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사장 어진)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현지 유통 관계자 및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자 진단(G-스캐닝) 서비스 런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G-스캐닝(G-scanning, 게놈 스캐닝)’는 최첨단 생명공학기술인 DNA칩을 이용해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서비스다. 안국약품이 원기술 보유사인 마크로젠과 중국 내 독점판매계약 체결하고 이번 런칭 세미나를 시작으로 중국 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안국약품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의사들이 G-스캐닝 서비스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고, 유전의학을 통한 조기 질병진단 및 치료프로세스에 대한 많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고 전했다.안국약품 글로벌사업본부 천세영 상무는 “안국약품은 전문화된 안국북경법인의 마케팅능력과 마크로젠의 차별화된 G-스캐닝 서비스로 중국에 유전의학을 통한 사전 질병진단과 조기 치료시장 진출에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안국약품은 앞으로도 각 지역 성 및 자치구의 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을 강화GO G-스캐닝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중국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
2012-09-27 09:31보령제약(대표 김광호) ‘겔포스’가 중국진출 20년 만에 매출이 급신장하며 연 3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중 수교를 맺은 1992년 처음 중국에 진출한 겔포스는 20주년을 맞은 올해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 9월말 현재 2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 하고 있다. 2012년 중국 겔포스 예상 매출액은 350억원 이다. 이미 작년을 기점으로 국내 판매량을 넘어선 겔포스는 중국의 식생활 변화, 도시화 바람을 타고 빛을 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소득 수준의 향상도 판매증가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올해 말에는 그간 시장에서 검증된 안전성과 대중화에 힘입어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령제약은 현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중국 내 제산제 시장 1위 유지와 OTC 시장 진입을 계기로 급격히 성장할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현지 생산도 검토 중이다. 선전 메이캉위엔이야오요시엔공스 창성치 대표는 “20년 만에 드디어 겔포스가 중국 시장에서 빛을 보게 돼 정말 기쁘다. 패기 하나만을 믿고 무한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준 보령제약과 김승호회장 덕분이다”고 전했다.또 지난 9월 초에는 창성치 대표가 중국 겔포스…
2012-09-27 09:30한독약품은 26일자로 사노피와의 합작지분 구조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한독약품과 사노피는 양사의 미래성장전략에 따라 지분구조를 정리했으며 이에 따라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 2대 주주에서 최대주주로 변경됐다. 사노피의 지분은 김영진 회장과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가 인수했다. 이로써 한독약품 최대주주인 김영진 회장과 특수관계인은 46.83%의 지분을 보유하고, IMM은 30%를 보유해 2대 주주가 됐다. IMM은 1조4천억원을 상회하는 운용자산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이다. 한독약품은 사노피와 윈윈 파트너십을 위해 독립경영을 합의했고 그간 성공적으로 독자경영을 해왔다. 이번 지분구조 변경을 통해 한독약품은 독자경영을 완성하게 됐으며, 앞으로 1대 주주인 김영진 회장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 같은 양사의 지분 거래는 세부 진행 절차에 따라 이행되며, 2012년 4분기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맞는 변화를 고민해왔다. 지금 제약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한독약품은 재탄생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탈헬스케어 기업, 세계
2012-09-27 09:28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아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범진)은 26일 아주대학교 약학관에서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인력 양성 등 전반에 있어 긴밀한 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신약개발·혁신 개량신약 프로그램 연구 기획, 연구 교육 시설의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제약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수 대학원 운영과 강사 학생 교류를 상호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이강추 회장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혁신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의 연구개발·정책 총괄조정 대표 단체로서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아주대학교와의 업무협력으로 신약개발 인력양성과 기술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범진 약학대학장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은 제약산업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기업 및 연구소들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업무협정 체결을 계기로 신약 개발 연구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2-09-27 09:24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최근 한 포털 게시판에는 “택시기사인 아버지가 술에 취한 병원관계자와 흰 가운을 입은 다수의 남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당시 현장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동영상 한편이 올라왔다.글쓴이는 “개인택시기사인 아버지가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알콜치료 전문병원 이사와 그의 동료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했다.글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택시기사인 글쓴이의 아버지는 어느 날 밤 술에 취한 남자를 승객으로 택시에 태워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승객과 아버지는 목적지까지 운행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다. 44세의 병원 이사라는 이 승객은 환갑이 넘은 아버지에게 욕설까지 하다가 급기야는 전화로 목적지인 병원 앞에 병원직원들을 대기시키도록 명령하기에 이르렀다. 게다가 그 전화기는 아버지의 휴대폰이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격분해 휴대폰을 제 손으로 박살내버렸기 때문이다. 목적지인 병원 앞에 도착한 아버지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 3명과 사복 입은 남자 2명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폭행은 약 10분이나 지속됐고 일방적
2012-09-27 06:473분기에도 상위 제약사의 경영악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분기보다는 실적이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26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상위 제약사 7곳의 3분기 매출은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녹십자와 한미약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동아제약의 경우 3분기 매출이 248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9% 증가가 예측된다. 동아제약은 주요 전문약의 처방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박카스와 일반약의 성장에 힘입어 약가인하 손실분을 만회하고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6.9%, 27.2% 떨어지면서 206억원, 155억원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반면 처방의약품 비중이 적어 약가인하의 타격을 거의 받지 않고 있는 녹십자는 상위 제약사 가운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매출은 2342억원으로 동아제약과 함께 두 곳만 분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507억원, 순이익은 19.2% 오른 391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동아제약에 비해 2배이상 높은
2012-09-27 06:43“보건복지부는 의료 전문가 대표단체인 의사협회와 각을 세우고 있다”의원협회는 26일 “제1회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즈음”이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내고 “현재 우리 사회는 포퓰리즘적이고 무책임한 정책들로 병들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에서는 “의료계의 상황만 보더라도, 의료정책의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는 의료 전문가의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각을 세우면서, 전문가의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며 주무부서의 자세를 비판했다. 또 “의료정책을 포함하는 복지정책은 이해갈등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매우 민감한 정치사안”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정책이 우선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문가단체의 의견이 적극 반영 되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의원협횐는 보건복지부가 지금까지 이러한 의료계의 요구를 무시한 결과 현재 한국의료는 급증하는 재정적자와 효율성을 상실한 누더기제도만 남아 있다고 개탄했다협회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나, 마치 행정 권한으로 의료단체를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고만 할 뿐, 전문가와 협의하여 일을 추진해야 할 본인들의 책무를 망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성명서에서는 “과연 누구를 위
2012-09-27 06:34우리나라가 의사수가 OECD 평균에 비해 낮아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관점의 자료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양균 교수(경희대 경영대학 의료경영학 전공)는 26일 ‘왜곡된 의사인력 수급 개선을 위한 정책적 모색’ 토론회에서 의사의 인력확충을 논의하기 전에 의사수가 부족한 것인지 지역적 불균형이 문제인지 명확한 논점을 갖고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OECD 자료와 국내 자료를 구분해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 기준의 차이가 존재하고 분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OECD와 국내 자료의 차이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적정의사 수에 대해서도 현재로서 정확한 정의가 없다며 OECD 평균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 면적 등을 고려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와 관련해 OECD 국가별 의사수 자료를 제시했는데 그 중 1km2당 의사수가 눈길을 끌었다. 자료에 나타난 34개국 중 우리나라의 국토 면적은 20위였는데 1km2당 의사수는 0.98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접근성으로 볼 때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보다 국토면적이 높은 나라는
2012-09-27 06:32
한림대의료원부터 복지관 교직원까지 단합 및 화합의 자리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를 운영 중인 학교법인 일송학원(이사장 윤대원)이 지난 9월 23일 한림대학교에서 ‘제 21회 일송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일송가족의 날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외에도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위탁 운영 중인 신림종합사회복지관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교직원 5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마라톤과 씨름, 줄다리기, 장애물 달리기 등의 운동경기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1980년대 초반부터 열려왔다.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은 “시대는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의 이 자리가 바로 그 자리이며 단합을 통해 앞으로도 발전하는 일송을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종합우승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거머지었고 준우승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3위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각각 차지했다.
2012-09-27 06:27“대구․경북의 근대문화와 기독교문화는 동산에서 시작되었다”전재규 대신대학교 총장이 '한국의 예루살렘 대구'의 영적 부흥을 위해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을 발간했다.이 책은 전재규 총장이 극동방송 대구지국의 프로그램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이었다’의 50회 강연내용을 편집하여 엮은 저서이다. 구성은 제2의 예루살렘, 예루살렘 시대, 청라언덕, 시온산, 호국의 성지 등 총 5장으로 이루어졌다.『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은 저자의 신앙과 삶을 통해 하나님이 관계하셨던 근․현대 역사를 되짚어 보고, 한국 근대사에 기독교가 끼친 영향력을 소개하며, 그 역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서술한다. 또한 이 책은 구약성경의 역사를 뛰어난 안목으로 분석하고, 구약의 제사제도와 예언서, 이스라엘의 역사 등을 독특한 관점에서 해석한 신학적 산물이다.무엇보다 대구 3.1운동, 대구의 복음화, 대구가 제2의 예루살렘임을 명확한 근거로 제시하여 대구 역사를 새로 발굴하고, 지역의 민족사적 운동들과 영적 위상을 알리고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였다. 전재규 총장은 “대구경북의 근대문화와 기독교문화를 이 땅에 정착시키려면 신앙의 뿌리부터 찾아야 한다. 역사적 사료
2012-09-27 06:24간호조무사 14,700명이 새로 탄생했다. 합격률 88.6%로 나타났고 창원간호학원 신미라씨와 동부산간호학원 김현경씨가 공동으로 수석을 차지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월 8일 서울 등 18개 지역 2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2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경우, 전체 16,598명 응시자 중 14,700명이 합격하여 88.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상반기 합격률 85.4%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시험의 수석합격은 100점 만점에 97점을 취득한 창원간호학원 신미라씨와 동부산간호학원 김현경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2012-09-26 18:19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상자 열 명 중 세 명은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영유아 건강검진은 두 명 중 한 명꼴로 건강검진을 받고 있어 건강검진 수검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윤인순 의원은 건강검진은 “인구의 노령화로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강검진에서 사회경제적 요인의 영향 등으로 질병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저소득 계층의 검진률이 낮은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또 “이는 건강불평들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하며 “암과 같은 중증질환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의학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므로, 국민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차원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진료비의 사전적 절감 차원에서도 건강검진 수검율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남윤인순 의원은 일반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모두에서 보험료 1만원 이하 저소득층의 수검율이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고, 저소득층의 건강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
2012-09-26 17:59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지난 26일 병원 3동 7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섬이 많은 남해안과 부산, 울산, 경남지역 중증환자의 빠른 이송을 위해서는 야간착륙이 가능한 헬기착륙장과 응급의학과 의사의 헬기탑승이 그 동안 과제였다. 고신대복음병원을 시작으로 중증 외상환자를 응급헬기로 수송해 생명을 살리는 부산광역시의 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 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부산소방본부와 MOU를 통해 환자를 이송하는 HELI-EMS 협조체제를 구축해 원거리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중증외상환자 항공 이송 시 고신대복음병원 응급의학과 의사가 탑승하는 중증외상환자 후송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부산시 소방본부와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중증,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야간에도 착륙이 가능한 최고의 Heli-EMS병원을 구축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소방본부 이동성 본부장은 “그 동안 119구급헬
2012-09-26 16:12대한병원협회가 지역병원을 활성화시키고 회원병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와 대구경북병원회(회장 박경동)는 지난 25일 대구 제이스호텔 루비홀에서 대구·경북지역 병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병원 회원가입 확대와 지역병원회 활성화 및 지역병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병원협회가 나가야할 방향을 정립하고 회원병원 서비스 강화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장으로 취임하고 나서 DRG,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개편 등 병원계 주요현안들이 계속되다 보니 벌써 2년동안 해야 할 회무를 한꺼번에 한 것 같다”며 “회원병원들의 기대에 부흥해 시원한 해결을 맺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밝히고 “오늘 간담회가 지역병원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약 2시간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병원협회 한원곤 기획위원장과 나춘균 보험위원장이 대한병원협회 정책활동 및 성과보고,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병원계 대응전략을 설명하고 자유롭게 참석한 40여명의 지역 병원장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병원장들은 병원협회에 바라는 점과 각종 주요 현안에
2012-09-26 16:10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의 제2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디포스트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 및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김애란 교수팀이 공동 진행하며, 치료제 처치군과 무(無) 처치군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대조해 평가하게 된다. ‘뉴모스템’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인 기관지 폐 이형성증 치료제로,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발달성 폐질환의 경우 대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뉴모스템’의 경우 제 2상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수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게 되면 즉시 상용화를 목표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모스템’은 지난해 12월 제 1상 임상시험 환자 투여를 완료하고 결과 분석 등을 거쳐 올해 5월 제 2상 임상시험을 신청한 바 있다. 한편 ‘뉴모스템’은 이미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와 싱가포르 특허를 획득했으며,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
2012-09-26 14:33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성분명:일라프라졸)’이 역류성식도염 임상3상을 완료하고 적응증을 추가했다. 이로써 놀텍은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소화성 궤양환자 처방 확대는 물론 국내에서 가장 처방빈도가 높은 역류성식도염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관련 시장의 점유율 및 매출에 있어 매우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20개 종합병원에서 300여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역류성식도염 임상3상을 진행한 놀텍은 환자들의 높은 임상 반응율과 치료율로 약효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전체 항궤양 시장 중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 시장은 지속적인 발병수치 증가와 1년내 재발률이 80%로 지속적인 유지치료를 요하는 시장으로 놀텍의 중·장기적 매출전망이 밝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미국 및 국내 임상 결과에서 확인 됐듯이 약효 측면으로는 타 PPI제제와 비교해 미란성 식도염의 치료와 증상완화에 유효하며, 역류성 식도염의 주 증상인 흉부작열감과 역류증상의 완화 및 재발율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또 안전성 측면에서도 타 제제대비 낮은 이상반응을 가지는 특징이 있어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를 통해 비로서 약물의 장점이
2012-09-26 14:30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5일 진흥원 청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과 보건의료·환경보건 R&D사업의 연구성과 연계 및 연구정보 공동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진흥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연구성과의 연계활용 촉진을 위해 공동 기획협의체(가칭)를 구성·운영 ▲상호 연구과제 정보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연구과제 진행 도모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협조를 통한 정보제공체계 확립 ▲기관 간 상호교류 및 지원을 통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반의 성과 제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진흥원측에서 고경화 원장·박노현 R&D진흥본부장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윤승준 원장·정동일 환경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양 기관 협력으로 공동기획을 활성화해 연구자원의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기술원 윤승준 원장은 “진흥원과의 업무협정(MOU)체결을 통해 보건의료․환경보건 분야의 연구지원과
2012-09-26 14:28
새누리당 신의진 국회의원은 건강보험료 체납이 사상 첫 2조원 돌파했다며 특히 특별관리대상자들의 매년 체납 납부율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건보료를 체납한 고소득전문직 278명은 부동산・예금 압류조차 하지 않았고 소득과 재산이 없어 1조원 체납 탕감했지만, 탕감 직후 고액연봉자 된 사람도 있어 문제라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제출한「건강보험 연도별 체납 현황」에 따르면, 2012년 6월말 기준 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 체납액은 총 2조 418억원(154만 1천건)으로, 2011년말 기준 1조 9,992억원보다 425억원이 증가해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문제는 고액재산가들처럼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적으로 건보료를 체납하는 납부자들이다. 경기 불황으로 소득이 악화돼 생계마저 위협받는 체납 세대가 있는가 하면,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도 악의적으로 건보료를 체납하는 사람들도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납부능력이 있는 세대, 즉 납부능력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관리대상자를 선정해 별도로 체납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국회 신의진 의원(보건복지위/비례대표)이…
2012-09-26 14:26한의사협회는 최근 광록병 보도와 관련해 전국의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의약품용 녹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2010년 국내에서 사육되는 사슴 10마리가 광록병에 걸렸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전국의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처방하는 의약품용 녹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한의협은 현재 국내산 녹용은 모두 의약품용으로는 부적합한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한의원과 한방병원에는 전혀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특히, 광록병이 발생했던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산 녹용의 경우도 광록병 발병 당시부터 일체 수입이 중지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전국에 있는 모든 한방의료기관에서는 정부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의약품용’ 녹용만이 공급․처방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며 협회가 녹용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생산자와 유통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이력추적제도’를 별도로 실시함으로써 불량 녹용이 한방의료기관에 공급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고가의 한약재인 녹용과 사향에 대해 2009년 2월부터 이력추적라벨을 발급하고, 이력추적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한의사협회는 식품으로 무분별
2012-09-26 14:18
지난해 9월23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지난 1년 동안 33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전남, 인천 2개 지역의 이송실적을 발표했는데 한 대당 하루 0.5명 꼴로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는 의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의료장비 등이 장착되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이 사업운용을 위탁받아 인천 가천대학 길병원과 전남 목포 한국병원에 각각 1대씩 배치되어 그간 주로 도서지역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총 이송은 333회(동시에 2명 이송 2회), 이송환자 수는 전체 335명(인천 138명, 전남 195명)이었다. 올해 2월6일 출범 136일 만에 중증환자 이송실적 100회를 기록한 닥터헬기는 5월22일 100회를 달성한지 106일 만에 200회를 돌파했고, 300회 기록은 200회를 달성한지 62일 만인 7월 23일로 달성하며 닥터헬기 이용환자 수가 점차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동지역은 연륙도서를 포함해 도서지역이 전체 81%를 차지했고, 헬기요청은 주로 의료진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체 74%를
2012-09-2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