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노후설계 10대 이슈’ 설문조사 결과 재무부문은 ‘기초연금 도입’이, 비재무부문에서는 ‘독거노인 급증’이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17일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노후설계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노후준비를 지원하고자 지난 11월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재무부분의 다음 순위로는 ‘정년 60세 이상 의무화 추진’, ‘가계부채 1,000조 육박’, ‘은퇴후 재취업 증가’, ‘하우스 푸어 등 푸어 전성시대’ 이었다.비재무부분은 ‘독거노인 급증’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제2의 인생 귀농귀촌으로’, ‘65세 노인대상 건강보험 적용범위 확대’, ‘인생 100세 시대 생애설계 교육 확산’, ‘꽃보다 할배 - 골든에이지의 해외여행 붐’으로 나타났다.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향후 길어진 인생 후반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구체성 있는 항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조사 결과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재무부문은 ‘기초연금 도입’이 비재무 부문은 ‘독거노인 급증’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40대 이전 대상자는 ‘하우스 푸어 등 푸어 전성시대’와 ‘골든에이지 해외여행…
2013-12-17 12:00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부천대학교(총장 한방교)가 산학협력에 맞손을 잡았다.16일 인천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재양성, 교육 연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부천대학교 간호학과는 의료현장에 요구되는 기술 인력의 양성과 공급을 통해 지역의 안정성 확보와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경천 부천대학 부총장은 “지역 내 유서 깊은 의료원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속적 산학 연계를 통해 상생발전을 추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승연 원장도 “의료원의 부족한 간호사 등 의료진 인력의 충원과 학생들을 위한 실습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알선 ▲각종 연구 ▲특강 등 교육 참여 ▲시설 공동 활용 등에 대한 사항에 동의했다.
2013-12-17 11:57
전남대병원(병원장 송은규)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환자와 내방객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1동1층 원무과 직원들이 오는 24일까지 산타모자, 머리띠, 빨간 망토를 직접 착용하고 근무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진료비와 입원비 수납 업무 등으로 병원에서 가장 먼저 환자와 접하는 원무과가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입원환자들에 대해 쾌유를 기원하고, 검진・진료차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와 내방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웃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전남대병원은 또한 1동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도 장식, ‘친절산타’ 이벤트와 함께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병원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를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12-17 11:57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성인백신 사업부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학술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자궁경부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궁경부암 질환과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에는 독일암연구센터의 루츠 기스만 교수, 일본 지치의과대학 사이타마 메디컬센터의 료 코노 교수 등 산부인과 분야 전문가인 국내외 석학 190명이 참석했다. 본 아카데미에 참석한 독일암연구센터의 루츠 기스만 교수는 면역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궁경부암 백신 효과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루츠 기스만 교수는 세계 최초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하랄트 추어 하우젠 박사와 공동연구자로 유명하다. 기스만 교수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면역 기반 예방 매커니즘을 소개하면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통해 높은 항체가가 형성되고 유지되는데, 특히 서바릭스의 경우 특징적인 항원보강제(AS04-Adjuvant)가 함유되어 있어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혈청 항체와 연관되어 있는 항체가를 더 높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13-12-17 11:56
대웅제약 ‘복합우루사’의 광고모델 ‘캡슐맨’이 지난 16일 광화문 광장에 깜짝 등장해 길거리의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복합우루사 ‘캡슐맨’은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월 1회 시민들이 많은 장소를 찾아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우루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ursaman)을 통해 사전 공지된다. 복합우루사의 알약모양을 본 따 만들어진 ‘캡슐맨’은 지난 10월 공개된 복합우루사 광고의 주인공으로 SNS, 유투브와 같은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오가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2013-12-17 11:56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전문의제도, 정부규제에서 민간자율로'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목) 오후 3시반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10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입법예고 한 바 규정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최재욱 소장은 “우리나라에서 전문의제도는 모든 것이 열악했던 1951년 6.25전쟁 중에 단기간내 전문의 확보라는 양적 목표에 의해 법제화된 것으로서 현재의 높은 의료수준과 의료 수출을 국가 아젠다로 하는 오늘의 시점에서는 몸에 맞지 않는 규제일뿐더러 양적 팽창에 따른 많은 문제 야기와 전문의제도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문의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번 전문의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입법예고를 계기로 전문의제도와 관련된 정부규제의 정당성 여부와 의료의 자율성 문제를 의료계 모든 구성원이 함께 토론하고 의료계 자율성 확보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과 의협 발전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이명진 명이비인후과원장은 '
2013-12-17 08:50
소아청소년 100명 중 6명꼴로 ADHD를 앓고 있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치료율은 11%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러한 가운데 말과의 교감이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완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치료 전기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팀(정신건강의학과, 사진)은 지난 1년간에 걸쳐 6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16일 밝혔다. 재활승마가 ADHD의 치료에 보탬이 된다는 통계학적인 의미에서 의학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ADHD 어린이 20명은 주 2회 총 12주간 재활승마 치료를 받았다. 교수팀에 의하면, 재활승마 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ADHD의 주요 증상인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충동 증상 모두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또 ADHD 아동의 증상 정도를 판별하는 ARS(ADHD rating scale) 지표를 측정한 결과, 치료 이전보다 30% 이상 경감한 아이가 전체 20명 중 18명으로 90%에 이르렀다.세부적으로 보면 치료 효과는 더욱 뚜렷했다. 주의력 결핍 부분에서는 치료 전…
2013-12-17 06:36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 주말인 지난 14일 전주시 완산구 완산동 일대 취약계층 주민들을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다.이웃사랑운동인 ‘따뜻한 愛너지 나눔’ 의 일환으로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차상위 등 취약계층 저소득 3가구에 각 300장씩 9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용 연탄을 배달하는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전달분을 포함해 지난 4년간 4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해왔다. 연탄구입비용은 전북대병원 의료사회사업비에서 전액부담하고 있다. 이날 연탄배달은 정성후 원장과 진영호 진료처장 등 병원직원 80여명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연탄 전달 후 주민과 함께하는 훈훈한 시간도 가졌다.정성후 병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행사에 함께 참여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연탄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활 타올라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12-17 06:26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가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한경미디어그룹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 브랜드 파워 등 최근 5년 동안 축적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3일부터 1주일 동안 320개 병·의원 및 제약사를 대상 13만여건의 의료 소비자와 네티즌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종 수상자에 선정됐다.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인 박창규 교수가 대표로 수상했다. 구로병원은 심혈관센터는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동맥경화 및 이상지혈증,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판막질환 및 심부전 클리닉으로 세분화된 전문 클리닉에서 환자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첨단 심혈관 디지털 영상
2013-12-17 06:2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Medical Korea 나눔의료사업에 동참하여 지난 12월 4일 치료가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심장질환 환아를 무료로 수술하는 나눔 의술을 펼쳤다.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생후 7개월 된 무슬림막손(Muslimaxon)은 출생 후 선천성 심장질환(VSD, 심실중격결손)으로 진단되었으나, 우즈베키스탄의 열악한 의료적 환경으로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무슬림막손(Muslimaxon)은 12월 4일 소아심장센터 이형두 교수의 심초음파 검사 후 12월 5일 흉부외과 성시찬 병원장의 집도 하에 수술이 진행되었으며, 국제진료센터, 소아간호팀 등 병원 내 각 부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지난 12월 13일 자국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되었다. 입국부터 함께하여 딸의 진료 과정 및 수술, 회복을 지켜 본 무슬림막손(Muslimaxon)의 부모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수술 기회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아이가 건강 할 수 있게 도와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라고 밝혔다. 성시찬 병원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에게도 도움을
2013-12-17 06:1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신규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안내책자를 배포했다.16일부터 배포에 들어간 이번 책자는 신규요양기관에 의약품 처방·조제 시 병용금기 등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DUR을 알리고, 원활한 DUR 점검을 통해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점검하여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방·조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안내책자에는 DUR 운영지침과 현황, FAQ, 프로그램설치방법, DUR 시스템 자가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4천여 개의 신규 요양기관과 의약단체 등에 배포된다. 또 모든 국민이 DUR 안내책자를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재중이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고객지원센터(1644-2000)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2013-12-17 06:12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6일 '중동보건의료협력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향후 중동과의 보건의료 협력비전과 정부차원의 지원의지를 밝혔다.앞으로 지원센터는 정부송출환자 및 유료 의료진 연수생 유치 등 중동국가와의 보건의료 협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사진 좌측부터 △하셈 카하다와디 주한 사우디 문화원장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 △알리 오바이드 알 알리 아부다비 보건청 환자송출국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압둘라 알로마이티 주한 UAE 대사 △모하메드 알할티 주한 오만 대사 △압둘라만 알할비 사우디아라비아 무관부 무관 등이 참석하였다.
2013-12-17 06:10
서울의료원이 영세 유통상인을 위한 의료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16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영세 유통인 200여 명을 추천받아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했다.무료접종에 앞서 서울의료원, 농수산식품공사, 가락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농수산식품공사 4층 기획상황실에서 향후 환자의뢰 협조, 의료시설 이용, 건강강좌 지원, 장례식장 이용 등 포괄적 의료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식에는 서울의료원 김민기 의료원장, 농수산식품공사 이병호 사장, 가락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공신 조합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영세 유통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농수산식품공사에서 선정한 200여 명의 영세 유통인, 고령의 상인,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 예방접종팀(의사1, 간호사4, 행정3)의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함께 진행됐다.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농수산식품공사에서 독감백신의 구입 실비를 지급하며 서울의료원은 접종시 필요한 의료ㆍ행정인력과 접종비용을 지원한다. 결국, 200여 명의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제공받게 됐다.행
2013-12-17 06:0530-40대 여성이라면 유방암 조기검진을 받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최초로 실시한 결과를 오는 18일 공개할 예정이다.유방암 평가는 지난해 7월~12월까지 6개월 진료분에 대해 160개 기관의 4,574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수술을 시행한 연령을 확인한 결과 40대가 1,658건(36.2%)으로 가장 높았으며 30대에서도 457건(10.0%) 발생했다. 서구에서의 호발연령이 60대임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유방암이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에서 나타나고 있어 조기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된다.평가는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총 20개 지표 중 지표 3개를 제외한 총 17개를 종합화한 결과를 산출했으며, 종합결과 평균은 95.08점으로 1차 평가임에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으나, 상급종합이 98.43점임에 반해 병원급은 76.39점으로 의료기관 종별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평가영역별 결과를 보면, 구조부분인 4개 진료과(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의 전문인력 구성비율이 상급종합병원의 경
2013-12-17 06:00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임수흠)는 지난 15일(일), 세종대학교 세종컨벤션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최신 주제들로 진행되었는데 외래진료 업그레이드로 우리 동네 명의되기 세션에서는 ‘스테로이드의 두 얼굴' 및 '설사 및 만성 변비의 치료'와 ’간기능 이상시 진료지침‘ 그리고 약처방 업그레이드로 우리 동네 명의 되기 세션에서는 ’노인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물의 부작용과 치료‘ 및 ’요로감염 치료의 최신지견‘과 ’발기부전 치료의 최신지견‘이 있었다.특별강의로는 조선규 변호사의 ‘아동 청소년법, 왜 문제인가’가 있었으며, 공부하는 의사 우리 동네 명의 되기 세션에서는 ‘통증치료 약물의 분류와 적절한 처방’, ‘성인예방접종-폐렴과 대상포진’ 그리고 마지막 세션인 진료 특화로 우리 동네 명의 되기에서는 ‘완화의학, 말기암-임종 직전의 환자 돌보기’와 필러 쁘띠성형의 부작용 및 예방법‘순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손자병법 구지편에 상산사세(常山蛇勢)의 교훈을 강조하며, ’서로 협력하여 어려움을 극복한다.‘라는 병법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
2013-12-16 15:37서울대병원은 지난 11월 26일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최소절개 관상동맥우회술을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흉부외과 황호영 교수팀은 관상동맥경화로 진단 받은 50대 남성에게 수술했으며, 환자는 수술 후 후유증 없이 회복한 상태이다. 관상동맥경화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혈액이 제대로 공급 안 되는 질환이다.관상동맥우회술은 가슴 중앙에 있는 가슴뼈를 열고 환자 가슴뼈 안쪽에 있는 내흉동맥과 팔, 다리 등의 혈관을 떼어와,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 있는 관상동맥부위 이하에 문합하여 피가 심장 근육으로 잘 갈 수 있게 우회통로(혈관)를 만들어 주는 수술법이다. 로봇수술은 가슴뼈를 열지 않고 좌측 혹은 우측 갈비뼈 사이에 지름 0.8cm~1.2cm 크기의 구멍을 3-5개 뚫은 후 540도로 자유롭게 돌아가는 로봇 팔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며, 집도의는 수술환자에서 떨어진 조종대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원격 수술이다. 심장수술은 위험성이 높아 로봇을 이용한 원격수술이 다른 분야보다 제한적이다. 지금은 승모판막역류증, 심장중격결손증 등의 환자에서 주로 시행되며, 관상동맥우회술에서는 시행 사례가 매우 적다. 로봇을 이용한 최소절개수술은…
2013-12-16 15:1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회원병원 서비스강화와 대국민 이미지 개선을 위해 홈페이지(http://www.kha.or.kr)를 전면 개편해 16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병원협회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단순 정보제공 및 홍보 수단에서 탈피하여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회원병원과 국민에게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새롭게 선보인 이번 홈페이지는 이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시켰으며, 지식서비스 구축 및 온라인 홍보관 등을 구축해 협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신규 콘텐츠 역시 강화됐다. 통계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심사평가원의 통계정보자료를 활용하여 병원경영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적시에 제공하게 되어 앞으로 회원병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도병원회 홈페이지를 이번 새 홈페이지 개편과 맞춰 구축하였으며 새로운 홈페이지에 시도병원회 소식란, 최신 회원병원 정보제공 및 회원병원 관리, 의료 통계정보자료 활용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병원협회는 그간 대국민서비스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사이트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건강정보
2013-12-16 15:01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 이하 KRPIA)는 공정경쟁규약의 해설집인 ‘그린북 제 2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3월에 최초로 출간된 ‘그린북’은 제약업계 윤리경영활동 증진의 일환으로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 및 실무 적용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적으로 간편하게 규약의 내용과 해설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과 공정경쟁규약 개정 후로 제약업계에 통용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에는 새로운 질의 및 답변, 기존 답변 내용의 설명 강화, 임상활동지침 전면 개정 내용 수록, 복지부 유권해석 등이 추가돼, 실무자들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KRPIA 김진호 회장은 “책임 있는 기업활동과 엄격하고 투명한 업계 규정 준수는 기업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경쟁력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그린북’은 제약업계 종사자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 공정경쟁규약과 실무운용지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투명한 연구환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린
2013-12-16 14:38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조철구)은 지난 13일(금) 경기도의료원과 상호연구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진료협약을 맺은 경기도의료원은 의정부병원(병원장 허봉렬)과 포천병원(병원장 오수명)이다.이들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상호환자 의뢰, ▲교육 및 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정립하여 향후 진료협력을 통한 환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이창훈 병원장은 “아번 협약을 통해 지방의료원이 일반병원과 같은 진료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의 미 개설 진료과 및 중증환자의 진료의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12-16 14:38고난도 생체 간이식에 성공한 이대목동병원의 암과 이식부문의 수술수준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센터장 유권, 사진)는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3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특화암센터 부문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2013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 과목별 최우수 병·의원과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글로벌 제약사·의료기기 업체 등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 브랜드 파워 등 최근 5년 동안 축적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1월 13일부터 1주일 동안 320개 병·의원 및 제약사를 대상으로 13만여건의 의료 소비자와 네티즌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특화암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 비교분석을 통해 최고점을 획득하며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대목동병원이 기존 소화기센터에서 분리해 운영하고 있는 간센터에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소화기내과의 유권 센터장을 비롯해 문일환 교수, 김태
2013-12-1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