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획혈장 자급율 ’09년 72% → ’11년 57%로 감소, 수입혈장 의존율 더 높아져학생 등 10~20대 헌혈자가 80% 차지, 헌혈층 다양화 등 자급률 제고방안 필요국내 혈액분획제제의 원료로 사용하는 혈장 자급률이 줄어들고 수입에 의존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보건복지위․비례대표)은 “대한적십자사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장 자급률이 2009년 72%에서 2011년 57%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과 스페인 등에서 수입하는 수입혈장 의존률이 2009년 28%에서 2011년 43%로 늘었다”고 밝혔다.혈장은 혈액 속의 적혈구․백혈구․혈소판을 제외한 액체성분으로 100여 가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혈장단백질 중 알부민․글로부민 등 일부 성분은 알부민제제, 면역글로불린제제, 혈액응고인자제제 등 혈액제제의 원료로 사용된다.대한적십자사가 남윤인순 의원에 제출한 ‘분획 혈장 자급율 현황’에 따르면, ▲2009년 국내 혈장 사용량 총 60만7,907L 중 헌혈혈장 사용량은 71.8%인 433만6,277L, 수입혈장 사용량은 28.2%인 17만1,630L로 집
2012-10-11 14:42
유방암 환자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일 골드만삭스로부터 후원받아 ‘브라보 프로젝트(Be Remarkable, Awsome, Vivid, Optimistic you!, 놀랍고, 멋지고, 밝고, 긍정적인 우리가 되어요!, BRAVO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브라보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심영목 삼성암센터장과 마이클 에반스(Michael Evans) 골드만삭스 부회장 등 골드만삭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브라보 프로젝트는 유방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앞으로 골드만삭스의 지원 속에 유방암환자를 돕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우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유방암 환자 등의 일상적인 고충을 이해하는 법 등 소통에 무게를 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각급 병원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 주요 암센터와 전국의 각 병원에 유방암환자의 심리사회적인 문제를 관리할 수 있
2012-10-11 14:40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화이자는 ARISTOTLE 임상 시험에서 아픽사반의 와파린 대비 뇌졸중이나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및 사망률 감소 효과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다양한 뇌졸중과 출혈 위험에 걸쳐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ARISTOTLE 임상 시험의 하위 분석 결과는 10월 1일 란셋지(The Lancet)에 게재됐다. 뇌졸중과 출혈 위험은 의료진이 심방세동 환자들 사이에서 뇌졸중과 출혈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한 환자 평가 도구인 CHADS2, CHA2DS2VASc, HAS-BLED 점수에 기초했다. 의료진은 이들 위험 점수를 사용해 항응고제 선택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RISTOTLE 임상시험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이나 전신색전증 예방에 대한 와파린 대비 아픽사반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하위 분석은 환자의 뇌졸중 위험이나 출혈 위험에 기초해 ARISTOTLE 임상 시험에 참가한 1만 8,201명의 데이터를 평가한 것이다.CHADS2, CHA2DS2VASc 및 HAS-BLED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평가한 사전명시 및 사후분석에서 환자의 뇌졸중이나 출혈…
2012-10-11 14:38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레스파정200mg(성분명: 피르페니돈)을 발매했다.피레스파는 일본 시오노기사가 2008년 발매한 세계 최초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폐의 섬유화 및 폐활량 저하를 지연하는 효과를 갖는다.특히 현재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적응증을 취득한 유일한 약제인 피레스파는, 특발성폐섬유증 환자 치료에 있어 진일보한 제제로 국내 환자나 의료진에게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일동제약과 시오노기는 지난해 피레스파에 대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식약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7월 허가를 완료했다.특발성폐섬유증(IPF)이란,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환자의 약 50%는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돼 있다.
2012-10-11 14:38급성장하고 있는 자원부국과 개도국의 병원 수출시장 선점을 위해 정부가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KOTRA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11일 본사 리마실(염곡동 소재)에서 5개 병원수출 유망 컨소시엄과 병원수출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병원수출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했다. 병원수출 컨소시엄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국내기업, 의료기관이 해외정보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금년부터 코트라를 통해 병원수출 유망 프로젝트 기초조사부터 계약체결 사후관리까지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 5개를 시작으로 매년 병원수출 희망 컨소시엄을 모집해 외부전문가 선정평가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한 해외시장성 평가를 거쳐 유망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선정된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진출 단계별로 해외발주처 면담, 업무연락지원, 행정실무 컨설팅, 현지진출 법률·회계자문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근 병원 수출시장은 병원건설, 의료장비, 운영시스템 등을 일괄 공급하는 턴키방식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어 개별 기업이나 병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는 어려운 실정인데 컨소시엄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장비, 시스템 기업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공사례
2012-10-11 14:37
9일~10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1층 세미나 1번방 개최전국 35 개 협진병원 경력간호사 60명 참여 … 원활한 상호교류 증진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 간호부는 파트너병원(협력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초청연수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9일~10일 양일간 1,2차로 나눠 암센터 지하 1층 세미나실 1번방에서 진행한 ‘초청연수회’는 파트너병원 관계를 맺고 있는 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기본간호과정’을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연수회에는 삼성서울병원과 파트너병원인 전국 35개 협진병의원의 60명의 경력간호사들이 행사에 참석했다.초청연수는 손태성 SMC파트너즈 센터장과 조명숙 간호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손태성 센터장은 “이 자리는 파트너병원 간호사들에게 간호실무현장에서의 최신 임상지식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간호 교육을 제공해 환자 간호의 연속성이 유지되게 하고 파트너병원과 원활한 관계 구축과 교류를 증진하는 목적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초청연수 의의를 밝혔다. 인사말이 끝난 후 삼성서울병원 박경희 상처·장루 전문간호사의 ▲실무 중심의 상처관리, 옥오남 암센터 종양전문간호사의 ▲중심
2012-10-11 14:34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최근 서울, 평창, 여수에서 종합병원 전문의와 개원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15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아마릴 발매 이후 15년간 진행된 다양한 임상과 최신 지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6명의 내분비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9명의 당뇨병 전문의가 연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9월 8일에 평창, 15일에 여수, 22일에 서울에서 총 3회에 걸쳐 각 이틀간 진행됐다. 여수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인제의대 고경수 교수는 ‘What is your choice for glycemic control? -Proven or New’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DPP-4 억제제와 같은 새로운 기전의 신약이 빠른 성장세에 있긴 하나, 설포닐우레아 등의 기존 치료제는 UKPDS(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s Study)와 같은 장기간의 대규모 연구에서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오랜 처방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혈당 강하 면에서는 기존 치료제가 우월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부작용 이외의 다른 부작
2012-10-11 14:3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카듀엣(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신규 용량인 ‘카듀엣 10/20mg’을 10일부터 출시했다. 이번 신규용량 추가로 카듀엣은 5/10mg, 5/20mg, 10/20mg의 총 3가지 용량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카듀엣은 고혈압 치료제인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를 하나로 합친 최초의 오리지널 복합제다. 암로디핀 함량을 기존 5mg에서 10 mg으로 높인 10/20mg제형 출시로, 암로디핀 5mg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했던 고혈압 환자에서도 1일 1회 요법으로 효과적인 혈압강하와 함께 지질 저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카듀엣 10/20mg의 1정당 약가는 1,100원으로, 동일 성분인 암로디핀 베실산염와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을 따로 복용하는 경우보다 최대 113원까지 저렴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를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프로덕트 사업부의 김선아 전무는 “카듀엣 10/20mg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보다
2012-10-11 14:33전국 국립공원의 600여개 구급함에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약품을 4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이달 13일에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전국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약품 9종을 후원한다. 특히, 마데카솔연고는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이다.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100% 함유되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13일 오전에는 ‘제8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을 도봉산, 북한산, 지리산, 가야산, 계룡산, 내장산, 오대산 등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본부 임직원들은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당부하고 각 국립공원 지도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산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시 응급처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급약품을…
2012-10-11 14:32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담당교수 임도선)은 (사)심혈관건강증진연구원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고대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이 마에스트리’를 초청해 ‘해설이 있는 신바람 음악회’를 개최했다.심장병 환우와 가족, 고려대 안암병원 박승하 병원장,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등 약 400여명의 관객이 모인가운데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심혈관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서 이 마에스트리는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 ▲Voglio dire lo stupendo(사랑의 묘약도 살수 있나요?) ▲La donna e mobil(여자의 마음은) ▲Au fond du temple saint(신성한 사원에서) ▲Larg al factum della citta(나는 마을의 1인자) ▲가고파 ▲그리운금강산 등을 열창했다. 이 마에스트리는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기량을 닦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0여명의 최정상 남성 성악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6년 창단된 이후 클래식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이 마에스트
2012-10-11 14:31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원) 광역수사대는 대전 모 의원 의사 피의자 A씨(61세)와 사무장 피의자 B씨(47세)가 공모해, 경미한 교통사고나 상해 환자들을 서류상으로 입원 시켜 놓고 실질적으로 입원 치료한 것처럼 꾸며 보험회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허위 진료비 10억원을 부당 청구 편취한 혐의로 2명을 구속하고 20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발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개인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환자, 경미한 교통사고 환자, 상해를 입은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면 병원차트 상에만 환자가 입원한 것처럼 처리하고 실제로 입원하지 않거나, 입원 기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입․퇴원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서울 강남 유명 성형외과 의사를 초빙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린 후 실제로 과거 불법 성형수술 전력이 있는 간호조무사 피의자 C씨(62세)를 고용하여 쌍꺼풀․코 높이 수술 등 불법 적인 시술을 했다.또 의원의 수입을 늘리기 위하여 임신 7주된 임산부로부터 낙태 수술 요청을 받고 초음파 검사를 하며 프로브(probe)를 좌우로 흔들어 화면을 흐리게 해 자연 유산된 것처럼 초음파 검사결과지를 계류유산으로 조작해 낙태수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에 단속
2012-10-11 14:29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은 제13회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다.우리나라 간질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성 바이러스성 간질환은 B형 간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C형 간염이 뒤를 잇고 있다. 또 잘못된 음주문화와 약물 오남용 등에 의한 간질환도 심각한 간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대한간학회는 간질환의 중요성과 간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 20여 개국과 함께 2000년부터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제정해 매년 간질환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은 이번 공개강좌에서 지방간에서부터 간암까지 간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가 지방간의 치료법에 대해, 소화기내과 김자경 교수는 간경변에 대해 강의한다. 또 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는 간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양팀은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해, 간암전문클리닉 팀장인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는 간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수칙으로 간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2012-10-11 14:28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제2형 당뇨병치료제 ‘다이아엠’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다이아엠은 속효성 인슐린 분비촉진제인 미티글리나이드와 인슐린저항성 개선제인 메트포민의 복합제이다. 국내에서 식후혈당과 공복혈당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메트포민 복합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대병원 등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16주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식사 직전 다이아엠을 복용한 환자는 식후 혈당이 67.7mg/dl, 공복혈당이 13.9mg/dl 까지 각각 낮아졌다.또 식사 직전에 1알만 복용하면 식사 전후의 혈당조절이 모두 가능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일제를 병용 투여하는 경우보다 20%이상 약가가 저렴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은 편의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다이아엠을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의 대표 제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이준호 마케팅1팀장은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공복혈당보다 식후혈당의 관리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식후혈당 개선제와 메트포민 복합제 투여가 효과적” 이라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다이아엠을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
2012-10-11 14:262006년 11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폐암환자 306명 중 5년 이상 생존한 환자가 195명(64%)으로 2명 중 1.5명이 암을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는 11일 오후 4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국립암센터 폐암 극복 환자 격려식’을 열어 폐암 환자 및 보호자를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래 2012년 7월까지 수술 받은 전체 폐암환자 총 2471명의 조사결과도 발표되는데 연구에 따르면 1년 생존율은 91.3%, 2년 생존율 82.6%, 3년 생존율 75.1%, 4년 생존율 69.5%, 5년 생존율 65.0%로 나타났다.병기별로 분류하였을 때 5년 생존율이 폐암 1A기 환자에서 89.6%, 1B기 78.9%, 2A기 69.3%, 2B기 52.8%, 3A기는 42.8%로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또 수술이 불가능했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에서 항암치료 임상시험에 참가한 808명 중 56명(6.9%)이 5년 이상 생존했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지 않은 제한기 소세포 폐암환자 중에서는 113명 중 34명(3
2012-10-11 11:10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을 어릴 때 할수록 예방 효과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20일은 대한산부인과 의사회(회장 박노준)가 초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초경의 날이다. 초경은 여성의 나팔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난자가 나오는 가임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12~16세에 경험하게 된다. 여성이 신체적으로 성숙했음을 나타내는 초경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자궁경부암은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성 접촉으로 인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원인이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된다. 이러한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을 10배 이상 증가시킨다. 여성암 사망률 2위, 발생 순위 7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은 다행히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중 주요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백신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지난 2007년 발표된 백신접종 권고안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백신은 9세부터 26세까지 접종할
2012-10-11 11:09
경찰병원이 지하철에서 한남성이 졸고 있던 여성승객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하는 것을 제지하다 부상을 당한 피해자를 무상의료지원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직장인 조씨(37세)는 지난 2일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서 졸고 있던 여성의 등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가해자를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폭력 가해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고, 안와골 골절 등 얼굴 주위에 중상을 입고 경찰병원에 입원했다.하지만 당장 자신의 몸을 치료할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향후 치료가 막막했던 상황에 놓여있던 차에 이 소식을 접한 김영중 경찰병원장과 의료진들은 병원 치료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수술을 집도한 경찰병원 성형외과 고진수 과장은 “당시 환자상태가 안구함몰 및 외상성 흥채염으로 복시 및 시력저하의 위험성이 커 치료가 늦었으면 시력을 잃어버릴 수 있는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라며 “다행히 현재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회복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하고 조씨 역시 무차별 폭행을 한 가해자는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
2012-10-11 11:08최근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련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의료용 마약 사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재중 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9~2012년 6월 사고마약류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료용 마약 사고 건수는 해마다 늘어 2009년 396건, 2010년 548건, 2011년 850건으로 두 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2012년 상반기에도 547건이 보고됐다. 특히 얼마 전 발생한 ‘산부인과 시신 유기 사건’과 ‘여성 연예인 마약 투약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프로포폴’ 도난·분실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포폴은 ‘우유 주사’로 불리는 수면마취제로 환각과 중독 증상이 심해 오남용 가능성이 높아 식약청에서는 작년부터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해 관리해 오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만 260명분의 프로포폴이 도난·분실 돼 작년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내 의료용 마약류는 전신마취제, 최면진정제, 식욕억제제 등으로 사용되는 제품들로 치료를 목적으로 한 전문의약품이지만 부실관리에 따른 도난·분실시 범죄를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2012-10-11 11:06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산재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깊은 5대 사회보험 담당 3개공단 6개 노조가 11일인 오늘 오후2시 서울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사상최초 동시 총파업 결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복지공방이 예상되는 시기에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고용보험 등 공적 사회보험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보장기관 6개 노동조합(▲전국사회보험지부 ▲사회연대연금지부 ▲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노동조합)이 공동 총파업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산하 6개 지부 조합원 1만 8,000여명으로 조직된 이들 양대노총 6개노조는 지난 8월9일 간부결의대회를 거쳐 ‘사회보험개혁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위원장 성광)’를 구성하고 ▲사회보험의 국고지원 확대 및 보장성 강화 ▲사회보험 관장부처 일원화 ▲사회보험 직영 공공병원 확대 ▲기재부 예산편성지침 개선 ▲실질임금 쟁취 등 11개 요구 목표를 성안하고 오는 10월 31일에 사상 첫 공동 총파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들 6개 노조는 사회보
2012-10-11 11:04제약협회가 모든 회무를 1원낙찰 근절에 총 집중하며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10일 열린 제8차 이사회를 통해 제약협회는 1원 등 초저가의 낙찰·공급 관행을 근절하는 등 유통투명화를 위한 노력에 회무를 집중키로 결정했다.이는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제약산업 육성을 주문하고 동시에 리베이트 근절 및 입찰제도 개선이 선결과제라는 점이 집중 거론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회 및 복지부도 1원 등 초저가 낙찰·공급이 건전한 거래풍토 조성과 산업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는 상황인 것.또 8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도 제약산업이 세계 7대 제약강국이 되려면 정부차원에서 연구개발(R&D) 자금과 세금정책 등에서 지원이 이뤄지는 동시에 제약업계 스스로도 유통투명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데 따른 것이다.특히 이사회에서는 입찰시장에서의 1원 등 초저가 낙찰·공급 관행 및 영업현장에서의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데 회무를 집중하고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기로 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1원 낙찰 등에 따라 상식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사실이 확인된 제약사에…
2012-10-11 06:46대한의원협회(이하 대의협)는 성명을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은 처방전 1매 발행을 원한다며 환자의 알 권리와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위한다면 처방전 2매 의무발행을 강제하는 것보다 조제내역서를 발행해야한다고 밝혔다. 대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처방전 2매 발행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대해 “환자보관용 처방전이 있어야 환자의 알 권리가 충족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의약분업 시행과 함께 약사회가 정부에 주장하여 처방전 2매 발행이 의무화되었지만 처방전 2매를 발행하는 나라는 극히 드물다는 것. 프랑스처럼 환자가 진료비를 전액 의료기관에 지불하고 추후 공단으로부터 상환을 받는 "진료비 선불제"를 하는 경우 불가피하게 처방전이 2매가 발행되지만 1장은 약국에 제출하고 나머지 1장은 약값을 상환받기 위한 제출용이기 때문에 이 역시 엄밀히 말해 환자보관용 처방전이 별도로 발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의협은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환자보관용 처방전 발행을 강제화하고 있고, 그 명분이 환자의 알권리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는 정부나 약사회의 주장대로 환자의 알권리가 침해 당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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