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 실거래가제, 사용량 약가연동제, 법인약국 등 정책으로 인해 약업계는 새해를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맞았다.그러나 그간의 과정처럼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며 극복의 의지를 다졌으며, 이에 대해 정부는 각종 현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겠다고 응답했다. 3일 오후 4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된 ‘2014년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약업계 단체장들은 입을 모아 정부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한국제약협회 이경회 회장은 “지난해 국내외 경기침체와 더불어 건강보험 재정을 앞세운 2조5천억원에 달하는 일괄 약가인하 등의 정책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올 한해도 약계를 둘러싼 환경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장은 “폐지를 촉구했던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가 2월 시행예정이어서 깊은 우려에 빠져있으며 사용량 약가연동제, 법인약국 등 국민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현안들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의지로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정부도 제약업계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산업적 발전 측면을 충분히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대한약사회 역시 정부에 대한 원망 섞인 목소리를…
2014-01-03 17:48
박인숙 국회의원이 의과대학 신설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출신인 박 의원은 3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에서 개최된 2014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우리나라 의대교육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현재 목포대와 순천대 등 전국 5개 대학이 의대 신설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 대학사회에서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보유함은 대학 인지도를 높이고 약학대학과 간호대학 등 타 보건관련학과를 유치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등 많은 이점이 있다.이 때문에 의과대학을 보유하지 않은 많은 대학들은 수년 동안 의대 신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의료계는 현 우리나라 의료상황에서 의대를 신설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다. 박인숙 의원은 “우리나라에는 현재 41개의 의과대학과 12개의 한의대가 있지만 학교 간 교육의 질적 차이가 매우 크다”며 “현재 전국 5개 대학이 의대를 신설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내 국회의원 임기 동안 단 한 개의 의대신설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박 의원은 로스쿨 교육을 변호사들이 평가하는 것과 달리 의과대학 평가를 의사가 하지 못하는 현
2014-01-03 17:25신풍제약은 2일~3일까지 1박2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패밀리 콘도에서 상반기 WORKSHOP 및 시무식을 거행하였다.신풍제약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에도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를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공격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자체생산능력을 기반으로 “Jump 2014! 열정과 패기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라는 2014년 신풍캠페인으로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이날 이성태 대표는 신년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강한 책임감으로 개개인의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것만이 한 단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미래의 제약분야의 주력으로 자리매김 할 바이오의약품시장을 선도하기위해 프랑스 국영바이오기업 LFB사와 생물의약품 합자회사를 설립해, 체계적으로 바이오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올 한 해 주요연구 분야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범부처지원사업 협력 일환으로 골다공증치료제(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뇌졸중치료제(자체연구), 급성심부전치료제(충남대 약대와 공동연구) 등의 혁신신약개발과 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수의 개량신약 등 지속적인…
2014-01-03 15:32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후두암 공개강좌’를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천성모병원 옴니버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이비인후과 주영훈 교수가 ‘흡연과 후두암’에 관한 주제 강의를 통해 후두암의 예방법과 치료법 등 후두암과 관련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성모병원 알콜의존치료센터 손성현 팀장의 ‘금연의 중요성’에 관한 강의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후두암, 구강암 무료 검진과 금연 상담도 실시된다. 후두는 목의 식도와 기도의 입구 부위에 위치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러한 후두부에 발생하는 암이 후두암으로, 우리나라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전체 암의 1.1%를 차지하는 등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담배, 심한 음주, 여러 공해물질의 자극, 바이러스 감염, 그 밖의 외부자극 등이 원인이 되어 암으로 진행되는데 그중 흡연은 가장 확실한 후두암의 위험인자이다.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중 흡연하는 남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6.5배, 여자는 5.5배 후두암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주영훈
2014-01-03 14:52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락 교수)는 췌장-신장 동시이식을 받은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췌장 재이식 수술을 성공하였다고 3일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췌장이식 수술은 장기이식 수술 중 가장 까다롭고 힘든 수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수술 실력이 없이는 시행하기 어렵다. 췌장이식 수술에서 췌장이식을 이미 한 번 경험한 적이 있는 환자의 췌장 재이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췌장이식 전문의들에 의해서만 시행될 수 있는 수술이다.”고 설명했다.환자는 타국에서 수년 전 당뇨병성 신부전으로 췌장-신장 동시이식을 받은 후 췌장 이식편의 합병증으로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췌장 이식편 제거술 및 여러 차례의 시술과 수술을 받았던 환자로써 인슐린에 의한 혈당 조절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으며, 이로 인해 함께 이식 받았던 신장 이식편 역시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이 후 환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췌장-신장 이식팀의 한영석 교수(외과)로부터 혈당조절 및 이식 신장의 관리를 받아오던 중 뇌사 기증자로부터 최근 췌장을 성공적으로 재이식 받아 현재는 인슐린 치료 없이 당뇨가 적절히 잘 조절되고 있는 상태
2014-01-03 14:52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2010년부터 4년간 경영을 맡아 온 이문수 교수(56세. 사진)가 2014년 1월 1일 부로 임기 2년의 원장에 연임되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한 이 원장은 손꼽히는 위암수술 명의다. 1994년 순천향대천안병원 외과에 부임한 이래 응급실장, 수련부장, 진료부장, 부원장을 거쳐 2010년 순천향의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부속병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이 원장은 2010년 취임해 2013년까지 15대, 16대 병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고객만족프로젝트, 사랑나누기운동 등을 통해 독창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왔으며, 지방 중소도시 소재 병원으로는 드물게 1일 외래환자 3천명시대를 여는 등 병원발전을 크게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년 전부터 15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도 주도해온 이 원장의 연임으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제2병원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신년하례식을 겸해 열린 취임식은 1월 2일 오후 4시 30분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문수 원장은 취임사에서 “새 임기 동안 병원과 교직원 모두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
2014-01-03 14:51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는 정부와 의료계 간의 저수가, 원격의료, 영리병원, 4대 중증 보장성강화, 3대 비급여 개선 등 현안에 대한 입장차가 재(再)확인된 가운데 대화와 소통이 강조됐다.문형표 장관은 원격의료, 3대 비급여 개선 등 지난해 발표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소통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영리병원은 호텔 화장품 건강식품 등 편법을 권하는 정책이며, 핸드폰진료 또한 이미 무너진 의료를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라면서도 2014년은 비정상적인 제도가 정상적인 제도가 되도록 정부와 전문가단체가 함께 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설훈 의원(민주당 민영화 저지 특별위원장)은 “오늘 신년하례회는 참 특별한 모습이다. 영리병원, 의료민영화 등을 두고 의료계와 야당은 안된다하고 보건복지부는 하겠다하면서 갈라선 보기 드문 모습이다. 동네수퍼 망하듯이 동네의원 쓰러지면 어디서 진료 받나? 상식차원에서 해답을 찾으면 되는데…. 복지부 청와대는 왜 모르는지 답답하다.”며 첨예한 의견차를 지적했다. 3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특별시의사회가 개최한 ‘2014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는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2014-01-03 13:47
2014년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3일 오전 11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박인숙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 의료계 주요인사들이 총 출동했다.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안홍준 국회외교통상위원장, 설훈 민주당 국회의원, 문정림 국회의원, 신의진 국회의원 등 관료 및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2014-01-03 13:31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정’(성분명: 알로글립틴벤조산염)을 국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네시나정은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한 DPP-4 억제제로, 지난 1일 25mg 제제 기준 777원의 약가로 보험급여가 시행됐다. 이로써, 한국다케다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다케다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공고한 명성을 국내에서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네시나정은 DPP-4의 기능을 억제해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과 GIP의 불활성화를 지연시켜, 인크레틴 호르몬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의 약물이다.지난 2013년 5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네시나정은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동일 계열 제제 중 유일하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제2형 당뇨병 및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 사이에서 알로글립틴과 표준치료법으로 치료시 심혈관 안전성 결과를 평가한 임상시험(EXAMINE)’ 연구결과를 토대로, 알로글립틴이 대조군 대비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경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사이
2014-01-03 11:1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송음센터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 한 해 동안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우리는 ‘Health from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친화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봉독, 실크 프로테인, 돈태반, 천연유래 염색제 등의 원료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치료제 개발에까지 적용하며 제품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동성제약은 염모제 제형 연구를 통해 다양한 타입의 염모제를 출시하고 염모제 시장에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런칭되는 유산균제제 바이오가이아를 통해서는 ETC 사업부에 새로운 변화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2014년은 동성제약의 향후 50년 비전이 더욱 구체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향후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 사장은 “나라 안팎으로 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미래의 주인은 위기가 기회임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다. 2014년이 동성제약에 위기의
2014-01-03 11:0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클로자핀(Clozapine) 성분의 첫 국산 난치성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 ‘클자핀’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클자핀’의 주성분인 클로자핀은 치료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치료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항정신병 약제 사용시 심한 추체외로계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조현병 환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살 행동 위험이 있는 조현병 또는 분열정동장애 환자의 자살 행동 위험 감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화약품은 조현병 환자군을 대상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을 포함해 총 6개 병원(여의도 성모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원광대병원, 건국대 충주 병원, 국립서울병원, 국립나주병원)에서 성공적인 임상 시험을 완료, 생체 내 동등성 및 약효를 입증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클자핀’의 출시는 국내 주요 병원들의 협력 속에 까다로운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클자핀’은 클로자핀 성분의 함유량을 기준으로 25mg, 100mg 두 종류가 출시됐으며, 보험 약가는 각 211원과 551원이다.
2014-01-03 10:52보령제약은 지난 2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최태홍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카나브의 수출목표 달성과 글로벌 No.1제품 생산을 위한 노사결의’를 가졌다. 최태홍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카나브 중남미 13개국 발매 및 지속적인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제품생산을 위해서 노사가 열정과 각오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우리는 카나브의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GMP강화를 통해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의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 ▲ 우리는 BPI활동의 생활화와 인적자원의 자기개발을 강화해 인당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3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경영목표를 달성은 물론 ‘글로벌 보령’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노사결의대회가…
2014-01-03 10:48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2일 충남 천안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원범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올해 전사 경영방침으로 발표했다. 세부 전략과제로는 ▲핵심사업 성장 고도화 ▲신 성장 동력 확보 ▲경영 혁신으로 설정했다. 이원범 사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 직원들 모두가 최고의 가치 창출과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선발해 모범상을 수여했다.
2014-01-03 10:44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일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종근당 및 종근당홀딩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공장에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불확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올해는 지주회사 출범 이후 제2 창업의 원년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은 ‘질적 향상을 통한 시장 친화적 기업으로 정착’이라는 금년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이어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이 진행하는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홀딩스(승진)▲ 차장 승진: 이창건(경영1팀)▲ 과장 승진: 신영식(감사팀) 외 1명▲ 대리 승진: 김길상(인사팀) 외 2명▲ 주임 승진: 김동욱(경영2팀) 외 2명◇ 종근당(승진)▲ 상무 승진: 이승희(생산본부장)▲ 이사 승진: 김윤태(의약화학실장), 박종한(의원4사업부장) ▲ 이사보
2014-01-03 10:38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2일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이라는 신년 경영지침 아래 2014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어준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 달성과 글로벌화를 위한 기초를 다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창의적 업무활동과 투철한 주인의식으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여 획기적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고, 2013년 한해 동안 창의적 혁신활동을 실천해 모범이 된 ‘올해의 안국인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임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2013년 올해의 안국인상]▶신약연구팀 정현근 부장, 웰빙지점 조민희 과장[임원 승진 인사 명단]▶이사 → 상무: 장대용(경영지원본부)▶이사대우 → 이사: 한영신(중호남사업부)[정기 승진자 명단(84명)]▶부장: 정의태(대전2지점), 정현근(신약연구팀)▶차장: 김윤환(강동1지점), 김창용(영남종병), 노정석(수도권종병3지점), 최명훈(웰빙지점), 노석문(인사총무팀), 제경곤(순환기PM), 금승배(생산
2014-01-03 10:33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김한기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4년 한해 동안 신신제약의 임직원 개개인의 혁신이 55주년을 넘어 향후 회사의 미래를 확고히 하는데 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내실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신신제약의 경영슬로건을 담은 엠블럼이 발표됐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3가지로 구성된 엠블럼에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기업을 상징하는 태양의 붉은 색과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상징하는 바다의 푸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상징하는 산의 녹색을 사용해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55주년의 숫자 55는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해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2014-01-03 10:32이화의료원이 제2부속병원 계획과 관련해 전 병실 1인실 구성과 간호 1등급을 실현하는 성공적 개원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순남 이화의료원장(사진)은 2014년 신년사를 통해 제2부속병원 건립과 관련한 주요 경영 계획을 밝혔다. 그는 전 병실 1인실을 골자로 한 이화의료원의 제2부속병원 건립 계획에 대해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획기적인 발상으로 한국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혁신이자 의료원의 명운이 걸린 일로 개원 후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설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제2부속병원은 현재 안고 있는 병원 안팎의 어려움과 개원 초기 예상되는 문제점 때문에 단기적인 시각에서 설계된다면 미래의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병원 간 경쟁구도와 이화의료원의 현재 위상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이 필요하며, 이에 수반될 수 있는 리스크는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제2부속병원의 모든 병실을 1인실로 구성키로 한 것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
2014-01-03 06:45영남대의료원(원장 이수정, 이하 의료원)은 1월 2일 오전 8시 40분 부속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4 갑오년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거행했다.이날 이수정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매사 진취적인 모습으로 상대방과 조화를 이루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의료원의 성장과 발전에 힘써주기를 당부”하면서“갑오년 한해 의료원가족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청마를 찾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앞서 의료원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4시 서관 지하 1층 교직원식당에서 2013년 계사년 한 해를 보내는 종무식도 가졌다. 종무식에서는 2013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특히 노고가 많았던 모범직원과 우수부서를 치하하는 시상식이 마련됐다. 종무식 후에는 교직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덕담을 나누는 다과회도 열렸다.
2014-01-03 06:23고려대 구로병원이 미니 임플란트 틀니를 연구·개발했다.고대 구로병원 치과센터 보철과 및 임플란트클리닉의 신상완, 이정열 교수팀은 최근 ‘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하악의 임플란트-지지 오버덴처’라는 연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년 동안의 국책임상연구로 선정됐다.이로써 신상완, 이정열 교수팀은 치아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는 환자에게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심고 이를 기둥삼아 틀니와 연결하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2년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비 규모는 4억 5천만원이다. 기존에는 없는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틀니 또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틀니의 특성 상 고정력이 약해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하고 오랜 시간 착용 시 잇몸 뼈의 변형과 손상을 가져온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형태와 유사하여 사용감이 좋지만 비용 부담이 큰 단점이 있다. 두 치료의 장점을 결합한 임플란트 틀니는 기존틀니에 비해 환자의 기능 및 사용만족도를 높혀주고 임플란트의 비용적인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치료법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신상완·이정열 교수팀은 2011-2013년에도 보건복지부 국책연구로 선정된 ‘임플란트 틀니 비교임상연구’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는 앞선 연구
2014-01-03 06:22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일 오전 9시 14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수 회장,이계융 상근부회장과 서석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청마 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김윤수 회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비상한 각오로 분발하여 병원계 이슈를 선점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회장은 2014 갑오년 병원계에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매서운 격랑이 휘몰아칠 것으로 전망하고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병원협회가 국민의료의 중심인 병원들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를 찾아 나가는데 일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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