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항생제 처방률이 보통 알려진 것처럼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OECD가 발표한 Health Data 2013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 수치(DDD)는 OECD 국가 중 5번째로 높은 27.7을 기록했다.가장 수치가 높은 국가는 그리스(34.9)였으며 이탈리아(30.2), 벨기에(28.7), 프랑스(28.7)가 그 뒤를 이었다.DDD(Defined Daily Dose)는 인구 1000명의 성인이 소비한 항생제 양을 DDD 단위로 환산 후 측정한 것으로서 항생제 사용량 수치가 24.7이라면, 인구 1000명 성인이 하루에 항생제 표준량으로 24.7명분을 복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동안 우리나라 의료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항생제 처방률이 지적돼왔다. 특히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의원급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률은 지난 2006년 심평원이 항생제 처방을 줄이기 위해 처방률을 공개하기 시작할 당시 73.57%를 기록했다가 현재 50%내외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많은 의대교수들도 언론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그 위험성을 경고했지만 이번 데이터로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국가가 네 나라나 더 있었다는
2013-07-06 07:49전세계적으로 치료백신 가운데 HIV 백신에 대한 임상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백신은 질병을 보유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의 치료를 위해 면역체계강화, self-antigen을 주입하는 것을 말한다.특히 HIV 백신의 경우 기존 치료제에 비해 효능 및 지속성, 저항력에서의 장점이 있으며 특히 완치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한 ‘치료 백신’ 관련 리포트가 분석한 치료 백신 임상진행 현황에 따르면, HIV 백신 후보물질이 총 12개로 가장 많은 임상을 진행 중이며, 그 중 9개 후보물질이 임상 2상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다.이어 B형, C형 간염 백신의 경우 현재 각각 7개, 6개의 임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IV 치료제는 1980년대 이후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바이러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전 세계 3300만명의 환자가 HIV를 보유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매해 270만명의 새로운 새로운 보균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HIV 백신은 치료백신 중 가장 많은 12건이 임상 진행 중이며, 이 중 9건이 임상 2상, 3건이 임상…
2013-07-06 07:03한국BMS제약(대표이사 조던 터)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차세대 항응고제 ‘엘리퀴스 (성분명: 아픽사반(Apixaban))정’을 7월부터 국내 출시한다. 엘리퀴스는 새로운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경구용 Xa인자 억제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감소 용도로 2013년 1월 8일 2.5mg, 2013년 2월 27일 5mg이 각각 승인 받았다.엘리퀴스의 국내 승인 획득은 현재까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감소 적응증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인 ARISTOTLE 및 AVERROES 연구 결과에 힘입은 것이다. 엘리퀴스는 ARISTOTLE 연구를 통해 중요한 세가지 예후인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발생 위험도 21%감소, 주요 출혈 위험도 31% 감소뿐만 아니라 사망률에 있어서도 11%의 상대위험 감소를 나타내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 또한, 와파린 사용 부적합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스피린 대조 연구인 AVERROES 연구에서 아스피린과 비교해 두 그룹 사이에 유사한 주요출혈 위험도를 나타내면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을 55% 유의하게 감소
2013-07-06 05:46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 3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약학대학 6층으로 이전한 중앙연구소의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대거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최초 약학대학 내 연구소 이전으로 화제를 모은 휴온스는 한양대 약대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활발히 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극대화 하기 위해 두 자리수의 연구인력 채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휴온스가 밝힌 연구인력 채용 분야는 약효부분, 제제부분, 분석부분이다. 휴온스는 신입보다는 경력자 위주의 고급인력을 대거 채용해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 연구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지난해 40여 명의 영업부 공채 신입사원 채용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종합병원 영업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있다”면서 “제약산업의 위기는 과감한 투자와 연구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으로, 우수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일 진행된 연구소 안전기원제에는 한양대학교 노시태 부총장과 이철훈 약학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전재갑 대표, 엄기안 연구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3-07-06 05:43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참가자가 4일 만에 5만 명을 넘어섰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이하 간협)는 지난 1일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나흘만인 4일 오후 5시 현재 5만 231명이 서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서명 참가자 가운데서는 서명지를 통한 오프라인(1만 3964명)보다 온라인(3만 6267명)을 통한 서명자가 2배 이상 많았다.간협은 지난달 26일 “지난 40년간 국민건강을 외면해온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인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라며 간호단독법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1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했다.또 “서명운동 첫날 1000여명에 불과했던 참가자 수도 둘째 날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1만 명을 넘었으며 현재는 5만 명을 돌파했다”고 고무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간협에 따르면 서명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했다고 전했다.간협은 이 여세를 몰아 이달 말경부터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까지 릴레이캠페인을 창립 90주년 행사가 개최되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우선 전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현재…
2013-07-06 05:18서울시한의사회와 카자흐스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지난 6월 30일 전지훈련차 방한한 카자흐스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빙상연맹 부회장 Madygali karsybekov) 선수단을 경기도 안성 경옥당 한의원으로 초청,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업무협약을 통하여 한의학 홍보 및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이번 행사는 오늘 7월 말까지 우리나라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된 카자흐스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경기 중 발생된 각종 부상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해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서울시한의사회가 나서게 된 것이다.서울시한의사회는 의료지원을 하고, 카자흐스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한의학의 우수성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하여 홍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한방진료에는 서울시한의사회 박혁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 이무일 회장과 회원, 단아한한의원 정인호 원장 및 부산 윤정훈, 최한나 원장 등이 참여했다.또 공기압마사지기와 부항기, 소화제 및 한방파스를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으며 선수단은 종목의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이 많았으며, 초음파진단, 약침치료, 추
2013-07-05 17:47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이 지난 4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수술 후 10년 생존자를 위한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유방암 건강강좌와 5년 생존자를 위한 축하기념식을 진행해 온 분당서울대병원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유방암을 이겨낸 당신의 10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우모임인 ‘비너스회’ 회원 약 50명과 현재 본인이나 가족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거나 평소 유방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는 ▲웃음치료 : 다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노재광 강사) ▲건강강좌 ‘유전성 유방암의 이해 : 안젤리나 졸리 무작정 따라 하기?’ ▲편지 에세이 ‘사람아…’ ▲5&10-year survivor 기념식 및 비너스 환우회 감사패 증정식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건강 강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헐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유방절제술과 자칫 오해하기 쉬운 유전성 유방암에 대해, 유방센터
2013-07-05 17:47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호흡기 클리닉 폐이식 팀이 지방에서 최초로 폐이식에 성공하였다고 5일 밝혔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폐이식팀은 체외막 산소공급기(ECMO :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혈액을 밖으로 빼 산소를 공급한 후 다시 혈액 안으로 넣어주는 장치, 이하 ECMO) 이송 전담팀을 구성하여 부산대학교병원 집중치료실에서 기계환기로 생명 유지가 어려운 52세 말기 폐섬유화증 남자 환자를 ECMO를 이용하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한 후 폐이식을 시행하였다. 폐섬유화증은 폐 세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굳어지는 병으로 폐내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항상 숨이 찬 상태로 지낼 수 밖에 없는 병이다. 이 환자의 경우 급속히 악화되는 폐섬유화증으로 부산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치료 중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폐이식을 받고 재활 후 한달만에 퇴원을 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응급도가 높은 폐이식 대상 환자들은 인공호흡기의 도움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가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병원 간 이송이 불가능하여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이러한 환자를 ECMO를 이용하여 인공호흡기 없이
2013-07-05 16:01목 부위 추가 절개 없는 새로운 고난이도 식도암 수술법이 본격화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흉부외과 성숙환, 부천성모병원 흉부외과 전현우 교수팀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3명의 식도암 환자에게 장기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지 않고 자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원형 자동문합기)으로 흉강경 식도암 수술을 시행, 97%의 우수한 성공률을 얻었다고 밝혔다.임상결과는 지난해 11월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지난 6월 1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흉부최소침습학회에서 발표됐다.기존의 식도암 수술은 가슴을 여는 개흉술이었지만, 최근 흉강경을 이용해 절개를 최소한으로 작게 하는 최소침습 식도절제술이 늘고 있다.개흉수술은 가슴, 목, 배 부위를 직접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암 수술에 비해 심한 통증과 감염, 폐렴 등의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았다.흉강경 수술은 가슴을 크게 열고 하는 개흉술과 달리 겨드랑이 아래쪽에 4~5군데 구멍을 만든 뒤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넣고 비디오를 보면서 수술한다. 흉강경을 사용하여 식도를 절제하고 복강경을 이용, 위를 끌어 올린 후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식도와 위를 연결(문합)했다. 이로서 수술 후 흉터와 통증을 최소화
2013-07-05 16:01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융복합 연구를 통한 보건의료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한다.고려대 구로병원은 지난 3일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제2회 고려대 구로병원 융복합 R&D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구로병원이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김린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의 축사와 김우경 고려대 구로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신상완 고려대 구로병원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이재복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부원장이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 경과보고’로 서막을 열었으며, 고려대 구로병원의 핵심 연구분야인 의료기기(이원호,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백신(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재생의학(송해룡,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 암치료제(육순홍, 고려대 약학대학 부학장) 연구에 대해 각 책임 교수진의 현황보고가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한겸 고려대 구로병원 병리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구로병원의 기술사업화 및 임상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용을 살펴보면, ▲희귀질환치료제의 개발 사례 : 헌터라제의 개발(박두
2013-07-05 15:39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갑상선 질환 치료를 위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Radio Isotope 치료병실, 이하 RI치료병실)을 이달 초 확장 오픈했다. 새로 오픈된 RI 치료병실은 원내 본관 12층에 5평 규모 1실이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RI 치료병실은 기존 2개실에서 총 3개실로 늘어났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RI 치료병실을 확장 오픈했다. 병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진료의뢰센터(☎032-621-5554)를 통해 핵의학과로 접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갑상선암에 이용되는, 방사성옥소 캡슐을 복용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는 60년 동안 꾸준히 사용되어 온 안전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한 암 조직과 남아있는 잔여갑상선을 파괴하여 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며 한 번 치료만으로 효과가 6개월에서 1년간 지속된다. 그러나 치료 시 환자의 몸에서 1~2일간 방사선량이 상당량 나오기 때문에 완벽하게 차폐처리가 된 치료병실에서 2
2013-07-05 14:26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가 오늘(5일)부터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5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진주의료원 매각·청산이 진행되지 않도록 복지부의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하는 동시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과 지역거점공공병원 발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부터 복지부 앞 노숙농성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노숙농성투쟁’에 돌입하는 노조는 ▲홍준표 도지사의 사죄 ▲매각·청산을 막기 위한 복지부의 대법원 제소, 해산 조례안 집행정지결정 신청, 진주의료원 업무개시명령 등 권한 행사 ▲정상화방안 마련 ▲공공의료 육성책 마련 ▲홍준표 도지사를 국정조사 증인으로 세워 진실을 규명할 것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진주의료원 폐업은 일방적으로 추진되었고, 해산은 회의규칙조차 위반한 채 폭력 날치기로 처리됐다며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부채와 적자 때문에 진주의료원을 폐업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미 파탄났고 강성노조와 귀족노조를 핑계로 공공병원 강제폐업을 정당화하려는 꼼수도 더 이상 설 땅이 없다는 것.노조는 복지부가 지금까지 여러차례 경상남도에 공문을 보냈고, 심지어 직접 홍준표 지사를 직접 만나 진주
2013-07-05 14:19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안전한 병원만들기 ”라는 주제로 제 6회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2박 3일 동안 환자 및 보호자, 전북지역 의료질향상 및 감염관리 담당자와 병원 직원들이 여러 체험행사와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올해 행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처하고, 특히 의료계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손위생, 안전체험, 안전 바늘 등 체험행사와 안전라운드와 같이 환자 안전을 위한 여러 가지 개선 내용들이 제기될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이 병원 생활을 하면서 환자들을 위한 포스터, 미션보드, 안전Song, 안전제안, 포스터 등 향후 개선할 사항은 앞으로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는 내부 고객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하여, 안전을 극대화하고 감염을 최소화하여 고객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3-07-05 14:10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지난 4일 전북대병원 풍남홀에서 의료소외계층 아동 건강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전북대병원공공보건의료사업단 및 전라북도 통합건강증진지원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아동 건강관리 사업에 대한 강의와 토의가 진행됐다.1부는 권근상 전라북도 통합건강증진지원단장의 사회로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의 아동의 만성질환 현황 및 관리의 필요성, 전북대병원 이주형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의 의료소외계층 아동 건강관리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2부에는 박철웅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진영호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을 비롯하여 건강관리사업 활성화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이번 세미나는 건강검진을 통환 소아청소년들의 질병유소견자를 조기 발견하여 관리하고, 아동 및 가족․아동복지교사 대상의 교육을 통한 아동들의 질병 예방활동 및 건강 관리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또한, 정밀검진을 통한 성장기 소아청소년들의 급․만성질환과 합병증 예방을 및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을 도모하는데 뜻을 같이했다.2013년 의료소외계층 아동의 건강관리사업은 2013년 5월부
2013-07-05 14:07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가 오늘(5일)부터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5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진주의료원 매각·청산이 진행되지 않도록 복지부의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하는 동시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과 지역거점공공병원 발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부터 복지부 앞 노숙농성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숙농성투쟁’에 돌입하는 노조는 ▲홍준표 도지사의 사죄 ▲매각·청산을 막기 위한 복지부의 대법원 제소, 해산 조례안 집행정지결정 신청, 진주의료원 업무개시명령 등 권한 행사 ▲정상화방안 마련 ▲공공의료 육성책 마련 ▲홍준표 도지사를 국정조사 증인으로 세워 진실을 규명할 것 등을 촉구했다.
2013-07-05 13:37지난 3월 암·뇌신경센터를 특화한 신관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 중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이 암·뇌신경질환으로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을 위해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료예약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콜센터(1588-3369)로 전화하면 환자 인적사항만 등록하고, 암환자일 경우에는 암 전문 상담센터로 뇌신경질환일 경우엔 뇌신경질환 전문 상담센터로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암·뇌신경질환 전문 상담센터에서는 상담 간호사가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맞추어 최적의 의료진에게 가장 빠른 날짜에 진료볼 수 있도록 예약하고, 첫 진료를 받는 날 필요한 검사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통 진료예약을 하면 예약일에 진료를 보면서 필요한 검사를 결정하고,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검사를 예약한 날 다시 병원에 방문해야 하지만 암•뇌신경질환 전문 상담센터에서는 상담 간호사가 예진을 통해 환자의 중증도, 진료목적, 검사 필요성 등을 미리 파악하고 검사 가예약을 해두어 환자가 처음 병원을 방문하는 날 가급적 필요한 검사를 받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당일 또는 2~3일 이내에 첫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진료 예
2013-07-05 12:21
경북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하늘을 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7월5일부터 임무를 수행한다.경상북도와 안동병원은 7월4일 오후2시 응급의료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했다.안동병원 헬기계류장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도내 응급의료관련 유관기관을 비롯해 도민 2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용도지사 기념사,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환영사, 김광림 국회의원,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 등 축사에 이어 닥터헬기 관련 브리핑, 안전운항 출범 퍼포먼스, 닥터헬기 환자이송 시연 등을 펼쳤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구조사, 간호사가 탑승해 경북권역 내 중중응급환자 발생시 10~2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환자를 사고현장에서부터 치료하면서 의료기관까지 신속하게 이송하는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린다.닥터헬기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 중심으로 반경 100Km내 위치한 경북 전체(울릉제외)를 대상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응급환자에게 1시간은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으로, 닥터헬기의 도입으로 경북권역의 심장, 뇌혈관, 외상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제공이 가능해지는 등 경북지역의…
2013-07-05 11:53보건복지부가 해야 할 일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하여 대법원에 직접 제소 및 집행정지결정을 신청하는 일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는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재의 요구를 거부한 채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또다시 일방적으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공포하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나서야 한다고 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진영 장관이 7월 3일 열린 국정조사에서 ‘대법원에서 승소했을 때 얻는 이익보다 패소 해 받는 손실이 더 클 수 있다’며 대법원 제소에 대해 뜨뜻미지근한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던 복지부가 이제 와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포기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묵인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강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진영 장관은 대법원 승소와 패소시의 손익을 따지고 있지만, 복지부는 사법부도 아니고 사법적 판단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 복지부의 우선 책무는 공공의료 축소, 법령 위반, 진주의료원 해산이 실제로 강행되는 것 등을 막는 것이다.”다고 밝혔다.법이 부여한 정당한 권한일 뿐만 아니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공포 후 홍준표 도지사가 밀어붙일 진주의료원 매각·청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2013-07-05 05:56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첨단의료기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창원병원은 현재 신관 건물 옆 주차장 부지에 신축건물을 건립하는 ‘삼성창원병원 제3관 건립 프로젝트’를 4일 발표했다.제3관은 지하5층, 지상 9층에 연면적 57,594㎡(17,400평) 533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시설부문에 1609억, 의료장비 부문에 712억으로 총 2321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7월 11일 기공식과 함께 첫 삽을 뜨고, 2016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20병상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의 효율화를 기해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삼성그룹은 지역에 거점을 둔 삼성창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의료네트워크를 강화해 경남지역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성균관대학교의 대학병원인 삼성창원병원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선도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2016년에는 3차 의료기관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삼성창원병원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문의를…
2013-07-05 05:53의료수가 협상에 의료기사단체도 참여시키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예상된다.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의료기사단체 대표자도 의료수가 협상의 공급자 측 계약 당사자로 포함시켜 요양급여비용 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건강보험법은 요양기관의 의료서비스 등에 대한 대가로 지불되는 비용인 요양급여비용의 산정방식으로 의사협회 등 의료서비스 공급자인 의약계의 대표와 수요자인 가입자의 대리인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당사자로 하는 계약제를 채택하고 있다.김재윤 의원은 “계약 당사자인 의약계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의사협회장, 약사회장 등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의료기사를 대표하는 사람은 그 대상에서 배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요양급여비용은 의료인의 의료행위 외에 의료기사의 면허행위에서도 발생하므로 의료기사를 대표하는 사람도 공급자 측 계약 당사자에 포함시켜 이들의 의견이 요양급여비용 산정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요양급여비용 산정 계약의 공급 측 당사자를 ‘보건의료기본법’ 상의 보건의료인으로 구체화해(안 제45조제1항) 의료기사가 포함되도록 함으로써 요양급여비용의 산정 시 의료기사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2013-07-0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