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8일 발표한 ‘대장암 진료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1년도 1년간 대장암 수술 실적이 있는 275개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시행했으며, 인력구조(1항목)와 진료과정 (19항목), 진료 결과(3항목)의 총 23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한양대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3대 암인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 사망률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대장암 진료에 있어서 그 우수성을 다시 인정 받았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에 있어서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더욱 노력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3-01-02 14:45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일 오전 9시 병협 대회의실에서 김윤수 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나춘균 보험위원장 및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맞춰 협회도 변화해야 하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한다”며 “2013년 새해에는 멋있고 활기찬 병원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또 “새정부의 의료공약 등을 정확히 판단해 사전에 대처하여 회원병원의 권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계융 상근부회장 역시 “병원협회에 온지 이제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아 배우는 마음이지만 병원협회와 회원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사무국 직원들의 분발을 요청했다.나춘균 보험위원장은 “올해는 새로운 혁신과 정책개발을 통해 병원협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김윤수 회장 및 임원들은 인사말이 끝난 후 사무국 직원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아울러 시무식에서는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 주재로 ‘2013년도 병원경영환경의 전망과 대응과제’를 주제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2013-01-02 14:44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31일 종무식에서 실시한 ‘2012년도 행운의 원우 선발’ 행사에서 신관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삼호실업 김영철 원우가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발됐다.행운의 원우 선발은 봉투에 1000원 이상의 지폐와 함께 자신의 이름 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원우의 이름을 적은 메모지를 넣은 후 전 직원이 제출한 봉투를 취합하여 종무식에서 신호철원장이 직접 한 명을 추첨하는 행사이다. 추첨된 원우는 행운의 원우 추첨에 응모한 모든 원우의 성금을 본인 명의로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고 병원에서는 행운의 원우에게 30만원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번에 강북삼성병원의 대표 기부 천사로 선발된 행운의 원우 김영철 원우는 “고객이 깨끗하고 청결한 병원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세밑 온정을 병원 원우를 대표해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강북삼성병원에서 실시한 행운의 원우 추첨 행사에는 모두 1204명이 응모하여 약 163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액 사회사업실에 기부했다. 행운의 원우 행사는 2009년 이후 4년째 실시하고 있다.
2013-01-02 14:4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 이하 인구협회) 직원일동은 2일 혜심원(서울 용산구, 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2013년을 시작했다. 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무식을 대체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은 아기 돌보기, 시설내외부 청소 및 환경정리, 주방청소 및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혜심원 측에 분유와 기저귀, 가구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김영순 회장은 “딱딱한 시무식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방침을 정하고 전 부서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01-02 14:42동아제약, ‘글로벌 제약기업’을 위한 창업의 해로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 실현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1월 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가졌다.이번 시무식은 강신호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2013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되었다.2013년은 창사 80년을 넘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새로운 창업의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 부동의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역량을 다해 노력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임직원들을 격려하였고, “2013년 동아제약은 지주회사로 전환되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이런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것이다”라며 구성원들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또한, “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그…
2013-01-02 14:37서울시는 프로포폴의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점검 대상 업소 36개소 중 17개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종 의료용 마약류 프로포폴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프로포폴 취급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적발 결과 위반내용은 ▲진료기록부에 마약류 사용내역 미기재를 비롯해 ▲마약류관리대장에 허위기재 ▲실재고량과 장부재고량 차이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프로포폴을 취급하는 의원 중 점검 대상을 다각도 검토를 통해 선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의약품 공급내역 자료를 확보하고 자치구의 자율점검 분석자료와 비교분석하여, 올해 기존 점검업소는 제외하고 점검 대상 업소를 선정했다.서울시는 위반사항을 적발한 17개소에 대해 마약관리에 관한 법률 및 의료법에 따라 ‘취급 업무정지’ 처분 및 ‘자격정지’ 상신되며 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일명 ‘우유주사’ 라고 불리는 프로포폴(propofol)은 페놀계 화합물로 주로 수면 내시경이나 간단한 성형수술에 마취제로 쓰이는 전문의약품으로 환각 증상과 발열, 두통, 전신통증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과다 투
2013-01-02 10:25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이하 보건의료노조)는 27일째 파업중인 남원의료원지부에서 투쟁 선포 기자회견으로 시무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남원의료원 사측이 개악안을 제시하고 단체협약 일방해지를 통보하는 등 장기 파업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보건의료노조는 2일 낮 12시부터 남원의료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의료원 측에 즉각적인 파업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이후 투쟁 계획을 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2월 7일 파업에 돌입해, 파업 27일째가 되도록 남원의료원 사측이 사태 해결을 위한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은 물론 지난 12월 30일 노동조합에 일방적으로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했다며 이는 민주노조를 파괴하려는 불법적인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성토했다.기자회견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 사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사태 해결을 위해 1월 2일부터 ▲지부장의 삭발 및 단식투쟁 ▲주무관청인 전라북도에 대한 다양한 항의 투쟁 ▲중앙집행위원 및 전국사무처 간부 집중 투쟁 ▲전국 간부들이 남원으로 집중하는 전국 집중 투쟁을 비롯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
2013-01-02 10:21새해 보건복지부 예산이 41조 67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1일 국회는 이 같은 예산안을 본회의서 의결 했다. 이날 국회는 심의 과정에서 49개 사업 8,736억원 증액하고 16개 사업 6,404억원을 감액하여 2,332억원이 순수 증가되었다.증감 내역 및 주요 사업은 ▲예산 : 증액 8,630억원(40건), 감액 △6,301억원(10건) ▲기금 : 증액 106억원(9건), 감액 △102억원(6건)이며 *건강증진기금 : 증액 56억원(8건), 감액 △26억원(3건) *응급의료기금 : 증액 50억원(1건), 감액 △76억원(3건)이다.주요 증액사업을 보면 ▲영유아보육료 +4,359억원 → 0~2세 전 계층 지원 ▲가정양육수당 +2,538억원 → 0~5세 전 계층(0세 20만원, 1세 15만원, 2~5세 10만원) ▲어린이집 지원 +252억원 → 교사근무환경개선비(월 10→12만원) 등 ▲어린이집 기능보강 +125억원 → 국공립 신축 12→75개소 ▲장애인활동지원 +615억원 → 최중증 장애인 급여시간 확대 이다. 이외 ▲방과후돌봄 +11억원 →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인상(415→420만원) ▲노인단체 지원 +294억원 → 경로당 냉․난방비(난방비 2
2013-01-02 06:57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제약업계는 1일자로 주요 회사별 임원승진을 단행했다. 특히 올해 신년 인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홍보맨 출신들의 약진이다. 주인공은 녹십자 정수현 전무와 JW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이다. 이들은 각각 부사장과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제약업계에서 홍보출신이 갖던 한계를 깨고 회사를 이끄는 중책을 맞게 됐다.먼저 녹십자 정수현 신임 부사장은 지난 30년간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하며 지난 2008년 전무이사로 승진한 뒤 올해 1일자로 부사장으로 임명됐다.또 정수현 부사장은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장도 맡으며 업계 홍보담당자들의 입지를 넓히는데 역할을 해왔다.JW중외는 홀딩스와 제약의 기존 부사장들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자리를 맞바꿨다. JW홀딩스의 부사장이었던 한성권씨가 올해부터 중외제약의 사장을 맡게 되며, 그간 중외제약에서 부사장직을 수행했던 박구서씨는 JW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사장으로 승진했다.특히 박구서 신임 사장은 홍보맨 출신으로 부사장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며, 이번 사장 승진 역시 첫 사례가 된다.박구서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후 1978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한 이래 홍보실장을 거쳐 경영지원 부문을 총괄
2013-01-02 06:45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은 암 세포의 노화를 증진시켜 방사선 암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재선 박사팀은 수년간의 방사선에 의한 암세포 노화 현상 연구를 통해 방사선에 의해 ‘Wig1’이라는 단백질 발현이 증가해 암세포 노화에 필수적인 ‘p21’ 단백질을 직접 분해함으로서 방사선 치료과정에서 암세포 노화를 저해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 'Wig1‘단백질 발현을 제어하면 방사선에 의한 암세포 노화 저해가 진행되지 않아 방사선 암 치료효과가 증진됨을 확인했다. 이재선 박사팀이 발굴한 ‘Wig1’단백질 조절에 의한 암세포 노화증진 현상은 여러 암세포주에서 확인됐으며, 폐암환자의 검체 및 종양이식 생쥐모델에서도 확인됐다. Wig1은 암세포 노화조절 분자로 현재 국내특허 등록됐으며, 국제특허(PCT) 출원 후, 미국 특허에 출원했다.이 박사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방사선 반응성 예측이 가능하다”며 “암 종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최적 맞춤치료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5 년 이내에 유방암, 간암 등에 있어 방사선 치료 효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개선할 표
2013-01-02 06:32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의 숫자를 현행 25인에서 13인으로 축소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은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법률안은 건정심 위원 구성에 있어, 정부 및 가입자 측 위원과 공급자 측 위원을 각 5명씩 동수로 구성하고, 정부 및 가입자가 추천한 위원 1명과 공급자가 추천한 위원 1명을 공익위원으로 하며, 이와 별도로 정부 및 가입자와 공급자가 합의하여 추천하는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구조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또 건정심에 대한 자료요구의 주체에 의약계 대표를 포함한다.건정심은 요양급여의 기준과 비용, 지역가입자의 월별 보험료,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과 건강보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기구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심의 사항들은 정부 및 가입자와 의료서비스의 공급자 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위원장 1명, 정부 및 가입자 8명, 공급자 8명, 공익위원 8명 등의 25명으로 운영되고 있다.박 의원은 법률안 제안이유에서 이 같은 건정심 구성에 대해 형식적인 측면에서 볼 때 현재의 위원 구성은 중립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최근 10년간 의결…
2013-01-02 06:32척추관절 첨단 튼튼병원이 오는 1월 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대표원장 차두천)를 개원하고 진료에 들어간다.지상 4층에서 6층까지 총 30병상으로 구성된 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는 30여 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척추ㆍ관절 비수술센터와 물리치료실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비수술 치료를 진행한다.비수술센터는 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에 이어 9번째로 개원하는 튼튼병원으로, 척추ㆍ관절질환의 주사치료 및 신경성형술 등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비수술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더불어 초음파기기,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예약부터 시술까지 하루에 이루어지는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의 차두천 대표원장은 이번 개원에 대해 “리스크가 적고 회복속도가 빠른 비수술 치료를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며 “튼튼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전문화 된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 서비스 제공해, 강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서튼튼병원 비수술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2013-01-02 06:27의료기기업체인 주식회사 원테크놀로지가 ‘제49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포상식’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수출의 탑’은 한국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년도 6월 30일까지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원테크놀로지는 의료용 레이저 및 초음파 의료기를 연구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 피부 미용, 비만 치료, 탈모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시장과 국가기관 및 대학병원, 피부 전문 병원 등에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원테크놀로지는 45개 국가에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는데 지난 2008년 100만불을 시작으로 3년만인 2011년에 300만불을 달성하고 2012년에는 500만불을 달성했다. 원테크놀로지는 이 같은 성장에는 직원들의 숨은 노력에 있다며 인력의 50%가 연구 개발에 전념을 다해 혁신적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는데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스킨(Ultra-Skin), 화이트닝 레이저 라비앙(Lavieen), 피부재생, 영구제모 레이저 머큐리(Mercury)를 연이어 출시했다. 또 갑상선치료 레이저 싸이(Thy)
2013-01-02 06:2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국 서면복약지도서 발급 의무화 입법 추진에 따른 약국의 조제수가 반영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13차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국 서면복약지도서 발급 의무화 입법 추진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서면복약지도서를 발급할 경우 늘어나는 약국 업무 과중 및 추가 소요비용이 발생한다”며 “이에 따른 약국 조제수가 반영은 합당한 이치”라고 밝혔다.
2013-01-01 10:1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 공급업체의 공급내역 재점검(Re-check)시스템과 요양기관(약국)의 의약품 구입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2013년 1월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의약품정보센터는 그간 수집된 의약품 공급(구입)내역과 심사평가원에 약제비로 청구한 청구(사용)내역을 비교 분석해 구입내역과 청구내역이 상이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의약품 구입·청구내역 상이기관 알림서비스’를 실시해 왔다.또 의약품 공급업체의 공급내역 오류를 최소화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약품 구입내역과 청구내역이 상이한 경우 우선 의약품 공급업체에서 공급내역 오류 여부를 재점검(Re-check)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약국의 다품목, 소량, 다빈도, 다수거래처 등 거래 특성상 의약품 구입내역 관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약국에서 의약품 구입 및 청구내역 자료를 분기별로 조회해 볼 수 있는 서비스와 의약품 공급내역을 의약품 공급업체별, 의약품별, 구입일자별 공급수량, 공급단가, 공급금액 정보를 월별로 조회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한다. 의약품 공급업체에서 공급내역을 재점검(Re-che
2013-01-01 09:02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우리나라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지원에 나섰다.지난 26일 병원약사회 이혜숙 회장은 의료소외층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을 찾아 병원약사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300만원은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하여 모인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로 국내 이주 노동자들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무료진료소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이혜숙 회장은 “지난 18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를 돕는데 이어, 이번에는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사랑을 전하는 사람도, 그리고 받는 사람도 모두가 함께 따뜻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라파엘클리닉은 1997년 서울대 의대 가톨릭 교수회와 학생회가 중심이 돼 만든 외국인 노동자 진료 및 구호센터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휴일마다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으며, 임금체불 상담 등 인권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병원약사회와는 작년 11월에…
2013-01-01 07:55주요 상위제약사의 처방액이 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된 후인 5월부터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내제약사의 경우 한미약품과 CJ 정도만이 선전하는데 그치며 대부분은 약가인하의 타격을 직접적으로 맞아 처방실적에서 손실을 입었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및 증권가 자료를 통해 처방액 상위 10개제약사의 처방액 증가율 추이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과 한독약품의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MSD, AZ 등 다국적제약사는 처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은 대웅제약의 경우 5월부터 처방액이 전년 대비 10%대로 감소하면서 11월까지 비슷한 감소폭이 이어졌다. 한미약품의 경우 국내제약사 가운데서는 비교적 감소폭이 1%대로 적은 편이었으며, 특히 10월에는 전년 대비 9.8%나 처방액이 증가하면서 선전했다.CJ도 9월과 11월을 제외하고 5월부터 약가인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처방액이 전년 대비 최대 5%대까지 증가했다.반면 동아제약과 한독약품은 처방액이 큰 폭 감소했다. 동아제약의 경우 ‘리피논’, ‘플라비톨’ 등의 주력 품목들이 약가인하 되면서 20%이상 처방액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독약품도 5월부터 7월을 제외한 매월 처방액이 전년 대비 처방액이…
2013-01-01 06:47전국의 개인병원에도 진료 데스크에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의사들이 전문 의료정보 및 의료진 네트워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개인병원 1:1 스마트 미디어 시대’가 열렸다.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 www.kolonbenit.com)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개인병원 2000여 곳에 ‘해빛 태블릿PC’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코오롱베니트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의사들이 병원 진료 현장에서 보다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에 함께 나서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이달부터 수도권 및 대전, 충남 지역 개인병원을 대상으로 ‘해빛 태블릿PC’ 설치에 돌입했다.개원의 진료데스크에 설치되는 해빛 태블릿PC에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주요일정, 병원 및 제약업계 소식, 전문 의약품정보, 신약소개자료 등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의료정보가 제공된다.특히 해빛 태블릿PC에는 의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문적인 토론을 펼칠 수 있는 ‘Dr. 토론방’, 각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통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화상회의’, 의사들의 인맥관리를 위한 ‘Dr. SNS’ 등…
2013-01-01 06:46342조원 규모의 2013년도 정부 예산안이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가장 큰 눈길을 끈 점은 복지예산이 100조를 넘겨 전체예산의 30%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보건복지 공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박 당선인의 복지공약 중 예산증액이 이뤄진 부분은 ▲0~5세 무상보육 ▲대학등록금 부담완화 ▲사병월급 인상 ▲참전명예수당 추가인상 ▲중소기업취업 희망사다리 ▲청장년ㆍ어르신ㆍ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인데 우선 0~5세 무상보육은 약 1조500억원이 증액돼 당장 내년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0~2세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누리과정이 적용되는 3~5세에도 양육수당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반면 암, 심·뇌혈관, 희귀난치성 등 ‘4대중증 질환’의 진료비 국가부담에 대한 예산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날 국회 예결산위원회 전체회의는 2012년 12월31일 자정에 임박해 본회의를 개최했으나 차수 변경을 통해 자정을 넘긴 1월1일에 본회의를 속개했다.
2013-01-01 06:43▲의료계역경 속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 -대한의사협회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먼저 지난 2012년을 “의료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고 환자를 위한 최선진료의 기회는 더욱 멀어져 간 한 해였지만 오히려 의사들이 역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로 ‘의사들의 정치세력화’를 들며 “이로써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의 발걸음을 기약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노 회장은 2013년에는 의료계가 잘못된 제도를 하나씩 고쳐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의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며 특히 저수가 중심의 건강보험정책이 의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정책으로, 편법에 의존해야만 했던 제도에서 탈피하여 정상적인 진료행위를 할 수 있는 제도로 바뀌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의료계뿐 아니라 환자단체 등 국민, 정부, 그리고 정치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력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의협도 이제 전문가단체로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람직한 의료제도를 제안하고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소리를 분명하게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함으로써 무리한 정책이 일방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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