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지난 3일 KAIST 의과학대학원(원장 유욱준)과의 교육• 연구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내용으로 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주요정책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교육 및 연구 차원에서의 인적 교류 △관련자료 및 정보의 교류 △연구장비 공동 활용 △기타 교육•연구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오늘 전북대병원과 KAIST 의과학대학원이 상호 교류와 연구발전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지게 된 것은 실로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며 “전북대병원은 지역대표 의료기관으로, 우리 병원과 KAIST 의과학대학원이 적극 협력할 경우 그 시너지 효과가 적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3-01-07 17:31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에 2월말까지 등록한 40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폐암 무료 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폐암 무료 검진은 폐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CT, X-Ray 검사 등으로 시중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15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고가의 검사다. 경기도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위탁해 폐암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정책과장은 “신년 초 금연 결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하여 폐암 검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금연클리닉에 2월말까지 등록하면 금연 전문상담사가 6개월 동안 정기적인 상담은 물론 필요시 니코틴 보조제 등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흡연인이 참여해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말 경기도 흡연율은 24.7%이며, 성인 남자 흡연율은 45.8%로 2명중 1명은 흡연자다. 흡연자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로 매년 1만5천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흉부
2013-01-07 14:07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급여 미지급금과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7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국민과 관련기관의 편의를 위해 의사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개선에 나설 뜻을 밝혔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지난 1일 2013년도 예산을 심사하면서 올해 의료급여 미지급금에 대한 정부측 요청예산 4919억원에서 2824억원을 삭감한 2695억원만 의결됐다.의료급여에 대한 재정은 서울특별시의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50:50, 광역시도의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80:20의 비율로 분담하고 있는데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과 국가 유공자 등 156만명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급여 예산을 정부가 해마다 부족하게 편성해옴에 따라 매해 의료급여에 대한 미지급 사태가 발생해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현재 6138억원의 미지급금이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다.노 회장은 의료급여의 미지급금이 많은 의료기관의 경영을 압박하는 상황에 이르자 정부가 뒤늦게 이를 해소하기 위한 예산을 올해 예산안에 반영했으나 국회의원들이 무상 복지, 지역구 예산을 늘리기 위해 빈곤층 의료 지원을 뒷전으로 미뤘다며 같은 일이 반복된 것
2013-01-07 14:05충남대와 충남대병원은 최근 충남대병원의 세종시 설립을 위해 범지역적 인사들로 구성된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추진위원, 실무추진단으로 구성된 설립추진위원회는 충남대병원의 세종시 설립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모으는 한편 중앙 정부 및 국회,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설립추진추진회는 충남대병원 이사장 겸 충남대 총장인 정상철 총장과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유환준 의장을 중심으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발족하게 되며, 부위원장은 송시헌 충남대병원장과 오덕성 충남대 대외협력부총장이 맡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지역계 원로 인사: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등 ▲학계 원로: 오덕균 전 충남대 총장과 이광진 전임 총장 겸 충남대병원장 등 ▲지역 언론계 대표: 김원식 중도일보 사장, 충청투데이 정남진 회장과 이원용 사장, 이왕돈 TJB 사장, 조성민 연합뉴스 본부장, 정복수 CBS 본부장 등 ▲충남대 총동창회 임원: 오원균 전임 총동창회장,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 겸 충남대 총동창회장 등 ▲행복도시건설청 관계자: 최민호, 정진철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이규석 전 국토해양부장관 수석정책보좌관 등 ▲세종시…
2013-01-07 14:00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위원장 : 김윤수)는 최근 병원신임위원회 산하 3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새로 선임했다. 2012년부터 추진해온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병석 평가수련이사(강남세브란스병원장)가 신임 병원평가위원장에, 김광호 평가수련이사(이대목동병원장)가 신임 수련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성훈 의학회 부회장(가톨릭서울성모병원 핵의학과 교수)이 신임 전공의임용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선임했다.종전 이혜란 평가·수련위원장(한림대학교의료원장)이 통합·수행하던 것을 각 위원회에 분리시킨 것이다.병원평가위원회에서는 지난 2011년 하반기부터 적정 수련환경을 통한 양질의 수련교육 제공이 가능하도록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 실태조사’의 평가기준과 평가운영방식 개선작업을 진행해왔으며, 1월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주요개정방향은 수련병원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소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수련환경에 관한 평가를 과목별로 진행하도록 했으며, 평가위원 pool 확대 및 교육강화 등 평가의 내실을 도모해 평가위원의 자질함양을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수련교육위원회에서는 수련의 질을 향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2013-01-07 13:53교수급 의료진의 토요진료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2013년부터 소화기질환에 대한 토요일 진료를 강화한다.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교수급 의료진이 토요일에도 진료, 검사, 치료를 책임지며 직장인을 비롯해 평일 진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토요일에도 수준 높은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소화기질환에 대해 진료,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경험 많은 의료진이 실시해 의료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일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대장 용종 당일 제거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는오는 3월부터 대장용종을 발견 당일 제거해 치료하는 대장폴립클리닉을 개설해 환자를 비롯 1, 2차 의료기관과 건진기관으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대장폴립클리닉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용종이 발견된 환자를 바로 의뢰할 경우 장 정결제를 두 번 복용하지 않고 용종을 모두 제거할 수 있도록 당일 치료시스템을 갖췄다. 의뢰를 하는 병원은 대장폴립클리닉에 용종의 위치, 모양, 크기, 영상을 진료의뢰서와 함께 대장폴립클리닉으로 보내면 된다. 높은 대장선종 발견율소화기내시경검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미국의 대장 선종 평균 발견율은
2013-01-07 13:49
충남병원선 501호가 혹한을 뚫고 새해 첫 뱃고동을 울렸다. 7일 도에 따르면 충남병원선은 오전 10시 보령항에서 안전운항 기원제를 올리고, 태안 가의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 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병원선은 올해 6시 시·군 28개 유인도서를 순회하며 41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펼친다. 진료는 연간 180일 이상 실시할 계획으로 주민 300명 이상 3개 섬(보령 원산도·삽시도·외연도)은 매달 2∼4회, 나머지는 매달 1회 이상 찾는다. 진료 과목은 내과와 치과, 한방치료 등이며, 올해는 연인원 20만명을 진료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79년부터 운영 중인 충남병원선은 35년간 도서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근무 인원은 내과·치과·한방 등 의사 3명, 간호사 및 의료기사 6명 등 9명의 의료인력과 선박 운용인력 9명 등 모두 18명이다. 주요 시설로는 내과실과 치과실, 한방실, 방사선실, 임상검사실, 약제실 등이 있으며, 방사선장비와 자동생화학분석기 등 혈액검사장비와 초음파기, 골다공검사, 치과장비 등을 확보해 도서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2009년부터는 진료기록부 전산화시스템을 도입
2013-01-07 13:0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 12월28일 롯데호텔 36층 아스토스위트에서 ‘2012년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교육 책임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대의대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중심의 통합교육으로 내실을 다져 교육역량을 강화하며 연구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교과과정 개선 및 발전 방향을 위한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한희철 학장, 이홍식 교무부학장, 채성원 교육부학장, 류임주 연구교류부학장, 이재복 구로부학장을 비롯해 40여명의 통합교육 교과목 책임교수 및 교육위원회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2012년 통합교육현황 보고(채성원 교육부학장) ▲통합교육의 목표와 당위성(안덕선 교수) ▲통합교육 발전방안 발제(채성원 교육부학장) ▲고대의대 통합교육 개선방안에 대한 분임토의 ▲고대의대 통합교육 목표와 졸업성과 및 종합토의 등 다양한 연제로 진행됐다. 특히 연자 발표 후에는 ‘통합교육 목표와 성과구성’, ‘통합 교육 개선을 위한 방안’, ‘교과목 책임교수의 임무와 권한’ 등에 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져, 책임교수 및 교육위원들의 중․장기 통합교육 발전 방향을 위한 다채로운 발제가 한 시간 가량 이어졌다. 한희철 학장
2013-01-07 11:40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부정맥 치료에 효과적인 최신 심장전기생리검사와 전극도자절제술 장비를 도입해 지난 4일 성공적으로 첫 시술을 마쳤다.전극도자절제술은 몸에 부착한 전극도자를 통해 프로그램화된 전기자극을 줘 부정맥의 원인 부위를 알아낸 뒤(심장전기생리검사), 그 부위에 고주파 에너지를 줌으로서 부정맥의 원인 부위를 차단시키는 시술이다.이는 경우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약을 평생 먹을 필요가 없고 완치율도 높아 최근 모든 종류의 부정맥 치료에서 각광 받고 있다.건국대병원 부정맥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심장혈관내과 박경민 교수는 “최근 급증하는 부정맥 환자를 위해 최신 부정맥 시술 장비와 삼차원 영상장비 시스템(카르토3)을 도입했다”며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서울아산병원과 상계백병원 교수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 부정맥 센터에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지난 9월부터 건국대병원에서 부정맥 진료를 하고 있다.
2013-01-07 11:24강동구약사회장에 박근희 현 회장이 연임됐다.강동구약사회는 지난 5일 서울중앙보훈병원 중앙관 대강당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박근희 회장을 14대 회장으로 인준했다.박근희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난 3년보다 더 큰 부담을 느낀다. 지난해 약업계는 어렵고 험난한 시기였다. 그러나 새정부는 의약품약국외 판매와는 비교도 안되는 시련을 약사사회에 가져올 것”이라며 “현 정부가 정책 과정의 시기였다면 새로운 정부는 추진하는 단계로 갈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서의 어려움을 예상했다.특히 “약국법인화를 막지 못하면 개국가는 급속히 붕괴될 것”이라며 새로운 대약집행부와 공조해 직역확대, 직능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박 회장은 “회원을 위하는 길이라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회무에 참여해 줄때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총회의장 임영식, 감사 전원·최정남 등도 연임됐다. 한편 총 410명 중 171명(참석 103명, 위임 68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분회를 3만원(면허사용자 갑) 인상해 전년대비 400여만원 증액된 136,485,072원의 2013년도
2013-01-07 11:03서울강북 우리들병원(서울 강북구 수유동)은 지난 1월5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서울 강북·경기 북부 지역민의 척추 건강을 위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상호 이사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강북구는 서울·경기 북부지역의 중심으로서 그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대구 우리들병원 병원장을 역임한 최원철 원장과 서울 본원 제3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호연 원장을 비롯해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우리들의료진이 최첨단 기술로 강북구민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들병원의 치료이념인 안심낙관(安心樂觀)의 정신으로 서울, 경기북부지역의 척추건강지킴이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의료서비스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강북 우리들병원은 지상 6층, 지하 2층으로 병실, 물리치료실, 통증치료실, 수술실 등을 최적화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를 구성했으며, 옥상 야외 정원을 조성하여 환자, 보호자 누구나 쾌적하고 안락하게 북한산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로 지난해 10월 진료를 시작한 서울강북 우리들병원은 1000여명의 신환자가 방문해 강북 지역 주민의 높은 기대
2013-01-07 10:47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수 및 기관 당 보고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2012년 12월23일부터 12월29일(제52주) 동안 보고된 환자수가 338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5.1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평균 환자수(205.25명)보다 64.68%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0~9세 연령군이 27.8%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39세 19.2%, 40~49세 15.7%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5개 지역(서울·대구·광주·경기·충북)에서 환자 수 증가 양상을 나타냈는데 특히 대구·광주·충북 지역에서 급격한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다.특히 유행성 눈병은 주로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아동 및 청소년, 직장인층에게 많은 발생을 보였다.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인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예년 동절기보다 높은 유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동계 방학 동안 캠프 등의 집단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직장 등 단체
2013-01-07 10:44해외 임상단계 막바지에 접어든 국산 신약들이 올해 잇따라 미국FDA허가 단계를 밟고 글로벌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그간 일부 신약후보물질이 다국적제약사에 라이센싱 아웃된 사례는 있었지만 현재까지 LG생명과학 ‘팩티브’가 미FDA 승인을 받은 것이 유일하며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제품이 발매된 사례는 없다. 이에 따라 ‘글로벌신약 1호’가 어떤 제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상위제약사의 해외 파이프라인은 동아제약 11개, LG생명과학 11개, 한미약품 7개 등이며 동아제약과 LG생명과학의 경우 해외 임상3상 중인 파이프라인을 각각 2, 3개 보유중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 글로벌신약 출시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는 동아제약과 LG생명과학이 꼽히고 있다. 동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와 슈퍼항생제 ‘테디졸리드(DA-7216)’이 올해 안으로 FDA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LG생명과학은 서방형 인성장호르몬 ‘SR-hGH’에 대한 FDA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먼저 동아제약이 올해 FDA승인을 거쳐 내년 발매를 예상하고 있는 슈퍼항생제 ‘테디졸리드’의 경우 신약가치만 2280억원으로 기대되고 있다.파트너인 미국 트리어
2013-01-07 05:47보령제약은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최태홍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결의대회’를 가졌다. 최태홍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목표 100%달성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3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결의, 발표했다. 결의사항은 ▲우리는 카나브의 국제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GMP를 준수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품질 최우선을 지향하고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을 생산하여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생산성 향상 운동)활동의 생활화와 인적자원 경쟁력을 강화하여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 등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경영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노사결의대회가 시작된 이후 지금
2013-01-07 05:42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직장가입자의 근로소득에 의존하는 현재의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지역가입자까지 포함시키는 통합부과방식으로 개편하고 국고지원을 늘리는 등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206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10명 중 4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노인 인구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따라 생산 가능인구는 전체 인구의 절반수준으로 낮아져 인구 고령화에 따른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화 사회로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건강보험 수입지출 구조변화와 대응방안’ 연구보고서는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건강보험 수입과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연구내용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응방안은 크게 건강보험 재정수입 확보방안과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 방안으로 나뉜다.건보 재정수입 확보를 위한 첫 번째 방안은 부과체계 개선이다.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건보 부과체계는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는 직장가입자와 종합소득, 재산, 자동차, 성·연령…
2013-01-07 05:34대한의사협회의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정책자문단을 대상으로 대한의사협회 정치세력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4%가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설문에 따르면 정치세력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는 ‘내부 결속력 강화’(33.1%)를 꼽았고, 뒤를 이어 ‘권리강화’(31.5%), ‘정치권 진출’(26.2%), ‘언론홍보’(5.4%)로 나타났다.정치세력화가 이루어졌을 경우 기대효과로는 ‘주요 의료현안에 대한 의료계 입장반영이 용의해 질 것’(81.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의료현안에 대해 의료계의 입장이 반영되고 궁극적으로는 올바른 의료제도 달성을 위해 의협의 정치적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의료인 권익신장’(13.8%), ‘의료계에 대한 대국민 신뢰회복’(2.3%)이 뒤를 이었다. 정치세력화를 통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73.8%)을 꼽았고, ‘의료수가 조정에 적극 개입’(19.2%), ‘의료계 사회적 위상 고양’(6.9%)이라고 응답했다.정치세력화를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는 ‘보건의료 정책제안을 제시’(46.5%
2013-01-07 05:322013년 새해를 여는 감동의 음악회가 지난 1월 4일 명지병원 로비에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의 특별 연주무대로 마련됐다.이날 오후 4시부터 환우와 보호자, 직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주회에서 이희아 양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직접 노래도 부르고,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격려의 말도 전했다. 이희아 양의 연주를 듣기 위해 참석한 환우들은 연주회 도중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으며, 이희아 양의 격려에 용기를 얻었다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명지병원의 이번 이희아 양 특별 연주는 SBS-TV의 ‘100대 명강의’ 시리즈의 하나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최고의 음악과 강연의 무대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이희아 양의 연주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박승찬 교수가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이희아 양의 연주와 박승찬 교수의 특강은 오는 1월 말 SBS-TV로 방영될 예정이다.
2013-01-06 06:42구로구의사회(회장 고광송)는 신년 하례회를 4일 오후 7시 신촌설렁탕에서 열고 제34차 정기총회 및 창립 33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월 25일 18시30분 아주빌딩에서 개최키로 통보했다. 이날 하례식에서는 고광송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구로구의사회 제3대 회장이었으며, 현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고문인 신형균 명예고문에게 건배 제의를 부탁, 새해 의료계의 발전을 위한 축배와 각 임원 상호간의 신년인사 및 덕담이 진행되었다. 한편 구로구의사회는 총회까지 각종 회무일정을 통보했는데, *최종 상임이사회의를01. 17(목) 19:00, *2012년도 최종 전체이사회의를 01. 30(수) 19:00, *2012년도 회무 감사를 02. 06(수) 19:00 구로구의사회관에서, *제34차 정기총회와 창립 33주년 기념행사 및 제1차 연수교육을 2월 25(월)일 18:30 아주빌딩 지하1층에서 개최하는 것을 안내 했다.
2013-01-06 05:49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봉사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는 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2013년 의료대장정’의 첫 의료봉사팀을 필리핀 까비떼 지역으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그린닥터스는 2004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전 세계의 의료낙후지역에 대규모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인술로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봉사, 구호단체이다. 그린닥터스는 2013년 1월 필리핀을 시작으로 7월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중국 등 총 5∼6개국에 300여명의 의료봉사단을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필리핀 의료봉사는 그린닥터스 이사장인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을 진료단장으로 하여 정근안과, 온 종합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과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의사와 필리핀 의사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그린닥터스 청소년 봉사자 10여명과 현지 한인 선교사들이 합류하여 의료봉사단을 도울 예정이다. 이들은 의료봉사 현장에서 행정과 진료보조를 맡는다.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은 “2004년 이전 부터 꾸준히 해외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 많은 이웃들이 있다”며, “그린닥터스는 최대한 많은…
2013-01-05 06:32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지난 3일 요양기관정보화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을 받았다.전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정보화지원 사업의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였고,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확산에 적극 협력하여 표창을 받게 되었다.이날 표창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덕호 광주지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대신하여 수여했다.김덕호 광주지원장은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안정적 운영과 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현재 80%가 이용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에 요양기관정보화지원에 적극 협력하여 표창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이에 정성후 전북대병원장은 “시스템의 편리성으로 인해 잘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요양기관정보화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거나 심사결과를 받을 때 사용료 없이 인터넷 망을 통해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받는 방식이다.
2013-01-05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