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와 전국에 5개 산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신임 이사장에 이혁상 박사가 취임했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3월 7일(금) 오후2시 서울백병원 인당관 9층 강당에서 이혁상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이혁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명예총장,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이세중 변호사, 유경재 목사, 이원로 인제대학교 총장, 이순형, 지제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수경 인제학원 상임이사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혁상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창조를 위해 원칙경영·투명경영·소통경영·내실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선 과감한 인재 발탁과 함께 효과적인 보상시스템을 도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제도에 따른 합리적인 승진제도를 통해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립대학 재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백병원과 인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교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자며, 모두가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
2014-03-08 05:3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금일(7일)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변함없다’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 “정상적인 내부 검토 및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음으로써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된 채 보도자료가 배포된 점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14-03-07 20:50의사협회는 청와대에서 중재안을 거부함으로써 긴박하게 진행됐던 마지막 협상이 물 건너감에 따라 예정대로 10일 총파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중재안을 마련하였고, 당정협의를 거쳐 최원영 수석에게까지 보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청와대에서 중재안을 거부, 부득이하게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투쟁 돌입을 강행하기로 하였으며, 총파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 건강상의 위해는 청와대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국민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총파업만은 피하고자 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의 중재요청을 적극 검토하여 이 중재안에 대해 의사 회원들의 뜻을 물을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중재안을 가지고 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가 금일(7일) 오후 2시 40분,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면, 의협은 금일(7일) 오후 6시부터 9일(일) 10시까지 긴급 설문조사에 돌입하여 중재안을 놓고 총파업을 철회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물을 계획이었다. 의협은 예정대로 오
2014-03-07 16:31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파업의 원인이 정부에 있다며 의료계에 대한 계속된 탄압책과 강격대책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 보건의료 직능단체, 정당, 정부 등 4자가 참가하는 ‘보건의료정책협의체’를 구성해 대화에 나설 것을 제의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의협 총파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정당한 사유 없이 불법으로 휴진한 의사와 의료기관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며 “집단휴진 시 업무개시명령과 진료명령을 내리고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보건노조는 정부의 탄압책과 강경대책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상기시켰다.노조는 “의사파업의 원인제공자는 원격의료 허용, 영리자회사 설립 등 의료민영화정책을 강행한 정부”라며 “정부가 의료민영화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의사파업을 협박과 분열획책, 여론호도로 탄압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정말 정부가 환자와 국민을 위해 의사파업을 막고자 한다면, 의료민영화정책 강행을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가 의사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의
2014-03-07 16:11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위원장 심재철 이하 특위)가 정부와 의사협회에 즉각 대화에 나서 총파업을 막을 것을 촉구했다.특위는 7일 오후 2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저해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민생파탄 행위”라고 밝혔다.또한 의협에 대해 “국민들의 고충을 헤아려 집단휴진을 즉각 철회하고 3월10일 정상진료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정부에 대해서도 “의료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발전이 이룩된 점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특위는 “의료계 내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보건복지부는 오늘이라도 의사협회를 만나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2014-03-07 15:29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집단휴진에 대비하여 시ㆍ도지사가 개원의에게 10일 진료 요청한 진료명령서를 수령 거부하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지자체 ‘게시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진료 명령을 ‘공고’하도록 지자체에 요청하였다고 밝혔다.또한, 진료명령서 수령 거부자가 확인되는 경우, 전화 통화 등 의사에게 직접 진료 명령사항을 전달하여 집단휴진에 참여하지 않도록 독려하도록 하였다. 진료 명령 거부시 의료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대상임을 주지시켜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2014-03-07 14:07전공의들의 투쟁참여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총파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의료계의 총파업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도 3월 10일 총파업 투쟁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음을 밝혔다. 송명제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은 “각 병원별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애초에 3월 10일 총파업은 시간상으로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들의 3월 10일 총파업 참여열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3월 8일 토요일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에서 투쟁열기가 고조되면 전공의들의 총파업 참여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며 강력한 투쟁의지를 표출했다. 의협은 “애초에 3월 10일 전공의들의 총파업 참여는 시간상으로 힘들고,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총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전공의들의 참여열기가 확산됨에 따라 3월 10일 총파업에 많은 전공의들이 참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송명제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공의들의 3월 10일 총파업 참여 열기가 고조됨에 따라 24일부터 진행하기로 예정되었던 전공의 총파업을 3월 10일부터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하며, 3월 10일 총파업
2014-03-07 13:45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 테스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약처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고 제품 판매를 시작했거나 시장 진입을 위해 준비 단계에 있는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제조기업이 신제품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셀루메드는 이번 테스트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 상급종합병원 및 대학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사의 신제품인 고정형 인공관절과 L-F 고정형 인공관절 시스템(L-F Fixed Knee System)의 임상결과를 평가하게 된다. 또, 약 10개월 간 30여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관절 수술기구에 대한 수술 시 편의성 및 적합성을 평가 받을 계획이다.셀루메드의 심영복 대표이사는 “자사의 L-F 고정형 인공관절 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에 이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시행된 임상평가 결과가 필요하다”며, “이번 임상평가를 통한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4-03-07 12:28정부는 의사 총파업이라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임을 재확인했다.7일 문형표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협회 총파업과 관련한 기자브리핑을 갖고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한 불법적인 집단 휴진은 있을 수 없다. 의사 여러분들은 3월10일 진료에 전념하여 주기 바란다.”고 강하게 촉구했다.문 장관은 “정부는 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해 1차의료 활성화, 건강보험 제도개선 등에 대한 협의결과를 도출하고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협회가 협의결과를 거부하고 불법 휴진을 결정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의사협회가 3월10일 집단 휴진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주로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휴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10일 휴진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서는 “시·도와 시·군·구에 3월10일 진료명령 발동지침을 하달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법휴진에 참여한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받게 됨을 유념하여 주기 바란다.”고 경고했다.국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의사협회의 불법휴진이 실시되더라도 국민이 보건소, 병원, 대학병원 등에서 진료를 받는데 큰 불편이
2014-03-07 12:08환자단체연합회가 의사 총파업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7일 오전 10시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환연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의 생명을 외면하는 의사 총파업은 선량한 시민의 생명을 인질로 삼아 정부를 협박하는 테러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지난 3월 3일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는 전면파업 때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된 필수진료인력도 파업에 참여시키겠다는 투쟁 로드맵을 발표했다가 여론의 집중 비난을 받고 필수진료인력은 포함시키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환연은 의협에 대해 “정부 정책에 불만이 있으면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해야지 왜 아무런 잘못도 없는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정부를 압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총파업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정부에 대해서도 “의사들이 환자의 진료를 중단한 채 총파업까지 결의하게 만든 영리자법인 도입 등 의료상업화 정책 추진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다음은 환자단체연합회가 밝힌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2014-03-07 11:15
병원간호사회 곽월희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차기 회무를 이끌어가게 됐다.병원간호사회는 지난 6일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홀에서 열린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병원간호사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곽 후보자는 투표 결과 총 258표 중 찬성 241표(반대 17표)를 획득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에 성공했다. 93.4%의 대의원들이 곽 회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곽월희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오는 2018년부터 2년제 대학 출신의 간호실무인력이 배출된다. 병원간호사회는 대학에서 간호조무사 양성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병원간호사 수장으로서 “현재 시범사업 중인 포괄간호서비스가 장기사업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간호인력 수급이 확대되고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 간의 적절한 역할 분담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열악한 근무환경과 심각한 노동강도로 실력있는 경력간호사들이 병원현장을 떠나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간호사 적정인력기준을 마련하도록 제도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곽월희 회장은 “겸허한 자세로 여러분
2014-03-07 10:39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부천지역 대학병원 최초로 어린이 재활학교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곳에선 뇌성마비, 미숙아, 유전질환(다운증후군, 근육병 등), 원인 불명 등으로 발달지연을 겪는 만 8세 이하 아동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어린이 재활 학교는 영국 등 유럽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분야다. 기존 어린이 재활치료인 물리·작업치료에서 나아가 유도교육(Conductive education) 개념을 적용했다. 유도교육은 재활 대상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교육을 병행하는 방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는 “병원 치료가 끝나면 재활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에게 발달지연 문제를 이해시키고, 가정과 사회에서 재활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는 포괄적인 치료”라고 설명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어린이 재활학교 프로그램은 3개월(12주)간 진행되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재활 전문 간호사, 물리·작업·언어치료사, 영양사, 사회사업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재활 치료팀이 구성됐다.치료 대상 어린이와 가족은 하루 6시간 입원하면서 2회의 물리·작업 치료와 교육을 받
2014-03-07 09:52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시종·오영교)는 3월 12일 저녁 6시 40분부터 청주실내체육관에서 D-200일 기념행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조직위는 오는 9월 개최예정인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 도민적 관심 제고 및 붐 조성을 위해 범도민협의회 위원 200명, 사회단체 340명, 바이오관련 대학생 160명, 도민 4,300명 등 5천여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 D-200일 기념행사는 사전행사-공식행사-축하공연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엑스포 경과보고,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그룹 씨스타의 위촉식 및 범도민협의회 발대식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씨스타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충북도민 및 일반인들을 위한 엑스포 성공 기원 공연을 약 70분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이차영 사무총장은 “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가능한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여 ‘세계적인 바이오 중심지 충북’의 비전을 공유하고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D-200일
2014-03-07 09:50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평가한 ‘2013년 기타공공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기재부는 전국 170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반적만족 △요소만족 △사회적만족 △상품품질 △전달품질 △환경품질 △사회품질 △기관성과 △사회성과 등 총 9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외래와 입원, 종합검진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전북대병원은 16개 국립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등급을 받았다.조사결과 전북대병원은 상품품질(편익성․전문성․혁신성), 전달품질(대응성․지원성․공감성) 환경품질(쾌적성․편리성․심미성) 사회품질(청렴성․공익성․안전성) 등 모든 요소별 품질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정성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전국 최고의 고객만족도 점수를 받기까지 노력해준 직원들과 병원을 아끼고 성원해준 전북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3-07 06:34보건의료노조가 정부의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제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한 이후 3월 5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 실행과제’가 확정됐다. 여기에는 규제를 대폭 완화해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에 외국 영리병원 설립을 지원하겠다는 내용과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보건노조는 투자개방형병원에 대해 “외국자본만이 투자하여 외국인환자만 진료하는 병원에서 국내 영리자본이 50%까지 투자할 수 있고, 외국인만이 아니라 내국인까지 진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바뀌어 이름만 투자개방형병원이지 사실상의 국내 영리병원이나 다름없다”고 일축했다.더 나아가 정부가 외국인 투자비율 50% 이상 의무, 외국면허 의사 비율 10% 이상 의무, 외국인 병원장 의무 등의 규제마저 풀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의료민영화가 아니라며, “영리병원을 도입할 의사가 없다던 박근혜정부가 내놓고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규제완화책과 지원책을 펼치려는 것으로서 ‘의료민영화정부’로서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노조는 정부가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겠다는 계획
2014-03-07 06:16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6일부터 전 혈액검사 과정을 자동화하는 검사시스템(TLA)인 일본 A&T사의 최신 TLA(Total Laboratory Automation) System인 Clinilog Version 4.0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검사실 자동화 시스템(Total Laboratory Automation System, TLA)은 검사의뢰부터 채혈, 운반, 검사 및 분석 결과 보고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검사시간을 최소화하고 정보전달의 신속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충남대학교병원은 14년 전 1999년 9월 30일 TLA system Version 2.0을 국내 최초로 설치하여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의 선두적인 역할로 전국에 검사실 자동화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Version 2.0은 생화학검사 장비 2대, 면역검사 장비 1대를 라인을 연결한 일체형으로 많은 검체처리와 결과관리가 가능해져 인력감축의 효과를 가져오는 시스템이었으나 검체 접수, 혈청분리, 재검, 검체보관 등을 일일이 과정마다 수작업으로 검체를 처리해야하고 장비 용량이 적은 반 자동장비로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따라, 2014년에 가장…
2014-03-07 06:04외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관 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을 3월8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3개국에 파견한다. 중남미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증진, 파머징 마켓(Pharmerging Market)으로 떠오르는 중남미에 대한 우리 제약기업의 진출 여건 마련 등을 위해서다.사절단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장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공동 단장으로 외교부, 복지부, 식약처, 보건산업진흥원, 민간협회 및 제약기업 관계자 2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절단은 △2013년 9월 외교부, 보건복지부 공동 제1차 민·관 합동 보건협력사절단(단장 : 최영현 실장, 페루·에콰도르 방문), △2013년 11월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에 페루, 에콰도르 보건부 차관 참석, △2013년 12월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보건 분야 전문가 초청 연수(K-Pharma Academy) 실시 등을 통해 조성된 중남미 지역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모멘텀을 지속 확대하면서 구체 협력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특히, 금번 사절단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합류하여 의약품, 의료기기 안전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우리 제약품의 중남미 수출 절차 간소화 협의도 탄
2014-03-07 06:00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항암분야 연구지원 프로그램(Oncology Research Program)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 연구진의 12개 항암분야 초기 중개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항암 분야 연구진으로부터 초기 연구 프로젝트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연구 주제는 항암 분야의 중개연구에 관한 것으로, 지원자는 4월 15일까지 연구개발 예비 제안서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www.khidi.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 내용은 공개되지 않는다. 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연구 개발팀(Oncology iMed)은 예비 제안서를 검토, 심사하여 5월 중 4개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진은 해당 기관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지원금을 받게 되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일환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중 일부를 전임상 실험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 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연구 개발팀의 기술자문 및 협력, 전세계 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연구 과
2014-03-07 05:5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심근경색증 환자안전연구를 주도하게 됐다.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승기배, 장기육교수팀은 심근경색증 환자의 안전을 위해 총 24억원 연구비, 전국 35개 대학병원 참여, 약 3천 3백여명의 환자가 등록된 국내 최대 규모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정식 연구 명칙은 급성심근경색 이후 안정화 상태의 환자에게 항혈소판제제 티카그렐러와 클로피도그렐의 비교 연구(약칭 TALOS-AMI)로 무작위 배정 전향적 다기관 공개 임상시험으로 진행한다.심근경색은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 형성된 죽상경화반이 파열되면서 혈소판 응집에 의해 형성된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사망률이 30%나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치료에 있어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등 항혈소판제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필수적인 선택으로 여겨져왔다. 최근에는 더욱 강력하게 혈소판 기능을 억제시키는 항혈소판제제(티카그렐러)의 출시로 약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난 2009년 세계 권위적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지’(NEJM)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에게 티카그렐러를 사용하는 경우 클로피도그렐에 비해 사망률을
2014-03-07 05:40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지난해 12월 10일에 정부산하 “신종플루 범부처사업단(단장: 김우주)”에서 공모한 H7N9형 신규 인플루엔자 백신공모에 최종 선정 되었다. 일양약품은 그 동안 신종 조류인플루엔자 H7N9형의 기초 연구를 광범위하게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국내 및 세계적인 대유행을 대비하여 연간 6,000만 도즈의 백신생산 공장을 갖추는 등 언제라도 신속한 백신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하였다.‘H7N9형 AI’는 지난 2004~ 2007년에 세계적으로 대유행 되었던 ‘H5N1형 AI’의 유일한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에도 내성을 갖는 것으로 밝혀졌고, 기존 AI에 비하여 잠복기가 길고 증상은 독감과 비슷하며, 증상이 발현 된 후 중증호흡기부전, 패혈성쇼크, 장기부전근육병 등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이다. 신종 조류인플루엔자 H7N9형은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사람에게 감염되어 많은 환자가 사망에 이르고 있는 상황으로, 전 세계는 이에 대한 방역체계 및 예방백신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정부와 함께 단기간에 모든 실험을 완료하여 신종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는 사업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이미…
2014-03-07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