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는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014년 첫 회장단 회의를 열고 R&D 투자확대와 해외진출 촉진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가 올 상반기중 함께 주최키로 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의 기획 및 사전준비에 주도적으로 참여,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할수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포럼은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쉽의 체결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위해 열린다. 회장단은 또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상 전략기획부문의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관련 세부계획도 수립키로 했다. 포럼 개최와 임상 전략기획 인력양성안 수립 등은 협의체 산하 혁신형R&D위원회(위원장 전재광 JW중외제약 전무)가 실무 주관한다. 회장단은 이와 함께 2월중 혁신형 제약기업들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4월까지 제약부문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해외진출 동기 부여 등을 위한 정부 지원 요청안을 마
2014-01-22 14:33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이 우리나라 민간의료기관들을 공공의료기관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과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저수가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공개질의서를 통해 답변을 요구했다.다음은 전의총 성명 전문이다.
2014-01-22 13:44
치과의사협회도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비대위를 구성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는 의료영리화저지 및 국민건강권수호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비대위 위원장은 김세영 협회장이 직접 맡고 집행부 임원 및 시도지부장들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키로 했으며, 간사는 김철신 정책이사가 맡기로 했다.치협은 지난 21일(화) 저녁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의료영리화저지 및 국민건강권수호를 위한 치협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위원 선임은 김세영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또한 투쟁시기 및 방법, 투쟁 수위 등 전체적인 로드맵 역시 비대위에 일임키로 했다.비대위는 우선적으로 오는 27일(월) 저녁 명동에서 보건의약 6개 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의료영리화저지와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한 대국민 공동캠페인’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결정했다.김세영 위원장은 이 제도가 잘못되면 치과계의 미래는 없다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상황이 녹녹치 않다. 지금 이 사안은 치과의사전문의제도, 1인1개소 의료법보다 더 중요하고 역대로 가장 심각한
2014-01-22 13:23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1일 오후 본사에서 박찬일사장, 일본 산와화학연구소(SKK)의 야마모토 카즈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K와 자사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K는 일본에서 바이오 벤처 회사인 GTS(Gene Techno Science)社와 ‘DA-3880’을 공동개발 하고 완료 후 판매를 전적으로 담당하게 되며, 동아에스티는 본 계약에 따라 SKK의 ‘DA-3880’ 일본 내 개발을 돕고 계약금과 더불어 개발 진행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내 개발 완료 후 제품을 생산해 SKK에 공급함으로써 완제 수출에 따른 추가 이익이 기대된다. SKK는 일본 스즈켄그룹(Suzuken, 2012년 매출 1조 8945억엔)의 100% 자회사로 당뇨병치료제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연 매출 685억엔(6,850억 원)의 중견제약사다. ‘DA-3880’은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 ‘Darbepoetin-α(다베포이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며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 및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치료에 사용된다.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201
2014-01-22 10:2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관에서의 진단용 방사선 노출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자 방사선 피폭을 합리적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민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 안전관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올해 2월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산화 단층촬영(CT) 시 발생되는 환자 방사선 피폭량(환자선량)을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2015년부터는 일반 X-ray 촬영, 치과 X-ray 촬영 등으로 방사선 안전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며, 환자 개개인의 누적 피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알 권리 및 의료기관의 정보 공유를 위한「(가칭) 환자 방사선 안전관리 법」제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2008년부터 식약처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에 대한 환자선량 권고기준을 신체 검사부위별로 설정하여 환자 방사선 피폭량 저감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식약처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의료기관에서 환자들에게 진단을 목적으로 실시한 방사선검사 건수 및 검사종류별 피폭량 등의 빅데이터 10억여건을 조사·분석했다.방사선검사 및 피폭량 증가추세우리나라 국민의 연간 진단용 방사선검사 건수는 2007년 1억 6천만
2014-01-22 10:24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장희주)에서 지난 21일 의료비 지원금 총 300만원을 성모의 집, 울산 양로원, 바드래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울산대학교병원 820여 명의 간호사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울산대병원 간호사회 장희주 회장은 “입원환자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참사랑의 집, 동구라미 건강걷기 대회의 봉사활동 및 장기이식환자 지원 음식 바지회, 천사데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2008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매년 900만원의 후원금을 울산지역 여러 사회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2014-01-22 09:27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는 병원 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건강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을 통해 그 마음까지 치유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힐링갤러리를 오픈하였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힐링갤러리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경북대학교병원(중구 동덕로)에 이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북구 호국로) 내 마련된 힐링갤러리는 지하1층 공간 중 한 부분을 리모델링하여 ‘힐링갤러리’란 이름의 예술전시공간을 조성하게 되었다. ‘힐링갤러리’의 첫 전시회는 ‘회복의 개화’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지역의 젊은 청년작가7명(송호진, 윤상천, 김광한, 장민숙, 김조욱, 한유민, 조덕연)의 작품 25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전시기간은 1월 21일~3월21일 까지다. 한편, 이날 진행된 힐링갤러리 개관식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를 비롯하여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갤러리 운영은 지역갤러리와의 협약을 통해 2달마다(연 6회) 새로운 주제와 작품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박재용)은 “힐링갤러리 개관으로 환자·보호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2014-01-22 09:21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2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질환을 주제로 정기 심장교실을 열었다.격월로 개최되고 있는 이 건강교실은 이번 달로 48회째를 맞았다. 이날 신동구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장 돌연사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신동구 교수는 “돌연사란 질병의 증상이나 지병은 있었지만 사망까지 예측하지 못하고 증상이 발생한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로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에 의한 것이 가장 많다”고 했다.“또한 심근경색 후 악성 부정맥이 발생할 경우 돌연사가 발생하며, 현대의학이라도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심장질환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와 같은 심장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식생활습관개선 등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14-01-22 09:13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필리핀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전북대병원은 해외의료봉사단이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9일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뽀사지역 일대에서 ‘이해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발대식과 함께 캄보디아 장정에 오른 해외의료봉사단은 주찬웅(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영민(영상의학 진단과) 교수, 류철희(산부인과) 교수, 김상욱(소화기내과) 교수, 김진규(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5명의 교수와 의학전문대학원생 8명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봉사단은 방문기간 동안 프놈펜 헤브론병원에서 내과와 소아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활동을 펼친 뒤 뽀사지역으로 이동해 취약계층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료활동을 펼친 예정이다.진료활동 외에도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원생의 헤브론병원 교육 실습생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내과, 영상의학과에 대한 최신 교육은 물론 헤브론 현지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장비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헤브론병원 인근지역과 뽀사지역의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과 산모를 위한 모자보건 및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주찬웅 해외의료봉사단장은 “의료기반이…
2014-01-22 08:45국내에 조류독감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전북 고창과 부안의 사육 오리에 이어 철새인 가창오리떼가 AI에 감염됐다고 알려지다. 특히 중국에서 AI 감염으로 사망환자가 발생했다고 알려져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AI(avian influenza),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에 감염유발조류독감은 조류에서 발생하는 전염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닭, 오리, 칠면조 등 각종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를 감염시킬 수 있다. 우리가 독감이라고 부르는 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200여종의 바이러스와 세균이 원인인 감기와는 차이가 있다. 증상이 고열, 콧물, 기침, 목 아픔, 근육통, 두통 등으로 감기와 비슷하지만 정도가 심하고 전염성이 강해 단기간 내에 유행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 B, C의 세 가지 항원형으로 구분한다. 이중 유행성 독감은 A, B형에서 주로 발생하며 A형은 사람과 동물에서, B형은 사람 간에 질병을 일으킨다.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H항원과 N항원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는데 H항원성은 10~40년 마다 변종이 생겨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H항원은 0~15,
2014-01-22 07:1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안과 이정규 교수(사진)가 최근 안구 돌출을 치료하는 ‘안와감압술’ 100례 수술을 돌파했다. 이정규 교수는 2014년 1월 15일 현재, 101명 환자의 186안에 대한 안와감압술 수술을 시행해 해당 분야에서 최다로 기록됐다.안와감압술은 갑상선 질환 환자 중 안구가 돌출되는 ‘갑상선안병증’을 치료하는 수술로서, 안와 뼈를 일부 제거하여 뼈 공간을 넓히거나, 안와 내 지방조직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갑상선안병증 치료 방법이다.그러나 연간 국내 갑상선안병증을 동반하는 환자가 약 4만여명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안와감압술을 제대로 시행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의료진이 부족해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12년 한해 동안 약 200여명에 불과했다.이런 가운데, 중앙대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는 국내 안와감압술 분야에서 최다의 시술경력을 가진 의료진으로서 2012년 국내 안와감압술 수술의 약 30%(60건)를 혼자 시행한데 이어 최근에 100례를 돌파해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안와감압술에 응용하여 보다 정밀하게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더 많은 안구의 후퇴를 유도하고 합
2014-01-22 06:35경희암병원 자문위원장인 김의신 박사(사진)는 지난 12월 30일 경희의료원 암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1만불(한화 약 1천 2백만원)을 기부했다. 경희의료원 암병원 추진사무국에 따르면 “기부금은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구토에 대한 침의 예방효과(종양혈액내과 백선경 교수)’와 ‘청구감로수가 두경부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구내염에 미치는 영향(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에 대한 연구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의신 박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뉴욕에 위치한 경희국제재단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KB국민은행 홍릉지점(지점장 김명래)은 지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고 의료원은 환자치료와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1-22 06:25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오는 27일 오후 5시 1동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 ‘들썩들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환우와 보호자들의 질환치료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음악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즐거운 휴식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40여분간 진행될 공연은 1부에서 5인조 브라스밴드가 감미로운 화음이 담긴 ‘블랙 스카이라인(Black Skyline)’ 등 6곡의 재즈연주를 펼치고, 2부에선 싱어송라이터 이매진이 ‘그렇게 너를 사랑해’ 등 5곡의 흥겨운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부터 리모델링을 통해 넓고 쾌적해진 1동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와 미술품 전시 등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4-01-22 06:00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료원을 폐업하려 할경우 심의ㆍ의결하는 이사회의 개최일 50일 전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협의를 요청 하여야 한다.21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개 법안의 개정을 의결했다.‘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는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의료원 설립ㆍ해산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사전 조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특히 지방의료원을 폐업하려는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폐업을 심의ㆍ의결하는 이사회의 개최일 50일 전까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협의를 요청하여야 한다.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료원 설립ㆍ해산 등을 하려는 경우 지역보건의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미리 검토하도록 한 것이다.이로써 지방의료원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고보조금이 투입된 지방의료원을 중앙 정부와 협의 없이 지자체가 임의로 폐업·해산하는 사례(진주의료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국무회의는또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의결, 천연물신약의 연구개발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
2014-01-22 06:00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2010년 JCI 인증에 이어 다시 한번 JCI 재인증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2013년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5일간에 거쳐 최종 JCIA(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Accreditation)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그 결과 JCI 의료전문 평가단으로부터 JCI 인증 기준에 부합하다는 평가결과를 전달받았다. JCI 인증은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로, 한 번 인증 받은 의료기관도 3년마다 동일한 수준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12년 9월 JCI 재인증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2013년 2월 JCI Mock Survey(모의조사), 12월 JCI Accreditation survey(인증최종평가)까지 약 2년을 JCI 재인증을 위해 전 직원이 열정을 다하였으며, 합심하여 노력한 만큼 높은 점수를 인증 받음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14개 chapter 중 환자안전 목표, 질향상과 환자안전, 마취와 수술, 환자/가족권리, 환자/가족교육 5가지 chapter는 만점을 받아
2014-01-22 05:57공중보건의사들이 영리병원 허용과 원격진료에 찬성입장을 나타낸 대한병원협회에 일침을 가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병협에 대해 “범 의료계의 노력에 걸림돌이 되지 말라”고 전했다.특히 “우리 공중보건의사들은 벽오지 등에서 직접 근무하는 의사들로서 원격진료가 가지는 진료로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의사가 감당해야 할 문제들과 국민들이 입을 건강상의 피해가 심히 걱정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대공협은 “지금이라도 후배들이 더 나아진 의료현실에서 전문가로서의 존엄을 지키면서 국민에게 도움주고 사랑받을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다음은 대공협이 밝힌 성명서 전문이다.
2014-01-22 05:50한의사협회 회장이 양의계가 자신들의 어려움을 한의계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를 대상으로 21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김필건 회장은 “현재 양의계가 한의학을 일방적으로 증오하고 있는 이유는 양의계가 힘들기 때문”이라며 “이는 풍부하면 물꼬싸움이 안 터지는데 모자랄 때 싸움이 터지는 이치와 같다”고 말했다.그는 “양의계에 충심으로 전달한다”며 “어려움을 한의계 탓으로 돌리지 말로 한의계와 진실로 협력해 현재의 어려움을 같이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다.이어 “근거 없는 한약폄훼로 한의약 시장을 말려죽이고 자신들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국민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세계적 자산인 우리 한의학을 폄훼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고 세계적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김필건 회장은 “진정한 의미로 환자를 위해 한의계와 양의계가 함께 협력할 길이 마련된다면 우리나라가 정말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의료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혔다.그는 현대의학이 양의학만 일컫는 것은 아니며 한의학도 현대한의학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럼에도 현재 우리나라 현실은 한의사들이…
2014-01-22 05:45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청구자율개선제 시행으로 월 평균 3억 4천만원이 절감되는 등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12년부터 중점 시행한 장기요양보험 ‘청구자율개선제’ 분석 결과, 장기요양기관에서 급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행태를 개선하거나, 급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구자율개선제’는 급여를 제공하는 행태에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자율개선항목으로 선정하여 부당 위험성이 높은 기관에 자율개선통보서를 보내 기관 스스로 올바르게 청구하도록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성격의 제도다. 2012년도는 장기요양급여비용 산정 기준을 잘 몰라 착오 청구가 많았던 유형 중 ▲방문요양 1일 2회 급여이용 ▲방문목욕 월 8회 이상 급여이용 ▲방문요양 270분 초과 청구 상위 73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구자율개선제를 시행한 결과 평균 75.9% 기관이 스스로 급여제공 행태를 개선하였고 그 결과 월 평균 약 3억원 정도 급여비용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3년도 1/4분기는 현지조사 등에서 허위 청구가 많았던 ‘가족이 제공하는 방문요양과 일반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방문요양을 월중에 함께 이용하는 수급자 비율’ 상위 214개
2014-01-22 05:41대한의사협회 대정부 투쟁에서 전공의들을 이끌 비대위원장을 모집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가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모집 공고’를 2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19일, 제17기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결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공고는 1월 21일(화)부터 2월 3일(월)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지원자는 대전협 사무국(02-796-6127/ kira2008@naver.com)에서 해당 지원양식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의 인준은 모집마감 1주일 후,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는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모집 공고’ 전문이다.
2014-01-22 05:40장시간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가 비만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장태원 교수(사진)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0년) 자료를 이용하여 25세~64세의 대상자 중 임산부, 시간제 근로자, 군인, 학생, 주부를 제외한 총 8,889명을 선정하고 남성 5,241명과 여성 3,648명으로 나눴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생산직과 사무직으로 구분했는데, 생산직은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농림어업숙련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 단순노무 종사자(건설과 광산기술자)였고, 사무직은 관리자, 정부 공무원, 전문가, 사무종사자였다. 이후 근로시간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1주 근로시간을 40시간미만, 40-48시간, 49-60시간, 60시간 초과로 구분하고 비만(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 생산직의 경우 1주 40~48시간 일하는 근로자보다, 1주 60시간을 초과한 근로자의 비만이 발생할 비차비(odds ratio, OR)가 1.647로, 비만해질 위험이 1.647배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95% 신뢰구간 1.262-2.15
2014-01-22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