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지부가 16일째 파업중인 가운데, 경희의료원지부가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오늘 단체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9월 21일인 내일(금)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경희의료원지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10차례의 본교섭과 14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최종 타결을 모색한다”고 전했다.경희의료원지부는 오늘 오후 5시30분부터 경희의료원 로비에 80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파업전야제를 개최하고 밤샘 교섭대기농성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며, 밤샘교섭에서도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일인 9월 21일(금)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경희의료원지부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비정규직 정규직화(40명)와 인력충원(60명) ▲환자진료를 위해 불가피한 밤근무제도 개선 ▲공정하고 민주적인 인사승진제도 확립 ▲직원존중병원 만들기 ▲임금 총액 8.7% 인상 ▲산별협약 수용 및 노사관계 신뢰회복 등을 주요요구로 단체교섭을 벌여왔으나, 경희의료원 사용자측과 임금인상안과 산별협약 수용안 등에 대해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아 “파업돌입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2012-09-20 11:21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새누리당 신의진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건강보험 연도별 체납 현황」에 따르면, 2012년 6월말 기준 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 체납액은 총 2조 418억원(154만 1천건)으로, 2011년말 기준 1조 9,992억원보다 425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의진 의원은 “문제는 고액재산가들처럼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적으로 건보료를 체납하는 납부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경기 불황으로 소득이 악화돼 생계마저 위협받는 체납 세대가 있는가 하면,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도 악의적으로 건보료를 체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납부능력이 있는 세대, 즉 납부능력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관리대상자를 선정해 별도로 체납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09-20 11:13‘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가 월 처방액 50억원을 돌파하며 막힘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출시 이후 단 한 차례도 처방액이 감소하지 않은 채 꾸준히 성장을 지속하면서 향후 60억대 돌파도 빠른 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고혈압치료제 시장 8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트윈스타의 처방액은 전년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무려 6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치료제 품목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성장률이다.이에 따라 8월 누적처방액은 약 37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 실적인 33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총 누적처방액은 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현재의 상황이라면 출시 당시 목표인 3년차 누적판매 1000억원 돌파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트윈스타는 심혈관 보호효과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유일한 ARB제제인 텔미사르탄과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가 입증된 CCB제제인 암로디핀 병용제제로 ARB, CCB 단일요법에 비해 높은 혈압 강하 효과에 따라 24시간 혈압 조절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최근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복합제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인 셈이다.트윈스타의 빠
2012-09-20 06:43“요양병원이 인증제에 참여하지 않으며 수가 보상체계와 연계해 불이익 주겠다”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최근 서울대병원포럼에서 의료기관 인증제를 통해 의료의 서비스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순헌 과장은 2012년 9월 현재 인증을 받은 기관은 상급 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54개소, 병원 14개소 등 112개소로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같은 현상은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혜택은 적고 그에 반해 비용과 노력은 크기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측면에서 참여할 동기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중소병원의 경우 거의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준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수억에서 수십억의 비용도 크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에서는 인증 준비 과정에서 업무 부담으로 직원의 이탈하거나 노력 끝에 인증을 받으면 다른 병원에서 그 업무를 담당한 직원을 스카우트해가기도 하는 부작용 등도 의료기관의 부담이라는 것이다.특히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의원급 병원들에 요청이 늘고 있다며 의원급 의료기관도 자율적으로 인증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2013년 1월부터 의무인증을 신청토록 할 방침이
2012-09-20 06:38전국의사총연합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에서 발표한 약국경영보고서에 대해 중립성을 의심하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지불제도 개선 공동연구(연구책임자 최상은 교수)’ 보고서를 통해 약국경영에 관한 설문결과를 발표했는데 보고서에 의하면 약국의 월평균 수익은 1억 897만원, 월평균 비용은 1억 444만원으로 한 달 평균 453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전의총은 이에 대해 “약국장의 인건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인데 ▲연구책임자가 약대 교수라는 점 ▲표본수가 93개에 불과하고 단순한 설문조사만 했다는 점 ▲수익에 약사들의 리베이트와 백마진은 빠져 있는 점 ▲믿을 수 없는 일반약 사입가와 매출 등이 보고서의 중립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이 연구의 중립성을 의심한다며 첫 번째로 지적한 것은 “약국의 수지분석을 한 보고서의 연구책임자가 고대약대의 최상은 교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표본수가 93개에 불과하고 약사들의 설문만을 근거로 단순한 설문조사만 했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수익에 약사들의 리베이트와 백마진은 빠져 있다며 “의사들의 리베이트는 불법이라 규정된 반면, 약사들의 리베이트인 백마진은
2012-09-20 06:34산부인과 의사와 내연관계의 유흥업소 여종업원으로만 알려졌던 일명 '산부인과 의사 환자시신유기 사건의 피해자가 과거 연예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남 유명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일명 ‘우유주사’라 불리우는 프로포폴 주사약을 투약받고 사망한 A씨가 국내 유명 연극영화과 출신의 연예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고인이 되어서도 네티즌들이 벌이는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연예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망한 고인의 장례식에 조문하러 같던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이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의 피해자와 동일인물임을 알고 소문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검색어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은 한때 ‘안철수 대선 출마선언’을 2위로 누르고 당당히(?)1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고인을 두 번 죽이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2012-09-20 06:33제약협회가 일부 악의적인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는 매체에 강력 대응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언론피해신고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회원사로부터 피해사례를 접수하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약협회는 19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언론피해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신고 요령’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결정은 그간 악의적인 보도로 피해를 받아온 회원사들의 의견에 따라 제약협회 홍보위원회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며, 최근 이사장단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약협회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생활화되고 인터넷신문 등 일부 언론들의 허위·음해성 보도 및 광고 강매 등의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가뜩이나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처한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신고기간은 일정기간을 정해두지 않고 연중무휴 받고 있으며, 방법도 전화, 이메일 등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언론피해신고센터의 운영으로 일부 언론사의 악의적 기사로 인한 피해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2-09-20 06:32정해민 건강관리기획부장은 건강보험공단이 빅 데이터를 활용해 평생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정 부장은 진료비의 급증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사업을 통해 완화에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평생건강관리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질병발생 전부터 치료까지 통합적 서비스를 통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질병구조 변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는 ‘평생건강검진 체계 구축’(▲건강검진 프로그램 개편 ▲검진기관 관리체계 개선 ▲검진결과 사후관리 강화)과 ‘맞춤형 건강서비스 체계 확립’(▲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건강검진 프로그램 개편과 관련해 단기간에 전 국민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 등 양적으로는 크게 성장했지만 검진 대상자 선정기준 및 검진항목의 보건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학생건강검진의 별도관리로 평생건강검진 정보도 누락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보건학적 근거에 기반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안했는데 각종 검진사업을 통합해 연령별·성별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검진 프로그램 개편안은l 복지부에서 연구용역 중으로 내년 최종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2012-09-20 06:32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전호경)가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해 실시한 대장암 인식 설문조사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성인 남녀 5명중 1명의 이유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을 받은 응답자 또한 대장 및 변에 이상을 느낀 후에야 받았다는 비율이 무려 27.5%에 달해 조기 검진 인식 부족이 심각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난 해 전국 64개 병원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 2,2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의 5명 중 1명(963명 중 196명, 20.4%)이 이유를 ‘내시경 검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인식은 연령이 낮을수록 더욱 높아졌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20대는 2명 중 1명(102명 중 56명, 54.9%)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답한 반면 50대는 19.6%(179명 중 35명), 60대는 15.4%(156명 중 24명)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고 응답한 경우도 조기 검진 및 예방 인식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인원의 4명 중 1명(1267명 중 3
2012-09-20 06:32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소에서는 2012년 9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의실에서 ‘봉독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소와 바이오그린 21 연구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독에 관한 심도 있는 강연 및 사례 위주의 토론 시간을 통해 최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봉독은 예로부터 자연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각종 염증성 질환과 통증성 질환에 많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민간요법에만 한정되어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했으나 최근 봉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봉독의 치료 효능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서헌석 의과대학장(진단검사의학과)은 “봉독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최신 지견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09-20 06:31울산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19일 16시부터 병원 본관 7층 강당에서 의료진 및 신장이식 환자와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이식 200례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신장이식 이야기’ 1부 행사에서는 조홍래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증자·수혜자 가족의 인사 및 신장이식 200례 기념 케이크 커팅이 있었다. 2부 행사는 이종수(신장내과) 교수의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 성과 발표에 이어 신장이식 전 후 관리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장기이식센터장 나양원(외과) 교수는 “신장이식은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최고의 치료방법이다. 신장질환 환자와 신장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계속 증가추세이지만 이식할 신장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장기기증자들이 증가해 많은 환자가 이식을 받아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처럼 건강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지난 1998년 첫 신장이식 수술 이후 매년 꾸준히 수술 건수가 증가하여 지난 8월 200례를 달성했다. 그간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방최초 신장‧간 동시이식 성공, 국내 최초 이식 후 신장 재이식 성공 등 신장이식수술에 있어 질과 양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울산대학교
2012-09-20 06:29의대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학생신분으로서 기부를 하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의 확산에 나서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8월 8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의 사회복지팀 사무실에서는 전국의 2만 의대생의 대표기관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연합(이하 의대협) 임원진이 희귀난치병(뮤코다당체증)으로 투병중인 삼성병원의 정상혁 환아 가족과 만남을 갖고 최근 6개월 동안 진행된 의대협의 ‘1% 나눔운동’ 결과 모아진 성금 4,680,976원을 전달했다. 의대협은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와 학우들은 대상으로 희귀난치병 가족을 돕기 위한 ‘1% 나눔운동’을 전개해 왔다. ‘1% 나눔운동’이란 전국의 의대생들이 사회적 약자에 더욱 관심 갖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국 의대/의전원 학생회의 학생회비의 1%를 모아 1년에 1명의 희귀난치병 가족을 돕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학생회비의 1%에 추가적으로 의대생들의 용돈 1% 나눔(커피한잔의 나눔)운동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홍보해 개인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며 전체 후원금 모금에 힘을 보태
2012-09-20 06:29경희대학교 순환기내과(주임교수 김종진)는 오는 9월 22일(토)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2012 경희 심장혈관 심포지엄 ‘알기 쉬운 심장학’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범식) 개소 1주년을 맞아 작년에 이어 제2회 심장혈관 심포지엄을 진행한다.심장혈관질환에 대한 최신의학 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경희의대, 관동의대, 가톨릭의대, 경희대학교병원, 서울성심병원, 국군수도병원, 서울보훈병원 등의 의료진이 연자로 나선다. 심포지엄은 최신진료지침 따라잡기, 개원가와 대학병원의 대화, 알기 쉬운 심장학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아스피린 처방 이대로 좋은가(최신 항혈소판제 치료 전략), 와파린(Warfarin) 대체 약물,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심방세동의 항응고 요법), 관상동맥조영술 언제 시행하여야 하나(ACC/AHA 2012 Guideline Update)등 3개의 세션과 사례 강의를 통해 각 질환의 치료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순환기내과학교실 김종진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심장혈관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가 최신 진료지침을 중심으로 환자 사례에 대해…
2012-09-20 06:28스텐트 중재시술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송호영 교수(영상의학과)가 세계 최대의 학술전문 출판사인 미국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팽창성스텐트에 관한‘Self-Expandable Stent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을 출간했다.이번 저서는 식도, 위장관, 췌담도 계통의 협착질환에 사용되고 있는 팽창성스텐트의 역사, 적응증,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스텐트의 종류, 시술방법, 결과 그리고 향후 연구방향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내시경적 방법과 인터벤션 영상의학적 방법을 분리하여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이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들에게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호영 교수는 이번 저서를 미국 내시경학회의 대가인 Richard Kozarek, Todd Baron과 함께 편찬했으며, 총 310페이지로 구성된 책 속에는 173개의 다양한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2012-09-20 06:27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부산 영도구 장애인복지관에 쌀 60포,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암남동사무소에 100포, 사회복지법인 ‘사랑샘’에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고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쌀 10포를 추가로 전달했다.이상욱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취임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며 “재임 기간 동안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에 대한 나눔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 행사 때 화환대신 성금이나 쌀을 기증받아 인근 불우이웃에게 나누는 것을 병원 설립 이래 전통처럼 이어오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9-20 06:25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지난 9월 19일 서울중부경찰서 한마음홀에서 주취폭력범의 알콜 중독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중부경찰서(서장 박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대해 백병원 관계자는 “늘어나는 음주사고의 재범을 막기 위해 상호기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주취폭력범의 재활 및 치료의 기회를 통해 치안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주요협약내용은 주취폭력범 조사 시 한국형 알콜리즘 간이선별검사를 통해 알콜의존도를 측정한 후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백병원에서 의료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또 전문병원 후송 등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치료지원과 알콜중독에 대한 의학자문도 백병원에서 맡게 된다. 백병원 최석구 원장은 "알콜중독자의 범죄는 처벌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며 "경찰과 병원이 공동 대응체계를 형성해 나가는 이번 협약은 우리가 할일의 첫걸음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 강우삼 사무국장, 최재흥 원무과장과 서울중부경찰서 박명수 서장, 박동훈 형사과장, 김형덕 경무과장, 김두범 주폭수사전담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2012-09-20 06:16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절 및 근골격계센터(센터장 이기병)는 오는 9월 25일(화) 오후5시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현대사회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손 질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손은 약간의 운동장애에도 생활의 불편을 크게 초래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 적절한 치료 및 재활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수부 질환의 치료-약물, 수술에서 재활까지’라는 주제로 손목터널증후군, 방화쇠수지, 류마티스관절염 등 다양한 손 질환에 대해 강의한다.강좌는 관절 및 근골격계센터 소속 ▲정형외과 최수중 교수 ‘수부질환의 외과적 치료’ ▲류마티스내과 서영일 교수 ‘수부질환의 내과적 치료’ ▲재활의학과 정광익 교수 ‘수부질환의 재활’ 등이다.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의 내용과 평소 손 질환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2011년 관절 및 근골격계센터를 개설해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건강강좌를 통해 수부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합 진료시스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2012-09-19 16:59관절·척추 종합병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지난 15일 두바이의 대표적 투자 전문 컨설팅 기업인 인덱스홀딩社 (INDEX HOLDING FZ LLC, 대표 압둘 살람 알 마다니)와 3년간 아랍에미리트 지역 헬스케어 분야 협력 및 신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서울 강서구 서울부민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인덱스홀딩 대표 압둘 살람 알 마다니가 직접 방한했는데 이번 협약은 ▲중동 현지에 부민병원 의료인력 파견 ▲선진 병원경영 시스템 컨설팅 ▲해외 의료관광 협력 등 세 부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을 계기로 부민병원은 관절 및 척추 중심 전문병원으로서 전문 의료진을 중동 지역에 파견,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에서 의료활동이 가능하도록 의사면허증을 발급받고 현지에서의 검진 및 시술, 교육 등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부민병원 관계자는 “병원 운영 및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서 노하우를 공유, 중동 지역의 의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민병원은 두바이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 정부 보건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덱스홀딩과의 환자송출협약에 따라 아랍
2012-09-19 16:59
심장혈관 전문 종합병원 세종병원(병원장 노영무)에 KB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 금융감독원 권혁세 원장,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지난 19일 방문했다.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구세군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사업’을 통해 세종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세 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수술경과를 보고받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기 위해서다. 세 명의 어린이들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음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는데, 이번 세 기관의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사업’을 통해 세종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게 됐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호 부장은 “수술 어린이 중 심실중격결손증을 가진 18개월이 된 모니카라는 여자아이는 수술 적기를 놓쳐 폐동맥 고혈압이 상당히 심했으며 병원에 도착 했을 때에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며 “수술 적정 몸무게가 12kg인데 반해 이 아이는 5.5kg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나 지금은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라고 수술 경과를 보고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은 “
2012-09-19 16:57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소아청소년과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9월 14일 ‘2012년 옹진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옹진군 백령면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환경보건센터는 옹진군 지역주민을 위해 알레르기 피부검사를 지원했고,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식을 제공했다. 또 올바른 환경관리방법을 교육하여 체계적인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가 실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인하대병원 손병관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장(인하의학전문대학원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은 환경성 질환관련하여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다”라며 “지역 행사와 연계해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환경보건센터, 그리고 옹진군 보건소가 상호협력해 각종 검사와 교육 등을 실시하여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한편 본 행사는 지난 8월 20일,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와 옹진군 보건소와의 ‘도서지역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협약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성 질환 관련 교육 및 홍보, 진료,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2012-09-19 16:51