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주회사인 ㈜대웅이 주최하고 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주관하는 ‘2012 대웅 곰 캐릭터 공모전’을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우루사=곰’으로 이어지는 기업 이미지를 주제로 진행되는 대규모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곰을 주제로 한 캐릭터’로 일러스트, 손 그림, 3D등 모든 형태의 응모가 가능하며 대학(원)생은 물론 일반인 참여도 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상 1,000만원의 상금과 각종 장학금 지원 등 기존 공모전보다 수상혜택 규모가 확대돼 눈길을 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의 심볼마크인 ‘곰’ 캐릭터 공모를 통해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대웅그룹으로 거듭나겠다”며 “대학생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추후 캐릭터 활용 시에도 중소기업과 공유할 수 있는 착한 공모전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수상자는 12월 초 대웅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건강한 곰’을 잘 표현한 특별상 수상자(3명)에게는 장학금(각 100만원)을, 최우수상(1명) 수상자에게는 200만원과 우수상(3명) 수상자에게는 각 50만원을
2012-10-04 16:45
내원객 및 입원환자 대상 무료 혈압, 혈당검사 및 종합검진 상담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지난 10월 4일 을지병원 1층 로비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천사데이(1004Day) 간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 혈당검사 및 종합검진 상담 등을 진행하고 음료 및 기념품 등을 건네며 '천사데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을지병원 송영신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를 맞아 간호사들이 환자 및 내원객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2-10-04 16:42한국콜마가 10월 1일자로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대표이사 윤동한)는 이를 통해 경영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계열사 간 리스크 전이 차단,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기존 화장품 및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판매 부문은 분리돼 한국콜마주식회사(대표이사 조홍구, 최현규)로 신설되며, 신설회사는 화장품 및 제약부문을 ODM시장에서 글로벌 회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존속법인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는 투자부문과 자회사 관리 등을 담당하는 지주회사로 전환된다.한국콜마는 지난 8월 주주총회에서 분할안을 확정했으며, 관련작업을 마무리해 10월 19일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존속법인)과 한국콜마주식회사(사업회사)로 나눠지며, 분할비율은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 32.5%, 한국콜마주식회사 67.5%로 예정돼 있다.
2012-10-04 16:10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은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온글라이자(성분명: saxagliptin)’ 5mg 투약 시 혈당 조절의 주요 측정 항목에서 상당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나 병력 면에서 위험 정도가 다양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681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실시된 5개의 3상 임상시험의 집단 사후 평가를 통해 도출됐다. 연구에서는 안전성 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 결과의 주요 항목으로 평가되는 3가지 수치인 당화혈색소(HbA1c), 공복혈당(FPG), 식후혈당(PPG)을 측정했다. 연구 24주 시점에 온글라이자 5mg 투약군의 경우 당화혈색소 7%미만을 달성하는 환자 비율이 15.7~21.8%였다.공복혈당 감소 수치는 -14.2~-16.0 mg/dL, 식후혈당 감소 수치는 -36.1~-47.0 mg/dL로 나타났다. 아울러 온글라이자 5mg 투약 환자에게서 저혈당이 보고된 비율은 6.7~11.2%인 반면, 위약군에서는 6.2~7.2%로 나타났다. 이는 온글라이자가 일반적인 제2형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도
2012-10-04 14:08한국유방암학회에서 ,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12 한국 유방암 백서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여성 유방암의 안전지대는 없는 걸까? 해마다 유방암 발생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며, 40대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 발생률도 여전히 높았다.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보여지는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증가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던 5~60대 폐경 후 여성 유방암 환자 수가 2000년대 중반 이후에 급증하는 추세다.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조세헌/이사장: 박찬흔)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12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를 발표했다. 지난 15년 새 연간 유방암 환자 발생률은 1996년 3,801명에서 2010년 16,398명으로 4배나 증가했으며(그래프 1), 최근 2년 새(2008~2010)만 해도 2천 5백 여명의 환자가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조발생률역시 1996년 16.7이던 것이 2010년에는 67.2로 4배 이상 증가해, 곧 연간 유방암 환자 수 2만 명 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2010년 한국유방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연령별 발생자 수는 40대가 37%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하의 젊은 유방암 환자 발생
2012-10-04 14:06고대 영상의학과 김윤환 교수가 국제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25일(화)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2 제3회 행복나눔人 행사’에서 ‘대한영상의학의료봉사회(이하 영봉회)’를 대표해 이같이 수상했다.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영봉회에서 그간 실시했던 해외현지주민무료진료, 의료진 교육, 의료장비 지원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영봉회는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만든 단체로 현재 김윤환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7년 처음 세워진 이후 매년 몽골에 초음파 무료진료와 몽골 의사들과 한몽 영상의학 심포지움 개최를 통한 학술행사와 간암 환자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협진으로 현지 의사들의 시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7월 초에도 몽골을 방문해 현지 주민 무료진료, 학술 심포지움 개최, 및 환자진료를 실시한 것은 물론, 수천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몽골 국립암센터에 기부하였고, 계속해서 우수한 몽골의사를 선발해 국내에서 장‧단기 연수를 시키고 있다. 김윤환 교수는 “이제 해외봉사도 단순한 무료진료보다는, 의료진과 시설의 수준을 높여 스스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
2012-10-04 14:01안전성평가연구소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 사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는 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KDDF)과 국내 신약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공식 출범 이후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 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지원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해 KDDF가 적극 추진해 온 지원 채널 다양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를 통해 KIT는 향후 KDDF가 진행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비임상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KDDF의 궁극적 사업목표가 성공적 글로벌 신약인 만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비임상 시험 서비스의 적극 지원과 ▲이 분야 해외 인허가 컨설팅 지원 협력 ▲비임상 시험 등 신약개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킹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비임상 시험 분야를 포함해 국산 신약 개발을 위한 정책 개발과 수립, 추진에 있어서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KIT 이상준 소장은 “국내에서
2012-10-04 13:59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오는 10월10일(수) 저녁7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인당후원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제5회 ‘희망을 나눠요’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가수 추가열(상계백병원 홍보대사)씨를 비롯하여 상계백병원 합창단, 전자현악 듀오 알파레이디, 뮤지컬 배우 이주영, 팝페라 엘루체, 자전거 탄 풍경, 개그우먼 전영미 등이 출연한다. 음악회로 모인 티켓 후원금과 기부금은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를 통하여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후원과 투병 중에 있는 어려운 환자들의 진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백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인당후원회는 다양한 의료봉사 및 기부활동들을 체계적인 후원단체로 발전시키고자 2004년 조직되었으며, 의료상담 및 의료복지사업, 불우환자의 사회복귀 및 재활에 필요한 지원, 불우이웃 후원 등을 하고 있다.
2012-10-04 13:56보령제약그룹은 4일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 의료기기 사업을 주도할 보령A&D메디칼의 설립으로 Total Health Care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다진 해”라며 55주년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현재 세계 경제 불황 및 국내 제약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통과 개인 역량 강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와 공존공영하며 ‘100년 보령’을 향해 도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송승옥 부장 외 9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윤성재 이사 외 42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또한 HC BIZ Unit 허병우 이사와 카나브팀 지용하 부장이 비알(BR)리더상, 개발본부 개발팀 김태훈 과장 외 22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받았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8개 관계사로 이
2012-10-04 13:49‘의료한류 4.0 시대’를 주제로 제5회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2012 KIMTC)이 오는 18~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킨텍스,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의료한류 4.0은 의료 1.0인 전염병 예방, 2.0시대인 질병치료, 3.0시대인 예방과 건강관리를 넘어서는 감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환자를 대하겠다는 의료서비스 개념이다.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의료관광도 이제는 사람의 감성이나 가치에 맞추는 추세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명품 의료관광 서비스로 새로운 의료한류를 여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컨벤션은 크게 컨퍼런스와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의료기관 팸투어로 구성됐는데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의료관광 4.0시대를 열며’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료한류 4.0시대의 의료관광 산업’을 주제로 ▲의료서비스 개념의 진화(연세의료원 인요한 박사) ▲의료한류 4.0시대 한방 의료관광 전망(자생한방병원 레이먼드 로이어 박사) ▲감성마케팅에 기반한 의료서비스(JK성형외과 최항석 원장)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또 ‘한국 의료관광 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2012-10-04 11:08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행사인 제30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구로구 구로근린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제약이 30년 동안 한결같이 후원하는 전통의 본 행사는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 국내 23세 이상의 여성(199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대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의 3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제 및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발표된다. 작품 분량은 시와 동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산문과 동화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이다. 창작시간은 3시간이 주어진다. 심사는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해 총 30명을 시상하게 된다. 특히 각 부문 장원 수상작은 , , 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의 추천을 받아 등단자격을 부여 받는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 행사의 후원사인 동아제약에서 ‘비겐크림폼’을 비롯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30회 특집으
2012-10-04 11:05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미용 기능성 영양제 ‘미즈워터풀’을 출시했다. ‘먹는 화장품’이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피부의 수분량과 유연성, 탄력성 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직장 여성은 물론 실내 활동이 많은 학생 및 주부 등에게 특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바르는 화장품이 피부의 가장 바깥쪽인 표피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진피 층에 생합성 활성성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피부 보습 및 영양 공급 효과가 더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미즈워터풀’은 식약청에서 피부 보습 분야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를 주 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콜라겐, 알로에겔, 비타민 C,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등도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히알루론산이 줄면서 피부 수분이 감소하고 주름이 생기거나 거칠어지는데, 이 제품의 주 원료인 NAG는 체내 히알루론산 생성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피부와 관절 건강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오렌지, 망고, 사과, 당근, 호박, 브로콜리 등 30여 가지 과일과 채소 농축액 및 분말을 비롯해 벌꿀 등 피부에
2012-10-04 11:05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원장 이상용, 이하 KOHI)는 지난 9월28일에 청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청주복지재단(이사장 남기민)과 청주시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및 공무원의 사회복지전문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정책 개발 및 조사연구 ▲사회복지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재양성 세미나, 학술대회, 심포지움 등의 공동개최 ▲사회복지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 등 인재양성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상용 원장은 “재단과의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물적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및 공무원들에게 보건복지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인 KOHI의 전문성과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이 청주시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10-04 11:04사무장병원에 피해를 당한 의사들의 사연이 추석연휴기간이었던 지난 2일 MBC뉴스 심층취재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심층취재에는 병원 원장으로 운영 1년 반 만에 폐업하고 그동안 타낸 건강보험금 19억원을 떠안게 된 대표적 사무장 병원 피해의사 오성일 원장의 사연이 소개됐다.또 의사 구직 사이트를 통해 사무장병원 병원장으로 ‘고용’됐다가 불법이 적발돼, 55억원에 달하는 건강보험금 환수처분을 받게 된 한 의사의 사연도 소개됐다. 오성일 원장은 “사무장병원은 의료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병원수익을 극대화하는데 혈안이 돼있기 때문에 각종 불벌 및 탈법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MBC심층취재는 사무장병원에 피해를 입어 지난 5월과 8월 자살한 의사 두 명의 사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 사무장병원들이 보험사기극을 벌이다 적발되는 경우도 많으며 현재 사무장병원 의사들에게 환수처분된 건강보험금만 1천억 원에 이른다고 보도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2012-10-04 10:58최근 편도염에 걸렸다 하면 85%가 ‘급성편도염’으로 판명될 정도로 만성 보다 급성 환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진료환자의 37%는 20대 미만의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편도염’(급성 편도염, 편도 및 아데노이드의 만성질환, 편도주위 고름집) 질환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편도염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2006년 880만명에서 2011년 830만명으로 줄어 최근 6년 동안 연평균 1.2%가 감소했다.최근 6년 동안 남성은 2006년 4백만명에서 2011년 370만명으로 연평균 1.5%가 감소했고, 여성은 2006년 480만명에서 2011년 460만명으로 연평균 1.0%가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으로 살펴보면 연평균 남성은 2.3%, 여성은 1.8% 감소했다.최근 6년 동안 ‘편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진료비와 보험자부담금(급여비)은 각각 연평균 2.8% 증가했으며, 남성보다 여성의 증가율이 0.5%p 가량 높았다.지난해에 ‘편도염’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구체적 상병을 살펴보면 745만8천명(85%)이 ‘급성편도염'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그 다음으로 '편도주위 고름집(농
2012-10-04 07:0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이번 사례집은 2012년 3월 ‘외과(혈관·항문)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 6월 ‘안과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 제작에 이어 세 번째이다.요양기관 대상으로 제작·배포하는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에는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분야 관련 수가, 급여기준, 공개심의사례, 주요청구유형 등을 모아 정리했다. 급여기준 및 사례집은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 공개하고 전국 해당 병·의원에도 배포할 계획이다.또 국민 대상으로 제공하는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에는 캡슐내시경검사, 사지골 연장술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수가, 급여기준, 비용, 본인부담금 등을 제공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분야별 급여기준 및 사례집은 올해 말까지 총 4개 분야를 제작·배포하고,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는 총 10개 항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고객의 알 권리 보장과 만족도를 제고하고, 올바른 급여기준의 이해를 통해 적정한 진료비 청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2-10-04 06:53약가인하 영향으로 상반기 최저 실적을 기록했던 상위제약사들이 3분기 들어서는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하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상위 8대업체의 합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69.1% 증가하면서 빠른 회복양상이 전망된다. 3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상위 8대업체의 3분기 합산 매출액은 1조 3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19.2% 감소해 약가인하 시행 전의 수준으로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매출부문에서는 약가인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녹십자와 도입품목의 효과가 크게 반영된 유한양행의 선전이 기대된다.녹십자의 경우 3분기 매출이 2570억원에 이르면서 동아제약 보다도 높은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9.9% 증가한 수치로, 8대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의 성장이 이뤄질 전망이다.기존 매출감소를 도입품목으로 만회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의 성장에 힘입어 가장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측된다. 유한양행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8.4% 증가한 194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동아제약은 전문약의 부진을 박카스와 일반약, 수출성장으로 채우면서 3분
2012-10-04 06:45우리나라 의료기관의 병상이 총 2만254개 과잉 공급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 병상수급 실태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필요한 병상수는 21만7020병상이었지만, 실제 공급된 병상은 23만7274병상으로 총 2만254개 병상이 과잉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적으로 병상이 과잉 공급된 상태지만 지역별로는 과잉지역과 부족지역으로 나눠지며 지역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지역별로 병상이 과잉 공급된 지역은 부산·대구·인천·광주 등 4개 광역단체와 의정부·부천·평택·구리·원주 등 36개 기초단체이며, 부족한 지역은 안양·안산·과천·고성·청원 등 23개 기초단체이고 관찰지역은 서울·대전·울산·수원·성남 등 97개 기초단체로 나타났다.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도 병상이 과잉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는데, 국민 1천명 당 병상수를 보면 2009년 기준으로 우리는 5.6 개임에 반해 OECD회원국 평균은 3.5 개로 1.6배 수준에 달했다는 지적이다.특히 규모의 경제를 충족하지 못하는 3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의 병상이 전체 병상의 77.1%(2008년 기준)를…
2012-10-04 06:42‘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가 오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대한의사협회는 이번 대회를 지난달 13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규탄대회와는 성격을 달리하고 있는데 의협은 대회 명칭처럼 가족들이 모여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즉 의사뿐만 아니라 의사가족 그리고 함께 일하는 병원 가족 등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준비 중에 있으며,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일환으로 ‘착한 손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노환규 회장은 “원가 이하의 저수가 등 잘못된 의료제도로 인해 의사가 전문의학지식과 양심에 따라 진료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의료계가 스스로 원칙을 바로 세우고 이를 토대로 국민신뢰를 얻고, 합리적인 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이는 비단 의사들만의 숙제가 아니라 모든 의사가족이 함께 힘을 합해 풀어가야 할 숙제로 이번 대회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모든 의사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송형곤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는 “행사 성격을 놓고 고민 많았다. 1
2012-10-04 06:38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이하 의대협), 대한 전공의 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 공보의 협의회 (이하 대공협) 등이 공동 주최해 오는 10월 6일과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젊은 의사 포럼에는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강좌와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행사의 첫째 날인 6일 오전 10시에는 301호에서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가 “당신의 꿈에 융합을 더하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오전 11시에는 303호에서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301호에서는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전임회장의 “젊은 의사의 미래 : 우리의 자세는?”이라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이어서 오후 1시에는 KBS 나영석 예능국 차장이 “1박 2일 나영석PD와 꿈을 말하다”(303호)라는 강좌를 한다.오후 2시에는 아주대 이국종 교수의 “Donald Fauntleroy Duck”(303호)오후 3시에는 박은철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의료 정책의 꿈”(303호), 박관태 고대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의 “세계로 세계로 번지는 의료 봉사의 꿈”(403호), 정경환 중국 베이징대학병원 레지던트의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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