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염병 신고환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국가 감염병 감시 시스템(National Notifiable Disease Surveillance System, NNDSS)을 통해 신고된 법정감염병 발생현황을 분석·정리한 ‘2012년도 법정감염병 감시 잠정결과’를 발표했다.2012년도 감염병 신고 환자수는 9만3119명(인구 10만명당 184명)으로 2011년 9만8717명(인구 10만명당 195명)에 대비 5598명(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염병의 환자발생 규모는 결핵이 4만126명(총 신고건수의 43.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두 2만7770명(29.8%), 쯔쯔가무시증 8632명(9.3%), 유행성이하선염 7541명(8.1%), B형간염 3342명(3.6%) 순으로 다발 순위 상위를 차지했다.법정감염병 감시결과(잠정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급성감염병은 ‘12년 총 5만2124명이 신고해 ’11년 5만8265명 대비 10.5% 감소했다. 감소한 감염병은 A형간염·홍역·수두·말라리아 등 19종으로 A형간염은 수인성감염병으로 20~30대에서 주로 발생하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개선의 노력과 예방접종 증가 등
2013-01-30 06:04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성분명처방 도입 등 근원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약사회는 29일 ‘불법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입장’을 통해 불법 리베이트는 법으로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고 법이 정한 범위를 넘어서는 리베이트의 경우 제공자는 물론 수취자까지 처벌을 받고 있음에도 불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보다 근원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정부는 약가제도의 변경과 의약품 허가제도의 규제, 리베이트 제공자에 대한 처벌에서 쌍벌제 시행까지 여러 정책이 도입했고 합동 조사단까지 구성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법 리베이트가 적발되고 있으며, 제약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리베이트를 기획하고 처방액이 많은 의사를 선정해 현금, 법인카드 등을 제공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라는 것이다.약사회는 각종 제도와 규제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리베이트 제공이 제약사에게 큰 이익이 되기 때문으로 의약품의 공급자와 소비자, 그리고 소비자의 의약품 사용을 실제적으로 결정하는 처방권자가 별도로 존재하는 보건의료체계의 특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또 이러한 특성을 간과한 채 단순히 공급자와 사용자만을 규제하고 처벌한다면 새로운 리
2013-01-30 06:03원형탈모증 환자 중 전신탈모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은 환자를 미리 예상해 선제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길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권오상 교수, 생화학교실 김종일 교수 연구팀이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원형탈모증에서 전신탈모증으로 악화되는 원인 유전자를 발견했다. 아시아인의 전신탈모증 원인 유전자 규명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사춘기 이전에 발생한 15명의 소아환자를 포함한 총 20명의 조기 전신탈모증 환자(평균 나이 15세)를 대상으로 말초혈액을 추출한 후 첨단 유전자 분석 기법 중 하나인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법(next-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y)을 이용한 전체 엑솜 분석(Whole exome sequencing, WES)을 했다. 그 후 정상 아시아인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 결과 전신탈모증 발생과 관련이 있는 면역 관련 유전자 6개 (HLA-DRB5, BTNL2, HLA-DMB, HLA-A, PMS2, TLR1)를 발견했다.특히 이 중 HLA-DRB5 유전자와 주조직적합성항원(MHC) 2형 내부에 존재하는 BTNL2 유전자가 전신탈모증 발생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두 유전자는…
2013-01-30 05:58건보공단의 의료기관 현지조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최동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제56조 2의 신설과 제119조제4항제3조의 개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지난 24일 최동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건강보험공단의 의료기관 현지조사권(제56조 2신설)과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제119조제4항제3조)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협의회는 건강보험공단은 공급자와 매년 테이블에서 수가협상을 해야 하는 동등한 입장의 조직으로 의료기관의 위에 있는 조직이 아니고 국가권력도 아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가지는 행정적 조사권을 가질 수 없는 기금관리형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도 현장에선 막무가내식 현지조사로 의료기관의 원성을 사고 있고 모든 의료기관을 마치 부당청구를 일삼는 잠재적 범죄집단으로 치부하며, 현지조사권을 가지면 환수금액을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 건강보험공단은 의료계를 진정한 업무적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며 보험자로서의 공정한 계약에 명시된 규칙을 망각한 처사라고 덧붙였다.특히 2
2013-01-30 05:5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세계적인 의학연구수준을 갖추기 위해 29일 문숙의학관 착공을 계기로 국내 기초의학 교육 및 연구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제 27대 의과대학장 겸 제 3대 의학전문대학원장에 취임한 한희철(韓熙哲, 53, 생리학교실)학장은 “국내 최대 연구 중심 의대로의 도약을 위해 연구인력 확보는 물론 기초, 임상 연구 인프라 구축 및 연구시스템의 개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고려대학교 문숙의학관 착공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기초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하버드 수준의 의학연구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고의 기초의학관, 高大의대 문숙의학관 착공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1월 29일 오후 4시, 의대본관 2층 유광사 홀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기공식’을 개최한다.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의학 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건립되는 문숙의학관은 2013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14년 1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지상 1~7층 총 연면적 8,056,7㎡(약2,437평)으로 증축 7,428.3㎡(약2,247평)이며 리모델링 628.4㎡(약190평)
2013-01-30 05:45지난해 하반기부터 환자 수 감소로 병원경영이 어려워 적정수가체계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지난해 병원급의료기관 43곳의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2/4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의료수익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병원들은 1/4분기와 2/4분기에 각각 평균 242.3억원과 246.3억원의 의료수익을 올렸으나 2/4분기를 기점으로 3/4분기와 4/4분기에는 243.7억원과 233.9억원으로 의료수익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3/4분기의 경우 2/4분기에 비해 1.1% 감소했고, 4/4분기는 3/4분기와 비교해 4.0%나 줄어들었다. 전, 후반기로 나누어 보면 후반기 의료수익 감소율이 2.4%에 이른다.(표) 2012년도 의료기관의 분기별 수익 및 비용 증감 추이 (단위:억원) 외래보다 입원 쪽의 수익감소폭이 더 컸다. 외래는 전반기와 비교해 2.6%의 의료수익 감소가 있었던 반면 입원은 3.5%나 줄어들어 수익이 더 크게 줄어들었다.이를 법인세 등 세금 납부이전의 의료수익에서 의료비용을 뺀 ‘의료수익의료이익률’로 다시 계산하면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전반기의 절반수준인 4.6%밖에 되지 않는다. 의료수익에서 의료…
2013-01-29 16:43“보험정보 관리와 관련해 어떠한 형태의 별도기구 설치계획은 없으며, 의료민영화에 대한 의도와 정책방향은 전혀 없다.”금융위원회 이병래 금융서비스국장은 29일 ‘보험정보원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서 보험정보원 설립 논란에 대해 “보험정보 관리를 위한 별도 기구 설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이 국장은 “발제 발표를 들으니 금융위 논의가 너무 경제적 측면에서 접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발제자의 대안제시는 그동안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어 새로운 관점에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다”며 논란이 확산된 데 대해 인정했다.지난해 보험연구원 주최 세미나에서 국내 보험정보 관리가 여러 기관에서 역할을 해왔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 측면, 정보의 효율적 활용 측면 등에서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고 발전적 개선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본격적으로 논의해왔고 금융위 내부에서도 논의, 공청회 등을 진행했다는 것이다.특히 “보험정보원 설립에 대한 현재 금융위의 입장은 보험정보 관리와 관련해 앞으로 어떠한 형태라도 별도의 기구를 설치할 계획 없다. 내부 방침을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없었다”고 밝히고 “보험정보 집중 및 관리체계는 실
2013-01-29 16:15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의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은 현대약품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로,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매월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의 특징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지속성에 있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약 10년 이상 지속돼 온 캠페인이라는 설명이다.여성의 소중한 몸을 스스로가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1만2000명 이상에게 호신용 호루라기가 전달됐다.현대 관계자는 “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성폭력의 위험에서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자 몸사랑 캠페인과 함께 안전한 귀가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3-01-29 15:59국내 의료정책 현안 및 해외의료 동향 등을 담은 병원경영·정책연구지가 발간됐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에서 최근 발간한 ‘병원경영·정책연구’지 2권 1호에는 ‘우리나라의 적정 의사수 추계연구’, ‘의사인력 수급전망과 정책방향’, ‘건강보험 수가계약제의 문제점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 개편 방안’ 등 정책현안과 함께 병원경영연구원에서 연구한 ‘2013년도 병원급 요양기관 수가협상을 위한 환산지수 산출’ 등을 게재했다.이밖에도 ‘세계 최고의 병원 메이요 클리닉’, ‘스마트 미디어 시대’, ‘의료서비스 및 의료기관 광고 전략의 새로운 변화와 모색’ 등과 같은 해외의료 동향과 의료계 이슈를 실었다.작년 1월에 창간해 매년 두 차례 발간하는 ‘병원경영·정책연구’지는 정책현안, 해외동향, KIHM(Korean Institute of Hospital Management)연구, 시론을 4가지 섹션으로 나눠 다양한 병원경영 및 정책에 관련된 연구 논문·논단을 게재하고 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은 발간사를 통해 “새로운 의료서비스 글로벌시대와 변화하는 새로운 18대 정부 출범시대를 맞이하여 국내 보건의료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할 것”이라며 “‘병원경영·정
2013-01-29 12:34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오는 31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는 ‘아랍헬스(Arab Health)’전시회에 참여해 최신의료기기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JW중외메디칼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수술대, LED무영등, LED 황달치료기 등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의료기기들을 선보이며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터키, 쿠웨이트 등 중동의료기기시장은 자국 내 생산 보다 수입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고령 인구의 증가, 의료 인프라 부족 등으로 향후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JW중외메디칼은 핵심 수출지역인 아시아지역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동지역을 새로운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중동, 아프리카, 인도 등을 집중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이창수 JW중외메디칼 MS사업본부장은 “최근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랍헬스 2013는 전세계 142여개국 3500여
2013-01-29 11:37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유통한 업자들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대구지방청은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인 ‘에페드린’이 함유된 ‘사암오행식D+(기타가공품)’을 유통·판매한 방문판매업자 등 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달아난 원료공급업자 1명을 지명수배 했다.조사결과, 방문판매업체 총판인 디엔라이프(경북 포항 소재) 대표자 등 2명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원료공급업자로부터 에페드린이 함유된 환(丸) 원료를 공급받은 후 식품제조업체인 명정식품(전남 해남군 소재)에 ‘사암오행식D+’를 위탁생산 했으며, 전국에 있는 방문판매업자들에게 2,840박스(시가 2억 1000만원 상당)를 판매해왔다.또 ‘사암오행식D+’를 공급받은 방문판매업자 2명은 인터넷카페 등을 통해 “암을 치료하고 독소와 숙변을 제거하여 체중을 감량하는데 특효” 등으로 광고하며 판매했다.해당제품은 감기 천식치료 및 식욕억제에 효과가 있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에페드린이 1포 당(3g) 0.36㎎ 검출됐다.에페드린은 장기 과량 복용할 경우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식약청은 위반업체를 관
2013-01-29 11:17LG생명과학의 2012년 매출이 4000억원을 돌파한 406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2011년 117억원에 비해 29.5% 늘었고, 순이익도 85억원으로 50%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4분기 실적만 따로 놓고 보면, 매출이 1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971억원에 비해 29.4% 올랐다.영업이익과 순이익 부문이 특히 크게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729.8%, 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전년 9억원에 비해 100억이상 늘어났다.LG생명과학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0%가량 크게 증가했으며, 사노피와 당뇨병신약 ‘제미글로’의 사업제휴에 따른 계약금이 반영되면서 4분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LG생명과학은 올해 예상매출액을 2012년에 비해 약 8% 성장한 수준인 4400억원으로 설정했다. LG생명과학은 ▲대사질환 치료제시장 성공적 진입 ▲바이오의약품 해외수출 확대 ▲개발과제의 상업화를 통해 예상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13-01-29 10:38
“리베이트를 받고 안받고의 문제를 떠나 의사들을 기만한 것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동아제약은 엎드려 사과하라”전국의사총연합 김성원 회장이 동아제약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김성원 회장은 29일 오전8시 서울 용두동 동아제약 사옥 앞에서 최근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1인 시위를 펼치며 의사를 기만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의사에게는 교육콘텐츠가 합법이라고 이야기하던 동아제약 측이 검찰조사에서는 자사약 처방을 촉진시키기 위한 리베이트라고 말을 바꿨다는 것이 의사들에 대한 명백한 기만행위라는 주장이다. 그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의사들이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사건이 아니라, 제약회사에 속아 의사들이 리베이트 주범으로 몰려 범죄자 취급을 받는 사건이라는 것.김 회장은 동아제약이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실시한지 얼마되지 않을 때라서 의사들의 경각심이 높은 상태라고 전했다. 또 의사들이 위법인줄 알았다면 통장으로 강의료를 지급받고 세금까지 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의사들이 합법적인 강의료가 아니라 리베이트인줄 알았다면 돈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다.그는 동아제약이 변호사로부터…
2013-01-29 10:33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비타민C 등의 성분을 강화하고, 제형을 다양화해 업그레이드 된 종합감기약 화이투벤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이투벤은 다케다제약이 한일약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1983년 처음 발매한 이후 올해 30주년을 맞는다. 새롭게 리뉴얼 출시되는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쉽게 삼킬 수 있고 약효 발현이 빠른 액상연질캡슐라인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 큐 코프, 큐 노즈) 등 총 5종이다. 비타민을 함유한 씨플러스 제품은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황산화 작용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1일 복용시 500mg으로 강화됐고, 에너지 조효소 작용으로 활력에 도움을 주는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를 함유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감기 증상이 코감기 증상이라는 조사 결과에 따라 코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성분을 강화한 노즈 플러스 제품도 추가했다. 오는 2월 새롭게 출시되는 화이투벤 큐Q 라인은 액상연질캡슐로 종합감기, 코감기, 목 감기 등의 세부 증상별로 특화된 제품이다. 환자 선호도 측면에서 정제 대비 삼킴
2013-01-29 10:01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본사 강당에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를 초청해 ‘발끝으로 만들어낸 예술과 사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특강에는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강씨는 약 2시간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끊임없이 연습한 결과 지금의 삶을 갖게 됐다”며 자신의 삶과 노력, 열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매순간 100% 전념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대하지 않았던 성공에 다가서게 된다”면서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JW중외그룹이 이날 강씨를 초대해 강연을 들은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지자는 취지에서였다. 올해 이종호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전직원에게 강조한 ‘목표를 달성하는 문화 정착’과도 맞닿아 있다.강의를 기획한 JW홀딩스 송파교육원 관계자는 "최정상급 전문가의 삶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의 프로정신 배양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각계 각층에서 성공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이번에 출간된 강수진
2013-01-29 09:4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마케팅 임직원들이 영업결의대회를 갖고 2013년 목표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OTC사업부문, 병원사업부문, 의원사업부문 등 마케팅 내 부문별로, 지난 11일, 21일, 25일 각각 진행됐다.정연진 사장은 “일동제약에는 어려울수록 역량을 발휘하는 여러분 같은 인재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손자병법의 구절 '전승불복(戰勝不復) 응형어무궁(應形於無窮)'을 인용해 "한 번 성공한 방식을 다시 쓰기보다 변화에 대처해 끊임없는 응용의 자세를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행사에는 각 부문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문 운영방침 발표와 영업성공사례 발표도 이어졌다.영업기획팀 관계자는 “올해는 영업전선에서 새로운 영역의 개척과 인당 생산성 향상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01-29 09:38다케다제약은 ‘네시나’(알로글립틴), ‘오세니’(알로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제), ‘카자노’(알로글립틴과 염산 메트포르민 복합제) 등 3종의 새로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케다제약은 지난 25일 FDA로부터 제2형 당뇨병 조절을 위한 새로운 유효성분인 알로글립틴 성분의 네시나와 함께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효과를 인정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피오글리타존과 염산 메트포르민 성분을 알로글립틴과 각각 병용하는 복합제인 오세니와 카자노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알로글립틴은 경구로 투여하는 DPP-4 저해제로, 전세계 약 13,0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혈당지표인 담화혈색소(HbA1C) 개선에 유의미한 효능이 입증됐다. 제2형 당뇨병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의 90%이상을 차지하며, 미국에서만 2천 4백만 명 이상의 환자가 분포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만 30세이상 성인의 10% 유병률을 나타내며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거나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해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 시간이 지나면 높은 혈당으로 인하여 심장
2013-01-29 09:37
유유제약 제천공장 임직원은 최근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그 동안 모금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제천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하고 올해로 7년을 맞은 유유제약 제천공장은 매년 연말 사랑의 모금함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도 12월 한 달 동안 사랑의 모금함 운동을 펼쳐 이와 같은 지역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 이번에 제천공장에서 후원한 곳은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관장 신동민 신부님에게 모아진 성금 93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건강물품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액 기증했다.
2013-01-29 09:37성형부위에 따른 연령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해당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입법 예고됐다.성형부위에 따른 연령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해당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이재영 의원 등 11인(홍지만·박성호·이우현·고희선·김장실·박대동·노철래·홍문종·염동열·이자스민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는 2월6일까지 입법 예고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인은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받고자 하는 자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성형부위에 따른 연령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해당 의료행위를 해서는 안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안 제27조의3 신설 및 제88조의3)성형열풍과 함께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최근의 인식을 반영하듯 10대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성형수술을 받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는데 일부 성형외과는 ’방학시즌 할인’, ‘학생할인’ 등의 문구로 부추기거나 자녀의 성형수술을 부모(보호자)가 직접 권하는 경우도 있다.문제는 신체적 성장이 덜 된 나이에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은 큰 부작용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그 위험성이 신체부위에 따
2013-01-29 06:35새 정부부터 승격되는 식약처를 두고 의약계 전문가들이 의약품 안전관리가 이원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특히 의약품안전정책의 특성상 의료정책과 분리될 경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천연물신약과 같은 사례가 또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식품·의약품 안전을 위한 정부조직개편 공청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식약처의 승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대안을 제시했다.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는 “의약품의 ‘안전’을 별도의 부처에 두는 이유가 분명치 않다”며, “기존의 식약청은 복지부의 총괄적 조정 하에 있었지만 신규안에서는 총리 소관의 별도부처가 이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현재 이상으로 번거로운 업무협의 절차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고 지적했다.의약품 인허가부터 처방까지의 과정을 서로 다른 부처의 관할로 이원화하는 것은 관련 부처와 산업에도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정 교수는 “제약산업은 두 개의 부처를 상대하면서 필요이상의 규제와 중복적 업무절차에 고통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심평원에 설치돼 의약품 정보릐 일원적 취합을 하고 있는 의약품정보센터도 양 부처의 소관 문제 등으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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