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15일 취약계층에게 돌봄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남만남돌봄센터’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성남만남돌봄센터는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 장기요양 등 돌봄사회서비스 제공사업을 주 사업으로 실시하며, 전체 직원 중 40% 이상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는 ‘취약계층 배려형’ 사회적협동조합이다. 2001년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의 간병사업단 형태로 출발한 ‘사회적협동조합 성남만남돌봄센터’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돌봄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사회적협동조합 성남만남돌봄센터 김영애 이사장은 “작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협동조합 설립 준비를 시작했는데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되어 참 기쁘다“며 “우리는 취약계층을 고용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일터공동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많은 자활사업단, 자활기업이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회적협동조합이 일하는 복지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의 권리·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
2013-04-15 12:00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2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일반인이 쉽게 오인할 수 있는 감기와 폐질환을 대상으로 ‘감기로 오인하면 큰일나는 폐질환’을 주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호흡기내과김태형 교수는 “감기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폐질환의 초기 증상과 구별하기 어렵다”면서 “증상 중 한달 이상 지속되는 기침, 1주 이상 지속되는 발열, 숨이 차거나 아픈 경우, 식은 땀이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며 몸무게가 빠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감기는 3~7일 정도의 기간이 되면 저절로 나아지기 때문에 감기약을 먹는다고 해서 더 빨리 낫는 것을 아니다”라며 “감기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서 폐렴이 되는 것도 아니며 감기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으로 내 몸의 상태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2011년 6월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3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가 ‘정신건강의 날 대국민 공개강좌’를 주제로 강의
2013-04-15 11:34약국에서 판매하는 은행엽 등 혈액순환 개선제 구입자 중 상당수가 ‘다리가 저리거나 붓는 증상’ 등 정맥순환장애 개선을 위해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올해 초 시장조사기관 프랙시스온에 의뢰해 전국 개국약사 3,8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혈액순환 개선제 구입자 중 22.4%가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당수 소비자들이 정맥순환장애와 혈액순환장애의 차이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오인해서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는 혈액순환장애와 원인이 다르므로 의·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그에 적합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질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 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이라는 안내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자는 센시아정 제품소개를 비롯해, 인체의 순환계, 동맥과 정맥의 차이, 정맥순환장애 개념, 원인 및 유병률, 증상 등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무료책자는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
2013-04-15 11:29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김동욱 교수가 새로운 만성골수성백혈병 유전자를 규명했다.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와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로코 피아자 교수 등 유럽과 미국의 연구자로 구성된 국제공동 연구팀이 비전형적 만성골수성백혈병(aCML)을 일으키는 SETBP1 유전자를 찾았다. 이번 연구는 유전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로 인정받는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1월호에 게재됐으며 김 교수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번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팀이 비전형적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SETBP1 유전자 체세포가 변형된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70명의 비전형적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와 574명의 다양한 혈액종양질환자, 344개의 암세포의 표적염기서열분석을 시행한 결과, SETBP1 유전자 24개가 돌연변이를 일으킴을 밝혔다. 이러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일어난 환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백혈구 수치를 보였고, 예후 역시 좋지 않았다.이로서 변이된 SETBP1 유전자가 비전형적 만성골수성 백혈병을 일으키는 종양유전자임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만성골수성백혈병(CML)은 필라델피아 염색체(Philadelphia chromoso
2013-04-15 11:2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 예방백신의 자급능력 향상을 위해 제조에 필수적인 ‘제조용 세포주’를 분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총 4종을 분양을 하고 있으며, 세포주 분양 신청은 식약처 의약품 전자민원창구((http://ezdrug.mfds.go.kr)를 통해 가능하다. 세포주는 바이러스백신을 제조할 경우, 바이러스의 숙주로 사용되며 백신 안전성 심사 시 동 세포들의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다.분양 중인 세포주는 ‘원숭이 신장세포(Vero)’, ‘개 신장세포(MDCK)’, ‘사람 폐태아세포(MRC-5)’, ‘곤충세포(Hi-5)’ 이다.식약처는 국내 제약업체의 백신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2010년 이후 LG생명과학의 ‘유히브주’가 개발·허가됐고 11개 품목은 임상에 진입하는 성과가 있었다. 예방백신의 자급화 노력은 2009년 신종플루 유행시 국내 백신의 자급율은 낮고 수입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2010년 이후 추진되고 있다. 식약처는 개발이 어려운 백신의 국내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2010년 이후 총 46회의 ‘백신 실용화지원 민·관 실무협의팀’을 개최해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국내 백신 자급율은 2012년 기준으
2013-04-15 11:11극소저체중아 생존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민관 공동 프로젝트가 구축된다.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과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는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을 중심 연구기관으로 출생 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를 출생 직후부터 생후 3년까지 추적 관리하는 전국 단위의 를 15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년간 추진 예정 사업으로 초기 3년간 9억 8000여 만 원을 들여 웹 기반 등록 시스템을 갖추고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2년 간 새로운 한국형 신생아 집중 치료법을 개발해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을 선진국 수준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500그램 미만의 극소저체중아는 지난 1993년도 929명에서 2011년도 현재 2935명으로 300% 이상 급격히 증가해 이에 대한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18년간 우리나라 연간 총 출생아수는 72만명에서 47만명으로 약 34% 감소했지만, 산모의 노령화와 불임의 증가 등으로 저체중 출생아들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극소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패혈증 등 여러 중증합병증을 동반해…
2013-04-15 10:58멀츠코리아는 필러제품인 ‘모델리스’의 성공적인 한국 런칭을 기념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독일 유명 피부과 의사이자 필러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중인 Dr. Welf Prager(닥터 벨프 프라거)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자리에는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및 에스테틱 필러 의료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모델리스 탐구, 최고의 손쉬운 볼륨’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모델리스 제품에 대한 뛰어난 볼륨 효과와 탁월한 주입감, 지속성 등 모델리스의 특허 기술(HPM: Hybrid Plastic Matrix)을 소개하며 모델리스만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 모델리스를 이용해 또렷한 얼굴선을 만들어주는 볼륨 교정 및 복원에 대한 강의와 모델리스 필러 사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라거 박사는 ‘모델리스’ 특성 소개와 시술 시연을 선보였다. 유명 필러 전문 트레이너인 프라거 박사의 시술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쁘띠노블 성형외과 고익수 원장과 오라클 피부과 신사점 박제영 원장이 각각 진행했던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해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및 필러 시술 의료인들과 모델리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멀츠코리
2013-04-15 10:52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보습촉진 전문 화장품브랜드 ‘당케’가 4월부터 국내 유명 드럭스토어인 더블유스토어(W-store) 전국 총 24개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당케는 수분만 공급하던 기존 보습제와 달리 피부보호막 생성을 촉진하는 3세대 보습 솔루션 브랜드이다. 피부의 겉에서 SLM(Skin Lipid Matrix)이 손상된 피부 보호막을 메워주고, 안에서는 MIF(Moisture Intrinsic Factor)가 세라마이드 생성을 촉진시켜 보습을 한층 강화시키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합성보존제, 합성유화제, 착색제, 착향제, 실리콘, 미네랄오일의 첨가물이 없어 자극에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유럽 유기농 식물성 원료인 팜오일, 올리브, 쉐어버터 등을 사용해 환절기에 특히 건조한 건성 피부, 아토피 피부 등의 건조증상을 안전하게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당케는 독일 짜이델사에서 생산, 완제품 수입되며 50ml 크림과 150ml 로션 두 종류를 선보인다. 더블유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더블유스토어 압구정로데오점을 포함한 수도권 19개, 그 외 권역의 5개 매장을 포함한 전국 총 24개의 더블유스토어 매
2013-04-15 10:49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본인도 모르는 뇌졸중 후유증 ‘연하곤란(삼킴장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연하곤란은 뇌졸중 환자의 50~70%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장애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연하곤란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02-6299-1865~6)로 연락하면 된다.
2013-04-15 10:48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평균 수명은 증가했지만 심장질환이 점점 증가하면서 최소 침습적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병원장 박승정)이 고령이나 수술 고위험군 심장질환자들의 내․외과적인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최근 병원 동관 3층에 오픈했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를 위한 대동맥판막 스텐트 삽입술을 필두로 고령이나 수술 고위험군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가 이뤄짐으로써 고난도 심장질환 하이브리드 수술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환자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심혈관 및 전신 혈관의 중재적 시술뿐만 아니라 외과적인 수술이 모두 가능한 혈관 조영장비와 수술 장비를 갖춘 첨단 수술실이다.한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흉부외과·혈관외과·마취과·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킨다.또 심장질환 응급환자에 대해 환자 접수 및 담당의사와의 빠른 연계를 통해 당일검사 및 당일판독으로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검사, 진료 및 치료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2013-04-15 10:12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3일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수련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종근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종근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40여명이 참여하고 문화예술 비영리단체인 고도아트가 함께해 진행됐다. 이날 종근당 가족봉사단과 고도아트는 망우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교실로 이용하는 공간 2곳의 내부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벽화로 가득 채워 넣었다. 기존에 색이 바래고 낡아 어둡고 삭막했던 교실이 과학자, 무용가, 곤충학자 등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으로 한결 밝고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바뀌었다. 종근당 가족봉사단 변무성 대리는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다른 때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재능 기부의 참된 의미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가족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3-04-15 09:57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종합비타민브랜드 아로나민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아로나민과일트럭’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로나민씨플러스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비타민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과일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것.지난 13일에는 서울시 모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2박스씩 약 1000박스의 사과를 전달하는 등 1차 과일나눔행사를 가졌다.이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종로와 대학가 등지에서도 과일 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4월~5월에 걸쳐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을 돌며 과일 나눔행사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또 기타 지역의 경우 해당지역 복지기관으로 배송을 통해 사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3-04-15 09:4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 흥분물질 ‘PMMA’ 등 15개 물질을 15일자로 임시마약류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15개 물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기존 마약류(암페타민, 케타민, 합성대마)와 구조가 유사하다. 이중 9개는 합성대마이고 4개는 암페타민 계열의 물질이다. 특히 ‘PMMA’는 다수의 사망사례 등 과다복용 시 독성을 유발해 유럽, 호주 등에서는 마약류 등으로 통제하고 있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되는 물질은 PMMA, Methoxetamine, 5-APB, AM-1248, UR-144, 5F-UR-144, STS-135, MMDA2, AM-2233, CB-13, 5-MeO-DALT, AKB-48, 5F-AKB-48, APICA, O-2387 등이다. 임시마약류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1개월간의 예고를 거쳐 지정·공고될 예정이며, 공고 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해당물질 및 함유제품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불법으로 소지, 소유, 사용, 관리하는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2013-04-15 09:42안국약품이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 4종의 효능·효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프로테오미카(대표 안토니오 마르티네즈) 본사에서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 4종에 대한 효능·효과 모니터링 키트인 ‘프로모니터’의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프로테오미카는 바이오 진단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페인 생명공학 기업으로, 2013년 3월에 연매출 4조원의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인 그리폴스에 인수되며 기술적으로 인정받은 회사다.안국약품이 프로테오미카로부터 도입하는 프로모니터는 국내에서 많이 투여되고 있는 4가지 항체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내성을 객관적인 방법으로 수치화 해, 효능이 반감한 환자에게 의사가 적기에 다른 항체의약품으로 교체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단키트다.항체의약품은 투여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나면 항체에 대한 내성이 생겨 약효가 반감되는 경향이 나타나므로 6개월 마다 모니터링 하여 투여의 적절성을 판단하게 되는데, 현재는 환자의 상태를 의사가 관찰해 개선정도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문진법만을 사용하고 있다.반면, 프로모니터는 체내에서 면역반응으로 인해 생성되는 항
2013-04-15 09:37“다국적제약사들이 탐내는 토종 개량신약 기술에 정부의 의미있는 지원이 절실한 때다”국산 개량신약 제품들이 잇따라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수출 관련 러브콜을 받으며 침체된 제약업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그러나 해외에서 인정받는 개량신약 기술력에 대해 정작 정부는 가치평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자체개발한 개량신약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는 한미약품과 유나이티드제약으로 각각 3개 품목을 허가받았다. 두 회사는 개량신약 부문에서 제품 허가뿐 아니라 해외수출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한미약품의 경우 복합개량신약인 ‘아모잘탄’에 대해 미국 MSD와 수출계약을 맺었고, GSK 본사와는 복합개량신약 공동 개발과 판매에 관한 제휴를 맺기도 했다. 특히 GSK와의 공동 개발은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유나이티드제약도 이스라엘의 글로벌 제네릭 회사인 테바와 ‘클란자CR’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개량신약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증명받았다. 클란자CR은 지난해 국내 매출 90억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회사 최초 블록버스터 등극이 기대되고 있다.
2013-04-15 06:03“산부인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기 불가능한 것이 현재의 의료계 현실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열악한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14일 열린 제 16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성명을 채택했다.의사회는 작금의 산부인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켜가기에는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외과 및 내과적 지식을 함양해야 함은 물론 밤낮으로 일해야 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현행의 의료제도와 수가는 현 산부인과 전문의에게는 비전문 진료 행위를 기웃거리는 꿈 잃은 철새를 양산하게 되고, 후배들의 산부인과 지원률 감소 및 11년이 소요되는 산부인과 전문의 양성으로 인한 진료공백으로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여성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이에 더 늦기 전에 정부는 현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해야함은 물론 진정성 있는 논의로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의사회는 자연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수가를 촉구하는 한편, 불합리한 설상가상의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 헌법에 근거해 올바르게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내·외과적…
2013-04-15 05:58진주의료원 존폐여부가 금주 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진주의료원 폐쇄를 가능케 하는 ‘경남도 의료원 설립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이 도의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국회에서 공공의료원 폐쇄시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요하도록 하는 지방의료원 관련법 개정안을 법사위에 상정한 상태이지만 경남도의 상황은 진주의료원 유지가 여의치만은 않아 보인다.지난 12일 이미 도의회 해당위원회에서 물리력을 동원한 날치기 통과가 있었던 만큼 본회의에 상정된다면 큰 이변이 없는 한 의석수 상 통과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결국 조례가 상정되는 것 자체를 막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개혁연대 소속 도의원 11명은 본회의 개회를 막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본회의장을 점거 하고 있다.조례에 찬성하는 도의원들의 부담도 크다. 이미 진주의료원 사태가 사회적 이슈화가 된 상태여서 도의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기 때문에 쉽게 결론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현 상황에서는 경남도의 조례통과가 유력한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국회 법사위에 상정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먼저 통과·시행되는 것이다.개정법률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
2013-04-15 05:34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와 공동으로 출생체중 1500그램 미만의 극소저체중아에 대한 연구를 위해 출생 시부터 생후 3년까지를 추적하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등록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총 5년간 추진예정인 사업으로 초기 3년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이들 조사 자료를 토대로 국내 현황에 근거한 새로운 한국형 신생아집중치료법 개발이 목적이다.우리나라 통계청 출생 통계에 따르면 신생아 사망과 주요 합병증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출생체중 1500그램 미만의 극소저체중아가 1993년도 929명에서 2011년도 현재 2935명으로 300%이상 급격히 증가해 이에 대한 국가적인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극소저체중아의 경우 패혈증 등 여러 중증합병증을 동반해 신생아 사망률을 높일 뿐 아니라 성장발달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늦은 2000년대부터 신생아 집중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일부 병원에서 극소저출생체중아의 생존율 83%, 초극소저출생체중아 (1,000그램 미만)의 생존율 60%를 보고하고 있으나 전국적 진료 수준은 여전히 미국, 일본 등의 선진
2013-04-15 05:3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전정기능의 장애(H81)’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약 55만명에서 2012년 약 85만명으로 5년새 약 30만명이 증가(54.0%)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11.5%.총진료비는 2008년 약 474억원에서 2012년 약 789억원으로 5년간 약 315억원이 증가(66.6%)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3.7%였다.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30~31%, 여성은 약 69~70%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2.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증가율에서는 남성이 12.3%, 여성이 11.1%로 남성의 평균증가율이 약 1.2% 더 높게 나타났다.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24.6%로 가장 높았고, 50대 21.2%, 60대 19.3%로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에서 65.1%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정기능의 장애는 전 연령구간에서 대체적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50대 이상 장·노년층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의 증가율은 85.6%로 가장 높았다. 전정기관은 내이(귀속)의
2013-04-15 05:02제5회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 춘계 학술대회가 14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개최됐다.이원표 회장은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위주 보건의료정책이 의료계의 숙원인 수가현실화와 의료 질 향상은 커녕 의료환경을 더 악화시키지 않을까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또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의료계는 지난 1년 동안 휴진을 비롯한 대정부 강경투쟁을 강행했으나, 올해 초 화해 국면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작은 성과인 토요일 휴무가산제의 시행이 연기되면서 회원들의 불만이 팽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도 회원들의 성원 속에 열심히 노력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 매우 송구스럽지만 상황이 아무리 더 악화되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료계의 노력은 계속돼야 하기 때문에 계속적 지지와 생산적 비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지난 해 개원내과의사회가 진행했던 ‘LOVE50캠페인’은 기대 이상의 반향을 통해 성인백신에 대한 국민인식을 향상시켜 국민건강 향상과 개원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이어 올해 65세 이상 노년층의 폐렴구균백신 무료접종이라는 예상외의 변수가 있지만 백신의 차별화와 집중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해 새로운 ‘LOVE50 Sp
2013-04-14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