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대상 장기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이번 개정령안은 의학기술 발전에 따른 의학적 타당성을 반영해 이식을 통한 치료 효과가 높아질 수 있도록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이식 대상 장기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장기 이식을 통한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의학적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 소장과 동시에 이식하기 위한 경우에 한정해 위장, 십이지장, 대장, 비장을 장기 등의 범위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령안 제2조(장기등의 정의)에 따르면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4조제1호다목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란 1호(췌도), 2호(소장), 3호(위장, 십이지장, 대장, 비장)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하며, 다만 제3호는 소장과 동시에 이식하기 위한 경우만 해당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소장과 연결된 타 장기의 이식이 동시에 필요한 환자에 대해 의료기관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식 수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2-11-27 13:51삼성메디슨(대표이사: 방상원, http://www.samsungmedison.co.kr)이 삼성전자와 함께 11월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되는 ‘2012 북미영상의학회 (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삼성은 최신 프리미엄 의료진단기기를 선보이며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으로 전 세계 영상의학과 시장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본격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McCormick Place 학회장 내에 설치된 삼성 부스에는 삼성의 의료기기 브랜드인 ‘GEO’의 최신 제품군들이 각각 XGEO (디지털 엑스레이), UGEO (초음파 진단기기), LABGEO (혈액 분석기) 존에 전시되어 북미지역 진출 현장에서의 브랜드 각인에 힘썼다.삼성의료기기 제품의 모델명에 명시되는 ‘GEO’는 지구(earth)를 의미하는 그리스어로,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을 통해 전세계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삼성 의료기기 사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지난 2월 삼성전자의 자체 기술로 개발되어 국내에 첫 출시한 디지털 엑스레이기기인 ‘XGEO GC80’이 세련되고
2012-11-27 09:5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11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 3층(다이아몬드 볼륨)에서 제15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수상자는 서울대학교 강삼식 교수와 스웨덴 홀란드 병원, 스반테 트윗만(Svante Twetman) 교수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의 상금(1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강삼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에 교수로 재직중이며, 약용식물로부터 유효성분의 분리 및 화학구조 결정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약용식물로부터 100여종의 신물질들을 포함하여 1,000여종의 화합물들을 단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했다. 이 외에도 생약의 품질관리를 위한 분석법 개발과 다양한 생물활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들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이 결과 400여 편의 논문들을 국내외 저널에 발표했으며 49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스반테 트윗만(Svante Twetman) 교수는 구강질환 관련 임상시험과 200여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특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6년 이후 코펜하겐 대학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
2012-11-27 07:13다국적 제약사들이 위축된 국내 영업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방식의 영업팀을 구성하고 있어 또 다른 흐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기존 영업디테일이 고객인 의사와 직접 미팅을 갖고 진행한 현장 중심에 국한됐다면, 이제는 전화, 온라인 등을 활용한 다채널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2월부터 ‘MCM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 상태다. MCM은 ‘Multi Channel Marketing’의 약자이며, 전화와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한 영업을 전담하는 팀이다.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것이 팀 구성의 주된 목적”이라며 “고객(의사)들이 워낙 바쁘다보니 전화, 온라인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MCM팀의 역할은 제품소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제품의 질환군에 관한 정보제공 등에도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영업루트 다변화를 위한 조직구성은 타 다국적사에서도 비중 있게 검토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상위 다국적사인 A사와 B사 등도 아스트라제네카의 MCM팀과 같은 성격의 조직구
2012-11-27 06:45지역보건법 개정안과 관련해 ‘바람직한 지역보건법 개정방향’을 모색하는 공청회에서 보건소의 기능에서 진료기능 확대와 예방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양상을 보였다.의료계…민간의료가 미치지 못하는 보건 및 방역사업 담당해야대한의사협회 이재호 의무이사는 ‘바람직한 지역보건법 개정 방향’에 대해 지역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관리, 보건교육사업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들에 대한 의료지원 등 민간의료가 미치지 못하는 보건 및 방역사업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무이사는 지역보건소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본연의 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현 보건소 기능을 예방중심으로 전면 재편해야 하며, 지역보건법령에 규정한대로 의사직 보건소장 등의 임용으로 전문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민간 진료 인프라가 거의 완벽한 상황에서 지역 내 소액 본인부담의 국가 진료시설(도시형 보건지소, 주민건강증진센터) 설치는 민간 의료기관과 상당한 갈등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건기관의 유형 확대나 증설보다는 기능 전환을 통한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인사행정의 합리화, 보건소 관리체계 일원화, 보건소 운영비용
2012-11-27 06: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012년도 하반기 의약품 바코드 표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하반기 조사는 6개 기관(의약품 도매업체 4개소, 요양기관 2개소)의 협조를 받아 총 199개 제조·수입사의 3349품목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2010년 1월 1일부터 바코드표시가 의무화된 15ml(g)이하 소형의약품 및 2012년 1월1일부터 확장바코드(GS1-128)표시가 의무화된 지정의약품에 대한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조사 대상 3349품목 중 3346품목 99.9%에서 표준코드로 바코드 표시가 되고 있었으며, 바코드 표시 오류로 나타난 품목은 총 51개 품목, 오류율 1.5%로 전년도 평균 오류율 3.2%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류유형별로 살펴보면 바코드를 표시하지 않은 품목이 9품목, 바코드가 표시됐으나 다른 의약품으로 인식되는 등 오인식이 23품목, 리더기로 인식되지 않는 미인식 품목이 6품목 등 이었다. 이중 총 18개 제약사의 25품목이 약사법 시행규칙 제75조 및 제77조에 의한 식약청 행정처분 의뢰대상으로 조사돼 오류가 확인된 제약사 및 관련협회에 안내했다
2012-11-27 06:34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투쟁’에 대해 법률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결과물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는 의사들의 휴진행위에 대해 “필수업무유지 범위에 해당하지 않고 특정사업자가 아닌 일반 불특정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중단행위이기 때문에 위법행위로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필수 유지 업무의 법률 규정이 준수돼야김 이사는 “파업을 하더라도 필수 유지 업무의 법률 규정은 준수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필수유지 업무는 파업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인원을 유지해 업무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제도로 유지 수준과 대상 직무, 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노사가 자율적으로 정하되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노동위원회가 결정한다. 노동조합이 필수유지업무 유지의무를 지키지 않을 때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필수유지업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업무가 멈출 경우 공중의 생명, 건강, 신체의 안전을 현저히 위태롭게 하는 업무”라고 결론내렸다. 김 이사는 “이에 따라 의료계의 필수 유지 업무는 해석에 따라 논란이 되겠지만 응급실, 분만실, 중환자실이 해당 된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2012-11-27 06:32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제 1회 울산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심포지엄'을 지난 23일 15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지역 비뇨기과 전문의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현‧박성찬 울산대학교병원 교수와 타병원 교수 9명이 비뇨기과 분야의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발표와 복강경 술기, 전립샘 비대증의 레이져 수술 치료, 전립샘암 로봇 수술 치료 등의 주제를 발표하며 최신 의학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비뇨기 최신 의학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여러 선생님들의 진료에 실제적인 보탬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울산대학교병원은 지역 비뇨기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참신한 심포지움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11-27 06:29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여의사회는 26일 병원에 입원 중인 어려운 환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길병원 여의사회는 2008년부터 매년 인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길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심장질환으로 투병 중인 전모(74)씨와 자궁암 투병 중인 정모(44)씨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전씨는 협심증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유일한 혈육인 남동생이 간병을 하고 있으나, 남동생 또한 척추 수술을 받아 몸이 불편한 상태다. 자궁암을 앓는 정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해 병세가 악화된 후에야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 여의사회는 작은 정성을 모아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길병원 여의사회 노주영(피부과)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투병 중인 환자들을 보며 의사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11-26 22:21울산대학교병원은 조성도 교수의 슬관절 전치환술 2,000례 달성 기념 행사를 조홍래 병원장 등 관계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오후 7시 울산현대호텔에서 가졌다.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성도 교수는 1997년부터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작해 2008년 1000례, 2010년 1500례를 달성했으며 올해 10월 29일 2000례를 달성했다. 2012년 한해만 10월까지191례를 시술하는 등 매년 시술례가 증가하고 있다. 슬관절 전치환술은 손상된 슬관절(무릎관절)부위를 제거하고 제거된 관절의 길이와 위치에 맞게 인공관절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관절염이 심해 연골이 완전히 닳아 뼈와 뼈끼리 부딪히는 상태에 있는 고령 환자에게 주로 이뤄진다. 조성도 교수는 “이 같은 성과는 유기적인 협진체제와 병원의 전폭적인 직원 등이 있었기 가능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조성도 교수는 현재 울산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소장으로 무릎 인공관절 및 관절경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울산분회장 등을, 대한슬관절학회 부회장(차기회장), 울산현대축구단 주치의를 역임하고
2012-11-26 22:13지난 의료계의 토요 휴진과 관련해 참여율을 놓고 복지부와 의협이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다.의사협회는 지난 토요휴무 투쟁의 동참률 확인을 위해 각 시도지부를 통한 보고와 직접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4일 토요일 휴무 참여율을 51.8%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는데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라 밝힌 공무원이 언론을 통해 개원가의 토요휴무 참여율에 대해 처방전 사전점검 시스템인 DUR 가동여부로 추정컨대 약 30%정도이고, 평소 의원들 10% 정도는 토요휴무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참여율은 20%정도라고 말한 것이다.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보건복지부의 불법정보수집 행태를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하며, 해당 공무원을 엄중 문책할 것을 촉구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정부 고위공무원이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해 주40시간 주5일 근무와 토요휴무 투쟁에 나서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의협회원들의 토요 휴무율을 집계한 결과를 반박하기 위해 DUR시스템을 악용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랍고 충격적이라는 것이다.의협 비대위는 DUR(Drug Utilization Review)시스템이 병용금기약이나 동일성분 중복처방을 사전에 체크해 환자의
2012-11-26 18:52‘바람직한 지역보건법 개정 방향은?’을 주제로 보건소의 역할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2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보건복지부 박정배 건강정책과장은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는데 현재 보건소 운영체계가 ▲단위 사업의 분절적 수행에 치중-종합적인 지역보건의료정책 수립보다 직접 서비스 제공에 치중해 민간 공급기관과 차별화 되지 않음 ▲지역의 건강문제 툭성 및 사업 여건 등에 대한 고려 없이 중앙에서 배분되는 단위 사업의 집행 ▲‘Stand alone’-민간이나 관련 기관 등 외부 자원에 대한 신뢰나 파트너쉽 없이 공공의 제한된 자원만을 활용해 서비스 접근도가 낮다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이에 개정안에는 보건소를 지역건강정책의 Coordinator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해 지역사회 내 관련 자원과의 연계 협력을 통한 조직적인 건강정책을 추진하고, 보건기관은 지역 자원의 분배 및 총괄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정했다.또 질병치료에서 건강증진으로 방향을 전환해 단순한 치료서비스 제공보다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회·물리적 환경 개선 및 개인 형태 변화에 역량 집중하는 한편, 지역재량과 책임의 강화 차원에서 중앙 중심의 c
2012-11-26 18:27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수술 후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센터장 양한광 교수) 연구팀은 TNM병기보다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nomogram’을 개발했다.위암의 병기는 암세포의 위벽침습 정도(T병기), 전이된 림프절 수(N병기), 다른 장기전이 여부(M병기)에 따라 미국암연합위원회(AJCC)가 제정한 기준인 TNM 병기분류법을 따른다. 서울대병원에서 축적된 약 2만명 위암 환자들의 임상 생존 데이터베이스는 2008년 미국암연합위원회의 TNM 병기 분류 개정 작업에 주요 참고 자료로 사용됐는데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미국의 유명 학술저널인 Cancer지에도 2010년에 게재된 바 있다. 현재의 TNM 병기 분류는 7개 단계로 나뉜 후 각 단계별로 생존율을 예측하는데 예측변수의 수가 적어 실제 환자의 생존율을 정확히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위절제술을 받은 7954명의 환자 중 무작위 추출된 5300명의 5년, 10년 생존 기간과 실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임상-병리학적 자료(
2012-11-26 17:43서울대병원 간이식팀이 간이식과 관련된 각종 교육 프로그램들을 적극 개발해 우리나라의 간이식 기술을 전수하고 있어 해외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서울대병원 간이식 팀은 지난 11월24일, 25일 양일간 ‘제 3차 간이식 술기 워크숍’을 개최했다.특히 올해 시행된 간이식 술기 워크숍부터는 국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거 참여했는데 프로그램 사전신청 단계에서는 대만·몽골·일본·중국·호주 등의 해외 여러 나라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만의 외과 전문의 4명과 에콰도르 외과 전문의 1명이 국내 외과 전문의 11명과 함께 간이식 실습에 직접 참여했고, 신청자가 많아 실습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몽골과 일본의 외과 전문의 1명은 실습을 참관했다. 강의 및 실습 강사진이 모두 국내 최고의 간이식 팀들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참석자 또한 국내외의 대학병원 외과 교수 및 임상강사들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수준 높은 간이식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또 24일 ‘간이식의 면역학’을 주제로 ‘2012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간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외과 전문의들에게도 어렵게 느껴지는 어려운 간이식의
2012-11-26 17:4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목) ‘심사평가의 참여와 공개’를 주제로 심사평가원 지하대강당에서 제26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심평포럼은 의료소비자와 의료공급자가 보건의료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고자하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핵심 업무인 심사와 평가과정에 의료전문가와 소비자 참여를 어떻게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심사평가원 및 정부, 관련기관, 보건의료전문가, 소비자 및 환자단체 등 국내 전문가 13명이 참여해 해당주제에 관해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심사평가원 김수경 연구조정실장이 ‘심사평가의 참여와 공개방향’, 이기성 급여기준실장이 ‘급여기준 개선 및 공개방향’, 김학주 상근심사위원이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항 공개’, 김계숙 급여평가실장이 ‘요양급여적정성평가의 참여와 공개’등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김윤 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나춘균 보험위원장(대한병원협회), 이상원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양훈식 단장(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 중앙대학교 이비인후과 주임교수), 이은봉 기획 부실장(서울대학교병원), 오숙영 운영위원(소비자시민모임), 양봉석 소장(환자복지센터)
2012-11-26 17:39시지바이오(대표 정난영)는 미국 의료기기회사인 에기스 스파인사와 국내최초로 개발된 100% DBM(골 이식재, Demineralized Bone Matrix) 제품 ‘CGDBM100(현지 제품명 L&K CureMix)’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미국에 DBM을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DBM은 인체 뼈에서 무기질을 제거한 뒤 만든 골 이식재(탈회골)를 말한다. 시지바이오DBM은 다양한 뼈 손상 부분을 수술할 때 골 결손 부위에 골 형성을 유도하는 이식재로, 2009년 발매됐으며 현재 국내에선 대부분의 종합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사용할 정도로 이미 그 효과와 우수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CGDBM100은 기존 DBM 제품에 비해 BMP-2(뼈형성 촉진 단백질) 함량이 월등히 높아 뼈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치료 후 입원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 DBM 자체를 극미세화하는 특허 기술을 사용해, 합성 물질 없이 DBM 제제의 점성을 수술에 적합한 수준으로 만들어냈으며 성형성이 우수해 시술이 편리하다. 미국에 수출하게 될 CGDBM100의 원료는 미국 원재료를 사용하게 된다.에기스 스파인사는 이번 계약으로 CGDB
2012-11-26 15:22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국내 최초로 경구용 결핵치료제인 ‘크로세린’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우수의약품 PQ(사전품질인증)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전품질인증(PQ)은 WHO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의약품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 등을 평가한 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인증으로 인증시 세계보건기구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입찰에 공급자로 참여할 자격을 갖게 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동아제약은 국내 최초로 경구용 결핵치료제 WHO PQ승인 및 WHO 3대 질병(결핵, 말라리아, HIV) 중 하나인 결핵 퇴치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 기존 크로세린의 원료의약품(싸이크로세린) 공급에서 WHO완제의약품 직접 공급으로 매출 및 이익에서 큰 폭의 신장이 기대된다. WHO PQ 승인을 획득한 크로세린 캡슐은 2세대 결핵치료제로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피신(Rifampicin)’ 같은 1차 결핵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 결핵(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MDR-TB)환자들에게 치료하는 약물이다. 현재WHO
2012-11-26 15:20유유제약은 독일 제약회사 써티메디카사와 비만치료 제품인 ‘포르모라인 L112’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처음 체결하고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천연물질인 폴리글로코사민 L112을 사용해 과체중을 감소시키고 장기간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며, 음식물로부터 지방의 흡수를 낮추어 주는 지방흡수억제제다. 포르모라인 L112는 독일 제약회사인 써티메디카사가 유럽에서 체중감소용 제품으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독일 약사협회에서 2007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현재 독일에서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비만치료제 관련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기준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2011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도 판매돼 제품의 효능을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포르모라인 L112는 섭취된 음식물의 지방을 흡수하여 체외로 배출 함으로써 체내의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동시에 섭취된 음식물의 칼로리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복용량은 1일 4정으로 체중감소가 가능하다. 저지방 식이(약 40g/daily)를 수행해야 체중감량이 가능한데, 포르모라인 L112는 섭취된 음식물의 지방을 흡수하여 체외로…
2012-11-26 15:18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연구중심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정」시행(11월23일)과 함께 ‘연구중심병원’ 지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11월26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연구중심병원의 지정기준은 지속가능한 연구행정체계가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의료기관 내 기존의 진료체계와 구분된 독립된 재무관리 시스템, 연구전문인력(MD-PhD, PhD) 양성 및 경력관리체계 등 연구전담 조직과 관리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또 개방형 연구인프라가 확보되어 있어야 하는데 병원내부 연구를 산·학·연 협력연구추진체계 구축, 대학·기업체 대상으로 한 맞춤형 R&D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 여부 등 외부 인프라(연구소·기업·대학 등)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연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글로벌 수준의 연구·산업화 역량도 필요하다. 연구실적(SCI 논문 수), 지식재산권 건수, 의료수익 대비 연구비 비율 등 등이 글로벌 수준으로 갖춰져야 한다. 지정기준(기본역량)은 ‘상급종합병원군’과 ‘종합·치과·한방·전문병원군’으로 분리해 적용되는데 ‘상급종합병원군’은 보다 높은 수준을 적용받게 된다. 일례로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은 종합·
2012-11-26 15:16세계 최초 월 1회 복용의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 '리도넬D'가 전국 개원의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 및 비타민D의 중요성'을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개원의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앙의대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를 좌장으로, 아주의대 정윤석 교수(내분비내과), 연세의대 문성환 교수(정형외과), 경희의대 정호연 교수(내분비내과)가 연자로 나서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특히, 연세의대 문성환 교수는 중앙의대, 아주의대, 울산의대, 연세의대 등 국내 10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 복합제’에 대한 다기관 임상연구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문 교수가 진행한 이전 연구들에 따르면, 리세드로네이트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척추골절이 92%, 비척추 골절은 66%가 감소했으며, 국내 연구 결과로는 리도넬D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혈중 비타민D가 의미있게 상승했다. 문 교수는 “리도넬D는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가 복합된 월 1회 복용 제형의 세계 최초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라며 “비타민D 효과와 함께 복약 순응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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