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반오펜스)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제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가브스메트50/500mg’(빌다글립틴50mg+메트포르민500mg)이 12월 1일자로 보험급여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가브스메트는 50/850mg, 50/1000mg과 더불어 세 가지 제형으로 당뇨병 치료를 위해 약물 용량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보험급여 등재에 따라 가브스메트 50/500mg 도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가브스와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의 대체 투여 치료 시, 그리고 이전에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고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초기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등재 고시를 받은 50/500mg 제형은 1알 당 424원으로 50/850mg제형과 동일하다.가브스메트는 제2형 당뇨병 발병 원인 중 하나인 췌장 섬세포 기능부전을 개선하는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와 메트포르민을 한 알로 만든 당뇨병 복합제로 혈당 강하 효과와 더불어 식전 및 식후에 걸친 안정적인 혈당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빌다글립틴과 메트포르민 50/1000mg, 50/500mg으로 치료시와 빌다글립
2012-12-10 11:36
노환규 회장의 수의사 관련 발언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10일 오전 노환규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의사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을 올렸는데 의사들이 개 꼬리를 달고 있는 그림이다.꼬리를 달고 있는 의사가 개를 감싸고 있는 수의사를 밟고 있는 그림인데 의사는 ‘의사도 아닌 것들이 우리보다 비싸게 받아?’라고 말하고 있다.댓글을 단 의사들도 수의사들이 원래 의도도 모르면서 비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불만을 표출하기 위한 예라며 수의사들이 과민반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수의사가 올린 댓글은 ‘분명히 말하지만 처음 원인제공자는 의사회입니다’라며 이같은 분위기가 된데 책임소재는 의사회에 있다고 밝혔다.문제는 이같은 논란이 점점 확산될 것 같은 분위기 때문이다. 중요한 점은 수의사의 예를 든 것이지 정부 정책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여기에 이제는 의협이 수의사들과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논란이 확산되자 노환규 회장은 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2012-12-10 11:1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가 2012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심사평에서 “건강정보 등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로 정보력 부문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개인·기업·공공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공공부문에는 60여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했다.심사는 1차 심사(계량평가 30%), 2차 심사(SNS전문가 평가 40%, 사용자평가 30%)를 거쳐 진행됐으며,건강천사(http://blog.daum.net/nhicblog)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국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의 일환으로 다양한 포털 사이트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임상의사, 건강 및 의학전문기자, 파워블로거 등이 최신 건강정보와 다양한 질병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와 흥미롭고 유익한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건강전문채널로의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
2012-12-10 11:14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7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겨울철 골절 예방과 치료’에 관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의에서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는 “골다공증은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골절되면 빠른 시일 내에 수술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특히 낙상으로 인한 골절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겨울에는 춥다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쉽게 발생하므로 노약자와 골다공증 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2-12-10 11:10
H+양지병원은 지난 6일 전직원이 직접 모여 담근 김장김치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람의 김치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치나눔 행사는 H+양지병원 의료진 포함한 전직원이 매년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기부행사로 올해 역시 김장이 끝난 다음 날, 7일에 완성된 김장김치 100상자와 쌀을 관악구청에 전달했다.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무엇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나눔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모범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12-10 10:32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치료 기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의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HB-EGF 및 이들의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배양된 줄기세포가 TSP-1, TSP-2, IL-17BR, HB-EGF 등의 단백질 성분을 분비함으로써 연골세포를 재생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번에 ‘카티스템’의 치료 기전을 특허로 인정받음에 따라 해외 임상시험과 판권 계약 및 논문 게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후 ‘카티스템’의 치료 효과 향상에 관한 연구에 사용될 수 있고, 무릎 연골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연골 조직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어서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메디포스트 측은 전망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1월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식약청 품목허가를 취득해 현재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수출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특허는 메디포스트가 2010년…
2012-12-10 10:28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이 미래형병원 차움의 개원 2주년 기념행사를 미국 LA에 소재한 JW Marriot Hotel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을 비롯해 존 챙 가주감사관, 쇼어라인퍼시픽 투자은행 할란 클라이만 회장 등 캘리포니아주 주요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영화 더티댄싱의 여주인공 제니퍼 그레이를 비롯해 클라크 그레그, 쉬리 윌슨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 2007 LPGA 우승자 안젤라 박, BBCN은행 CEO 앨빈 강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과 의료계 주요인사들, 그리고 차움을 방문했던 고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광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으며, 제임스 왓슨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와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이자 차움 국제진료센터장인 크리스티 김 박사의 ‘노화방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차움 국제진료센터장 크리스티 김 박사는 “차움 2주년 행사를 통해 한국과 교류가 활발한 기업들, 제니퍼 그레이, 글라크 그레그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차움 인터내셔널클럽의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등 차움의 국제적인 위
2012-12-10 10:27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2012년 약물접근성 지수(Access to Medicines Index, ATM Index)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공개되는 약물접근성 지수는 상위 20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개발도상국에서의 약물접근성 및 보건의료 개선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GSK는 전반적인 약물접근성 관리와 R&D 활동, 역량개발, 의약품 기부·자선활동 등 4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3회 연속 1위에 올랐다. GSK의 CEO 앤드류 위티 경은 “약물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GSK 비즈니스의 핵심이며 세계 어느 곳 에서든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GSK가 가진 자원, 지식, 전문성을 활용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GSK는 자사 의약품과 백신을 누구나 적정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외 질환에 대한 연구를 더욱 촉진하며, 각국이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러한 노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NGO, 다른 회사들과 협력을 체결하면서 지난 5년 간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꿔왔다”고 덧붙였다. 약물접근성 지수
2012-12-10 10:26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머크의 장기 신용 등급을 종전 ‘BBB+’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는 지난 11월 30일자 보고서에서 “머크는 회사의 효율화 프로그램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마진 증가와 함께 상당한 잉여현금흐름이 향후 수 년간 점진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마티아스 자커트 머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등급 상승은 회사의 보수적 재무정책에 맞춘 조직 변화 프로그램이 S&P와 같은 외부 기관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머크는 이에 앞서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도 신용 등급이 상향 조정되는 등 현재 안정적인 투자 등급을 부여 받고 있다. 이로써 머크는 향후 자금 조달 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
2012-12-10 10:24‘2012년 한풍 상암(尙岩)생약대상’ 수상자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진웅 교수로 선정됐다.한풍 상암생약대상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생약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3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한풍 상암생약대상은 한풍제약(대표 조인식·조형권)의 창업자이자 우리나라에서 생약 과립제를 최초로 개발한 상암(尙岩) 조필형 박사의 위업을 기리고자 제정된 것으로 2008년부터 생약 및 전통 약물에서의 신제품, 신약 등을 개발하여 한방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김진웅 교수는 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 20여년간 임원을 역임하면서 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학회에서 발행하는 ‘생약학회지’와 ‘Natural Product Sciences’에 많은 우수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학회의 질적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생약학 관련 국제 학회의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SCI Editorial Board Member(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편집위원)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활동 역시 활발히 하여 한국생약학회의 면모와 위상을 높인 바 공이 인정돼 2012 한풍 상암생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풍제약의 조인식 대표는 “김
2012-12-10 10:22울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준성 교수가 지난 11월 17일 대만 타이페이 TICC에서 개최된 제 4회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전 세계적으로 소아비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회에서 김준성 교수는 소아 청소년 비만 환자들의 내장비만과 지방간 발생의 원인에 대한 연구로 주목을 받았다.김 교수는 지난 2010년 미국 연수기간에 라틴아메리카와 흑인 비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이들 비만 청소년들은 내장지방 조직에서 분비되는 염증성 아디포사아토카인의 혈중 농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이와 함께 내장 비만 조직과 지방간의 비율도 증가한다는 것을 규명했다.김 교수는 “이 연구로 소아 청소년 비만과 지방간 환자들의 예방과 진료에 도움이 될 것이고 아디포사이토카인 억제 및 비만치료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는 아시아와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의 소아 소화기 및 영양학 분야의 교수, 전임의들이 연구 논문들을 제출하고 구연, 포스터 등의 형태로 발표한다. 김준성 교수는 2010년
2012-12-10 06:46오는 2017년까지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를 설치할 수 없게 된다. 다만 2018년부터는 간호인력개편방안에 따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는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대한 심사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현재 간호조무과를 설치한 국제대학은 학과는 존치할 수 있으나, 4년 후에나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간호인력개편방안에는 그동안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주장해온 실무간호사(LPN) 등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전문대학내 간호조무과 개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이에 대해 간호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의 팽팽한 입장차가 있었다.오는 2018년부터 간호조무과 설치를 허용하는 이번 규개위의 결정은 간호조무사협회의 입장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여진다. 간호조무사협회 역시 고무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다만 4년간 개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간호조무과를 개설하고 있지만 4년 후에나 학생선발이 가능한 국제대학의 학사운영과 관련한 타격을 불가피해 보인다.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2012-12-10 06:44세계시장과 견줄만한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성과가 내년부터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생제, 서방형 인성장호르몬 등의 제품들이 미국 FDA 허가 직전에 있으며, 글로벌기업들과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상위제약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해외 파트너링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다국적제약사들이 연구개발 아이템을 외부로부터 조달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다수의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 기술이전 계약을 추진해,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동아제약의 슈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테디졸리드(tedizolid, DA-7218)는 임상이 2013년 초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트리어스가 미국 FDA 허가 신청을 진행하게 된다. FDA의 리뷰 기간 고려시 2014년 하반기 미국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제약은 슈퍼항생제 발매 이후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로열티를 약 5~7%수준으로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테디졸리드는 대조약인 ‘자이복스’ 대비 골수억제 등에 대한 부작용에 낮게 나타나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최근 사노피와 자체 개
2012-12-10 06:42최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저수가 문제를 지적하며 인용한 글로 인해 수의사들의 반발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노환규 회장은 어느 개원 안과의와 만난 일화를 소개했는데 ‘개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없냐’는 내용이었다. 노 회장은 안과의사로부터 이 얘기를 듣는 것이 벌써 두 번째라며 ‘캐나다에서 개 백내장수술을 시키는데 1천여만원이 드는데 백내장 수술을 하는 수의과의사가 흔치 않은 우리나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지만 고도로 숙련된 안과 전문의가 1억원의 고가장비를 들여 사람의 백내장을 수술할 때 환자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합해 76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이어 ‘재료비를 빼고 나면 10만원 이내의 이익이 발생하고, 장비에 대한 금융비용과 위험비용(백내장수술은 드물게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포함하면 손해’라고 덧붙였다. 또 ‘수의과 의사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백내장 수술을 하기 위해 6년~8년의 의과대학과정과 1년의 인턴과정, 그리고 4년간의 전공의 과정을 거친 의사가, 그리고 강아지에게 사용되는 장비나 약보다 사람에게 사용되는 치료에 대해 더 나은 대가가 주어지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당한
2012-12-10 06:41SK케미칼의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 ‘NBP601’(이하 NBP601)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2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돼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SK케미칼이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한 것은 1999년 국내 신약 1호인 ‘선플라 주’, 2010년 세계 최초의 친환경 고내열 바이오 수지 ‘에코젠’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NBP601’은 기존 혈우병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해 생산성을 10배 이상, 생체 내 안정성은 2배 이상 높인 신기술이 적용되어 국내 제약사의 바이오신약 물질 중 최초로 전임상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에 기술수출을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약연구실 김훈택 실장은 “‘NBP601’의 수상은 대외적으로 회사의 R&D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이라며 “현재 ‘NBP601’은 미국, EU에서 임상 1상을 완료 후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난치성 희귀 질환인 혈우병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NBP601’이 속해있는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 치료제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약70억 달러 규모이며 2
2012-12-10 06:34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젊은 의사들이 격식 없이 만나 의료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젊은의사 회원들을 초청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8일 의협 동아홀에서 가졌다.노환규 회장은 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젊은 의사들에게 “잘못된 의료제도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미래를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들이 너무 힘이 없고 모르는 것이 많아 지금까지 손해를 봤다”며 “힘이 있는데도 패배의식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젊은 의사들을 일깨워주기 위함이 이날 행사의 목적 중의 하나라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본격적으로 대화에 들어가고 노 회장은 투쟁의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안팍의 많은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는 좀 전에 끝난 시도회장단 회의에서도 볼멘소리를 들었다”며 “대선에 맞춰 서둘러 투쟁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 이번에도 우리가 무기력함을 보여준다면 다음번도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물러서면 안된다는 생각에 맞춤형 투쟁을 했지만 갑작스런 투쟁에 전달이 잘 안되서 반발이 많았다”고 해명했다.노 회장은…
2012-12-10 06:3212월의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으로 제약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칼바람이 불었던 1년을 지나온 제약업계는 절반으로 떨어진 경영실적을 내년부터 회복하기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분위기다.대웅제약은 최근 들어 영업지점장들을 본사로 불러들이면서 조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움직임에 착수했다. 기존의 영업지점장들이 본사로 발령받으며 제품 PM도 상당수 교체되는 등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경우 올해 약가인하로 주력제품의 실적이 치명타를 입자 현장중심의 영업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JW중외제약도 영업분야를 강화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 역시 올해 경영실적이 크게 감소한 곳 중 하나로 꼽힌다.살아있는 영업의 전설로 불리는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업분야를 실질적으로 총괄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동아제약도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OTC와 ETC영업조직의 분할을 통해 각 부문별 책임제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가인하 후 직격탄을 맞은 ETC분야 영업이 실적 상승의 반전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2012-12-10 06:002011년 건강보험진료비는 46조2379억원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65세 이상 노인 15조3893억원(33.3%)으로 나타났는데 노인 1인당 연간진료비는 296만8천원(2004년 대비 2배 증가)이었다. 2011년 적용인구 1인당 연평균진료비는 94만1092원으로 나타났고, 국민 1인당 의료기관 평균 방문일수는 18.8일(입원 2.2일, 외래 16.6일)로 2004년 14.9일과 비교할 때 1.3배 이상 증가했다. 중증(암)등록환자는 ‘11년 신규로 등록한 인원은 24만6057명으로 1년간 진료비용은 1조8316억원이었고, ‘11년 말까지 누적 암등록한 인원은 109만3959명으로 1년간 진료비용은 3조9666억원이었다.보험료분위별 보험료는 9하위 1분위(5%, 저소득층)는 월 보험료 최고 2만2560원(평균 1만2571원), 상위 20분위(5%, 고소득층)는 최고 220만원(평균 29만 5천원)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 요양기관수 8만2948기관으로 2007년 이후 5년 동안 7만6천여개에서 약 6천개소가 증가했는데 2007년 대비 요양기관종별 증가율은 요양병원(67.2%), 병원(31.2%), 치과병원(30.1%), 한방(14.4
2012-12-09 12:07
한국의료지원재단, 희망트리 및 모금액 전달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의 선물이 제공됐다.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희걸군(가명)이 12월 7일(금)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350만원과 희망트리를 전달받았다. 특히 희망트리에는 김희걸(가명)군과 그 가족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민 500여명이 적은 희망 메시지가 담겨있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2-12-09 07:02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전 이주공무원 및 지역민들을 위해 12월 10일(월)부터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이번 무료 진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이 이주 공무원 및 지역민들의 의료지원 요구에 의해 지역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충남대학교병원이 주축이 되어 단국대학교병원과 함께 진행하게 된다.충남대학교병원이 실시하는 무료진료는 교수들이 행복청 보건관리소에 상주하여 환자를 보며, 일반 방사선 및 초음파 심전도 혈액검사 요검사, 동맥경화 검사등 다양한 검사등이 가능하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2010년 공공보건의료사업예산 가운데 약 3억원을 투자하여 자동혈액분석기, 간기능검사기, 이동형 심장초음파기 및 동맥경화 진단기, X-레이기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탑재한 무료이동진료버스를 마련하고 각종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현대 진료처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라 인근에 병원이 없어 세종정부청사 공무원 및 지역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교수로 구성된 의료진과 이동진료 시설을 통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세종시 인근 지역주민 및 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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