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진들이 입는 제세동기, 가정용 진단키트, 스마트폰 의료단말기 등의 상용화를 앞당겨 국내 IT산업과 의료기기가 융합된 새로운 시장 창출에 앞장선다.계명대 동산병원은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 의용공학과 박희준 교수의 ‘부정맥 질환 진단‧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되어 201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연 20억원(국비10억, 지방비5억, 민간부담5억)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참여기관은 계명대학교,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오성전자, 성산ENG, (주)하이로시, (주)이화교역이다. 주관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총괄책임자 김윤년 교수)이 맡는다. 이 사업의 주요 개발내용은 ▲부정맥 진단 알고리즘이 탑재된 조끼처럼 착용하는 자동제세동기(Wearable AED) ▲휴대용 Na/K 분석기(가정에서 소변으로 나트륨/칼륨 진단하는 키트) ▲혈중산소포화도, 체온, 맥박, 호흡 측정하는 스마트폰 결합형 의료단말기 ▲병동 내 복합생체신호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다. 특히 착용형 자동제세동기는 환자의 심장활동을 측정하고
2013-09-12 12:34국내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Top 7 강국으로 도약시키고, 수출 산업화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외 경기불황 속에서도 고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화장품산업을 첨단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부처간 공동협력(‘정부3.0’) 및 산·학·연 전문가 협의를 거쳐 ‘화장품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했다고 12일 발표하였다.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2020년까지 생산 15조, 수출 60억 달러, 수출비중 40%를 달성하여 화장품산업을 세계 7대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중점 추진과제, 14개 세부과제를 구성됐다. 4대 중점 추진과제는 ▲글로벌 제품 및 창조기술 개발 ▲산업육성 인프라 확충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규제 제도 선진화 등이다. 양 부처는 “앞으로 금번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화장품 산업계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며 “해외 수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 산업육성 정책과 규제 개선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9-12 12:07보건복지부는 9월12일 오전 11시30분 ‘2013 제3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을 개최하여 국제나눔 및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37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행복나눔人’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을 적극 발굴·시상해 영예감을 고취시키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1년 ‘이달의 나눔인’으로 시작, 현재까지 총 415명을 선정 시상했다.제3회 행복나눔人 주제는 ‘국제나눔’과 ‘기업사회공헌’, ‘재능나눔·자원봉사’로 지자체, 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이번 시상식에는 월드투어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아프리카 부르키타파소에 ‘씨엔블루학교’를 설립하고 꾸준히 운영하며 국제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 등이 수상한다.또 ▲벨기에인으로 시흥동 판자촌에서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38여 년간 저소득층에게 인술을 베풀고 있는 배현정 씨, ▲16여 년간 매해 여름마다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제3세계 국가에 국제봉사단을 파견하여 의료봉사 및 사회봉사를 통한 국제나눔 실천을 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국제봉사단, ▲‘사랑의 김장 나누기’ 임직원이 참여하
2013-09-12 11:30광동제약이 소비자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V슈머 제9기 회원을 모집한다.광동제약이 6년째 운영하고 있는 V슈머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 개발과 유통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 생산적 소비자)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개진, 모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헛개차 등 광동제약 음료제품의 개선과 광고 프로모션 평가 및 제안을 통한 활성화 등 마케팅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신제품 출시 전 시장조사에 참여하고 판촉 아이디어를 내놓는 등 제품 개발에도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광동제약 V슈머는 평소 음료 제품을 즐겨 마시며, 식품과 유통에 관심이 많은 서울 경기지역 거주 대학생, 5세 이상 자녀를 둔 만 39세 이하의 주부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양식을 받아 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unny0227@ekdp.com)로 접수하면 된다.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9월 말 합격자를 발표한다. 활동기간은 2013년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이며, 활동기간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2013-09-12 11:09하이제1호스팩과 합병을 추진 중인 디에이치피코리아(대표 여대훈, 한동화)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디에이치피코리아는 지난 10일 세계 최대 유통체인인 월마트와 미국 최대 의약품 판매업체 월그린 등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오송 공장 실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이치피코리아가 이들 유통체인을 통해 판매하려는 1회용 인공눈물 제품 ‘DR프레쉬’는 미국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별도의 FDA 승인, 판매허가와 같은 절차가 필요 없다. 생산라인을 자세히 살펴본 실사단은 미국의 cGMP 기준도 충분히 만족시키는 최첨단 제조시설과 관리능력에 만족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실사 이후 세부 내용에 대한 협의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미국 현지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미국시장에서의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150만 달러로 디에이치피코리아는 DR프레쉬를 시작으로 점차 품목 수를 늘려갈 방침이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미국 뿐만 아니라 향후 1회용 인공 눈물 최대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큰 중국시장 공략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최대 제약사인 Sino Pharm 그룹과 다양한 형태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여대훈…
2013-09-12 10:4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UN SDGs 지원 한국협회(ASD)에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 이정치 회장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ASD는 UN의 글로벌 인류공헌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를 확산시키고 관련 역량을 개발하고자 설립된 독립적 UN의 공식지원기구다.일동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IDP(ASD의 전신)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해 왔으며, 이정치 회장은 UN 새천년개발목표의 인식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UN 글로벌 공헌 캠페인 리더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꾸준한 참여와 협력으로 UN ASD 회원사의 자격이 주어지게 됐다.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란 식량안보, 물과 위생, 에너지, 교육, 빈곤퇴치, 건강 등 인류가 직면한 29가지 문제들의 해결을 모색하고자 설정된 글로벌 개발목표를 일컫는다.향후 일동제약은 UN ASD의 정식 회원사로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인식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일동제약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활동과 다양한 공헌프로그램들을 꾸준히 펼쳐오며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향후 ASD
2013-09-12 10:37국내 하청업체 근로자가 원청업체 근로자에 비해 업무상 재해는 2배, 업무상 질병은 1.4~3배 더 경험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아주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교실 민경복 교수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10년 6월부터 10월까지 무작위 표본 추출한 경제활동 근로자 10,019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산업재해에 대하여 조사한 ‘취업자 근로환경조사’ 자료의 분석결과를 11일 발표하였다. 분석자료의 주요 내용은 ‘지난 12개월 동안 업무와 관련된 질병, 사고, 그로 인한 결근유무 및 근로환경’에 관한 설문이다. 연구결과, 하청업체 근로자들은 원청업체 근로자들에 비하여 업무상 질환 및 재해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변수들을 보정한 후에도 업무상 재해(손상)은 2.01배, 우울·불안은 2.95배, 근골격계 질환은 1.39배 많았다. 업무상 질병으로 결근을 한 경험은 3.56배 높았다. 민 교수팀은 이 논문에서 유해인자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근무환경과 정신적 요인등 업무관련 요소가 하청업체 근로자와 원청업체 근로자의 건강 불균형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유추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직업과 관련한 건강과 안전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사회적인 안전망
2013-09-12 06:10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절주동아리 지원을 확대하여 50개 대학을 추가모집하고, 대학생 고위험 음주군을 대상으로 절주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절주동아리는 올해 초 1차 모집을 하여 현재 61개 대학교에서 활동 중이며, 교내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음주폐해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절주동아리 추가모집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10명 내외의 동아리를 구성하고 신청서 및 활동계획서(대한보건협회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를 작성하여 9월 30일(월)까지 대한보건협회 이메일(kpha0125@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문의 : 대한보건협회(02-921-9520~1)심사를 거쳐 선정된 절주동아리에게는 교육·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절주리더 양성교육도 실시하는 등 절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2007년부터 매년 절주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해왔다. 절주동아리 활동이 술없는 OT, 술없는 축제 확산 등 대학생 음주문화개선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3-09-12 06:08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뇌사자인 故 채00씨(41세, 남자)가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했다고 11일 밝혔다.고인은 지난 3일 밤에 갑작스런 두통과 의식저하로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진단명은 뇌출혈. 고인은 치료 받던 중 더 이상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10일 뇌사판정을 받았고, 보호자는 고심 끝에 장기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전북대병원의 장기이식팀은 숭고한 장기기증의 뜻을 받아들여 11일에 간장과 신장 2개를 적출하였으며, 동시에 신장 1개는 전북대병원에서 바로 이식하였고 다른 장기는 서울 등 타 병원으로 보내져 새 생명을 구하는데 소중하게 전달되었다.보호자인 고인의 아내는 “평소에 술, 담배를 거의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 관리를 잘하던 터라 더욱 애통하다”고 말했다.장기 기증 및 신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외과 유희철 교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숭고한 결정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식 받은 환자는 현재 잘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3-09-12 06:02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 이사회는 9월 9일 김건상 전 인증원 원장을 이사장으로, 석승한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원장으로 각각 선임하였다.석승한 신임 원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의료기관 인증기준을 마련하고 평가를 수행하며, 인증원의 설립과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시행을 함께 해왔다.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연세대학교대학원 및 가톨릭대학교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석승한 신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기도 하였다.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장 및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장 등을 역임해오면서 공공의료기관을 운용하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김건상 이사장은 제2대 인증원장(이사장 겸임)으로서 그간 인증원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온 바 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건상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의료원장, 대한의학회장 및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등을 역임하고 제2대 인증원장으로 재직하였다.김건상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석승한 원장은 오는 12일에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2013-09-12 06:02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직무대행 정신)의 러시아 의료시장 개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9일 東시베리아지역 행정·경제 중심지인 이르쿠츠크의 의료기관 중역과 의료진 등 7명이 화순을 방문했다. 앙가르스크 36번병원의 따찌야나 짜블리나 병원장, 리니야쥐즌병원의 엘레나 체바코바 이사장과 보리스 끄루치닌 병원장, 쁘로스타 검진클리닉의 악사나 뽀뽀바 부원장 등이 그들. 현지 의료기관들은 올해 화순전남대병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러시아에서 5곳뿐인 의학아카데미의 스베틀라나 고르바체바 교학처장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을 처음 찾아온 방문단은 2박3일 일정 동안 병원의 첨단의료 시스템을 살펴보고,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추진중인 ‘병원서비스 글로벌 진출사업’에 관한 구체적 협의도 병행됐다.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순천만정원박람회, 여수 오동도 등 남도의 관광명소도 둘러봤다. 이르쿠츠크 방문단은 전원도시에 자리잡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까다로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 재인증으로 입증된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첨단기기와 최신 의료기술을 살펴보고 부럽다며 입을 모았다.특히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의 고관
2013-09-12 06:01젊은 한의사들이 의사협회의 성명은 ‘노환규 회장의 정치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한풍(韓風)공작’이라고 반박했다.참의료실천연합회는 11일 의사협회의 성명과 관련, 반박 성명을 내고 “위기 타파를 위해 한의계를 공격하는 황당무계한 성명서를 채택하는 촌극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현대의료기기의 사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수많은 의학적 경험과 학술성과를 통해 이미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야 말로 국민적인 의문거리가 됐다. 아직도 금지시켜 의료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본인들의 잇속만을 챙기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윤리이다.”고 비난했다.“한의계는 수천건의 무작위대조시험과 수십만건의 증례보고 및 기초연구 등의 근거중심의학 기반의 과학적 성과와 전통의학적인 자산을 통합시켜 ‘융합의학’의 길로 나가고 있다. 이미 현대한의학이 전세계 의학계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참실련은 “WHO에서는 이미 전통의학에 대한 진단code까지 확정하여 발표 목전에 이른 상황이다. 법적, 제도적, 학문적으로 한의사는 ICD 기반의 모든 진단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모든 의료인
2013-09-12 06:00그동안 소극적 대응을 해 왔으나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의 말이다.본인(노환규 회장) 스스로 내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외부로 화살을 돌린 것이다! 한의사협회 김태호 홍보이사의 말이다.11일 의사협회가 ‘정부는 한의사를 의료인의 범주에서 제외시키고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라’는 성명을 발표한 이후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가 성명의 배경과 이유를 각자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은 “보건의료계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사면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런데 8일 총회에서 한의약단독법 등 3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나섰다.”며 한의사가 먼저 도발했다고 못을 박았다.그동안 소극적 대응을 해 왔으나 결코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며 성명의 배경을 설명했다.앞으로 현대의료기기의 자유로운 사용 등을 막겠다는 뜻이다.성명에서도 “현대의료기기의 활용을 보장하라는 한의사협회의 비양심적인 요구에 더 이상의 인내를 중단할 것을 선언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현대의료기기의 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상실한 행위다.”라며 한의사협회를 비난했다.의사면허 일원화를 위한 노력을 중단할
2013-09-12 05:59
2030년 미래의료상을 예측하여 이의 실현을 위해 개발되어야 할 기술을 발굴하는 '100세 건강시대를 이끄는 미래의료기술 전략'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9. 11일(수) 오전 8시, 플라자호텔에서 ‘미래의료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래의료기술 전략‘ 작성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미래의료 원정대’는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거시적이고 창조적인 미래의료 청사진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2013-09-11 20:00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9월 10일 저녁 6시20분부터 63빌딩 3층 스프루스룸에서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부산시병원회 및 대구경북병원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서울시병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병원협회는 약품비 조기지급 법제화 대응,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대책,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응, 초음파 급여화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경과와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김윤수 회장은 “간담회는 병원계 주요현안에 대한 대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써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원활한 대국회․대정부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병협 임직원의 노력뿐 아니라, 시․도 병원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은 “10월 초음파 급여화 이후에도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나라 지역별 병원별 병상 로드맵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정책간담회에는 유태전 명예회장을 비롯해 서울시병원회 유광사․김갑식․조유영․정남식 부회장과 임원 중에서 양정현 건국대의료원장, 김대환 한전병원장, 민응기 제일병원장, 최명섭 삼육
2013-09-11 17:02의사협회가 투쟁준비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의사인권 탄압에 적극 대처한다.11일 대한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은 정기브리핑에서 7일 개최한 ‘의사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 후속조치를 설명했다.결의대회에서 논의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되기 전까지 투쟁준비위원회를 통해 현안에 대처해 나간다.비상대책위원회는 10월초 열리는 임시총회를 통해 정해진 후 가동될 예정이다. 집행부 내에 둘 것인지 대의원, 시도지부 등 모든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전체조직으로 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비대위 가동 전까지 투쟁위에서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처벌, 도가니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관한 법률), 원외처방약제비환수 등 대표적인 의사인권탄압제도에 대한 서명운동 및 불분명한 리베이트 쌍벌제에 근거한 처벌에 대한 탄원서 제출운동을 벌인다.
2013-09-11 16:13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이 ‘소아응급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11일 열린 개소식에는 양병국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영숙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응급의료관리팀장,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구축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기존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 함께 운영하던 소아응급실을 어린이병원 1층에 확장 이전했다.새롭게 개소한 소아응급센터는 ‘신속하고 연속적인 진료’ ‘구역별 진료 시스템’ ‘어린이 친화적 환경’ 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응급실 내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어린이병원 내로 응급실이 이전됨으로써 어린이병원의 외래와 병동, 중환자실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의료진의 연속적인 진료가 용이해졌다.295㎡규모로 응급실의 공간이 늘면서 커튼으로만 구분되어 있었던 기존의 진료구역을 2개의 독립된 진료실로 변모시켰다. 관장실, 수유실, 소아전용 소생실 등 목적별로 특화된 구획 공간을 새롭게 확보해 구역별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인테리어는 어린이 환자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친화적으로 설계되
2013-09-11 16:13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의료인의 범주에서 제외시키고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라고 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이원화된 의사면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를 존중하며 인내를 갖고 노력해 왔으나, 현대의료기기의 활용을 보장하라는 비양심적 요구에 더 이상 인내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한의사협회는 지난 8일 회원총회에서 ▲한의약 단독법 제정 ▲독립한의약청 신설 ▲현대의료기기의 자유로운 활용보장 등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한바 있다.의사협회는 ‘한의사 협회의 황당무계한 주장을 인내하거나 방치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한 것.대응의 수위를 높인 의사협회는 먼저 의료인에서 한의사를 제외할 것을 주장했다.우리나라 의사들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는 반면 한의사들은 그렇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응시자격이 없는 것은 곧 의사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한의사제도를 폐지할 것도 정부에 요구했다.한의사제도가 존속되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불행한 근현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즉 일본은 36년 강점기간 동안 전통의학을 하던 사람들에게 의생(醫生)이라는 신분을 주었고, 해방 후 혼란기인 한국전쟁 중…
2013-09-11 15:13장성인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당선자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전공의 특별법 제정 에 적극 동참을 약속했다.제17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에 당선된 장성인 당선자는 제17기 대전협 집행부와 함께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만났다.장 당선인은 지난 7월 17일 진행됐던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인권실태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린 국회인권포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 의원은 당시 ‘전공의 특별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전공의들의 힘을 실어준 바 있다.그는 “지금도 그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한다”고 대전협을 격려했다.이날 함께한 새누리당 윤진식 의원도 “이전부터 대전협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 대전협의 행보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협조할 것이다”며 “젊음이 가진 비전과 열정으로 앞으로의 의료계와 사회를 이끌어나가 달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 당선인은 손인춘 의원실을 찾아 ‘전공의 특별법’의 뼈대를 만드는 일부터 함께 하기를 자처한 든든한 지원군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관해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2013-09-11 13:4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약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9월부터 홈페이지 의약품전자민원창구에 ‘업계의 목소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업계의 목소리’는 오프라인 만남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직접 소통도 강화해 업계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와 제약기업간 직접 소통의 중요성은 지난 7월 18일 제약업계 CEO 간담회에서도 논의된 사안이며, 문제제기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제약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업계의 목소리’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의 제도개선 건의 등을 할 수 있다.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출된 의견은 의약품안전국장이 접수부터 처리결과까지 직접 관리하고, 이 과정에서 제출자는 문자메시지(SMS)로 처리결과를 실시간 통보받게 된다.식약처는 이번 ‘업계의 목소리’ 개설·운영을 통해 제약업계에 존재할 수 있는 불합리한 현안 등에 대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 등 문제 제기의 수월성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의약품전자민원창구 > 업계의 목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09-11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