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숙원사업이었던 연수원 건립공사가 20일 첫 삽을 떴다.오는 2014년7월 준공 예정인 연수원은 대지 198,000㎡(59,857평), 연면적 21,271㎡(6,434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이 들어서고 숙소 3동(147실), 교육 1동, 주차장(164면), 축구장이 마련된다.그동안 건보공단은 자체 연수원 시설이 없어 적기에 교육을 실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다른 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 부담도 커 연수원을 고민해 왔다. 원 5천명이상 공공기관 중 자체연수원이 없는 기관은 공단이 유일.제천 청풍호반에 지어질 연수원은 공단과 일산병원 직원은 물론이고, 요양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등 70만 보건의료인력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타당성조사결과 연수원건립으로 815명의 고용효과와 140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제천지역의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대 이사장은 개인 SNS를 통해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어서 ‘건강보험 지킴이 연수·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며, 제천시와 청풍면의 지역경제발전에도 일조하는 청풍을 대표하는 시설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기대
2012-11-21 11:55연 매출 400억대 규모의 중소제약사가 세계1위 다국적 제약기업인 화이자와 손잡았다.서울제약은 한국화이자제약과 필름제형의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제품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서울제약이 생산해 왔던 ‘불티스’는 향후 ‘비아그라’라는 이름을 달고 국내시장부터 출시될 전망이다.서울제약은 필름형태의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제품을 한국화이자제약에 공급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품목허가일로부터 10년간이다. 이후 5년 단위 연장 가능하다. 10년간 독점공급권한에 대한 계약금은 총 66억원이며, 이는 서울제약의 매출액(2011년 기준) 대비 15.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사실상 계약금보다는 향후 책정될 위탁 수수료가 서울제약에게는 상당한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화이자가 서울제약을 선택한 배경에는 유일하게 비아그라 성분의 고용량 필름제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제약은 국내 첫 100mg 필름제형을 개발해 출시한 상황이다.최근 화이자측에서는 ‘복용 편의성’을 내세운 제형 다양화와 함께 제네릭 침투에 대한 뚜렷한 대안 마련이 없었던 상황이었다.여기에 실데나필시트르산염으로 50mg는 물론 고용량인 100mg까지 필름제형으로
2012-11-21 06:47김의신 가천대 길병원 암병원장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의 저수가 체계에 대해 비판한 것을 놓고 의사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김 원장은 지난 18일 TV조선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과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비교·분석하며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근본문제는 저수가 환경에 있다”라고 주장했다.방송시청을 계기로 의사들이 “비상식적인 저수가가 ‘박리다매’식 의료왜곡의 원인이며 이에 따라 수가를 올려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수가를 높이려면 의료이용량에 대한 재고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암 치료 분야에 있어 권위자로 인정받는 김 원장은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미국의 MD앤더슨병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바 있다.김 원장은 방송에서 “한국의 의료진과 시설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돈 많은 암환자들은 미국에 가서 진료를 받는다”라고 지적했다. 그 원인은 그동안 줄기차게 문제로 제기되었던 ‘박리다매’식 진료에 있었다. 김 원장은 “왜 한국을 놔두고 미국까지 가서 진료를 받나?”라는 질문에 환자들이 하나 같이 “의사를 단 5분밖에 볼 수 없어서”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김 원장은 이 같은 원인에 대해 “상식을 벗어난 저수가 체계 때문”이라며 자
2012-11-21 06:43의협이 수가결정의 구조적 문제점으로 지목하는 것은 무엇일까? 들러리 명단이라도 밝힐 것인지?, 심포지엄 결실에 대해 벌써부터 긍금증을 갖게 한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주최하고 새누리당 유재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후원하는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 심포지엄이 22일(목) 국회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평수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공급자, 가입자, 공익대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학계, 의료계 대표가 각각 패널로 참여한다. 의협은 “건강보험 수가결정과 관련한 주요 쟁점사항을 정확히 점검하고, 수가계약 체결 당사자들 간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입장을 듣고자 패널토의자를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수준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의료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반해, 의료제도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며 “특히 불합리한 수가결정구조는 모든 보건의료인과 나아가 국민들에게까지 그 영향이 돌
2012-11-21 06:36의료기사의 정의와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정책토론회가 신경림 국회의원 주최로 20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발제에 나선 김진현 서울대 교수는 ‘의료기사의 정의와 역할-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에 관하여’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조2(정의)의 조항은 의료기사 및 의료기사 등의 업무범위와 한계로서 시행령 제2조에 구체적으로 명기하고 있어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제2조 ‘의료기사의 종류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로 한다’는 물건을 칭할 때 쓰는 표현으로 매우 모독적이며 인간을 호칭하기에는 부적절하고, 의료법의 ‘의료인에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와 같이 ’종류‘라는 표현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는 각자의 독립된 고유 업무가 있으며, 그 업무는 법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정함에 있어 의료인은 의료법으로 의료기사 등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로 제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각각의 의료기사단체에서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밝혔다. 임상병리사
2012-11-21 06:33충북대학교가 주관하고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주최하는 ‘201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22일, 23일 양일간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Public Health Informatics for Connecting and Caring People’을 주제로 보건관련 국가·공공기관, 정보통신분야 기업 및 대학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연좌들이 다양한 테마로 강연을 펼친다. 총 13개의 심포지엄은 보건관련 국가·공공기관, 정보통신분야 기업 및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바일 헬스와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PHR) ▲정보활용의 의료윤리 ▲U-Healthcare Design, ▲OECD HIT Benchmarking Project ▲의과학지식공유 ▲보건인력 계속교육에서 정보기술 활용 ▲스마트 의료표준 정보 등을 주제로 의료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관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학술교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건의료인력 계속교육에서의 정보기술 활용’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학부교육에서의 정보기술교육 및 활용(김석일 교수, 가톨릭대학교) ▲계속교육에서의 사이버교육 활용 및 개발(
2012-11-21 06:32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1년 마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국립암센터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국립암센터(http://www.ncc.re.kr, 원장 이진수) 위암센터 최일주 박사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국립암센터에서 위암으로 진단받은 248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내시경 검사 간격이 위암의 병기(1-4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위내시경 검사 간격이 4년 이상 길어지면 위암 병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1년에서 3년 사이에 내시경 검사를 받았던 환자의 경우에는 위암의 병기 분포에 차이가 없었지만 4년 이상의 간격으로 내시경을 받은 경우는 완치율이 높은 1기에 발견되는 비율이 낮았다고 보고했다. 3년 이내에 검사하였을 때는 1기 위암의 비율이 70% 수준이었으나 4년 이상의 간격으로 검사했을 때는 약 60%, 내시경 검사를 받은 적이 없을 때는 약 45%만이 1기 위암으로 판정됐으며, 특히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1년 간격으로 내시경 검사를 한 경우 위암의 병기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책임저자인 최일주 박사는 “현재 국가암검진의 경우 내시경 검사 주기가 2년으로 되어있는데, 위암 가
2012-11-21 06:31인구정책은 경제·사회·교육·노동 등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해 정부가 백년지대계를 갖고 정책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국민연금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하는 ‘인구·고령화 포럼 창립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가의 의견을 제기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와 원로들이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으로 특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가 우리나라 인구 변화의 추이 및 이에 대한 정책과제를 제기할 예정이다.정진성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이삼식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가 ‘ 구구조 변화에 따른 파급효과와 정책과제’ , 이소정 교수(남서울대)는 ‘고령화의 파급효과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발표한다.이삼식 박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변화의 특성은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나 한국은 고유한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출산율이 너무 높은 수준에서 너무 낮은 수준으로 변화해 세대 간 급격한 단층 효과를 보이며 2010년 1.3 미만(1960년 6.00)의 초저출산 수준이 10년 간 장기화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출산율 1.3 미만 기간은 한국이 11년(’01~’11
2012-11-20 18:3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기후변화건강포럼(공동대표: 장재연 아주대학교 교수,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은 20일 제4차 기후변화건강영향 종합학술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학술포럼에서 질병관리본부 조수남 선임연구원은 ‘2012년 여름철 온열질환자의 특성에 기온이 미치는 영향’ 발표를 통해 여름철 기온 31.2℃ 이상부터 온열질환자가 급증했고, 1℃ 상승 시 약 69% 환자가 증가하였으며 지방(30.5℃)이 광역시(32.2℃)보다 더 낮은 기온부터 환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아주대병원 나원웅 전공의는 ‘기상재해가 수인성 감염병 발생양상에 미치는 영향’ 발표를 통해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발생한 기상재해로 수인성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할 위험은 보통 때 보다 재해 후 둘째 주에 2.5배, 셋째 주에 2배 높았으며, 세균성이질은 재해 후 둘째 주에 3배까지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고려대 이은일 교수는 ‘기후가 심뇌혈관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 발표에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자료 분석결과, 30℃가 넘은 온도에서 심근경색증 환자 응급실 내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지역적으로는 남부
2012-11-20 18:35국립서울병원(원장 정은기)은 20일 오후2시 국립서울병원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및 학계, 정신보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모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실천하는 정신건강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병폐로 인해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한 정신을 키우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능동적인 정신건강 관리 및 증진 방안을 마련코자 진행됐다.포럼에서는 ‘행복과 건강’(한림대학교 심리학과 조용래 교수)과 ‘국민모두가 참여하는 정신건강 예방’(경희대학교 병원 정신과 백종우 부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중앙대 신광영 교수 등 6명의 관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이번 포럼을 통해 국립병원의 기능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증진기관으로서 공공정신건강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그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정신건강으로 온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2-11-20 18:34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공모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에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선도센터는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임상시험 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해외 임상시험 유치 및 국내 임상시험의 해외진출과 선진국형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해 바이오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올해 처음 2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선도센터에는 서울대 등 4개 컨소시엄이 지원한 바 있다.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방영주)와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김태원)는 올해부터 2017년 3월까지 5년간 연간 20억 원 이내의 정부 사업비가 투자되며, 별도로 선정기관 등을 통해 정부지원금 이상의 대응자금이 투입돼 약 200억 원이 글로벌선도센터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지원된다. 최종 선정된 서울대는 분당서울대병원/전북대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으며, 특히 국내외 네트워크로 연결된 국제적인 초기임상시험 클러스터 구축과 함께 국내 임상시험 산업계와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동반성장을 제시했다. 서울아산은 아주대병원을 세부기관으로 묶어 POC(Proof of Concept;…
2012-11-20 18:3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위식도역류질환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자 위식도역류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위식도역류질환 길들이기’를 주제로 오는 11월 21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돼 증상 유발되거나 식도 점막의 손상이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최근 서구화된 식단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역류성 식도염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146만 2000명에서 2010년 286만 20000명으로 나타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자 증가 추세에도 단순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으로 오해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실제 2011년 위식도역류질환 건강강좌에 참여한 2,4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981명)는 1주일에 1번 이상 가슴 쓰림이나 산 역류로 인해 의사 처방 없이 제산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다고 답했다. 따라서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12-11-20 17:13경실련이 의협의 주5일 40시간 근무 투쟁에 대해 법정근무시간 준수를 요구하면서 의료인력 확대에는 반대하는 이율배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경제정의실천연합은 20일 성명을 통해 “의협이 법정 근무시간 준수를 요구하며 의료인력 확대에는 반대하는 이율배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정부에 대해서는 “국민의 의료권과 의료인의 근무환경 보장을 위해 공공의료를 확충하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의협의 ‘대정부 투쟁’로드맵에 따라 어제(19일)부터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등 의사들이 주40시간 근무와 토요휴진을 실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단지 이익을 위해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실력행사도 서슴지 않는 집단이기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또 “90%가 넘는 민간의료 중심의 공급체계의 불안정성을 절감하며 더 이상 공공의료 확충은 미룰 수 없는 정책”이라며 정부에 대해 “공공의료확충을 위한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공공의료을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은 의협이 투쟁을 결정하게 된 요인이라 주장하는 살인적인 저수가, 통제일변도의 관치의료, 포괄수가제, 대체조제 확대, 성분명처방 추진 등에…
2012-11-20 17:0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베트남 의료보험제도 구축지원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북부(하노이)와 중부(후에)지방에서 베트남 보건부와 사회보장청 등 의료보험 관계자와 워크숍을 개최한다.건보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베트남제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베트남 국무총리실·재정부·보건부·국방부 고위공직자 뿐만 아니라 공산당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인력 등 200여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건보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베트남 전국민의료보험 달성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책적 요소들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베트남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현지 전문가 의견을 심층 분석하여 향후 정책자문에 반영할 계획이다.앞서 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4차례의 베트남 현지 방문을 통해 베트남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를 파악하고, 2차례에 걸쳐 베트남 의료보험 고위자와 실무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2012-11-20 13:58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KIT 양성 위장관기질종양(GIST, 이하 기스트) 치료제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의 국내 허가 10주년을 맞아 ‘기스트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지난 2, 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기스트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헬리오스 대학병원의 피터 라이하르트 교수를 비롯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강윤구 교수, 류민희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공성호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구동회 교수 등 국내외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기스트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기스트는 희귀한 위장관 암의 일종으로, 변경된 KIT 단백질에 의해 세포가 통제 불가능 상태로 성장하고 분화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스트의 치료에는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보다 수술이나 표적항암제가 주로 사용됐으나, 글리벡이 기스트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점이 입증되며 표준치료제로 자리잡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연자로 나선 피터 라이하르트 교수는 ‘10 years so far, 10 years from now’ 강연을 통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악성 기스트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소
2012-11-20 13:5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제도와 관련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청렴설문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렴설문제는 보건복지부 또는 시·군·구와 공단이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담당직원의 부패·투명성·책임성 등 세가지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이다.공단은 조사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반기별로 ‘청렴서약서’를 받음으로써 금품·향응수수 금지 등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실시 후 반기별로 설문결과를 분석해 담당직원의 청렴수준을 평가하고 취약부분은 조사담당직원 교육 등에 활용해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의 투명성·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보다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공단은 청렴설문제 시행을 통해 현지조사 담당직원에게는 책임 있는 업무수행의 계기를 만들고 장기요양기관에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 및 시·군·구의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업무에 인력 등 제반업무를 지원하면서 부당청구 적발 등 재정보호 및 건전한 수급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현지조사가 부당청구 기관을 적발
2012-11-20 12:1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에 영업과 R&D 등 부문별로 활발한 인재 채용에 나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제약산업 환경이 약가인하 등으로 녹록치않은 상황이지만 과감히 채용 사이트 문을 활짝 열고,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19일 채용 홈페이지와 각종 리크루트 사이트를 통해 영업, 비영업군(연구, 개발, 생산, 관리) 등 총 100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미 올해 들어 지난10월까지는 수시채용을 통해 100여명을 선발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일반직군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 채용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배출되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그 대상인데 법무팀뿐만 아니라 연구지원실, 사업개발팀, 글로벌전략팀 등 다양한 부서에 적정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회사 입장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법률지식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지원자는 기업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서로 윈윈이 가능한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하반기 채용은 영업과 함께 R&D 인력 증원에 무게
2012-11-20 12:10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센터장 안강모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아토피질환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아토피수첩’을 마켓(play스토어)에 오픈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국내 최초 아토피 질환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인 ‘아토피수첩’ 앱은 아토피 환자나 보호자들이 매일 스스로 질환별 증상 혹은 검사 항목을 점수로 평가하고 환자의 평가점수가 저장되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환자의 증상 변화를 한눈에 그래프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아토피에 대한 기본적인 질환정보를 비롯해 식이관리, 환경관리 등의 정보와 기상정보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가 스스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아토피질환은 점차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아토피피부염을 예로 들면 연령대별로는 돌 전후에 20% 정도로 매우 높게 발병되며, 초등학교 시절 8% 정도로 낮아지고, 10대에 접어들면 4%로, 성인이 되면 0.2%로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이 질환의 발병과 증상 악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질환은 출생 이후 영아기부터 발병하기 시작하며, 만성적인 경과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서 조기
2012-11-20 12:1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한국인 개인 맞춤형 약물 치료를 위해 진균 감염 치료제인 ‘보리코나졸’에 대해 국인에서 적정 용량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보리코나졸은 동일 용량을 복용하면 효소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정상인에 비하여 간독성, 신부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한 투여가 필요한 치료제다.이번 한국인 약물유전형 확보는 개인맞춤약물을 위한 8번째 특허로서 그 외에도 약물대사효소, 수송체 등 약물유전자 25종의 한국인 약물유전형을 확보하고 있다.식약청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보리코나졸 약물대사효소인 CYP2C19 유전형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 60% 정도가 보리코나졸 용량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한국인 중 CYP2C19의 정상대사유전형을 지닌 사람은 전체 36%에 불과하였으며, 중간대사유전형은 47%, 대사저하유전형은 15%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인이 동일 용량(400mg)의 보리코나졸을 복용 시 보리코나졸의 인체노출용량은 정상대사자의 경우 15337ng/ml․hr, 중간대사자는 29841ng/ml․hr, 대사저하자는 60749ng/ml․hr로 한국인 간에도
2012-11-20 12:03
경찰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과 20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편의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향후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의학발전을 위한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참여 기회 제공 ▲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 보건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한편 경찰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 70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인 양성,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 편의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2-11-2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