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복약지도를 할 때 문서화된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할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복약지도를 할 때 환자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성상(性狀)이나 사진을 복약지도정보에 추가하도록 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적어진 문서를 제공하며 이를 어길 때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남윤 의원은 “현행법상 약사는 복약지도의 의무가 있어 약사 1인당 처방건수(1일 75건)가 정해져있고 조제수가에 복약지도료를 별도로 책정해 약사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의 복약지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특히, 환자가 처방조제받은 의약품이 여러개인 경우 의약품의 명칭만으론 여러 의약품을 구분하기가 어려워 의약품의 오남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남윤 의원은 “환자들이 의약품의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해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법안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2013-01-01 06:3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카리토연질캡슐’을 1월부터 독점판매 한다.카리토는 2009년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양분돼 있던 전립선비대증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제품이다.일동제약은 OTC 영업력과 카리토의 우수성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카리토는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배뇨 장애에 효과적인 생약성분 치료제로, 급성 및 만성 질환에서 배뇨빈도를 감소시키며, 특히 야간의 배뇨빈도를 감소시켜 수면의 편안함을 돕는다.생약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고용량의 호박씨 추출물)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성욕감퇴 등의 부작용 발생 빈도가 적고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다.일동제약은 카리토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출시하게 된다.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9월 LG생명과학과의 B형간염치료신약 ‘베시포비어’의 판매제휴 이후, 두 번째 제휴를 추진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13-01-01 06:34사랑하는 서울성모병원 교직원 여러분우리 교직원 모두가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2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고 뱀의 해인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뱀의 지혜와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제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던 ‘수술 잘하는 병원, 소통하는병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들께서 전력투구 해주신바 전년대비 수술건 수가 6% 증가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한국인 발생빈도가 높은 3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수술실적과 급성기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여 양질의 수술을 하는 안전한 병원임을 입증하고, 중증 질환 치료를 잘하는 병원임을 대내외에 알렸습니다.또한 우리병원은 2012 메디컬건강산업대상에서 상급종합병원 해외마케팅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고객감동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과 2012년도 NCSI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친절한 병원으로의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우리병원이 국내외를 선도하는 글로벌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 여러분의 화합과 열정으로 이뤄진 것 입니다. 다시 한번 그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병원은 국
2013-01-01 06:32국민 5명 중 1명만이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했으며, 가장 적절한 기대수명은 평균 83.5세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조사에서 정신·사회적 건강관리 실천율(73.9%~75.9%)은 높게 나타났지만 영적인 건강관리 측면인 ‘남을 도울 수 있는 시간 갖기’(41.0%)나 ‘신앙과 종교생활하기’(44.6%)는 가장 낮은 실천율을 보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는 2012년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및 실천에 대한 대국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밝힌 가장 적절한 기대수명은 평균 83.5세로 나타났으며 90세 이상이라고 응답한 자도 전체의 25% 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소득수준과 학력이 높을수록 기대수명의 수준이 다소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났다.또 ‘건강’ 하면 연상되는 단어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신체적 건강과 관련 있는 운동(49.9%)과 식습관(23.9%)을 가장 많이 대답했다. 응답자들은 신체적 건강(56%)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정신적 건강(32.8%), 사회적 건강(5.5%), 영적 건강(4.3%)
2013-01-01 06:3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공단의 현행 영문명칭(National Health Insurance Corporation)을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성격에 적합한 명칭(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으로 변경해 내년 1월 1일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종전 Corporation은 대규모 민간기업이나 법인에 적합한 명칭으로 정부 산하기관에서도 사용은 가능하나 차별성이 미흡해 그동안 민간보험회사로 종종 오해를 받아왔다는 지적에 따라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Service로 변경한 것이다.이번 변경은 베트남에 대한 건강보험제도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볼리비아․가나 등에도 건강보험제도 구축을 지원하는 등 국제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공단은 건강보험을 대한민국의 대표적 국가 브랜드로 발전시켜, 세계에 제도를 수출하는 등 국가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3-01-01 06:29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연이어 글로벌 임원을 배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한국다케다제약은 김봉준 상무가 1월 1일부터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신제품 기획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김봉준 상무는 한국다케다제약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로 수출하는 인재다. 김 상무는 앞으로 스위스 취리히에 소재한 다케다제약 글로벌 마케팅 부서에서 글로벌 전략을 짜고 지역별 성과를 관리하는 신제품 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 상무는 1998년 제약 업계에 영업담당으로 첫 발을 디딘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2011년 한국다케다제약에 입사해 경영기획부를 맡아 회사 비즈니스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 12월 1일부로 현 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을 총괄하는 호현순 상무가 북아시아지역 전략마케팅 & 제품포트폴리오 부서의 소화기계제품 총괄로 승진했다. 다케다 글로벌 공모과정을 통해 북아시아지역 마케팅을 관할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 호 상무의 이번 승진인사는 한국 인재의 역량과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본사의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이다. 호 상무는 한국다케다제약 서울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전략마케팅 및 제품포트폴리오 부서의 해외
2013-01-01 06:27발모제 성분 ‘미녹시딜’이 검출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식약청이 회수 조치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대전지방청은 채움엔비티(충북 음성군 소재)가 제조하고 에스엔코스메틱(충북 청주시 상당구 소재)이 판매한 건강기능식품 ‘모리아 알지-Ⅲ(베타카로틴)’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 ‘미녹시딜’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모리아 알지-Ⅲ(유통기한: 2013.6.16. / 2013.7.24.)’로, 유통기한별 해당제품 검사결과 미녹시딜이 1캡슐(400mg) 당 각각2.59mg, 3.35mg 검출됐다.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처를 통해 반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3-01-01 06:2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과 대전광역시 약사회(회장 홍종오)는 27일 오전 11시 을지대학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을지대학병원 황인택 원장과 대전광역시 약사회 홍종오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질환별 학술정보의 교류 및 자문·홍보, 의약품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사업 협력, 종합검진 프로그램 협조 제공 및 참여 등 보건 의료 정책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2012-12-31 15:2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기획재정부에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91.5점(2011년 87.8점)을 받아 공단창립 이래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가 시작된 2004년 이후 최초로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한 것이며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평년에 비해 평가점수가 하락한 것에 비추어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된다. 공단은 앞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준수 인식도 등을 측정한 ‘2012년도 국민체감도 조사’에서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공단측은 스스로 지난 35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그동안 공정성과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만들어 공론화의 장을 만든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김종대 이사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과 의지가 있더라도 소통으로 진정성을 보여주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으며, 이는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보험에서 더욱 절대적이며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기관
2012-12-31 15:20서울특별시약사회가 2013년도 보건의약단체 수가 협상과 관련한 의사협회의 노예 망언에 대해 약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의사협회의 ‘2013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수가 결정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 발표와 관련해 약사를 노예집단으로 비하한 것에 대해 국민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직능인으로서 큰 우려와 함께 깊은 유감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에 따르면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국민들에게 약사들이 납득할 수 없는 협상을 했다는 식의 호도야말로 ‘나만이 최고다’는 의사협회의 오만불손한 불통의 단면을 신랄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의사협회는 막가파식 일방적 해석을 당장 철회하고 6만 약사에게 일삼은 경거망동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의사협회는 약사들이 받는 조제수가는 원가보전률이 월등히 높아 지금의 제도를 유지하고픈 그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으나 그들이 건정심에서 보여준 추태는 자신도 노예 신분이면서 권리를 부르짖는 다른 노예를 학대함으로써 주인에게 충성하는 노예 관리인을 떠올리게 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2012-12-31 15:07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국개설자(면허사용갑)에 대해 신상신고회비를 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9일 오후 열린 제13차 상임이사회에서 2013년 예산 편성에 인하요인이 있음을 확인하고 약국개설자에 대한 신상신고비 1만원 인하를 결의했다.이번 약국개설자 신상신고비 1만원 인하 건은 내년 2월1일 ‘2012년도 최종이사회’석상에서 최종 확정된다.한편 서울시약사회는 2월15일 오후3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3년도 제59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2012-12-31 14:29‘전문의약품 약가인하로 인한 손실보전 목적으로 일반의약품 약가 인상 용납 못해’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31일 정부의 전문의약품 중 보험급여대상의약품(이하 보험약)의 약가인하와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이하 일반약) 약가인상 등 정부-민간 차원의 약값정책에 대해 ‘두 가지 행위 모두 비판을 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조찬휘 당선인은 “일부 제약사가 보험약가 인하로 입은 손실을 보전할 의도로 일반약의 가격을 계속 인상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의 손실보전을 소비자에게 떠안기는 파렴치한 행동이다”고 비판했다.특히 “일반약은 서민에게 저렴한 의료비로 질병치료를 하도록 돕는 수단인 데 제약사가 이들 제품에서 보험약의 손실보전을 취하려 한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며 만약 일반약값이 새해 벽두부터 오른다면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보험약의 약가인하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을 보였는데 그는 “정부가 보험재정을 안정시키고 리베이트를 차단하는 원천수단이라고 약가인하를 정당화 하지만 실제 그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도 없거니와 효과가 있더라도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반증이 지금까지의 리베이트 위반사례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고
2012-12-31 14:28병·의원에서 처방전을 2매 발행할 것을 의무화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하는 법안이 발의돼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환자의 알권리를 확보해 의약품오남용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처방전 2매 발행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현행법상 의사나 치과의사는 처방전을 발행할 때 환자보관용과 약국제출용에 해당하는 2부를 환자에게 발행하도록 규정돼 있고 이에 근거해 보험수가도 책정·지급된다. 남윤 의원은 “그러나 병원급 의료기관은 대부분 처방전 2부를 발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약국제출용 처방전 1부만 발행하고 환자들이 이에 대한 불편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규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이에 약국제출용과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함께 내주도록 법에 명시한다는 것이다.이 같은 움직임에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약국에서 다른 약으로 바꿔 조제하기 때문에 처방전 2매 발행해봐야 소용없다”며 “환자권리보호를 위해서라면 의원에서 처방전을 2매 발행할 것이 아니라 약국에서 의원으로 받은 처방전 1매와 조제내역서 1매를 함께 발행해야 한다”라고 밝
2012-12-31 14:27한국의 의료관광산업을 배우기 위한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중국 국립병원장 3인을 포함한 경영진 및 전문의료진 15인이 한국의료관광을 직접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참가자들이 자비를 내고 방문하는 연수 성격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 www.csmc.or.kr)은 중국 각 지역의 산부인과 관련 경영진 및 의료진이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 국내에 머물며 한국 의료관광 시스템을 배우게 된다고 밝혔다. 청심국제병원은 지난 2003년 개원 이후, 청심국제병원이 해외외국인 산모 출산 실적 1676건을 진행하게 된 배경과 성공요인을 포함, 전반적인 의료관광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청심국제병원은 지난 2011년 외국인환자 유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원장은 “5년 전만 해도 대다수 한국 병원들이 의료관광산업을 배우기 위해 싱가포르, 태국 등 의료관광 선진국에 견학을 다녔지만 이제 의료관광산업을 역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이번처럼 연수를 위해 장기간 방문한 경우가 흔치 않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말했다.연수대상자들은 출산, 한방적 산
2012-12-31 11:43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대전병원(병원장 육군대령 오세중)은 군내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지난 27일 군내 최초로 재활의학센터를 개설하고 국립재활원과 MOU 및 재활의학 워크숍을 가졌다.국군대전병원은 올해 군 재활의학 분야 특성화 병원으로 지정돼 월평균 2580여명의 환자에게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고 재활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영상 및 교재를 전군에 배포하는 등 군 재활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6월부터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최신 장비와 치료기구를 구비하고 치료에 적합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통해 재활의학센터를 개소했다.국군대전병원은 재활의학분야의 전문성을 더하기위해 재활전문 국가중앙기관인 국립재활원과 재활분야 진료·연구·학술교류는 물론 치료기술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등 상호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MOU체결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재활의학센터는 운동치료실, 열전기치료실, 수치료실, 작업치료실 등 최신 치료시설과 근력평가 및 기능성 재활운동 치료 및 평가장비, 초음파 진단기, 공압식 근력운동 및 최신 유산소 운동장비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국군대전병원은 특히,…
2012-12-31 11: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6항목(8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뇌기저부수술 수가산정방법 ▲ 뇌정위적 방사선수술 요양급여 여부 ▲ 척추주위 신경초종에 시행한 체부정위적방사선수술 (사이버나이프) 요양급여 여부 ▲ VP shunt 기능부전 으로 시행한 수술료 수가산정방법 ▲ 간질수술 수가산정 관련 심의사례 ▲ 정맥류수술 요양급여 인정여부 등 6항목 8사례이다.
2012-12-31 05:0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8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25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했다.이번에 명단이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25개(의원 15개, 치과의원 3개, 약국 2개, 한의원 5개) 기관으로 요양기관명칭, 주소, 대표자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 복지부, 심평원, 건보공단,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2013년 06월 27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된다.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미는 방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거짓으로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 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12년 3월부터 ’12년 8월까지의 기간 중 행정처분을 받은 295개 요양기관 중 22개 기관과 2012년 상반기에 공표대상으로 확정됐으나 대표자 행방불명에 따른 공표 확정 통보서 미송달 1기관, 소송에 의한 공표 집행정지 인용 1기관, 대표자가 가족간병차 병원에 있어 송달 지연된 1기관을 포함해 총 25개 기관이며 이들의 거짓청구금액은 총 9억67백만원이었다.조사대상은 감사원
2012-12-31 04:29DPP-4억제제 신제품들이 가세하면서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된 ‘트라젠타’(베링거인겔하임)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점유하며 리딩품목인 ‘자누비아’와 ‘가브스’를 위협하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및 증권가자료를 통해 주요 당뇨병치료제의 11월 누적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시장 1위 품목인 자누비아(MSD)의 성장세가 신제품의 공세에 밀려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자누비아의 11월 누적처방액은 406억원으로 전년 275억원에 비해 4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 들어 월 처방액 40억원대를 크게 넘어서지 못하면서 신제품 출시 영향을 받고 있다.뒤를 이어 가브스(노바티스)는 11월 누적처방액이 329억원으로 전년 245억원에 비해 34.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5월부터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30억원대 이상의 처방액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올해 누적처방액은 36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출시직후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트라젠타의 성장이 가장 눈에 띈다.트라젠타의 11월 누적처방액은 8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8월 월 처방액 10
2012-12-31 04:26정부가 의료계와 같은 자료를 놓고 수가협상을 하기 위해 ‘의료패널병원제도’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의료패널병원제도는 외부에 있는 자료를 모으고 내부에 있는 자료를 공개해 완성된 정보를 갖추고자 정부와 병의원이 정보협력하는 제도를 의미한다.이를 통해 수가협상을 보다 공평하게 진행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그동안 수가협상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갖고 연구한 자료를 의료계 등에서 내지 못하는 이유로 제대로 된 정보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은 최근 열린 의료심사평가 자료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방안 공청회에서 토론 패널로 나서 “내년부터 의료기관에 정보대가를 지불하고 수가협상 등에서 제시할 자료를 취합하는 의료패널병원제도를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 연구 중으로 외부에 있는 자료를 모으고 내부에 있는 자료는 공개해 차후 이 두 가지 자료를 어떻게 연구할 지 등을 모색 중에 있다. 정보를 모을 때 추가적인 대가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의료패널병원제도는 정보의 차이로 인한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수가협상의 경우 근거자료의 차이로 인해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미흡함이 있었다”며 “동등한
2012-12-31 04:2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 캡슐’(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의 보험 급여 기준 연령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6-18세’에서 ‘18세 이상 성인’까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 보험 급여를 승인 받은 바 있는 스트라테라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2013년 1월 1일부터 18세 이전에 확진 된 성인 ADHD 환자들에 대해서도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보험 약가는 정(tablet)당 10mg, 18mg, 25mg이 1,940원 40mg이 2,291원 60mg이 2,376원 80mg이 2,650원 이다. 스트라테라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환자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비정신자극 계열의 ADHD 치료제다. 6세 이상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급되다 2010년 2월부터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허가 됐다. 스트라테라는 교감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1일 1회복용으로 24시간 동안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또 스트라테라는 틱이나 뚜렛, 불안증과 같은 동반 증상을…
2012-12-31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