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병원이 기관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은 재단의 산하기관인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병원의 명칭을 각각 ‘을지대학교의료원’과 ‘을지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 명칭 변경은 을지재단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이에 따라 을지대학교의료원의 영문명칭은 ‘Eulji Medical Center’에서 ‘Eulji University Medical Center’로 변경되고 을지대학교병원은 기존 ‘Eulji University Hospital’을 그대로 사용한다.한편 을지재단은 을지 제3의 도약이 될 의정부 캠퍼스 조성사업과 부속 대학병원 신설을 추진 중이며, 을지대학교병원의 대형 암센터 증축 및 종합건강증진센터 신축 사업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각종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03-29 10:33척추·관절 종합병원인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최근 척추-관절-신경 분야 의료진 9명을 대거 영입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의료진 영입을 계기로 세분화된 전문 의료기술과 함께 환자 대기시간 감소, 환자 문진 시간 확대로 고객서비스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한 최선종 척추센터장(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척추외과 외래 교수 겸임)은 고난이도 척추수술 및 재수술, 최소상처 척추 수술, 척수 손상줄기세포 치료 등 전문분야별 논문 발표를 통해 꾸준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규 척추센터장 영입을 계기로 부민병원은 부산 부민병원 서승석 의무원장과 함께 척추와 관절 분야의 양대 거점을 마련했다. 김형복 과장(강남 세브란스병원 척추정형외과 임상교수 역임)도 척추센터에 투입돼 함께 힘을 실을 예정. 또 신경과 장영희 과장을 중심으로 뇌졸중, 치매 등 신경계 질환 환자를 위한 신경과를 개설해 오는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부산병원은 척추센터 이홍석 과장, 박정욱 과장이 투입돼 최소상처 수술을 시행한다. 관절센터에는 김병호 과장, 고만석 과장, 전유선 과장, 서진혁 과장이 영입돼 고관절 내시경과 족부 클리닉
2013-03-29 10:23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과 경찰병원(원장 김영중)이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박승하 병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실장, 최봉섭 총무팀장, 변동을 원무팀장은 지난 27일 본부회의실에서 경찰병원 김영중 원장, 이경인 진료1부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함께 협약식을 갖고, 환자진료를 위한 상호협력 및 의학정보 교류, 경영정보 교류 등의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한편, 고려대학교병원은 현재 전국 1000여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진료협력 및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03-29 10:12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3월 28일 본관 로비에서 지적 자폐성 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기쁜 우리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희망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음악을 통해 완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는 환우들과 환우 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쁜 우리 챔버 오케스트라는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그 동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꾸준히 연습해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가졌고,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첫 번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친 것.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핸드벨 연주단이 먼저 ‘월리엄텔 서곡’, ‘언덕의 나의 집’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박경인 외 14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과 ‘유 레이즈 미 업’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3-03-29 10:11인천시의사회는 28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김남호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까지 도가니법과 리베이트쌍벌제, 응급실당직법 등 합리적이지 못한 의료악법이 통과돼 현재 시행되고 있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특히 그 중 응당법에 대해 “의료현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탁상공론의 표본”이라고 지적하고 리베이트쌍벌제에 대해서도 회원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라며 박근혜 정부가 들어섰지만 여전히 험난한 여정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많은 이들이 복지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민 건강은 사각지대에 몰리게 됐다며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나아지길 모두 바란다”라고 밝혔다.또 의협집행부에 대해 이럴 때일수록 회원소통과 반대의견에 귀 기울이는 포용력을 보여줘야 하고 회원들도 일치단결해 의협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회원들의 권익도 중요하지만 의사들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의사들은 의무적으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형선 인천시의사회 회장도 인사말에서 “세상에 값싸고 질 좋은 건 없
2013-03-29 06:32“열악한 의료환경은 결국 분만 인프라 형성을 저해해 그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간다” 김 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8일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분만 인프라의 붕괴 그리고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수련병원들에서 적절한 진료 인력의 부재는 결국 그 지역의 안전한 분만 인프라 형성에 커다란 저해 요소가 된다고 밝혔다. 잘못된 제도로 인해 산부인과에 전공의의 지원이 줄어들면 분만 의사가 줄고, 분만 의료기관도 줄게 돼 최종적으로는 안전한 분만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열악한 의료환경에 전공의가 부족해지면 남아있던 전공의들의 업무강도를 악화시켜 결국 추가적인 중도포기를 만드는 악순환도 이어지고, 자구책으로 마련된 교수들의 교대 야간당직 분담 역시 결국은 전공의가 부족한 수련병원의 교수들마저 업무의 과부하를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부인과학회 조사에 따르면 수련병원 교수들 중 야간 당직을 서는 교수의 비율은 57%에 달하며, 당직을 전담하는 비율도 17%로 타과에 비해 열악한 산부인과 교수들의 근무환경이 젊은 의학도에 암울한 미래로 비춰져 지원율 감소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전공의의 감소는 분만을 담
2013-03-29 06:29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선포식’에 불참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아직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결론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협회가 ‘강제성’ 이라는 표현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전협이 28일 오후 7시에 예정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선포식’에 불참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것.병협은 이날 예정된 선포식은 모니터링 평가단을 통해 실효성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강제, 규제, 감시’라는 개념을 포함하는 것은 기본 정신에서 위배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자율적 개선에 앞서 이와 같은 문구는 수련의 각년차간 불화로 수련환경을 오히려 해칠수 있다는 것.병협은 대전협이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강제화’의 의미를 법제화가 아니라 미이행시 실질적 불이익을 주는 방안이라고 하고는 있지만, 새롭게 도출될 전공의 수련 개선방안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병원협회를 비난하고 애써 준비한 선포식을 무산시킨 것은 책임없는 행동이라는 것이다.또 앞으로 모니터링 평가단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방안이 확정
2013-03-29 06:2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탈모환자가 증가하는 환절기를 맞아 탈모와 ‘판시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헬프라인 개설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일반적으로 환절기에는 모발의 성장순환에 따라 탈모 증상이 보다 심해진다. 따라서 탈모환자가 아닌 일반인도 평상시보다 2~3배 정도 모발이 더 빠지게 되며, 탈모 환자도 급격히 늘어난다.동국제약은 이 시기에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탈모 정보 제공 헬프라인'을 개설했다. 동국제약 ‘헬프라인’은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30분~1시30분) 무료 소비자 상담전화(080-777-5678)를 통해 운영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판시딜 제품 출시 이후 탈모와 제품에 관한 소비자 문의전화가 꾸준했는데, 헬프라인 개설 이후에는 하루 수십 통으로 늘어나 소비자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동국제약은 '헬프라인'을 통해 탈모에 관한상담은 물론, 탈모 정보책자 '탈모에 관한 이해와 관리방법'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책자는 판시딜 홈페이지(www.pansidil.co.kr)를 통해서도 신청가능하다.한편, 확산성 탈모치료제…
2013-03-29 06:14“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 문제가 많다면 폐지도 논의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기관정책과장은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저출산 시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 방안-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의료계의 반발이 큰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곽순헌 과장은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계에서 요구했던 안을 받아 진행됐는데 입장이 변화해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니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라며 “의료계, 연관 부처와 담당과, 산모 등 다각적인 설득에 따른 것이다. 내부 목소리도 다각도였기 때문에 정부도 개선에 조심스러운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중재원에 분쟁조정 접수현황을 보면 반쪽이라는 말이 나올 만하다. 지난주까지 777건이 접수됐는데, 의료계의 참여 거부로 60%이상이 조정철차가 진행이 안됐다”며 “상담건수도 처음에는 150여건인데 최근에는 좀 줄었다”며 의료계의 비협조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산부인과만 분석했을 때 “산부인과가 참여를 하고 있지 않아 58건에 불과했는데 그마저도 해당 의료기관이 조정에 동의하지 않아 35건이 각하됐고, 12건은 조정됐으며, 9건은 진행 중이다. 취하도…
2013-03-29 06:05바이엘 헬스케어의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식약처로부터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이하 습성 AMD)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아일리아는 습성 AMD 치료를 위해 유리체내에 투여하는 주사제다. 치료 첫 3개월동안 매달 투여하고, 이후에는 2개월에 한번씩 2mg을 투여한다. 투여 후 다음번 투여까지 별도의 모니터링이 필요없다. 아일리아로 치료한지 12개월 이후부터는 시력의 유지 및 개선 결과와 정밀촬영 결과를 바탕으로 투여 간격을 늘일 수 있다. 투여 간격을 늘일 경우, 전문의가 모니터링 일정을 결정해야 하며 투여 일정보다는 더 자주 모니터링해야 할 수도 있다. 전문의약품 사업부 노상경 대표는 “2개월에 한번씩만 투여하면 되는 아일리아가 국내 습성 AMD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일리아는 2011년 11월에 미국에서, 2012년에는 일본,호주,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습성 AMD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바이엘 헬스케어와 리제네론은 아일리아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미국 외 국가에서, 리제네론은 미국 내에서 아일리아에 대한 판매권을 갖는다.
2013-03-29 06:05노인요양병원이 노인의료복지에 있어 제 역할을 있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관순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의료복지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복지부에 ‘노인건강복지 TF’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르면 ‘노인건강복지 TF’는 현재 중장기 대책을 추진 중이며 요양병원을 급성기질환과 만성기질환 중간단계의 아급성병원 모형으로 재정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아급성병원 모형은 요양병원을 치매와 재활치료 등까지 담당할 수 있는 분야별로 특성화된 병원모델이다.특히 앞으로 호스피스와 의료전달체계도 TF에서 같이 논의할 것이라며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의견 수렴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업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또 새로운 요양병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며 노인요양병원협회에도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노인요양병원협회에 참여요청 공문을 이번 주중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과장은 노인요양병원이 노인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극소수 불량한 병원들때문에 침소봉대돼 전체 노인요양병원의 명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노인요양병원의 역할의 평가를 사
2013-03-29 05:58건정심의 토요휴무가산 및 일차의료활성화에 대한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의사총연합은 의사협회의 요구안을 받아들일 것을 건정심에 촉구했다.전의총은 의협의 지난 건정심 탈퇴와 토요일 휴무투쟁은 의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양심에 따라 진료하며 정당한 대가를 받는 올바른 의료환경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또 이후 의협의 건정심 복귀에 대해서는 토요휴진투쟁의 결과로 보건복지부와의 의정협상이 개시된 것에 따른 것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협의 건정심 복귀 이유는 다름 아닌 박인숙 의원에 의해 발의된 건정심 구조개편안과 토요수가 개선이었다며 사실 의협 대다수의 회원들은 정부의 진정성을 신뢰할 수 었다는 이유로 복귀를 반대했었다고 전했다.전의총은 현재의 원가에 못미치는 저수가 정책으로 적정진료가 불가능한 현 상황은 불합리하다며 건정심에 대해 의료제도나 정부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또 약사들과 제약회사들만 챙겨주면서 건보재정을 망가뜨린 돈 먹는 하마같은 의약분업의 실태 파악조차 하지 않는 어용기구에 불과하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전의총은 토요휴무가산 및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에 대한 건정심의 결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며 이번에도 의료계의 요구를 거부한
2013-03-29 05:43올림푸스는 차세대 소화기 내시경 ‘루세라 엘리트’(LUCERA Elite)를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소화기 내시경 루세라 엘리트 제품은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Responsive Insertion Technology) 등 최첨단의 혁신적인 기술이 담겨 있는 점이 특징이다.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은 파장에 따라 빛이 조직에 침투되는 깊이가 달라지는 특성과 혈관 속 헤모글로빈의 파장별 흡수 특성을 이용해 검진 부위에 파랑, 초록의 두 파장 대역을 가진 광선을 보내 혈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올림푸스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이 기술은 현재 식도, 위, 대장 등에서 발견되는 조기 미세 병변 진단에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루세라 엘리트 제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NBI 기술이 적용, 진단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케 됐으며, 듀얼 포커스 기능을 탑재, 검사가 어려운 소화기의 좁은 부분에서 점막이나 모세혈관을 근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정밀하게 검사부위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RIT(Re
2013-03-29 02:14SK케미칼은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종합인증우수업체) 공인 심사를 마치고 관세청으로부터 공인인증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지난 해 최초 공인인증 획득 후, 1년 간 시행 결과에 대한 재심사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AEO는 수출입업체들 중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이나 이와 동등한 기준을 준수하여 자국 세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업체를 관세청이 심사하고 각종 통관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SK그룹 내에서 SK케미칼이 유일하게 이 인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최초 인증이다.SK케미칼은 이번 AEO인증 획득으로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MRA)에 따라 수출 상대국의 AEO와 동일한 수준의 통관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매출의 절반 가량인 47%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그린케미칼 비즈의 수출 확대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신규 해외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SK케미칼은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더욱 공격적 해외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SK케미칼 이문
2013-03-29 00:58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지난 27일 ‘캡틴스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틴스 테이블’은 영업부의 우수직원과 가족들을 초청, 1박2일간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근교에서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요리를 즐기며 임직원들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캡틴스 테이블’을 위해 영업부 지점장들은 추천하는 직원의 성과와 팀내 기여도를 직접 프리젠테이션 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직원들을 선정한다.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캡틴스 테이블은 우수직원의 노고를 인정하고, 임원진과 실무진 간의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의 장을 통해 직원들과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기업 문화인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하기 위해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3-03-29 00:56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시각예술과 도예 두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단순히 사업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과 예술가의 작업시 조아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거나, 최종 결과물을 자사 제품 포장 디자인이나 어린이용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13-03-29 00:44
부산대병원 제25대 병원장(법인 8대) 정대수 박사 취임식이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정 원장은 지난해 12월 5일 이사회 추천을 거쳐 올해 2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임명 승인을 받았으며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31일까지다.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부산대병원 비젼과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화합적인 조직문화 창출’, ‘양한방 협진 동시진료체계 구축’, ‘의생명, 공학계열의 융합연구’를 통해 부산대병원을 ‘최상의 진료로 믿고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 ‘가슴으로 다가가는 고품격 병원’으로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과 역대병원장을 포함한 내외귀빈,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사, 부산대 예술대학의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됐다.정 원장은 주요약력은 다음과 같다.▲56년생 ▲부산의대 졸업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객원교수 역임 ▲미국 UCLA 연수 ▲대한신경과학회 부산경남지회장·영호남지회 이사장 역임 ▲대한수면연구학회 감사 ▲부산대병원 신경과 과장·기획조정부실장·교육연구실장 역임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역임 ▲현 부산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대한뇌졸중학회 평의원
2013-03-28 17:41국내에서 처음으로 중환자의학과가 도입됐다.삼성서울병원은 28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환자의학과(과장 서지영 호흡기내과 교수)를 개설하고, 중환자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의대 호흡기내과 최명근 교수(미국명 Augustine Choi)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최명근 교수는 존스홉킨스의대를 비롯해 예일대의대, 피츠버그대의대 등을 거쳐 현재 하버드대 부속 브리검 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호흡기내과 과장이자 중환자실 핵심 의료진으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식 중환자 치료시스템 도입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중환자의학과 개설과 함께 최명근 교수의 지원을 받아 중환자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방침이며 ‘하버드식 중환자 치료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각 진료과에 중환자실 운영을 맡겨뒀던 국내 병원 중환자실과 달리 앞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중환자의학과가 전면에 나서 중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미국에서도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 하버드를 포함해 피츠버그대학 등 일부 유명 대학병원에서만 운영하고 있지만, 삼성서울병원은 “환자행복을 최우선으로 이번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죽어가는 환자도 살리겠다’는
2013-03-28 16:37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는 28일 오후 7시로 예정돼있었던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와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선포식’을 무기한 유보하기로 했다. 경문배 회장은 “선포식의 본래 취지는 병협이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하자는 것이었지만 병협은 수련지침의 ‘강제성’ 부분에 끝까지 동의하지 않으며 노력의지를 보이지 않아 선포식의 의미를 잃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대전협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제정된 ‘전공의 수련규칙 표준(권고안)’이 대부분의 수련병원에서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평가단 회의’를 통한 수정 지침이 나오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제도를 지킬 수 있도록 규제와 통제 등 강제성이 동원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표준수련지침을 제정한 것은 다른 기관이 아니라 병협이라고 강조했다. 당 회가 제정한 규정조차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추가 논의는 그야말로 무의미하다는 것. 대전협은 “병원협회와 대전협은 전국 수련병원에서 지난 2009년 제정된 ‘전공의 수련규칙 표준(권고안)’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강제화 방침을 마련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2013-03-28 15:25전국의사총연합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를 겨냥해 전공의 착취를 위한 밀실야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병원협회에서 27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안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복지부와 병협은 전공의 4년차 수련공백 관행을 개선하고 최대 연속 근로시간을 36시간 이내로 주당 최대 수련시간 4주 80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의총은 이 개선안에 대해 전공의 근무환경을 개선의지는 전혀없이 오직 병원 경영자만을 위해 온갖 편법과 꼼수만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4년차 전공의에게 전문의 시험 준비를 위해 몇 개월 동안 주어지는 근무 오프는 병원에서 베푸는 특혜가 아니라 4년간 시급 2500원에 주당 100시간씩 노동력을 착취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라는 것.또 병협에서 밝힌 한국 특성상 수련시간을 ‘병원 내 있는 시간’이 아닌 ‘병원에서 규정한 수련시간’으로 해야한다는 말에도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전공의들이 진료, 수련, 학생교육, 전공의교육, 컨퍼런스 등의 대부분의 업무를 병원 내에서 수행고 있는데 이는 전공의 업무의 기본 특성에 따른 것이고 진료와 연관된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근로시간에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다.
2013-03-2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