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제77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이 1월 10일~11일(목, 금) 양일에 걸쳐 서울 등 전국 주요 6개 지역, 7개 시험장[가락중, 용산공고(서울), 연산중(부산), 달서공고(대구), 화정중(광주), 만년중(대전), 서신중(전주)]에서 시행된다.이번 의사국가시험은 확장 결합(R)형 문항이 56문항에서 52문항으로 감소되어 출제되는 등 시험 문항 수가 총 450문항에서 400문항으로 감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10일(1~3 교시; 14:40 종료), 11일(4~6교시; 15:25 종료) 시험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이번 제77회 의사국가시험 역시 기출문제가 공개될 예정이며, 응시자는 1월 11일(금) 18:00 국시원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판에서 기출문제 및 가답안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의사국가시험은 이의신청기간은 1월 12일(토) 0시부터 15일(화) 24시까지 이의신청 게시판(국시원 홈페이지-참여광장-이의신청)에 실명으로 문항 및 가답안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오는 23일(수) 국시원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이의신청 심사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의사국가시험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2012. 9. 17 ~ 11. 30 시
2013-01-09 06:32국내제약기업들의 합작법인 설립이 확대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한독약품이 글로벌 제네릭사 테바와 조인트벤처(합작회사) 설립을 올해 출범시킬 것으로 합의한데 이어 한국콜마와 신풍제약도 잇따라 캐나다, 프랑스 회사와 합작사 설립에 가세했다.또 동아제약의 경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공동투자하고 있는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합작회사 설립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 중에 있다.한독과 콜마는 세계적인 제네릭기업과 손잡고, 신풍과 동아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비중을 둔 합자사 설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먼저 올해 모습을 드러낼 한독과 테바의 합자사는 테바의 제네릭제품을 한독이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맡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합작사의 최대주주는 테바가 되며,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약품 49%이다.테바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첫 협력체제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고, 한국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한 테바의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의 제네릭 품목은 물론 CNS, 호흡기, 여성의학 분야의 신약들을 국내 공급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콜마는 올 초 캐나다 전문의약품 3위 업체인 파마사이
2013-01-09 05:46의료급여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어떻게든 사태해결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국회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요양기관의 의료급여비 미지급금 해결을 위한 추가예산 약 4919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2224억원을 삭감했다. 이에 따라 매년 반복돼온 의료급여 미지급사태가 또다시 반복될 위기에 처했다.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국회의 태도도 도마위에 올랐다. 국회는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공식회의를 열지 않아 속기록도 남기지 않았고 예산안 처리기간동안 혹은 끝나자마자 ‘연구’를 이유로 해외로 출국해 외유성 해외출장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전국의사총연합과 대한의원협회 등 의사단체들은 의료급여 미지급에 대해 구체적이고 확실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또 의료급여가 지급되지 못한 기간을 고려해 법정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의총은 피해를 입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모집해 단체소송까지 불사할 태세다.경제정의실천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특히 복지예산의 비중을 늘리고 적정예산을 반영해 미지급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경예산을 책정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
2013-01-09 05:37기증된 헌혈증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적십자사는 헌혈증서를 기증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신청자에게 지급해 수혈비용에 충당하도록 하고 있다. ’09년부터 ’11년까지 5만2588매를 기증 받아 4만6665매를 사용하고 총 8만1305매(이월량 75,382매 포함)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증헌혈증 1매의 환산가치는 ’12년 건강보험 수가를 기준으로 최소 7416원에서 최대 10만9018원에 상당하는 금전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문제는 적십자사가 ’12년 6월30일 기준 실제로 관리하고 있는 기증헌혈증이 장부상의 재고량보다 296매가 더 많은 등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증헌혈증서 사용도 문제로 드러났다. 신청자에게 지급할 경우에는 1인당 지원 한계, 지원대상자 적정 여부 등을 감안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12년 상반기에 서울 남부혈액원에서 사용한 내역에 따르면 지원대상자 적격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특정인에게 최대 1500매(1인당 평균 647매)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신청자에게 지급한 기증헌혈증의 실제 사용량 및 잔량의 소재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관리가 미흡한 실정(’11년 하반기 서울남부혈액
2013-01-09 05:32
‘역사의 순간들 그리고 새로운 도약’동국대학교 병원은 개원 8주년의 해를 맞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1층 로비에서 동국대학교 병원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사진전은 병원 착공식이 있던 해인 지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병원의 연도별역사 약 150여점을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서 그동안 함께한 교직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내원객과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또 부서별로 소장하고 있던 사진 약 20여점과 동영상도 같이 보여주고 있어 사진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CS경영팀장은 “병원의 역사적 순간들을 되돌아봄으로서 현재 그리고 미래에 동국대학교 병원이 나아가고 이루어야 할 목표를 상기시키고, 잊혀져가고 있는 병원의 아름다운 추억을 모든 교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3-01-08 18:02대한한의사협회 회장선거가 오는 3월 예정된 제41대 회장부터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변경된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회장 선거제를 현행 대의원 투표제(간선제)에서 회원 직선제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인정관 변경에 대한 사항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지금까지 대한한의사협회 제13조 제1항은 ‘회장 및 수석부회장, 감사는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로 규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정관개정을 통해 ‘회장 및 수석부회장은 회원의 직접 투표로 선출하며, 감사는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로 변경됐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1월11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장 직선제’ 정관개정이 의결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정관개정 승인을 요청하는 ‘법인 정관 변경허가’를 신청하고 오는 3월에 있을 제41대 회장선거부터 직선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특히 시도지부장들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담화문 등을 통하여 회장 직선제 정관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혀 왔으며,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도 시도지부장들과 함께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면담을 추진해 정관개정의 조속한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회장 직선제 정관개정과 관련해 “회원 여
2013-01-08 16:47장동건과 송혜교 등 유명연예인들이 강남의 한 성형외과가 홍보를 목적으로 자신들의 사진을 무단도용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해당 산부인과가 홍보를 위해 인터넷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장동건, 송혜교, 김남길, 보아,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와 티파니 등 유명 배우나 가수들의 사진을 연예인들의 사전 동의 없이 무단 게재했다는 이유에서다.이에 해당 연예인들은 1인당 1억 ~ 1억2000여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물어내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당한 연예인들이 재판에서 승소한다면 법원에서 초상권 또는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초상권은 자신의 얼굴이나 신체가 당사자의 동의없이 사진이나 영상으로 무단촬영돼 함부로 쓰이지 않을 권리이다. 다만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연예인이나 정치가 등 유명인들에게는 초상권이 인정되지 않는 편이다.그러나 퍼블리시티권의 경우엔 다르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인들의 초상뿐만 아니라 이름, 목소리, 말투 등 유명인들을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한 것으로 이를 아무런 대가없이 영리를 목적으
2013-01-08 15:16강동경희대한방병원(원장 박동석)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팀은 파킨슨병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임상연구는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침치료와 봉독약침 치료를 시행해 기능회복을 평가하고 그 기전을 알아보고자 실시하는 연구이다. 대상은 최근 4주 이상 복용 약물의 변화 없는 특발성 파킨슨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이다. 임상연구에 참여하게 되면 시험군, 대조군, 대기군 등으로 배정된다. 12주 동안 매주 2회 침치료와 봉독약침 치료를 받게 되는데, 무작위 배정에 의해 자기공명분광법(MRS)과 양전자 단층촬영(PET) 검사도 받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침치료와 봉독약침 치료 그리고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또 영상의학적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연구비 지원으로 검사를 제공받는다.한편 박성욱 교수는 지난 9월, 뇌신경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Parkinsonism and Related Disorders'지에 게재된 ‘파킨슨병 환자에 있어서 침 치료와 봉독약침 치료의 유효성’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의 한방치료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문의는 한방내과 02-440-8558.
2013-01-08 13:49의료기관을 이용할 때마다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야 하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구축한 수진자자격서비스 전산조회시스템이 수시로 장애를 일으키자 전국의사총연합에서 분통을 터뜨렸다. 전의총은 수진자 자격조회 전산시스템이 수시로 장애를 일으켜 환자들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가 되돌아가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8일 성명을 통해 서비스를 구축한 건보공단을 맹비난했다.전의총은 수진자 자격조회서비스의 장애로 진료를 받으려는 수많은 국민들이 자격조회가 되지 않아 되돌아가는 불편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료에 전념해야 하는 요양기관들이 물질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2년만 해도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한 것은 4번이나 된다며 이 때문에 진료에 막대한 차질을 빚은 의사들과 환자들은 건보공단에 분통을 터뜨렸지만, 건보공단은 매번 "일시적으로 조회가 폭주할 경우 예기치 않게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임시방편의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이러한 안일한 인식으로 새해 들어서도 장애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의총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공단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
2013-01-08 13:30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유럽 CE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휴온스(대표 윤성태)의 자회사 휴메딕스는 엘라비에가 세계적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유럽 SGS 그룹으로부터 CE(0120)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진출의 교두보’라 불리는 CE 인증을 받음으로써, 엘라비에의 유럽진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의 원료인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대해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정제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발효된 미생물로부터 무균 상태의 히알루론산을 생산하고, 멸균하는 NFA공법으로서, 휴메딕스가 세계최초로 기술화했다. 이를 토대로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원료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품질규격(엔도톡신, 단백질함량, 핵산성분 등)을 모두 통과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의 CE 인증 획득으로 히알루론산 원료에 이어 그 응용제품까지 품질을 인정받는 데 성공했다. 휴메딕스 정봉열 대표는 “최근 일본 굴지의 의료기기 업체인 웰하트 사와 엘라비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 CE 인증까지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국내시장은 고가의 수입제품이 주를 이루는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엘라
2013-01-08 13:09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국립암센터와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 진단법’에 대한 기술도입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립암센터와 SK케미칼은 새로운 암 진단법 개발과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산연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할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진단법’은 기존의 검사법에 비해 간편한 채혈만으로 검사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방사능 노출 없이 경제적 비용으로 간단하게 암 검진을 마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상용화 서비스는 2013년 대장암 진단법부터 시작하여 위암, 유방암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SK케미칼은 이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암 진단법 서비스 기반을 확보, 국가암정복사업에 기여함으로써 암으로부터 국민들의 걱정을 덜 게 해 줄 계획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혈액지문 분석기법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암생존률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국가암정복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기술” 이라며 “SK케미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본 기술을 이용한 암진단법이 보다 빠르게 임상에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는
2013-01-08 13:07병원에 따라 병실료 차이가 많게는 8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한국소비자원(원장 정대표)은 비급여 진료비 가격비교 정보를 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비급여 항목은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는 비용인 ▲상급병실료차액(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5인실) ▲초음파진단료(갑상선, 유방) ▲양전자단층촬영료(PET: 전신, 전신+추가촬영, 토르소(몸통), 토르소+추가촬영, 뇌, 심장근육) ▲캡슐내시경검사료(행위+재료대: 필캠캡슐내시경, 미로캠캡슐내시경) ▲교육상담료(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만성신부전증-투석) ▲제증명수수료(일반진단서, 사망진단서, 상해진단서-3주 미만/3주 이상, 출생증명서, 병사용진단서, 장애진단서-읍·면·동사무소 제출용) 등 6개 항목으로 대상기관은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이다. 조사결과 상급병실료차액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에 따라 ▲1인실: 최소 8만원에서 최대 48만원-6배 ▲2인실: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1만5천원-4.3배 ▲3인실: 최소 2만7천원에서 최대 14만원-5.2배 ▲4인실: 최소 1만5천원에서 최대 11만8천원-7.9배 ▲5인실: 최소 1만원에서 최대 6만5천원-6.5
2013-01-08 12:19보건복지부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과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한다.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통령 인수위원회 고용복지 분과 파견 공무원에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과 박민수 보험정책과장 등 2명이 내정됐다. 현재 인수위 고용복지 분과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안상훈 서울대 교수, 안종범 국회의원 등 주로 복지 및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맡고 있어 보건의료 전문가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김원종 정책관(50)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에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사회서비스정책관과 국제협력관, 노인정책관, 보건산업국장 등을 지냈다.박민수 과장(45)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복지부 보건정책과장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실무운영을 하고있다.인수위에 파견된 중앙행정부처 공무원들은 박근혜 당선인 대통령 취임 전까지 인수위원들과 공약 점검과 새정부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8일 오전 현재 김원종 정책관과 박민수 과장은 복지부에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오늘부터 인수위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2013-01-08 10:43
의정부성모병원, 장기 등 기증문화 확산에 공로 큰 대표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지난 12월 28일, 장기이식관리센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2년 장기등 기증 유공자 포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2011년 한 해 동안 국내 장기, 인체조직, 조혈모세포 기증활성화를 위한 기증자 발굴과 기증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기관 및 종사자에게 포상한 것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부문 표창을 받았다. 김영훈 병원장은 “장기기증에 동의해 주신 기증자 및 유가족들의 숭고한 의미를 받들어 더 많은 분들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며, 지난 2011년 1월에는 서양인 국내 최초 뇌사자 장기기증이 이루어지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15명의 소중한 생명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장기이식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다.
2013-01-08 10:07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소백산 등반대회를 가졌다.이번 등반대회에는 박문서 원장, 류동목 치과병원장을 비롯해 8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소백산 정상 비로봉(1439m)을 등반한 교직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소백산의 다양한 겨울풍경 사진과 함께 2013년 새해 포부를 밝히는 등 즐거운 소감을 남겼다. 박문서 원장은 “참가자 전원이 낙오자 없이 무사히 등반을 마친 것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면서 2013년도 병원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행사를 주관한 인사교육팀은 프로야구 단체관람, VIP 영화관람, 와인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01-08 06:40보령제약이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 브라질에 이어 세번째로 오늘 러시아 알팜(R-Pharm)社와 고혈압신약 ‘카나브’ 단일제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라이선스 Fee(로열티) 150만 달러에 고혈압 신약 ‘카나브(Fimasartan)’에 대한 러시아 내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고, 카나브’ 단일제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에 따른 5년간의 공급 예상규모는 1,550만 달러다.러시아의 전체 의약품 시장규모는 약 20조원 규모며, 고혈압 시장은 약 1조 1천억원이다. 그 중 ARB계열 약 1천억원으로 매년 두자리 수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알팜社는 러시아 제약업계 5대 기업 중 하나이자, 종합병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탄탄한 영업력을 구축하고 있다. 2011년 매출은 약 1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보령제약은 이번 러시아 수출은 유럽 진출의 관문으로써 카나브의 유럽진출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중국 내 다국적제약사와 계약조건 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어 1분기 중에 계약이 최종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중남미 13개국, 브라질에 이은 이번 러시아 진출은 유럽 진출의 디딤돌이자 글로벌 신
2013-01-08 05:22
법무법인 LK PARTNERS의 오승준 변호사는 7일 병원계 현안 설명회에서 카드사와 가맹점의 계약은 사적자치의 계약자유원칙에 따라 당사자 간의 협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며 거래가 강제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계약 자유원칙에 따라 수수료율 역시 병원과 카드사 간 자유로운 계약이 이루어져야 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카드수수료율 인상조정과 관련해 대한병원협회 소속 병원 관계자들이 법률적 문제를 변호사에게 질의하고 응답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카드수수료율과 관련한 병원 관계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았다.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에 대한 이의신청오 변호사는 우선 관계법령에 따라 카드수수료 인상 예정 사실을 통보받은 가맹점은 통보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카드사는 이의제기를 받은 경우 특별한 사유없이 10일(영업)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통보받은 수수료율에 대한 이의신청과 함께 구체적인 산출근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가맹점 표준약관’에 따르면 가맹점은 카드사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을 이유로 가맹점 계약을
2013-01-08 04:52지난해 대대적으로 이뤄졌던 의약품 재분류에 따라 올 3월부터 504개 의약품이 전문 또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다.또 기존에 20년으로 길었던 유통의약품의 안전성평가 주기를 5년으로 대폭 단축하게 되는 등 변화가 이뤄진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약청의 ‘2013년도 식․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는 504개 의약품(2012.8월 기준)이 전문 또는 일반으로 분류가 변경되며 해당 품목 현황은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었던 전문의약품 ‘잔탁정75밀리그람’ 등 200품목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기존 일반의약품이었던 '어린이 키미테 패취‘ 등 262품목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어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또 ‘히알루론산나트륨0.1%점안액’ 등 42품목은 동시 분류되어 전문 및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돼 사용된다. 마약류 등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마약류 폐해에 대한 홍보가 확대된다.특히 젊은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공익광고가 제공되며 의료용마약류를 취급하는 의료인들에
2013-01-08 04:47의료법 개정과 간호조무전공 신설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겪어 왔던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회동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명숙 간협 회장과 강순심 간무협 회장은 7일 정오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2013년 새해 첫 회동을 갖고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양 단체 회장단과 정책실무자가 함께 동석했다. 양 단체는 지난해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 논란과 「국제대학 간호조무전공 신설」과 관련해 소원했던 관계를 청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우리나라 보건의료 전체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큰 틀에서 소통을 통해 양 단체 상호 이해관계를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장기 간호인력 개편방향과 관련된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자 협의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무자 협의를 우선 갖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윈(Win)-윈(Win)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13-01-08 04:36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연간보고서를 통해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총액예산제와 참조가격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총액예산제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진료비 총액을 사전에 협의한 후 결정된 진료비 총액을 지급하는 사전적 보상방식이고, 참조가격제는 화학적·약리적·치료적인 부분에서 유사성을 지닌 약들을 하나의 참조군으로 분류하고 동일군 내에서 참조가격을 설정한 후 참조가격까지만 보험에서 처리하고 참조가격을 상회할 경우 의약품의 가격과 참조가격간의 차액을 환자 본인이 부담토록 하는 제도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총액예산제를 공급자 측면에서 보면 행위별 수가제에 비해 원가를 절감할 유인이 발생하게 돼 의료비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되고 공급자간 환자유치를 위한 과잉경쟁으로 발생하는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의료서비스 공급자가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비용절감이 제도적으로 요구될 경우 공급자의 경쟁력 저하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의료공급이 제한되고 비용은 늘어나 의료 접근성이 어려워질 수 있는 단점도 지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총액예산제는 비적용 진료부문으로 비용전가 특히 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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