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에 손해배상대불금을 원천징수토록 한 의료분쟁조정법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다만 이에 대한 세부규정을 시행령에 포괄위임 한데 대해서는 위헌여부를 가리게 됐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지난 1월말 헌법재판소로부터 2013헌가4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분쟁조정법”) 제47조 제2항 등 위헌제청 사건의 위헌법률심판제청 통지를 받았다. 이 통지는 지난해 12월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문준필 부장판사)가 병원 운영자 30명이 낸 손해배상금 대불시행 및 운영방안 공고처분 취소소송(2012구합20304)에 대해의료분쟁조정법 제47조 제2항 후단 부분의 위헌 여부는 헌법재판소에 심판을 제청하고, 신청인들의 나머지 신청은 모두 기각한 사건과 관련된 것이다. 법률 해당 조항인 의료분쟁조정법 제47조 제2항은 손해배상금 대불에 필요한 비용을 보건의료기관개설자(이하 “개설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그 금액, 납부방법 및 관리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위임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가 결정한 위헌법률심판제청 결정문에 따르면 대불비용 부담자 조항이 평등원칙과 자기책임의 원리에 반한다고…
2013-02-07 09:51
한국다케다제약이 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춘엽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화이투벤 5종 발매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매식에서는 화이투벤의 리뉴얼 런칭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감기 없는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해 임직원의 이름이 적힌 감기 상징물을 모아, 이를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팀이 시원하게 격파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메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K-타이거즈는 태권도 공연 예술로 유명한 팀으로 임직원들의 이름과 감기가 쓰인 기왓장을 다양한 태권도시연을 통해 차례로 격파해 감기 잘 잡는 대한민국 대표감기약 화이투벤을 표현했다.일반의약품 사업부 배연희 부장은 “화이투벤 발매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화이투벤 5종이 ‘감기 잘 잡는 감기약’이라는 의미를 감기격파 퍼포먼스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표현했다”며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한 개선을 위해 성분과 제형의 다양화를 모색하여 더 좋아진 화이투벤을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02-07 09:50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이 새빛맹인재활원과 우면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만두를 만들고, 점자를 활용한 새해 인사 카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배식을 진행하고 소외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출범한 한마음봉사단의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이들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지역내 소외이웃들을 위한 자원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임성호 사무국장은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확대해 온정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3-02-07 09:47올해 경영슬로건을 ‘도전, 일등 유한’으로 내세운 유한양행이 제약업계 1위 자리에 오를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최대 경쟁사인 녹십자가 최근 해외 임상비용 증가와 혈장가격 상승, 백신공급 과잉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 유한양행이 사실상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내세운 올해 목표 매출액은 9200억원으로 동아제약의 지난해 매출 9310억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1%가량 상승한 수치로, 신제품 및 해외수출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를 반영한 것이다.특히 지난해부터 급여출시된 대형 도입품목들의 실적이 외형성장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여 이같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750억원 가량으로 집계된 도입품목 매출이 올해 ‘비리어드’, ‘트라젠타’에서만 각각 5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해 총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내수시장에서의 성장은 물론 원료수출을 비롯한 해외시장 1억불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면서 선두자리를 향해 질주하는 분위기다.동아제약이 지주사전환을 통해 매출의 30%가량을 차지하는 일반의약품 부문(박카스 포함)을 분
2013-02-07 06:43건정심공급자협의회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전문평가위원회 운영 개선안에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라는 목적으로 전문평가위원회를 기존 전문가 단체장 등이 추천하는 위원 대신 300명 내외의 전문가 인력풀로 운영(제13조)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행위·치료재료 결정 및 조정기준’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치협, 한의협, 간협, 약사회, 제약협회로 구성된 공급자협의회는 개선안에 우려를 표명하고 지난달 18일 전문성, 연속성, 균형성 있는 내부 의견수렴과 판단 등을 위해 전문평가위원회 구성을 현행처럼 유지해야 한다는 공동의견을 복지부에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각 전문가단체가 추천한 위원들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대로 전문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6일 발표한 것이다.공급자협의회는 전문평가위원회가 전문성과 논의의 지속가능성 및 연속성 확보 등 제대로 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행 논의구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복지부에 재차 요청했다.또 전문평가위원회의 전문성과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 제고를
2013-02-07 06:41‘리베이트 쌍벌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6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이날 패널토의에서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부회장은 정부는 리베이트 관행 척결 의지에 따라 더욱 강한 규제가 마련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의학 발전을 위한 학회 등에 대한 정당한 지원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학술활동이 위축된다는 것은 분명 큰 문제로 리베이트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이에 대한 보완·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의 취지는 쌍벌제 시행 이전의 경우 수수자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었으나 현재 정부에서는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이전 행위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으며 이와 같은 행위는 (구)의료법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리베이트 수수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전에는 소액의 리베이트 제공, 수수행위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범법인식이 상대적으로 미약했으나 위법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마련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행위가 아닌 이전 행위를 근거로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이에 대한 도덕적 비판은 차치하더라도 과도한 측
2013-02-07 06:36정부에서 응급의료 기본계획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응급의료기본계획 마련 공청회’를 6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개최하고 ‘2013~2017년 응급의료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정은경 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은 이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화를 통한 중증응급질환 대처능력을 향상시킨 차별없는 응급의료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난해 5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응급의료기금이 향후 5년간 연간 약 2천억원씩 확충됨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상담, 중증응급질환(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독) 치료역량 확충, 농어촌 응급의료 지원, 닥터헬기, 119이송 등 응급환자이송 강화 등 기본계획 추진에 약 1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응급의료 수요에 따른 제공체계 다양화정 과장은 응급의료 수요에 따라 다양한 응급의료서비스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제공체계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야간·공휴일 외래 진료를 활성화한다. 야간 외래진료 수가 조정, 야간진료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야간․공휴일에 경
2013-02-07 06:32“경제적 이익을 수수했다는 사실만으로 위법성을 인정해서는 안되고 구체적인 대가성과 이익의 부당성 등이 명확해야 한다”‘리베이트 쌍벌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국회정책토론회가 6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현두륜 법무법인 세승 대표변호사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쌍벌제로 인한 명확하지 않은 형사처벌과 의료법상 다른 위반과의 불형평성을 지적했다.현 변호사는 판매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수수했다는 사실만 있으면 구체적인 대가성이나 부당성 여부를 묻지 않고 처벌하고 있고 시행령의 예외적 허용범위가 공정경쟁규약에서 설정한 허용범위의 차이로 동일 행위에 다른 판단이 나올 수 있다며, 위법성 판단에 부당성과 대가성 요건을 추가해 리베이트 정의를 ‘의약품 채택 처방유도 등 부당하게 판매를 촉진할 목적과 그 대가로서 제공되는 경제적 이익’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경제적 이익을 수수했다는 사실만으로 위법성을 인정해서는 곤란하고 추가로 처방이나 판매에 있어 구체적 대가성이 있는지, 제공받은 이익이 부당한지 등을 고려해 형사처벌 대상행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필요성, 단순히 경제적이익을 받았다는 사실
2013-02-07 06:32보건복지부는 설명절 기간(’2월9일부터 11일까지)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설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13년 2월9일(토)부터 11일(월)까지 3일간 일평균 응급의료기관 등(24시간 응급환자 진료) 543개소, 당직의료기관 등(낮시간 외래진료) 3132개소, 당번약국 5386개소 운영. 이와 함께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해서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스마트폰(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3-02-07 06:07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조재현)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복돋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설맞이 사랑나눔’ 사회공헌성금을 지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성산푸른초장’에 전달했다.조재현 본부장은 “이번 성금 지원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사랑,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앞으로 건강관리협회가 희망을 전하는 ‘행복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또한 “올 한해에도 꾸준히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또한 전개하여 물적, 인적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2월 26일 1사1촌 마을인 파주시 교하읍 연다산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3-02-06 17:53새누리당 신의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6일 오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OECD 보건정책전문가(Head of Health Division)인 마크 피어슨(Mark Pearson)을 초청해 ‘한국 정신보건 발전을 위한 OECD 전문가 초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공동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가 정신질환에 따른 자살과 반인륜적 범죄 등 사회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기구의 전문가를 초청해 세계주요국의 실태와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날 마크 피어슨은 발제를 통해 “한국의 경우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와 투자가 부족한 상황으로 기존 치료시설의 경우 94%가 치매시설로 경증이나 다른 종류의 정신질환에 대한 시설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한국의 경우 정신과 환자의 입원기간이 OECD 평균 20일에 비해 100일 이상으로 과도하게 긴 것 역시 문제다”라고 한국 정신의료 실태를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한 방안으로 1차 진료기능(primary care)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상담센터의 확대, 경·중증 정신질환 치료서비스의 발달 등을 제
2013-02-06 17:40연세의대 정태섭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가 2013년도 개정판 중학교 국정교과서에 수록될 X-선 아트 작품을 모교이자 근무처인 강남세브란스에 기증해 환자와 보호자 및 교직원들의 감성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5일 거행된 작품 기증식에는 이병석 병원장, 김형중 부원장 등 운영위원이 참석했으며, 정 교수가 기증한 작품‘향연 2010A(Party 2010A)’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작품 ‘향연 2010A(Party 2010A)’는 85.8×200cm 크기의 X-선 아트 사진으로 2013년도 개정판 국정교과서( ㈜미래엔: 옛 대한교과서 190페이지)에 식충풀들이 모여 있는 장면을 X-선으로 촬영하여 파티하고 있는 광경을 의인화한 작품(제목 향연2010A)으로 소개된다. 식충풀의 주머니 속에 포획된 곤충들이 소화되고 있는 장면이 보여 X-선을 이용한 영상 작품이 사물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원리까지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2미터 크기의 대형작품이라 병원 로비의 품격을 높이면서 내원객과 교직원들에게 감성교육과 융합교육의 훌륭한 교재로 사용될 전망이다.정 교수는 “의학적 영상이자 새로운 장르인 X-선 아트를 통해서 중학교
2013-02-06 17:36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창사 이래 최대 인원인 120여명의 신입∙경력사원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경력사원들은 지난 12월에 실시한 공채 모집에서 약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으며, 1월 21일~2월 1일까지 2주 간 한국콜마 각 사업 부문 업무 지식 및 기업 문화, 기초 역량 교육 등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았다. 한국콜마의 이번 공채 특징은 연구 인력이 전체의 50%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 인력의 강화는 한국콜마의 근간이 되는 R&D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인재경영이라 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신입 연구인력을 기초화장품연구소, 색조화장품연구소, 생명과학연구소, 발효한방연구소, 석오생명과학연구소에 각각 배치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콜마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입문교육 일정 중 1월 30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한국콜마 본사에서 온양 온천까지 40km '한마음 신입 행군'을 실시했다. 한마음 신입 행군은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생력을 높인 인재를 양성하는 ‘유기농 경영’ 철학과 맞
2013-02-06 14:02암 발생위험이 높은 고도 비만 여성들이 일반여성들에 비해 암 검진을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비만은 여성들에게 간암, 췌장암,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방암은 체질량 지수 30 kg/mg 이상인 고도비만 여성에게는 정상체중인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위험이 38%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이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부터 80세까지 여성 5,213명을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 30kg/mg 이상인 고도비만 여성들 10명중 4명만(42.2%)이 유방엑스선 촬영 검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도비만 여성뿐만 아니라 과체중(체질량지수 23.0-24.9 kg/mg)인 여성에서는 52.1%가 유방암 검진을 받았으며, 비만(체질량지수 25.0-29.9 kg/mg)인 여성에선 49.1%가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해질수록 검진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암센터의 권고기준에 따라 유방암 선별검사를 받은 여성은 전체 51.3%로 분석됐으며, 정상체중(체질량지수 18.5-22.9 kg/mg)의 여성인 경우 53.5%의 수검률을 보여 고도비만…
2013-02-06 13:59신풍제약은 지난 1월 28일 WHO와 간·페디스토마 치료제인 ‘디스토시드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에 걸쳐 217만 불(한화 약 23억 5천만 원)로 WHO가 구매해 예멘에 공급하기로 했다.신풍제약은 1970년대부터 당시에 국내에 만연되어 있던 기생충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한 구충제(Mebendazole, Praziquantel 등)의 자체 원료합성 기술개발을 필두로 고가의 원료를 대부분 자체합성제조 함으로써 약물의 생산원가를 크게 절감하고, 이로 인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출까지 이어져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기업의 활동은 국민소득수준이 낮은 저개발국가에 만연된 질병퇴치를 위해 WHO나 UNICEF 및 민간구호단체 등과 손잡고 필수약물들을 저가에 공급하는 역할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결과 원료합성기술개발과 국민보건향상 및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목련장’과 ‘2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신풍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지난 반세기의 제약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국산화 및 우수완제 의약품생산을 통해 국내 내수확대는 물론 수출증진에도 앞장서는 새
2013-02-06 13:58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을 펼쳐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 ‘훼라민Q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은 갱년기 여성들이 약물을 구매하기 전이나 복용하면서 주로 문의하는 내용들을 담은 ‘복약지도 안내서(Tear Sheet)’와 ‘복약지도 팁(Tips) 리플릿’ 등을 제작해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캠페인이다. ‘훼라민Q 복약지도 안내서’는 약국에서 갱년기 여성 상담 시 원활한 복약지도를 통한 상담시간 절감과 약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갱년기 여성들의 다빈도 질문 및 복약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약국에서 갱년기 여성에게 훼라민Q 판매 시 구두설명과 함께 복약지도 안내서를 1장씩 찢어서 전달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올해 1월에 훼라민Q 복약지도 안내서를 활용한 ‘복약지도 우수사례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 이벤트에 전국 6,000여명의 개국 약사들이 참여해 훼라민Q 복약지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훼라민Q 복약지도 팁 리플릿’은 약국에서 훼라민Q 판매 전후 애매한 상담문의나 곤란한 상황에 대해서 단계별 대처 방법을 정리한 것으로, 총 7가지 복약지도 팁과 함께
2013-02-06 13:58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이스라엘의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TEVA)와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술수출 계약으로 테바가 러시아에서 ‘클란자CR정’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제품 등록 시 러시아 및 동유럽 4개국(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에 ‘클란자CR정’을 완제품으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계약 직후 유나이티드제약은 테바로부터 기술수출료를 받게 되며, 제품 등록까지 약 1년 반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100mg 제제를 200mg 제제로 개량, 1일 1회 복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제품이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용출을 나타내며 방출제어형 제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의 특징은 러시아 지역에서 수행되는 임상 비용을 테바가 부담한다는 것. 해당 국가에서 제품 허가가 이루어지면 지속적인 완제의약품 공급을 통해 동유럽 시장의 교두보 확보는 물론 의약품 선진국 시장인 서유럽 시장 진입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국내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
2013-02-06 13:56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이 세계 최초로 패치형 치매치료제 제네릭 개발에 성공했다. SK케미칼은 독일 식약청(BfArM)으로부터 치매 치료 패치 ‘SID710’ 9.5mg과 4.6mg 의 EU 전체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현재 독일, 영국을 포함해 20여개국에 국가별 판매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SID710’은 치매치료제인 엑셀론 패치(성분명: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 제조/판매 : 노바티스)의 제형을 개량한 제품으로 엑셀론 패치의 제네릭 제품에 대한 판매 허가를 획득한 것은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다. 액셀론 패치는 기존의 알약, 캡슐 등 경구용 제형을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피부를 통해 일정한 농도로 약물을 체내에 공급해 환자의 복용 편이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2007년 발매 이후 전 세계적으로 12억 달러(원화 1조 3,430억원)의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패치 제형은 약물 성분을 일정한 농도로 체내에 공급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엑셀론 패치도 약효 물질인 리바스티그민의 특허는 지난 해 말 만료됐으나 제형 기술의 장벽을 극복하지 못해 제네릭 제품의 발매가 지연돼 왔었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 관
2013-02-06 13:46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 해외법인 ’DONG-A PARTICIPAES LTDA’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브라질 법인은 미국(동아아메리카(주)), 중국(소주동아음료유한공사)에 이어 설립된 해외법인으로 현지 투자 계획 수립, 신사업개발, 동아제약의 ETC, OTC, 박카스 등의 수출을 위한 제품 등록 및 인허가 업무와 마케팅,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되며 장기적으로 동아제약의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총괄하는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아제약은 지난 10년간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연 100억 규모의 제품 수출을 해왔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수출품목 확대를 통한 매출액 증대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중인 제품 파이프라인의 현지 임상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브라질 출시를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지 인프라구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남미 전체 시장에 대한 정보력 강화와 효율적 대처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은 인구 약 1억 9000만 명의 세계 7위 경제 대국으로 매년 제약시장 규모가 급성장해 2012년에는 26조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20
2013-02-06 12:4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의 복합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독립국가연합(CIS)에서 잇따라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CIS 3개국에서 아모잘탄 시판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인 암로디핀과 로잘탄을 결합해 2009년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미국 MSD사와 체결한 전 세계 51개국 판권 계약을 통해 ‘코자엑스큐’ 브랜드로 수출되고 있다. 이번에 허가 받은 CIS 3개국은 MSD 계약과는 별도로 한미약품이 ‘아모잘탄’ 브랜드로 독자 진출을 추진하는 지역이며, 이 곳 외에도 10여개 국가에서 아모잘탄에 대한 허가심사 및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 권규찬 이사는 “CIS 국가에서 잇따라 시판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인접국가에 서의 허가 승인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CIS 국가를 전담할 파트너사가 선정되는 대로 현지에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은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이 지역 12개국이 모여 결성한 정치공동체로, 현재는 10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구는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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