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는 2일 회의를 통해 4월 중 사원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임시대의원총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진행키로 결의했다.사원총회는 4월중 개최키로 하고,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사원총회는 내부개혁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의협의 주요결정권을 회원에게 돌려주는 정관개정 추진과 의협 집행부를 비롯한 대의원회 의장 등 전체 대의원의 신임여부를 묻게 된다. 임시대의원총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도 진행한다. 3월3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협 회장을 제외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하키로 한 결의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수용할 수 없는 이유로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시 집행부와 협의가 전혀 없었고, △임총 논의 안건을 집행부가 제출하였으나 긴급하지 않다는 사유로 거부하였고 긴급 임총소집 요구도 이유없이 거부했으며, △비대위 구성은 대의원회가 아니고 집행부가 해야 하는 일로 집행부의 고유권한을 침해하고 있어 정관위반 사항이며, △임총 결의 사항도 의도적인 월권행위 등을 들었다. 대의원회가 권위를 가질 선결 조건은 절차적 정당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회원의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와…
2014-04-02 21:53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일 열린 임시국회에서 현 정부의 대선 공약 파기를 비판하면서 의료 공공성 강화를 주장했다. 안 공동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3가지 주요 공략 폐기는 실망을 넘어 슬픔을 느낀다”고 말하며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안 공동대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늘려 나가겠다”며 “간병비 부담을 없애고 ‘보호자가 필요 없는 환자 안심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또 최근 일어난 의사협회 총파업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정부의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로 생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계 주요 현안을 예로 들며 여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과 4대중중질환 진료비 100% 보상 공약 파기도 거론했다.안 공동대표는 “4대중중 질환 진료비를 100% 지급하겠다는 공약은 어디간 것이냐”며 날을 세웠고 이어 “경남도의 반대로 아직도 진주의료원이 재개원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판을 위한 비판, 정쟁을 위한 비난은 하고 싶지 않다”며 “대선 공약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다면 적극적으로 협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2 20:55
앞으로 간호협회 휘장을 불법으로 사용하면 법적처벌을 받을 수 있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간호사와 간호대 학생을 상징하는 휘장을 무단 또는 변경 사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2일 밝혔다.간협은 지난 2003년부터 간호사와 간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휘장달기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간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목적이다.하지만 최근 들어 휘장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미지를 임의로 훼손해 사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이 같은 조치에 나서게 됐다고 간협은 설명했다.휘장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변경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는 지난해 6건이며 올해 들어서도 불과 3개월 동안 6건이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 무단 도용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간협 휘장의 날개를 펴고 있는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살아있는 생명을 의미하며, 건강을 상징한다. 비둘기를 둘러싼 하트 모양은 생명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랑을 의미한다. 식물의 줄기와 잎, 꽃봉오리는 강인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며 빠른 치유와 회복을 뜻한다. RN과 SN은 각각 ‘Registered Nurse(간호사)’와 ‘Student Nurse(간호학생)
2014-04-02 16:4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가 올해 역시 ‘전공의 근로환경 및 건강실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2일부터 대한민국의 모든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총 74개 문항으로, 매년 진행되던 기본적인 문항들에 최근 개정된 수련환경개선 8개 항목 관련 문항이 추가되었다. 대전협 장성인 회장은 “대전협에서 매년 진행하는 설문조사로, 전공의들의 근로와 교육 등 전반적인 수련환경과 정신건강에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들을 여과 없이 들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올해는 개정된 수련지침 내용들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말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생성될 기초 자료들은 전공의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빈약한 수련 실태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의 대전협 사업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대전협에 등록된 이메일을 통해 일괄 발송되었으며, 모바일로도 응답가능하다. 총 74개 문항, 평균 10~15분 정도 소요되는 설문조사는 익명으로 진행되며, 설문을 마친 뒤 경품 추첨에 응모 가
2014-04-02 16:12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현존 최고사양의 MRI장비로 알려진 ‘MAGNETOM Skyra 3.0T MRI’(SIMENS)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MRI는 4세대 TIM(Total Imaging Matrix)기술을 통해 개발됐다. 해상도와 대조도도 대폭 올라갔다. 또 DOT(Day Optimizing Throughput)엔진을 이용해 검사 중점항목을 지정하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검사가 가능하다. Bore Size(환자가 검사를 위해 눕는 공간)를 최대한 넓히고 시스템 길이를 최대한 줄였다. 환자 상태나 신장에 따른 모든 검사가 가능해졌다. 넓은 출입구로 폐쇄공포증 환자나 소아환자가 느끼는 불안감을 최소화한다는 점이다.이 밖에도 3.0T MRI는 뇌와 뇌혈관, 두경부, 척추, 근골격계, 상•하복부, 유방, 심장과 심혈관 검사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가능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평가다.
2014-04-02 15:59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최명규, 회장 신용운)가 세계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소화기내시경학회인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와 국내 최초로 합동 세션을 개최한다.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오는 5월 30일과 6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IDEN 2014(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를 개최할 예정이다.IDEN은 대한소화내시경학회가 한국 소화기내시경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무대에서 최신지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규모의 학술행사다.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2014 IDEN은 미국 9명, 유럽 4명, 아시아 13명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석학 총 26명이 초청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최초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가 합동세션을 개최해 소화기 질환의 조직학적 이미지를 얻는 방법에 대한 최신지견, 대장내시경의 안정문제와 미세 대장용종에 대한 치료전략 및 내시경 초음파(EUS) 시술의 현재 이슈 등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할 예정이다.상부위장관내시경 분야에서는 조기 위암에 대한 최신 내시경치료법인 점막하박리술, 식도이완불능증
2014-04-02 15:36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의 진행성 유방암 표적항암제 ‘아피니토정’(성분명:에베로리무스)’이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급여에 적용된다.이번 보험 급여 결정은 아피니토정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 아로마신정 병용요법이 임상적 근거가 있는 최신 치료제로 언급된 점과 3상 무작위 배정 비교임상시험 결과가 고려됐다. 임상시험 결과 무진행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시켰기 때문이다.다기관 대규모3상 임상연구인 BOLERO-2(Breast cancer trials of OraL EveROlimus-2)에서 아로마신정 단독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은 4.1개월, ‘아피니토정’과 ‘아로마신정’ 병용투여군에서는 11개월로 나타났다.병용요법이 병의 무진행생존기간을 두 배 이상 유의하게 연장시킨 것이다. 항암화학요법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또 다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노바티스 측의 설명이다.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곽훈희 대표는 “이번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부담으로 혜택을 보지 못했던 진행성…
2014-04-02 14:552일 의료인 취업사이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정형외과 의사를 초빙한다. 응시자격은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 후 관련분야 전임의 1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한다. 9일까지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통하여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삼성서울병원이 약제부 약사와 핵의학과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각각 약사, 방사선사 면허증 소지자 이어야 하며, 병원 약사 업무 유경험자 및 핵의학검사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4일까지 병원 홈페이지내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분당차병원이 흉부외과 전담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3년제 대학 이상 학력자, 간호사 면허소지자 이어야 하며, 종합병원 경력 1년 이상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 또는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병원 인사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암센터가 임시직 보험심사팀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심사경력(종합병원급이상) 2년이상인 자 이어야 하며 보험심사관리사 자
2014-04-02 14:06동아제약(대표이사 신동욱)은 아이들에게 치아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알리기 위해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 구강관리교실’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구강관리교실은 매직복화술공연, 구강검진, 구강관리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직복화술공연은 ‘썩은 치아’와 ‘깨끗한 치아’ 캐릭터 인형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양치 하는 생활습관과 치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한다. 구강검진은 치위생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충치와 잇몸병 구강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려서부터 치아에 대한 소중함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교육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게 어린이 구강관리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04-02 14:05
다케다제약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가 DPP-4 억제제 가운데 처음으로 심부전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이춘엽)은 지난 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3회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 연례학술대회에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에 대한 임상연구(EXAMINE) 하위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네시나는 DPP-4 억제제 중 최초로 심부전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부전 환자에서도 심부전 결과를 악화시키지 않음을 입증했다.당뇨병 치료 시 혈당 조절은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에 대한 평가와 조절이 필요하다. 당뇨병 치료제 선택에 있어 심혈관 질환에 대한 안전성 입증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네시나는 EXAMINE 임상연구를 통해 DPP-4 억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다. 임상연구 책임 연구원인 윌리엄 B. 화이트(William B. White) 박사는 “제2형 당뇨병
2014-04-02 14:0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국가 코호트 사업으로 구축된 21만 건의 한국인 역학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KoGES)을 통해 구축된 지역사회 코호트 추적자료, 도시 코호트와 농촌 코호트 기반자료가 일반에 공개된다. 코호트는 역학연구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어떤 특성을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임을 일컫는다. 예를 들면 1950년 출생자 코호트, 미국 Framingham 지역 거주민 코호트 등이 있으며, 장기 추적을 통하여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의 질병 발생 정보를 비교하여 질병 원인을 구명하는 연구 방법이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 만성질병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하여 일정지역 거주자 (코호트)를 장기간 추적관찰, 분석을 통해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원인에 따른 예방법을 보급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코호트 사업이다.코호트 참여자의 건강상태, 음주, 흡연, 운동, 식습관 등의 생활습관에 관한 정보를 구축하고 혈액‧뇨 등의 검체를 수집하고 있으며, 전국 30여 개…
2014-04-02 12:00셀트리온은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후보물질인 CT-P27에 대한 국제특허협력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CT-P27은 현재 영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 유행성 인플루엔자 나 계절성 독감에 모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과 중국 등 정부차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CT-P27은 두개의 항체 CT-P22, CT-P23의 성분이 하나로 혼합된 칵테일 항체치료제다. 셀트리온은 두 성분에 대한 국제특허 출원을 이미 마쳤다. 이번 PCT특허 출원은 두 개의 항체를 포함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영국에서 CT-P27의 임상1상을 성공리에 마치고, 건강한 피험자에게 바이러스를 투여한 후 치료를 진행하는 임상2상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CT-P27 PCT특허출원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신약으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CT-P27은 미국 질병관리센터(CDC)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고 중이다.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TEPIK)도 주요연구과제로 선정
2014-04-02 10:55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후원하는 '의·약평론가'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의사평론가에는 김봉옥(충남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안덕선(고려의대 성형외과 교수)가, 약사평론가에는 원희목(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원장), 오우택(서울대 약학대학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의약평론가'는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 활동하고 있는 의사나 약사들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평론가는 총 198명.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이성낙)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시상식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4-02 10:5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과 독점판매계약한 제2형당뇨병치료제 액토스릴 판매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액토스릴은 TZD(티아졸리디온)계열의 피오글리타존과 SU(설포닐우레아)계열의 글리메피리드 성분으로, 두 계열의 특성을 살린 복합제이다.SU계열 제제는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TZD계열 제제는 인슐린 저항성과 감수성을 개선시킨다. 간에서의 당 생성을 억제해 혈당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두 제제를 병용할 경우 혈당 강하 효과가 더 커지는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2013년부터 제2형당뇨병치료제 처방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두 제제를 포함한 병용요법 시 보험급여가 가능해졌다. 1일 1회 1정 복용하는 복합제형으로서 처방과 복약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혈당강하 효과가 뛰어난 TZD계열 제제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피오글리타존의 경우 PROactive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나 심혈관계 안전성 측면도 충족한다”고 말했다.
2014-04-02 10:24경기도에 거주하는 서모(72.여)씨는 최근 사설구급차를 이용했다. 일반 병원에 있는 여동생을 신경정신과가 있는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서였다. 30분 남짓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비용으로 서씨가 지불한 돈은 15만원. 이마저도 처음에는 20만원을 내라는 것을 사정해서 깎은 금액이다.사설 응급업체 직원은 “1인당 출동 비용이 10만원이고, 환자가 저항할 것으로 고려해 대원 1명이 추가됐다”며 20만원을 요구했다. 서씨는 “먼 거리도 아닌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항의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사설구급차의 횡포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사설구급업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위급한 환자나 신경정신과 환자들이다. 업체들은 이점을 악용해 보호자들로부터 과도한 요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응급의료법에 관한 법률 이송처치료 기준에 따르면 환자가 일반구급차를 이용하는 경우 기본요금(10km 이내)은 2만원이다. 10km 초과 시 1km당 800원이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10km 이내)이 5만원이고, 초과 시 1km당 천원씩 추가된다.서씨가 구급차를 타고 이동한 거리는 약28km. 일반구급차 이송처치료 기준을 적용한다면 요금은 3만4천400원이다. 서씨
2014-04-02 10:07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혔다. 4월 1일 오전 대한민국 전자 관보 홈페이지(http://gwanbo.korea.go.kr)를 통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 개정안’이 공포됐다.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관련한 개정안이 최초로 기제된 것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환영의사를 밝혔다.대전협 장성인 회장은 “그동안 함께 노력해 온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그리고 보건복지부 등 모든 유관단체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대전협을 비롯한 유관단체들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평가단’ 회의를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1월 19일 대전협 임시총회 의결을 통해 모아진 전공의들의 의견이 2월 5일 협상테이블에서 최종 반영되어 해당 법령이 공포된 것이다.대전협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첫 법적 기제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수련지침을 지키지 않는 병원에 대한 단속규정을 이전보다 조금
2014-04-02 06:1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사진)와 공화남 간호사가 최근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국가 결핵관리 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는 2011년부터 인천지역 처음으로 공공•민간 협력사업인 결핵 PPM(Public-Private Mix)사업을 시작, 인천지역 결핵관리 중심센터로 성장했다.결핵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된 치료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가 장기복용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귀찮아서 어느 정도 증상이 나아지면 약 복용을 중단한다. 안중현 교수는 “인천성모병원은 호흡기내과 의료진과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주축으로 결핵환자의 관리, 상담, 복약 확인,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PPM사업에선 결핵 전담 간호사가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결핵 치료제 복용법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이유에 대해 상세히 교육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다.한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12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사업 우수기관으로…
2014-04-02 06:09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최근 ‘고관절 치환술’, ‘관상동맥 중재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3 진료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인천사랑병원은 ‘고관절 치환술’과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진료량 평가결과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2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인천지역 종합병원 중 유일하다.1등급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수술건수가 기준건수 이상이면서 진료 결과도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평가된다.진료량 평가는 특정수술의 진료량(수술건수)과 사망률, 합병증 등과 같은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진료량이 많은 병원의 진료결과가 그렇지 않은 기관에 비해 좋다는 점에 근거한 평가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대리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2014-04-02 06:02고대병원 김신곤 기획실장이 ‘일의 의미와 가치, 여러분은 병원에서 행복하십니까?’를 주제로 전 직원대상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3월 31일(월) 오후 5시 유광사홀에서 실시된 이번 특강은 ‘두근두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김영훈 원장의 ‘고대병원, 성공을 상상하라’에 이은 두 번째 강연이며,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김신곤 기획실장은 “환자의 건강을 돕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 한 가정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단순히 병원의 일부분인 직원이 아니라 ‘환자를 위해 일하는 건강지킴이이자 행복전도사’라는 가치를 상상한다면 훨씬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은 당뇨병을 진료하는 의사로 ‘당뇨병으로 찾아온 환자들에게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비전을 갖고 늘 진료에 임한다”며, “우리 모두는 광의의 의료인이다. 환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래서 환자와 우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아름다운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나의 변화로 환자의 건강과…
2014-04-02 06:02
일양약품은 4월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4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3기는 혁신신약을 갖춘 기업으로 대통령 상 수상과 정부 연구과제 다수 선정 등 그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 받아 해외진출로 성장이 가시화 되는 모습을 보였고, “FY44기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큰 폭의 매출성장을 이끌어‘창조경제의 리더가 되는 기업이 되자”고 역설하였다. “조직 구성원 각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놀텍’의 시장성 확대를 위한 적응증 추가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전문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시장진입을 철저히 준비하여 매출성장을 이끄는 품목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예방의학의 첨병역할과 글로벌 허브로서 그 역할이 기대되는 ‘일양약품 백신사업’의 신시장 개척 및 점유율 확대로 백신 전문기업의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고, 국내외 적으로 인정받는 고품질의 백신 생산과 해외 수츨의 활로를 개척해야 하며, 해외사업부문은 해외진출의 보폭을 더욱 넓혀 세계 제약산업의 주목과 인정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경영과제로 ▶ 핵심역량 집중 ▶ 정도경영 및 R&D
2014-04-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