사건에 대하여 11일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선고했다. 이로써 존속기간이 2023년 4월까지인 조성물 특허는 완전 무효화됐다. 보령제약은 이 사건을 특허심판원(1심)과 특허법원(2심)에서 진보성 결여로 무효 시킨 바 있다. 대법원 상고는 노바티스가 특허법원 판결에 불복해 지난 1월 3일에 제기한 것이다. 특허가 완전 무효 됨에 따라 보령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은 기존 100mg 제품 뿐만아니라 200mg, 400mg 고용량 제품을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글리벡 관련 특허로써 노바티스는 고용량 관련 특허 이외에도 2021년 10월에 만료되는 위장관기질종양(GIST) 적응증에 대한 용도특허도 보유하고 있다.이에 대해서 보령제약은 특허무효심판(1심)을 진행 중에 있고, 용도특허에 대해 노바티스가 제기한 특허침해금지소송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2014-04-18 10:2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7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과 병원신임평가센터·병원신문 예산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예산안을 상정,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병협은 2014회계연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에 두고 보험수가 개선 및 대응, 병원경영환경 개선 그리고 병원협회의 대내외 역량강화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병원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승인된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5월 9일 정기총회에 상정,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이사회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심의분쟁심의회 분담금 납부기준은 지난 회계연도보다 50% 증액된 총 자보진료비의 0.075%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진료비심사가 자보심의회에서 심평원으로 이관되어 자보심의회 심사청구가 큰 폭으로 감소되어 수수료 수입이 축소된데 따른 것이다.또한 병원장직 임기만료로 바뀐 11명의 이사들에 대한 임원보선을 인준하고, 21개 병원과 미래의료산업협의회 회원 2곳에 대해 입회를 승인했다. 이사회는 ‘준회원’을 ‘사업관련 협력기관 및 단체’로 변경하는 등을 골자로 한 정관 및 규정개정안을 심의, 승인했다.이어 회장 담임의 기본원칙을
2014-04-18 10:27
인천 한길안과병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임상시험 실시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전문 인력, 의료진의 연구 수준 등 식약처에서 지정한 평가 기준을 모두 통과하여 자체적인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설치해 의약품 등의 임상시험을 할 수 있는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한길안과병원은 독립적인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구성, 임상연구의 질 향상과 환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임상시험의 윤리적, 과학적, 의학적 측면을 자체적으로 검토 및 평가할 수 있게 됐다.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을 통해 한길안과병원은 임상연구를 활성화시키고 연구결과를 환자의 진료에 응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길안과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손준홍 부원장은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임상연구 역량을 전폭 강화시켜 질 높은 연구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길안과병원은 병원급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경기・인천 지역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이다.
2014-04-18 06:2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이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소화기외과 부문을 수상했다. 인천가톨릭의료원 국제성모병원 유정식 홍보총괄부장은 브랜드 개발 및 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의료기관 브랜드 가치 증진하고 국가 브랜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경닷컴, imbc, 동아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박영섭 의무원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2014-04-18 06:22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교육연구부 주관으로 4월 16일 'SCI논문 쉽게 잘 쓰는 Know-How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최근 국제전문학술지 SCI(Science Citation Index) 논문 발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의료진의 관심이 증가되어 이번 학술집담회가 열리게 되었다.평소 좋은 연구 주제의 질 높은 논문을 IF(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에 자주 게재하는 연구자들을 주축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노하우들이 공개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강의순서는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 ‘좋은 논문 다작하기’ ▲외과 윤지섭 교수의 ‘영문의학논문 작성법’ ▲안과 김준모 교수 ‘Blue Ocean을 주제로 논문 쓰기’ ▲종합건진센터 장유수 교수의 ‘건진센터자료로 IF 10점 이상 논문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성민 교육연구부장은 “의학 계열별 특성에 따라 SCI논문을 보다 쉽게 잘 쓰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술집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의료진들의 논문작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4-18 06:17
정회원 수 2000여명인 대한피부과학회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6차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원영호 전남대병원피부과교수)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새롭게 관심 받고 있는 안티에이징화장품에 대한 소개, 아토피피부염 관리법 그리고 여드름 치료법 중 약물치료와 레이저 치료는 어떠한 경우에 받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찬 강의와 토론이 펼쳐졌다. “대한피부과학회의 가장 큰 행사인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병원 피부과학 교실 주관으로 20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게 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병원 관계자가 밝혔다.원영호 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알차고 흥미로운 강연과 학술연제가 많이 발표돼 새로운 학술지식 습득과 정보교류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피부의료의 전문지식을 지속적으로 탐구 개발해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4-18 06:14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를 촬영한 폐암환자 696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폐암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 85%가 넘는 폐암 환자들이 직접 또는 간접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는 2011년 7월 개원 이후 올해 2월 말경까지 PET-CT로 1만명 이상 검사했다. 이 가운데 696명이 폐암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74.4%에 해당하는 518명이 직접 흡연자였으며, 간접 흡연자(가족 또는 직장에서 흡연에 오랜시간 노출된 경우)는 10.8%인 75명으로 나타났다. 직-간접 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는 14.8%인 103명이었다. 직접 흡연자 가운데 남자는 491명, 여자는 27명이었으며, 간접 흡연자 중에서 남자는 29명, 여자는 49명으로 나타나 남성은 직접 흡연이, 여성은 간접 흡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간접 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는 남자 38명, 여자 65명이었다. 양승오 핵의학과 주임과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검사 전 면담, 전화 및 설문조사 등의 직접 문진을 실시했다. 장기간의 직간접 흡연이 폐암의 가장 확실한 원인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2014-04-18 06:13시각장애인의 암예방을 위한 점자책이 발간돼 건강 형평성 및 암예방 향상이 기대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암예방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오는 4월 20일 제34회 장애인의 날에 맞춰 발간·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암예방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는 시각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개선을 통해 올바른 암 정보 인식 및 암 예방 실천 수준 향상을 위한 취지로 발간한 소책자다. 이번 발간·배포되는 암 예방 점자책에는 국민 암 예방 수칙,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 중증 암환자 본인부담 감면 신청방법,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또한,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시각장애인도 내용을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점자와 활자를 혼용 인쇄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부, 맹학교,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암예방 점자책을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암정보 상담전화(☏1577-8899)를 통해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남겨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지난 2000년
2014-04-18 06:08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의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가 골수줄기세포가 포함된 뼈조직 재생용 유핵세포 분리기술의 인도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뼈조직의 손상 부위를 재건하기 위해 주입되는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환자의 골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소량의 골수로부터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만을 분리해 농축한 골수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뼈조직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세원셀론텍은 시술장소에서 단시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골수줄기세포가 포함된 유핵세포를 준비할 수 있어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술이 부담되는 환자들에게는 간단한 시술로 근본적인 뼈조직 재생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뼈재생을 위한 세포분리기술의 특허권을 글로벌 의료관광국으로 급성장 중인 인도시장에서 선점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줄기세포시스템의 기술 이전으로 지난 2009년부터 인도 현지에서 가동 중인 RMS인도(RMS India)와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RMS의 연구
2014-04-18 06:06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4월 17일 오전 10시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80여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바르게 알기’란 주제로 유관기관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손장원 교수(순환기내과)는 “혈압이란 심장이 세포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할 때 혈관이 미치는 압력을 말하며, 고혈압(高血壓)이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어 높게 유지되는 상태”라며 “혈압은 신체활동, 감정에 따라 변하지만 고혈압이 지속되면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 결과 허혈성 심 질환, 뇌졸중, 신장장애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심장 질환 합병증에 이르는 현대병의 경우 역시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규칙적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손 교수는 강조했다.
2014-04-18 06:01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주임교수 신임희) 연구원(의학과 4학년) 3명이(정재홍, 권오승, 이진혁) 2014년 4월 10일(목) 서울올림픽파크호텔에서 개최된 2014 한국역학회(KSE)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료협회 아시아 태평양지역학회(APCPH)와 함께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젊은 의료인의 연구역량 강화와 다양한 국제적 임상연구의 지원 등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 초 통합의료국책과제연구원 및 세계보건기구(WHO) 인턴으로 선발되기도 한 수상자들은 인턴활동을 바탕으로 연구된 내용인 “ICD 11개정을 통한 국제임상연구의 효율성증대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논문발표에는 의과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여 더욱 더 큰 이목을 끌었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의학통계학교실원으로 쌓은 연구와 관련된 많은 경험으로 이런 큰상까지 받게 되었다. 도움을 주신 의과대학 및 의료원, 통합의료진흥원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수상자들은 세계보건의료협회의 학회에서도 “Global Discernment: Essential Capability…
2014-04-18 05:52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김영훈 · 을지대학교)는 오는 5월 16일(금)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의료 생태계와 병원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병원의 경영위기에 대한 구조적 이해 속에 각 계의 입장을 들어보고, 의료 생태계의 새로운 동향을 조망해 보기 위한 2개의 심포지엄(오전)과 병원경영분야의 다학제적 접근 및 근거 중심의 병원경영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세미나(오후)로 구성돼있다.심포지엄1에서는 한국병원의 경영위기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와 분석을 위하여 병원유형별 경영위기의 실태와 현황(임배만, HM&Company), 병원경영 위기의 제도적 및 구조적 요인분석(이용균, 병원경영연구원)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토론자로 곽순헌 과장(보건복지부), 정영호 부회장(대한병원협회), 강상권 행정부원장(강북삼성병원), 김양균 교수(경희대학교)가 참여한다. 심포지엄2에서는 의료 생태계의 새로운 경향의 주제를 놓고 기술융합의료의 세계적 동향(최윤섭, KT종합기술연구원), 고개만족을 넘어 환자경험으로(김진영, 연세대학교), IT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관리의 경험(유승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연구세
2014-04-18 05:45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새로운 맛, 새로운 포장, 새로운 3Biotics 공법(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의 개념을 처음 도입해 새롭게 출시하는 정장제 ‘람노스’의 심포지엄을 소아과, 내과 개원의 대상으로 4월 17일(목) 저녁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최근 언론을 통해 유산균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는 균주와 제조과정에 따라 효과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올바른 정장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심포지엄에서 한화제약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규언 교수를 좌장을 맡고, △서울아산병원 소아천식ㆍ아토피 센터 소장 홍수종 교수의 ‘아토피 질환과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서울의료원 아토피ㆍ천식센터장 염혜영 교수의 ‘아토피피부염의 자연경과와 치료’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정장제의 선택 기준 및 면역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과 함께 다양한 임상 정보들을 공유했다.. 한편, 람노스는 프랑스 유산균 제조 전문회사 프로바이오노브(Probionov)가 개발한 3biotics 공법의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생균제제이다. 3 Biotics…
2014-04-18 05:40보건복지부는 18일 개최 예정인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진도해상 여객선 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 장애인 단체와 협의하여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였음을 알려 왔다.기념식 행사는 연기됐으나 유공자 및 올해의 장애인상 수여자 등은 확정된 내용대로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2014-04-17 18:03지난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국가적 위기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각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의 피해지원 약속과 애도성명이 이어지고 있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 무료상담 등 적극지원할 것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영훈)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모집해 무료상담을 진행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학회는 “침몰사고로 수많은 실종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피해가 최소화되고 구조된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휴우증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러한 대형참사는 신체적 외상 뿐 아니라 정신적 외상까지 초래할 수 있고, 학생들을포함한 피해 당사자 뿐 아니라 피해자의 가족과 친지, 친구, 그리고 구조인력에도 심각한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심각성을 전했다.또한 “과거 대구지하철 참사와 기타 대형 재난사고 이후에 나타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이후로도 오랜기간 동안 피해자와 가족들의 삶을 힘들게 했다”며 “이러한 과거경험을 바탕으로 외상사건 초기부터 적극적인 대처로 휴유증을 최소화할수 있는 체계적인 대
2014-04-17 18:02골이식재인 ‘라퓨젠 BMP2’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됐다.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골형성단백질이 함유된 골이식재인 라퓨젠 BMP2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SCI저널인 국제구강안면외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의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총 2군데 대학병원에서 시행, 다기관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연구 결과 ‘라퓨젠 BMP2’는 특별한 부작용 없이 혈청학·혈액학적 검사에서 모두 정상 소견을 보였다. 또한 수술 시 사용이 간편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임상학적 안전성과 함께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셀루메드 기업부설연구소 장주웅 박사는 “세계적인 학술지에 ‘라퓨젠 BMP2’의 안전성을 인정을 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라퓨젠 BMP2’를 바탕으로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을 응용한 더욱 다양한 근골격계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1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