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출산 후에도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규결과가 나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박경수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팀이 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출산 후에도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데 유전적 소인이 관여함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병 여성 843명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12.5%는 출산 직후에도 당뇨병이 없어지지 않고 바로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에는 매년 약 6.8%의 여성들이 당뇨병으로 진행해 출산 후 8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50%에서 제2형 당뇨병이 발병했다. 출산 이후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서는 비만, 임신 중 고혈당, 인슐린 분비 능력 저하 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출산 후 조기에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과 출산 1년 이후에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의 임상적, 유전적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규명했다. 조기에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은 1년 이후에 당뇨병으로 진행한 사람들에 비해 임신 중 혈당 상승이 심했으며 인슐린 분비 능력이 25% 정
2013-03-12 16:35성인 2명 중 1명은 자신의 간염 감염 여부 조차 알지 못하고, 간염 검진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도 3명 중 1명에 불과해 간염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가 간염시장진입 10주년을 맞아 20대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간염 전반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12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C형간염은 자신의 감염 여부를 모르는 사람이 69.4%였고, 검진 경험율도 15.6%로 가장 저조했다. 또 응답자 절반은 간염이 감기처럼 저절로 치료된다고 믿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전염되지 않는 질병으로 잘못 알고 있는 등 간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44.6%는 본인이 간염에 걸렸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는 간염의 종류를 지정해서 물어볼 때 더 심각했다. C형간염 감염 여부를 모르는 이는 69.4%, A형 간염은 58%, B형 간염은 49%였다.간염이 증상이 없는 특성상 검진이 반드시 필요한 질환임에도, 응답자의 70.5%가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간염검진은 평균 33.6%만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간염검진을 받
2013-03-12 16:31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교육’ 누적 수료생 이 1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기념 ‘축하 댓글 달기’이벤트를 실시한다. 2008년 보건복지부 8개 과정으로 시작한 KOHI 사이버교육은 보건복지분야 인재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보건․복지․식의약 분야 직무전문교육, ▲ 인문․소양 교육, ▲정부시책 등 다양한 사이버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수강생은 매년 65.6%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 2월까지 총 10만4599명이 사이버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올해는 일부과정에 한해 스마트폰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모바일러닝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25일까지 KOHI 홈페이지(www.kohi.or.kr), 블로그 ‘하이나래’(http://blog.naver.com/kohip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hipage), 트위터(https://twitter.com/kohitwt)를 통해 축하 댓글을 달아준 참가자 중 추첨으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용 원장은 “보건복지
2013-03-12 16:26흔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최근들어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대목동병원 김용재 교수가 증상과 대처법을 발표했다.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뇌졸중이 발병하기 쉬운데 환절기의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해 혈관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2년간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를 방문한 뇌졸중 환자 984명을 분석한 결과 3월부터 5월까지 환자수는 268명,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환자수는 238명으로 봄철 환자수가 겨울철 환자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 원인으로 암에 이어 2번째를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발병 원인과 증상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와 뇌졸중 증상 및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김용재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은 “뇌졸중은 원인이 되는 질병이 없는 사람에게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며 “뇌졸중은 한번 발병
2013-03-12 16:05LG생명과학 (대표이사 정일재)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와 ‘이브아르 볼륨 에스’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브아르는 이번 유럽 인증을 통해 작년 러시아에 이어 유럽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이번에 CE인증을 획득한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와 ‘이브아르 볼륨 에스’는 LG생명과학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HESH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순수 히알루론산 필러로 출시 이후 국내 의료진들과 소비자들 사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산 필러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를 잡은 제품들이다. 이브아르는 지난해 4월 러시아에 진출하여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러시아에 진출한 국산 필러 중 선두 주자로서 환자의 증상이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부위별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결과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이 현지의 평가다.LG생명과학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유럽 CE 인증은 이브아르의 품질과 안전성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러시아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작년 대비 100%
2013-03-12 15:58인체흡수율 높인 프리미엄 6년근 발효홍삼 제품이 나왔다.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원료로 한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6년근 홍삼과 함께 영지, 구기자 숙지황 등 7가지 식물혼합추출물과 비타민C, B1, B6등이 함유된 건강음료다. 특히 미생물을 통해 홍삼을 발효시켜 사포닌과 천연원료의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홍삼은 면역력, 기억력,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항산화 기능에도 효능이 입증되며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홍삼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살린 홍삼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홍삼을 고를 때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인체 흡수율”이라며 “발효홍삼 액상파우치는 미생물 발효를 통해 일반 제품보다 월등하게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식”이라고 밝혔다.
2013-03-12 15:58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기존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플러스’의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을 강화해,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은 신경전달물질인 GABA(Gamma-Amino Butyric Acid)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 강화작용 및 간조직 손상 개선작용을 통해 식약청에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 한 개별인증원료(제2011-22호)이다.이번에 새롭게 출시 한 ‘모닝케어 플러스’는 주성분인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을 기존 제품보다 300배 가량 증가 시킨 1500mg 함유해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았다.또한 국내산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Rice Soybean Extract; RSE), 밀크씨슬추출분말, 과라나, 갈근, 상엽 등의 복합작용으로 기능을 강화했다.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 한 모닝케어 플러스는 기존 숙취해소 음료 중 유일하게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인 만큼 그 효과를 검증 받았다고 할 수 있다”며, “한번 모닝케어를 마셔본 고객
2013-03-12 15:57“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담뱃값 대폭 인상 등 강력한 금연정책이 시행돼야 합니다”대한의사협회는 12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발의한 담배값 대폭 인상 법안에 찬성 뜻과 함께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또 이를 통해 금연운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건강한 미래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의협은 OECD에서는 급격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 대해 건강한 고령화를 위해 흡연율을 낮추라고 경고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실제 15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흡연율은 2010년 현재 OECD 회원국 평균보다 3.4%p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또 흡연자들의 흡연량도 많아 1인당 담배 소비량이 평균 86.6갑(다른 나라 평균 48.4갑)에 이르러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흡연으로 인해 국민들이 병들어가고 있으며, 건강한 노년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금연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는 국민 건강과 생산성에 장애가 되고, 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건강위험요인인 흡연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2013-03-12 14:57제약단체들이 11일 취임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제약산업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KRPIA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제약회사들이 미래를 만들어 낼 혁신적인 신약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균형있는 약가정책과 신약 가치가 인정되는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신약조합은 R&D 지원을 매년 1조원 정도로 증액시키고 혁신성을 반영한 약가제도 확립과 혁신기업에 대한 각종 정책적 배려,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전문 인력 양성 등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KRPIA와 신약조합의 진영 장관 취임 관련 환영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3-03-12 14:08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가 실시됐다.메디포스트는 3월 12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생후 8일 된 640g의 저체중 신생아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제 2상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했다.‘뉴모스템’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인 기관지 폐 이형성증 예방 치료제로,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고 있다.메디포스트는 ‘뉴모스템’이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임상시험은 메디포스트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 및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김기수, 김애란 교수팀이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뉴모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게 되면, 희귀의약품 지정을 추진해 2상 완료 후 바로 상용화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3-03-12 13:54현존하는 방사선치료 중 가장 뛰어난 방사선치료 기법으로서 알려진 양성자치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국립암센터 의료진이 나섰다.국립암센터는 3월15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소아암과 양성자치료’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주영 양성자치료센터장이 ‘양성자치료란?’, 특수암센터 엄우식 실장이 ‘방사선치료를 위한 마취’라는 주제 발표로 환아 및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전문가들의 강의가 끝나면 양성자치료를 체험한 환아 부모가 양성자치료 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끝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양성자치료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2011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소아암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으나 그 혜택이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면서 “아이들이 완치되어 사회에 나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성자치료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3-12 12:35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가 외부 학술연구 수행을 통한 조사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13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용역 공모’를 실시한다.건강관리 및 기생충관리 분야를 공모하는 이번 학술연구용역 공모는 1차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2차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제출 공문과 연구 계획서 각 1부를 이메일(seon@kahp.or.kr)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연구책임자는 소속기관의 ‘정규 연구인력’이어야 한다.접수된 연구과제는 건협 내부 위원회인 ‘학술연구용역심의위원회’,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비는 1편당 2천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에 공지돼있으며, 관련문의는 건협 건강증진연구소(02-2600-0196~9, 조선 팀장)로 하면 된다.
2013-03-12 11:55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리베이트쌍벌제로 인해 1300여명의 의사가 기소되거나 행정처분을 받게 될 위기에 처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우려를 나타냈다.병협은 의사이기에 앞서 1300여명의 국민들이 일거에 기소되거나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는 것은 분명 법의 문제나 또는 법을 이해하고 해석 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제약사는 약의 효과를 늘리고 원가를 줄이는 등 경영 혁신을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의사들은 제약사로부터 약의 효과와 효능을 소개받을 필요가 있다고 가정할 때 제약회사는 어디까지가 영업 활동인지 정확한 구분이 없는 현실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또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에서 인센티브(차액의 70%)지급을 유예한 상태에서 의사들은 약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사야할 이유가 없다는 데도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제약사 역시 현 제도 하에서는 원가절감에 노력이 부족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며 약제비와 조제비 비율이 전체의료비의 35.5%라는 높은 비율을 생각할 때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는 현실에 맞게 개선돼야 하고 수많은 국민들을 범법자로 처벌하는 쌍벌죄 역시 개정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리베이트로 인
2013-03-12 11:26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세종의원이 오는 18일 11시에 개원한다.충남대병원은 세종시의 의료공백 해소 및 응급환자나 중환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종의원은 옛 행복도시건설청 건물(세종특별자치시 용포로 160) 1층을 리모델링해 24시간 진료하는 응급진료팀을 중심으로, 내과팀(심장‧소화기‧호홉기‧내분비‧류마티스‧신장), 외과팀(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소아‧여성팀(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기타진료팀(피부과‧비뇨기과‧가정의학과)으로 구성되며, 충남대학교병원 교수가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 각 개설과별로 기본의료장비 및 최신의료장비를 설치했고 특히, 본원과의 화상진료를 통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의 위험인자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뿐만아니라, 후송시스템을 통헤 이차적인 문제를 미연해 방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대전‧충청권 환자 진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거점 국립충남대학교병원이 이번 ‘충남대학교병원
2013-03-12 11:08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지난 1일 류마티스 내과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를 맡은 김현숙교수는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병원 임상강사와 임상조교수, 조선대병원 조교수 및 류마티스내과 분과장을 역임했다. 류마티스학회 학술상(2008년), 일본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2012)을 수상했고, 2012년 미국샌디에이고 주립대학(UCSD) 연수를 마쳤다. 류마티스는 루푸스와 같은 결체조직질환 및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성관절염과 연부조직 류마티즘 질환. 대상질환은 류마티스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혈청음성 척추관절증, 골관절병, 전신홍반루푸스, 전신성 경화증, 쇼그렌증후군, 염증성 근육염, 베체트병, 전신성 혈관염, 재발성류마티즘, 섬유근육통 등이며, 관절 초음파 클리닉도 개설 운영 중이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오전, 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에 진료가 있다. 토요일도 격주로 진료한다. 진료예약은 전화 709-9000번, 온라인 홈페이지 www.schmc.ac.kr/seoul에서 하면 된다.
2013-03-12 10:54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항인 ‘4대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과 ‘임플란트 보험적용’을 공약대로 법제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법안 주요 내용으로는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 대상과 보험적용의 범위·상한에 제한을 없애고, 법정본인부담금도 공단이 부담토록 하는 것이다.개정안이 통과되면 4대 중증질환에 있어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라도 ‘의학적 타당성’만 인정되면 모두 급여화 될 수 있으며, 수술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되었던 상급병실료 차액 역시 보험적용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또 이번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과 함께 지난해 10월31일 선택진료비 폐지 및 급여화를 주요내용으로 김용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4대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이번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항인 ‘어르신 임플란트 진료비 경감’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65세 이상 노인에게 ‘임플란트’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민건강보험법에 근
2013-03-12 10:50대한의사협회가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태와 관련해 선의 피해 회원에게 소송비용 전액지원 등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의결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1일 오후 7시 긴급 임원간담회를 열고 회원에 대한 보호책 등을 논의했다.이자리에서 의협은 이번 사건이 순수하게 의학 강의 촬영 요청에 응한 회원과 변형된 리베이트를 수수한 회원이 혼재돼 있지만 다른 제약회사의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과 달리 다수 회원들이 동아제약 측의 거짓 회유에 속아 강의제작에 참여했다가 처벌을 받게 된 사기사건이라고 규정했다.또 검찰에서 리베이트 수수혐의로 보건복지부로 이관한 1300여명의 의사는 대부분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전에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들로서 법적인 처벌 근거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동아제약의 동영상 강의 사기 피해 회원과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위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을 위험에 처한 회원에 대해 소송비 전액을 포함한 소송업무 일체를 지원키로 했다.다만 지원대상에 협회 회비납부 등 회원의 권리를 다한 회원으로서 선의의 피해 회원으로 판단되는 경우로 한정했다. 즉 의협에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다면 지원을 받을 수 없다.회원들로부터 구제(지원) 요청을 접수…
2013-03-12 10:43지난해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처방의약품은 타격을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OTC제품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잇몸치료제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올랐다. 또 의약품 재분류에 따라 경쟁품목의 편의점 판매가 시작돼 손실이 예상된 제품들도 일부 실적이 증가해 눈길을 끈다. 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국내제약사 주요 OTC제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대 품목인 ‘박카스디’(동아제약)가 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지만 여전히 OTC 가운데는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박카스디의 실적 감소는 의약외품 전환에 따른 ‘박카스에프’ 공급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카스 제품군 전체 매출은 동아제약 집계 기준 1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박카스의 뒤를 이어 높은 실적을 기록한 ‘인사돌’(동국제약)은 전년 대비 100억원 가량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사돌의 전년 실적은 454억원으로 전년 320억원에 비해 41.9%나 뛰어올랐다. 인사돌을 선두로 한 잇몸치료제 일반약 제품들은 모두 높은 실적 증가를 보이며 OTC제품 질환군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인사돌의 뒤를 쫓고 있는
2013-03-12 06:31동아제약 리베이트 파문이 대한의사협회회관 동아홀 현판까지 확대되고 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11일 오후 7시 동아제약 리베이트 대책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동아홀에 걸려있는 현판 내려야 한다는데 찬성하시는 분들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즉 대책회의에서 동아홀 현판건을 다룰 예정인데, 이를 개인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보겠다는 것으로 유추된다.노 회장의 이러한 움직임에 눈살을 찌푸리는 인사들도 있다. 이 시점에 회원 간 의견이 분분한 사안을 다시 제기해 논란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느냐는 점이다.앞서 대한의사협회가 동아제약 동영상 리베이트가 발단이 된 리베이트 근절선언 기자회견을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개최하자 동아제약 후원으로 지어진 곳에서 리베이트 근절 선언을 해 의미를 반감시켰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일부 회원들은 현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해 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때문에 노환규 회장이 설문을 통해 의료계 의견을 모으기 보다 오히려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이 같은 모습은 노 회장의 눈 댓글에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는데 찬반을 묻자마자 다양한 의견이 대립적인 양상을 나타냈
2013-03-12 06:21우리나라의 의료비 지출 대비 건강수준은 높지만 국민들의 의료에 대한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원 김혜련 연구위원과 여지영 연구원은 ‘우리나라 건강수준과 보건의료성과의 OECD국가들과의 비교’라는 연구논문에서 국민의료비 지출대비 건강수준의 변화와 성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는 의료비 대비 기대여명, 건강수명, 조기사망율, 인지건강상태 등 각종 건강지표를 조사해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지출대비 건강수준에 대해 분석·진단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의료비 지출 대비 건강수준은 OECD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이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의료서비스와 건강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의 의사당 진찰건수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높은 의사의 진찰건수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상태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보고서는 의료서비스의 양 보다는 적정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의료비 지출대비 기대여명 80.7세…기대수준보다 2.1세 높아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대여명은 지난 2000년, 1인당 의료비에서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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