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이 2013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교육을 지난 2월부터 3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북대학교병원 모악홀, 모항 해나루가족호텔 등에서 열렸다.모두 181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직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 부터 심도 있는 교육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후생복지관련 행정절차부터 환자권리와 책임 및 의료윤리까지 4일 동안, 26개 전문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병원생활에 신속한 적응과 고객만족을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에 참가한 시설과 이중찬 신규직원은 “ 병원생활의 궁금했던 부분이 모두 해결된 기분이며, 특히 서로간의 팀워크 만들어가는 시간이 제일 의미 있었다 ” 고 전했다.전북대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직장 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우수한 인력으로 거듭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3-03-08 11:49국산 의료기기의 임상연구 진입을 가속화하고, 신규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의료기기 컨설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2013년도 의료기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지원되어 온 의료기기 컨설팅 지원사업은 2년간 총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식약청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IRB 승인을 지원한 바 있다. 2013년도 의료기기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팅기관과 국내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Protocol) 작성과 시장분석(Market Analysis)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2013년도 사업에서 신규로 지원하는 시장분석 컨설팅은 우리 의료기기 기업이 신규 의료기기 품목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성 평가를 위한 시장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임상시험 프로토콜 개발 및 임상시험계획서 작성을 지원해 제품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기존 의료기기 기업 또는 타 산업분야 기업의 신규 의료기기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컨
2013-03-08 11:20
의료인이 진료기록부 기재사항을 상세히 할 것을 명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5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의료인을 규제하는 법안이 또 하나 나왔다며 의료계는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다.더군다나 이 법을 발의한 의원이 의사출신으로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온 문정림 의원이라는 것에 일종의 배신감을 느꼈다는 표정이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문정림 의원이 발의해 처음으로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이다.문정림 의원은 가톨릭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 출신으로 지난 19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해 처음으로 금뱃지를 달았다.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을 역임했다.‘진료기록부 기재사항 명확화’ 의료법 개정안이 의료계를 규제하는 무기로 쓰일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에 문정림 의원은 의료계를 옥죄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료인과 환자의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이고 이 법 때문에 실제로 규제나 처벌수위가 강화되지는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다.사실 종전 의료법상에도 각각의 의료인은 진료기록부 등을 갖추고 그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상세히’ 기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해당 의료인에 대하여 형사처벌(3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행정처분
2013-03-08 11:08부산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으로 각 지역 소재 요양병원 대상으로 실시된 2012년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평균 75.8점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우수등급인 1등급 기관의 비율이 높은 곳은 부산(24.1%, 27개소)>경기(12.5%, 14개소)>경남(9.8%, 11개소)순이었으며, 2등급도 부산은 46개소(25%)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부산은 이번에 총 127개 요양병원이 평가를 받았으며 그 중 2등급 이상이 73개소로 전체의 57.5%를 차지해 지역에 소재한 절반 이상의 요양병원의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 종합점수 평균은 부산이 75.8점으로 전국에서 최고 높았으며 전남(73.2점), 광주·전북(71.9점)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은 요양병원은 점검을 면제하고 우수 병원은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반면에 4·5등급을 받은 요양병원은 특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부산 지역 요양병원 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을 보여 준다”며 “결과를 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도 공개하여 요양병원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시민들의 병원 선
2013-03-08 10:45전라북도에서는 생활환경 개선 및 검진·의료비 부담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각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이하 가정의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로 아토피피부염 검사(진단)관련 진료비와 진단이후 치료관련 의료비를 1인당 48만원 범위내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 입원 치료자일 경우 지원 금액은 50만원을 최대 5년까지 지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포함)의 진료, 치료비 지원이 추가됐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아토피질환진단 등록 환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환자중 아토피피부염 전문 치료센터 및 피부과 전문의, 한방의료기관,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진단명이 기재된(L20) 진단서 및 구비 서류 등이 필요하다.
2013-03-08 10:42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의료관광협회(회장 이병석),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강남구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3개 기관 단체는 최근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아시아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지사망을 통해 강남구 의료관광 홍보 및 해외 의료관광객 항공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강남구는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남구의료관광협회 회원 병원들은 아시아나를 이용해 입국하는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진료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강남구의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윤영두 사장은 ”의료관광은 향후 관광산업의 주요 키워드”라며 “한류열풍에 이어 뛰어난 수준과 서비스의 강남구 의료관광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3-03-08 10:40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암병원 개원을 기념하기 위해 3월 22일 오전 9시 병원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연자로 참여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메이요 클리닉을 비롯해 일본 유수 대학의 암 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암 연구 성과와 수술법,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 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암병원의 2년간 성과 및 국가 중앙병원으로 장기적 과제 (노동영 서울대학교 암병원장) △일본에서의 위암치료 현재와 미래 (Mitsuru Sasako, 일본위암학회장) △맞춤형 암치료의 현재와 미래 (방영주 서울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 △메이요 클리닉의 역사․미션 그리고 미래전략 (Thomas Gerber, 메이요클리닉 교수) 등을 주제로 마련했고, 주제 발표는 암 연구 최신 치료 분야와 암 수술의 최신 지견으로 세션을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암 연구 최신 치료 분야 세션에서는 △위암과 헬리코박터 균의 역할(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위장관 암환자에서의 암특이 유전자 변형(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이혜승 교수) △식도암
2013-03-08 10:38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에서는 3월 8일(금) 오후 3시 부터 5시까지 권역류마티스및퇴행성관절염센터 3층 강당에서 “2013 세계 콩팥의 날 기념” 대도시 대국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콩팥의 날’은 ‘세계신장학회’(ISN•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International Federation Kidney Foundations)’이 콩팥질환에 대한 예방과 교육 및 홍보를 위해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50여 나라에서 매년 건강강좌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금년도 슬로건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콩팥, 급성 콩팥 손상을 멈춥시다 ’ 아래,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강욱 교수의 ‘만성콩팥병이란?’, △나기량 교수의 ‘급성신손상과 만성콩팥병’, △최대은 교수의 ‘당뇨병과 만성콩팥병’, △정사라 교수의 ‘만성콩팥병의 신대체치료’ 등 4개의 강좌가 연속으로 진행된다. 신장내과 이강욱 교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콩팥과 관련된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들에게 급성콩팥병의 위험성에
2013-03-08 10:14콩고 의료환경 개선과 선진의료 시스템 도입을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응급의료 연수단이 6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을 방문했다.보건부 공무원, 법률위원, 의료인 총 6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국내 산업의학 분야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직업환경의학과와 센터의 이동형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산업수도 울산의 응급의료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였다. 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 출장건강검진은 전 검진 항목 전산화를 통한 결과 자동입력 처리와 검진 이상자의 즉각적 보건관리 시스템을 갖춰 원내검진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병원 시설을 둘러본 연수단은 건강증진센터의 특화된 환자 맞춤형 검진프로그램과 최첨단 시설, 그 가운데서도 시험운영을 끝내고 3월 중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최첨단 암치료기기인 트루빔의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철인 산업환경보건센터소장은 “울산대학교병원의 선진화된 이동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콩고 산업근로자들의 질병예방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3-08 09:29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의료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경기 MICE Alliance’에 참여, 경기도 MICE 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도내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호텔, 병원, 관광지 등 유관기업 27개 업체가 참여하는 협의체인 경기 MICE Alliance를 발족시켰다.경기 MICE Alliance는 킨텍스를 비롯하여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이비스 엠배서더, 라마다 프라자 수원 등 MICE 관련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의료계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이 유일하게 참여했다.명지병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전시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킨텍스를 비롯하여 경기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의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건강검진과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며 MICE 산업의 연관 시너지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이스산업은 떠오르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경기 MICE Alliance는 MIC
2013-03-08 07:49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지역사회 및 본원의 홍보 강화를 위해 배우 송채환 씨를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하고, 이에 대한 위촉식을 7일 오후 3시 원내 병원장실에서 개최했다. 황경호 병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채환 씨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이에 송채환 씨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따뜻한 ‘인간사랑’ 정신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향후 송채환 씨는 병원의 주요 행사 참석 및 병원 광고 등을 통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알릴 예정이다.
2013-03-08 07:01리뉴얼을 통한 다양한 소비층 공략에 나선 종합비타민 제품들이 지난해 엇갈리는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50세 이상 성인, 여성 등 특정 대상을 공략한 제품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기존 품목의 라인확대를 통한 마케팅 전략이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주요 종합비타민 제품들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동제약 ‘아로나민’이 주춤한 가운데 유한양행 ‘삐콤씨’,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발매 50주년을 맞이한 아로나민의 2012년 총 실적은 302억원으로 전년 341억원에 비해 11.4% 감소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초 아로나민 시리즈의 포장이미지를 전면 교체하면서 20~30대 젊은 소비층 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눈 영양제로 특화시킨 ‘아로나민 아이’만 실적이 증가했고 ‘아로나민 골드’, ‘아로나민 씨 플러스’, ‘아로나민 이엑스’ 등은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도 줄었다. 특히 아로나민 씨 플러스의 경우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나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가격인상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화이자의 센트룸은 실버제품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2013-03-08 06:18국립병원의 비급여항목 및 수가고지가 부적정한 것으로 드러났음에도 처벌은 일반의료기관에 비해 관대하다는 지적이다.국립서울병원은 비급여 A 의약품에 대해 1갑당 1만1900원을 적용하기로 2010년 6월3일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했고, 그 이후 2011년 4월14일 A의약품을 1갑당 1만1200원에 추가 구입하는 등 2011년도 6회 구입 중 게시단가와 다른 경우가 5회(고가: 3회, 저가: 2회) 발생했음에도 비급여 수가를 재게시하지 않는 등 브급여 약제 2품목의 수가를 실제 구입단가와 다르게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국립춘천병원에서도 감사일 현재 일반진단서 등 총 24종의 비급여대상 중 정신감정료(10만원) 및 신체감정료(15만원) 항목을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않았다.국립나주병원은 총 78종의 비급여 항목 및 진료수가를 신설했으나 C약제 등 16종에 대해 홈페이지 게시를 누락했고, 09년 11워1일 비급여 수가를 116원으로 책정한 주사제 염화나트륨(2.34g)은 11년 6월1일 앰플당 144원에 또 구입했는데도 이를 수가에 반영하지 않는 등 2품목은 실제 구입단가로 변경하지 않았다.이에 보건복지부는 국립서울 춘천 나주병원장에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않은
2013-03-08 06:12지난 6일 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 구의사회 중 하나인 서초구의사회(회장 강원경) 상임이사회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최근 3년 연속 구의사회비 미납자에 대해 향후 회람을 비롯한 각종 전달사항의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제재방침을 확실히 하기로 한 것이다.미납 회원에 협회서비스 중단 추진강원경 회장은 “계속된 회비미납자로 인해 본회 운영의 어려움이 많다. 3년 연속 미납회원에 대해서는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호소했다.각 의사회마다 회원들의 회비미납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어 회비를 내지 않은 회원들에게는 시의사회 차원에서 면허신고제한 등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28일 서울시의사회 소속 25개 구의사회의 2013년 정기총회가 막을 내렸는데 정총기간 동안 많은 구의사회에서는 회장이 직접 회원들의 회비납부를 독촉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많은 의사회들은 회비미납 회원에 대한 회무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하기도 했다.용산구의사회 등 일부 구의사회는 이번 정총에서 ‘면허신고 관련 본회 홈페이지 신고건 (구의사회 정회원 및 구의사회비 납부자에 한해 면허신고를 할 수 있게 하는 방안 / 봉직, 공직,
2013-03-08 06:00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에서 진주의료원 폐업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보건의료노조는 경상남도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각계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남의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 폐업 절차를 밟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관련기관도 모르게 입법예고했다고 성토했다.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달 26일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한 이후 “도 조례에 의하지 않고 폐업할 수 없다”는 진주의료원 정관을 감안하여 실질적인 폐업 절차를 밟기 위해 조례개정에 나섰다는 것이다.노조는 공공의료를 포기한다는 비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는 것은 불통행정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며, 막대한 개발차익에 대한 특혜 의혹만 키울 뿐이라고 지적했다.또 진주의료원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주변에 40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3km 거리에 1만3천세대의 혁신도시가 들어서기 때문에 신축이전한지 5년밖에 되지 않는 현대화된 진주의료원을 폐업하는 것은 설득력과 명분을 갖지 못한다는 것.노조는 도민들의 건강권을 책임져야 할 경상남도가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지원을 확대하지는 못할망정 진주의료원을 경영위기로 몰아온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은 회피
2013-03-08 05:58입원환자의 식대 가산금을 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병원에는 안된다는 판단이 나와 의료기관의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박병태)는 “입원환자 식대 가산금은 당해 요양기관에 소속된 인력에 의해 식당을 직영(直營)하는 경우에 지급되는데, A병원은 구내식당을 외부 급식업체에 위탁 운영했기 때문에 가산금 지급대상이 아니다”라며 A병원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기도 소재 A병원이 식당을 외부 급식업체에 위탁해 운영한 것을 확인하고 2010년 5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 지급받은 식대 가산금 5억3300만원을 부당이득금으로 결정하고 2012년 12월에 환수 고지한바 있다.이에 A병원은 “비록 구내식당의 운영을 외부 급식업체에 위탁했으나 영양사와 조리사를 직접 고용해 임금을 지급했으므로 영양사나 조리사 가산을 인정하라”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입원환자 식대의 세부인정기준과 산정지침에 따르면 식대 가산은 입원환자식의 질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그 가운데 영양사·조리사 가산은 당해 요양기관에 소속된 상근 영양사·조리사 수에 따라 산정된다.A병원은 비록 고용계약서 등 서류상으로는 영양사와…
2013-03-07 18:39대한병원협회가 의약품 대급 조기지급을 위해 제약-도매업계와 TF를 구성하고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병원협회는 7일 오전 11시 마포 병협회관 13층 소회의실에서 ‘약품비 지급개선 TF(위원장 한원곤․강북삼성병원 자문원장)’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원과 유관산업인 제약-도매업계가 의약품 대금 지급이 늦어져 어려운 상황에 있어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향후 의약품 대금 지급을 앞당기기 위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제약-도매업계와의 TF를 통해 함께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앞서 병협은 의약품대금 조기지급을 자율선언한 바 있다. 그동안 구체적 실천방안을 놓고 부심해왔다는 것.보건복지부가 지난해 2월 전국 종합병원 318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결제기간은 173일이었으며, 90일이내에 결제한 병원은 56곳(17.6%)에 불과했다. 결제기간이 180일이 넘는 병원이 153곳(48%)으로 절반 가까이 됐는데 이중에서 일부 병원은 500일 이상 되는 경우(9곳․2.8%)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병협은 의약품 대금 지급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병원경영 상황이나 진료비 지급기관의 심사지급 지연 등 여러 가지 요인
2013-03-07 18:36제4대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5대 의료원장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진호 교수가 지난 1일 취임했다.지난 3월 6일(수) 17시 병원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이진호 의무부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의료원장의 노고와 참석해 주신 내빈께 감사를 전하고 “이제 행동과 실천으로 성과를 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보장하며, 평가는 공정하게 실시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은 합리적으로 시행한다는 세가지 원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각 기관과 모든 구성원이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각자의 특기와 장점을 잘 엮어 협력해 나간다면 그동안 보여준 동국가족의 저력을 발판삼아 단결과 혁신으로 우리 모두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이임사, 감사패전달, 취임사, 총장치사 순으로 진행됐다.
2013-03-07 17:59응급실의 의료 인력이나 시설의 충족률, 중환자 서비스는 전년보다 나아졌지만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01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응급실의 의료 인력이나 시설의 충족률, 중환자 서비스는 전년보다 나아졌지만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 처음으로 반영된 응급실 과밀화 지표(병상포화지수) 평가에서 서울대병원 등 7개 병원이 100% 이상으로 평가되어 이들 병원의 응급실 과밀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및 중증환자 대처 전년보다 좋아져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률은 2012년 평균 69.7%로 2011년 58.4%보다 11.3%p 증가했다. 특히 전국 117개소에 달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작년과 달리 경기·충남·전남을 제외한 전 지역이 법정기준을 100%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일선 응급실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됐다. 반면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응급환자를 돌보는 역할을 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전국 296개소)은 지역별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남(24.3%), 경남(40.0%), 충북(50.0%), 경북(52.0%
2013-03-07 17:1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교통유발부담금을 3배 가까이 인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일부 법률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출했다.부담금 인상으로 교통량을 감축하기보다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병원협회에 따르면 주승용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징수하는 준조세 성격의 부담금인 교통유발부담금을 현행 부과시설물 1㎡당 350원 부과하던 것을 1000원으로 인상하고 교통유발계수를 현행 100% 범위 내에서 200% 범위내로 확대하겠다는 것.이에 대해 병협은 “현행 법률에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조정기전이 마련돼 있으며, 교통 수요관리 차원에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할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주는 일부 지자체의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중 셔틀버스 운행이 있으나, 의료법상 의료기관은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을 포함한 각 시설물 업종의 특성이 감안된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의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2013-03-0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