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서비스를 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시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저소득층의 간병비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발의된다.김미희 국회보건복지위원은(성남 중원, 통합진보당) 환자와 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간병서비스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간병서비스를 요양급여의 범위에 포함(안 제41조제1항제6호) ▲저소득층은 간병의 요양급여에 대한 본인일부부담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안 제44조의2 신설)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에는 의료비용 부담능력이 취약한 저소득층이 요양급여를 통해 간병서비스를 받을 경우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날로 늘어나는 국민의 간병서비스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다.노령층과 만성질환자의 증가 및 핵가족화 현상으로 인하여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전문 간병서비스인 이른바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으나 간병서비스가 요양급여의 대상이 아니고 환자 수 대비 간호사의 수도 부족하여 대부분의 경우 가족이 간병하거나
2013-04-01 13:00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평론가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의약평론가로 ▲나춘균 반도정형외과 병원장 ▲홍창권 중앙의대 피부과 교수 ▲나현 가든 안과의원 원장 ▲정세영 경희대 약대교수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의·약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다.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평론가는 총 191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허갑범)를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3-04-01 12:52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본부장 전병율)는 2013년 4월1일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시 휴대폰 본인인증 서비스를 도입하여 PC와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그간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직접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공인인증서를 통한 인터넷 등록만이 가능하여 인터넷뱅킹 및 PC 미사용자 등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등록이 제한되었다. 금년 4월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에(www.konos.go.kr) 인터넷 혹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한 후 간편하게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의 접근성을 높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할 수 있어 장기기증 활성화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사후·뇌사시 장기기증 희망을 표시한 희망등록자수는 지난 2008년 74,751명에 불과했다가 2009년 2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으로 2009년 184,764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지만 2010년 이후 다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2012년 87,788명만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현재 1만9천명의 환우들이
2013-04-01 12:15화이자가 한미약품 ‘팔팔정’이 ‘비아그라’의 알약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홍이표)는 화이자가 한미약품을 상대로 비아그라 제네릭인 팔팔정이 푸른색 마름모꼴 알약을 부당하게 모방했다는 주장에 대해 디자인 침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재판부는 “비아그라 디자인은 출원 당시인 1998년 전부터 외국에서 배포된 간행물을 통해 같거나 비슷한 디자인이 소개됐다”며 “애당초 신규성이 없어 팔팔정과 유사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이 비아그라와 비슷한 모양으로 제네릭을 만든 것은 소비자 신뢰에 편승할 의도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비아그라가 디자인 자체를 상표로 사용한 것이 아니어서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화이자측이 제기한 디자인권·상표권 침해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3-04-01 11:4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5주년을 맞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생생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사례와 서비스를 이용한 수급자나 그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이 담긴 체험수기나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응모작은 오는 22일 18시까지 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알림·자료실/알림방/체험수기·사진작품전)에 제출하면 되고, 당선작은 6월 중에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수기 최우수상 50만원, 사진 최우수상 30만원 등 당선작 39편에 총상금 8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우수사례 작품집으로 발간해 장기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건보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인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3-04-01 11:40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김균환 교수 연구팀이 간염바이러스가 간재생을 저해하는 구체적인 분자기전을 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간염바이러스가 만드는 HBx라는 단백질이 간세포 성장인자를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uPA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간재생을 저해함을 밝혔다. 반대로 바이러스 감염생쥐에 uPA를 인위적으로 보충해 준 결과 간재생이 정상적으로 복구됨을 확인했다. uPA(urokinase-type plasminogen activator)는 단백질 분해효소의 일종으로써 혈장이나 여러 조직에 존재하고 손상 조직의 복구, 암 전이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재생에 필수적인 간세포성장인자 (HGF)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즉 HBx의 uPA 발현억제에 DNA 메틸레이션이 관여함을 밝혀내향후 치료제 개발과정에서 DNA 메틸레이션을 조절하는 방식의 새로운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단백질 HBx가 DNA에 메틸기를 붙여주는 효소를 uPA 프로모터(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부위로써 이 부위에 메틸레이션이 되면 유전자의 발현 억제)까지 인도해 이 부위에 메틸레이션을 유발함으로써 uPA의 발현을 억제함을 알아냈다. 실제 HB
2013-04-01 11: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소통 중심의 감성경영과 긍정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구성한 제8기 청년이사회는 ‘청년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1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청년이사회는 17명의 참신한 직원으로 개선이 필요한 업무과제를 온·오프라인의 만남을 통해 토의하고 발굴하는 등 심사평가원에 새로운 바람과 창의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역할을 하게 된다.강윤구 원장은 “구성원 스스로가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이끄는 버텀업(bottom-up)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년이사회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조직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설계를 위해 청년이사들의 넓은 시야와 큰 생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제8기 청년이사들은 워크숍 및 매월 개최하는 청년이사회를 통해 ‘사람과 문화 혁신’의 버텀업 실천 제고 방안, 사람이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들의 의견은 CEO를 비롯한 경영층에 주기적으로 전달되어 조직 운영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8기 청년이사회 의장인 김진성 주임(의료급여실)은 “그동안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구축된 사내 공유·토론 문화에 제안문화까지 더해져 진정한 버텀업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
2013-04-01 11:22SK케미칼은 과민성 방광 및 절박성 요실금 치료제의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케미칼은 미국 테라비다사로부터 ‘THVD-201’(성분명 : 톨터로딘 Tolterodine 2mg, 필로카르핀 Pilocarpine 9mg)과 ‘THVD-202’ 두 제제의 한국 내 독점 개발, 생산, 판매 권한을 획득했다. 두 제제는 동일한 약물이나 THVD-201은 1일 2회 복용하며 THVD-202는 1일 1회 복용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SK케미칼은 올해 안에 테라비다 사로부터 기술 이전을 마무리 짓고 2014년 임상에 착수해 2016년 THVD-201을 국내에 발매할 계획이다. OECD국가들 중 가장 빠른 노령화를 보이는 우리 나라는 과민성 방광 및 절박성 요실금 환자 수도 급속하게 증가해 관련 치료제의 처방량은 최근 5년간 연 평균 12% 대의 성장률을 나타냈고, 시장 규모는 492억 원(2011 UBIST Data 기준)으로 집계됐다. 세계 비뇨기과학회지에 발표된 2006년 국내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14.3%, 남성의 10.0%가 과민성 방광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절박성 요실금을 포함해 요실금 증상을…
2013-04-01 11:13일양약품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3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사장은 “FY43기는 ‘생각의 전환을 통한 체질개선과 판매활로 개척’의 슬로건 아래 점점 어려워져 가는 제약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각자의 업무개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업무의 전문성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 형성 ▲ 창의적인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 ▲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과 위험요인 분산 등 경영과제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뤄 갈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환경을 이기기 위해서는 경영방식 또한 변해야 하며 무엇보다 임직원 각자부터가 변화를 모색해야 하고 그 안에서 해답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업무 중 사소한 것 하나부터 바꿔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 < 승진인사 > ▲ 과장 : 전경철 외 18명▲ 대리 : 최은석 외 15명 ▲ 계장 : 김정우 외 27명 ▲ 책임연구원(갑) : 남상돈 ▲ 책임연구원(을) : 이승현 외 1명▲ 선임연구원 : 김대성 외 6명 ◈ 우수부서
2013-04-01 10:58한국얀센의 자가면역치료제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맵)가 중등도-중증의 활성 크론병 및 누공성 크론병 치료에서 초기 5mg/kg 치료 후 반응이 떨어진 환자에게 10mg/kg로 증량투여 한 경우도 보험 급여를 적용 받게 된다. 이번 보험 급여 확대는 적응증 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크론병 치료 시 레미케이드 5mg/kg으로 반응이 떨어진 환자에게 10mg/kg으로 증량한 경우, 환자의 90%가 다시 반응을 보였다.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치료지침에서도 유지치료 후 반응이 떨어진 크론병 환자에게는 다른 치료제로 바꾸기 전 증량 투여를 우선 권고하고 있다.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협회(ECCO)는 생물학적 제제로 크론병 치료 시 투여 간격을 줄이거나 용량 증가 하는 것이 다른 약제로 바꾸는 것 보다 우선 돼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고, 영국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가이드라인도 성인 크론병 환자 치료 시 반응이 중단된 경우 용량 증량을 명시하고 있다. 한국얀센 면역사업부 유재현 이사는 “이번 급여 확대로 용량 증가가 필요했던 많은 크론병 환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미케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
2013-04-01 10:57유유제약 ‘타나민’이 4월 1일부터 간헐성파행증에 대해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치매와 중추성 어지러움에 이은 세 번째 급여 인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고시를 통해 “국내외허가사항, 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연구논문 및 학회의견 등을 참조한 결과, 외국 공정서에 수재되어 있는 점, 비교대상 약제보다 투약비용이 저렴한 점 및 타약제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간헐성 파행증에 투여시 급여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타나민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과 신경세포의 손상을 개선시켜준다. 이러한 작용으로 말초동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간헐성파행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간헐성파행증이란 말초동맥질환의 가장 흔한 특징적 증상 중 하나다. 일정 거리를 걸으면 양쪽 혹은 한쪽 다리에 통증이 시작되어 보행을 중지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고 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현상을 보인다.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10년 사망률은 약 40%에 이르지만, 단지 10% 정도에서만 간헐성파행증과 같은 전형적인 증상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환자의 약 25%만이 치료받고 있다. 따라서 발병이 시작되는 40대 그리고 흡연, 당뇨병,…
2013-04-01 10:57한국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 프리필드시린지 주 50mg’(성분명: 골리무맙)가 4월 1일부터 보험 급여를 적용 받아 발매된다. 심퍼니의 보험약가는 50mg기준 83만3000원이다. 심퍼니는 최초로 한 달에 한 번 자가주사가 가능한 TNF-알파 억제제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사용된다.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용법으로 치료 편의성을 높인 것은 심퍼니가 자가면역질환의 핵심 단계에 작용하는TNF-알파에 대한 높은 친화력 및 중화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심퍼니 50mg를 투여 받은 대다수의 환자가(94.4%) 1년간 치료를 유지했다.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5년간 투약 유지율이 69%로 높았고 약물에 대한 항체가 약 6%에서 나타나 장기치료에서 낮은 면역원성을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총 6개의 임상시험을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중대한 이상반응과 감염 등 부작용 발현율이 위약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가주사투여 시 흔히 나타나는 주사부위 통증 등 주사로 인한 부작용도 적었다. 심퍼니는 출시된 TNF-알파 억제제 중 처음으로 3상 임상
2013-04-01 10:56한국BMS제약(사장 조던 터)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박상진)는 1일자로 한국릴리의 GLP-1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성분명: 엑세나타이드)와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서방정 주사제)에 관한 국내 판권 이전을 완료했다. 양사는 이번 두 제품을 추가함에 따라 당뇨병 치료제와 관련한 기존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많은 제2형 당뇨병 환자와 의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당뇨병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2011년 11월 일라이 릴리와 미국계 바이오 제약사 아밀린은 바이에타와 바이듀리언에 관한 협정계약을 우호적으로 종료했으며, 이후 2012년 8월 한국BMS제약의 글로벌 본사인 BMS가 아밀린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BMS와 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병 치료제와 관련한 기존 협력관계를 확대하면서 아밀린의 당뇨병치료제들을 양사의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다. 한국BMS제약 조던 터 사장은 “두 회사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인해 전세계 당뇨병 환자들이 우리의 혁신적인 치료제들의 혜택을 보다 많이 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박상진 사장도 “BMS와 이번에 당뇨병 치료제 관련 기존 협력관계를 확대한 것은 이 같은 맥락에서 양사가
2013-04-01 10:56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지난 28일 일본 테라밸류즈(대표이사 타다시 하시모토)와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의 체내 용해율과 흡수율을 기존보다 30배 높인 ‘테라큐민’의 국내 제품 독점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본 테라밸류즈는 테라큐민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테라큐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카레 요리에 쓰이는 강황의 주 성분인 ‘커큐민’은 숙취 해소,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도 개선, 피부 수분도 증가 등 항산화 및 항염증에 매우 효과적인 반면 낮은 용해도와 흡수율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다. 테라큐민은 ‘커큐민’의 제형 변경을 통해 용해도와 체내 흡수율을 기존보다 30배 높인 것이다. 한독약품은 테라큐민의 개선된 고용해도, 고흡수율을 활용해 숙취해소, 간 기능 개선, 근육 피로 개선, 피부 건조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진 회장은 “커큐민의 뛰어난 효능은 동양 의학을 통해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체내 흡수율이 낮아 문제였다”며 “이제 흡수율을 30배나 높인 테라큐민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많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테라밸류즈의 타다시 하시모토 사장은
2013-04-01 10:56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GSK) 성인백신 사업부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救(구)삶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요보호 청소년에게 실시하는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총 1800회 분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救(구)삶 ’은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여성의 소중한 생명과 삶을 구한다는 의미이다.이번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기아대책에서 지원하는 국내결연아동과 16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중 만 18세(93년생) 이하 저소득 요보호 청소년 약 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향후 약 6개월 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전국 주요 산부인과에서 무료로 접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GSK는 지난해 말 기아대책,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4자 협약을 체결하고 ‘救(구)삶 심포지엄’의 참석자 수만큼 백신을 적립해 왔다. 이번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 지원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억 7000만원에 해당한다. ‘서바릭스’는 6개월 동안 총 3회 접종이 권장되므로 3월 말 1차 접종을 시작해 1개월 후에 2차 접종을, 6개월 후에 3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통해 HPV
2013-04-01 10:41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제8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신동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신동천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의사단체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세계의사회(WMA)와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에 기여한 바를 인정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동천 교수는 2008년 WMA 총회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2008 WMA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2월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쌓은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WMA 이사로 임명되어 향후 2년 간 WMA의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 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후 변화 등 WMA의 주요 환경 관련 정책 수립에 전문적인 자문을 해왔고 UN 등의 국제기구 환경 관련 회의에 WMA를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와 같
2013-04-01 10:3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반 니커크)의 세계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가 홈페이지(www.dulcolax.co.kr)를 리뉴얼하고, 변비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변비지식인’을 오픈 한다. 새롭게 단장한 둘코락스-에스의 홈페이지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해결되지 않는 남모르는 변비인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기 위한 ‘변비지식인(www.bbhelp.co.kr)’을 신설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변비와 관련된 잘못된 오해와 상식들을 바로잡는다는 의도로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변비지식 베스트 코너에서는 변비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뿐 아니라, ▲다이어트와 변비 ▲변비 약의 내성 ▲변비와 생리 주기 ▲변비 예방 수칙 ▲변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변비 약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 등과 같은 소비자들이 평소 가장 궁금해 한 질문과 답변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둘코락스-에스 홈페이지의 경우 광고 모델인 배우 이하늬를 전면에 내세워 새롭게 디자인 한 것이 특징으로, 그녀가 출현한 둘코락스-에스 TV 광고 이야기와 메이킹 필름도 엿볼 수 있다. 일반의약품 마케팅부 김미리 차장은 “인구의 17% 정도가…
2013-04-01 10:23올 들어 제약주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월 시가총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20% 상승했고, 유나이티드제약과 이연제약은 50%가 넘는 증가율을 보여 주목된다. 특히 새 정부 정책이슈에 따라 관련 제약사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이 뚜렷하다. 메디포뉴스가 33개 상장제약사의 1분기 시가총액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3월 장마감일인 29일 기준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12월 28일) 대비 증가한 업체는 28곳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이 하락한 업체 가운데도 감소율이 10%대가 넘는 국제약품과 근화제약을 제외하곤 모두 한 자리수 감소에 그쳤다.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지는 업체는 유나이티드제약과 이연제약이다. 이들은 각각 시가총액이 58.4%, 5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개량 신약 육성정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나이티드제약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개량신약과 순환기 등 고마진 품목 비중 확대전략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면서 시가총액이 고공행진 하고 있다. 특히 실로스타졸 개량신약인 ‘실로스탄CR정’을 오는 5월 출시하면서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연제약의 상승은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유전
2013-04-01 06:46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의료계 근본적 문제는 내부분배 문제라며 의협이 현재 건정심 구조개편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자신은 의협과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병원과 의원이 입장차를 보이는 포괄수가제를 보듯이 직역간, 그리고 진료과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 따라서 의료내부구조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경기도의사회는 30일 오후 5시 용인시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사회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약속했던 지난 10대 공약이 이미 절반 정도 성과를 이룩했다며 이 중 특히 개원의, 대학교수, 봉직의 등 각기 다른 직역의 의사로 이루어진 경기도의원발전협의회 발족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김명연 국회의원이 주최한 응급실당직법 토론회, 지난해 12월 이학영 의원이 발의한 의료인폭행방지법 등을 거론하며 다른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학영 의원이 발의한 의료인폭행장지법안은 다음 달 상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의료현장에서 의료인 뿐만 아니라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하루 빨리 통과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경기도의사회
2013-04-01 06:43SK케미칼 ‘에피스크정’ 등 160개 품목 신설 등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이 개정 고시됐다.신설된 품목 중 상한금액이 높은 품목으로는 젠자임코리아 ‘젠자임엘라프라제주’(이두설파제-recombinant human Iduronate-2-sulfatase)로 주사 1병에 265만1616원으로 가장 높았고, 삼일엘러간의 안과용제 ‘오저덱스이식제700마이크로그람’(dexamethasone 700㎍, 외용)으로 개당 89만2400원이고, 한국얀센 자격요법제(비특이성면역원제제를 포함)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주50밀리그램’(golimumab 50mg, 유전자재조합) 주 당 83만3천원이었다.태준제약의 X선조영제 ‘이지마크현탁액0.1’(barium sulfate 1mg, 내복)은 상한금액이 2원이었다. 또 entecavir 성분의 간염치료제 ▲신풍제약 ‘바라엔터정0.5밀리그램’(1정 3,997) ▲유니메드제약 ‘리바러스정0.5밀리그램’(1정 3,498), ‘리바러스정1밀리그램’(1정 3,866)이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변경된 사항을 보면 27개 품목이 상한금액이 조정됐는데 한미약품의 ‘레비라정’의 경우 상한금액이 20% 인하됐으며, 엘지생명과학 ‘유트로핀플러스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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