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네팔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중앙대병원은 해마다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내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중앙대병원과 협력병원인 강릉동인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의료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가 봉사단장을 맡고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사 등 총 16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한다.오는 2월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의료봉사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kathmandu) 동북부지역 랩시페디(Lapsifedi) 마을에서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네팔에서 활동할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19일, 중앙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봉사단원과 병원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성덕 병원장은 “매년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직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며, “이번 의료봉사는 네팔 지역에 경험이 많은 동인병원과 함께 해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병원이 협력해…
2013-02-21 06:26새 정부의 복지정책에 있어 참모역할을 하게 될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내정됐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9일 최성재 명예교수를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최 명예교수는 현재 인수위에서 고용복지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최 내정자는 오랫동안 사회복지학계에 몸 담아온 이 분야 대표 원로학자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복지정책을 만드는데 깊이 관여해 왔다.특히 국가미래연구원에 창립부터 참여하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최 내정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청와대 복지정책에 관한 참모역할을 하며 박근혜 당선인이 선거 때부터 내 걸었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노인 장기요양보험 강화, 기초연금 도입, 노인 간병비 지원 등 복지 공약을 이행하는 데 깊이 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 내정자는 “당선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복지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올해 67세인 최 내정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노년학회장과
2013-02-21 06:1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대한병원협회, 서울시병원회, 10개 국공립대학병원 등에 의약품 안정공급 및 유통 투명화를 위한 저가 낙찰 근절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이번에 건의한 국공립대학은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등 10곳이다.제약협회가 19일 발송한 공문에 담긴 건의내용은 원외 처방약제리스트 복수화, 적격심사제 도입 시행, 국공립병원 입찰 발주량 홈페이지 공개 등이다.‘원외 처방약제리스트 복수화’는 병원 약제위원회(drug committee : DC)에서 동일성분의 A, B, C 품목을 선정했을 경우 외래처방리스트에도 세 품목 모두를 등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제약협회는 원외 시장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초저가 투찰이 줄어드는 대신 약사위원회 처방리스트에 등재시키기 위한 제약기업간의 품질경쟁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적격심사제’는 의약품 구입 계약을 체결할 때 해당제품의 가격은 물론 납품업자의 계약 이행 능력, 대외적 신인도 등을 함께 고려하는 제도다. 이 제도의 도입 효과로 1원 낙찰 등 비
2013-02-21 06:1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013년도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13개 병원·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급병원 의료진이 국산의료기기 신제품을 테스트해 개선할 사항을 기업에게 피드백하고, 기업은 제품의 성능개선을 목적으로 한다.매년 우수한 성능의 국산의료기기가 출시되고 있으나 외산 선호 및 브랜드 경쟁력 취약 등으로 시장진입에 애로가 나타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 13개 컨소시엄 과제 선정(총 신청 과제 수 : 24개)됐는데 11개 병원에서 13개 국내업체의 의료기기를 테스트하게 된다.선정된 컨소시엄 주관기관은 9개월 간(2월~10월) 참여기업의 제품을 테스트하게 되며, 정부는 총 테스트 비용의 50%(최대 4000만원, 타 의료기관 및 진료과와 세부과제 구성시 정부지원금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 이내를 지원한다.정부는 테스트 종료 시 성공 제품의 테스트 결과를 국내 주요 의학회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13-02-21 06:04전국의사총연합(회장 김성원)은 약국조제료를 정액제로 전환하고 일반약 가격을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20일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 악화 원인은 과다한 의료수가’ 성명서에 반발해 이같이 밝힌 것이다.약사회의 성명서는 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의 ‘유형별 상대가치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회계조사 연구’에 대한 약사회의 해석아 담겨있는데 전의총은 이에 대해 아전인수격이라며 황당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의총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 발표된 해당 보고서는 병의원 원가보존율을 90.91%, 의원은 96.16%, 종합병원 89.67%, 상급종합병원 82.77%로 발표했다. 하지만 봉직의 연봉을 4000만원 수준으로 산정하는 등 비현실적 지표가 사용되었다는 점, 병원급 회계자료는 없으면서 단 12곳의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의 회계자료만 반영했다는 점에서 연구결과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고 대표성이 없어 신뢰할 수 없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 조사의 책임연구원인 보사연의 신영석 부원장 역시 “대표성 문제는 모든 조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다”라며 “병의원의 투명한 회계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2013-02-21 06:02
간호협회, 제 90회 정기대의원 총회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제8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20부터 21일까지 JW메리어트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고 2013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대의원 총회 개회식은 「미래 간호를 향한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20일 오후 2시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신학용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성주 김현숙 윤명희 문정림 신경림 심재철(이상 새누리당) 우원식 유기홍 유성엽 이군현 최동익(이상 민주통합당)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또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서란희 대한조산협회장, 손영석 대한의료기사협의회 대표의장,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간호계 지도자,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3-02-21 00:54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협회의 영문명칭 ‘Korean Medicine’의 사용중단을 위한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재항고한다.의협은 지난해 8월3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의협의 영문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한 바 있는데 같은해 11월6일 기각결정이 내려졌고, 의협이 같은해 11월14일 항고하자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7일 사용중단 가처분신청 항고심 기각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이지 본안소송에 진 것은 아니다. 사안의 긴급성으로 인해 가처분을 먼저 진행한 것으로 가처분 소송의 결과만을 가지고 한의사들의 명칭사용이 확정됐다고 판단하는 것은 곤란하며 향후 본안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글로벌 추세에 한의협의 Korean Medicine’ 명칭사용은 우리나라 국민과 외국인들에게 심각한 혼동을 초래할 수 있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의협은 20일 제 45차 상임이사회에서 금주 중 재항고장을 제출키로 하고 본안소송도 진행키로 의결했다.또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프로포폴 오남용 등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대책도 논의했는데 회원용 진정주사제 사용안내를 위해 ‘병의원에
2013-02-20 16:02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에서 모든 의료기관에 간호사 법정인력을 준수할 것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2013년 제80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20일 오후2시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이날 간협은 건의문으로 ▲모든 의료기관이 의료법에 의한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기준등급을 법정인력기준으로 개선 ▲간호사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근무형태를 다양화하고, 직장보육시설 설치 및 이용비용 지원 등 근로환경을 개선 ▲장기요양기관의 간호사 의무배치 및 방문간호 활성화 등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강화 ▲간호사의 역할 범위확대에 맞는 권한과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간호사 및 전문간호사의 업무 법제화 및 수가개발 ▲중소병원 간호사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적정임금을 보장해 줄 것 등을 채택했다.성명숙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법안들을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슬기롭게 막아냈으며 대국민 그리고 시민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간호사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또 “오
2013-02-20 15:56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0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나준혁 군 등 72명의 대학생에게 1년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3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300여 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77억원에 이른다.
2013-02-20 15:17
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정창조)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 인증’을 획득한 전문조사위원에 의해 수행되는 의료기관인증 평가로 다양한 서류평가와 철저한 현장실사를 통과한 의료 기관에 주어진다. 이로써 강남차병원은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관리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강남차병원은 이를 위해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경영의 전 부문에 걸쳐 총 308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아 의료기관인증 획득 기준을 충족했다. 정창조 강남차병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강남차병원이 될 것”이라며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의 질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인증유효기간(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광고효과를 통한 시장선점과 타 의료기관과 차별성 부각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3-02-20 11:49세브란스가 새로 개원하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병원(이하 관동대병원)에 처방전달시스템(OCS), 전자의무기록(EMR) 등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세브란스는 관동대병원과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관동대학교는 현재 인천시 계양구에 부속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브란스는 개원하는 관동대병원에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세브란스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인 u-Severance 확산방식으로 OCS, EMR 시스템을 구축하며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관련 제반 사업에 관한 컨설팅 및 교육, 편의를 제공한다. 또 향후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른 업그레이드 시 관동대병원이 최신 의료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별도 협의하기로 했다.이 철 의료원장은 “병원정보시스템을 통한 유기적 협력을 통해 관동대병원과 더욱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전국 어디서나 세브란스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세브란스의 노하우, 시스템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위원장은 “세브란스의 u-Severance 시스템이 새로 개원하는 관동대병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병원정보시스
2013-02-20 11:46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 19일 약국의 화재 및 약화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약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동부화재와 ‘비즈케어보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는 그 동안 많은 약국이 약국 화재보험과 약화사고(의약품배상책임)보험을 별도로 가입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 약화사고단체보험과 더불어 약화사고에 대한 보장 강화 차원에서 동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구 회장은 “회원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되고 있는 약화사고 단체보험상품(최대 2천만원 보장)과 비즈케어 보험(최대 2천만원 보장)을 통해 최대 4천만원까지 보장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약국들이 동 업무협약을 잘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김영식 상근이사, 동부화재 구본기 상무 및 동부화재 박성록 사업단장등이 참석했다.
2013-02-20 11:41학점 및 학위취소로 의사자격 발탈위기에 몰린 서남의대 재학생 및 졸업생 227명이 교육과학기술부를 상대로 시정명령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서남의대사태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시정명령 효력정지 신청, 시정명령 취소소송, 시정명령 취소 심판 청구를 했다.이번 소송에는 레지던트로 활동하는 서남의대 출신 레지던트 및 군의관 136명, 올해 2월 졸업하고 인턴수료 예정인 42명, 재학생 49명 등 총 227명이 원고가 됐다.이번 사건 소송은 L&S법률사무소(변호사 민웅기, 정용린, 이정환, 장세민)에서 수행한다.앞서 교과부 장관은 ‘서남대학교 특별감사 결과’에 기초해 지난 1월 20일 서남대학교 총장에 대해 ‘임상실습 이수가능시간이 학점취득 최소 요건에 미달한 148명에게 수여한 1626 학점을 취소하고 학점취소에 따른 134명의 학위를 취소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2013-02-20 11:3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012년도 국내 의약품 제조사 및 수입사 등에 제공한 의약품 유통정보는 81개 제약사 2084품목이라고 밝혔다.이는 의약품정보센터 설립(2007년 10월) 초기인 2008년 560품목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연도별 유통정보 제공현황을 보면 ‘09년 74개 제약사 869품목, ‘10년 79개 제약사 1197품목, ’11년 108개 제약사 1881품목, ’12년 81개 제약사 2084품목으로 해마다 의약품 유통정보 활용이 지속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보 제공은 전년 대비 국내 제약사는 증가하고 다국적 제약사는 감소했으며, 업체당 평균 제공 품목수는 국내제약사 27품목, 다국적 제약사는 25품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의약품 유통정보는 정보수요자인 제약·수입사와의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으로 수요자의 요구(Needs)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유형화해 제공하고 있으며, ’11년 12유형에서 ’12년에는 자사제품의 상병별·병상규모별 사용실적, 자사제품의 원내·원외 환자수 사용실적, 약리기전별(ATC코드 3단계) 시도별 사용실적 등 3개 유형을 추가 개발해 15유형으로 확대 제공했다
2013-02-20 11:36관상동맥중재시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세대 약물 방출 ‘스텐트인 Xience V 스텐트’(EES)와 ‘Endeavor Resolute 스텐트’(ZES-R)의 시술 후 예후를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관상동맥중재시술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져 스텐트(금속그물망)를 삽입하여 이를 넓혀주는 시술이다.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김효수 교수 연구팀(박 경우 교수, 이주명 전임의)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41개 병원에서 시술 받은 5054명 환자를 EES로 치료한 군(3,056명)과 ZES-R로 치료한 군(1998명)으로 나눈 후 시술 후 1년 동안 예후를 비교 하였다.과거 1세대 스텐트의 성적을 감안하면 2세대 스텐트 두 군 모두 우수한 예후를 보였으며, 2세대 스텐트 양 군 사이에는 예후 차이가 없었다.일년 동안에 사망/심근경색증/재시술 등 사건 발생율이 EES 치료군에서는 7.4%, ZES-R 치료군에서는 7.7%로 나타났다. 스텐트 시술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 알려진 스텐트 혈전증의 경우 EES 치료군에서는 0.6%, ZES-R 치료군에서는 0.4%로 나타나 두 군 간에 치료 예후에 차이가…
2013-02-20 11:3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13년을 맞아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KRPIA의 부회장을 역임해 온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표이사의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이 최근 KRPIA의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협회는 김진호 회장, 폴 헨리 휴버스 부회장과 함께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박상진 부회장(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으로 새롭게 회장단을 구성했다. 폴 헨리 휴버스 부회장은 일라이 릴리 중남미 지역 대표를 거쳐 지난 해 3월 한국릴리 사장으로 선임됐다. 폴 헨리 휴버스 부회장은 “향후 KRPIA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매력적이고 예측가능한 제약산업 환경 조성은 국내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새로운 KRPIA 이사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2013-02-20 11:26PA(Physician Asistant)의 업무에 대해 법적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간호조무사의 업무가 간호사와 동일한 것으로 호도되는 일이 없도록 법 규정을 명확하게 해야한다는 주장도 있었다.PA업무 법적보호장치 마련해야양수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은 19일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정책토론회에서 PA의 업무는 의사업무 중 일부이므로 양성화를 위해서는 법적 역할을 부여하고, 그에 합당한 교육과정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A는 의료기관 경영자와 의사에 의해 위법한 의료행위를 법적 보호장치 없이 강요받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뿐 아니라 병원간호사 부족의 원인이자 국민생명과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의사의 업무로 규정된 내용 중 의료행위와 관련해서는 위임이 가능한 범위와 내용을 규명하고 이를 표준화하여 업무매뉴얼을 개발하고 의료행위에 대한 서면 위임이 이루어지도록 법제화하여 PA의 역할을 하는 간호사 등이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양 부회장은 국내 PA업무의 대다수는 진료보조가 아니라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의사의 처방 및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경우라도 진료의 보조행위
2013-02-20 11:21“의약품정보전달자(MR)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은 정확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데 절대 필요하고, 이러한 정당한 마케팅 활동은 보장돼야 한다”제약협회과 최근 의료계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영업사원의 병원출입을 금지하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가 나서 리베이트의 경계를 확실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그러면서도 제약협회는 의료계와 함께 ‘리베이트 단절 선언’을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의 전기로 삼아 의약품 거래와 관련해 주지도 받지도 않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제약협회는 2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의약품 리베이트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최근 의협이 스티커를 제작해 회원사에 배부하는 등 영업사원 방문 금지 움직임을 확산하는데 대해 깊은 우려감을 나타내며, 이는 정당한 마케팅 행위라고 강조했다.제약협회는 “의약품의 연구개발, 임상시험, 학술행사, 제품정보전달 측면에서 제약기업과 의료인의 교류·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제약기업 정보전달자(MR)의 정상적 영업·마케팅 활동과 의료인의 환자진료에 필요한 학술정보 습득 활동은 제약-의료의 상호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준이 모호
2013-02-20 10:36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글로벌 항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이 시작됐다. 한미약품은 미국의 연구개발 중심 제약회사 카이넥스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항암신약 KX2-391에 대한 국내 임상 1/2상 시험의 환자등록을 서울대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X2-391은 현재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궁암, 유방암 등 광범위한 암을 타깃으로 미국과 홍콩 등에서 추가 임상을 계획 중인 항암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암세포 대사와 성장의 핵심인 SRC 키나아제(Kinase)와 프리튜뷸린(pre-tubulin)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혁신적인 경구용 항암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본격화 된 국내 임상은 기존의 광범위한 항암제로 사용하는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KX2-391의 병용투여시 필요한 적정 용량 결정, 병용투여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임 연구자는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임석아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김지현 교수가 맡았으며, 1상에서는 고형암 환자를, 2상에서는 위암과 유방암 말기 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한미약품
2013-02-20 10:02
대한투석접근학회(김문재 학회장, 인하의대교수)는 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연차총회 및 심포지움(KSDA 2013)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처에서 신장투석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560여명의 신장투석전문의, 혈관외과전문의, 중재영상의학전문의, 투석간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학회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심포지엄은 Good maintenance of Vascular Access를 주제로 신장투석치료에서 혈관접근로와 연관된 실무적인 지식들과 현안들을 심도있게 토의했다. 최근 노화 및 각종 대사성질환에 의한 말기신부전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국내의 상황에서 투석혈관 장기적인 유지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임을 참석자들이 모두 공감했다. 또 노화와 퇴행성 투석혈관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투석접근학회(JSDA) Seiji Ohira 회장을 특강연자로 초청하여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의 경험과 상황을 전해듣고, 향후 일본학회와의 적극적인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한편 대한투석접근학회는 신장내과와 혈관외과를 중심으로 지난 2002년 창립돼 학술활동을 시작했으며,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혈액투석치료에 참여하고 있는
2013-02-2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