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진료정상화를 선언했다.지난 2월 관동의대와의 협력 해지로 명지병원은 의료진 공백사태를 맞아 그동안 이를 극복하기 위해 40명에 가까운 새로운 의료진을 충원, 5월부터 정상 진료체제에 돌입한 것이다.명지병원은 서울대병원 스타급 교수 영입과 현역 중진 교수의 출장진료 본격화로 과거보다 높은 의료서비스 수준을 갖추고 ‘진료 완전 정상화’를 이뤘다고 밝혔다.특히 국내 위암, 간암 및 간이식 분야의 대가로 이름난 서울대병원 이건욱 명예교수를 영입, 1일부터 암통합치유센터장으로 진료를 시작했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서울대병원에서 간이식 1000례를 포함 1만2000례에 달하는 간암 및 위암 수술을 주도한 국내 간암 및 간이식 분야의 대표적 스타의사다.또 우리나라 콩팥 장기이식의 선구자이며 버거씨병, 타카야스병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의대 김상준 교수를 조만간 장기이식센터장으로 영입, 이건욱 교수가 이끄는 암센터와 함께 장기이식센터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라고 밝혔다.여기에 서울대병원 외과 양한광 교수(위장관외과)와 대장항문외과의 박규주 교수, 유방외과의 한원식 교수 등 서울의대의 내로라하는 중진 교수들이 5월부터 순
2013-05-02 10:06제약주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4월 시가총액이 3월에 비해 4.4% 증가했고, 코스피 제약사 33곳 가운데 21곳이 상승세를 보였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동성제약을 비롯한 10곳은 10%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메디포뉴스가 33개 코스피제약사의 4월 시가총액을 집계해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대비 4,4% 증가한 13조 5112억원으로 13조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종근당의 경우 지난 24일 역대 최고치인 6만 2300원까지 찍은데 이어 시가총액 8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월 대비 시가총액이 증가한 업체는 동성제약, 중외제약, 이연제약,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등 총 21곳이며, 이 가운데 동성제약의 경우 32.7% 증가한 1377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증권가에서는 동성제약의 염모제 해외시장 진출 등 효과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대표 염모제 제품인 ‘버블비’가 상반기 내 북경, 상해를 기반으로 중국 전 지역에 판매될 것으로 보여 외형증가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뒤를 이어 이연제약과 유나이티드제약
2013-05-02 06:37이미 당뇨치료관리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공복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안은미 교수는 최근 발간한 ‘건강검진 현황과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건강검진의 문제점은 무증상 일반인과 고위험군 환자 또는 만성질환자 등에게 동일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검진에는 이미 당뇨나 고지혈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 대한 공복혈당 검사나 혈중지질검사 등이 포함되거나 자궁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는 필요 없는 자궁경부암 검사 등이 포함된다. 지난 2011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조사에서도 건강검진 후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받은 사람의 38.4%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이미 알고 있는 질병이어서’가 가장 많았다.보고서는 무증상 인구와 유질환자에 대한 구분을 확실히 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영국의 NHS Health Check와 같이 무증상 일반 인구에게는 검진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당뇨나 고혈압 등 질병이 발생한 환자는 진료 영역으로
2013-05-02 06:22단국대학교가 한방항암제인 넥시아글로벌센터(가칭) 개소를 준비 중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단국대측에 건립 중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달 24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계기로, 학문연구의 자유가 보장돼야 할 대학에 이익단체가 연구센터 중지요청을 한 것은 옳지 못하다는 지적과 의료계의 반대를 무시하고 한의대도 없는 대학에서 의학적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한방항암 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함께 엇갈리고 있다.넥시아는 원광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하고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를 역임한 최원철 현 단국대 특임부총장이 옻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을 주성분으로 개발한 한방항암제로 언론을 통해서도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최원철 부총장은 지난 2006년 암치료 증거의학 심포지엄에서 넥시아를 이용해 암환자들을 치료한 결과 높은 생존율을 확인했다고 발표하고 여러 차례 외국 논문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임상실험까지 거치는 등 넥시아가 검증된 항암제라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의료계는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 최 부총장 측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실질적인 말기 암환자라고 보기 어려우며, 넥시아 투약기간 동안 다른 치료방법이 함께 사용됐을 가능성 등을 이유로 넥시아의 효능에…
2013-05-02 03:2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제조에 ‘마그네슘’의 사용을 허용 한다는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4월 25일자로 행정예고 한다고 1일 밝혔다.‘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제조에 ‘마그네슘’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정제, 분말, 액상 형태 이외에도 젤리 및 겔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그 밖의 개정 내용은 ▲건강기능식품 형태(정제 등 12종) 등 용어 정비 ▲‘바나바잎추출물 등 4종’ 기능성 원료의 제조기준 정비(추출용매 : 주정→ 물+주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추가 등재 요건 명확화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안) 마련을 통해 산업현장의 실정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관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뉴스/소식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정(안)에 대한 추가 의견은 오는 24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2013-05-02 03:25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와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등 4개 단체는 30일 ‘전국 120만 홀몸 어르신 식량지원을 위한 쌀 화환 보내기 사회공헌 공동협약식’을 체결했다.이들 4개 단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각종 행사에 꽃 화환대신 쌀을 사용할 것을 적극 장려해 저소득 소외 노인계층을 지원하고 범사회적으로 쌀 나누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을 대신해 협약을 맺은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작은 나눔이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아진 쌀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우, 그리고 복지시설에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5-02 03:07
일본 시즈오카현 의료교류단이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츠루다 켄이지(鶴田 憲一) 시즈오카현 건강복지부 현 이사를 비롯, 현립병원기구(본부, 현립종합병원, 현립정신의료센터, 현립어린이병원), 충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10여 명의 방문단은 한국 병원의 선진화 및 정보시스템 등에 대해 견학을 요청했다.이에 충남권 최대병원인 단국대병원으로 방문이 결정돼 이번 견학이 성사된 것이다. 앞서 충남도와 시즈오카현은 30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경제·문화·의료·관광·교육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진행키로 했다. 방문단은 박우성 병원장을 예방하고 5층 회의실에서 병원에 대한 소개를 받은 후 병원의 선진화된 의술과 정보시스템, 환자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건강증진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음압시설을 갖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PET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중환자실, 심장혈관검사실 등을 둘러보았다. 방문단은 특히 5월 말 오픈 예정인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의 인력과 의료장비, 센터의 규모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단국대병원 관계자는 전했다.박우성
2013-05-02 02:56간암명의로 유명한 전 서울대 교수가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진료를 시작한다.그 주인공은 국내 위암, 간암 및 간이식 분야의 대가로 이름난 서울의대 이건욱 명예교수(67, 사진)로 그는 1일부터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으로 자리를 옮겨 진료를 시작한다. 명지병원은 지난 30여 년간 서울대병원에서 간이식 1000례를 포함 1만2000례에 달하는 간․위암 수술을 한 국내 위암, 간암 및 간 이식의 명의로 꼽히는 서울의대 이건욱 교수를 암통합치유센터장으로 영입,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지난 1979년부터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서울대병원 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 미국 슬로언-캐터링 암센터, 피츠버그대 간이식센터, 일본 동경대 간외과와 도쿄대 간이식센터 등의 연수를 통해 암, 간이식에 대한 지견을 넓혔다. 대한외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미국외과학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해 왔으며 대한소화기외과학회,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국내외 논문 411편을 작성하고 간담췌외과학, 최신외과학 등 12권의 저서 및 역서 출판에 참여했다.이 교수는 지난 20
2013-05-01 15:46대한의원협회(이하 대의협)는 약제비적정성 평가 가감지급 사업에 적극 반대한다는 성명을 1일 발표했다.지난 4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 지표연동관리제를 연계한 외래 약제비적정성 평가 가감지급 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6품목 이상 처방비율과 같은 약제처방의 질지표와 외래처방약품비 고가도지표, OPCI와 같은 비용지표를 분석해 질 지표별 외래관리료를 1~3% 가감지급하겠다는 것. 이에 대의협은 결론적으로 Pay for performance (P4P, 성과연동지불제), 즉 성과와 연동된 지불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기존 행위에 따라 수가를 보상해주는 행위별수가제와 일정 질병군에 일정액을 지불하는 포괄수가제에 더불어, 이제는 성과연동지불제까지 시행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의협은 P4P를 위해서는 반드시 적정수가가 보장하고 성과에 대해 평가한 후 가산 또는 감산 지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수가 체계에서 P4P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의료를 왜곡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대의협은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에도 의
2013-05-01 14:36기후 변화에 따른 건강권 확보 위한 정부정책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질병관리본부와 기후변화건강포럼은 30일 ‘박근혜 정부 기후변화 건강적응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제29차 월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기인 건강피해 예방 및 감염성 질병관리강화를 위한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 적응’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관계부처·학계·전문가·NGO 등과 소통하고, 기후변화 건강적응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 아주대 의대 장재연 교수는 ‘기후변화 건강적응정책의 현황과 과제’ 발표에서 기상이변 사망자 유가족의 68%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으로 기후변화에 의한 건강피해가 주로 취약계층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부족해 우리사회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질병관리본부 자료(기상재해 피해지역 사망자 역학조사 시범사업, 2012)에 따르면 2011년 7월 서울과 중부지역 집중호우에 의한 사망자 67명의 유가족(19명)을 대상으로 PTSD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68%, 위험군 21%, 정상 11%로 나타났다.장 교수는 정부가 기후변화 건강적응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박근혜 정부도 기후변화적응을 140대…
2013-05-01 06:31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지난해 헬스케어사업부를 신설한데 이어, 올해는 자회사를 통한 콘택트렌즈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동국제약은 올해 4월 천안에 소재한 벨모아콘택트의 지분을 인수해, 사명을 DK이노비젼으로 변경했다. DK이노비젼은 세계 정상급 기술력과 품질수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제조해 국내유통은 물론 수출능력까지 갖춘 글로벌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이다.DK이노비젼은 CE(유럽연합의 통합규격 인증마크), ISO(국제표준화기구), KGMP(우수약품 제조 및 품질기준) 등 각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2년 설립된 이후, 혁신적인 연구 개발로 2004년 무인자동화 캐스팅 몰드 시스템 도입과 자동 몰드 분리기 개발, 2007년 아시아 최초로 무인자동화 캐스팅 몰드 컬러 시스템 개발 등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K이노비젼의 콘택트렌즈 제품들은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산되어 산소 투과성이 높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소프트렌즈는 고해상도 비구면(非球面) 디자인으로 무인자동화 캐스팅 몰드 시스템에서 제작된다. 그리고 미용렌즈는 색소가 눈에 닿지 않는 칼라삽입기술 CIP공법으로 생산해 안전하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RG
2013-05-01 06:0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와타나베케미컬사(대표 요시유키 와타나베)와 비타민 원료 수출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국제제약원료박람회(CPhI Japan)에 참여해 활성비타민B1인 염산푸르설티아민, 프로설티아민과 활성비타민B2인 낙산리보플라빈 등 활성형 비타민B군의 원료 독점 수출계약을 맺으며 활성비타민의 본고장인 일본에 역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일동제약과 와타나베케미컬은 10여 년 전부터 비타민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 해오다 최근 비타민 관련 제품들이 일본 내에서 성공을 거두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에 기존의 합성원료의약품(API) 공급 뿐 아니라 비타민원료 공급업체로서의 강점을 키워 일본 시장 진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제품뿐만 아니라 최근 완비한 첨단 항암항생제 생산설비와 관련해 일본 업체는 물론 중국, 대만 등의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2013-05-01 05:49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봄철이 되면 자주 발생하는 과민반응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증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일양코에존플러스’를 출시했다. 요즘처럼 환절기와 황사, 꽃가루 등이 만연한 계절이 되면 과민반응에 의한 사람들은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 코막힘 등 코 질환이 심해지는 만큼 코의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일양코에존플러스는 구아바잎추출물 등의 복합물과 다량의 폴리페놀을 함유한 천연물 혼합제재다. 주성분인 구아바잎 추출물은 과민반응으로 인한 재채기, 콧물, 코가려움 현상을 유발하는 효소에 대한 우수한 억제기능이 있음을 인체시험과 동물실험 등을 통해 확인됐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인체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개별인정형 원료로 식약청으로부터 생리활성기능 2등급을 인정받은 원료다. 또한, 각종효소의 구성성분인 아연이 함유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1, B2, C등 6종의 비타민과 토마토, 차가버섯, 녹차, 들깻잎 4종의 식물추출물 등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해 하루 2알로 봄철 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2013-04-30 18:13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신제품 ‘로도트라서방정’(성분명: 프레드니손)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로도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조조강직을 완화시키는 약제로서 지난 1월 16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조조강직은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 지는 증상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게 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의 생리학적인 특성으로 인해 조조강직의 원인이 되는 IL-6와 같은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의 체내 농도는 아침에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조조강직 이 나타난 경우, 환자들은 아침에 신체 활동성 저하를 겪게 된다. 기존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조조강직 완화를 위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제제를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 복용 방법은 수면 중에 증가하는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해 조조강직 완화 효과에 제한적이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제제를 아침시간에 복용하는 것 보다 새벽 2시에 복용할 때 조조강직 시간을 3배 이상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환자가 약물을 새벽 2시에 복용하기는 어렵다. 로도트라는 아침에 복용하는 기존의 치
2013-04-30 15:5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한국얀센 화성공장에서 제조되는 모든 의약품(41개 품목)의 제조 및 품질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약사감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시는 ‘어린이타이레놀 현탁액(시럽)’의 주성분 함량 초과가 제조 공정 관리상의 문제로 확인됨에 따라 한국얀센 화성공장에서 제조되는 다른 품목에서도 품질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특별약사감시는 한국얀센 화성공장에서 제조되는 울트라셋정 등 41개 품목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국과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조사내용은 ▲시설 및 환경 관리 ▲조직 및 문서 관리 ▲ 제조 및 품질관리 ▲밸리데이션 관리 ▲원자재·완제품 관리를 포함하는 약사법령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시중에 유통중인 41개 품목들을 수거·검사하여 주성분 함량 초과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별약사감시 일정은 4월29일부터 5월10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조사결과 약사법령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위반 내용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한편, 식약처는 지난주에 실시한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제조 및 품질관리 조사결과, 공정별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공정밸리
2013-04-30 15:5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 지표연동관리제를 연계한 외래 약제적정성평가 가감지급 사업을 ‘13년 하반기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이는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01년부터 시행해 전체적으로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성과가 있었으나, 항생제 등 처방률이 높은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종별, 진료과목별, 지역별 편차가 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10년부터 의사가 자율적으로 처방행태를 개선해 약품비를 절감하면 절감액의 일정부분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외래처방인센티브제‘를 시행해 왔으나 단일 인센티브만으로는 효과적인 처방 행태개선의 달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11년부터 항생제처방률(3년간 지속적으로 항생제처방률 80% 이상 높은 기관 1063개) 등의 질 지표와 외래처방약품비 지표가 높은 기관에 대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지표연동관리제‘를 전개해왔으나 여전히 미개선 기관이 발생하고 있어 약제처방의 질과 비용을 통합 관리하는 가감지급사업을 시행하게 됐다.외래 약제적정성평가 가감지급 사업은 약제처방의 질지표(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6품목 이상 처방비율)와 비용지표(외래처
2013-04-30 14:59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부의 의료분쟁조정 강제화 계획에 의료인 인권탄압이라며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협의회는 30일 의료분쟁제도에 강제로 참여토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는 복지부 장관 발언에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고 개정 법안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제도의 문제가 많음을 인정한 정부가 실효성 있는 합리적인 개선책을 내놓기 보다는 문제를 그대로 방기한 채 분쟁을 거부하는 의사들을 강제로 참여시켜 중재율 상승이라는 목적만을 달성하겠다는 발상은 상식적이지도 않거니와 엄청난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특히 법 자체가 지니는 반인권적이고 지극히 편파적인 요소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는데 법안의 목적이 ‘의료사고 피해를 신속, 공정하게 구조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 진료 환경을 구축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재로는 환자 측의 분쟁조정신청은 오히려 증가할 수밖에 없고, 조정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에도 소송에서 유리한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절차로 활용할 수 있어 만약 의료기관이 분쟁조정절차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을 통해서 압박할 가능성이 높아 환자와 의료계 사이의 분쟁이 예전보다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최
2013-04-30 14:23퇴직자의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실직·은퇴자의 건강보험 특례적용 기간(임의계속가입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5월초 공포되면 바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임의계속가입제도는 직장가입자가 실직해 소득이 없거나 줄어든 상태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경우 1년 동안(개정안 시행 후 2년)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건강보험 직장보험료는 보수월액으로 보험료를 산출하나, 지역보험료는 소득, 자동차, 재산에 보험료를 부과해 재산 등이 많은 경우, 보험료가 증가하는 사례(지역가입자 자격 전환 후 보험료 증가 세대: 2011년 46.2%)가 발생하게 된다.이러한 경우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의 보험료 부담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주기 위해 임의계속가입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나 그 간 1년의 짧은 적용기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었다.임의계속가입기간 연장은 새정부의 140개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의료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 실현을 위한 세부과제 중 하나로서 시행일 당시 임의계속가입자도 연장 적용된다.퇴직 후
2013-04-30 12:40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2012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와 2013년도 시설급여 평가방향을 발표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제3회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 대회’를 30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서비스 질을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장기요양기관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기관 신청평가에서 2011년부터 전체기관 의무평가로 전환하고 3번째로 맞이하는 평가대회에서 그 결과를 공표한다. 지난해 전체 입소시설 평가에 이어 전체 재가시설 9186개소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평가결과를 공개해 시설의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를 수급자와 가족에게 제공함으로써 알권리의 보장과 동시에 장기요양기관 선택의 폭을 넓이고 시설의 서비스수준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2012년도 재가급여 평가결과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73.8점(복지용구 제외)으로 2010년도 평가점수 81.2점 보다 7.4점 하락했다. 2010년 신청에 의한 일부평가와 달리 전체기관 의무평가로 소규모기관과 처음 평가를 받은 기관이 다수(5342개소, 58.2%)이며, 난이도 있는 지표…
2013-04-30 12:28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정배)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조합원 40여명과 일산동구 유은혜 국회의원은 일산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봉사 및 후원 등을 27일 진행했다.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200여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80여 가구에 직접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환경미화를 실시, 장수기원을 위한 어른신 영정사진을 40명 촬영하고 추후 액자까지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봉사와 함께 복지관측에 후원 물품으로 쌀 800Kg, 쌍화탕 3000개, 라면 8box을 전달했다.이날 나눔실천을 추진한 노동조합 김정배 위원장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노년을 위해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일산병원 노동조합이 되겠다. 거창한 조합창립 행사보다 복지관 나눔 활동이 매우 뜻 깊고 참여한 조합원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갖고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 라고 밝혔다.한편, 일산병원 노조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연탄제공, 불우시설 성금지원 등 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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