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하고 심의는 6월로 연기했다.경남도의회는 23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놓고 여야는 격렬한 갈등양상을 보이다가 지난달 12일 몸싸움 끝에 조례안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후 노사대화에 나서 매주 세 차례 특별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지난 13일 있었던 9차 교섭 이후 중단돼버리고 말았다.이날 도의회에는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들이 긴급배치되고 보건의료노조는 삭발투쟁을 전개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본회의에서 김오영 도의회 의장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도 중재안을 놓고 갈등을 빚었지만 김 의장이 일단 조례안을 상정하고 심의는 6월에 하자는 중재안을 제안해 도의회 의원들은 이 같은 중재안을 받아들였다.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이 상정됐지만 야권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폐업유보는 이미 지난 22일 마감됐고 휴업연장시한 역시 이달 말로 종료돼 경남도의 폐업 결정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홍준표 도지사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3-05-24 11:42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천명훈)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23일(목) 오후 6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고의 대학을 위한 CMC 발전후원회 출범식’을 실시하고 CMC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또 이러한 비전의 실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발전후원회를 발족시켰다.출범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학교법인 담당 교구장대리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대학교 천명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진익철 서초구청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주요 기부자, 대학동문 등의 외빈을 포함해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소통과 봉헌, 2부 만찬, 3부 공연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비전 마스터 플랜 발표, 대학발전기금 약정서 봉헌, 후원회 위원 위촉식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발표한 비전 마스터 플랜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영성 분야로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해온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과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났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가톨릭 교리에 근거
2013-05-24 11:35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자신이 보유하던 주식 저량을 강정석 사장에게 증여했다.동아는 23일 공시를 통해 강신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 주식 35만7,935주(4.87%)와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1만1,308주(4.87%) 전량을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사장에게 증여를 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강정석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 주식 4만9,573주(0.67%),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만9,266주(0.67%)에 증여 받은 주식을 합해 동아에스티 주식 40만7,508주(5.54%),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4만0,574주(5.54%)로 증가했다.회사측은 이번 주식 증여의 의미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권을 4남인 강정석사장에게 물려주고, 앞으로 안정적으로 책임경영을 해나가라는 의미이며 강신호 회장은 그룹회장으로서 역할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3월 1일 지주사 전환을 통해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분할, 각각의 책임경영과 효율성을 통해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2013-05-24 06:25중견제약사들이 올 2분기부터 약가인하로 부진했던 실적을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메디포뉴스가 중견제약사 20곳의 4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20곳 중 13곳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곳의 제약사 4월 처방액은 총 1403억원이었으며, 일괄인하 시행시점인 지난해 4월 1358억원대비 3.3% 증가했다. 이중 제약사 13곳의 처방 실적이 늘었고, 7곳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가운데 일양약품, 영진약품, 대원제약 등은 2분기 실적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업체들이다. 일양약품은 4월 처방액인 5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3.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영진약품과 대원제약도 각각 18.6%, 1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삼진제약, 대원제약, 경동제약, 일양약품, 한국콜마, 영진약품, 환인제약 등 7곳은 두자릿수 이상 처방액이 늘어났다.반면 동화약품과 현대약품은 전년 대비 감소율이 지속됐다. 동화약품은 월 처방 57억원으로 무려 20.5%가 떨어졌으며, 현대약품도 월 처방 38억원으로 11.2%가 하락하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제약, 부광약품,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명문제약…
2013-05-24 06:21상급종합병원에 적용되는 30%의 종별가산율이 합당한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보건사회연구원에서 23일 개최된 ‘3대 비급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공개토론회에서 이상교 연세의료원 경영지원팀장은 현재 상급종합병원에 적용되는 30%의 가산율이 상급종합병원의 차별성을 고려할 때 높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상교 팀장은 병원급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종병가산율 차이가 불과 10%밖에 나지 않는다며 이는 직원인건비도 보전하기 힘들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상급종합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이나 시설수준, 높은 인건비 등 차별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이 같은 주장에 김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은 종별가산에 있어 10%의 차이는 큰 것이라고 반박했다.김 연구소장은 이를 식당의 음식값에 비유했다. 우리가 식당에 가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 그리고 인테리어 등을 고려해 음식값을 계산하는 것이지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등을 기준으로 소비자가 음식값을 지불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병원의 인건비나 시설 등의 차이로 상급병원과 종합병원의 진료비가 결정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와 같이 객관적인 의료의 질에
2013-05-24 06:18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2, 23일 양일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한국 제약(K-Pharm) 시장개척단과 함께 한-폴 제약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양해각서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민·관 합동(복지부, 진흥원, 제약협회, 의수협, KOTRA, 국내 10개 제약사)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의 이번 폴란드 방문은 작년 폴란드 보건부 장관이 방한해 폴란드에 부족한 항암제 등의 해결을 위해 한국 제약사의 폴란드 진출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마련된 것이다. 폴란드는 EU 국가 중 6위 규모의 제약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국내 제약기업은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폴란드 진출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며, 폴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양국 간 G2G 협력에 힘입어 최근 제약분야에 대한 협력이 본격화 되고 있다.한-폴 제약 컨퍼런스는 폴란드 현지에서 개최된 제약 관련 최초의 대규모 컨퍼런스로 현지시각 5월22일(수, 14:00~18:00) 바르샤바(메리어트 호텔 Ballroom 2)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제약컨퍼런스는 한국 제약 산업의 우수성을 유럽 각국에 홍보하고 양국 제약 관계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 제약 산업
2013-05-24 06:1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단체(병협·의협·치협·한의협)로부터 중요도 및 시급도 등을 고려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급여기준 개선 우선순위 항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과제 선정을 위해 의협·병협과 실무자간 간담회를 가졌다.심사평가원은 정부정책과 심사평가원 미래 선진화전략에 따라 의료현장과 괴리가 있는 급여기준을 개선하기 위하여 보험급여 적응증, 기간, 횟수, 개수를 제한하는 급여기준(이하 규제적 성격의 급여기준) 279항목에 대하여 3개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이미 의료단체(병협, 의협, 치협, 한의협)로부터 검토과제에 대한 우선순위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협과 의협의 우선순위 검토항목이 다른 부분을 협의 조정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논의됐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올해 검토과제 104개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과제는 의과 88항목, 치과 11항목, 한방 5항목이다. 과제 선정은 그간 국회, 감사원 등 외부에서 개선검토를 요구한 항목과 병협과 의협이 공통으로 요청한 항목을 우선 검토과제에 포함했으며, 치과와 한의과의 경우는 항목수가 많지 않아 모두 포함했다.또 개선 검토과정에서 필요한 임상적
2013-05-24 06:05스트레스로 인해 음식을 과다하게 먹거나 먹지못하는 섭식장애 환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섭식장애(F5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1만940명에서 2012년 1만3002명으로 5년새 2062명이 증가(18.8%)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4.5%.총진료비는 2008년 약 25억6천만원에서 2012년 약 33억9천만원으로 5년새 약 8억3천만원이 증가(32.4%)하며 연평균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섭식장애’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18.9%~23%, 여성은 약 77%~81.1%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증가율에서도 남성이 1.6%, 여성이 5.4%로 여성의 평균증가율이 약 3.8% 더 높게 나타났다.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20대가 23.9%로 가장 높고, 70세 이상이 17.4%, 30대 16.2%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0~30대에서 49.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섭식장애 진료인원 2명중 1명은 10~30대의 젊은 연령대인…
2013-05-24 06:03한의사협회가 단국대의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가칭)’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의사협회가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가칭)’ 건립을 중지하라는 공문을 단국대학교에 발송한 것과 관련해“대한의사협회의 편협한 시각과 직능 이기주의 행태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고 비판했다.단국대학교는 최근 옻나무 진액(한약명 건칠)에서 추출한 암치료제인 ‘넥시아’(NEXIA, Next Intervention Agent)를 연구·개발한 최원철 전 경희대 강동경희대병원 통합암센터장을 특임부총장으로 영입하고, 넥시아를 활용해 암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넥사아글로벌의료센터(가칭)’를 죽전캠퍼스에 건립 중에 있다.한의협은 “의료인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환자의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의학적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 역시 국민건강증진과 더 나아가 세계보건의료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암환자 치료를 위한 센터의 건립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우리나라 헌법에 보장된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열한 행태이며,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조차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용인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 옻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암 치료법에 대해서도 “이미 넥시아를 활
2013-05-24 05:48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최은석 교수(사진•52)가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개최된 2013년 대한신경근골격 초음파학회 춘계학회 및 제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 된 최은석 교수는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최은석 교수는 “임기 중 기존 학술모임을 심화 확대시킬 뿐 아 니라 초음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에 전문교육과 학술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초음파 유도하 주사시술을 배우는 과정인 Hands-on Workshop의 내용과 젊은 강사진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은석 교수는 “신경근골격초음파 인증시험의 성공적인 시행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향후 국제학술모임 개최를 통해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의 역량과 우수성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최 교수는 미국 뉴저지의치대 객원부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중부지회장) 및 고시위원,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 대한척수손상학회 이사, 대한노인재활의학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및 한국통증중재시술연구회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3-05-24 05:27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장인 민정준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가 제11회 '서봉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 교수는 국내 분자영상분야 권위자로서 '세계분자영상학회'에서 프로그램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9년 한국연구재단 의학-첨단과학 융합기술개발사업 총괄책임자로 선정돼, 박테리아를 이용한 암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민교수는 최근 5년간 SCI(Science Citation Index•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40편(책임저자 15편•평균 IF: 5.17)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관련연구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후5시 전남대학교병원 5동 1층강당에서 열리며 부상으로 연구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민교수는 이날 수상을 기념해 ‘몸 안의 추적자: 암 친화성 박테리아와 미토콘드리아 센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서봉의학상'은 전남대 의대 재직교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의과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2년 12월 국영종 전남대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제정됐으며, 최근 5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2013-05-24 05:27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이 지속적 의료의 질 관리를 위한 네 번째 의료기관 인증 자체조사를 실시했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지난 2011년 3월 9일 의료기관인증을 획득 후 지속적인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하여 5월 7일부터 9일까지 의료기관 인증 자체조사를 실시했다.의료기관 인증 획득 이후 네 번째 실시된 이번 자체조사는 진료부장 조성민(소아청소년과), 교육연구부장 이해원(비뇨기과), QI실장 김광기 교수(신경과) 등 총 15명으로 조사위원을 구성하여, 규정검토 및 시스템 추적조사(지속적인 질 향상, 약물관리, 인적자원 관리,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안전, 의료정보관리), 리더십 인터뷰, 환자추적조사를 실시했다.자체조사결과 2011년 의료기관인증 당시 기준들이 대부분 잘 시행되고 있었으나, 몇 개 항목에서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채석래 병원장은 “병원의 전 부서와 프로세스가 기준에 맞게 훌륭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하여 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3-05-24 05:1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환우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일(수) 오후 3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갑상선’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외과 김용석 교수의 ‘갑상선이란?’ ▲내분비내과 손현식 교수의 ‘갑상선기능 항진증 및 저하증의 진단과 치료’ ▲ 내분비내과 손태서 교수의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치료’ 순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외과 김정수 교수의 ‘갑상선의 수술 치료 및 수술 후 관리’ ▲핵의학과 나세정 교수의 ‘갑상선암의 동위원소치료’, 폐회사가 이어진다.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개의 무료 갑상선 초음파검사 쿠폰 추첨이 이루어진다.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외과(031-820-3056)로 하면 된다.
2013-05-24 05:1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2013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국제진료 심포지엄』을 오는 5월 30일(목) 오후 4시 원내 별관 지하1층 순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해 평균 순수 의료목적 방한 외국인(국내 거주 외국인 제외) 환자 1,000명 시대를 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그 동안의 해외환자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황경호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해외환자 유치사업의 현황과 정책 방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한동우) ◊돈 안들이고 외국인 환자 유치하기(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최병근) ◊부천병원 해외환자 유치 사례 발표(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국제진료팀 박명국) ◊문제점 및 개선방향 토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에 주목하고 해외환자유치사업 초창기인 지난 2007년부터 관련 사업 준비를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중증 해외환자를 유치해오고 있다. 그간 비약적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순수 의료목적 방한 외국인 환자 1,00
2013-05-23 19:45두개인두종은 양성 종양임에도 재발율이 높아 합병증 없이 종양을 완전 제거해 재발을 막는 것이 시력·호르몬 장애 등 신이경학적 장애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두개인두종은 소아 및 젊은 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뇌종양으로 조직학적으로 양성 종양임에도 재발률이 높아 장기적으로 시력·시야 손상, 호르몬 이상 및 지적 기능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기에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 재발을 막는 것이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희원(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영훈, 김재용(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은 1981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두개인두종으로 수술 받은 146명 환자를 대상으로 장·단기적인 시력 및 시야 손상 정도를 분석했다.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19% 환자들이, 장기적으로는 27%의 환자들이 수술 전과 비교해 시력 및 시야가 악화되는 소견을 보였고, 특히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종양이 재발했던 환자들과 수술 직후에 시신경이 심각하게 손상됐던 환자들이 장기적인 평가에서 시력 및 시야 결과가 좋지 않음을 확인했다.즉 두개인두종 수술 시 합병증 없이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 재발을 막는 것이 장기적인 시력 및
2013-05-23 17:07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서비스 등 3대 비급여를 폐지하기 이전에 저수가 구조와 의료전달체계 등을 정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병원의 질에 따른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그에 맞는 가격이 책정돼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김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은 23일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3대 비급여,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공개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4대 중증질환 진료비에 대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결국 3대 비급여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실질적으로 체감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현 선택진료비 제도에 대해서는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제도라며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의사 중 80%를 선택진료의사로 지정할 수 있어 일정 경력 이상의 의사라면 누구나 선택진료의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학병원에 가면 암이나 심장, 중풍 질환 등 거의 모두 사실상 선택진료이기 때문이다. 상급병실료에 대해서도 현재 대학병원의 일반병실 비율이 60% 수준 밖에 안되는데 환자의 대부분이 일반병실 입원을 원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김 연구소장은 국민들이 선택하는 것은 병실이 아니라 주치의와
2013-05-23 15:4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임상시험센터를 확장 개소하고, 국제적 수준의 연구수행과 임상연구 발전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임상시험센터는 기존 142㎡(43평)에서 720㎡(218평)로 확장했으며 ▲임상시험 연구병동 ▲진료실 ▲채혈실 ▲임상약국 ▲분석실 ▲교육실 ▲연구실 등을 신규로 만들어 국내 및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의 연구환경을 갖추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센터의 면모를 지니게 됐다. 실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임상연구병동 외에도 임상약국에서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보관하고 배포하며 분석실에서는 임상연구를 통해 획득한 자료와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또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시험대상자와 연구자간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과 질 높은 환경으로 효율적인 임상시험 시행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질병군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난치성 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특정 임상연구에 적합한 시험대상자를 조기에 모집하고 임상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있다.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제적인 임상시험 경쟁력을 확보 했을 뿐 아니라 경기
2013-05-23 14: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28일과 30일에 한방요양기관과의 소통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에도 신규 개설한 한방병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 해는 전라권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한방병원의 보험심사팀장 및 진료비청구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에서 심사평가원은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주요사업 안내 ▲주요 심사기준 및 사례 등 업무전반에 걸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심평원은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 등 주요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가 되도록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방병원 내 의과 진료과목을 추가 설치한 기관들의 경우 착오청구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2013-05-23 13:56충남대학교병원 (원장 송시헌)에서는 임신 22주 2일, 출생체중 600g으로 태어난 미숙아(초미숙아, 초극소저체중출생아)가 205일간의 의료진 및 부모님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4.6㎏ 상태에서 건강하게 퇴원했다.은준 이는 지난 2012년 7월 4일 임신 6개월(22주)만에 태어나 폐를 비롯한 여러 장기가 미성숙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출생직후부터 계면활성제 투여와 인공호흡기 치료, 정맥영양, 각종 약물 투여 등의 집중치료를 시작했다. 입원기간동안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폐출혈, 미숙아의 동맥관개존증, 패혈증, 장천공, 기관지폐 이형성증 및 미숙아 망막증 등 위험한 고비들이 많았지만 모두 이겨내고 퇴원하여 현재는 생후 11개월 (교정 7개월)로 또래 아이들과 큰 차이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어머니 권성희 씨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온 기분이에요, 먼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강한 생명력으로 잘 자라준 은준이가 너무 기특하고, 자식처럼 아껴주고 보살펴 주신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은준이가 망막증으로 심하게 고생하여 걱정과 두려움도 컸지만, 주위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로 극복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
2013-05-23 13:02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5월 24일(금) 오후 2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강좌는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해 레드튤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파킨슨병의 증상과 진단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비롯하여 파킨슨병의 약물치료, 수술치료, 운동치료 등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최선아 교수는 “파킨슨병은 주로 떨림, 근육의 강직 그리고 몸동작이 느려지는 등의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운동장애가 점점 진행되어 걸음을 걷기가 어렵게 되고 정신 증상 및 자율신경계 증상도 나타나 일상생활을 전혀 수행할 수 없게 되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말했다.이어 “발병 후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질환인 만큼 평생 동안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의 진행과정에 대한 동영상 교육과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 환자들의 생활수칙에 대한 자세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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