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최재욱 상근부회장은 10일 의협회관에서 취임인사를 겸한 의료현안에 대한 출입기자회견을 갖고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최우선 핵심가치는 환자가 안전한가에 있다”고 강조했다.의정합의 이행추진단 총괄단장이기도 한 최재욱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복지부와 구성되는 가칭 합의이행단에서 본격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 등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며 “원격의료의 경우 안전성 유효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요하다면 내과개원의사들과 함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도 밝혔다. 의협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유효성 안전성 문제를 부각시켜 저지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와는 동상이몽인 셈이다. 11일 공식적으로 복지부와 회의를 갖게 되는 추진이행단 회의 참가자는 각각 4~6명 수준에서 구성하게 된다. 최재욱 부회장은 “사안별로 소관위원회를 구성하는 문제는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그동안 사안별로 논의해 온 의협 사무국이나 정부 소관부처와 협의해 나가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의정합의의 이행에 있어 큰 줄거리는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추진이행단의 역할은 좀 더 효율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행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논의과정이나 논의조직의 투명성을 담
2014-04-10 12:16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일반의약품 펜잘의 광고모델로 국내 최고 MC 듀오 ‘컬투’를 발탁해 1일부터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이번 광고는 컬투가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패러디 한 ‘두통탈출 펜잘쇼’ 시리즈로 구성돼 일상의 두통거리를 사연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 “두통에 잘~ 빠르게 잘~”이라는 펜잘의 브랜드 슬로건이 컬투의 입담과 잘 어울려 펜잘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두시탈출 컬투쇼가 8년 연속 라디오 청취율 1위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펜잘의 ‘두통탈출 펜잘쇼’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컬투의 유쾌함과 긍정적 에너지가 소비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두통을 책임지는 진통제 펜잘의 광고모델로 적합하다”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10일부터는 펜잘 페이스북(www.facebook.com/penzalQ)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 '두통탈출 펜잘쇼' 영상을 게재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10 11:56
병원약국에서 첫 발을 내디딘 신규약사들을 위해, 병원약사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 업무 숙련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병원약사 입문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병원약사로서 업무를 새로 시작한 근무경력 2년 미만의 신규약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4시간 동안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병원약사의 역할과 기본자세를 정립하고 병원 약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을 이해시킴은 물론, 환자 중심적 약제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토록 하여 병원약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날 연수교육은 새내기 병원약사들이 받아야 할 첫 번째 교육인 만큼 병원약제업무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및 교육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김형숙 약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 임상약제업무 수행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소개하는 ‘병원약사의 하루’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미국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서 Ambulatory Care Pharmacy(외래환자약료)를 최초 합격하고, Pharmacotherapy(약물
2014-04-10 11:42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는 제 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생명사랑의 실천에 나섰다. 동화약품은 유니세프 본사에서 캠페인을 통해 모인 깨끗한 물 1,250만리터를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소비자의 온라인 참여로 마련한 것이다. 유니세프 위액션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 플러스를 통해 활명수 탄생 117주년의 의미를 담아 ‘좋아요’와 ‘공유하기’ 1회 당 117리터의 깨끗한 물이 적립됐다. 캠페인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으로 시작 3일 만에 10만6,951건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기록했다. 조성된 기금은 유니세프의 식수·위생 사업을 통해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따라 생명을 위협 받고 있는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뤄진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앞으로도 활명수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본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2014-04-10 11:38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일선 한방 의료기관에 특허침해 금지를 요청하는 경고장을 보낸 것에 한의계가 분노하고 있다.지난 2월 25일, 윤영균 원장은 일선 한방의료기관 두 곳에 옻나무를 의약품용 한약으로 처방․조제하는 것은 산림과학원이 관리하는 대한민국 특허를 침해한다며 특허침해 금지를 요청하는 경고장을 보냈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은 성명을 통해 “한의학과 한의사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이번 행태에 대해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줄 것을 산림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또한 “다시는 건강을 잃은 환자들을 상대로 이와 같은 비열한 행태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법과 제도적 조치를 마련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에 강력하게 요구했다.윤영균 원장은 경고장을 통해 나무와 관련된 처방․조제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향후 자신이 주장하는 특허를 침해하지 않겠다는 각서 작성, 현재까지의 의료기관 수익자료 제출, 관련 한약 폐기처분, 일간지 3곳에 사과문 게재 등을 요구했다.또한 이를 성실히 하지 않을 경우 세무조사를 의뢰할 것이고 특허권자인 대한민국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
2014-04-10 11:13세계적인 혈관외과 석학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대한혈관외과학회(회장 김현철, 이사장 소병준)가 오는 4월 11~12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동맥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 조망이번 학술대회는 대한혈관외과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휴터 교수(Dr. Chuter Univsersity of California, Sanfrancisco), 프랑스 릴대학 하울롱 교수(Dr. Haulon, University of Lille, France), 홍콩대학 스티븐 쳉 교수(Dr. Stephen Cheung, University of HongKong)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복잡성대동맥질환의 최소 침습수술인 혈관내 시술(Endovascular surgery)의 세계적 대가들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치료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향후 대동맥질환 치료가 어떻게 변화되어 나아갈 지에 대한 선명한 해답을 제공해줄 예정이다.휴터 교수는 이 분야에서 가장 최신의 장치 연구 개발과 수술 성적을 발표하고 있으며, 하울롱 교수는 현재 대동맥질환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현재 국내 통계에서
2014-04-10 10:58
대웅제약의 이란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9일 이란 제약회사 아리안살라맷(Arian Salamat Sina)사와 만성골수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정’에 대한 이란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이란 수출계약은 케어트로핀, 루피어, 네오베스트, 나보타에 이어 5번째다. 이란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3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중 이매티닙 성분은 약 1000만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형성돼 있다. 대웅제약은 허가완료 후 5년간 매출 약 2,5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이란 의약품 시장은 현지에서 제조된 약제들에 비해 수입약제들의 신뢰도가 높다. 때문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외국 약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이란 현지 시장상황에 맞춰 대웅제약은 기존의 100mg용량과 함께 이란 내에 유통되고 있지 않은 400mg의 신규 용량을 출시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글로벌마케팅 전승호 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이란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만성골수백혈병 치료제 이매티닙정의 수출 성과를 토대로 이란 시장 공략은 물론, 중동지역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
2014-04-10 10:55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이찬호, 이하 서울지원)은 9일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13시~15시)에 서울시 신청사 지하1층 시민청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비확인 이동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진료비확인제도는 병원에 낸 ‘비급여진료비’가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부담했는지를 확인해 주고, 환자가 더 많이 낸 비용이 있다면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서울지원이 이번에 실시하는 상담서비스는 그동안 구(區) 단위로 제공해 오던 서비스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청 로비에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또한 울지원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주변 병원찾기’, ‘병원평가정보’, ‘병원진료비정보’, ‘비급여진료비정보’ 등 국민 편익 제공서비스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원클릭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연계하기로 했다.
2014-04-10 10:39
한국 MSD(대표 현동욱)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상포진 노노(Know! N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대상포진 노노(Know! No!)’ 캠페인은 대상포진을 알고(Know) 예방을 돕자(No)는 취지다. 대상포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MSD 직원 대상 캠페인이다. 지난 27일 한국 MSD 본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MSD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의 초청 건강 강의, 대상포진 사례 소개, 자선 바자회로 구성됐다. 전문의 초청 건강 강의에서는 서울순천향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가 대상포진의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강의에서 ‘대상포진은 수두에 걸렸던 사람에게서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50대 이상에서 특히 발생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한 통증과 후유증이 심각한 병이지만 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고 말했다. 대상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령별 질환 분포 자료에서 50대의 비중이 가장 큰 질병으로 국내에서 진료 인원과 전체 진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추세다. 한국MSD 성인백신사업부 임찬호 상무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동
2014-04-10 10:32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서향순 사회사업실장과 안과 남동흔 교수는 9일 제42회 보건의 날 및 제66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해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과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서 실장과 남 교수가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했다고 포상 이유를 밝혔다.사회사업실은 환자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정부제도 안내, 후원기관 연계 등을 통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안과 치료로 도움을 받았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복지부에 직접 두 사람을 추천하면서 이뤄졌다.
2014-04-10 10:24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를 현행 5명에서 4명으로 축소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건보공단의 경영 효율화를 위해 현 공단 상임이사 5명을 4명으로 축소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법률발의 제안이유에서 “최근 공공기관의 부채관리 및 방만경영 개선 등 정상화를 위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라며 “공단 역시 향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재정 소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현행법에 따라 5명의 상임이사를 두고 있는 것에 대해 유사한 업무를 하는 다른 기관과 비교할 때 가장 많은 수를 두고 있는 것이어서 조직 효율화를 위한 재정비가 요청된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민연금공단의 경우 3명 이내, 근로복지공단은 4명의 상임이사를 두고 있다.김현숙 의원은 “건보공단의 상임이사를 현행 5명에서 4명으로 축소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10 10:11
대한의사협회는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과 더불어 1차 시범사업에 대한 명확한 검토결과를 공개하라고 서울시에 최근 요청했다.의협은 “1차 시범사업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비용효과성 등에 대한 결과보고 없이 2차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라고 비난했다.세이프약국의 문제점으로 의료인이 아닌 약사에게 의료상담서비스를 수행토록 하고 상담료를 지불하는 것을 지적했다. 자살방지 등의 의료서비스를 고도로 훈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대처하기 힘든 것인데 이를 약사에게 맡기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서울시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의료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한편 서울시는 약 90여개 약국에서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4-04-10 09:34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조용준)이 지난 4월 7일 러시아 부랴트국립대학교와 의료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러시아 부랴크국립대학교 칼미코브 스테판(Kalmykov Stepan) 총장과 관계자 4명,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조용준 병원장을 비롯해 강원권 의료기술 특화 의료관광 상품개발사업 총괄 책임자인 이상수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림대학교산학협력단과 강원도의료관광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강원권헬스케어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내 의료자원과 해외 유수대학의 연결을 통해 의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양측은 앞으로 의과대학생과 교원간 인적교류를 실시하고 부랴트공화국 내 검진센터가 원활하게 설립,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러시아 부랴트공화국은 인구수는 100만명에 불과하지만 면적이 우리나라보다 3배나 크다. 부랴트국립대학교는 1932년에 개교해 현재 12개 학부에 180명의 교수와 1만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조용준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네트워크 확대와 의료관광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러시아 부랴트공화국은 몽골과 인접해있어 접근
2014-04-10 09:12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이상욱)은 9일 병원 3동 7층 회의실에서 거제시 재향군인회(회장 정철용),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옥영기)와 진료지정 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복음병원은 거제시 28,000명의 재향군인, 자연보호연맹 500여 회원 및 직계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정보제공, 진료혜택, 각종 무료 건강강좌 및 봉사활동 등을 함께하는 복지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거제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자연보호연맹 회원 및 직계가족은 입원 및 건강검진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이상욱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황해남 총무부장, 김대수 재정부장, 최종순 대외협력실장과 옥영기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거제지부 회장, 거제시 재향군인회 정철용 회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이상욱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은 거제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거제 재향군인회, 자연보호연맹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거제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거제시 재향군인회 전철영 회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이 부산 지방 3차 의료기관중에서 한발 앞서 거제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평소에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재향군인회와 자연보
2014-04-10 09:0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디지털 병원의 핵심사업인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엔유’ 구축을 완료하고 병원의 모든 의료정보업무를 본격 통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첨단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엔유(neuro-Ubiquitous)의 구축으로 병원 진료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전산·자동화한다. 인사, 급여, 회계, 구매 등의 일반 관리 업무까지 통합 운영이 가능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각종 영상 정보 및 검사 등의 데이터를 시스템에 자동으로 연계하고 필요한 진료정보를 각 진료과별 특성에 맞게 최적의 형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 치료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고, 체계화된 프로세스의 전산화를 통해 진료대기시간 단축, 진료절차 간소화, 중복 검사 예방 등 환자의 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재만 원장은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으로 진정한 의미의 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특히 환우분의 대기시간 단축, 검사의 중복 예방 등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0 08:5726일 회원총회,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대화를 이어감으로써 대충돌을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9일 의사협회 및 대의원회에 따르면 오늘(10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 3명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3명이 만나 대화를 이어 가기로 했다.9일 아침에 열린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서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회원총회 안건 논의를 전제로 회원총회를 개최하지 않거나, 다른 안건을 논의키로 한 바 있다.소식을 접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도 화상회의를 갖고 집행부와 협의하는 문제를 논의한 결과 저녁 모임을 갖기로 한 것이다.오늘 저녁 모임의 결과는 오는 12일 개최될 예정인 전체이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시도의사회장 회의 등 3개 회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주목 된다. 그렇다면 오늘 저녁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내용은 무엇일까?26일 예정된 회원총회의 취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겠다. 회원총회의 취지는 △대의원 선출의 민주성과 대표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 △의사협회의 가장 큰 권리를 회원에게 이양 등 2가지다.
2014-04-10 06:00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퇴진운동을 벌여온 조행식 대의원이 회장 불신임 요건을 갖춰 9일 오후 대의원회 의장에게 탄핵안을 제출했다.조행식 대의원은 “정관에 따라 요건을 갖췄다. 오는 19일 17시에 임총을 소집할 것과 안건으로는 노환규 회장 탄핵을 상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6일 사원총회가 열리면 혼란으로 회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조행식 대의원은 노환규 회장이 물러나야 하는 이유로 26일 사원총회의 대의원 총퇴진 결의에 따른 혼란보다는 19일 회장 탄핵에 따른 혼란이 더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독선적 회무 수행도 회장직을 계속 맡길 수 없는 이유라고 덧붙였다.조 대의원은 “요건을 갖춰 불신임안을 상정했기 때문에 임총은 즉시 열어 주게 돼있다.”고 강조했다.김영완 대의원회 대변인은 “임총 1주일전에 소집을 요구하도록 한 정관 규정에 맞춰 제출했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완전한 서류를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절차적인 문제가 남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2014-04-09 18:36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트루빔 방사선수술센터’가 국내 최초로 ‘트루빔(방사선암치료기) 이용 뇌종양 방사선수술’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뇌종양 방사선수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뇌종양 수술과 달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약물치료가 어려운 환자, 기존 방사선수술 치료기로는 불가능했던 환자의 뇌종양 위치를 정확히 찾아서 방사선을 이용해 뇌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현재까지 국내에 알려진 뇌종양 치료법으로는 감마나이프 수술, 사이버나이프 수술 등이 있지만, 울산대학교병원이 이번에 시행한 트루빔 방사선수술은 기존 치료법에 비해 치료에 탁월한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병원관계자의 설명이다.트루빔은 종양위치추적시스템, 환자위치조절시스템, 전산화단층촬영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주변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정확히 암 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방사선치료기에 비해 4배 이상 고출력시스템을 갖춰 단 한번 치료에도 암세포를 정확히 제거 가능하다. 울산대학교병원 트루빔 방사선수술센터는 뇌가 인체 중 매우 중요한 부위에 해당하는 만큼 무엇보다 환자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6D 환자 보정기능, X-ray 동시촬영 및 치료 중 X-ray확인 기능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방
2014-04-09 17:3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는 세계알레르기주간(7~13일)을 맞아 알레르기의 위험성과 예방방법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용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자 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무료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와 무료 폐활량검사, 교육자료전시, 건강강좌 등을 실시한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 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무료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와 무료 폐활량 측정검사를 실시한다. 피부반응 검사에서는 고양이털, 집먼지 진드기, 나무꽃가루 등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알레르기 반응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레르기 피부테스트를 실시한 이동관(54, 정읍시) 씨는 “매년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만 되면 감기를 동반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검사를 통해 나에게 어떤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게 되고 주의법까지 설명을 들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알레르기질환과 면역치료에 대한 교육자료도 마련해 오는 13일까지 전시한다. 전시장에는 두드러기 아스피린과 소염진통제 과민반응, 아나필락시스, 식품알레르기 등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오는 14일 오후 3시에는 호흡기전문질
2014-04-09 17:3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역 병의원과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취임한 제26대 김영훈 고려대 안암병원장(사진)은 9일 기자들과 만나 ‘KU-Medical Partnership’모델을 구축해 고대병원이 지역 병의원에 역의뢰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즉, 지역병의원에서 의뢰받은 환자를 다시 회송하는 차원을 뛰어 넘어, 고대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가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역 병의원의 진료가 필요하게 됐을 때, 고대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병의원으로 의뢰해 환자의 편의는 물론 지역 병의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협력 지역병의원을 추천할 수 있는 ‘지역병의원 추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의 주소지와 질환을 근거로 가까운 병원 진료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e-consulting 시스템 역시 구축해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내에서 협력병의원 의료진들이 본인의 환자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고대병원 의료진이 답하는 Q&A 공간이 마련된다. 이 시스템은 현재 응급환자를 의뢰할 때 사용하는 교수직통핫라인과 달리, 환자를 직접적으로 의뢰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역병의원에서 진료하는
2014-04-09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