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료인 고용 의료기관 기관폐쇄도 가능성범죄 의료인만 의료기관 취업제한…약사·간호조무사 등은 제외의료기관이 성범죄 의료인을 고용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기관폐쇄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의협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관련 의료기관 의료인 성범죄 경력조회에 대해 산하단체에 안내해 줄 것을 요청 받은 바 있다.(의료자원정책과-9067호)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밝힌 의료기관 의료인 성범죄 경력조회 관련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의료자원정책과-12558)에 따르면 지자체의 의료기관 개설자 성범죄 경력조회 근거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의협이 질의한 ‘성범죄 경력이 있는 의료인을 경력 확인 없이 고용하였다가 적발된다면 처벌은 어떻게 받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복지부는 우선 성범죄 경력자의 취업 사실이 확인된 경우 성범죄 경력자가 고용된 의료기관의 장은 보건복지부 등 관련 행정기관에서 해임 요구를 받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특히 1개월 이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의료기관은 의료기관 폐쇄 또는 등록·허가 등의 취소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그 외에 의료기관에서 성범죄 경력을 확
2012-10-11 06:30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더크 밴 니커크)은 ‘제22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정명호교수(전남의대 내과학) 그리고젊은의학자상기초부문에지헌영연구원(미국 미시간대),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에 문형곤 임상 조교수(서울의대 외과학)를 선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본상 수상자인 전남의대 정명호 교수는 심근경색증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저명한 연구자로, 최근 10년간 국내외 학회지에 총 548편(국제학회지 265편) 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정명호 교수는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등록연구’를 전국 50개 대학병원을 대표하여 총괄연구책임자로 수행, 급성 심근경색증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연구결과들을 국내외학회에 보고했다. 또 1996년 국내 최초로 동물 심도자실을 설립하여, 현재까지1,600여 마리의 돼지 심장실험을 통해 새로운 심장병 치료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25건의 특허를 출원 하거나 등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심근경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혈소판 응집억제제 부착 스텐트를 개발하여 미국 심장학회지에 게재, 한국 심근경색증 연구의 수준을 세계에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 교수
2012-10-11 06:30국제 의료 인도주의 비영리 독립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 (Mdecins Sans Frontires: MSF, 대표: 엠마누엘 고에 한국 사무총장)는 지난 달 말 예멘 아덴(Aden) 주에 위치한 외과병원에서 발생한 총격전과 무력 긴장으로 의료 구호활동에 심각한 위협을 받았음을 밝히고, 모든 부상자와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국과 지역사회 지도자가 신속하게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총격 발포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아덴 병원을 사이에 두고 담 양쪽에서 이루어졌으며, 경호요원 두 명이 폭행을 당하고 총으로 위협 받았다. 이에 따라, 국경없는의사회는 환자들을 즉각 대피시키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병원을 잠정 폐쇄키로 결정했다. 이번 총격전에서 발생한 부상자는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5시간 동안 환자와 직원 전원은 병원 밖으로 이동이 불가능 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아덴 병원은 지난 4월 설립 당시부터 위협에 노출되었으며, 개원 당시 의료진은 환자들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 5월에는 무장병력이 병원에 강제 진입, 한 환자의 납치를 시도했으며, 7월에는 병원 입구에서 총격이 있었다. 병상 40개 규모의 응급 외과치료를 제공하는
2012-10-11 06:27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3시부터 병원 3동7층 강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식도 역류질환’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대한소화기 기능성질환 운동학회 후원으로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등록 및 설문, 강의및 질의 응답시간의 순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사은품도 제공한다.고신대복음병원은 식습관의 변화와 비만 인구의 증가로 위식도 역류질환은 연평균 20%가까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박무인 교수는 “가슴 안쪽에 타는 듯한 통증이나 속쓰림 증상,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악화되는 경우라면 위식도 역류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면서 “치료없이 방치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일반인들이 여기에 대한 지식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공개강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지난달에는 ‘대장앎의 날’을 맞아 대장암 관련 건강강좌를 주최했던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24일(수) 오후2시에는 신세계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암에 대한 저항력’이라는 주제로 가정의학
2012-10-11 06:2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10월 17일(수) 오후 3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일반인을 위한 유방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로 이루어지는 이번 건강강좌는 유방암 조기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과 김정수 교수는 “유방암 조기진단을 통해 여성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가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유방암 조기검진에 대한 큰 관심을 강조했다.
2012-10-11 06:23의사협회가 구미 불산 누출사고에 대해 초기대응 단계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구미 불산 누출사고는 의학적 판단 배제 등 초기 대응에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고 후 만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인 익일 대피 주민에 대한 복귀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부정확한 검사방법에 근거한 성급한 복귀 결정과 그 과정에서 의학적 판단이 일체 배제된 것이 사태의 악화를 초래한 주요한 원인 중 일부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또 정부가 상세한 진상조사를 위해 환경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미 불산사고 환경대책 TF팀’을 구성했는데 주민측의 입장을 대표하는 자와 객관적인 의학적 판단을 내릴 주체가 배제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신 초래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의협은 초기 대응단계에서 현장통제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누출된 불화수소의 위험성 등을 고려한 경찰 등 통제 인력에 대한 개인 방호조치가 없었을 뿐아니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물은 불화수소를 희석함으로써 독성을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초기 진압 시 물을 사용한 것은 타당하지만 오염범위의 확대를 막기 위해 직접 살포가 아닌 분무 형태로 살포되
2012-10-10 17:52국내 상위 D제약사가 오늘(10일) 오전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부합동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D제약사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D제약사의 압수수색은 내부 관련자의 고발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거래 에이전시를 통해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D제약사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혁신형 제약기업에 포함된 업체이다. 한편,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2012-10-10 14:02한풍제약(대표 조인식·조형권)은 기존 변비약 제품인 굿모닝에프를 리뉴얼한 ‘굿모닝에스’를 출시했다.굿모닝에스는 변비 개선에 효과적인 하제(장의 내용물을 배설시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제) 차전자피(질경이)와 장운동을 촉진하는 센나열매, 동의보감에 변비 처방으로 수록돼 있는 계지가작약대황탕을 합한 제품이다.기존 변비약 굿모닝에프에서 리뉴얼 된 제품으로 과립을 코팅해 복용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 및 복용이 용이하도록 개선됐다.특히 기존 굿모닝에프 성분에 지실엑스가 추가됐는데 지실은 탱자의 어린 열매로 기를 분산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가 뭉쳐 발생하는 증상인 변비에는 매우 효과적인 성분이다.한풍제약 관계자는 “지실엑스 함유로 리뉴얼 된 굿모닝에스를 적절히 복용한다면 변비 증상뿐만 아니라 변비로 인해 따라오는 식욕부진, 복부 팽만 등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풍제약은 굿모닝에스 신제품 발매와 함께 광고 마케팅을 시작하기로 결정, 첫 TV-CF를 제작했다. 광고는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중이다.
2012-10-10 14:00최근 국정감사에서 유전자검사평가원 평가 거부 병원으로 드러난 미즈메디병원이 질병관리본부 현장 실사를 받아왔다고 해명했다.지난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민주통합당)은 국감자료를 통해 7개 의료기관이 유전자검사평가원의 평가를 거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미즈메디병원은 한국 유전자검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유전자검사 정확도검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09년에는 한국 유전자검사평가원이 아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현장 실사를 받았다고 밝혔다.병원측은 “2009년 이전까지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평가 자체가 의무사항이 아니었고 권고사항이었다. 또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인증서 발급도 2010년부터 이루어진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2009년 당시에도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평가는 의무사항이 아니었으며 내부 연구소 사정으로 평가를 받을 수 없음을 사전에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과 협의를 했던 사항이었고 이후 2009년 4월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자검사기관 현장 실사를 받았고 그 이후 2010년에는 현장실사 대상 기관(대상기관 신고번호 홀수)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미즈메디병원 기관 신고번호는 짝수임) 2009년 미검사를 이유로 한국유전자검사평가
2012-10-10 13:12의협이 한방재활의학교과서를가 표절의혹으로 고발한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는 대한재활의학회(회장 김세주)와 공동으로 한방재활의학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상당부분을 표절한 것으로 보고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10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방재활의학 교과서의 표절에 대해 의협 한방특위 유용상 위원장은 “한방재활요법은 의과의 물리요법에서 사용하는 현대의료기기를 무단 차용해 한의사들이 사용하는 것이고, 한의학적 원리가 아닌 과학에 근거한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으로서 한방 고유의 치료방법이 아닌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학문의 영역 침해와 저작권 위반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됐다”고 말했다. 물리치료는 해당 질환에 대한 전문지식과 치료 경험을 갖춘 전문 의사에 의해 처방되어야 하며 물리치료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의사에 의해 처방될 경우 남용과 부작용의 우려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한방재활의학(군자출판) 교과서는 한방재활의학과학회에서 2003년 발행하여 현재 3판까지 발행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그동안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한방물리치료 교과서의 저작권 위반행위 등에 대한 검토 및 대책수립을 위해 T/
2012-10-10 13:09레오파마는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성분명: 칼시포트리올/베타메타손)이 체부건선에도 추가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해 국내에 두피건선 치료제로 출시된 자미올은 이번 적응증 추가를 통해, 기존 적응증인 두피건선 뿐 아니라 체부건선에도 국소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건선은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과도하게 발생,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팔꿈치, 무릎, 엉덩이, 복부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주로 나타나지만 신체 어디든 발생 할 수 있다. 건선은 전체 인구의 약 1~3%에서 발생하며,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건선의 초기 증상은 다른 단순 피부질환과 육안상 구분이 쉽지 않아 질환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자가 치료법을 택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만성 질환인 건선은 재발이 잦으므로 피부세포의 분화 속도를 낮춰 질환을 지속적으로 다스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미올은 끈적거리지 않아 사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 정상화에 작용하는 칼시포트리올과 염증 및 가려움증 완화 역할을 하는 베타메타손 제제의 효과적인 조합 및 상호보완작용을 통해 단기간 근본적으로 피부세포를 관리하고
2012-10-10 13:07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가 매출 호조로 전년 대비 15% 성장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활명수는 연 400억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현재까지 전년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2012년도 총 매출은 약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9월 탄생 115주년을 맞이한 활명수는 이를 기념해 최초로 출시한 특별 패키지가 발매 첫 주에 300만 병이 출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월 말부터 한 달간 약국에 공급되는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까스활명수-큐’ 10개들이 박스로 예부터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구 반닫이를 모티브로 했다. 가정상비약으로서 활명수가 가진 가치와 역사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발매된 이래, 뛰어난 효능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무보존제 ‘까스활명수-큐’ 출시했으며, 2012년 정부 정책에 의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 활’을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신선하고 다
2012-10-10 13:05부광약품의 차세대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다국가 임상시험이 미국FDA 승인 하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유타대학의 헌츠먼 암센터와 한국에서 진행 중으로 부광약품은 임상시험의 초기 용량인 100mg 투여군에서 모든 환자에 대한 1차목표를 무사히 달성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음 단계로 용량을 증량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환자들이 대기중인 상태로 임상시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신생혈관형성 억제제로 현재까지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다른 제품에 비해 효과는 우수하면서 안전성이 현저히 개선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같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인 '아바스틴'이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감안하면 아파티닙 메실레이트 제품개발 성공은 부광약품에 큰 성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10-10 13:04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의료인을 위한 전문 연수시설을 마련하고자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메디컬HRD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10일 오전 문경시 부지에서 열렸다.서울대학교병원 메디컬HRD센터 건립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고, 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연수시설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13년 말 문을 열 계획이다.경북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에 위치한 메디컬HRD센터는 연면적 14,000m²(4,200평),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다양한 교육시설과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2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대강의실(320명 수용), 집중세미나실과 분임토의실을 갖추게 되며, 2인실 84실 등 2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식당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센터 주변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외부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서울대학교병원 메디컬HRD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독자적인 의료전문 연수시설로서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정희원 서울대
2012-10-10 13:0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2회 유럽망막전문의학회 연례회의에서 자사의 안과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에 대한 장기적인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결과는 총 3가지다. 유럽에서 4,500여 명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LUMINOUS 후향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전체 환자들은 평균12개월동안 4.3~5회의 투여를, 1년간의 연구가 종료된 환자들의 경우 4.7~5.5회를 투여 받아 평균적으로 적은 루센티스 투여 횟수를 보였다. 아울러 연구 12개월 차에 주요 이상반응 발생확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루센티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화해줬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RESTORE 연장 연구에서도 240명의 환자들이 루센티스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받은 결과, 3년 동안 평균 13.9회의 적은 투여 횟수만으로 시력 개선 및 유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들의 19~25%에서는 치료 2~3년 째 시점에서 추가 투여를 필요로 하지 않았으며, 2년 차에는 평균 3.7회의 투여를, 3년 차에는 2.7회
2012-10-10 13:02한미약품 팔탄공단(공장장 우종수부사장)이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생산여건 조성을 통한 고객만족 경영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한미약품 팔탄공단은 최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OHSAS18001(안전보건경영 시스템) 등 2건의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14001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을, OHSAS18001은 건강하고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 노력을 각각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인증 제도이다. 한미약품 팔탄공단은 지난 9월 미국 ICR 국제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 및 OHSAS18001 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증심사를 받은 바 있다. 팔탄공단 주문기 상무는 “환경 및 안전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비용절감과 작업장 위험관리 등 직접적인 효과도 거뒀지만 사회가 요구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2012-10-10 13:00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회장 김승호)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교동 소재 푸르메재활센터에서 ‘장애어린이 재활을 위한 치료비 및 건립기금’ 성금 2170만원을 장애 어린이의 재활을 돕는 비영리법인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 주교)에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은 장애아동 치료, 푸르메재활센터 놀이치료를 위한 장난감 구입, ‘만원의 기적’ 프로로그램 진행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은 그동안 푸르메재활센터에서 재활 치료를 받는 어린이를 위해 비타민, 유아비누, 로션 등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10-10 12:47임신 중 당뇨병 진료환자가 분만여성 100명당 10.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가 시급해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임신 중 당뇨병(O24)’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7년 1만7188명에서 2011년 4만4350명으로 늘었었다고 밝혔다.특히 2011년 분만여성 100명당 임신 중 당뇨병 진료환자는 10.5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별 진료환자는 30~34세가 가장 많았으나 분만여성 100명당 진료환자는 30~34세 11.6명, 35~39세 16.0명, 40~44세 21.4명으로 30세 이후부터는 임신 중 당뇨병 환자의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분만여성 100명당 임신 중 당뇨병 진료환자는 20대에 비해 30대에 2~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나났다.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진료형태별 ‘임신 중 당뇨병’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입원 환자는 감소하는 반면 외래 환자는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특히, 30~34세 분만여성 100명당 임신 중 당뇨병 외래 진료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 진료비도…
2012-10-10 12:4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제7회 임산부의 날(2010년 10월10일)을 맞아 유공자 총 34명(대통령표창 1, 국무총리표창 3, 장관표창 30)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이번 임산부의 날 포상자는 고위험 임신부 진료, 모유수유 활성화, 지역사회 출산장려 문화 선도 등을 통해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에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에는 고위험 임신부의 예후를 예측해 적절한 분만 시기를 결정하고 치료법을 선택하여 신생아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둔 박용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62)가 선정됐다.또 국무총리 표창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유용상 미래아동병원 원장(57), 박보림 모유사랑 원장(50)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유공자 포상 이외에도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중교통에서 자리양보, 임산부 주위에서 금연 및 출산전후 휴가의 적극적인 사용 등 직장 내 임산부를 위한 제도 정착 등이다.
2012-10-10 12:14제 14차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학회(14th Annual Congress of Asia-Pacific Association of Pediatric Urology, 약칭 APAPU)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총 20개국에서 150여명이 참가하여 ‘사춘기와 그 이후’(To Adolescence and Beyond)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45개의 강의와 80개의 자유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참가하지 못하였던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개발도상국의 소아비뇨기과 의사를 초청해 APAPU 포럼을 개최했는데 ‘APAPU and Beyond’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아시아 내에서 부국과 빈국의 의료수준을 줄이기 위해 개발도상국 의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연세 의대 한상원 교수(비뇨기과학)가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학회 3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상원 신임회장은 2013년 타이페이, 2014년 도쿄 학회 행사를 준비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지원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포
2012-10-1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