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1차 공사 마무리, 보건복지부 인증 기준에 맞춰 2차 공사도 진행1980년 개원 이래 서울 서남부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대대적인 외래 진료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해진 환경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지난 2010년부터 외벽을 비롯해 응급센터, 본관 로비, 병동 등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특성화센터 구현과 ▲환자 편의성 증대 ▲보건복지부 인증 기준 충족 등 세 가지 목표 아래 4개월여 동안 외래 진료실에 대한 증개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이번 공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온 좁은 외래진료실 공간을 확장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성형외과와 피부과의 외래 진료실 별관 이전으로 여유 공간이 발생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증개축 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진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진료 시스템뿐 아니라 공간적인 부분에서도 특성화센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관련 진료과를 한 데 묶는 등 진료실 위치를 조정했다. 본관 1층 초음파실과 신관 2층 산부인과 외래…
2013-02-01 14:02
강동경희대병원 조준영, 김선하 수련의 부부, 환아 돕기 기부금 전달한 전공의 부부가 딸의 첫돌기념으로 환아돕기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에서 수련받고 있는 조준영(한의과대학병원 한방부인과 레지던트 3년차) ․ 김선하(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수료) 부부는 딸 아라 양의 첫돌기념으로 지난 31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에 환아 돕기 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오는 2월말, 수련의 과정을 마치는 조준영 씨는 “딸아이의 첫돌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계획하던 중,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이들이 생각났다” 며 “아내와 함께 마음을 나누었다” 고 말했다.또 지난해 수련을 마친 김선하 씨는 “아라가 한 살이 될 때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는 아라 또래의 아이들이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환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박문서 원장은 “젊은 부부가 뜻 깊은 일에 마음을 써주어 감사하다”며 “병원 전 직원들이 이 마음을 받아 환자 치료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3-02-01 13:44바이엘 크롭사이언스가 독일의 미생물 작물 보호제 선도 기업인 프로피타사의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에는 프로피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R&D 연구소, 생산 및 배합 시설 등이 전부 포함되며, 바이엘 크롭사이언스가 첨단 생물적 작물 보호제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중대한 투자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전략경영부 총괄 책임자인 뤼디거 샤이차는 “프로피타의 특허 기술 플랫폼은 바이엘 크롭사이언스가 전세계 농민들에게 독창적인 기술과 최적화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른주에 위치한 프로피타는 1992년 설립된 이래 생물적 작물 보호제를 비롯해 우수한 제품들을 공급해왔다.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선충방제제 인 바이오액트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프로피타는 진균을 이용한 생산 및 바이오 프로세스 개발을 위한 독자적인 고상발효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 30여 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2013-02-01 13:42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게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술 위치에 따른 얼굴 옆모습이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교정과 국윤아(교신저자)·박나선(제1저자)교수팀은 미국 애리조나대학 치과교정과 박재현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20~30대 젊은성인군, 40~50대 중년군, 55세 이상 노년군으로 나누고, 세 연령군별 70명(남녀 각 3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로 평가한 결과, 남녀모두 입술위치에 따라 선호하는 옆얼굴이 달랐다. 연구결과 젊은 성인군은 입술 옆모습이 턱과 직선을 이루는 일자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사진1) 하지만 나이에 따른 한국인이 선호하는 옆모습은 달랐다. 중년과 노년이 될수록 기준은 달라져, 입술은 들어가고 턱은 상대적으로 앞으로 나온 옆모습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사진2)연구팀은 정상교합을 갖는 20대의 성인 20명을 수집해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촬영하고 얼굴 형태에 따라 그렸다. 그 중에서 기존에 연구된 한국인의 심미적 기준치에 가까운 측모를 가진 남녀 각각 1명을 선정해 평균 측모의 실루엣을 제작했다. 실루엣은 모두 2
2013-02-01 11:4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12.2.1. 공포)」개정안이 2월 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공공보건의료의 범위를 ‘국공립병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정하던 것을 ‘민간의료기관에 의해 제공되는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까지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동안 정부는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지원해왔으나 민간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를 감안할 때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비중은 전체 의료기관 대비 기관수는 5.9%, 병상수는 10.4%에 불과하다. 이는 OECD 평균 공공병상 비율 58%(’10년), 프랑스 62.5%(’10년), 일본 26.4%(’10년), 미국 24.9%(’09년), 독일 40.6%(’10년)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번 개정안 마련을 통해 민간의료기관도 의료취약지 해소 등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를 국·공립병원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설
2013-02-01 11:39식약청을 식약처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논의된다.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가 마련한 ‘17부3처17청’의 내용이 담겼으며, 여야는 14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정부조직법에 포함된 식약처 승격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식품 및 의약품 안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식약처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둔다.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식약청장의 소관사무 가운데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과 관련된 사무는 식약처로 승계된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약품 안전부문을 제외한 보건위생·방역·의정(醫政)·약정(藥政)·생활보호·자활지원·사회보장·아동(영·유아 보육을 포함한다)·노인 및 장애인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한편, 식약처에는 처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처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별정직국가공무원으로 보한다.정부조직법은 14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내달 25일부터 시행된다.
2013-02-01 11:33관절척추 인천모두병원이 오는 2월 1일 인천논현동에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 서비스에 들어간다.지하1층부터 지상 8층의 70 병상 규모의 관절 척추를 전문으로 비수술을 지향하고 관절 내시경 등의 다양한 시술 방법을 통한 첨단 의료 기술을 통해 인천 지역의 관절 척추 환자들을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최신형 MRI, 체외충격파치료기(ESWT), 3D 감압치료기, 초음파,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 시술에 이르기까지 하루에 이어지는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위한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인천모두병원은 “인천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형 관절척추 병원이 드물다”며 “개원을 통해 더 나은 관절척추 서비스와 함께 관절내시경과 비수술 등의 서비스를 병원의 핵심역량으로 환자를 위한 품격이 다른 관절척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3-02-01 11:31
동대문구의사회 윤석완 회장은 지난 30일 동대문구보건소 주최 의약인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덕열 구청장은 지난 한해에 대한 구정에 대해 보고했다. 보건소에서는 육재분 의약과장과 관계직원이 참석했고, 의약인 단체에서는 윤석완 회장을 비롯하여 치과의사회장, 한의사회장, 약사회장과 각 단체 부회장들이 참석했다. 이어 육재분 의약과장으로부터 2013년 의료기관 자율점검, 의료인 면허신고,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방사선발생장치 정기검사 등 의약인 단체와 관련된 현황 설명이 있었다. 의약인단체 간담회는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이내숙. 정병동 부회장도 참석했다.
2013-02-01 11:3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연구대상자 보호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고, 새로운 보건의료 분야의 생명윤리 기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하 “법률”)을 ’13년 2월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연구대상자 보호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대폭 강화했는데 연구자가 인간대상연구 또는 인체유래물연구를 수행하기 전에 연구대상자의 서면 동의 및 연구계획서에 대한 기관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했다.이를 위해 인간대상연구와 인체유래물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대학 및 부설연구소, 전문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의료기관 등 2∼3천개 기관)에는 기관위원회 설치 및 등록이 의무화되고(위반시 과태료), 기관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개인연구자, 소규모 연구소, 중소기업 등을 위한 공용기관위원회 지정·운영 근거도 마련했다. 기관위원회의 질 관리를 위해 평가·인증제를 도입하고, 인증 결과에 따라 예산 삭감, 연구비 지원 제한 등 불이익 조치가 가능하도록 명문화해 기관위원회의 상향평준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구대상자가 연구자에게 자기와 관련된 정보의 공개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생명윤리심의위
2013-02-01 11:21
SK케미칼은 2박3일 일정으로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MR 40명을 포함한 7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산시 소재의 ‘청룡훈련단’에서 해병대 극기 캠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13년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일환으로 SK케미칼이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해병대캠프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프에 참가한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김우진 주임은 “추운 날씨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도전정신과 팀 워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며 “캠프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고 MR의 자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국내외의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워진 외부환경을 구성원들의 팀 워크와 도전정신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배재호 기업문화실 실장은 “SK 케미칼의 인재상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따뜻한 프로페셔날”이라며 “이런 인재상은 글로벌 Leading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나타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13-02-01 11:11식약청의 식약처 격상에 따라 의약품 포함여부에 대해 찬반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재규, 이하 비대위)는 ‘식약청’의 ‘식약처’로서의 승격이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라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도리어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정책에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식약처 승격 조직개편안의 즉각적인 추진 중단을 주장했다. 비대위는 “본래 ‘藥’이라는 것은 질병의 예방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醫’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정책과 관리가 결코 분리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전 국민 건강보험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보건제도에서 의약품의 인·허가는 식약처가 맡고, 의/약 관리는 보건복지부가 관리하게 된다면 의료정책의 비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업무의 큰 혼란을 야기할 것이며, 이로 인한 피해는 결국 국민들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현재의 조직개편안대로 식약청이 식약처로 승격된다면 국민을 위한 일사분란한 의약정책과 관리를 할 수 없게 되고, 이원화된 의약관리체계로 인해 배가 산으로 오르는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비대위는 “지금까지 식약청이 식약
2013-02-01 10:5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정보사이트 (http://hi.nhis.or.kr)에 대한 모바일 홈페이지(http://m.nhis.or.kr/hi)를 구축해 1일부터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하는 모바일 홈페이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건강정보사이트로 자리 잡은 의 주요 메뉴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건강검진 ▲건강증진 ▲나의맞춤건강정보 ▲건강자료실 ▲병원/검진기관 안내 등 총 6개로 초기 화면에 ‘건강뉴스’와 ‘이달의 건강정보’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최신의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 홈페이지 이용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건강인 모바일’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QR 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모바일 홈페이지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모바일 홈페이지의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02-01 10:49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는 31일(금) 본회에서 2013 사업발대식’을 가졌다.“앞서가는 건협! 고객과 동행하는 건협”을 목표로 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짐하는 이날 행사에는 조한익 회장, 김성대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발대식에서는 2013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해 김정현 건강사업본부장의 보고가 있었으며, 전 직원이 의지를 다지는 사업발대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조한익 회장은 “건협이 ‘국민의 건강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앞서가야 한다”며, “맞춤건강증진서비스 ‘메디체크’의 정착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건협은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메디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보건의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중앙일보 포브스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국가브랜드위원회·JTBC가 후원한 ‘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맞춤형건강증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02-01 10:22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공공의료사업실은 지난 24일, 31일 두차례에 걸쳐 청소년과 함께 하는 ‘SMART PROJECT 2"라는 제목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학생 또는 교원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34명의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응급의료센터, 심혈관센터, 수술실, 방사선종양학과 4개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병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 및 학생들의 진로탐색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송시헌 원장은 “학생들의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회구성원 모두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것이며, 이에 우리 병원에서 실시하는 스마트 프로젝트는 그런 인식전환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작년 ‘SMART PROJECT 1’ 에서는 보건의료 전문인력에 대한 소개, 올바른 손씻기 체험, 심폐소생술, 최첨단 재활치료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3-02-01 10:19바이엘코리아가 구조조정 진행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을 강압적으로 해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협박과 감금을 동원해 강제 퇴직서를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과정에 대표가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문제가 더욱 확산될 기미다.쿠키뉴스가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 영업사원 4명이 닐스 헤스만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측 4인을 고소·고발하고, 노동청에 구제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해당 직원들은 사건 이후 회사 측에 퇴직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공동감금죄와 공동강요죄, 명예훼손죄, 상해죄 등으로 닐스 헤스만 대표를 포함한 회사 측 4명을 고소·고발했다는 것이다.앞서 바이엘코리아는 지난해 12월 병원 영업사원 4명에 대해 2시간 만에 강제퇴직 각서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회사로부터 강제 퇴직을 강요받았다는 직원의 말에 따르면 “5년 동안 최선을 다해 일했던 나에게 퇴직각서를 요구하면서 닐스 헤스만 대표는 각서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정확히 읽을 시간도 주지 않았다”며 “갑작스런 강제퇴사 요구에 울며 빌며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협박과 감금을 통해 사인만을 강요했다”고 전했다. 영업사원은 닐스 헤스만 대표와 바에일코
2013-02-01 10:09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제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인 ‘트라젠타듀오’(트라젠타+메트포르민)가 2월 1일부터 보험급여 혜택을 적용 받게 된다. 트라젠타듀오의 건강보험급여 적용 기준은 인슐린 비의존성 제2형 당뇨병 환자로서 당뇨병 약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으며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어렵거나, 메트포르민 단일제와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 단일제의 병용요법을 대체하는 경우다. 국내에서 2.5/500mg (트라젠타 2.5mg + 메트포르민 500mg), 2.5/850mg, 2.5/1000mg 세 가지 용량이 동시에 허가를 됐으며,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혈당이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 및 증량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약가는 세 가지 용량 모두 정 당 416원이며, 이 약은 식사와 함께 하루 2회 복용한다. 트라젠타듀오는 차세대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다. 트라젠타는 국내 급여를 받은 DPP-4 억제제 계열 중 유일하게 신기능, 간기능 저하에 따른 용법용량 조절 없이 모든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201
2013-02-01 10:01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초청 명지병원 신년음악회가 31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환우 및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최근 라디오 DJ와 가수 백지영과의 콜라보 작품인 ‘싫다’로 활발한 대중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이날 명지병원 대강당을 가득 메운 환우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화려한 연주를 펼쳤다.연주 뿐 만아니라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소통의 콘서트를 마련한 이루마는 참석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기도 했으며, 관객 중 한명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협연하는 즉흥적인 깜짝 무대를 선보여 공감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15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해오고 있는 이루마의 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서울 공연을 앞두고 마련한 수준 높은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았으며, 참석자들의 호응 또한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이루마는 그의 대표곡 Kiss the Rain을 비롯하여, 영화 ‘트와일라이트’ 예고편 동영상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어 많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River Flows in You, 봄이 오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2013-02-01 10:0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바이엘코리아의 여드름치료제 ‘다이안느35정’의 처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는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이 ‘초산시프로테론·에치닐에스트라디올’ 함유 복합제에 대한 시판 중지 계획을 발표한데 따른 것으로, 식약청은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프랑스 ANSM은 ‘초산시프로테론·에치닐에스트라디올’ 함유 복합제의 ‘여드름’ 적응증 관련 유익성·위해성 자료를 검토한 결과,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여성이 복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정맥혈전색전증 위험성이 4배 더 높고 여드름 치료 관련 대체의약품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시판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유럽 의약품청(EMA)에 해당 제제의 유익성·위해성 평가를 요청함에 따라 유럽 의약품청(EMA)은 평가를 착수했다.식약청은 이번 정보사항과 관련해 국외 조치사항 모니터링,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 분석, 대체약물 검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검토 및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전문의약품인 해당 제제의 처방 및 조제를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3-02-01 09:57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사의 첫번째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인 욕창치료제 ‘EG-Decorin’이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09년 EG-Decorin의 개발사인 아이진에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이번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다. EG-Decorindn의 임상 2상 시험은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아이진에서 진행하는 임상 2상 완료 후에는 휴온스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며, 2015년 출시 될 예정이다. EG-Decorin은 유전자 재조합기술에 의해서 효모에서 발효 생산한 재조합 단백질(인체 유래) 주성분을 부형제에 첨가한 연고 형태의 치료제로, 욕창 부위에 적용하면 모세혈관 재구성을 유도해 모세혈관을 안정화시켜 욕창이 치료된다. 특히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확인한 결과, 기존의 성장인자를 이용한 만성궤양 및 창상 치료제보다 결손조직 회복과 상피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에서 개발된 욕창 치료제는 전무한 상태이며, 현재 개발 중인 타사제품들은 예방 관련 물품에 국한돼 있는 상황이다. 임상 2상을 맡은 이덕철 교수는 “EG-Decorin의 출시
2013-02-01 09:55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소장 김태규 교수)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의대협이 지난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운동을 펼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었다. 전달식은 31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진행되었다. 전달식에는 김태규 소장을 비롯, 의대협 남기훈 의장(고대의대 본과4)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의대협은 국내 기증 문화 개선을 위해 ‘예비의료인 나눔 릴레이 프로젝트’를 실시해왔으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전국 의과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총 1089명의 예비 의사가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이는 2012년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 등록한 기증희망자 전체 5089명 중 21%를 차지하는 성과이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이식조정실 집계에 따르면 실제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의료인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70명이며 전체 기증자의 7%를 차지한다. 의대협 손선경 조혈모 디렉터(고대의대 본과2)는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환자들이 완치의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HLA(조직적합성항원) 일치자를 빨
2013-02-0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