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이 국민을 대상으로 한 DUR서비스 교육을 확대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심서비스(DUR)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첫 교육은 4월 9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방동성당에서 11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서울시 청소년 및 성인 등 전국 15개 지역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0회 실시하며, 교육 내용은 ▲의약품 바로알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DUR 활용법▲의약품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DUR관리실은 이 같은 교육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 및 약화사고 사전예방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8 17:11서울시가 이달 중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대한의원협회가 강력히 반발하며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세이프 약국은 서울시에서 지정된 약국 약사들이 해당 자치구 주민을 대상으로 ▲약력관리 ▲자살예방 ▲금연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최근 서울시는 지난해 6개월간의 세이프약국 1차 시범사업에 이어, 이달 중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1차 시범사업에는 도봉구, 구로구, 강서구, 동작구 등 4개구의 48개 약국이 참여했지만 이번 2차 시범사업에는 강북구와 중구가 포함된 6개구에서 80여개의 약국이 참여하는 등 사업규모를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의원협회는 이 같은 서울시의 계획에 대해 “약사퍼주기 혈세낭비 정책이자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정책”이라고 강력한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의원협회는 지난해 4월에도 성명서를 통해 “세이프약국의 금연클리닉 연계사업은 흡연 질환에 대한 불법무면허 의료행위이며,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게이트키퍼 역할 역시 정신과적 응급상황을 의약품 도소매상인 약사에게 맡기는 자살조장정책이라”며 세이프약국의 부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주민 약력관리 및 상담에 대해
2014-04-08 16:13대한내분비학회(이사장 강무일)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갑상선암 과잉 검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현재는 갑상선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초음파 촬영 등을 통한 검진의 효과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2010년 발간된 대한내분비학회지 25권 2호에 게재된 결론으로 학회의 입장을 대변했다. * 현재의 상태(객관적 연구 결과물의 부재)에서 갑상선 결절 발견을 위한 일상적인 초음파 검사의 시행은 권고할 수도,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향후 잘 고안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상기 결론 중에서 일부를 취사 선택하여 특정인의 주장에 이용하는 것은 학문적인 방법이 아니며 본 학회의 입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립암센터 서홍관 선생이 모 일간지 기고를 통해 2009년 대한내분비학회도 갑상선암 조기 검진은 권고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거듭 천명한다”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내분비학회는 “중요한 질병의 검진에 관한 사항은 논리적인 논문에 근거하여 전문가 집단에서 인정 받아야 할 것”이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적인 어휘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4-04-08 16:11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金雨慶, 61) 박사가 일본 성형학회의 메인 초청강연 연자로 참석해 강의를 펼치게 됐다.고대의료원은 김 의료원장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나가사키에서 개최되는 ‘제 57회 일본 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 메인 초청연자로 선정되어, ‘한국 수부미세수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영·미(英·美)권 의대 교수들이 주로 초청됐던 일본 성형외과학회 메인 강연에 한국인이 초청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김우경 교수가 일본 성형외과 교수와 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초대받은 것에 대해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수부미세수술 분야에서 활약해온 임상능력과 저명한 논문들을 세계학계에 발표한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결실”이라고 풀이했다.한편, 김 교수는 “일본성형외과학회의 메인 초청강연은 세계적인 성형외과의사 특히, 교수들이 맡게 되는데 한국인에게 맡겨진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우리 성형외과계에 큰 시사점을 주는 사례이며, 주위의 동료 및 후배 의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우경 교수는 ‘수부미세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가로 인정받고 있고 있으며, 지
2014-04-08 15:21
해외 학회서 루트로닉 피부∙성형치료 의료기기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지난 2일부터 5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제34회 미국 레이저 학회(ASLMS, 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and Surgery)에 참가했다.이번 학회에서는 루트로닉의 제품인 스펙트라(SPECTRA), 스펙트라 골드(SPECTRA Gold), 클라리티(CLARITY), 액션II(ACTION II), 어드밴티지(ADVANTAGE), 인피니(INFINI), 에코II(eCO2) 등을 활용한 총 9건의 논문과 강의가 발표됐다.페레즈 윌리스 박사는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레이저 ’스펙트라’를 활용한 임상 결과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방순 S&U피부과 원장은 ‘클라리티’를 이용한 색소 치료 임상 결과를, 이희정 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는 ‘인피니 MFR+SFR’을 활용한 여드름 흉터의 치료 접근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개했다.고우석 JMO피부과 원장은 ‘조사면적에 따른 800nm 다이오드레이저의 제모효과 비교’를 주제로 어드밴티지를 활용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레이저 학회는 매년 미국
2014-04-08 15:1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효명)는 ‘2014 고대의대 호의령 심포지엄’을 지난 5일(토)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과대학 교지를 만들어 온 호의령 동인회(회장 윤종태)와 호의령 편집실에서 주최하고,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이 후원했고 교수진, 전공의, 의과대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의료의 현실과 그 원인이 되는 사회 문화적 배경을 되짚어보고, 바람직한 의사상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정보 교류 및 열린 토론과 배움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윤종태 호의령 동인회장은 “한국의 의료상황은 날이 갈수록 어렵고 복잡해져 가고 의사들은 전문 직업성을 인정받지 못한 채 또다시 총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발표 및 토론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의료상황에서 바람직한 의사상에 대하여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명 학장은 “지난해의 고대의대 초기 역사 재조명 및 고대의대 발전 심포지엄에 이어 올해에도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호의령 동인회와 편집실 학생들과 이를 지도해주신 이기형 교수님께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대의대 교지 호의령 동인
2014-04-08 15:00
대웅제약이 ‘독서경영’으로 직원들의 업무 능력과 회사 전체의 유기적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최근 기업들 사이에서는 ‘독서경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교양 함양을 위한 독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직원들 스스로 기업의 경영철학이나 비전, 가치 등을 찾아 공유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웅제약 역시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직원들의 독서활동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독서공간 구축, 도서 구매 지원 등 학습문화 구축에 힘써직원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해 주기 위한 대웅제약의 노력에 직원들은 회사 전체가 하나의 도서관이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한다. 본관 로비 1층에는 독서공간을 만들어 직원들이 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매월 1권씩 도서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웅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이 쉽고 편하게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다양한 독서 채널을 제공해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구축하자는 취지이다. 도서선정위원회 운영으로 체계적인 도서 선정대웅제약 독서경영의 가장
2014-04-08 14:56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은 8일 창립 2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중재 관련된 통계들을 모아서 발표했다. 이번 통계자료는 2012년 4월 8일부터 올해 3월까지 조사된 자료다. 조정·중재 신청 해마다 증가의료중재원은 지난 2년 여간 7만3천여 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1일 평균 149건이다. 총 2,278건의 조정·중재 신청서(조정 2275건, 중재 3건)를 접수했다. 신청 건수는 2012년 첫해 월평균 56건에서 2013년 117건, 2014년 126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정 참여율 10% 이상 증가이중 피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조정이 개시된 건수는 지난 2년간 912건이다. 동의절차가 진행 중인 건수는 163건, 피신청인이 동의하지 않아 각하(불참)된 건수는 1,292건으로 조사됐다. 또 신청취하는 16건으로 조정 참여율이 41.4%로 나타났다.연도별 조정참여율은 2012년 38.6%, 2013년 39.7%, 2014년(2014.1.1. ~ 3.31) 53.1%으로 올해 들어 10% 이상 크게 늘어났다. 조정이 성립된 건수(성립.합의)는 510건, 불성립 65건으로 성립률은 88.7%에 달했다. 연도별 성립률은 2012년 82.4%(성
2014-04-08 14:07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와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배용, http://www.aks.ac.kr)은 8일(화) 오전 11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교육 및 연구 분야 등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교직원의 교류 ▲교육 자료에 대한 정보 상호 교환 ▲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추진 ▲기타 다각적인 상호 협력방안 모색 등에 대한 협력을 모색한다. 이번 협약식을 기반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 문화에 대한 심층 연구와 교육 인프라를 국립암센터의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운영에 접목하는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한국이라는 틀을 넘어 세계로 뻗어 가는 목표를 가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인류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4-08 13:06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3년 연속 대규모 영업인력 확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 달간 공채 23기 신입 영업사원의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채용 규모는 50명으로 유명 채용포털 사이트에 공고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전국 150여 개 대학 취업지원센터에 포스터(사진)를 배포했다. 휴온스는 지난 2010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 이후 2년만인 지난해 1,500억원 매출을 올린 중견 제약사다. 시장점유율 1위의 1회용 인공눈물 카이닉스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성형시장에서 포스트 보톡스라 평가 받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회사의 발전은 우수한 직원을 얼마나 많이 확보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와 사원복지 프로그램을 가동해 고객 앞에서 진심을 다하는 감성영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4-08 12:37계명대 동산병원이 호스피스 환자와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의사, 간호사, 교수, 영양사, 목사, 사회사업가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호스피스의 이해와 호스피스 자원봉사의 실제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동산병원은 오는 4월 14일(월)까지 등록 접수를 마치고, 4월 21일부터 3일간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접수 및 문의는 계명대 동산병원 호스피스실(250-7924)로 전화하면 된다.
2014-04-08 11:39
서울아산병원은 유방 절제와 동시에 재건 수술을 받는 여성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최근 20년 사이 유방 절제와 동시에 즉시재건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가 9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또한 유방암으로 가슴을 잃은 여성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즉시재건술을 받고 있으며, 재건 후 5년 생존율은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이택종 교수팀은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유방암 환자 3천명 이상에게 유방재건술을 시행하고, 이 중 유방 절제와 동시에 즉시재건술을 받은 2,800여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임상적 특징과 변화 경향을 분석했다.유방재건은 그 시기에 따라 유방 전절제술을 포함한 유방암 치료 후 시행하는 지연재건술과 유방 전절제술과 동시에 시행하는 즉시재건술로 나뉘는데, 이러한 즉시재건술의 시행률을 살펴본 결과 1994년 4.1%에서 최근 4년간 36.8%로 20년새 9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94년 유방암으로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 중 즉시재건술을 받은 여성은 단 4.1%에 그쳤으나 1995년부터 5년간의 시행률은 8.3%를 보여 2배 가량의 증가를 보였고, 2000년부터는 빠른 증가율을
2014-04-08 11:3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과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가 저소득층 치료 지원에 나섰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과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위원장 황필하)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이모(41)씨의 간이식 수술을 지원했다. 이씨는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이씨는 간염 때문에 두 달 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원했다. 간 손상이 심각한 이씨는 간이식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인 이씨로서는 이식수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이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에 전했고, 치료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수술을 진행했다.인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윤영철 센터장은 “이씨의 간이식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지금은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소외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인천성모병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가 입원하면 치료를 책임지고, 새 생명 돕기회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식이다. 지원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보상규정에서 정한 난치병(희귀병) 환자, 15세 미만 소아암 환자, 소년소녀가장
2014-04-08 10:47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대만의 의료기기 수입업체인 웨이타이 메디컬(Wei-Tai Medical, 대표 Alan Chang)과 의료기기 공급 계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셀루메드는 정형용 임플란트와 골형성단백질 등의 바이오로직스 제품을 웨이타이 메디컬에 공급하게 됐다.셀루메드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탈회골이식재 ‘라퓨젠 BMP2’는 2010년부터 말레이시아 등지에 꾸준히 공급되며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고 있다. 심영복 대표이사는 “셀루메드는 이번 대만시장 진출을 계기로 주변국으로 판로를 확대해 아시아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1997년 설립된 웨이타이 메디컬은 외상골절, 척추질환, 관절질환, 스포츠의학 분야 의료기기의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약1,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만 내 유력 의료기기 수입·유통업체다.
2014-04-08 10:46
“금년 춘계학술대회는 비만치료, 쁘띠미용치료, 레이저치료 등과 관련된 다양한 학술정보와 실제적인 임상경험을 나눠드리기 위한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6일 SC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맹우재 회장은 ‘실제적인 임상경험’에 방점을 찍었다.수술은 아니지만 수술효과를 보이는 보톡스, 필러 등 쁘띠미용치료 강의 프로그램의 경우 3개 세션에 10개 강좌를 진행 하면서 각 세션마다 진행된 강좌를 마친 후에는 신개념라이브토크쇼를 진행한 것이다.맹우재 회장은 “각 세션이 끝나면 연자들을 모아서 좌장이 사회를 보면서 연자들끼리 토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3명의 연자가 ‘나는 이렇게 하는데 당신은?’하는 방식”이라며 “좋은 의미의 공격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연자들이 각자 필드에서 잘하지만 일반 원장들은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 연자들에게 강의를 부탁해도 시간 내에 풀어내기가 쉽지 않아 부족한 부분을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풀어 낸 것이다. 특히 라이브 토크쇼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환자 섭외라든지 장비와 툴 등 구체적인 부분들을 연자들과 함께 준비했다.맹우재 회장은 아카데믹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진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을…
2014-04-08 10:45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문형표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건강분야의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50여 년간 제약업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제약산업과 생명공학 발전의 기틀을 조성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윤동한 한국콜마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융합기술을 주도하며 산연기술 협력과 상용화의 새로운 모델 제시 등 보건산업의 선진화 기여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행사에서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18명(훈장 7, 포장 5, 대통령표창 8, 국무총리 12, 보건복지부장관상 186)과 단체 4개기관(대통령표창 1, 장관표창 3)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2014-04-08 06:34계명대학교 환력60주년과 동산의료원 개원115주년을 기념한 색다른 공모전이 개최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고객의 눈을 통해 의료원의 이미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아성찰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일반인들이 직접 제작한 참신한 UCC 공모전을 펼친다.UCC 공모전은 동산의료원 이용 경험담이나 동산의료원에 대한 이미지, 성서캠퍼스에 건립중인 새 동산의료원, 동산의료원에 바라는 점 등‘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주제로 형식에 상관없이 30초 이상 90초 이내 분량의 UCC를 자유롭게 제작하여 5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동산의료원은 참가작품을 심사하여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의 수상자를 5월 30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6월 5일 가질 예정이다. (문의) 053-250-8171
2014-04-08 06:24임신한 비정규직 간호사를 해고한 보라매병원에 대해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최근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임산부 간호사를 석연찮은 해고시키고도 거짓을 일삼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원직복직 시킬 것을 촉구했다.서울대병원분회에 따르면 보라매병원 수술실에 근무하던 임산부 비정규직 간호사 A씨는 임신 14주 3일째 되던 지난해 12월 1일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병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이후 노조는 A씨의 해고철회와 원직복직을 요구하면서 5개월째 투쟁하고 있음에도 보라매병원이 지금까지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것.노조는 A씨의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는 병원 측의 주장과 달리 A씨가 6개월마다 받는 평가를 3차례나 통과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럼에도 병원 측이 거짓말을 일삼으며 사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병원 측이 처음에는 임신 사실조차 몰랐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관리자가 임신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자 지금은 병원장의 병가를 이유로 또다시 해결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보라매병원 측이 그동안 A씨와 함께 수술실에서 같이 근무해온 정규직…
2014-04-08 06:1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유지현 위원장)은 7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인천부천은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충북은 오전 11시 충북도청 앞에서, 대전충남은 오후 2시 충남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전북, 전남, 부산, 강원,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캠페인이 진행됐다.서울은 오후 3시 국회의사당 산업은행 앞에서 진행됐다. 유지현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조합원들이 의료민영화 반대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걷기대회에 나섰다.조합원들은“의료민영화 저지하고 국민건강권 사수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강제 폐업한 진주의료원을 속히 재개원 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 참여한 김진용(고대의료원지부장)은 “의료민영화는 대기업을 살찌우려는 것”이라며 “사회적 동의가 없으면 원격의료나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박근혜 정부가 어기고 있다”며 비판했다. 보건노조는 이날 전국 동시 집회를 시작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국민서명운동 등 범국민적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08 06:00대한내분비학회 산하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가 희귀 내분비질환인 쿠싱병(Cushing’s disease)에 대한 국민과 환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쿠싱병의 날’을 정해 환자등록사업과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회장 김성운)는 쿠싱병에 대한 질환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8일을 ‘쿠싱병의 날’로 정하고, 향후 다양한 질환 인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쿠싱병은 이를 최초로 발견한 하비 쿠싱(Harvey Cushing) 박사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4월 8일은 하비 쿠싱 박사의 생일이기도 하다. 뇌하수체전엽에 종양이 생기는 뇌하수체종양의 일종으로, 콩팥 위의 부신을 자극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과다분비시키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코르티솔은 신진대사와 혈압을 유지하는 심혈관 기능을 조절한다. 신체가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에 맞서 최대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도록 혈당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이다. 때문에 코르티솔이 과다분비되면 중심성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저칼륨혈증, 골다공증, 우울증 등을 일으킨다. 또 신장결석, 불임 등 다양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쿠싱병 환자는 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4배 정도 높아진다.
2014-04-08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