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암 치료와 암 발생 예측과 예방을 위한 대용량 암 유전체 연구의 국제 분석 체계가 마련됐다.삼성서울병원은 26일 오전 11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소장 이지수)와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소장 박웅양), 그리고 하버드 의대 생물의학정보센터(Center for Biomedical Informatics, 교수 Peter J. Park)와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를 이용한 암 연구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기반 암 연구 분야는 국내 의료분야의 개인 맞춤형 진료 및 진단 등을 위해 절실히 필요한 연구이다.하지만 분석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의 어려움과 분석을 위한 계산량의 방대함에 따른 공동연구의 어려움 때문에 국내 대용량 암 유전체 연구의 한계가 지적되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버드 의대 생물의학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에서 수집, 생산한 다양한 대용량 암세포 유전체를 ▲KISTI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의 과학기술연구망과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전송 및 분석을 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
2013-12-27 05:30서울대학교병원이 정확한 암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암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암정보 콘텐츠는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엄선해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개발 및 감수하였다.서울대학교병원은 2012년 암 종류별 의학정보 40종과 암 치료 관리정보 17종 등 총 57가지의 국문 암 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한 데 이어, 올해 11월 51가지의 영문 콘텐츠의 저작권을 등록을 완료하였다. 병원에서 환자 및 일반인의 교육을 목적으로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암 치료 결과는 물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정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암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각 암 질환의 원인, 증상, 검사, 치료, 경과, 합병증 등에 대한 암종별 의학정보와 영양, 정신건강, 장기건강관리 등의 치료 관리 정보로 이루어진 암정보 콘텐츠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소책자, 홈페이지, 병원 내 무인안내시스템 ‘스마트도우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암정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계속 증가하는 해
2013-12-26 14:03대한의사협회가 약학정보원의 불법 의료정보 유출건에 대해 단체소송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성명을 통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약학정보원을 일벌백계하고 더 나아가 의약분업제도를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최근 약학정보원(이사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불법으로 개인의료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민간회사에 넘겨 돈 거래를 해온 정황이 검찰에 포착돼 전격 압수 수색을 당했다. 약학정보원의 이사장은 대한약사회 회장이고 대한약사회 회장이 약학정보원 원장을 임명한다.이에 의원협회와 전의총은 약학정보원 대해 “실질적인 대한약사회의 하부기관이나 다름없다”며 약계에 대해 강한 질타와 함께 의약분업의 폐기를 주장했다.의원협회는 “만약 검찰 수사결과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약사들이 의약분업을 통해 불필요한 조제료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던 것도 모자라 이제는 환자와 의사의 개인 질병 정보를 팔아 자신들의 배를 채운 파렴치한 작태를 증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전의총은 “의약분업의 한축을 담당하는 약계가 국민들의 질병정보 보호는 커녕 불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매년 3억을 받고
2013-12-26 13:18위암과 대장암, 갑상선암 등 주요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01년에 비해 신규 암환자수가 약 두 배 가량 증가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이진수)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2011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통계를 발표했다.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21만8,017명(남 11만151명, 여 10만7,866명)으로 2010년 대비 6.0%, 2001년 대비 96.0% (남 1.8배, 여 2.2배) 증가했다.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의 순이었고, 남자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여자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2010년과 동일한 순이었다.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07-2011)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66.3%로, 2001-2005년 생존율 53.8% 대비 12.5%p 향상됐다.올해 처음 발표되는 암 진행 정도에 따른 병기 분류(요약병기, Summary Stage)별 5년 생존율은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2013-12-26 12:01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6일자로 준정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에 원희목 前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공석중인 원장 추천을 위해 이사회(11. 22)에서 선임한 보건복지, 정보화분야 전문가 등의 인사 5인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모집공고(11. 27 ~ 12. 6), 서류전형(12. 9)과 면접심사(12. 12)를 거쳐 복지부에 원장 후보자(3배수) 추천 등 절차를 밟아왔다.복지부 관계자는 원 신임원장은 정보화 등을 통한 국정과제 수행 지원과 개발원의 조직역량 강화 등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적임자로 본다면서 특히,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근거인 사회복지사업법 개정법률안(2009. 2.)을 대표 발의하는 등 복지사업 전자화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한약사회와 의정활동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강화와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원 신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12. 26(목) 10시에 개발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신임원장 이력□ 학 력 ○ 서울용산고등학교 졸업(19
2013-12-26 11:34건강검진 수검률이 최근 6년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통계연보에 따르면 2012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2.9%로 국가 건강검진 중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으며, 암검진은 39.4%, 생애전환기 건강진단(40세, 66세 대상) 71.7%, 영유아건강검진 55.4%의 수검률을 보였다.최근 6년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을 비교해 볼 때, 일반건강검진은 60.0%에서 72.9%로 12.9% 상승했으며,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은 25.6%p 상승, 영유아건강검진은 18.7%의 상승을 보였다.국가 건강검진 사업 확대 및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검률이 꾸준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암검진의 경우 대장암 검진주기 변경(2년→1년)으로 전년대비 수검률이 다소 감소했다.일반검진의 지역별 수검현황을 보면, 울산(77.8%), 대전(76.8%), 충북(76.6%)순으로 높은 수검률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69.2%), 제주(69.6%), 경기(71.9%) 지역이 전체 수검률(72.9
2013-12-26 10:3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일반의약품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쉬운 용어로 요약해 기재하는 내용의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고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일반의약품의 외부포장에 전문 용어로 깨알같이 기재된 의약품의 용도, 복용법, 부작용 등에 관한 주의사항을 쉬운 용어로 간략하게 요약해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의약품 허가사항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 같은 허가사항 요약기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식약처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등 9개 성분의 요약기재(안)을 별도로 마련, 의약품 제조사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요약기재 권장 일반의약품은 ▲덱시부프로펜 ▲라니티딘염산염 ▲아세틸시스테인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알마게이트 ▲에르도스테인 ▲이부프로펜 ▲케토프로펜이다.요약돼 있는 의약품 허가사항의 전체내용은 제품에 동봉된 첨부문서를 확인하거나 식약처 이지드럭(ezdrug.mfds.go.kr) 또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비전문가인 일반 소비자들이 일반의약품 허가사항을…
2013-12-26 09:34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간장약 ‘리시브 포르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선보인 ‘리시브 골드’의 시리즈 제품으로 밀크시슬 추출물인 실리마린과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군 5종을 함유해 간경변, 지방간 등에 효과적인 간장약이다. 특히 액상제를 포함한 연질캡슐 제형으로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밀크시슬 추출물인 실리마린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세포 보호와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JW중외제약은 연말을 맞아 음주가 잦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시브 포르테는 간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소와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간장약”라며 “발매 초기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간장약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리시브 포르테’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
2013-12-26 09:17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24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건강·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문 생활건강대상을 수상했다. 환경TV와 (사)로하스코리아포럼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건강과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적극적으로 투영된 제품·서비스·정책·경영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행복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체나 기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환경보존 및 지속가능한 소비가 지구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 발맞춰, 우리 사회가 보다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바뀔 수 있도록 모두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촉진하고자 제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산양분유'를 비롯한 청정분유 및 유아식, 건강기능식, 영양보충식, 실버푸드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온 대표적인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이다. 특히, 웰빙이나 로하스(Lohas)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기 훨씬 전부터 '웰빙을 넘어 로하스로'라는 모토를 정하고, 환경과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로하스경영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동후디스의 대표제품이며 유아식업계 최초로 로하스인증을 받은 '후디스 산양분유'와 '
2013-12-26 09:14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아시아 태평양 신경외과 수술교육센터’가 생긴다. 병원내 신경외과 수술교육센터로는 국내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곳이다. 병원측은 지난 23일 이곳의 개소와 운영을 위해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센터에서는 국내외 신경외과 분야의 의료수준을 높이기 위한 최신장비 운용법과 사체를 이용한 수술 실습, 워크숍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도입할 예정이다. 국내 의료진의 교육과 수술시연 견학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의료진의 연수기관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메드트로닉 관계자는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는 뇌종양 제거와 미각 등 기능보존수술과 고난이도 수술면에서 국내 최고수준으로 평가받는 곳”이라며 “까다로운 JCI 재인증을 받는 등 의료역량 역시 세계적 수준이어서, 수술교육센터로는 최적지라 여긴다”고 업무협약 취지를 설명했다. 정신 신경외과 교수는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질높은 수술교육이 가능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고, 한국의 의료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알찬 인프라와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갖춰 의료향상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2013-12-26 06:08
1. 원격의료도입과 의료민영화 논란 2. 토요휴무가산 및 만성관리제 통과 3. 4대중증 초음파 급여화 4. 포괄수가제 확대시행 5. 리베이트쌍벌제 6. 송명근 교수 심장학회에서 제명 7. 서남의대 폐지 및 부실의대 논란 8. 간호인력개편안 논란 9. 병원들의 잇따른 비상경영 선포 10. 의사폭행가중처벌법 통과 좌절 1.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민영화에 맞서 의사대정부 투쟁 정부가 수년 동안 추진해왔지만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던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를 도입하겠다고 밝히자 의사협회는 물론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타 보건의료단체까지 하나로 뭉쳐 들고 일어났다. 정부는 원격의료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도입한 선진제도로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도서산간지역의 노인 등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세계최고의 병의원 밀집도로 의료접근성이 뛰어난 우리나라에서 불필요한 정책이라고 말한다. 원격의료 처방 전문 의원이나 약국이 생겨나 의료왜곡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또 의원급에만 한정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이지만 언젠가 병원급 의료기관에도 확대돼 모든 동네의원은 결국 고사상태에 빠져 의료전달체계가 무
2013-12-26 05:501. 연이어 터진 의약품 품질관리 부실 문제 올해는 의약품 품질관리 부실과 관련한 이슈가 유독 많았던 한해다.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판매중지 및 회수에 이어 제약산업 역사상 유례없는 회사 전제품 판매중지도 있었고, 동화약품 ‘락테올’은 제네릭 품목까지 모두 특별 재평가에 들어갔다. 한국얀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은 약액(시럽) 충전 공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동화설비인 액체충전기로 충전하지 못한 나머지 약액을 작업자가 직접 용기를 이용해 수동으로 주입하는 등의 원인으로 일부 제품에서 주성분의 함량을 초과하는 문제가 조사됐다. 특히 한국얀센은 타이레놀로 홍역을 치룬 뒤 품질 관리 활동을 조정하는 팀을 신설했다. 한국웨일즈제약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위조해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전 제품에 대한 강제회수 조치를 받았다. 웨일즈제약 사건은 제약업계 전반에도 상당한 충격을 줬다. 웨일즈제약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임박해 반품된 의약품 200여 품목을 유통기한을 위조한 뒤, 시중에 다시 판매했으며, 식약처는 사실 확인 후 900여 제품 전량 판매중지 및 회수명령을 내렸다. 업계 큰 형님격인 동화약품도 품질관리가 문제가 되면서 체면을 구겼다. 동화약품은 ‘락테올’의…
2013-12-26 05:40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휘경동 소재 나윤웨딩문화원에서 2013년도 송년회, 사랑의 쌀 전달 및 장학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윤석완 회장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등으로 어려운 의료계 현실이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며, 동대문구의사회의 장학사업을 소개하고 쌀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진 중랑구의사회장,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우남식 건국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김병수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장 등도 참석해 축사했다. 윤석완 회장은 유덕열 구청장을 대신한 전준희 보건소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사랑의 쌀은 회원님들의 동대문구의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불우이웃과 청소년가장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는 뜻으로 지난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전달했는데 올해는 경제적 사정으로 조금 줄여 80포대를 마련해 전달했다.전준희 보건소장은 불우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장학사업 협약식은 윤석완 회장과 장안종합사회복지관장을 대신해 홍인숙 부장이 협약서에 날인해 교환 후 각각 보관하기로 했다. 장학사업은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 3명을 장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
2013-12-25 06:24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방학을 맞은 교사를 대상으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구조 및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전북대병원 전북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지난 23일 전북대병원 지하대강당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주제로 응급의료 환자를 위한 구조 및 처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응급의학과 윤재철 교수가 응급의료와 응급처치 방법, 응급환자 신고요령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실습교육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실습교육에서는 또한 응급의학과 학생 및 간호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흉부압박과 기도열기,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실습방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능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윤재철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질병, 분만, 각종 사고 및 재해로 인한 부상이나 기타 응급상태에서 즉시 필요한 처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기타 심신상의 중대한 위해가 초래될 것으로 판단되는 환자가 응급의료에 해당된다“고 설명한 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119로 전화해 필요한 응급처치 요령 등의
2013-12-25 06:24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여성이 안구건조증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나경선(안과, 사진) 교수팀이 지난 2010년부터 2011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실시한 19세 이상의 한국성인 5,62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2,408명 중 5.06%인 116명, 여성 3,219명 중 14.80%인 415명이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됐다.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잘 걸리는 것으로 분석된 것이다.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여성군(총 콜레스테롤 ≥200mg/dL)은 일반인에 비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비차비(odds ratio, OR)가 1.77로 (95% 신뢰구간, 1.127-2.78), 여성의 혈중 총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안구건조증이 증가할 위험이 1.7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연령, 체질량지수 등의 인구학적 요인과 흡연, 음주, 운동, 거주지 등의 생활환경요인 및 당뇨, 고혈압, 폐경, 류마티스질환 등의 내과적 요인을 모두 보정한 이후에 나온 결과이다. 또한 특이하게도 심혈관계에서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이, 안구건조증의 발병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보고됐다.
2013-12-25 06:21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23일 오후 5시부터 병동에 입원한 환우들을 대상으로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를 비롯하여 병원장 이동국 교수 및 운영위원진, 전 교직원들이 환우들의 빠른 쾌유와 행복한 성탄이 되길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성탄을 기다리는 환우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하여 현악 3중주(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캐롤메들리와 산타복장으로 분장한 교직원들이 신관·구관 각 병동을 일일이 방문하여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였다.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입원 환우뿐만 아니라 외래환우와 방문객에게도 성탄을 느낄 수 있도록 1층 로비 및 외래, 전 병동에 트리를 설치하였으며, 병원 외부에도 다양한 성탄장식을 설치하여 기쁨과 축복을 함께하고 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교직원들 모두가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수호천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병원에 있는 모든 이들이 따뜻한 성탄이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3-12-25 06:19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12월 23일(월) 오후 3시, 4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이날 남흥교회 봉사단은 병마와 투병중인 아이들과 캐럴송 부르기, 율동같이 하기, 콩트, 퀴즈풀이, 그림그리기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과 함께 장난감, 양말 등 예쁜 크리스마스 선물도 나눠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병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준비한 작은 공연을 통해 아픈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선사하고 꿈과 사랑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3-12-25 06:19가천길재단의 개도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이길여 펠로십’의 첫 졸업생이었던 몽골인 엥크자르갈 바르샤르한씨가 몽골국립암센터 분자진단 연구 책임자가 돼 다시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왔다. 길병원은 몽골국립암센터 다흐단 야가안(Dagdan Yagaan) 외과 과장 등은 24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가천대와 가천대 길병원의 수준 높은 분자진단 시스템을 몽골에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왔다고 밝혔다.다흐단 야가안(Dagdan Yagaan) 외과 과장과 엥크자르갈 바르샤르한(Baysaikhan Enkhjargal) 분자진단실장 등 일행은 24일 오후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이태훈 의료원장, 이근 병원장 등을 접견하고 뇌융합과학원과 본관,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및 외상센터 등을 둘러봤다. 몽골을 대표하는 병원인 국립암센터는 최근 국가적으로 분자진단 분야의 연구와 진단을 선진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방문단은 한국, 그중에서도 가천대 길병원이 가진 인적, 물적 인프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 직접 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내년 초 체결할 예정이다.몽골국립암센터와 교류에는 ‘엥크
2013-12-25 06:15국군의무사령부 응급환자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일,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민간인 환자에게 RH(-) 희귀혈액 지원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및 서울베스티안병원 내 RH(-) 희귀혈액 입원 환자가 치료 중 수혈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보유혈액이 부족했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수급관리팀은 의무사령부 응급환자지원센터로 지원을 요청하였고, 국군의무사령부 응급환자지원센터는 신속하게 서울 및 경기지역 내 희귀혈액보유 장병들을 확인, 각 부대에 연락을 시도하여 총 13명의 혈액을 지원했다. 혈액을 지원하는 데에는 응급환자지원센터의 신속한 파악과 장병들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응급환자지원센터는 각 부대 주변 혈액원 및 헌혈의 집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각 부대의 장병들이 신속하게 헌혈할 수 있도록 도왔다.현재 응급환자지원센터에서는 입대하는 전 장병의 혈액현황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희귀혈액 보유 장병 및 소속 부대를 분기마다 최신화 하고 있다. 그리고 응급의학 전문의 및 간호장교에 의한 건강상담,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응급후송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보건운영처장 안종성 대령(육사 47기)은 “응급환자지원센터는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해 24시간…
2013-12-25 06:12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학교, 녹십자는 24일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과 가천대 노연홍 부총장, 녹십자 조순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신약, 의료기기 등의 공동 연구개발을 비롯해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 교류,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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