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이하 간협)가 주최한 간호대학생 대상 진로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간협은 지난 30일(토),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간호학과장협의회가 후원한 ‘2013 Nurse up Nurselife – 널스라이프와 함께하는 간호대학생 진로설명회’에 전국 간호대학에서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중앙대 R&D센터(약학대학) 3층 대강당에서 ‘Nurse up Nurselife’ 브랜드명으로 명명되어 진행된 이날 진로설명회는 대한간호협회가 회원복지사이트 널스라이프(Nurselife)를 통해 예비간호사인 전국의 간호대학생들에게 간호사로서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오프라인 행사였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진로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행사 전 일찌감치 마감될 만큼 간호대학생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밝혔다.성명숙 회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예비간호사인 간호대학생에게 간호사로서의 여러 진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꿈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이번 진로설명회가 간호대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뜻 깊
2013-12-03 06:2311월 마지막 수요일인 27일 오후 5시부터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아주 특별한 송년회를 가졌다.이날 송년회는 의사, 간호사, 호스피스봉사자와 호스피스병동에서 인연을 맺은 사별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찬에서 사별의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사별이란 ‘낯설고 기나긴 슬픔의 터널’을 통과해야하는 긴-여정으로 사별가족들의 여정에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영남대병원 이경희 위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을 비롯한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위로전화, 편지보내기, 자조모임, 가족송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사별가족 돌봄은 그들이 슬픔을 잘 극복하고 다른 삶의 세계로 적응하도록 사별가족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으로, 이날 하루만큼은 슬픔에서 벗어나 맘껏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2013-12-03 06:19전북대병원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조금더 친근하게 다가서고 환자들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한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활동인 ‘CS액션러닝(Action Learning)’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에서는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한번 더 웃기, 한번 더 양보하기, 한번 더 칭찬하기’를 슬로건으로 전사적인 CS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자발적인 CS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CS액션러닝’ 활동을 추진해왔다.지난 3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된 CS액션러닝 활동은 수동적으로 진행되던 CS교육을 능동적인 교육으로 생각의 전환을 시킨 것으로 병원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서 해결방안까지 도출해가는 과정을 잘 담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팀은 1개팀 6명으로 구성된 15개팀으로 팀별로 CS과제를 선정한 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이 가운데 6개 팀이 본선을 통과해 종합발표회에 참가했다. 본선을 통과한 활동과제는 ▲희망의 벽- 소원을 말해봐(드림척척) ▲청․단․품 빠리스타일(82병동) ▲소통과 신뢰, 열정이 넘치는 CCU 문화(Bes
2013-12-03 06:12심사평가원이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급여기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급여기준 설정· 절차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급여기준 사이버 참여시스템’을 구축, 2일부터 가동했다.심평원은 자체 의료심사평가 선진화 전략에 따라 온라인으로 홈페이지에 급여기준을 상시 개선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심의안건 사전공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확대 등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그간 서면으로 개별적 추진해왔던 업무를 통합 연계하여 처리할 수 있는 ‘급여기준 사이버 참여시스템’을 구축·개발했다. 이를 통해 외부의 개선 건의를 상시적으로 접수·처리 및 조회할 수 있으며, 심의안건 사전 공지와 공지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자 하는 전문가가 관련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도록 회의참석요청서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는 설명이다.이 시스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이면 누구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참여/급여기준사이버참여시스템)에서 회원가입 또는 실명인증 후 급여기준 설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인 본인에 대한 접수내역 및 처리결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개선 건의 시에는
2013-12-03 06:09“왜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상황이 계속 지속되고 있는지 이해가지 않는다.”이목희 국회의원이 대한한의사협회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하루 빨리 법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3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혜민 대상 시상식이 2일(월) 저녁 7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한 이목희 의원은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두 가지가 있다며 “그 첫 번째는 한의학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지원이고 두 번째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부문의 연구개발 예산이 무려 1조 4145억원 이나 되는데 한의약 연구개발을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비 예산지원액은 204억에 불과하다”며 “이는 우리 사회가 한의계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양한방을 합친 우리나라 전체 병의원의 14.9%가 한의원 및 한방병원이며 국민의 26.3% 질병이 생기면 한의원을 찾고 있다”며 한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목희 의원은 “내년 국회 예산심사 때 한의학 관련 연구개발 예산지원액이 증가할 수…
2013-12-03 05:50제약사들이 거품으로 지적됐던 판관비부터 허리띠를 졸라 매는 모습이다. 그러나 일괄 약가인하 이후 악화된 수익성으로 인해 R&D분야의 투자 위축도 현저히 나타나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48곳의 분기보고서(개별재무제표기준)를 통해 3분기 연구개발투자 비율과 판관비율 누적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판관비율와 연구개발비율 모두 감소한 업체가 14곳으로 나타났다. 매출 대비 판관비율은 늘리고 연구비를 줄인 곳은 제일약품, LG생명과학, 신풍제약, 이연제약, 대한뉴팜, 우리들제약, 진양제약 등으로 나타났다.한편, 판관비를 줄이고 연구개발비율을 늘인 곳은 대부분 상위사들로,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이 꼽힌다.
2013-12-03 05:40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황찬현 감사원장, 김진태 검찰총장,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를 공식 임명했다.문형표 장관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 직원들과 가진 취임식 이후 취임사에서 “국민의 편의를 최대한 이끌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원격의료제도 등 보건의료기술과 의료보장체계가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제도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해갈등의 조정과정에서 자칫하면 중심을 잃고 상황논리에 빠져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계한 문 장관은 "철학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말고 주어진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문 장관은 “등소평의 ‘흑묘백묘론’처럼 정확한 정보와 통계를 토대로 우리의 여건과 실정에 알맞게 보다 과학적으로 제도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기본자세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문형표 장관 취임사
2013-12-02 20:33사무장에게 기브스를 시술하도록 지시한 의사가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수년간 무면허자(병원사무장)에게 골절 환자의 석고부목(기브스)을 전담 시술하게 한 의사와 해당 병원 사무장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되고, 병원장에게는 이와 별도로 면허자격정지 3개월에 해당하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2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7월 한 병원에서 무자격자(병원 사무장)가 골절 환자에게 석고부목(기브스) 시술 행위를 하고 있다는 공익신고를 접수받고 이를 경찰청으로 넘겼다.그 결과,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되고, 관련 지자체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해당 병원장의 면허자격정지를 요청한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해당 병원장은 다리 골절 환자를 진료하면서 무면허자인 병원 사무장에게 석고부목을 시술하라고 지시했고, 위 사무장은 환자의 골절된 우측 정강이 부위가 아닌 멀쩡한 좌측 정강이 부위에 석고부목을 시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데도 무면허자인 병원 사무장에게 석고부목을 시술하도록 지시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검찰에 송치된 해당 병원장 등에 대해서는 수사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2013-12-02 17:56
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11월 30일 입소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인 반포해피실버빌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활동에는 의료진 4명이 참여, 정신건강 및 질병 상담과 치료를 비롯해 40여명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돌봤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서초남부지사 주최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원경 회장을 비롯, 내과 이재숙 원장, 피부과 송도식 원장, 신경정신과 김상욱 원장, 안과 박우형 원장이 참여했다.
2013-12-02 17:31한의계가 러시아 국회의원들과 직접 접촉해 러시아 진출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일 러시아 국회의원 및 사회보험 공단 방문단을 서울 가양동 한의협 회관으로 초청해 한의학 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칼라쉬니코프 러시아 하원의회 보건의료위원장(3선 의원, 전 노동 사회정치부 장관)을 비롯한 방문단(푸진 의료사회검사학과장·교수, 레베제프 피로고프 의과대학 교수, 세르게에프 상트페테르부르크의회 법제정의회 의원, 강정호 러시아 공헌의사회 고문이사겸 통역)이 협회를 방문했다.이번 방한은 지난 9월, 한의협 박완수 수석부회장과 정연일 국제이사가 러시아 내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러시아 국회 및 정부를 방문해 한의학의 적극적인 참여 희망의사를 밝히고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 이날 김필건회장은 “국제적인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춰 한의학도 환골탈태해야만 진정한 세계화가 실현될 수 있으며, 이는 한의계의 깊은 자각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한의학 세계화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러시아 국회의원 방문단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칼라쉬니코프 러시아 하원
2013-12-02 14:48“전공의를 위한 수련의 질 향상과 현재의 불합리한 수련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전문의를 배출하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전공의와 병원간의 정확한 실상 파악 없이 만들어진 정책으로 역시나 미흡하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월 24일 대통령령으로 입법예고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2일 성명을 통해 밝히며 강력히 비난했다.전의총이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독립된 수련 평가기관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미국, 유럽 등의 경우에는 전공의의 근무 환경을 감시하는데 병원단체와는 전혀 무관한 별도의 평가기관이 존재하고 전공의 근로 규정을 어길 경우 전공의 선발권까지 박탈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권한이 있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단지 ‘관련 전문단체에 위탁할 수 있다’ 라고 만 적혀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또 “수련 평가기관을 공익성을 띤 구체적인 단체로 지정하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관련전문단체’라 지칭한 것은, 복지부의 무책임한 땜질 식 개정안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전의총은 “전공의를 값싼 노동력의 가치로 판단하는 병원협회나 그 산하기관에 위탁돼서는 안된다”며…
2013-12-02 14:17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제1저자,가정의학과장),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 (책임저자, 충남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팀이 연구한 “Hypertension Associated with Alcohol Consumption Based on the Facial Flushing Reaction to Drinking”이라는 제목의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언론에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정진규·김종성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알코올분야의 권위지인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라는 SCI 저널의 2013년 11월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으며, 2014년 4월에 정식 출판된다. 연구결과가 일반인들에게 주는 교육적 메시지의 중요성과 연구의 창의성을 평가 받아, 저널 편집부에서 Public Interest Highlights 논문으로 선정되었다는 서한을 보내왔다. 뿐만아니라 논문발표의 엠바고 시점인 2013년 11월 19일, 과학저널리스트들과 대중들을 위한 온라인 과학뉴스 'EurekAlert!' (http://www.eurekalert.org)웹사이트에 미국 과학기자(science writer)에 의해 연구결과
2013-12-02 14:05
한껏 추워진 날씨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를 담궈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29일,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내 소외된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일산병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그동안 일산병원이 자체적으로 각종행사와 성금모금을 활발히 진행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철 식생활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월동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이번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산병원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한 뜻으로 함께 도와가며 김장김치를 담그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김장 후에는 복지관에 전달식을 갖고 일산동구청에서 선정한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작지만 이러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 일산병원은 ▲수해지역, 외국인근로자, 농촌주민
2013-12-02 13:40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의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우수상표권 공모전에서 은상(특허청장상)에 선정돼 ‘2013 Best Trademark Right’ 로고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잘크톤’은 ‘잘크’(잘큰다)와 ‘Tonic’(기운을 돋우는 음료)의 합성어로 성장기 어린이들이 튼튼하게 잘 클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의미로 제품의 속성이 쉽게 연상되며 3음절의 단어로 이뤄져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다는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어린이에게 친근감과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라운드형 로고체를 사용한 점과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어린이 친화적으로 개발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잘크톤’은 면역증진과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연, 튼튼한 뼈 성장을 위한 칼슘, 각종 비타민 등 성장기 어린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들어있는 어린이 영양음료다. ‘잘크톤’은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디자인 품목군에 선정돼 ‘2012 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정부가 공인하는 우수 상표 선정을 계기로 ‘잘크톤’에 대한 소비자신뢰감이
2013-12-02 12:0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오늘(2일)부터 한독제품 유통 중지를 선언한 가운데, 한독이 ‘제약업계 길들이기’는 없어야 한다며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한독은 2일 ‘도매협회의 부당 요구에 대한 한독의 입장’을 통해 “한독 마진이 5%로 최저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한독에 따르면, 정보이용료 1%를 포함한 기본 마진 6%와 도협에서 주장하는 회전에 따른 금융비용을 포함해 평균 8.8% 이상을 이미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또 지난 11월 28일 도협과의 미팅에서 현금결제 시 금융비용 1.8%를 제공하는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그럼에도 오늘부터 시작되는 도매협회의 취급거부와 12월 10일 예정된 일괄 반품은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꼬집었다.한독은 “일부 도매상들에 의해 주동되고 있는 이번 사태는 합리적인 비즈니스 협상이 아니라 집단의 힘을 빌어 특정 회사를 압박하는 명백한 부당행위”하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집단 행동은 일괄 약가 인하 이후 심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당사를 포함한 제약업계를 더욱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며, 나아가 도매업계와 전체 제약산업의 발전을 크게 후퇴시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아울러 도매협회의 마진 인상 요청이 무리함에
2013-12-02 11:57녹십자가 회사 역대 수출실적 최대치를 경신했다. 녹십자는 지난 11월 23일 남미에 면역글로불린 ‘아이비 글로불린 에스엔’을 선적하며 올해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 연간 수출 최대 실적인 지난해 900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녹십자의 주요 수출 품목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다. 특히 백신제제는 지난 2012년 대비 260%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대 수출액인 약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독감백신-수두백신 수출 기록 이끌어이중에는 독감백신과 수두백신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독감백신은 녹십자가 지난 2009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품목으로, 그전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더불어 백신 세계 최대수요처인 범미보건기구(PAHO)에 단일품목으로는 국내 최고 수출액인 2400만 달러 규모의 독감백신 수출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수출규모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 녹십자의 독감백신은 국제기구 공급 자격을 부여받는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심사(PQ: Pre-Qualification)에서 세계 2번째로 1인용과 다인용…
2013-12-02 11:56대한병원협회 등 6단체가 최근 모일간지에서 가칭 ‘경증 자보환자’에 대한 폄하기사(나이롱환자)를 내보낸데 대하여 우려를 표명했다. 2일 6단체는 성명서에서 “경한 충격에 의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순간적, 물적, 정신적 손해를 입었기 때문에 불안한 상태에 처해 있을 수밖에 없고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보도 내용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허위환자를 가장하여 의료인들을 농락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비도덕적 행위"라고 지적했다.충격에 의한 외상은 혈압 및 뇌압이 상승되고 경ㆍ요추염좌 및 뇌진탕 등 다발성으로 발생하고 정신적 충격과 사고당시 피해자의 상태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것. 6단체는 “단순히 충격의 정도에 따라 경ㆍ중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가벼운 충격에 의한 사고라도 하더라도 나이롱환자로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기사에 대해서는 지면을 통하여 사과 되어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뿐만 아니라 독일의 유력 보험사의 주장을 마치 정부나 법원에서 인용되거나 판결 된 듯한 보도 역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하며 실체도 불분명한 정형외과협회를 통한 인터뷰 보도
2013-12-02 11:54‘직원을 가족처럼’이란 슬로건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펼쳐 온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29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3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을 갖고, 휴온스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경기도는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운영실태와 근무조건, 성장잠재력 등을 평가해 휴온스를 포함한 25개 기업과 5개 공공기관을 선정했다. 이날 휴온스는 25개 기업 중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특히 휴온스의 가족친화경영은 우수 사례로 선정돼, ‘Marry 휴온스, 직원을 가족처럼 섬깁니다’란 제목의 사례 발표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인증으로 휴온스는 무역기금 융자사업 가점 부여, 3년간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술닥터사업 신청 시 5점 가점 부여 등 모두 26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는다. 전재갑 대표는 “근무 환경과 처우가 좋을 수록 일의 능률이 올라가고,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능동적인 인재로 변모한다”면서 “휴온스를 일류 제약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회사를 가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
2013-12-02 11:33글리벡 시장이 풀릴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 11월 30일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 메실산염)의 고용량 제품과 관련된 조성물특허(한국특허등록번호 제728846호)에 대해 노바티스와의 특허무효소송(특허법원)에서 승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특허존속기간이 2023년 4월까지인 이 조성물 특허에 대해 올해 초 특허심판원에서 특허무효 심결을 얻은데 이어 특허법원 판결에 의해서도 무효결정을 얻어냈다. 이매티닙 고용량 특허가 무효 됨에 따라 기존 100mg 정제 제품뿐만 아니라 200mg 및 400mg 고용량 정제로 허가받은 제네릭 제품들이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됐다. 현재, 보령제약을 포함해 종근당, 동아에스티등 15개 회사에서 글리벡 제네릭 제품을 개발해 허가를 받았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분야에서 이매티닙을 활성성분으로 하는 의약품 시장은 제네릭의약품 출시에 따른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850억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글리벡의 또다른 적응증인 위장관기질종양(GIST) 치료용도에 대한 특허에 대해서도 보령제약 등 7개 국내제약사들이 특허권자인 노
2013-12-02 11:3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2013 웹 어워드 코리아’의 웹진분야와 모바일웹 마케팅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 인터넷전문가협회와 웹어워드 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웹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올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 사이트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웅제약의 웹진 ‘베어투게더'와 모바일웹은 총 8개 부문 40개 평가지표 중 특히 콘텐츠, UI/UX, 디자인,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온라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웹진 '베어투게더'는 지난 2013년 5월에 오픈하여 격월로 발행되는 온라인 형태의 대웅제약 사보다. 사내 쌍방향 소통과 기업문화 홍보를 위해 '대웅스타일, 부서탐방, 나눔과 상생' 등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오늘의 한마디, 프리톡'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실시간 소통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발 빠르게 전하는 '대웅 소식'과 이벤트, 여행정보 등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해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인의 방문을 유도하기도 했다. 웹
2013-12-0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