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2일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원범 사장은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2012년 경영목표를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선발하여 모범상을 수여했다. 또 2013년도 경영방침을 ‘UPGRADE 환인’으로 정했으며 실현을 위한 전략과제로 인적자원, 미래가치, 환인문화의 UPGRADE를 제시하고 모두다 같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3-01-03 10:04의료급여비용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처벌규정을 담은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선정하는 절차에 관한 규정을 보완하고, 의료급여비용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규제 신설 3건(제약업체 등의 부당행위 방지 차원), 규제 강화 2건(행정처분의 실효성 확보 차원) 등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인정 절차 마련(안 제3조의3 신설)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및 시·도 의료급여심의위원회의 폐지(안 제6조) ▲업무정지처분의 효과 승계(안 제28조제6항 및 제7항 신설) ▲이의신청 제도의 개선(안 제30조제3항) 등으로 신청 후 조사, 주기적 확인조사 및 금융정보 요청 등의 근거를 마련해 지속적 자격관리 실시 등의 수급권자 선정절차를 규정하고, 의료급여기관에 대한 업무정지처분의 효과가 양수인 등에게 승계되도록 변경해 행정처분의 실효성 제고 등 처분효과 승계도 담았다.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매년 의료급여증을 재발급 받아야하는 불편을 해소하여 의료급여기관 이용의 편의성 제고하고, 업무정지기간 중에 의료급여를…
2013-01-03 08:01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임신 기간에 복용할 경우 유산의 위험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NSAIDs는 각종 질환에 따른 발열 및 통증 조절과 염증 완화에 주로 사용하는데 마약성 진통제와 같이 의존성이 없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 국내에서 널리 쓰인다. 다만 소화불량 뿐 아니라 위장출혈, 심혈관계 질환 등을 일으키는 부작용 위험이 있어 위장 및 심장장애가 있는 환자나 고령 환자는 복용을 자제해야 한다.전주에덴산부인과 김재연 원장은 NSAIDs는 임신 기간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임신기간 중 NSAIDs 사용이 미치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일관되게 내려진 결론은 없다고 지적했다.NSAIDs의 사용이 착상시기와 관련있고, 자연유산의 전구증상인 복부경련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된다는 주장이 있기는 하지만, NSAIDs 사용이 자연 유산에 미치는 위험에 대해 연구된 바는 없다는 것이다.이어 그는 캐나다 논문저자들이 nested case-control study를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NSAIDs와 자연 유산의 연관성을 분석했다며 CMAJ(캐나다 의사협회 저널)에 실린 논문(원제 :
2013-01-03 06:43국민들이 인체조직기증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박창일 이사장)는 리서치 전문 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전국 만 20세 이상 온라인 패널 1000명(남녀 각 50%)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2년 인체조직기증 국민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국민 10명 중 7명에서 인체조직기증을 생소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체조직기증을 비롯한 생명나눔에 대한 인지도 문항에서 응답자 중 인체조직기증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31.7%(317명)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 비해 99%는 헌혈(992명)과 장기기증(993명)을 알고 있다고 답했고, 조혈모(골수) 기증 인지도는 91%(912명)에 달했다. 법적으로 ‘인체유래물’(혈액, 장기, 조혈모, 인체조직)에 해당되는 4가지 생명나눔 중 인체조직기증의 국민 인지도가 가장 낮은 것.또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상세정보 제공 전후로 서약 의향을 파악한 조사에서는 기증에 대해 더욱 많은 홍보가 필요하며,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제 지원 정책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상세정보 접촉 전에는 34.4%(344명)가 인체
2013-01-03 06:432011년 의약품산업 제조·수입업소 약사감시 현황에 따르면 2009건을 감시해 835건의 위반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세분해보면 자가품질관리불이행이 1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표시위반 107건, 광고위반 106건, 생산실적미보고 55건, 제조품질관리시설미비 47건, 무단이전휴폐업 6건 등으로 나타났다.의약품만 보면 710건의 감시에서 304건의 위반이 적발됐는데 표시위반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가품질관리불이행 40건, 생산실적미보고 20건 등이었다. 마약류는 176건 감시에서 60건의 위반이 적발됐으며, 의약외품의 경우 251건의 감시 중 109건의 위반을 적발했는데 자가품질관리불이행 39건, 표시위반 13건, 생산실적미보고 11건 등으로 나타났다.2011년 행정처분현황을 보면 총 930건(전년대비 199건 감소)이 있었는데 화장품 284건, 의약품 271건(전년대비 250건 감소), 한약재 169건, 의약외품 142건, 마약류 64건(전년대비 21건 증가) 등이었다.행정처분 종류로는 품목정지가 706건(전년대비 72건 증가)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품목류정지 41건, 과징금 40건(전년대비 52건 감소), 업소폐쇄 33건, 품목취소 30건, 기타 80건
2013-01-03 06:35척추 전문 대구 우리들병원(대구시 중구 동인동) 신임 병원장에 백운기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 백운기 신임 병원장은 서울 우리들병원 본원의 의무부원장 및 중국 상하이 우리들병원의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 바 있다. 또 SCI급 국제학술저널인 에 ‘협부형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를 위한 추간공외 요추체 유합술’ 논문 등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난 2007년에는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우리들병원 최우수 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백운기 병원장은 “대구 우리들병원은 지난 2007년 개원 이래 대구시민의 척추건강을 위해 세계적 척추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우리들병원의 최고의 의술과 의료진을 배치하고 척추에 관한 모든 것(Spine Total Care)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또 “최소침습적 척추치료기술에 관한 우리들병원의 30년 기술력과 노하우는 대구, 서울, 부산, 포항, 광주 등 전국 9개 병원 및 해외 척추센터와 네트워크 협력체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개발∙발전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척추 질환으로 고통 받고…
2013-01-03 06:26제약업계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젊은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오너2, 3세들의 경영참여는 기존부터 있어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30대의 나이에 초고속 승진이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올해 들어 국제약품 남태훈 신임 부사장, 한미메디케어 임종훈 대표이사 전무가 승진하며 30대에 회사 중책을 맡은 대표적인 오너2, 3세 대열에 합류했다.국제약품의 오너3세인 남태훈 이사는 올해부터 영업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남태훈 부사장(32)은 미국 보스턴 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했다.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해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주주총회 등기이사선임과 함께 2013년 1월 1일부로 국제약품 판매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남태훈 부사장이 승진한 배경에는 최근 들어 외부에서 M&A 가능성이 주목되는 회사로 국제약품이 자주 거론됐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젊은 오너3세를 경영전반에 내세워 M&A설을 일축하고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한미
2013-01-03 06:02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기획재정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고객 서비스 만족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기타공공기관 16개 대학병원분야에서 전남대병원이 최고점수인 97.5점을 획득, 서울대병원과 함께 최고등급에 올랐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8년(교육과학기술부 조사)부터 5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전남대병원의 이러한 성과에 대해 고객응대 매뉴얼 책자 제작・‘고객만족’ 교육・진료상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만족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한 최첨단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들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스마트병원으로 재도약 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이번 조사를 위해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2달간 전국 173개 공공기관(공기업 22개, 준정부기관 81개, 기타공공기관 70개)에 대해 해당기관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대한 만족 수준을 평가했다.송은규 원장은 “고객만족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직원이 환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친절마인
2013-01-03 05:53차병원그룹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협력사인 美ACT사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스타가르트 실명증 환자에 대한 유럽 임상에서 10만개 세포주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ACT는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기술협력을 맺고 있는 미국 최고의 줄기세포 기업이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동일한 기술을 이용해 배아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시험을 작년 11월 실시한 바 있으며 ACT는 미국, 유럽에서 동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ACT사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망막색소상피세포 (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 RPE)를 이용한 실명증 치료제(스타가르트병와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로 미국 식약청의 임상시험허가를 받은 이후 미국 LA 소재의 UCLA 줄스 스타인 아이 인스티튜트(Jules Stein Eye Institute, UCLA) 등 4개 기관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럽 임상시험은 스타가르트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으로, 12명의 환자를 3명씩 4그룹으로 나눠 진행 하고 있으며, 첫 번째 그룹 피험자에게는 5만개 세포를 주입, 두 번째 그룹 피험자에게
2013-01-03 05:52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는 2일 임직원 및 시․도 지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3년도 시무식 및 협회장과 사무총장 취임식 등을 개최했다.이번 취임으로 조한익 회장과 김성대 사무총장은 13년부터 15년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취임사를 통해 조한익 회장은 “앞서가는 건협이 되어야 한다“며,“메디체크와 함께 고객과 동행하는 건협, 국민건강지킴이에서 나아가 인류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건협으로 더욱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성대 사무총장은 역시 “우리 협회의 메디체크를 더욱 강화해 20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국민으로부터 선택받는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조한익 회장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거쳐 지난 10년도부터 3년동안 협회장직을 수행했으며, WHO(세계보건기구) HPH(건강증진병원 회원기관) 가입을 비롯해 협회 BI인 맞춤건강증진서비스 메디체크와 캐릭터 ‘체크보이’를 제정했다.또 건진센터의 신축과 증축 및 첨단장비 보강과 국제당화혈색소 측정표준화프로그램인「Level Ⅱ Laboratory」인증을 획득했다.김성대 신임
2013-01-03 05:33국제약품이 오너3세인 경영체제로 돌입한다.국제약품은 오너3세인 남태훈 이사를 영업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했다고 2일 밝혔다.남태훈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 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했다.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해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주주총회 등기이사선임과 함께 2013년 1월 1일부로 국제약품 판매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이와 함께 국제약품은 안재만 관리본부 상무를 전무로, 남혜진 총무부부장을 화장품사업본부 상무로, 영업부 서원 부장을 이사대우 영업본부장으로 승진을 단행하고, 부차장급 71명에 대한 승진과 함께 책임경영체제에 돌입했다.국제약품은 2013년 실천항목으로, 첫째 인재육성을 위하여 최대한 투자를 하겠으며, 둘째 R&D 투자의 다양성과 집중화를 이루고, 세 번째는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평가제도 및 운영시스템을 완비 운영하며, 네 번째는 수출기능의 육성을 도모를 설정했다. 다섯 번째로 2016년 중기비전과 2020년 장기비전을 설정해 회사의 미래를 준비와 마지막으로 회사의 임직원들은 하나가 돼 회사의…
2013-01-02 18:00
존경하는 보라매병원 가족여러분!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돌아오는 검은 뱀(흑사, 黑蛇)의 해, 2013년을 맞이하여 교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뱀의 현명함과 넉넉함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교직원 여러분! 우리 보라매병원은 지난 2010년 10월, 희망관 리모델링과 함께 병원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 된 후 2년간 약 80%의 성장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병원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로 언론계도 단기간 내 이뤄낸 고도성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특히 지난 한 해, 우리는 ‘현장경험’을 기치로 모두가 합심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경험관리 활성화 및 연구하는 병원을 정착시킴으로써 명실공히 서울시 최고의 공공병원 위상에 걸맞는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기관의 모델을 제시한 매우 뜻깊은 한해였습니다.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이미 우리는 2년 연속 서울시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권위 있는 평가와 시상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양적 성장과 함께 최고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이루었음을 모두에게 확인시켰습니다. 이제 견고한 기반 위에 선 보라매병원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2013-01-02 17:51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2일 오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가졌다.최병호 원장은 “올해 들어서는 새 정부의 정책 중심이 ‘국민이 행복한 나라’ ‘중산층 70% 사회’의 재건인 만큼 우리 보사연은 이에 대비해 ▲경제민주화 ▲복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의 대안과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새로운 역할 수행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인구전략연구소와 미래사회연구센터를 신설하고 연구 부서의 소속 센터를 신설했거나 이관했다.최 원장은 “미래사회연구센터는 정책 현안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반면에 각 연구실의 연구과제를 총괄해 볼 수 있는 기능이 미비돼 이를 원장이 직접 챙기기 위해 신설했으며, 인구전략연구소 역시 한국 미래에 대한 전략을 짜는데 데 있어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적 대응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구를 신설했다”고 말했다.보사연은 지난 31일 기구 개편을 단행했는데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인구전략연구소엔 저출산정책연구센터 고령사회연구센터 연금연구센터를 두었다. 보건정책연구실엔 생활습관병 연구센터 식의약안전연구센터를 두었으며, 건강보장연구실에는 사회정신건강연구
2013-01-02 17:29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작은 제형과 새로운 패키지를 2일자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피토 작은 제형은 기존 제제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길이, 넓이, 두께 등 모든 면에서 확연하게 사이즈가 줄어들었으며, 모양도 기존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 제제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변형됐다. 이 같은 변화는 리피토의 기존 용량인 10mg, 20mg, 40mg, 80mg 모두에 적용된다. 아울러 기존의 패키지 또한 주(week)단위의 패키지로 새롭게 변형해 출시된다.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는 환자가 정확히 4주 동안 복용할 수 있는 분량인 28정을 주 단위로 포장함으로써 환자 스스로가 주 단위로 약물 복용을 체크하며 복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전 용량(10, 20, 40, 80mg)에 걸쳐 적용되며, 저용량인 10mg과 20mg은 병에 담겨있는 90정으로도 출시돼 리피토 장기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김선아 전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작은 제형과 주 단위의 복용이 가능한 새로운 패키지는 많은 약물을 동시에…
2013-01-02 16:33
“201년은 의료계와 의료제도의 후진을 가까스로 멈출 수 있었다. 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준비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2일 신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는 의료계가 앞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고 올해는 의료정책 만드는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 되고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의료계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여러 정책들과 법안들이 표류하고 있고, 정부가 의료계를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파트너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올해 가장 역점사업으로 수가현실화를 밝혔는데 “수가현실화는 다른 말로하면 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 환경 만드는 것으로 지금은 비정상적인 진료환경”이라며 “의료서비스 공급자라면 원가 기준, 적정진료, 적정비용에 대해 우리가 내놔야 하는데 그 역할을 못했고, 그냥 인정해달라, 보장해달라, 여건 만들어달라고만 한 것은 잘못이다. 적정진료·수가를 공급자가 제시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정부도 이미 저수가정책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 조직과 관련해서는 집행부 소수에 업무가 집중돼 있는데 협회 구조의 잘못으로 올해 중점적으로 의사협회의 내부 조직체계
2013-01-02 16:32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인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에 대한 보험급여가 2013년 1월 1일부터 30mg 용량까지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액토스는 국내에서 15mg과 3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나 지금까지는 15mg 단독요법에만 보험급여가 인정되어 왔다. 이번 급여확대를 통해 기존 15mg 제제로 혈당개선 효과를 보지 못해 액토스 30mg 제제를 복용해야 했던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액토스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간에서의 당신생을 억제하고 말초에서의 인슐린저항성을 낮춰주며,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이번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기존의 15mg 사용으로 혈당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당뇨병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의 액토스는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1일 1회 어느 때나 복용 가능해 간편하게 효
2013-01-02 16:27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2013년도 계사년(癸巳年)의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이 2013년 1월 2일(수) 오전 8시 30분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시헌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 우리가 이룬 성과와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서로 나누고 격려 하면서 올 해도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함께 어우러지면 전국최고의 대학병원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새해 중점사항으로 첫째 국립대학교병원의 설립목적에 부응하기 위해 국가의 정책사업인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둘째, 초일류 선진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진료시스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셋째 대학병원의 핵심 역량인 교육과 연구의 지속적인 강화, 넷째 고객 만족을 위한 직원들의 교육 및 분위기 조성 노력, 다섯째 충남대학교 제2병원 추진 및 세종시의 응급진료 공백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런 모든 것들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교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노력을” 거듭 당부 하였다이어 "계사년 새해에도 좋은 계획들 많이 세우시고, 교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 고 말했다.
2013-01-02 16:02
2013년은 병원이 문 연지 10년 되고 성공적 암․뇌신경병원 오픈 다짐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이 2일 오전 11시 30분, 교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와 새해 화두인 ‘제 2의 개원’을 강조하며 2013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우리병원이 문을 연지 10년을 맞이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암․뇌신경병원을 개원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최우선적으로 성공적인 암․뇌신경병원 오픈을 통해 빅 5병원 진입과 함께 빅 4 진입을 위한 도전장을 내고 이를 위해 최우수 교직원 확보와 양질의 진료서비스 제공, 전국구 병원 홍보, 고객 만족 향상,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정 원장은 “제 2의 개원이라는 각오로 의료 IT 선도 병원의 명성에 걸맞게 차세대 EMR 오픈과 본관동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리노베이션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연구 활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생명연구원 건립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겠다.”며 2013년 화두로 ‘제 2의 개원’이라고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이에 앞서 12월 31일에 열렸던
2013-01-02 15:53제27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회장선거에 김지완 후보가 단독출마했다. 또 부회장에는 김범석 후보가 등록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다.선거는 대공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투표 시작 전(2013년 1월 21일 정오 12시까지)까지 가입 및 정회원으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표를 행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투표일 전까지 사무국으로 연락해 회원가입 등을 마쳐야 한다. 투표는 1월 21일 낮 12시부터 24일 낮 12시까지 투표가 이루어진다. 24일 오후 2시 이후 개표하며, 당일 최종당선자가 가려진다.기호 1번 김지완 회장 후보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남 김해시 한림면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김범석 부회장 후보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구치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임상우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중보건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대표가 공정한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를 기원한다”며 “전국 모든 공중보건의사 선생님들에게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를 꼭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3-01-02 14:48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일 오전 8시에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을 비롯한 각 병원에서 ‘2013년 계사년(癸巳年) 시무식’을 거행했다.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서 각각 진행된 새해 시무식은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과대학장, 박승하 안암병원장, 김우경 구로병원장, 이상우 안산병원장 등을 비롯한 총 10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2013년 고려대의료원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신년사를 통해 김린 의무부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은 당면한 우선 과제들을 올해에도 굳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며 “우선 올해 600억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 계획을 마련했는데 전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 발전추진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의 마음을 모아달라” 고 강조했다. 박승하 안암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 외형상의 성장뿐만 아니라 의료의 본질인 질적 향상을 통한 최고의 병원, 진료 분야별 베스트 병원을 추구해 나가겠다”며 “진료관련 프로세스를 환자 중심병원으로 개편하고 대학부속병원 본연의 역할일 중증질환 진료를 지향하며 특성화 센터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또 “숙원사
2013-01-0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