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보험 당기잉여금은 3조3168억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월26일 2013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2 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심의했다.2012회계연도 수지계산서 결산안에 따르면 건강보험사업 수입은 42조6410억원, 지출 39조3242억원으로 당기잉여급은 3조3168억원으로 나타났다.장기요양사업은 수입 3조5616억원에 지출 2조9373억원으로 당기잉여금은 6243억원이었고, 징수통합사업은 수입과 지출이 2601억원으로 결산됐다.재무상태는 건강보험사업이 자본(잉여금) 10조6404억(자산 11조9737억, 부채 1조3333억), 장기요양사업 자본(잉여금) 1조8721억(자산 1조9346억, 부채 625억)으로 나타났다.2012년 잉여금 처분은 건강보험 처분전 잉여금 10조6395억에 법정준비금 4조5757억(전기 1조5600억, 당기 3조157억)을 제외한 6조638억원이었고, 장기요양은 처분전 잉여금 1조8721억에 법정준비금 1조1258억(전기 6994억, 당기 4264억)을 제외한 7463억을 편성했다.이날 참석자는 “통합이후 사상 최대 흑자 규모의 성과를 이뤄낸 것은 공단의 제도적, 지출 감소 및
2013-03-11 05:19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119명이 사법처리되고 수백에서 천여명 가까이가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의사협회가 11일 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보인다.정부 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10일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김모씨(47) 등 의사 119명과 병원 이사장 1명, 병원 사무장 4명 등 총 12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쌍벌제 이전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난 의사 1천여명에 대해서도 복지부에 통보해 자격정지 2개월의 처분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리베이트 수수 시점에 따라 쌍벌제(2010년 11월) 이전일 경우에는 2개월의 행정처분을, 쌍벌제 이후라면 벌금액에 따라 2개월에서 1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며 사법처리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는 11일 회의를 소집해 대응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의사들에 대한 법률지원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리베이트쌍벌제에 적극적으로 반대목소리를 높여왔던 전의총, 대한의원협회 등 의사단체들의 대응방안
2013-03-11 05:06동아제약 리베이트 파장으로 수백에서 천여명 가까이가 행정처분을 받을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동아제약의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협의로 의사 A씨등 19명(병원사무장 1명)을 불구송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리베이트 수수 협의가 가벼운 105명에 대해서는 100만원에서 700만원의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이들 중 불구속 기소된 의사들은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적게는 1천여만원에서 많게는 3천여만원을 수수한 혐의이다.특히 이들 의사들은 동영상 강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영상 강의료 명목으로 사실상 제약사가 의사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준 것이라는 판단이다.한편 수사반은 쌍벌제 이전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난 의사 1천여명에 대해서도 복지부에 통보해 자격정지 2월의 처분을 앞두고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3-03-10 15:21국립중앙의료원,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서울시립서북병원이 ‘결핵안심벨트’를 구축한다.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은 지난 8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결핵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결핵안심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는 4개의 공공기관은 국가결핵관리 사업 중 결핵환자의 관리와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주요 기관으로 앞으로 각 지역‧분야별로 특성화 된 결핵 치료 및 관리에 나선다.권역별 결핵안심벨트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수도권에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을, 영남권에 국립마산병원, 호남권에 국립목포병원을 중점치료 권역센터로 둔다.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결핵으로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하거나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한 중증결핵 환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게 되며,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은 수도권 및 중부권의 전염성 입원명령환자와 만성 배균 결핵환자의 입원을 우선, 결핵 입원 및 외래치료 환자 담당할 예정이다.또 국립마산병원은 영남권 및 중부권의 전염성 입원명령환자와 만성 배균 결핵환자의 입원을 우선, 결핵 입원 및 외래치료 환자 담당하고, 국립목
2013-03-10 08:36
“병의원 불법사례 1만건만 있으면 의사협회나 전의총도 약사회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수집에 적극 동참해 달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첫 공식행사에서 의사회와 전면전을 예고했다.9일, 10일 양일간 열린 경기도약사회 임원 워크숍에서 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구 집행부에 의원 불법 간판과 사례 사진을 요청했더니 2천여 장을 가져왔다. 만장만 있으면 의사회와 전의총도 약사회에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라며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병의원들의 불법사례를 모집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오래전 지역약사회 시절 이야기도 했는데 “당시 병의원 사진 200장 중 10장을 고르라고 했는데 아는 병의원들이 있어 어려웠는데 결국은 명단을 보고 산부인과 몇 군데를 선택했다. 그 이후 의사회가 하루 만에 꼬리를 내렸다”며 약사회가 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나는 확신한다. 1만장의 병의원 불법간판 사진과 문제처방 1천장만 있으면 의료계도 함부로 할 수 없다”며 “강한 약사회를 만든 다음 대등하게 대화할 것이다. 강해야 모든 이론과 논리가 효과를 보는 것이지 약사회가 약하면 힘들다”고 덧붙였다.특히 “의사회가 약국 10개를 고발하면 즉시 5배, 10배 고발하겠다. 경
2013-03-10 08:20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척추관절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디자인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제는 ‘척추관절 바로병원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캐릭터’다. 수상작은 추후 바로병원의 홈페이지 및 이미지광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자 전원에게 부상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4월 15일까지며 홈페이지(www.baro119.co.kr) 또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될 캐릭터는 환자 및 보호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환자들이 병원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참가문의는 바로병원 대표번호(032-722-8585)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3-03-10 07:16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7일 서대문구청 본관에서 서대문구청과 ‘저소득 가정 중학생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서대문구 거주 중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은 종근당고촌재단과 서대문구청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종근당고촌재단과 서대문구청은 3월 내로 교육 대상자를 확정하고 서대문구청 본관에서 교육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 봉사자를 모집하여 활동을 지원하고, 서대문구청은 교육대상자를 선발하고 학습장소를 제공하게 된다.종근당 관계자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다양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이 좋은 선생이자 인생의 선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서대문구청과의 협력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
2013-03-10 07:09일동제약이 지난 3월 4일 베트남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 일동제약 베트남 사무소는 앞으로 기존의 영업업무는 물론, 현지 마케팅을 통해 지역사정에 맞는 시장조사와 유통경로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일동제약은 우리나라에서 성공을 거둔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의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항암제, 항고지혈증제, 항당뇨제 등의 전문의약품과 의약원료 등으로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현재 ASEAN 지역은 6억 인구 규모의 잠재성을 가진 시장으로 일동제약은 베트남 사무소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하기로 했다.회사 측 관계자는 "비오비타의 경우 이미 베트남 시장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아로나민과 함께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현지 사무소를 교두보로 2015년 까지 연매출 75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3-03-10 07:03“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의료소비자의 참여가 있어야 하고, 정보는 의료소비자가 알기 쉽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심평원과 5개 의료소비자단체(건강세상네트워크·녹색소비자연대·소비자시민모임·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한국환자단체연합회) 공동워크숍에서 의료소비자의 정책 개발과정에서의 참여가 강조됐다.이날 의료소비자 단체와 심평원은 각 주제별로 분임토의를 가졌는데 건강세상네트워크에서는 시민참여위원회 구성에 있어 기본 설계에서부터 시민들이 참여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공단의 시민참여위원회의 경우 마지막 평가과정에 시민이 참여가 가능해 운영과정에서의 아쉬움과 문제점을 개선할 수 없었다며 진전된 시민위원회 구성을 위해서는 설계와 구상, 운영 전반의 단계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노하우와 의견을 담아야만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결과만으로는 의료소비자가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작업하는 과정부터 국민이 참여한다면 성과물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녹색소비자연대의 경우는 중복검사 문제, 비급여 평가, 신의료기술 안전·유효성 문제, 말기 암환자의 항암제 권유, 비급여 권유, 정보접근성, 포괄수가제 확대, 제도 교육·연구 위한 단기 TF 구성 등을 제안
2013-03-10 06:36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병원 9층 상지홀에서‘세계 콩팥의 날’기념 공개강좌 및 무료 혈압,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김석영 교수(신장내과•신장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유아 교수의‘당뇨병 및 고혈압과 만성 콩팥병’, 장윤경 교수의‘만성 콩팥병의 예방 및 관리’, 황현석 교수의‘급성 콩팥병의 예방과 관리’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13-03-10 06:34한국의 바이오의약품 CMO 시장이 신흥국가 가운데서도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또 CMO시장이 바이오의약품 시장보다 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각국의 CMO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CMO 시장 현황 및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CMO 시장의 경우 2012년 30억 달러의 규모로 추정되며 동물성 기반 의약품은 약 20억 달러로 미생물 기반 의약품의 2배 정도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2011~2017년 연평균 9.4%의 성장률을 보이며 바이오의약품 시장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바이오의약품 API의 수요는 임상시험 증가에 따라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해 2010년 9000kg에서 2017년 3만2000kg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CMO 시장 수용 능력으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각국의 CMO 기업의 대량 생산 규모 확장으로 수요 충족을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한국의 CMO시장은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데,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2억6000만달러를 사업 초기에 투자하며 총 180억 달러까지 투자할 계획을 보이고 있다. 또 바이오의약품 CM
2013-03-09 17:40국민들이 우수한 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아래 ‘의사별 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소비자단체와 가진 공동워크숍 자료에서 기존의 병원평가 공개에서 의사평가도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알기쉬운 방식으로 공개해 의료기관, 의사 선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의사별’ 평가결과 공개는 의료기관별 공개에서 의사별 공개로 확대해 환자의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것으로 청구명세서 개정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현재는 시스템도 없고 청구 데이터도 준비돼 있지 않은 상황이기에 장기적인 검토를 진행한다는 계획인데 공개방법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홈페이지 개선과 설명 등 도움기능을 강화한 병원평가정보 홈페이지 개선 즉,소비자에게 친근한 조회화면 개발 및 공개화면 설계시 소비자 참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심평원은 세부지표별 결과보다는 종합지표 및 등급 위주의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심평원 관계자는 “현재 병원단위 공개만으로 소비자 알권리 및 의료이용 선택권 보장이 미흡하다. 병원평가를 넘어 의료소비자는…
2013-03-09 06:57가천대 길병원이 한국구세군과 손을 잡고 해외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 치료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총괄부원장과과 한국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은 7일 한국구세군본부에서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구세군은 올해 3월 키르기스스탄의 심장병 어린이 6명을 초청하며,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어린이들을 치료할 예정이다. 또 4월에는 몽골에서 현지 진료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는 5월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할 계획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밀알심장재단,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등 후원단체의 초청으로 해외심장병 어린이를 수술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구세군도 새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게 됐다.
2013-03-09 06:33프로포폴에 중독되어 총 540여 차례의 내시경 시술을 받은 남자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9일 sbs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40대 사업가인 김 모씨는 2년 전 위내시경 검사를 위해 프로포폴 주사를 처음 맞고 난 이후 지금까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총 540여 차례의 내시경 시술을 받았다는 것.김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암을 찾아내려고 내시경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약물에 중독되고 말았다”라고 실토했다.김 씨는 프로포폴 주사를 맞은 후 통증과 피로감이 줄어드는 느낌에 점점 중독되어버려 전국을 돌아다니며 투약받기 위해 하루 총 7번의 내시경 수술을 받은 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동안 김 씨가 300여 곳의 병원에서 내시경 시술에 쓴 비용은 3천만원에 달하며 이 과정에서 동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김씨가 투약한 프로포폴은 450차례이며 미다졸람은 90차례.문제는 이러한 과정에서 김 씨가 의료기관의 제지를 단 한번도 받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언론은 지적하고 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함부로 환자의 진료기록 등을 열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김 씨의 사례는 그동안 알려진 프로포폴 중독사례 중 가장 최악의 경우다. 날로
2013-03-09 06:32장기요양기관의 허위·부당 청구중 필요인력을 배치하지 않고 청구한 인력배치기준 위반이 전체 85.5%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8일 ‘2013년도 제1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3억 3,610만원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기관들을 신고한 21명에게 총 3,68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포상금 최고액은 679만원이며, 이는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지 않은 요양보호사를 근무하는 것으로 신고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시간을 실제 근무시간 보다 늘려서 거짓으로 신고해 공단으로부터 6,359만원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한 건이다.이 외에 이날 심의한 신고건의 주요 부당 유형은 ▲시설별 필요인력을 배치하지 않고 청구한 인력배치기준 위반 (85.5%) ▲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제공일수와 제공시간을 늘려서 청구한 경우 (8.4%) ▲시설별 정원기준을 위반한 경우 (4.1%) ▲급여비용 산정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 (2%)으로 나타났다.공단 관계자는 “2009년 4월 시행된「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제도」로 현재까지 지급된 포상
2013-03-09 06:07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는 '제2회 WHO 서태평양지역 백신 규제기관 기능 강화 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WHO 본부, 서태평양지역사무처 등 총 15개 국가의 백신 규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WHO 기준에 맞는 백신 관리 기능을 갖추지 못한 서태평양지역 국가에 대한 지원 대책이 논의된다.우리나라는 기술 제공 핵심국으로 참여하며 ▲백신 허가·심사에 대한 경험 ▲백신 검정시험 교육 ▲국가표준품 확립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백신 관리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회의 참여국은 한국, 일본, 호주, 중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싱가폴, 피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베트남 등 15개국이다.
2013-03-09 05:4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3월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2회 약연상’ 시상을 했다. ‘약연상’은 한독약품이 1970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제42회 약연상 수상자는 ▲김기용(전주지부), ▲ 김영수(전남지부), ▲박기배(경기지부), ▲옥태석(부산지부), ▲유영필(서울지부) 약사 등 총 5명이며, 이날 한독약품으로부터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 받았다. 옥태석 약사는 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함께하는 약사회’를 구성, 공동대표를 맡아 12년째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존경 받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영수 약사는 다년간 약사회 주요 임원을 역임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민·관합동약사감시제도를 도입해 회원권익 보호와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03-08 21:27의협이 심평원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시행과 관련해 심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책임심사제’ 적용을 제안했다.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협의회(회장 김문간, 이하 협의회)는 지난 5일 의협 사석홀에서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자동차보험 심사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관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가장 핵심사항인 심평원의 자동차보험기준 마련과 관련해 “심평원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료계와 검토 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인 검토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보험 심사의 투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심사담당자 실명을 기재하는 일명 ‘책임심사제’를 적용하도록 요청키로 했다.또 심평원 이의신청 절차 이후 2차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기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동차보험분쟁심의회에서 2차 이의신청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현행법상 논란의 소지가 있어 최근 발의된 자배법 개정안(국토해양위 심재철 의원, 2013년 2월19일, 심평원 최종 결정에 대하여 의료기관과 보험회사가 분쟁심의회에 심사·조정 청구를 할 수 있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안 발의)과 같이 조속히 분쟁심의회 역할을 재정립해 의료기관에게도 심사청구
2013-03-08 17:11서남의대 재학생 학부모들이 일간지에 광고를 내 서남의대 사태 해결 방안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서남의대 재학생 학부모회는 8일 조선일보 조간 광고를 통해 ▲의대 부실교육의 심화 및 전이가 우려되는 허울뿐인 정상화 추진을 반대하며 ▲즉각적인 폐과와 동시에 ▲중단없는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즉각적인 편입조치를 촉구했다.또 교과부와 복지부에 의학교육평가원 평가대상 의과대학 중 유일한 의학교육 ‘불인증’평가를 받은 서남의대를 즉시 폐과하고 정원을 회수할 것을 요청한다며 학생들으 교육권 보호, 그리고 국민건강수호를 위해 즉시 조치해달라고 밝혔다.학부모회는 서남의대 사태에 대해 5개 대학을 설립해 1000억원대의 교비를 횡령착복혐의를 받는 ‘사학황제’ 이홍하 서남의대 설립자가 저지른 역사상 최대규모의 사학재단 비리사건이라고 말했다.이어 신입생 충원률 33.8%, 전국 41개 의대 중 부속병원이 없는 2개 대학 중 하나라는 점,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교직원 허위 임용 등 서남의대의 실정을 전하며 비리로 얼룩진 부실교육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전주예수병원 등 단순 수련병원이나 종합병원이 의과대학과 임의로 협력관계를 맺어 학생들의 임상실습을 담당하는 것은 불
2013-03-08 17:07
중앙대병원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다짐했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8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THE BEST HEALTHCARE, THE BEST HAPPINESS)”이란 슬로건 선포식을 가졌다.고객과 공감하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한 이번 슬로건은 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공모전을 시행한 결과,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약 400여건의 공모작이 접수되었다. 병원은 이들 각각의 공모작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안과 전연숙 교수의 출품작을 병원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THE BEST HEALTHCARE, THE BEST HAPPINESS)’슬로건은 ‘중앙대병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최고의 진료를 펼침으로써 환자가 최고로 행복해지는 병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선포식에서 김성덕 원장은 “새롭게 선정된 슬로건은 우리의 신문화 정신인 ‘다정, 긍정, 열정’을 기반으로
2013-03-0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