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1월 15일 부속회의실에서 중국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과 의료진 및 환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국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은 중국 내륙 양저우 지역의 중심 병원으로 약 2,000여 명의 의료진이 1,800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24개 임상과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환자 진료에 관한 협진 체계 구축 ▶의료진에 대한 교육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최신 의학정보를 주기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해외환자 유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웨이동윈(WeiDong Yin) 슈베이병원 부원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명문 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다방면의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암 정복과 질병 퇴치를 위해 함께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숙 의료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두 병원이 협력을 통해 서로를 보완하면서 자국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게속 발전해 나가길…
2012-11-17 06:36퇴행성관절염 환자 중 60.5%는 골다공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힘찬병원 관절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퇴행성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에서 골다공증 치료의 국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와 FRAX(골절위험도예측프로그램) 기준에 대한 비교연구’ 논문에 따르면, 총 929명의 인공관절 전치환술 대상자 중 60.5%인 562명이 골다공증 치료대상자로 구분됐다. 이는 국내 심평원 기준을 적용한 결과와 똑같은 환자를 WHO가 권고한 FRAX에 적용하면 40.0%인 372명이 골다공증 치료대상자로 분리됐다. 힘찬병원은 WHO가 권고한 FRAX를 활용하면 “10년내 골절 위험도 예측이 가능하다며 골절많은 골다공증, 골감소증 진단에 ‘골절위험지수’를 반영한 예방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내에서 골감소증으로 진단된 환자 중 FRAX 기준으로는 골다공증 치료대상자로 분류되는 환자가 319명 중 10.3%인 33명으로 나타났다. 예방적 치료가 필요한 골감소증 환자는 아직 국내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힘찬병원 관절염연구소 남창현 부소장은 “일반적인 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국내 급여기준 범위는 국제기준과 동일하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골감소증 환
2012-11-17 06:33한의사들이 물리치료기기, 초음파진단기 등 현대의료기기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5일 있었던 한의학 발전 공청회에서 '치료기기 활용을 위한 한의학 교육 강화방안'에 대해 발표한 차윤엽 상지대 교수는 “물리치료기기, 초음파진단기, IPL 등의 현대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치료기기들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시험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이를 위해 한의사 국가시험에 진단 및 치료기기 관련 과목의 신설이 필요하며 필기위주의 한의사 시험을 실기위주로 재편해 전문지식 및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시원의 술기시험 스테이션 확장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라며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국가고시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차 교수는 “한의사 직무기술서에 따르면 한의사의 ‘치료’임무에 물리치료가 포함된 것”이라며 “물리치료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한의사가 당연히 해야 할 치료방법”이라고 강조했다.또 한의학 교육과 기사지휘권을 한의사에게 부여하는 방안에에 대해서도 “제도적인 차원과의 연계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2-11-17 06:32대선후보들이 내놓은 보건의료정책들에 대해 관련 학계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보건경제·학회, 한국병원경영학회, 한국사회보장학회 등 보건정책관련 4개 학회는 16일 열린 후기학술대회에서 각 대선후보들이 내놓은 보건의료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학회들은 보건의료를 둘러싼 이슈를 균형있게 다루기 위한 질문지를 각 후보 측에 보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반응은 대부분 실망 일색이었다. 연세대 정형선 교수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후보의 공약 및 답변서를 비교한 결과 “세 후보의 공약은 대체로 임기 내에는 실현 불가능한 내용이 많았다”라고 결론 내렸다.특히 박 후보 측의 공약에 대해서는 “공약 내용도 부실한데다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하지 못하는 정책 불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문 후보 측에 대해서는 “그동안 제시되었던 공약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안을 마련하는 성의를 보였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는 그동안 제기됐던 실현가능성에 대한 비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안 후보 측에 대해서는 “질문 항목별로 빠짐없이 성실한 답변을 하고 있지만 구체성과 완결성이 부족하며 재원 조달방안
2012-11-17 06:32
高大 임도선 교수, “의료낙후 국가 지원사업 지속할 터”심장혈관 중 좌천하행동맥이 심각할 정도로 막혀 있어,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몽골인 심장병 환자가 한국 의료진에 의해 생명을 건졌다.15년 전부터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치료를 받던 몽골 환자 처이질수렌(67세, 남)씨는 한국으로 입국하기 약 20일전부터 흉통을 호소해 몽골 병원에서 심근경색증 진단받았으나 몽골의 열악한 의료환경 때문에 치료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심근경색 후 2주 이내는 생명에 지장을 줄 만큼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반듯이 받아야 하는 기간이다.처이질수렌씨는 지난 7월 초, 고려대학교병원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팀이 국립 샤스틴병원의 공식 초청을 받아 몽골 최초로 ‘경피적 승모판확장성형술’을 시행한 시술장면이 국영방송을 통해 몽골 전역에 방영된 것을 계기로 임도선 교수를 알게 되어 한국에서 임 교수에 의해 심장시술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것이다. 조영술 결과 처이질수렌씨는 스텐트 이식을 통해 심장혈관을 뚫어주는 시술을 하지 않으면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여타 심장의 주요혈관들 곳곳에서도 중증 이상의 심각한 동맥경화가 관찰되어 여러…
2012-11-17 06:30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21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뇨병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에는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문규·민용기 교수가 참여해 당뇨병과 골다공증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이문규 교수와 민용기 교수는 각각 ▲당뇨병의 증상과 합병증의 치료, 예방법과 ▲골다공증의 진단과 예방, 대표적인 내과적 치료법을 중심으로 강연한다.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2-11-17 06:27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헬스케어 전문 PR 컨설팅사 엔자임(대표 김동석)과 진행하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이 후원한 ‘파란양말 캠페인’이 15일 오후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PR협회 주관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문제 PR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당뇨병 환자의 발 건강 지키기 – 파란양말 캠페인”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합병증 예방을 위한 대국민 질환인식 캠페인으로, ‘파란 양말’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호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발 보호 수단인 ‘양말’의 결합이다. 이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의 발 건강 관리 문제를 국내 최초로 공식 제기한 캠페인으로, 당뇨병 환자가 양말을 신어 발을 보호하면 족부절단과 같은 심각한 족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2011년 1회 캠페인 당시 “당뇨병이 있다면 여름에도 양말 꼭 신으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수칙’ 발표 및 ‘발 관리 시연 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2회째에는 “당뇨병 환자라면, 발견(見)하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올바른
2012-11-17 06:25
화순전남대병원 ‘감염•안전주간’ 행사 다채롭게 진행, ‘안전송 페스티벌’ 인기…환자체험 등 호평 “안전을 향한 우리 실천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환자를 향한 우리 사랑은 무조건 안전이야….” 대중가요 `무조건‘을 개사한 노래에 맞춰 독특한 복장과 율동으로 노래하는 무대위 출연자들에게 환호와 갈채가 쏟아졌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감염•안전주간(12~16일)을 맞아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그 일환으로 14일 지하대강당에서 ‘안전 송 페스티벌 및 퀴즈대회’가 열려 각 병동 직원끼리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기발한 무대의상과 개사곡, 흥겨운 춤으로 안전의식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별 퀴즈 대항전 역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자리를 함께한 수백명의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들은 응원을 곁들여 힘찬 박수를 보냈다. 1층 갤러리에서는 임직원들이 안전불감증을 퇴치하기 위해 직접 만든 표어·포스터 전시회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환자 체험과 감염관리교육,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특별강연 등도 행사기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환자 이송이나 보조기구 부착 등의 간접체험을 한 직원들은…
2012-11-16 17:54
대전성모병원, 16일 15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개최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 신부)은 16일 오후 2시 병원 상지관 8층 상지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세계 당뇨인의 날 기념 공개강좌 및 당뇨 뷔페’를 개최했다.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인석 교수의‘당뇨병이란?’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신경과 김태우 교수의‘당뇨병과 뇌졸중, 치매’, *영양팀 유순정 영양사의‘당뇨인의 밥상’, *정우진 당뇨 전문간호사의‘당뇨병과 생활건강’, *비뇨기과 장훈 교수의‘당뇨병과 비뇨기계 질환’등의 주제를 가지고 강의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후에 무료로 제공된 당뇨 뷔페를 통한 당뇨 환자의 식이요법 교육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2-11-16 17:32의사협회가 오는 19일 대정부요구안을 정부에 보내며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들어간다.대한의사협회는 16일 저녁 열리는 긴급 상임이사회에서 비대위 구성 및 대정부 투쟁에 대해 논의한다.노환규 회장은 “비대위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는데 이번 투쟁이 단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사들은 투쟁을 잘모르기 때문에 90%이상이 문을 닫고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건 정부에 부담을 주는 투쟁방법이 아니고 처음에는 적어도 점점 늘어나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투쟁 초기단계는 의사들의 권리를 스스로 깨닫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그래야 제도를 바꾸는 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이번 비대위는 대의원 총회가 아닌 의협 내 특별위원회 성격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대정부투쟁의 결정통로 단일화 및 상황별 대처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다.노 회장은 “비대위의 목적은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투쟁을 진행함에 있어 빠른 의사결정과 결정의 유연성을 갖기 위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투쟁을 하며 채임을 지고 이끄는 리더가 격리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인데 이번 비대위의 경우는 첫 번째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노 회장은 월요일 구체적인 정부요구안을 담아 공문형태로 정부에
2012-11-16 16:39노환규 회장이 대정부투쟁을 위해 단식을 중단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을 시작한지 5일째인 16일 오후 단식을 중단할 것임을 밝혔다.노 회장은 “단식을 시작할 때 10일 정도를 예상했는데 어제 회의에서 만장일치의 대정부 투쟁 결과가 나오고 오늘 비대위가 구성돼 월요일부터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단식을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단식이 정부 압박 보다는 의사들이 안주하지 않고 깨어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의사들에게 주는 메시지 성격의 단식이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투쟁 준비를 위해 중단하겠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단식을 하면서 로드맵에 대한 의문을 가장 많이 물었다며 의사들이 투쟁은 파업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한사람 한사람 이해시키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또 단식을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됐던 것은 의사 부인들이 보낸 응원카드로 의사가족들도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는 힘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반면 충격적인 것으로는 부천시 개원의 몇 명이 점심시간에 의협의 대정부 투쟁을 알리고자 근처 의원들을 12곳을 돌아다녔는데 당연히 점심을 먹으러 갔을 거라고 생각했던 의사들이 2곳을 제외하고 도시락을 먹으며 진료를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점심
2012-11-16 15:32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와 한국화이자 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최근 경주에서 순환기내과, 심장내과, 신경과, 신장내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의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포지(성분명: 발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EXPLORE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효과적인 고혈압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논의하기 위해 ‘우수한 혈압 강하효과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라는 주제로 영남의대 김영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 건양의대 배장호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해 출시 5주년을 맞은 엑스포지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확인 했다. 좌장을 맡은 영남의대 김영조 교수는 엑스포지의 혈압강하효과와 심혈관질환 연속성 차단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인제의대 노정현 교수는 고혈압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 혈압변동성이 미치는 영향을 통해 발사르탄과 암로디핀의 혈압강하효과를, 인제의대 홍근식 교수는 고혈압이 뇌졸중에 미치는 영향과 혈압관리 중요성을 발표했다. 전남의대 김수완 교수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혈압관리의 중요성과 복합제의 유용에 대해,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는 단일복합제로서 엑스포지의 혈
2012-11-16 14:43H+양지병원이 갑상선내과·외과와 핵의학과 진료가 동시에 필요한 갑상선 질환 환자를 위해 협진진료를 시작했다. 갑상선은 아주 작은 장기이지만 기형, 염증, 암, 기능항진 및 저하 등 각종 유형의 질환이 생길 수 있어 다양한 진료과에서 갑상선 질환을 치료하고 있지만 진료 기준에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갑상선 질환 치료에 있어 협진 진료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특히 갑상선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핵의학 진료는 필수다. 이에 H+양지병원은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 원장을 역임한 김종순 의료원장을 초빙하여 핵의학센터를 신설. 갑상선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갑상선 질환에 대해 정확한 정보제공과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의 유방·갑상선센터를 발전시켜 내과, 핵의학과, 갑상선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사이에 협진체제를 구축하여 한 자리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핵의학센터의 가동과 각 전문과의 협진 진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H+양지병원은 갑상선 진료의 폭과 수준이 갑상선 전문 병원으로 손색이 없게 됐다.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H+양지병원은 암 검진 및 갑상선, 유방암과 같은 특수…
2012-11-16 14:41안국약품(대표이사 사장 어 진)의 자회사인 AG그린(대표 이종화)이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한다.안국약품은 자회사인 AG그린이 최근 말레이시아 Eden Growth(에덴 그로우스)사와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로 AG그린은 Eden Growth(에덴 그로우스)사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년간 약 230만달러(25억원) 규모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와 음식물처리에 필요한 미생물을 공급하게 된다.또한,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등 아시아 시장에 대한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AG그린은 지난 2009년 안국약품이 강원기술지주회사와 합작하여 설립한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제조판매업체로, 고온성 미생물 특허기술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제습과 발효분해 과정을 거쳐 퇴비로 만드는 친환경 제품 ‘클린첸’을 개발하여 국내 학교 급식시설과 대형 음식점, 관공서를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AG그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의 국내 점유율을 높이고, 중국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11-16 14:39사노피-아벤티아코리아(대표: 장-마리 아르노)dml ‘암 생존자를 위한 희망 씨앗 캠페인’이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관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장기간의 투병 생활에 지친 암 생존자들에게 정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희망씨앗 캠페인을 지역사회관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암 생존자를 위한 체험형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희망씨앗 캠페인은 미술, 원예, 연극, 도보 여행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고안하고 진행하는 ‘초록나무’, 그리고 암 투병생활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암 생존자 및 가족에게 음악과 스토리 텔링을 통해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전국22개의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환우회, 기업 등 18개의 파트너 기관, 그리고 30명 이상의 개인 재능기부자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노피 김선영 이사는 “희망씨앗 캠페인은 기관, 기업, 개인들이 가진 사회적 자원과 재능들을 암 생존자의 정서 치유라는 공통된 목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내보자
2012-11-16 14:38SK케미칼의 ‘페브릭정’(성분명: Febuxostat 80mg)이 11월말부터 기존의 PTP 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한다. 지난해 7월 발매된 ‘페브릭’은 43년 만에 FDA의 승인을 획득한 요산생성 억제제로서 기존의 알로푸리놀 제제에 비해 잔틴산화효소에 대한 친화력 및 선택성이 우수해 요산치를 치료목표까지 확실히 저하, 유지시켜 통풍 환자의 만성 고요산혈증치료에 효과적인 신약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병포장은 기존의 PTP포장에 비해 낱알씩 개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PTP 개봉 시와 같이 다른 제품이 동시에 개봉되거나 포장이 벗겨질 염려가 없어 환자 복용 및 약사 조제 시 편의성을 개선시켰다. 변경된 포장은 제조번호 0051206(사용기한 2014. 11.) 제품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2012-11-16 14:37급여결정과정에 있어 보건의료 정책연구기관 사이에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16일 개최된 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보건의료정책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심평원 연구소 등 국내 보건의료 정책연구기관 사이에 기능과 역할이 중복되고 기관 간 연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건보공단, 심평원,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6개 연구기관에서 수행한 연구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건강증진사업단, 식약청 등 4개 정부기관에서 발주한 연구과제를 비교·분석했다.연구현황은 보험료 징수, 위험분담, 구매로 구분했고 급여결정단계는 유효성, 경제성 평가 및 사회적 가치와 보험자의 리뷰와 결정, 급여 이후 모니터링과 재평가로 구분했다.비교분석결과 김 교수는 “임상적 유효성, 경제성 및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는 의료기술평가는 지난 2009년 이후 한국보건의료원에서 다수의 연구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상 ‘의료기술평가’에 대한 규정도 없고 건강급여결정과의 연계가 없다”고 지적했다.또 "급여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재평가
2012-11-16 14:1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가 주관하는 ‘2012년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은 2009년에도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기술 수준과 활용도가 크게 향상돼 이번에 ‘후속연구 우수 성과’로 다시 한 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후속연구 우수자’로 선정된 오원일 메디포스트 부사장(연구소장)이 국과위 위원장로부터 성과패를 수상하게 된다.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는 국민들의 과학기술 이해 증진과 연구자 사기 진작 등을 위해, 한 해 동안 15개 부처(청)에서 추진한 정부 R&D사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심사해 결정한다. 올해 ‘후속연구 우수 성과’로는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외에 LG생명과학의 당뇨치료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원전 제어 관련 기술, 전자부품연구원의 CDMA 통신 기술 등 총 4개 과제가 선정됐다. 메디포스트가 개발한 ‘카티스템’은 올해 1월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현재 국내에서 환자들에게 투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2-11-16 12:4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입원·외래 환자와 보호자 등을 위한 정서함양과 휴식 기능을 겸한 진일보한 형태의 개방형 교양도서관 ‘함춘서재’를 운영 중이다.당초 위치해 있던 어린이병원에서 본관 로비로 이전하며 새롭게 확장 개관한 함춘서재는 약 100m2 규모의 북카페 형태로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은 이 곳에서 3천권의 소설, 역사서적, 인문서적 등 다양한 소장도서를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읽고 빌려 볼 수 있다. 또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활동이 가능한 멀티공간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병원 기념품 전시대가 설치되어 있다.함춘서재는 실내건축전문가 박영호 교수가 숲, 빛과 책을 모티브로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소장 도서는 지난 1993년부터 10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한 양복선씨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함춘서재(含春書齋)의 함춘(含春)은 15세기 말 조선 성종 때 창경궁의 후원으로 조성된 ‘봄을 머금은 동산’ 이라는 뜻의 함춘원에서 유래됐으며, 함춘원은 현 서울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해 있는데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환우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인 ‘책 읽는 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1995년 어린이병원 별관
2012-11-1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